절세위인의 전승업적을 칭송하는 흠모의 목소리

주체100(2011)년 7월 19일 로동신문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세기에 빛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상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정을 터치고있다.

부산에 사는 남조선의 이전 군장성은 지난 조선전쟁에 관한 자기의 견해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이북의 승리는 전적으로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장군님의 위대한 령도의 결과였다.전쟁은 단순한 힘과 힘의 대결이 아니라 사상과 사상,지략과 지략의 대결이다.따라서 전쟁의 승패는 교전쌍방의 경제력이나 군사적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전쟁에 참가하는 군민의 정치사상적준비상태,특히는 지략을 펼치고 군민을 령솔하는 령수의 령도력에 의해 좌우되는것이다.6.25의 비극을 7.27전승이라는 쾌거로 바꾸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은 위대한 령장을 모신 군민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있으며 그 어떤 대적의 침략도 쳐물리치고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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