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행동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 중국국가부주석 강조 –
9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중국국가부주석 습근평이 19일 미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의 행동을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81년전 일본이 세계를 놀래우는 9.18사변을 조작해냈고 일본군국주의가 중화민족에게 혹심한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일부 정치세력들은 이웃나라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전쟁의 상처를 남긴데 대해 심각하게 반성할 대신 오히려 《섬구매》와 같은 희극을 꾸며내고 까히라선언과 포츠담선언이 국제법적효력이 부족하다고 공공연히 의심하며 이웃나라들과의 령토분쟁을 격화시키는 등 더 큰 잘못을 계속 범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국제사회는 세계반파쑈전쟁승리의 결과를 부정하려는 일본의 기도와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행동을 절대로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은 마땅히 저들이 위험한 처지에 빠졌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잘못된 모든 언행들을 중지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 각종 전염병 전파
- 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만신창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
- 나토와의 결탁은 자멸의 길이다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천대만대로 이어갈 신념과 의지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승의 성지들을 련일 참관-
-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