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의 지도밑에 전군선전일군회의가 진행되였다
3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전쟁전야의 준엄한 정세속에서 3월 28일 전군선전일군회의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몸소 전군선전일군회의에 참석하시여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전군선전일군회의는 선군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와 조성된 정세에 맞게 인민군장병들을 참다운 김 일 성-김 정 일주의자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키며 인민군대의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된다.
회의에는 군종,군단 정치위원들,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로케트군,각급 군사학교를 비롯한 인민군대안의 선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장은 인민군대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선전일군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핵심으로 하여 전군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함으로써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며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를 떨치시기 위해 전군선전일군회의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와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천리를 심장으로 따라서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을 전하며-
- 위대한 어버이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김정임동지가 받아안은 사랑-
-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난다
- 론평 : 조선반도전쟁위기의 주범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다
- 론평 : 모략과 대결에 더럽게도 미쳤다
- 투고 : 《쌍룡》으로 본 《방어》타령의 기만성
- 치솟는 분노
- 단평 : 전쟁공포가 몰아온 희비극
- 최근소식 : 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일본의 침략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워간다
-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 길이 전하는 중평의 온실바다
- 정치용어해설 : 농촌문화혁명
-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당의 부름이라면 만리대양도 용감하게 넘고헤쳤다
- 론평 :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
- 기고 : 피할수 없는 숙명
- 김정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3월 25일-
-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 500만 청년들은 결전진입태세에 있다
-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