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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사에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항일혁명전쟁에서 쏘련군장병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불멸의 위훈이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간고처절한 전화속에서 맺어진 조로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와 혈연의 뉴대는 국제적정의와 련대성의 참다운 본보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 선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여 세기를 이어 다져진 불패의 조로친선은 앞으로 더욱 굳건히 강화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예술인들의 경축공연 진행
위대하고 부흥강대한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려정에서 단결과 우의의 새 전기를 펼쳐가는 조로 두 나라 인민은 조선의 자주독립이 성취된 8월 15일을 공동의 경사,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불패의 조로친선의 년대기우에 또 하나의 페지를 아로새기며 력사적인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예술사절들의 경축공연이 8월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의 벗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문화상, 외무성과 문화성의 일군들, 각급 예술단체들의 예술인, 창작가들, 예술교육기관 교직원들과 학생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보았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과 문화성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로씨야의 관록있는 예술인들과 국방성소속 전략로케트군 《붉은별》협주단, 항공륙전군협주단이 출연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무비의 영웅성과 완강성, 숭고한 애국주의정신과 락천적인 사상감정으로 충만된 위대한 조국전쟁주제의 노래련곡과 로씨야련방무력의 군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고유한 전통문화와 풍습, 유구한 력사를 민족적정서가 짙은 로씨야명곡들에 담아 무대우에 펼치였다.
로씨야의 인기가수 샤만이 부른 《나의 로씨야》, 《일어서리》 등 애국주의주제의 노래들은 풍부한 예술적기량과 기백넘친 형상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친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해방절의 환희를 더해주고 날로 개화만발하는 조로친선에 특색있는 기여를 한 로씨야예술인들의 평양방문공연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한 로씨야예술인들의 평양방문공연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조국땅에 해방의 기쁨, 환희의 격정이 넘쳐흐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80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국제사회계는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세기를 이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지난 20세기초 일제의 식민지노예화정책으로 하여 조선은 커다란 인적, 물적피해를 입었으며 인민들은 생에 대한 희망을 잃고 고통과 불행속에 헤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가 끊기우고있던 시기 조선인민의 구세주로 나서신분이 바로 김일성주석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고 조국땅을 떠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1926년 조선의 새세대 혁명가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였다고 하면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남기신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김일성주석께서는 1930년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무장투쟁준비를 다그치시였으며 1932년 4월 25일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항일무장투쟁로선에 대해 로씨야의 한 신문은 남의 힘에 의거하거나 평화적방법으로는 제국주의강도배들을 타승할수 없으며 식민주의자들이 야만적인 폭력에 매달리고있는 조건에서 손에 총을 잡고 무장투쟁을 하여야만 민족해방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로선이였다고 평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 기간 독특한 전략전술과 림기응변의 지략으로 련전련승하시여 조국해방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혁명군이 강대한 일본제국주의군대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45년 8월 9일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개시하였으며 인민들은 도처에서 전민항쟁의 불길로 호응하였다.
일제가 무조건 항복한 력사의 그날 조선의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의 해방, 이것은 자주의 새시대가 도래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우에 모든 사람들이 고르롭게 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시였다.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에게 넘겨주신 크나큰 재부이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이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1945년 8월 15일 조선이 해방됨으로써 수난의 암흑시대가 끝장나고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새 생활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점으로 되며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구세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분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났지만 왜서 조선의 해방을 특별히 중시하며 세계와 련관시켜보는가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것은 조선의 해방이 조선인민의 자주적발전만이 아니라 세계의 변화에 결정적영향을 미쳤기때문이다.이러한 력사적변화의 중심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계시였다.20세기는 주석의 사상으로 세계가 변화되여온 과정이였다.》
1920년대에 이르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
당시 선행리론가들은 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위업은 종주국에서의 혁명승리에 달려있다고 보았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관한 기성리론의 제한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식민지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오직 자체의 투쟁에 의하여서만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새로운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 기치밑에 항일혁명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동시에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성스러운 혁명투쟁이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의 항일혁명투쟁승리에 의하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교범,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나이제리아신문 《뉴 나이제리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고 서술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승리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해방을 안아오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적전환의 계기로 되였을뿐 아니라 세계적판도에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급격한 앙양을 가져온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김일성주석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선포하시고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신 동서고금에 다시 없는 천하제일장군이시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관한 옳바른 리론이나 경험도 없었던 당시에 제시된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주체적인 무장투쟁로선은 오직 절세의 위인이신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로선이였다.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포악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라고 서술하였다.
정녕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그 세계사적의의로 하여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으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사회경제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7월말 로씨야대통령은 정부성원들과의 협의회를 가지고 모든 지역들에서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한 국가계획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이미 2월에 열린 과학교육리사회회의에서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밝혔다.자연과학과목들의 학교과정안을 종합적으로 갱신하는 문제, 단계별전문교육가능성을 예견하여 새로운 고등교육방식의 규범적기초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 등을 강조하였다.
정부의 혁신적인 발기와 전략적인 교육계획에 따라 많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로씨야과학 및 고등교육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요대학들에서 120여건의 인공지능교육과정안이 작성된데 따라 근 1만 5 000명이 교육을 받고있으며 그중 1만명은 학위론문을 준비하고있다고 통보하였다.올해초 정부산하에 교육계획심사쎈터가 새로 창설되여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인공지능기술전문가교육을 위한 22개 대학과 정보기술전문가교육을 위한 26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보건부문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7월에 진행된 보건 및 인구장성문제와 관련한 정부협의회에서는 보건부문에서의 수자화가 진척되여 9억건에 달하는 의료문건들이 전자문서로 전환되고 악성종양치료를 위한 대규모계획이 적극적으로 실현되고있는것과 같은 성과들이 언급되였다.협의회에서는 종양발생률이 높은 지역들에 새로운 보건기관들을 설립하지 못한 문제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것이 강조되였다.
서방세력의 경제봉쇄책동이 가증되는 속에 기술적자립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여러 과학기술계획이 완강히 실행되고있다.
생물경제분야에서 국가적지원과 인재정책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2030년까지 기술적자립을 이룩하고 2036년까지 우위를 차지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새로운 국가계획인 《로씨야련방 우주활동의 발전》이 리행단계에 들어섰다.2030년까지 우주궤도에서 운용되는 위성들의 수를 650개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올해에만도 20여차례의 운반로케트발사를 예견하고있다.
지역경제를 장성시키기 위한 련방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7월 미슈스찐수상은 원동 및 씨비리지역의 아무르주와 알따이변강, 자바이깔변강 등을 련이어 시찰하면서 지역의 사회경제발전형편을 료해하고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로씨야는 새로 통합된 지역들에서 철도망을 확대하는 문제, 철도운수부문에 전자봉사를 도입하는 문제, 지역들의 철도를 간선철도와 련결하는 문제, 철도수송의 질을 높이고 기관차생산의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유능한 기사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문제 등에도 힘을 넣고있다.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 성대히 진행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치며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로 힘차게 용진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해방 8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가 8월 14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새 조선의 주인된 인민의 감격과 환희, 건국과 국권수호의 80성상에 빛나는 불후할 혁명업적과 기적의 년대들이 응축되여 숭엄히 안겨오는 개선문광장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위대한 혁명전통을 고귀한 재부로 하여 나라의 튼튼한 존립과 줄기찬 발전을 떠받들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인민의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축대회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도착하시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뜻깊은 8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세기의 정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력사적대업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주체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학생소년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에게 학생소년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축대회에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의 유자녀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비롯한 시안의 일군, 근로자, 청년학생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과 문화성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경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는 장장 한세기에 이른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사의 고귀한 첫 승리이며 반만년력사의 획기적사변인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망국민의 수치와 불행을 강요당하던 인민을 항일구국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국권수복의 세기적대업을 달성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원불멸할 영광과 최고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40여년간에 걸친 투쟁은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힘이 없는 나라와 인민은 망국의 굴욕을 피할수 없으며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자신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에 의해서만 잃었던 존엄도 되찾고 지켜갈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국가는 오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반적인 국력을 더욱 증진시켜나가는 거창한 진군의 새 모습을 세계앞에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인민이 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월한 정치제도가 있으며 애국으로 단결된 힘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활기찬 륭성은 계속될것이며 혁명선렬들이 념원하던 공산주의는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우리 혁명군과 어깨겯고 싸운 쏘련군장병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무훈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공동의 위업을 위한 싸움에서 피로써 맺어진 단결과 우의가 제국주의의 횡포한 전횡과 침략책동을 짓부시는 21세기 전장에서 높이 발휘되고 위력한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는것은 조로친선의 영원한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어떤 곡경속에서도 일떠설수 있는 정신적유산을 마련해주고 백승에로의 진로를 포석해준 혁명선렬들이 우리를 끝없이 고무하며 멈춤없는 전진에로 떠밀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위대한 애국의 리념,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굳게 단결하여 조국의 영원무궁한 부강과 륭성을 위해 계속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성대한 경축대회에 참가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보내여온 축하편지를 대독하였다.
그는 로조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들을 철저히 리행하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노력해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조선인민의 앞길에 번영과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신생과 발전의 성스러운 행로를 높이 떠올리는 경축의 오늘은 인민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불멸할 정신과 수십성상의 간고한 항쟁사와 함께 장장 80년을 이어온 새 조선의 력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 자리매김할수 있었는가에 대한 시대의 조명이자 긍지높은 총화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조국해방위업의 혁명적성격과 정치적의의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위대한 인민에 대한 더없는 경의심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처럼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인민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하며 그렇듯 애국적이고 그렇듯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강국을 위하여, 후손만대 길이 빛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계속 굴함없이 우리앞의 도전들을 이겨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받들며 자기 시대, 자기 세대의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무한히 충실할 전체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의지가 열광의 환호성으로 터져올라 경축의 밤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경축대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은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로 떠받든 충성과 애국의 전통, 불굴의 개척정신과 영웅적기개를 더욱 백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본사정치보도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평 양
존경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을 맞으며 당신에게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80년전 붉은군대 군부대들과 조선애국자들의 부대들은 관동군을 격멸하고 조선에서의 일본식민지통치를 끝장냈습니다.
중요한것은 오래전 전화의 나날에 굳건해진 전투적우의와 친선, 호상원조의 뉴대가 오늘도 공고하고 믿음직한것으로 남아있다는것입니다.
조선군인들이 우크라이나강점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령토를 해방하는데 영웅적으로 참전한것이 이를 충분히 확증해주었습니다.
로씨야인민은 그들의 용감성과 자기희생성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것입니다.
나는 지난해 평양에서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철저한 리행이 모든 령역에서의 호혜적인 로조협조강화를 계속 추동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동으로 행동하면서 앞으로도 자기의 자주권을 효과적으로 수호할것이며 정의롭고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중대한 기여를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당신이 건강하고 국가활동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당신의 모든 동포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5년 8월 1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연설
친애하는 동지들과 벗들!
사랑하는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우리는 오늘 나라를 찾은 수천만의 환희로 무한히 격동하던 해방의 광장에서 80년전의 그 감격을 다시 안아보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신생과 발전의 성스러운 행로를 높이 떠올리는 경축의 오늘은 인민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불멸할 정신과 수십성상의 간고한 항쟁사와 함께 장장 80년을 이어온 새 조선의 력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 자리매김할수 있었는가에 대한 시대의 조명이자 긍지높은 총화로 됩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과 륭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 항일혁명투사들과 애국렬사들에게 그분들이 물려준 자유와 번영의 터전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온 모든 후손들의 이름으로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귀중하고 신성한 우리 조국에 열화의 사랑과 무한한 슬기를 드려 부강과 발전의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전국의 인민들과 우리 무력의 전체 장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우리 인민의 해방위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며 렬사들에게 숭엄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서 우리 인민의 해방절을 두 나라의 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며 두터운 믿음과 우의의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우리 나라를 방문한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의 귀중한 손님들, 친근한 로씨야의 전우들과 형제적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동지들!
1945년 8월 15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운명전환의 시발점이며 위대한 승리의 날입니다.
지난 세기들에 세계를 휩쓴 렬강들의 정복전쟁으로 하여 비참한 처지를 겪은 나라와 민족들이 많았지만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우리 나라처럼 철저히 짓밟히고 깡그리 빼앗긴 수난의 나라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반만년력사에 가장 큰 치욕을 남기고 인민의 원한과 설음이 사무쳤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운것은 조국의 해방이였습니다.
우리가 조국해방의 사변을 식민지에서 독립국가에로의 전환을 맞은 경사로서만이 아니라 대를 두고 경건히 되새겨야 할 장거로 기념하는것은 여기에 조선인민의 고귀한 넋과 희생이 고여져있기때문입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조선인민의 수난의 력사인 동시에 애국심과 자존심이 강하고 불의와 타협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이 피로써 써온 항거의 투쟁사로 기록되여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조선의 넋과 정신까지 완전히 말살하려고 인류사에 전무한 폭압과 악행을 들씌웠지만 우리 인민의 견결한 독립정신만은 꺾을수 없었으며 희생을 무릅쓰고 국권을 수복하려는 애국적반일투쟁은 한순간도 멈춤이 없었습니다.
아시아의 렬강으로 군림한 일본군국주의를 상대로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전개한 무장투쟁은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떠메고 엄혹한 고난과 뼈아픈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여온 결사의 피어린 항전이였으며 자주적립장에 일관하여 이루어낸 항일혁명업적들은 조선인민이 개척한 자력독립로정의 뚜렷한 증명입니다.
결코 력사의 흐름이 만들어낸 사변이 아니라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자주정신의 승리라는 여기에 우리 해방위업의 혁명적성격이 있고 정치적의의가 있습니다.
8월 15일과 함께 우리 인민은 잃었던 주권과 령토와 자원, 력사와 문화 그 모든것을 되찾고 비로소 자유와 운명개척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발전과 행복을 위한 위대한 창업의 길에 주인으로서 당당히 나서게 되였습니다.
지나온 80년처럼 마주한 력사의 장이 바뀌고 시대의 이름은 새롭게 씌여져도 우리 인민이 자기의 의지와 투쟁으로 안아온 8월 15일의 무게와 가치는 변할수도 덜어질수도 없는 절대적인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는 해방 80돐을 선렬들앞에, 조국과 후대들앞에 가장 떳떳하고 성스러운 자욱을 새겨온 무한한 긍지와 영광으로 맞이하고있습니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가 있다 해도 목숨걸고 지켜가는 계주가 없고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지켜가고 빛내이는 대대로의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민족의 혈맥은 끊기우고말것이며 영예로운 추억을 할수 있는 권리마저도 잃게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조국해방절을 이처럼 성대히 경축할수 있는것은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이 참으로 떳떳하기때문입니다.
8.15는 자유와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숙망이 실현된 승리의 날인 동시에 수난의 력사를 영영 끝장내기 위한 강국에로의 투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새로운 력사적사명은 첫걸음부터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는 미증유의 개척과 반혁명에 명줄을 건 적대국들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는 참으로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해방과 함께 우리 나라의 사회발전을 역행시키려던 세력과 그 지반은 허물어졌지만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또다시 예속시키기 위한 침략전쟁과 분렬리간책동, 신식민주의정책의 일두에 나선 제국주의실체와 더불어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를 영원히 고착시키려는 지배주의세력의 압력과 간섭은 우리앞에 헤아릴수 없는 도전과 난관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은 조선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 무기력하였습니다.
다시는 외세에게 유린당하지 않으려는 자주적신념은 폭제와 강권보다 강했으며 떳떳하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려는 애국의 열망과 노력은 고난과 시련을 이기였습니다.
그처럼 혹독한 년대와 년대들에 정치도 경제도 국방도 자기식으로 건설하여온 영광스러운 부국강병사에는 우리 국가건설과 활동의 불변의 원칙으로, 본령으로 되여온 자주로선의 생명력과 함께 목숨은 버릴지언정 자존은 버리지 않는 조선인민특유의 강인함이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자기 조국을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이 길에서 우리가 당한 아픔과 겪은 고난은 수백수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민에게는 그것을 영광과 행복으로 추억할만큼 고귀한 투쟁의 보람과 이루어놓은 력사와 현실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기의 자주적인 삶과 그 앞날이 기약되여있는 정권을 자기들스스로가 세웠고 지켰으며 그 어떤 세력도 다치지 못하는 강대한 힘을 자기 손으로 받들어올리고 자기식대로 륭성과 번영을 건설해나가고있다는 이것이야말로 그 누구도 체감할수 없는 조선인민만의 긍지입니다.
바로 그 힘, 그 긍지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자주와 정의, 존엄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로 키돋움하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제국주의의 전횡과 강권을 누르고 인류의 해방위업에 무시할수 없는 공헌을 하고있습니다.
자기의 투쟁으로써, 자기의 힘과 슬기로써 조국강토우에 혁명선렬들의 념원과 그들의 청춘이 찬연히 살아 빛발치는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고 해방 80돐을 경축하는 우리 인민의 감격과 긍지는 끝이 없습니다.
조국해방 80돐은 우리 인민이 예속과 굴종을 불사른 자주독립의 터전우에 쌓아올린 조국번영의 기념비이며 투철한 자주의식과 불굴의 투쟁으로 조국의 지위와 명성을 새롭게 적어온 존엄과 영광의 분수령입니다.
동지들!
새 조선의 탄생이 기록된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80돌기의 년륜을 되돌아보는 이 시각 다시금 사무쳐오는것은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경의심입니다.
우리의 기억속에는 각이한 년대와 시대에 전투적업적과 공훈으로 조국의 승리와 영예를 받들어올린 너무도 많은 이름들이 있고 우리의 심장속에는 꿈도 사랑도 청춘도 이 땅에 고이 묻은 너무도 많은 영웅들의 넋이 살아 높뛰고있습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고 귀한 자식들도 주저없이 내세우며 그 길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들딸들을 두었다면 그것을 슬픔이 아니라 영광으로 여기는 이 나라 인민의 특유의 강인성은 항일의 나날로부터 오늘까지 한점 흐려짐없이 장장 한세기를 이어 유전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은 결코 항일혁명이라는 력사의 한 구간, 당대의 그 준엄하고 격렬했던 환경에서 발휘된 특별한 감정이나 충동이 아니라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인생관, 조선인민의 위대성의 발현으로서 언제나 이어지고 반드시 물려받게 되여있는 피줄기와도 같은 정신이고 전통입니다.
이 불멸의 계승이야말로 조선인민의 제일의 우수성이고 위대성입니다.
력사와 현실은 어떤 사람들이 이 나라 정권을 고이고있으며 어떤 신념과 정신이 혁명의 계승성을 지켜가고있는가, 조선의 강대함이 어디에 연원을 두고있는가를 명명백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그 본성으로 하여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조선인민처럼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인민은 없습니다.
이런 인민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하며 그렇듯 애국적이고 그렇듯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합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조국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굴할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자기 시대의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충심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동지들과 벗들!
조선의 해방을 위한 결전의 기록에는 세계반파쑈전쟁의 일선에서 영웅적으로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으며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위훈을 생생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는 형제적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지지성원한 로씨야인민의 정의로운 리념과 노력은 피로써 맺어지고 두터워지는 조로관계의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습니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력사에 전무한 동맹관계로 발전되고있으며 신나치즘의 부활을 저지시키고 주권과 안전,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공고화되고있습니다.
우리 두 나라는 언제 어느때나 력사의 옳은 편에 서있었으며 오늘도 패권을 반대하고 공평과 정의를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견결한 투쟁으로써 대변하고있습니다.
올해 인류는 전세계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을 격멸하고 그 범죄적만행에 종지부를 찍은 제2차 세계대전종결 8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참담한 파괴와 막대한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 세계반파쑈전쟁과 민족해방투쟁의 결과를 지워버리고 역전시키려는 위험한 행위들이 공공연히 벌어지고있으며 주권국가들의 권리와 리익을 침탈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만용이 그 어느때보다 심각해지고있습니다.
력사를 두고 낱낱이 잃어온 정치적지배권을 재생해보려는 야망밑에 끊임없는 전쟁과 공갈정책으로 유럽과 아시아, 나아가서 전세계를 우경화, 일극화하려는 극히 횡포하고 무분별한 책동들을 분쇄하는것은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에 충실한 나라와 인민들이 기꺼이 떠메야 할 력사적임무이며 그것은 진보진영의 강력한 련대와 공동의 투쟁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조선과 로씨야는 지금 나라의 존엄과 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투쟁의 한전호에서 또다시 정의의 력사를 창조하고있습니다.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우의로 맺어지고 혁명을 피로써 지원하는 력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고있는 조로단결의 힘은 무궁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사명에 충실할것이며 이 로정에서 형제적인 우리 두 나라 인민은 언제나 승리자의 거룩한 명성을 함께 할것입니다.
동지들!
위대한 인민이 세우고 가꾸어가는 이 나라는 력사의 준엄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전진을 계속하고있습니다.
강대하고 무궁번영하는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위해 생을 묻은 선렬들앞에, 이 땅에서 대대손손 살아갈 후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임무는 참으로 무겁습니다.
위대한 강국을 위하여, 후손만대 길이 빛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계속 굴함없이 우리앞의 도전들을 이겨나갑시다.
투쟁속에서 더욱 강해진 우리의 힘으로써,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과 기질로써 내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안아올립시다.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는 예술공연 성황리에 진행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시원이 열리고 자주강국의 도도한 80년이 뿌리내린 뜻깊은 명절을 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는 환희와 격정을 더해주며 조국해방 80돐 경축공연이 8월 14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세월의 흐름속에 해방년은 여든번째 년륜을 새기여도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해방의 은인, 불세출의 위인을 우러러 터친 새 조선의 환호성을 오늘도 력력히 전하여주는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은 80성상의 부강조국건설사를 긍지높이 안아보는 참가자들의 크나큰 자부와 영예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의 유자녀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공로자들, 인민군장병들,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문화성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경축공연의 서막을 이채롭게 장식하며 항공륙전병들의 집체강하기교가 있었다.
고도 4, 500m 상공에서 자유락하한 항공륙전병들이 조종락하산을 펼치고 난도높은 강하기교를 훌륭히 수행하면서 어머니조국의 영광찬 력사에 드리는 눈부신 꽃송이들인양 밤하늘을 누비였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시련과 도전을 강용히 딛고넘으며 강국의 령봉에로 용진해온 긍지높은 세월을 그려주며 항공륙전병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발이 거폭으로 다가들자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드리는 참가자들의 경의가 우렁찬 박수갈채와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전인민적인 수령송가들과 혁명가요들,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숭엄한 회억이 흐르는 무대에 조선혁명사의 첫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선렬들의 영웅적군상을 그려주는 혁명가요들과 항일전의 노래들이 울려퍼졌다.
력사의 8.15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아득히 멀어져도 혁명선렬들의 필생의 념원대로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80년세월 굴함없이 키워왔고 세계앞에 당당히 떨쳐온 강대한 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절대의 존엄과 영광만을 더해주려는 강렬한 지향이 끓어넘치는 명곡들에 관람자들은 열정적인 호응의 박수를 보내였다.
친선의 사절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로씨야노래련곡이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행성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싸우고있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용감성과 완강성, 열렬한 애국심과 락천성을 반영한 련곡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부흥강대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공동위업실현의 길에서 더욱 깊어지고있는 친선단결의 정으로 충만된 공연은 로씨야련방 국가로 끝났다.
공연이 끝나자 축포탄들이 밤하늘을 눈부시게 장식하며 부서져내리였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개척되고 승승장구해온 주체조선의 영웅적행로에 대한 긍지와 자부, 열화와 같은 애국충성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위대한 강국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려는 굳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를 격조높이 구가한 조국해방 80돐 경축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의 려정에서 력사적인 조국해방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해방의 은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위원회, 성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의 20성상 고난과 시련에 찬 혈로를 헤치시며 나라를 찾아주시고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이 어려있는 내 나라, 내 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천하제일의 강국, 인민의 리상향으로 빛내여가실 엄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실현에 일심매진해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제국주의압제를 물리치고 자력독립의 위업을 성취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만년부흥의 초석을 다져준 항일혁명선렬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의심이 뜻깊은 해방절을 성대히 기념하는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위원회, 성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대성산혁명렬사릉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해방과 자주권수호, 인민의 자유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혁명렬사릉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철한 정신과 열혈의 애국심을 지니고 항일대전에 용약 떨쳐나 피로써 독립을 성취한 혁명의 1세들의 불멸할 공적과 값높은 삶을 경건히 회억하시며 오진우동지, 오백룡동지, 김일동지, 최춘국동지, 강건동지, 김책동지, 안길동지, 류경수동지, 최현동지, 림춘추동지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대로 시작된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귀중한 첫 전취물인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자주독립사상과 20성상의 거룩한 령도실천의 승리이며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해방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결사항전한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의 영웅적투쟁의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고의 항일전쟁사가 더없이 성스러운것은 걸음걸음이 혈전혈투였던 그 갈피마다에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적동지애의 세계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투쟁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만대에 이어나갈 위대한 백두산정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한 투사들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계승세대가 후세토록 기억하고 따라배워야 할 진정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의 귀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1세들이 다져준 승리와 영광의 만년토대우에서 우리 국가는 세계제일의 강국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혁명의 붉은기와 더불어 투사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이 영생불멸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였다.
강대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시고 위대한 존엄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14일 오후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와 축하편지를 월로진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가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월로진동지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이번 방문은 조국해방 80돐의 의의를 더해주고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조로관계발전을 보다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밀감과 형제적감정을 더욱 두터이 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틀전 뿌찐동지와 전화대화를 진행하고 조로 두 나라사이의 쌍무협조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며 국가지도부간 접촉과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기로 합의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량국간의 정치적협조관계를 강화하고 쌍무관계발전에 유리한 정치적, 립법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두 나라 의회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새 국가간조약과 합의들이 각 분야에서 원만히 리행될수 있도록 두 나라 의회들이 공동으로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월로진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크라이나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꾸르스크해방작전에 우수한 군인들을 파견하고 로씨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조치들을 취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면서 로씨야는 가장 중대한 시기에 결정적인 지원을 준 조선인민과 정부, 로씨야에 와서 목숨바쳐 싸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에 의해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더욱 공고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면서 월로진동지와 전체 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들이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촉진시키기 위한 립법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시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조선인민의 운명개척과 중흥에서 근본적전환을 안아온 위대한 조국해방사에는 붉은군대 장병들의 무비의 희생정신과 불멸의 공적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항전에서 두 나라 인민과 군대들사이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은 제국주의자들의 광포한 전횡과 패권을 짓부시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자기의 불패성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장장 80성상에 이르는 훌륭한 력사와 전통, 혈연의 뉴대는 오늘날 조로친선협조관계를 가장 공고한 전우관계,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승화시킨 근본초석으로, 두 나라의 강국건설과 다극화된 새 세계창설을 추동하는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국가간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적실현을 위하여 어깨겯고 투쟁하는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더불어 그리고 조로관계의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굳건히 계승발전될것입니다.
나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당신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존엄과 명성을 수호하고 로씨야련방의 번영을 위한 성업수행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면서 위대한 로씨야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8월 15일 평 양
사설 : 위대한 우리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가 반만년력사이래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문명부강의 청청한 미래가 열리고있는 신심충천한 력동기, 전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새 나라, 새 인민이 력사에 등단하여 미증유의 투쟁과 괄목할만한 변혁사를 아로새겨온 잊을수 없는 년대들이 흘러왔다.
나라를 빼앗기고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헤매이던 우리 인민이 장구하고도 값비싼 투쟁과 승리로써 위대한 강국의 주인공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선것으로 하여 여든번째의 8.15는 류다른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부흥발전에서 조국해방 80돐은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성취하신 조국해방업적은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무궁토록 수호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있어서 영원한 재보로 되고있다.
장장 80성상 건국과 국권수호를 위한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힘있고 자주적인 강국,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8.15의 대경사는 남다른 자부를 배가해주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혁혁한 승리와 영웅적창조로 련면히 이어진 80년이 보다 강대하고 보다 륭성하고 보다 광휘로운 년대기들로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정의의 힘으로 새로운 세계정치지도를 자기의 의사대로 당당히 그려가는 강대국으로 부상한것이야말로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인민이 간직하게 되는 특별한 자긍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투철한 자력독립사상과 굴함없는 투쟁으로 전민항쟁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조국해방의 은인이시고 우리 인민의 운명의 구원자이시다.
조선인민은 해방전 40여년간이나 일본제국주의의 악독한 말살정책으로 하여 정치적무권리와 경제적착취, 문화적유린속에서 신음해왔다.일제는 세계력사상 그 례를 볼수 없는 극악한 중세기적폭압정치로 우리 인민의 자유와 존엄, 삶의 터전을 무참하게 짓밟았다.강토만 빼앗은것이 아니라 말과 글 지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모조리 없애버리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는 가장 흉악한 교살자, 략탈자, 강도배였다.
력사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불행하고 비참한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웅지도 위대한것이였지만 그 거창한 위업을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 인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루어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신념, 자력독립사상이야말로 어느 위인도 펼칠수 없는 원대한 경륜이였다.
만경대고향집에서 개선문까지는 지척이지만 그곳까지 오는데는 20성상이라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만고의 혈전사가 바쳐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사생결단의 불바다, 설한풍을 헤쳐오신 로정은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영웅전으로 빛나고있다.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타승한것은 세계혁명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항일전의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인민과 슬픔과 아픔, 운명을 함께 하시며 조국해방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백절불굴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공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전개하신 항일혁명의 승리로 식민지망국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나라의 자주독립과 중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제국주의노예였던 인민이 마침내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자기의 앞길을 자기의 손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력사가 시작되였다.진리의 뜻으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자기의 국가를 세우고 자기의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하고 자기의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도 간고하지만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고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더 어렵다.
《조국해방 만세!》의 함성이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년간은 우리 당과 인민이 미증유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타파하며 건국과 국권수호의 승리적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해방은 인민에게 새 나라, 새 생활에 대한 광명을 안겨주고 건국은 그 실현을 위한 기초와 토대를 마련해준다.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만년기틀을 세울 때만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있고 자기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국가로 위용떨칠수 있다.
흘러온 80년력사에서 복잡하고도 어려운 투쟁이 벌어졌던 건국시기는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비범한 선견지명과 세련된 령도예술,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인 위업과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시였다.
이것으로 하여 그 어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국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적력량이 태여나게 되였다.어제날의 식민지수난자들이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참다운 인민정권과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창조와 로동으로 조국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독창적인 건국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전쟁에서도 이겼고 전후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으며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거창한 위업을 달성하였다.
건국의 초행길은 국권수호의 장구한 투쟁으로 이어져왔다.
국권은 국가와 인민의 생명이며 최고의 존엄이다.국호는 있다 해도 국권이 없으면 진정한 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지경은 있다 해도 힘이 없으면 제땅이라고 말할수 없다.
20세기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이 격돌한 대결의 세기였다.전쟁의 세기라고도 할수 있는 이 준엄한 력사의 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반제자주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왔다.
청소한 공화국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맞서 싸운 1950년대의 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벌린 가장 치렬한 국권수호전이였으며 또다시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원쑤들을 쳐물리친 전승의 7.27은 제2의 해방의 날로 청사에 기록되였다.
3년간의 전쟁은 끝났지만 포성없는 전쟁은 70여년간이나 계속되였다.어느 한순간도 멈춘적 없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과 새전쟁도발책동은 그 악랄성과 횡포함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전후 70여년간에 걸치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자위를 위한 전략적잠재력을 강력히 비축하였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것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에 못지 않는, 그보다 더 위대한 승리로 된다.
우리 당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견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국가와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왔다.우리의 존엄과 국익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초강경대응으로 제압분쇄하며 자주적발전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권이 행사되는 모든 령역은 신성불가침으로 되여왔다.
자주적인민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드시고 피로써 찾은 조국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였다.항일대전의 총성과 더불어 거룩한 생애의 첫걸음을 떼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건국의 초행길과 전쟁의 불길속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열렬하시였으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의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이다.
지구상의 대소국가들이 력사의 모진 난파도속에서 좌왕우왕하다가 종당에는 붕괴와 조락의 비극적운명을 면치 못할 때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게 한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불후의 공적이다.
위대한 오늘이 있어 위대한 력사도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소문없이 동해기슭의 작은 부두에 개선의 첫 자욱을 내짚으시며 뜨겁게 안으시였던 우리 조국은 80성상의 장로를 헤쳐 강국의 대안에 마침내 와닿았다.
오늘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력동의 새시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존엄과 강대함의 절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무비의 힘을 다져주시여 우리 공화국을 강국의 전략적지위에 올려세우시고 그 위상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위인, 만고의 애국자이시다.
망국노의 수난을 뼈아프게 체험하고 세기를 이어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우리 인민만큼 강국에 대한 숙원이 남달리 사무친 인민은 없다.
힘의 강약이 곧 승패를 결정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제일강자가 될 때라야만 나라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는 철리를 엄숙히 천명하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완성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행정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점령해야 할 전략적이며 지배적인 고지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과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절대병기들에는 그 어떤 대적도 침범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애국자의 헌신이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절대의 존엄과 강세에 의거하여 세계정치군사형세의 변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위력한 실체로 부상하였다.우리 국가의 명예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나라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오늘도 웅장하게 서있는 개선문은 이 격동적인 시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수호업적이 더욱 빛나고 개선문은 조선의 영원한 기념비로 솟아있을것이다.이것은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 더없는 자부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인민의 복리가 끊임없이 증진되는 새로운 문명과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온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인민이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 그들모두에게 문명부유한 새 생활, 새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은 미치지 않는 령역이 없고 위민헌신의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될 천지개벽의 새시대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정신에 의하여 경이적인 현실로 펼쳐지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간절히 념원하며 영웅적투쟁과 값비싼 희생으로 찾아준 우리 조국은 인민의 리상사회로 나날이 전변되여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창창한 앞날과 무궁번영에 대한 숭고한 사명과 책임감을 안으시고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오늘 조국해방 80돐이 우리에게 그처럼 긍지높고 환희로운것은 걸어온 행로도 영광스럽지만 보다 더 휘황한 래일이 기약되여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한가지를 구상하고 실천하시여도 언제나 나라의 장래발전을 생각하시고 래일의 무거운 짐까지도 오늘에 다 떠맡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을 마련해나가고계신다.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집권력을 만대로 이어놓는 사업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강화하며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백년대계건설을 위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주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있는 령도밑에 후손만대를 위한 토대와 동력이 튼튼히 비축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는 공화국의 밝은 래일을 그 어느때보다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충만된 건국과 국권수호, 강국건설의 80성상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일편단심과 영웅적투쟁으로 빛나고있다.
력사는 과연 어떤 인민이 자기 수령을 높이 받들어왔으며 어떤 인민이 미증유의 역경을 헤치며 이 나라, 이 제도를 굳건히 지켜내고 거대한 승리를 안아왔는가를 금문자로 아로새기였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이다.수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은 수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아는 인민이며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며 수령의 중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량심과 의리를 다해가는 훌륭한 인민이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고저 건국성업에 자기의 지혜와 힘을 깡그리 바친 우리 인민이다.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있다는 일심으로 신념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고 전후의 어렵고 복잡한 시기에도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고 아뢰이며 당을 옹위하였다.
세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졌어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었다.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굶어죽을지언정 남의 집 처마밑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신념과 의리로 위대한 장군님품에 더 가까이 안겨들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따라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새시대 혁명의 려정에 올라선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다듬었으며 불가능과 한계가 전진을 가로막을 때마다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배짱으로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이겨냈고 특대의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오로지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이런 충직하고 결곡한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중첩되는 난관앞에서 약해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시련기를 발전기로 반전시키며 미증유의 사변과 기적을 안아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참기 어려운 고난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지니고 값비싼 투쟁으로 전취한 사랑하는 우리 제도를 굳건히 사수하기 위해 피와 땀,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강철로 당을 받들고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며 지식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등불이 되여온 강의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의 조국은 억척같이 지켜지고 장장 80성상은 최장의 사회주의승리사로 빛나게 되였다.
승리는 언제나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지나온 력사에 이어 새시대의 준엄한 투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당을 따르는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기적적승리와 불멸의 공훈을 무수히 떠올리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우리 국가의 군사적강세를 무한대로 끌어올리는 주체병기들을 초급진적으로 개발생산하고있다.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변혁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자립경제의 전구마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는 영웅적위훈들이 창조되고 사회주의전야에서는 하늘의 변덕을 다스리며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해방전에는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고 비탄하던 인민이 오늘은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존심을 온 세계를 향해 자랑스럽게 웨치는 이 극적인 현실은 장장 80성상에 걸치는 투쟁속에서 조선로동당이 쌓아올린 최대의 력사적공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인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수령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수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나아갈 때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도 담보되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추호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허점도 없이 제때에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사회주의애국주의는 불가항력이다.
수령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에 언제나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화답해나섰던 건국세대의 애국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부국강병의 웅대한 목표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두가 아낌없는 지성과 노력으로 조국청사에 강국건설세대의 명함을 떳떳이 아로새겨야 한다.누구나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자신심을 백배하며 무엇을 하나 창조하고 건설하여도 조선사람의 슬기와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가야 한다.
만고의 영웅적항쟁사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 조선혁명고유, 우리 국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헤쳐가신 백두의 행군길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서슴없이 자기의 혀를 끊은 혁명적지조,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철석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우리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위대한 김정은강국전기와 더불어 천추만대 영원불멸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리상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조국해방 80돐 만세!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항일의 20성상 시련에 찬 혈로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조국해방 80돐을 크나큰 대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의 날을 맞이하는 이 시각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과 마음은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 높이 솟아 빛나는 개선문에로 끝없이 달리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반일항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선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창조하시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시원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절세위인들의 조국해방업적, 부강조국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해방의 열광과 환호성이 온 강산을 진감하던 조국과 함께 이역의 탄광과 공장, 토목로동판들도 동포들이 부르는 해방만세로 뒤흔들리고 감격과 기쁨에 넘친 동포들의 행진대렬이 일본땅을 누비고 또 누비였습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80년세월이 흐르면서 년년이 조국해방절을 맞이할 때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해방의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독창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 령활한 유격전법으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아주신 8월 15일이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얼마나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는가를 절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국제정치의 세찬 격랑속에서도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져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불세출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생애의 전 기간 세계정치무대의 한복판에 거연히 서시여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조선혁명과 인류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은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령도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올해에 맞이한 조국해방절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류다른 감회와 절절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원한의 일제식민지시기 이역땅에 끌려와 마소와 같이 혹사당하며 억울하게 숨을 거두어야만 했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와 재생의 길을 안겨주시고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일군들과 상공인들, 동포들과 청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한품에 모두 안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국땅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습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의 체취가 뜨겁게 스며있는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시고 재일동포들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친히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는 하해와 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무적필승의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있다는것은 조국해방후 지난 80년의 애국애족운동로정에서 우리가 가슴깊이 새기고 또 새긴 절대불변의 신념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조국인민들이 만고의 항쟁사를 개척한 1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이어가고있는것처럼 총련의 결성세대가 유산으로 남긴 애국전통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반드시 써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의 성공적완결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진군을 다그치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총련의 제25기사업을 빛나게 결속하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영광넘친 70년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동포들의 권익옹호,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새로운 투쟁기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을 옹위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10년투쟁기에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확고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함으로써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은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8월 15일 일본 도꾜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신념의 분출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올해에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갈 계승자들의 대오가 항일전의 자취가 력력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만도 수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에 올랐다.그 대오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이것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조선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긴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올해 정초부터 앞을 다투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올랐다.그 앞장에는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서있었다.
창당위업을 개척한 1세대 혁명가들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면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조선로동당출판사, 과학기술전당, 민주조선사, 보건성 의학연구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 책임일군들부터가 답사행군대오에 남먼저 들어섰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답사열의가 대단하였다.특히 평양건설위원회에서는 위원회 당 및 행정일군들에 이어 평진건설관리국, 봉화건설관리국, 청류건설관리국의 많은 일군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이 나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참뜻을 가슴깊이 새기였다.그리고 거창한 건설대전이 벌어지는 곳곳마다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평양시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하여 중구역, 락랑구역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올랐다.답사자들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참가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기였다.
평안남도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기가 고조되였다.도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한데 이어 평성시, 순천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답사행군대오에 들어섰다.
이밖에도 평안북도, 사리원시를 비롯한 각 도, 시, 군의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길에 나섰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여름철답사는 더욱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여름철답사기간에도 일군들이 앞장섰다.자강도에서는 희천시일군들과 강계시녀맹위원회 일군들이, 강원도에서는 세포군일군들이, 남포시에서는 대안구역일군들이 답사대오의 선두에서 붉은기를 휘날리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그 대오의 앞장에는 황해북도, 신의주시와 회창군의 혁명가유자녀들도 있었다.
함경북도산림관리국과 연안군, 봉천군, 양덕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청진의학대학 교직원들, 평양과학기술대학, 신의주공업기술대학의 청년대학생들, 운산군 온천고급중학교와 덕성군 덕성고급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의 답사자들도 련이어 백두산에로의 행군대오에 들어섰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기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사업과 생활을 전투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 그 과정이 그대로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을 따라배우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평양식료련합기업소의 답사자들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에는 행군과정에 항일유격대식으로 문답식학습경연을 진행하면서 배운 내용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숙영지에 도착하여 답사자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생활하면서 그 과정에 많은것을 체감하였다.무포에 도착한 라흥철도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의 답사자들은 우등불을 피워놓고 보천보의 밤하늘가에 울린 총소리와 무산지구진공작전의 감명깊은 내용을 수록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연구발표모임에 이어 항일전의 나날에 창조된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진행하였다.이런 사업은 8.28청년돌격대관리국, 력포구역, 평산군의 답사자들속에서도 실효성있게 진행되였다.답사자들은 야외생활을 통하여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모진 고난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위업에 끝까지 충실할 억센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
혁명신념을 억세게 벼리여가는 답사행군대오는 날이 갈수록 더욱 늘어나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은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개선문은 위대한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한다
우리는 지금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의 개선문앞에 서있다.
바라볼수록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그 만고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 우리가 누려가는 복된 삶에 대하여,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조국해방 80돐을 앞두고 개선문으로 끝없이 마음달리는 우리 인민은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개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계기로 그이께서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신 모란봉기슭에 일떠섰다.
높이가 60m나 되는 개선문은 단순히 그 웅장함과 독특함만으로 세인의 눈길을 끄는것이 아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개선문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높이 솟아 빛나는것은 그에 새겨진 석벽문자들과 형상된 군상들 하나하나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전하고있기때문이다.
해당 건축물에 어떤 주제를 반영하는가 하는것은 그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개선문의 기본주제인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외워볼수록 이 땅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가 가슴에 더욱 사무쳐온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상대로 벌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간고한 전쟁이였다.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혁명가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하지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사선의 고비들을 헤치시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개선문의 기둥에 부각된 《1925》와 《1945》라는 글발을 새겨볼수록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땅을 뒤에 두시고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을 조국의 표적으로 손에 꼭 감싸쥐시고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과 고난을 꿋꿋이 이겨내시였다.그렇듯 강인하게 헤쳐오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가 있어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조국해방!
이는 정녕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80년전 8월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은인, 희세의 영웅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의 세찬 분출이 아니였던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릴 꽃다발을 정중한 자세로 한가슴에 안고 서있는 녀성과 새 조선의 미래를 상징한 어린이를 안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의 모습, 눈물을 머금고 감격에 목메여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새별처럼 빛나는 눈매로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는 소년의 모습을 형상한 개선문의 부각상들은 조국해방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감격과 기쁨을 오늘도 생동하게 그려볼수 있게 한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하시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 근로자들의 희망찬 모습을 형상한 부각상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감격으로 설레이게 하여주는것인가.
개선문의 앞뒤면 기둥우에는 원형구도로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상징한 《승리의 나팔수》를, 옆면 웃부분에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초석인 혁명전통을 상징하여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하였다.
문둘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일흔돐을 상징하여 70송이의 진달래꽃으로 장식함으로써 건축형상의 조형성과 상징성, 예술성을 더욱 높여주고있으며 주변의 록지와 건물들, 모란봉의 울창한 수림 등과 조화를 이루어 거창한 기념비로서의 형상이 더욱 뚜렷이 살아나고있다.
이 모든것을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개선문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위치선정으로부터 규모와 형식, 기본주제, 매 형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건축미학성에 있어서 개선문과 같이 완전무결한 기념비는 없다.
참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개선문은 대기념비적건축물로 높이 솟아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어떻게 태여나고 오늘의 행복과 우리의 휘황한 미래가 어디에 그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바로 이것이 불멸의 기념비 개선문에서 항일대전사를 백승으로 수놓으시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절감하는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신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아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이 때아닌 때에 봄꿈을 꾸고있다.
12일 한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은 곧 열리게 되는 로미수뇌회담에서 미국측에 보내는 우리의 의중이 전달될 가능성도 있다는 억측을 내놓았는데 바로 허황한 꿈을 꾸고있다는 대표적실례로 된다.
꿈을 너무 많이 꾸면 개꿈이 되고 억측도 지내 하다나면 결국 해답을 찾지 못할 모순당착투성이에 빠지게 되는 법이다.
우리가 미국측에 무슨 리유로 메쎄지를 전달하겠는가.
그릇된 억측을 흘리고있는 한국언론의 보도를 듣고있는 세상을 향해 재삼 상기시킨다면 우리는 미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
나는 이미 조미수뇌들사이의 개인적친분관계가 정책에 반영될 일은 없을것이라는것과 미국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 수뇌들사이의 만남도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분명히 밝힌바 있다.
우리는 되돌릴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우리가 왜 관심이 없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이번 기회에 한국이 우리가 남부국경선에 설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하였다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짚고넘어가자고 한다.
최근 저들이 취하고있는 그 무슨 《선의적조치》와 《유화책》이 호응을 받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조한관계가 《복원》이라도 되고있는듯한 여론을 조성해보려 꾀하고있다.
한국대통령은 자기들이 대북확성기들을 먼저 철거하자 우리도 일부 확성기들을 철거하고있는것같다고 하면서 《불필요하고 비용드는 확성기》철거와 같은 상호간조치가 《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발언하였다.
얼마전 한국합동참모본부도 국경선부근에서 우리가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식별되였다고 발표한바가 있다.
가관은 군부의 발표를 받아물고 한국의 당국자들과 전문가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화답조치》라느니,《변화감지》라느니,《긍정적호응》이라느니 하는 평을 달고있는것이다.
사실부터 밝힌다면 무근거한 일방적억측이고 여론조작놀음이다.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
내가 보건대 한국의 현 정권은 윤석열정권때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들을 없애버리고는 그 무슨 큰일이나 한것처럼 평가받기를 기대하면서 누구의 호응을 유도해보려는것같다.
합동군사훈련문제 역시 조정이니,연기이니 하면서 긴장완화에 왼심이나 쓰는것같이 보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되며 헛수고로 될뿐이다.
서울의 위정자들이 저들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에 대해 미화분식하면서 여론을 퍼뜨리는데는 목적이 있다.
우리의 호응을 유도할수만 있다면 좋은것이고 설사 그것이 아니라 해도 최소한 저들의 《긴장완화노력》을 보여주는것으로써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세간의 지지를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어리석은 타산을 하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잔꾀는 허망한 《개꿈》에 불과하며 전혀 우리의 관심을 사지 못한다.
한국이 확성기를 철거하든,방송을 중단하든,훈련을 연기하든 축소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관심이 없다.
너절한 기만극은 이제 더는 인기가 없다.
서울의 대조선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수도 없다는것을 확신한다.
더러운것에 면사포를 씌워도 악취는 나기마련이며 제아무리 정의로운척 시늉내고 겉가죽에 분칠을 해도 적대적흉심만은 가리울수 없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미한합동군사연습을 통해서도 다시금 한국의 적대적실체가 의심할 여지없이 확인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고 충실한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대해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이 결론적인 립장과 견해는 앞으로 우리의 헌법에 고착될것이다.
그것은 매우 정당한 조치로 된다.
한국은 자국헌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흡수통일하려는 망상을 명문화해놓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미한핵협의그루빠》라는것을 조작하고 정례적인 모의판을 벌려놓고있으며 각종 침략적성격의 전쟁연습에 빠져있을뿐만 아니라 잠꼬대같은 《비핵화》를 념불처럼 외우며 우리 국가의 헌법을 정면부정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세계가 직시하는 조한관계의 엄연한 실상이다.
항시적인 안전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위태하고 저렬한 국가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보다 선명해져야 하며 우리의 국법에는 마땅히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세력으로 표현되고 영구고착되여야 할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적대적인 국가에 대한 우리의 인식변화를 기대하거나 점치는것은 사막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2025년 8월 14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8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14日に発表した談話「ソウルの希望は愚かな夢にすぎ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韓国が時ならぬ春の夢を見ている。
12日、韓国のマスメディアはすぐ開かれるロ米首脳会談で米国側に送るわれわれの意中が伝達され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憶測を出したが、まさ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夢を見ているという代表的実例である。
夢をあまり多く見れば虚夢になり、憶測も甚だしいなら結局、解答を探せない矛盾撞着だらけに陥るようになる。
われわれが米国側に何の理由でメッセージを伝えることだろうか。
誤った憶測を流している韓国メディアの報道を聴いている世に向かって再三想起させるなら、われわれは米国と対座することがない。
私は、すでに朝米首脳間の個人的親交が政策に反映され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ということと、米国が旧時代の考え方にのみ執着するなら、首脳間の対面も米国側の「希望」としてのみ残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したことがある。
われわれ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過去に執着する会談については全く関心がなく、われわれがなぜ関心がないのかはこれ以上説明する必要がないであろう。
今回の機会に、韓国がわれわれが南部国境線に設置した拡声器を撤去したと世論を惑わ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も指摘しようと思う。
最近、自分らが取っているいわゆる「善意的措置」と「宥和策」が呼応を受けているかのように世論を惑わし、朝韓関係が「復元」になっているかのような世論をつくり出してみようと企んでいる。
韓国大統領は、自分らが対北拡声器を先に撤去すると、われわれも一部の拡声器を撤去しているようだとし、「不必要で費用のかかる拡声器」撤去のような相互間の措置が「南北関係」の改善に役立つことを願うと発言した。
先日、韓国合同参謀本部も国境線付近でわれわれが拡声器を撤去する動向が識別されたと発表したことがある。
見ものは、軍部の発表を受け入れて韓国の当局者らと専門家なる者らが次々と出て「応答措置」だの、「変化感知」だの、「肯定的呼応」だのという評をつけていることである。
事実から明らかにするなら、根拠のない一方的憶測であり、世論づくり劇である。
われわれは、国境線に配置した拡声器を撤去したことがなく、また、撤去する意向もない。
私が見たところ、韓国の現政権は尹錫悦政権時代に一方的に取った措置をなくしては、何か大したことでもしたかのように評価を受けるのを期待しながら誰それの呼応を誘導してみ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
合同軍事訓練の問題もやはり、調整だの、延期だのと言って緊張緩和に関心でもあるかのように見せかけ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いるが、それは評価されるようなものではなく、無駄な苦労になるだけである。
ソウルの為政者らが自分らの新たな対朝鮮政策について美化・粉飾しながら世論を流しているところには目的がある。
われわれの呼応を誘導することさえできればよいことであり、たとえそれでなくても最小限自分らの「緊張緩和の努力」を示すことで情勢激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世間の支持を得られるという愚かな打算をしているであろう。
しかし、このような小細工は空しい「虚夢」にすぎず、全くわれわれの関心を買うことができない。
韓国が拡声器を撤去しようと、放送を中断しようと、訓練を延期しようと、縮小しようとわれわれは意に介さず、関心がない。
汚らわしい欺瞞(ぎまん)劇はこれ以上人気がない。
ソウルの対朝鮮政策は少しも変わっておらず、変わるはずもないと確信する。
汚いものにベールを被せても悪臭がするのは当然であり、いくら正義のまねをして表面におしろいをつけても、敵対的腹黒い下心だけは隠せない。
今月の18日から始まる米韓合同軍事演習を通じても韓国の敵対的実体が疑う余地もなく改めて確認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米国に忠誠を尽くす手先であり、忠実な同盟国である韓国との関係を改善する意志は全く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数回にわたって明らかにしてきたし、この結論的な立場と見解は今後、われわれの憲法に固着されるであろう。
これは、極めて正当な措置である。
韓国は、自国の憲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吸収統一しようとする妄想を明文化してわれわれに対する核先制打撃に焦点を合わせた「米韓核協議グループ」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て定例的な謀議をこらしており、各種の侵略的性格の戦争演習にふけているだけでなく、寝言のような「非核化」を念仏のように唱えながらわが国家の憲法を正面切って否定している。
まさにこれが、こんにちの世界が直視する朝韓関係の厳然たる実状である。
恒常的な安全脅威をもたらしている危うくて低劣な国家に対するわれわれの立場はより鮮明になるべきであり、われわれの国法には当然、大韓民国がその正体において最も敵対的な脅威の勢力として表現され、永久固着されるべきであろう。
この世で最も敵対的な国家に対するわれわれの認識の変化を期待したり占うのは、砂漠で花が咲くのを願うこと同様である。(記事全文)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전화대화를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8월 12일 전화대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는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시고 따뜻한 동지적분위기속에서 대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해방 80돐을 맞게 되는 우리 전체 인민은 80년전 붉은군대 장병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에 대해 진정한 국제주의의 참된 귀감으로 경건히 추억하며 조선의 해방을 위해 희생된 쏘련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의 협조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의 협력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시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는 꾸르스크령토를 해방하는 과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공한 지원과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발휘한 용감성과 영웅주의, 희생정신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와 군인들에 대한 뿌찐동지의 높은 평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로간조약의 정신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며 앞으로도 로씨야지도부가 취하게 될 모든 조치들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굳게 확언하시였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께서는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김정은동지와 뿌찐동지는 앞으로의 접촉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기로 합의하시였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굳건한 초석이다
조국해방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이 가지는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조선혁명의 명맥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어떻게 꿋꿋이 고수되고있는가,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존립하고 무슨 힘으로 강대성과 불패성, 영용성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가, 세기의 단상에 올라선 강국조선의 절대적존위와 끝없이 창창할 래일은 무엇으로 담보되고있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영원한 생명력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나라에는 위대한 전통이 있다.위대한 전통을 가장 값비싼 유산으로,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국가는 언제나 필승불패하며 무궁토록 번영하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고 강국건설대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이 투쟁에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승리의 기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다.주체조선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는한 우리는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으며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적승리만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 정면으로 맞서싸운다는것은 투사들에게 있어서 실로 중과부적이였다.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리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다.하지만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그 력사적행정에서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항일혁명전쟁의 승리야말로 백두의 혁명전통이 안아온 승리이며 백두산에 시원을 둔 위대한 혁명전통은 부흥강국건설의 미래를 백승으로 방향짓게 한 불멸의 기치였다.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전략적의의가 뚜렷이 부각된 성스러운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당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당건설경험, 국가건설경험, 근로단체건설경험, 무력건설경험, 문화건설경험 등을 혁명과 건설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도 부흥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해방후 건국의 력사적위업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성취될수 있은것도,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은것도,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굳건히 수호되는 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능의 대백과전서로 틀어쥐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강국건설대업을 강력히 추진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10여년간은 세계도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힘든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난 격동의 시기이다.이 나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으로,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본보기를 떠올려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진것은 자부할만한 일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항일의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억센 뿌리로 하고있기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첩첩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승리만을 자기의 장성발전사에 빛나게 아로새기며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항일의 승리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철석의 신념이다.지금 우리앞에는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장애를 과감히 극복할수 있는 힘이 있다.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상승기, 변혁기만이 있을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사업방법과 작풍을 비롯하여 강국건설전반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올수 있는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이것으로 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국의 륭성발전에 영원한 생기와 활력을 주는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는데서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진다.위대한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오늘의 전변상을 보다 광명할 미래에로 이어주는 피줄기라는 여기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가지는 절대적가치가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가유자녀들과 소년단원들이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우리 당의 제일가는 지지점이며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상징하는 혁명가유자녀들이 항일선렬들의 피가 스민 학원복을 입고 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사상과 혁명정신, 혁명가적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만경대의 아들딸들로, 국가의 대들보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나이보다도 생각이 먼저 자라 수령을 알고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기 위해 애쓰고 스스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길에 올라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따라배우면서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으로 자라나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혁명의 1세대가 백두밀림에서 창조한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이 맥맥히 이어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끝없는 강대함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새세대들이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 강국건설에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기에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이 담보되는것이다.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넋과 정신을 순결하게 이어받은 계승자의 대부대가 있어 강국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오늘 만대에 빛을 뿌릴 우리 조국의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자주의 정신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전통과 잇닿아있다.우리 인민은 국가건설의 전 기간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 인민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하여야 한다는 자주의 리념이 맥박치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들의 침략과 방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였으며 이 땅우에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자립경제의 토대를 구축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자위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였다.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자립경제의 명맥을 고수하며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추이를 견지하고있는 기적의 나라, 이것은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자력으로 단 한걸음에 따라잡으며 강국의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용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거대한 생명력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진군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고있다.더욱 가속화되는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 더욱 눈부시게 펼쳐지는 새로운 평양번영기, 50년이건 500년이건 후대들이 머리숙이지 않고 당당하고 존엄있게 살아갈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공화국의 모습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위력한 무기로 들고나가는 우리 인민이 안아온것이다.세계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이 휘황찬란한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루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이 세월을 앞당겨 도약하고 강국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이룩하게 된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주체조선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불멸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혁명전통교양을 당사상사업에서 1차적인 과업, 우리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로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조선혁명박물관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집대성된 대국보관으로 꾸려주시고 교양거점들을 통한 사상사업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만난을 헤치며 국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게 한 근본원천이였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분발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강국건설위업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이 땅우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천하제일강국에로 향한 진군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에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백두의 후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민항쟁으로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대사변
조국해방의 위대한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이 망국의 수난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해방을 맞이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세월이 흘렀다.
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서로 얼싸안으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그날로부터 세기가 바뀌였고 산천도 시대도 몰라보게 달라졌다.하지만 80년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우리가 조국해방의 날을 남다른 긍지와 자부에 넘쳐 맞이하는것은 바로 그 위대한 승리가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기때문이다.
조국해방,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주체적혁명력량의 위력, 전민항쟁의 위력으로 안아온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국권을 외세에게 통채로 빼앗기고 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탄압속에서 신음하던 인민이 하나의 거대한 력량으로 뭉쳐 나라의 독립을 전취한 혁명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은 철저히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항일대전을 벌리신 결과에 이룩되였습니다.》
전민항쟁의 승리!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시작하시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는데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안아오신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독립은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숙원이고 갈망이였지만 그 실현을 위한 가장 강위력한 힘을 다름아닌 인민에게서 찾으신 진정한 혁명가, 걸출한 령도자는 오직 한분, 우리 수령님뿐이시였다.과연 그 무엇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의 힘이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실수 있게 하였던가.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하에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의 울분과 원한이 폭발하였던 3.1인민봉기, 끝없이 들씌워지는 불행과 고통을 그대로 감수할수 없어 떨쳐나선 그 항쟁의 대오에 어리신 우리 수령님께서도 서계시였다.
그날은 결코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의 류혈을 처음으로 목격하신 날만이 아니였다.우리 인민이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으신 날, 인민이 지닌 힘의 거대함을 눈앞의 현실로 절감하신 날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3.1인민봉기는 자신을 인민의 대오속에 세워주고 자신의 망막에 우리 인민의 참다운 영상을 새겨준 첫 계기였다고, 자신의 마음속에 우뢰가 되여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던 독립만세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일 때마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성을 두고 다함없는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는데 대하여 쓰신것 아니랴.
그때에 벌써 독립열로 끓어번지던 항쟁의 도가니속에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보시였고 거창한 실천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할 때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도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조를 더욱 굳히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면서도, 카륜회의에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면서도 그리고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면서도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일제를 쳐물리치실 의지를 피력하신것 아니랴.
불세출의 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무궁무진한 인민의 힘이 하나로 합쳐질 때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 불가항력으로 전환되는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주체혁명의 새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일제는 그때부터 제놈들이 오래동안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던 조선인민에 의해 피할수 없는 멸망의 나락속에 빠져들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하고 조국해방성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주력군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국내는 물론 만주의 조선인거주지역들과 일본본토에까지 조직을 급속히 확대하여 조국해방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현명한것인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호응한 전인민적봉기,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도 역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철두철미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이룩하시려는 전설적위인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력사적인 9월호소문을 발표하시고 수많은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여 광범한 군중을 전민항쟁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령도의 자욱들을 항일혈전의 력사는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그 나날 항일혁명선렬들이 천고밀림의 아름드리거목들에 새긴 구호문헌들도 절세위인의 조국해방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하고있다.
《우리 힘으로 조선혁명 하자》,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 나라 인민》, 《우리모두 조선혁명 책임진 자각 잊지 말자》, 《자력으로 우리의 행복 찾자》, 《자력항일대전은 조선독립진로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수많은 구호문헌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자주적인 로선을 높이 받들어 기어이 우리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해갈 투사들의 혁명적열정과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인민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거창한 력사적대업을 완수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웅지를 자기 한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새로운 투쟁의 길에서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권영벽, 리제순, 리동백, 박달동지를 비롯하여 갈길 몰라 헤매이던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력독립의 사상을 만장약하고 전민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해 한몸을 기꺼이 바쳐 싸웠다.비록 해방의 날을 보지 못한채 단두대와 혈전장에서 생을 마감하고 일제교형리들의 모진 악형에 육체는 불구가 되였어도 그들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 안겼기에 참다운 삶의 길을 찾고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할 불멸의 공적을 남긴 조국의 장한 아들들로 영생할수 있는것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모든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전인민적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밀영을 찾았던 박인진도정도 50년세월을 살아오면서 알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것을 여기 와서 처음 알고 처음 보았다고,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바도 똑똑히 알았고 결심도 섰다고, 모든 천도교도들을 조국광복회에 끌어들이는 거사를 치르겠다고 하면서 전국의 천도교청년들이 모두 총을 메고 장군님의 수하병정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불같은 맹세를 다진것 아니겠는가.
마치 심심산중에서 솟구쳐오른 하나의 샘줄기가 무수한 산과 들을 지나는 과정에 시내가 되고 강을 이루며 바다에로 흘러가듯이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투쟁의 첫 기슭을 떠난 조선혁명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장성강화된 힘으로, 그 누구도 막아나설수 없는 용용한 대하의 흐름으로 되여 조국해방이라는 위대한 승리를 향해 줄달음쳐갔다.우리 인민을 영원히 노예화하고 조선의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일제의 발악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졌지만 이 땅에서는 그러한 불의를 완전히 끝장낼수 있는 전민항쟁의 강대한 힘, 무비의 힘이 자라고있었다.
이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무장대오는 여러개의 사단을 이룰만치 장성하였다고, 이 힘을 가지고 국내에 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결과적으로는 우리자신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숙원을 달성할수 있는 대통로를 열어놓을수 있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우리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최후결전을 앞두고 수많은 공작원들을 국내에로 파견하시여 국내항쟁조직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하시려는 그이의 견결한 자주의 립장의 발현이였다.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의 최후공격명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전체 대오가 조국으로 진군하여 강도 일제를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때 그에 호응하여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항쟁조직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남으로써 일제의 멸망을 앞당기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던것이다.
인류력사에는 자기 조국을 짓밟은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싸움에서 그 주인공들이 발휘한 영웅성과 승리의 원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한 나라 인민의 목숨을 빼앗고 재부를 빼앗다 못해 말과 성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뛴 그처럼 포악한 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포하고 전민이 단결된 힘으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한 만고의 항쟁사에 대한 기록, 가장 어렵고 간고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그처럼 막강한 실력을 비축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한 투쟁에 대한 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진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다.
조국해방, 실로 그 기적의 밑바탕에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견결하고도 투철한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 자력독립의 의지가 억척의 주추로 놓여있었기에 우리의 승리는 그리도 긍지높은것이고 세세년년 이 승리를 경축하는 후손들의 가슴마다에서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계승의 맹세가 더더욱 억세여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는 무궁무진한 단결의 힘으로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의 위대한 사변을 안아온 선렬들의 그 정신이 그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나 맥맥히 살아높뛸 때, 천만인민모두가 그들처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안아오지 못할 승리, 이룩하지 못할 기적이 없다.
성스러운 력사를 더없는 긍지로 간직하고있는 인민만이 자기의 운명을 지킬수 있고 보다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나갈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