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군사대외사업국 대변인대답
8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국제무대에서는 해당 나라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쌍무적 및 다무적인 군사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희세의 대결미치광이인 쥐명박역적패당은 선의의 군사적교류공간마저 동족을 모해중상하고 새로운 도발을 일삼는 대결마당으로 악용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군사대외사업국 대변인은 8월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쥐명박역적과 한족속인 괴뢰군부깡패들이 주변나라에 찾아가 그 무슨 《국방전략대화》라는것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괴뢰군부깡패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항시적인 긴장이 다름아닌 우리의 《군사모험주의》와 그에 따른 《도발》때문이라는 허튼 망발을 줴쳐댔다.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는 미국과 쥐명박주구패당의 분별없는 북침전쟁소동,모험적인 온갖 특대형도발책동에 과감히 맞서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대응조치를 《군사모험주의》로,《도발》로 매도해나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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