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몰아온 침략세력들은 국제평화를 파괴한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지난 13일 새벽 이란이슬람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대규모군사적공격을 개시한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국가테로행위는 중동지역에 새로운 전면전쟁의 위험을 키우면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기본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날로 확대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만행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무참히 짓밟는 극악한 침략행위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범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오늘 세계가 목격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미국과 서방의 지지후원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이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4차례의 중동전쟁과 수십차례의 군사적침공을 통해 끊임없이 령토를 확장해온 이스라엘은 최근년간에만도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과 수리아 등 지역나라들에서 군사적공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 수만명의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하고 심각한 인도주의위기를 산생시켰다.

지금 국제사회는 중동정세를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며 령토팽창야망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을 규탄할 대신 오히려 피해자인 이란의 응당한 주권적권리와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며 전쟁의 불길을 부채질하는 미국과 서방세력에게 엄정한 시선을 돌리고있다.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몰아온 유태복고주의자들과 그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배후세력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한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2025년 6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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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이란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18일 TV연설에서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분쟁속에서도 의연 끄떡없으며 그 누구의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란국민이 이스라엘의 어리석고 악의적인 침략행위에 과감하고 용감하게 그리고 제때에 대응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였다.

이란국민은 그 누구의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이란과 이란의 력사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국민을 위협하는것이 부질없는짓이라는것을 인식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어떠한 군사적개입도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이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은 내각회의에서 국민의 단합은 위기를 극복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국민이 정부를 지지하면 그 어떤 도전도 국가에 위협으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동의 노력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는 독립국가협동체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이 서방의 끈질긴 압력과 방해책동속에서도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는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과의 상봉에서 서방이 협동체의 정치 및 통합발기들을 최대한 헐뜯고 성원국들사이의 관계회복과 발전을 저애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는 서방의 비법적인 제재책동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4.4% 장성하였는데 이것은 유럽적인 지표뿐 아니라 세계적인 지표도 릉가하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난해 로씨야와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만도 7.1% 늘어났으며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률은 근 90%에 달하였다고 한다.

지난 5일에는 독립국가협동체 정부수반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협동체성원국 수상들은 일련의 협조문건에 조인하였다.

문건들은 공업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경제부문들에서 높은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새로운 기술방면들에서 협조를 발전시키고 생산기술을 현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또한 문건들에는 중기계제작공업부문의 기술갱신 및 설비현대화 등이 주요공동사업방면으로 규제되여있다고 한다.

서방세력은 독립국가협동체의 창설초기부터 성원국들의 경제적난점을 약한 고리로 보고 압력과 회유를 일삼으면서 기구내부에 쐐기를 박고 불신을 조성하였다.

경제적토대가 미약하였던 협동체에 있어서 서방세력의 이러한 분렬와해책동은 커다란 난관으로 되였다.

변천하는 정세흐름속에서 협력만이 지역의 안전보장과 경제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인식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불순한 기도와 도전을 배격하면서 호상협조의 길로 나아가게 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미국과 서방의 제재압박책동이 더욱 가증되였으나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협동체내에서 생산 및 기술적자립을 강화하고 호상협조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하였다.결과 성원국들의 호상무역액이 확대되였으며 지역통합과정이 추진되였다.

성원국들사이의 무역거래에서 민족화페의 비중이 훨씬 높아지고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이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독립국가협동체의 권위가 강화되였다.협동체성원국들에서 공민들의 복리와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인도주의적협력이 확대되고있으며 과학,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의 동반자관계가 강화되고있다.

지난 4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독립국가협동체 외무상리사회회의도 호상협조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 따쥐끼스딴외무상은 독립국가협동체의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기능을 보장하기 위한 일련의 문건들이 채택된데 대하여 통보하였다.특히 성원국무력들의 정보안전 등 여러 분야에 독립국가협동체의 산하기구들을 내올데 대한 문건들이 비준된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수뇌자회의와 국회간총회리사회, 외무상리사회, 국방상리사회, 안전 및 특수기관책임자협의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호상협조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독립국가협동체내에서 호상협조의 새로운 분야들이 개척되고있다.유라시아경제동맹, 집단안전조약기구, 상해협조기구와 같은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도 강화해나가고있다.

협동체의 어느 한 성원국의 국가수반은 《쏘련의 과거를 깎아내리려는 서방의 시도는 계속되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들의 력사적단결의 위력이 지금까지도 서방을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라고 하면서 독립국가협동체의 가정을 종전대로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5월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쏘도전쟁승리 80돐을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였다.오는 10월에는 수뇌자회의를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라이프찌히공판

2025년 6월 20일《로동신문》

 

1933년 9월 21일-12월 23일에 히틀러도당이 공산주의자들을 반대하여 벌린 파쑈공판이다.

1933년 1월 정권을 가로챈 히틀러파시스트들은 무엇보다도 공산당을 탄압말살하는데 미쳐날뛰였다.도이췰란드파쑈세력의 두목의 하나인 게링그의 지휘밑에 반동세력은 2월 28일 밤 국회의사당에 불을 지르고 이를 공산당이 《폭동신호》로 했다는 거짓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금지한 비상법을 발포하고 대중적인 탄압을 강화하였다.

파시스트들은 당시 도이췰란드에 있던 벌가리아의 저명한 정치활동가 지미뜨로브를 비롯한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을 체포투옥하고 그들에게 의사당방화의 죄를 넘겨씌우기 위한 공판을 벌려놓았다.

지미뜨로브를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은 법정에서 날조된 기소를 론박하고 의사당방화는 게링그의 직접적지시하에 파쑈분자들이 감행하였다는것을 발가놓았다.

세계의 진보적여론은 파시스트들의 비렬한 음모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파쑈모략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나 곤경에 빠진 히틀러도당은 체포구금한 공산주의자들을 무죄석방하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다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가 확신성있게 열려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무엇으로 백전백승하며 최장의 집권사, 위대한 부흥장성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는가,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가 어떻게 공고화되고 그 어떤 사상초유의 대업도 성취하도록 떠미는 국풍이 어떻게 철저히 수립되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사상체계이며 령도체계이다.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거창한 력사적과제를 가장 용의주도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사상체계, 지도체계가 바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이다.

당중앙을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당과 국가의 존엄은 절대적이며 그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난 10여년간은 당중앙의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건설전반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국가가 나아갈 백승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당건설위업, 강국건설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였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우리 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것, 이것이 지난 10여년간에 거치는 우리 당건설의 가장 주되는 총화이며 바로 여기에 당건설에서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고있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을 피줄기로, 수령의 혁명령도를 강대성의 상징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천하무적의 군대가 자라나게 된것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원로적이며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거룩한 위상을 체감하면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강국조선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목견하면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시대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더욱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되여야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불변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며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할수 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며 령도력의 중추이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고 옳바른 로선과 원칙에 따라 힘있게 움직여나가는 당만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을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당조직들은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조직적으로 철통같이 뭉치였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전당에 확고히 지배되고 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전체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비조직적이며 무규률적인 현상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는 칼날같은 기강이 당의 규률풍토로 공고화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단결되여있기에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충실한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다.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절대적힘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권위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고 영광이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 결정,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에 더욱 철저히 수립될 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명성과 위력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각 방면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적대세력들을 압복하는 독보적인 국가방위력이 급진적으로 진화되고 인민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을뿐 아니라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완벽하게 수행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자기식의 자막대기를 가지고 자기식의 발전방식에 의거하여 미래의 승리를 정확히 내다보며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 혹독한 난국이 겹쌓일수록 강대무비함을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더욱 활기차게 열고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한것, 이것이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체조선의 국위이며 확고한 전략적우세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한 국가가 없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불가역적인 강세는 국가활동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특유의 당풍, 국풍이 철저히 확립되였기에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명성이 절대의 높이에 올라서고 국가의 백년대계가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가장 존엄높은 나라,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되는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 인민의 숙원이 완벽하게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나라에서 사는 자긍심을 백배하며 그 존위와 절대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국풍이 확립된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리상국, 모든 면에서 절대의 힘을 지닌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는데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존엄이 있고 영원한 승리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는 혁명대오가 있기에 그 누구도 못가본 길로 혁명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육아정책으로 더욱 밝아지는 강성조선의 미래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젖소, 염소목장 신설 및 개건확장,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조국의 자랑이고 희망인 우리 후대들을 위한 육아정책이 최중대정책으로 토의결정된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일념 안고 분발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젖소, 염소목장들이 신설 및 개건확장되고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공정들과 젖제품생산실이 꾸려졌으며 생산과 공급의 정연한 체계가 확립되여 영양가높은 젖제품이 어린이들에게 공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최중대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난 4년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과 시책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강렬해지고있음을 현실로 증명한 격동의 년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더욱 창창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위한 중대한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리를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에서 젖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으며 몸소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가 보다 정연하게 세워지고 2022년 2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하여 규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되였다.

이에 따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공급카드가 발급되고 탁아소, 유치원, 리(읍, 구, 동)사무소들에는 젖제품공급일지가 생겨나게 되였다.

당의 육아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갈 불같은 열의 안고 농업위원회와 상업성, 각지의 축산부문, 젖제품생산 및 보장단위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떨쳐나섰다.

국가과학원, 농업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은 젖소, 염소마리수와 젖생산량을 늘이고 풀판조성 등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전국적인 기술전습회, 보여주기를 시급히 조직하였으며 이 사업을 해마다 실속있게 내밀었다.

여러 지역과 많은 단위들에서 축산에 유리한 지역에 능력이 큰 젖소, 염소목장들을 일떠세우며 종전의 목장들을 개건확장할 구체적인 계획밑에 건축설계와 로력,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현실로 펼치기 위해 해당 지역과 단위의 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기초공사와 방대한 토량처리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맡겨진 목장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또한 젖소, 염소우리들과 착유장, 젖가공실, 사료가공실을 비롯하여 사양관리와 젖제품생산에 필요한 시설들과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았으며 수종이 좋은 과일나무와 잔디도 정성껏 심어 면모를 일신시켰다.

이 과정에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후탄젖소목장,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젖소목장, 원산젖소목장, 대안젖소목장, 신의주청년염소목장 등 백수십개의 젖소, 염소목장들이 새로 신설 및 개건확장되고 진공농축기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이 보다 완비되여 질좋은 젖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각지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질좋은 젖제품을 생산하여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에서는 자연지리적조건이 유리한 지대에 풀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먹이풀판면적을 늘이였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구빈축산농장, 송금축산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흥상젖소목장,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젖소, 염소마리수와 젖생산량을 단계별로 끌어올리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2021년에 비해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풀판이 새로 조성되고 젖을 짤수 있는 젖소, 염소마리수가 훨씬 증가하여 젖제품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게 되였다.

전국의 젖제품생산단위, 공급단위들에서도 젖제품의 질과 생산량을 높이고 보관시설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서 선진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신젖생산의 무균화를 보장하기 위한 살균공정을 구축하였으며 젖의 가공과 살균, 보관을 개선강화하고 분석실의 역할을 제고함으로써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젖제품을 매일 해당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강계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등에서는 능력이 큰 젖제품보관고들을 새로 건설하고 젖제품공급실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수천개의 단위들에 젖제품생산공정과 젖제품생산실이 새로 꾸려지고 분무건조식젖가루생산설비, 신젖생산설비 등이 갖추어져 어린이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젖제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다.

최대비상방역기간과 지난해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피해를 입은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여러 지역에서 젖제품공급체계가 시급히 복원되고 공급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각급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최대비상방역기간이라고 하여 젖제품공급이 단 하루라도 중단되여서는 안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자기 지역 육아원, 애육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였다.

강계시, 신의주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를 비롯한 피해지역의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들은 비물에 젖을세라 정히 싼 젖제품들을 배낭속에 넣고 피해지역 곳곳으로 달려가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급하였다.

피해지역 어린이들이 당과 정부의 특별조치로 4.25려관에서 공부하고 생활한 나날과 그들이 훌륭히 꾸려진 새집으로 내려가는 기간에도 규정량에 따르는 젖제품이 공급된 꿈만 같은 현실도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였다.

또한 전국의 병원들에서는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시간이 생겨나고 방학기간 등으로 탁아소,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젖제품이 중단없이 공급되였다.

더 밝고 명랑해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진정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후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복받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주체조선의 영원불멸할 찬가로 이 땅우에 끝없이 메아리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동맹관계의 불패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조로친선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보다 뚜렷이 증시되고있는 시기에 두 나라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여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이 자주와 정의실현을 공동의 리념으로 하는 진정한 동맹관계, 공고한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승격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믿음직한 담보가 구축된것은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쌍무관계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기틀이 마련되였다.

이는 근 80년의 조로관계사에 전무하며 량국인민들모두가 당당히 자부할만한 력사적사변이다.

조로국가간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흘러온 365일의 날과 달은 국가간조약의 생활력과 쌍무관계의 가속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립증해주었다.

조로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조약이 체결된 후 각 분야에서 쌍무적련대와 협력이 보다 긴밀해지고 확대되고있다.

두 나라 고위급대표단들의 왕래가 활발해지고 다방면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더욱 폭넓게, 계속 다각적으로 촉진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경제와 외교, 교육과 보건,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호상래왕이 적극화되고있다.

두 나라 정부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지난 4월에 착공된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두 나라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쌍무협력을 보다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으로서 날로 긴밀해지는 조로사이의 우호협조강화에 박동을 더해주고있다.

온 세계가 주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참전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가장 모범적인 실천으로서 두 나라 무장력의 위력과 동맹관계의 절대적인 공고성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은 국가수반의 명령에 따라 로씨야련방의 령토를 자기 조국의 령토로, 로씨야인민을 자기의 친형제로 여기고 가렬한 전투마당들에서 무비의 영용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조로 두 나라 무력의 협동작전으로 이룩된 꾸르스크지역의 완전해방은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략적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는 조로동맹관계의 필승불패성과 진정한 단결과 협조의 정신,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가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기초한 조로관계는 지역정세를 완화시키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담보하는 힘있는 안전보장장치로서 공정하고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과 인류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전면적발전의 궤도우에 올라선 조로친선과 전략적협조관계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해나가려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확고한 의지와 현명한 인도는 두 나라에 있어서 자기의 리익을 수호하고 번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전투적우의를 두터이 하면서 공동의 번영과 복리를 이룩하자는것은 제국주의의 패권과 위협공갈을 끝장내고 평화와 안정,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발휘된 친선관계, 동맹관계의 생활력을 체감한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의 발전을 가일층 추동해나가는데서 새 국가간조약은 자기의 생명력과 위력을 더욱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게 될것이며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진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모르며 령도자와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5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저명한 군사정치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의 묘소를 또다시 찾으시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다운 충신의 한생을 추억하시면서 그는 원칙성이 강하고 정치실력과 조직적수완이 뛰여난 군사정치일군의 전형으로, 항상 소탈하고 가식을 모르며 견실하고 결곡한 참된 인간의 초상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남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서 애독되고있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잊지 못해하시는 현철해동지의 충신으로서의 인간적특징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인 투철하고 견결한 충실성에 대한 인상깊은 대목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시는 현철해동지의 남다른 충실성에서 핵을 이루는 원칙성, 오직 수령밖에 그 누구도 모르는 혁명적원칙성은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현철해동지가 1960년대에 총정치국에서 사업하면서 인민군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던 나날에 발휘한 혁명적원칙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해나가야 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삶과 투쟁에서 매우 귀중한 실천의 교과서로 된다.

장편전기소설에 서술된바와 같이 현철해동지가 인민군 총정치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던 그때로 말하면 인민군대의 요직에 틀고앉았던 군벌관료주의자들이 군대의 《비사상화》, 《비정치화》를 들고나오면서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은것으로 하여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던 시기였다.이자들은 무엄하게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발기하신 붉은기중대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놀았으며 인민군대의 대렬보충사업에도 혼란을 조성하고있었다.뿐만아니라 당에 충실한 일군들을 시시콜콜 걸고들면서 당과 혁명의 주추를 흔들려고 꾀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현철해동지는 일부 군사지휘관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독단과 관료주의에 대하여서와 그로 인하여 사업에서 겪고있는 고충을 솔직히 아뢰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정치국에서 각급 정치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깊은 주의를 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안겨주시였으며 그후에도 그에게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사고와 행동의 옳고그름을 재는 자는 오직 하나 수령님의 사상과 뜻이라는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것은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그는 군벌관료주의자들과의 투쟁에서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맞다들 때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되새긴다.

(내가 다른건 몰라도 그분의 슬하에서 모든 생각을 옳바로 가져가는 길을 배우지 않았는가.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는 모든 사고와 행동을 수령의 혁명사상에 립각하여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면 틀리는 길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는다는것,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너무도 명백해진다는것, 그것이 유일한 기준이며 자라는것을 나에게 배워주시지 않았던가.)

가슴속에 이런 억척의 신념이 깊이 자리잡고있었기에 현철해동지는 군벌관료주의자들이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정책을 비방하며 군대내 정치조직들을 무력화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할 때 그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할수 있었으며 놈들의 죄행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종합분석하여 당에 제때에, 정확히 보고드림으로써 그자들의 음흉한 기도와 죄행을 단호히 제압분쇄하고 혁명군대의 순결성을 고수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현철해동지의 인생의 자욱과 더불어 조선혁명이 헤쳐온 간고한 력사의 나날들을 생동하게 펼쳐주는 도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충신이 맞다들렸던 그때의 그 정황에 자신의 신념을 세워보게 한다.나자신은 그런 때, 그런 정황앞에서 현철해동지처럼 그렇게 투철할수 있는가?

우리 군대의 명줄을 지켜 청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쌓은 현철해동지가 지닌 강한 원칙성의 밑바탕에는 요란한 철학적리론이 아니라 만사람이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는 명백한 생활의 진리가 보석처럼 빛나고있다.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진다!

언제 어디서나 수령의 사상과 뜻이 온몸에 꽉 차있는 전사, 그 어떤 잡사상에도 흔들림없이 수령을 보위하고 수령의 뜻을 받드는데서 누구보다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체질화한 일군이였던 현철해동지에게 바로 이런 절대의 기준이 있었기에 아무리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였어도 그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언제나 명명백백하고 단호했다.

수령의 사상으로 늘 가슴끓이고 수령의 뜻을 온넋으로 간직한 사람은 설사 단두대에 올라선다 해도, 목에 칼이 들어온다 해도 언제나 옳은것과 그른것을 명백히 구분할수 있는 예리한 정치적시력을 흐트리거나 잃지 않는다.그 기준은 충신과 역신, 충성과 배신을 정확히 갈라주는 법이다.단순하면서도 명백한 그 자막대기가 현철해동지의 생애를 가장 높은 영예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나게 해주었다.

걸음걸음이 초중압의 고뇌와 생사판가리의 의지를 요구하는 간고한 투쟁이고 자욱자욱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로만 열어갈수 있는 개척의 생눈길인 조선혁명은 그 복잡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시련에 찬 대업이다.하지만 우리 혁명은 지금껏 단 한번의 실패와 좌절도 모르고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그것은 바로 혁명의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자그마한 변형이나 변색도 없이 그대로 철저히 체질화, 인생관화하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보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한 현철해동지와 같은 참된 충신들, 훌륭한 인민들이 수없이 많았기때문이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올린 락원의 녀당원,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아뢰인 태성할머니,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불을 뿜듯이 웨치던 강선로동계급,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웨치며 신념의 언제를 일떠세운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과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며 공장으로, 포전으로 달려나간 자강도사람들…

우리 세대가 전세대 충신들이라고 값높이 추억하는 그들모두가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할수록 수령의 사상과 뜻을 사고의 유일한 지침으로, 행동의 불변한 자막대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오직 그대로만 모든것을 재여보고 실천하며 그와 어긋날 때에는 순간의 주저도 없이 비타협적으로 견결하게 투쟁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은 평범하고 목소리 역시 지극히 소박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히려 그 진정에서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큰 힘을 얻으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단 하나,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사상이 제일이며 수령의 사상과 뜻대로만 하는것이 옳은 길이라는 절대의 신념이였으니 바로 조선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는 이런 절대의 신념과 원칙성이 전통처럼 굳건히 계승되여왔기에 우리 당은 그처럼 어렵고 복잡다단한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건국을 하였고 전쟁에서 이겼으며 천리마를 탄생시키고 제국주의의 온갖 압살광풍을 짓눌러버리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두 제국주의강적과의 피어린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하여 복잡다단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굳게 간직한 진리, 수령의 사상과 뜻은 모든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이며 자막대기이라는 이 진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은 곧 절대의 과학이며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오직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만능의 무기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 의연히 난관은 겹쌓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급속도로 변화되는 지방과 농촌의 희한한 전변상에서, 날마다 차례지는 젖제품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과 새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는 학생소년들의 밝은 미소에서, 새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조선로동당 정책의 위대함과 생활력, 과학성과 진리성을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오직 자기 수령밖에 모른다는 신념을 억척같이 새기고 수령의 사상과 뜻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는 우리의 혁명적신념과 원칙성의 진가를 검증하는 정황들이 제기되군 한다.

그때마다 현철해동지의 투철한 신념의 목소리를 다시금 새겨보자.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너무도 명백해진다!

모든것을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를 자로 하여 분석판단할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길, 인생의 바른길로만 힘차게 나아갈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6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9日に発表した談話「中東に新たな戦乱をもたらした侵略勢力は国際平和を破壊した責任から逃れられ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去る13日の未明、イラン・イスラム共和国に対する無差別な大規模の軍事的攻撃を開始したイスラエルの不法非道な国家テロ行為は中東地域に新たな全面戦争の危険を生じさせながら国際社会の強い糾弾と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国際法と国連憲章の基本原則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し、民間人を対象にして日ごとに拡大されているイスラエルの無分別な軍事的攻撃蛮行は主権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を無残に踏みにじる極悪な侵略行為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ができない反人倫犯罪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イスラエルの軍事的攻撃に厳重な憂慮を表し、これを断固と糾弾する。

こんにち、世界が目撃している重大な事態は米国と西側の支持・後援を受けているイスラエルが中東和平の癌的存在であり、世界平和と安全破壊の主犯であ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示している。

かつて4回の中東戦争と数十回の軍事的侵攻を通じて絶え間なく領土を拡張してきたイスラエルは近年だけでも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とヨルダン川西岸地域、レバノンとシリアなど地域諸国で軍事的攻撃をエスカレートして数万の民間人を大量殺りくし、深刻な人道的危機を生じさせた。

現在、国際社会は中東情勢を抜き差しならぬ破局的な局面へ追い込みながら領土膨張の野望に狂奔するイスラエルを糾弾する代わりに、むしろ被害者であるイランの当然な主権的権利と自衛権行使を問題視し、戦争の炎をあおり立てる米国と西側勢力に厳正な視線を回している。

中東に新たな戦乱をもたらしたシオニストとそれを口を極めて庇護(ひご)する背後勢力は国際平和と安全を破壊したことに対する全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총련소식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총련 제14차 중앙어머니대회가 지역별로 분산되여 진행되고있다.

1962년 3월에 제1차 재일본조선중앙어머니대회의 명칭을 달고 처음으로 열린 이 대회는 1988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면서 자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훌륭한 인재로 키워나갈 재일동포녀성들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군 하였다.

지난 5월 10일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도꾜지방어머니대회가 열리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도꾜도본부에서는 이번 대회의 형식을 종래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하였다.

대회전에 우선 지역내의 모든 학교 어머니회들과 련계하여 각 학교들의 상황을 료해하고 어머니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에 기초하여 어머니들이 알고싶어하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하자는 발기가 나왔다.매 학교들의 특성을 살리는 방법도 탐구되였다.치밀한 사업조직이 이루어졌다.

그에 따라 먼저 총련 조선대학교 학부장이 강연에 출연하였다.

이어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이 학교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더듬으면서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이밖에도 학령전어린이를 둔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강의도 있었다.

대회장에서는 자녀교양사업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미래와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이다, 어머니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아이들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나가자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민족교육을 지키고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절감한 어머니들은 민족교육지원과 자녀교양을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사색과 토론을 거듭하였다.

항시적으로 민족적차별과 경제적곤난을 겪고있는 속에서도 동포녀성들은 자녀들을 민족의 어엿한 아들딸로 키우기 위해 이처럼 애쓰고있다.

앞으로 여러 지역에서 잇달아 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정다운 모교를 못잊어

 

총련 교또조선제2초급학교 창립 60돐을 맞으며 얼마전 수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교정으로 들어섰다.1기졸업생들로부터 올해 3월에 졸업한 59기졸업생들에 이르는 각이한 나이의 동포들 그리고 교단에 섰던 옛 교육자들이였다.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앉은 기쁨이 교정에 차넘쳤다.언제나 모교를 마음속에 안고 살아온 그들이였다.

인공잔디를 깔아 면모를 일신한 운동장에서 성대한 모임이 진행되였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재능을 꽃피운 어제날의 성악소조원, 장고소조원들이 흥겨운 무대를 펼치였다.

못잊을 60년세월을 더듬어보게 하는 《추억에 남는 알아맞추기경연》도 진행되였다.

학창시절 즐겨부르던 노래를 어깨겯고 소리높이 합창하는 졸업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모교를 나서면서 함께 다진 맹세를 변치 않고 애국의 자욱을 새겨왔다는 자부가 어려있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배움의 글소리 랑랑하게 울려나오는 정다운 모교를 뜨거운 눈길로 바라보며 졸업생들은 이 소중한 애국의 화원을 세세년년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학교창립 60돐 기념축전이 진행되는 10월에 꼭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그들은 헤여졌다.

조국의 따사로운 품, 총련조직의 미더운 모습과도 같은 모교를 연신 뒤돌아보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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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세계제패를 위한 수단이다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국제문제를 론할 때마다 《원조》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군 한다.유엔무대에서도 그렇고 7개국집단의 모임이라는데서도 늘 《원조》문제를 거들며 론의하고있다.

력대로 제국주의자들은 《원조》와 《협력》을 운운하면서 저들만이 뒤떨어진 나라들의 발전을 도와줄수 있는것처럼 생색을 내며 서방의 정치경제방식을 도입할것을 요구하였다.하지만 그 《원조》라는것이 오히려 경제적침체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사회의 안정보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의 배척을 받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기만적인것으로서 패권실현을 위한 주되는 수단이다.

원래 진심으로 남을 생각하여 도와주려면 그 어떤 부대조건도 붙이지 말아야 한다.그런데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라는것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이전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미국의 《후진국개발원조계획》은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한것이 아니라 오직 미국을 위한 계획이였다.》고 실토하였다.닉슨도 《우리의 대외원조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보수가 없으면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배와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리이다.독점자본이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처럼 제국주의자들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파렴치하고 횡포한 착취자, 략탈자이며 그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그들이 침략과 전쟁을 업으로 삼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화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다 리윤을 획득하고 치부하기 위해서이다.이런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원조라는것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선심을 쓰지 않는다.그들이 무엇을 주겠다고 하는것은 다 꿍꿍이가 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이 지배하는 세계질서를 유지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는 대외정책을 관철하는데서 필요불가결의 역할을 한다.원조로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에 영향을 미칠 기회를 얻고있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실제로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통해 해당 나라들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경제에 편파성과 난관을 조성하면서 이 나라들이 또다시 새로운 《원조》에 명줄을 걸게 하고있다.그리고는 저들의 비위에 맞게 대내외정책을 실시할것을 강요하고있다.《원조》를 어느 분야에 어떻게 써야 한다고 용도를 지적해주고있으며 나중에는 정치체제의 변경까지 요구하고있다.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다당제를 실시하라,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라,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까지 일삼고있다.여기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얼마 되지도 않는 《원조》마저 잘라버리고 가혹한 경제봉쇄로 질식시키고있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원조》에 따르는 제국주의자들의 부대조건은 《민주주의적인 정치실시》와 《인권보장》 등 구체적인것으로 세분화되고있다.

아프리카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민주주의와 인권보장》을 턱대고 이 지역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있다.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치》의 추진정도에 따라 《원조》제공여부를 결정하고있다.얼마전에 미국이 남아프리카가 토지개혁을 하고 반정부인물들의 활동을 제한한다고 하면서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한것은 그 생동한 실례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원조》의 목적은 명백하다.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과 마음에 들지 않는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여 서방식가치관과 정치방식을 내리먹임으로써 저들주도의 지배주의적인 질서를 세우고 온 세계를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상품시장, 원료원천지로밖에 여기지 않고있다.그들은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략탈해가고있다.《원조》를 주는 대신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마련하고 여러가지 리권을 앗아내고있으며 값싼 로동력을 리용하여 막대한 초과리윤을 긁어가고있다.

우간다대통령이 서방나라들이 주는 《대부금》과 《원조꾸레미》들은 가치가 없으며 지어 우간다와 아프리카대륙의 발전을 가로막고있다, 서방세계는 아프리카를 단지 원료생산지로만 보고있다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언제인가 나이제리아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이 《서방나라들은 〈원조〉를 리용하여 우리의 한쪽주머니에 1US$를 넣어주고 다른쪽주머니에서 10US$를 꺼내가고있다.》고 비평한것은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오늘의 세계는 지난날과는 달라졌다.신흥강국들이 출현하여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급속히 발전하고있으며 력량관계의 구도도 완전히 변하였다.세계는 다극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이 통하지 않게 되였다.변화된 환경에서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강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원조》를 미끼로 군사기지를 확대하고 대리전쟁을 벌리는 방법으로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이로부터 다른 나라들에 《원조》를 주는 경우에도 《군사원조》를 기본으로 하고있으며 다른 형식의 《원조》인 경우에도 군사적리권보장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반테로》를 위한 《군사원조》의 명목으로 군사기지를 설치하고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추종세력들에게도 많은 《지원》을 주고 규합하면서 지역에서 세력권을 넓히고 적수들을 압박하려 하고있다.미국은 일부 나라들에 몇푼의 딸라를 쥐여주고 침략전쟁의 돌격대로도 써먹고있다.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미국이 제공하는 《군사원조》를 받아먹고 중동과 유럽에서 미국의 대리인노릇을 하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무력을 직접 파견하지 않고 《군사원조》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전쟁국면을 조종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제공놀음으로 국제무대에서는 복잡한 사태들이 벌어지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고있다.

사실 일부 나라들은 서방에 환상을 가지고 그들의 《원조》를 받으면 잘살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였다.그러나 차례진것은 너무나도 처참한것이다.

《원조》를 받은 나라들은 경제적부흥이 아니라 자연부원만 헐값으로 빼앗기고있다.민족경제가 파산되고 인민들의 생활은 더욱 곤난해지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정치, 경제적예속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민족간, 종족간분쟁,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수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이 초래되고있다.분쟁이 격화되여 망한 나라들도 있다.아프리카의 어떤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정권의 자리에서 밀려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의 반동성과 허황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목전의 리익실현에만 급급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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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을 론할 자격을 상실한 반인륜범죄국

2025년 6월 19일《로동신문》

 

얼마전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지원을 제한하는 모든 조치들을 즉시 해제하고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결의안을 상정한 나라들은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상황이 재앙적이라고 하면서 200여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원조물자전달을 저애하는 모든 제한조치들을 해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15개 상임 및 비상임리사국들중 유독 미국만이 이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지였다.리유는 이스라엘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것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가자지대관련 결의안에 마지막으로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바이든행정부시기인 지난해 11월이였다.그때 미국은 결의안에 반영된 정화요구가 이스라엘의 요구와 직접적으로 련결되지 않았다고 생떼를 썼다.이번에도 이 결의안이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인 이스라엘의 안보를 약화시킬것이며 《정화를 이룩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을 저애할것이라고 떠들었다.

예견했던바이지만 가자지대의 참혹한 광경이 세상사람들의 눈뿌리를 아프게 찌르는 지금까지도 하수인을 감싸도는데 골몰하는 미국의 행태는 이 나라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권보장에 대하여 말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반인륜범죄국이라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봉쇄 및 군사적침략,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비롯하여 지금껏 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일으킨 모든 불집은 미국의 정치적비호와 군사적후원의 산물이다.

미국은 앞에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불안정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왔다.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반인륜적만행을 비호조장하고 즉시적인 정화요구가 담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미국이고 하수인에게 첨단살인장비들을 쥐여준것도, 전범자를 국회에까지 초청하여 박수를 쳐준것도 미국이다.

이스라엘은 미국이 없으면 전쟁을 치를수 없다.다름아닌 이스라엘의 고위정객들이 그렇게 실토하고있다.

지난 2월 미행정부는 유엔인권리사회에서의 탈퇴를 또다시 선포하였다.그 리유도 역시 기구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였다.

이번 망동 역시 그와 같은 맥락이다.이런 미국을 국제사회는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워싱톤의 잘못으로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 약 5만 5 000명의 사망자와 12만 5 00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가자지대에서의 끔찍한 류혈과 기아를 멈출수 있는 또 한차례의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비난하였다.

유엔주재 로씨야대표는 이번 표결은 누가 진정으로 가자지대의 평화를 원하는지, 누가 정치적속임수를 계속 원하는지 똑바로 가려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유엔주재 중국대표는 이번 결의안은 죽음과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가자지대 주민들의 가장 절박한 요구와 국제사회의 압도적인 목소리를 담은것이다, 미국은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무정하게 암흑속에 빠뜨렸다고 비난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이 결의안통과를 가로막은것은 저들이 이스라엘의 범죄에 련루되여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여러 기회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의 면책권을 공고히 해주었다고 하면서 바로 이 나라가 뻔뻔스럽게도 살륙행위를 종식시킬데 대한 국제공동체와 서아시아지역 인민들의 요구를 무시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유엔주재 파키스탄대표도 미국의 거부권행사는 공모이자 지속적인 학살에 대한 푸른 신호로 기억될것이다, 전세계가 행동을 기대했던 순간이였으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또다시 한 성원국에 의하여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없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지배주의적인 중동정책이야말로 가자사태발생의 주요요인이다.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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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7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특별위임에 따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또다시 방문한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구두친서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동지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가 다시금 평가되였으며 최근 몇주간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친서교환을 통하여 합의한 중요문제들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협조사항들과 전망계획들이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또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조선인민군 부대 군인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한 일련의 구상과 계획들이 토의되고 합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군사작전과 꾸르스크주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리해로부터 출발하여 두 나라간 조약의 범위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협조할 내용들을 확정하시고 관련계획들을 수락하시였으며 필요한 협력방안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시였다.

담화에서는 복잡한 국제 및 지역정세를 비롯하여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한 견해일치가 이루어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패권책동에 맞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로씨야련방의 정책을 변함없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조로국가간조약의 조항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선택과 의지를 다시금 굳게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형제적인사를 전하시면서 강대한 로씨야의 앞길에 언제나 더 큰 승리와 번영,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신뢰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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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에서 료해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3직장, 중량레루완성직장 등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철강재생산에 총매진하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

일군들이 당결정의 운명을 걸머졌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정비보강계획에 반영된 대상공사들을 일정대로 모가 나게 추진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들에 대한 관리운영을 효률적으로 하고 합리적인 제철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철강재생산량을 늘이며 강질을 제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계군 신흥농장과 대성농장, 수안군 석교농장을 비롯한 황해북도의 여러 농장에서 앞그루밀, 보리작황을 알아보고 이삭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정하며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수 있게 준비사업을 착실히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유리용해로보수정형을 료해하고 공사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로의 정상운영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기술실무적문제들을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대풍첨가제공장건설장과 평양가금설비공장에서 당의 의도대로 가금생산량을 늘이는데 필요한 먹이첨가제와 사육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공장건설과 개건사업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농업과학원 농업첨단기술교류소 등에서 과학자들과 일군들을 만나 농업과학연구사업정형과 최신농업과학기술성과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선철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가 충분히 보장되도록 련관부문과 단위들의 협동을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기관들이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를 푸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활동을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해당 단위들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을 우대해주고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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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꿈결에도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어서오라 손저어 불러주신 아버지원수님의 부르심을 받아안고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총련의 아들딸모두를 금옥같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찬바람부는 이역의 하늘아래서 사회주의조국만을 그리는 우리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조국에서 진행되는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불러주시고 작은 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분에 넘치는 무상의 행복과 특전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게 되는 저희들의 마음은 지금 꿈과 같이 맞고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가 천금, 만금맞잡이로 너무도 소중하여 흐르는 시간을 거꾸로만 돌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올해 정초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닌 후로 또다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다는 희한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 동포사회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었습니다.

선생님들과 동무들, 부모형제들의 축복과 열광의 바래움속에 붉은 넥타이를 국기마냥 앞가슴에 휘날리며 조국땅에 첫 발을 내려놓는 순간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격정과 행복의 눈물이 우리의 두볼을 적시였습니다.

저희들 한사람한사람의 이름이 정히 새겨진 경축행사참가증을 받아안을 때, 경축행사장마다에서 조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의 친근하고 우애넘친 눈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특별좌석에 앉는 특전을 지니였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가 울리였습니다.

이역땅 멀리에서 온 동포학생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뜨겁게 포옹하고 반갑게 맞아주며 살뜰한 정을 부어주는 조국의 학생동무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받아안은 고마운 배려와 혜택들에서 저희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을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국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뒤에 거연히 서있음을 실제로 체감한 한생토록 잊지 못할 날들이였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화성지구의 아름다운 거리들과 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이 어려옵니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른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적실체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강대한 조선의 아들딸된 자긍심을 소중히 새겨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고의 국빈대우를 받으며 행복의 문명을 누리던 그 나날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았습니다.

일본땅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온천문화휴양지에서 저희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의 무아경에 휩싸여있을 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후손만대의 평안을 위한 초행과 개척의 험로를 헤치시며 두번째 신형구축함 진수기념식을 거행하시여 해양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나라의 국방력발전을 위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습니다.

아버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였을 때 저희들은 우리가 누리는 행복의 분분초초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면서 죄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에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에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우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시던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에 목이 메였던 저희들입니다.

받아안은 사랑은 산을 이루건만 저희들은 무슨 말로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실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정녕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은 전체 조선민족의 평안과 행복, 억만년 무궁할 미래가 담보되는 영원한 태양의 품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결코 비길수 없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만을 받아안은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전체 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기어이 보답하고싶은 일념만이 용암마냥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억년 드놀지 않을 넋으로 굳건히 간직하고 자본주의일본땅의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조국방문의 나날에 배운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높이 부르며 언제나 활기있고 명랑하며 대바르게 자라나겠습니다.

전통의 계승은 정신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안고 강국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조국의 소년단원동무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면서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는 구호를 기치로 추켜들고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애국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사람의 근본을 한시도 잊지 않고 우리 말과 글, 우수한 민족전통을 비롯하여 민족의 넋이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살아숨쉬게 하며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기간 조국의 소년단원들의 모습에서 배운 애국의 정신, 드높은 열정과 기백으로 재일조선소년단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끌끌한 해외소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비록 자본주의일본땅에 살아도 삶의 주소만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시는 어머니조국에 두고있기에 외로움도, 두려움도 모르며 총련부흥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꿋꿋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총련과 재일동포모두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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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상전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사상전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과정이다.

사상전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고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상전은 사람들속에 주체적인 사상관점과 사고방식, 혁명적인 사업태도와 사업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과정이며 새것과 낡은것, 진보와 보수, 혁신과 침체, 전진과 답보, 패기와 로쇠사이의 심각한 사상투쟁과정이다.

사상전의 기본방법은 전격전, 집중공세, 섬멸전이다.

사상전은 우선 사상분야에서의 전격전이다.

사상전의 대상으로 되는 낡은 사상잔재는 매우 집요하며 사람들속에 만성적인 습성으로 굳어져있다.낡은 사상요소들을 최단기간안에 뿌리빼자면 전격전의 방법으로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벌려야 한다.

사상전은 또한 사상분야에서의 집중공세이다.

모든 선전선동수단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야 사람들의 사상개조를 다그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과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사상전은 다음으로 사상분야에서의 섬멸전이다.

모든 낡은 사상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사상혁명에 제동을 거는 주되는 사상요소들을 극복하는데 먼저 힘을 돌려야 한다.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주되는 사상적병집들을 정확히 진단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거기에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그것을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사상전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상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그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안받침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를 이어 새기는 글발-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중앙계급교양관의 감상록을 펼치고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던 전화의 그 나날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아무리 세대가 바뀌여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은 조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하여 중앙계급교양관을 찾는 사람들의 대렬은 오늘날 그칠새 없다.

일터와 사는 곳, 나이는 서로 달라도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남기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는 맹세의 기록이다.

얼마전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은 우리에게 관장 김선희동무는 올해의 상반년기간에만도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하여 근 10만명이 참관을 진행하였는데 미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와 전시물들을 돌아본 참관자들 누구나 격분을 금치 못하며 감상록에 격동적인 글발을 남기군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곳 강사들과 참관자들이 복수의 기록장이라고 부르는 부피두터운 수십권의 감상록을 한장한장 번질수록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들씌운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이 땅의 복수자들이 남긴 글줄들이 서슬푸른 칼날처럼 안겨들었다.

《피는 피로써》, 《아파도 기억하리 이 땅에 서린 천추의 원한을》, 《절대로 되풀이될수 없다》, 《인간백정 살인귀들에게 죽음을》,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징벌의 보검으로 쓸어버리리》, 《우리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이 지구상에서 없애버리자》…

우리는 이 글발들을 통해서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가슴속에 원쑤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열기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초산군 신양송고급중학교 소년단지도원 강혁철은 감상록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적었다.

《오늘 참관을 통하여 〈피는 피로써!〉라는 글발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았다.볼수록 분노로 이가 갈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아 도저히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승냥이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자.》

한 인민군병사가 미제원쑤놈들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여러 전시실을 돌아보고 남긴 글발도 있었다.

《아무리 세대가 끊임없이 바뀌고 세월이 흐른대도 미제가 이 땅에 남긴 원한의 상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에게 강요한 불행과 고통의 력사를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으랴.

계급의 총대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미제원쑤놈들과 피의 결산을 할 그날까지 내 혁명의 군복을 영원히 벗지 않으리라.》

중앙계급교양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속에 깊이 새긴 만경대구역의 한 고급중학교졸업생은 얼마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며 이렇게 결의다졌다.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 한알을 주었다고 하여 불쌍한 소년을 나무에 묶어놓고 이마에 청강수로 〈도적〉이라는 글을 새기는 미국선교사놈을 형상한 랍상은 볼수록 치가 떨린다.이제는 우리 세대 차례이다. 억울한 도적의 루명을 쓴 소년의 복수를 위해 아니 준엄한 전화의 나날 피맺힌 한을 품고 이 땅에 쓰러진 모든 사람들의 복수를 위해 손에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겠다.》

피맺힌 과거를 한시라도 잊으면 수난의 력사가 이 땅에서 되풀이되고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노예살이를 면할수 없기에 우리는 전쟁의 쓰라린 상처와 고통을 아파도 기억하고 세대를 이어가며 맹세의 기록을 남기는것이다.

정녕 중앙계급교양관은 찾을수록 복수의 각오와 멸적의 의지가 더욱 굳세여지고 분노가 격앙되는 졸업증이 없는 계급교양대학, 복수심의 발원점이다.

그렇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우리 인민이 복수를 다짐하는 글발, 맹세의 글발은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맹세의 글발을 남기는 중앙계급교양관 참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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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 감행, 이란 강력한 보복타격으로 대응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이스라엘이 13일 새벽 많은 전투기와 무인기들을 동원하여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군사대상과 중요에네르기시설들, 살림집들을 폭격하였다.

이란보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 65시간동안에 240여명이 사망하고 1 270여명이 병원에 실려갔으며 사상자들중 90%이상이 민간인들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을 단행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이란무장력이 무인기와 탄도미싸일로 강력한 보복타격에 나섰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정밀유도무기들과 지능형체계들을 리용하여 이스라엘군쎈터들과 공군기지, 군수산업체들을 타격하였다고 밝혔다.

이란의 대응공격이 시작되여 14일까지 텔 아비브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여러 지역에서 200여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으며 그 다음날에도 14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한다.

현재 이란과 이스라엘전투기들이 계속 리륙하고 상대방의 수도권과 주요군사거점들에 대한 미싸일 및 무인기공격이 맹렬해지고있다.

15일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무기생산기지들을 겨냥하여 대규모공격을 가하였으며 16일 새벽 이란은 극초음속탄도미싸일로 이스라엘의 주요도시들을 타격하였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레바논, 수리아에 이어 이란에로 침략적인 전쟁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규탄과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란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유태복고주의정권의 공격이 이슬람공화국에 대한 명백한 침략행위라고 하면서 이란은 그에 대응할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주재 이란대사는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이 이스라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무기와 정치적지원을 주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범죄를 지원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잔인한 침략행위를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단호히 규탄하면서 이를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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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2025년 6월 17일《로동신문》

 

80성상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우리 당에는 그 위대함과 불멸의 업적을 새겨주는 뜻깊은 호칭이 있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우리 당의 80성상이 무엇으로 개척되고 이어져왔으며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빛나는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해명이 여기에 있다.

바로 인민의 존엄이고 운명인 우리 국가를 력사의 지평에 떠올리고 그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쳐온 애국의 장로인것으로 하여, 그길우에서 인류사의 그 어느 당도 이룩하지 못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것으로 하여 그처럼 성스럽고 위대한 우리 당의 80성상이다.

국가와 더불어 살아가며 그 승리와 미래에서 자신들의 존엄과 행복, 앞날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 된 자부처럼 큰것은 없으며 국가를 위대하게 하여준 은혜보다 고마운것은 없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는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펼쳐진 력동의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맑고 푸른 저 하늘에 나붓기는 국기를 바라보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쳐준 위대한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세차게 밀물친다.

이 땅 어디에 살든 따스하게 비쳐드는 사회주의혜택속에 복받은 삶을 누리며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을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충성의 열망이 끓어솟는다.

영광을 드리노라 위대한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리노라 불패의 우리 당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이고 운명인 우리 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고 자자손손 복락할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꾼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번영하는 이 나라, 이 조선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며 후손만대의 기억속에 길이 새겨져 빛날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10여년, 얼마나 엄혹한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막아섰던가.

세계를 휩쓴 사상최악의 보건위기도 겪어야 하였고 자연의 광란도 이겨내야 하였다.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전고미문의것이였다.정치, 경제, 군사의 각 방면에서 가해온 그 모든 책동은 궁극에 있어서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고 우리 국가자체를 멸살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

허나 오늘 세인은 무엇을 보고있는가.

무적의 힘을 지니고 원대하고 아름다운 리상인 공산주의를 향해 그리도 눈부시고 줄기차게 나아가는 불패의 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목견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는 결코 억대의 재부가 가져다준 변천이 아니며 세월의 루적이 가져다준 기적은 더욱 아니다.

만고의 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를 우러러 매혹과 신뢰, 환희의 격랑 굽이치는 이 땅에서 민심의 대하에 붓을 적셔 그 열렬한 고백을 적어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은 강대무비한 우리 국가의 영상이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하고 훌륭한 사회주의 우리 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이다!

그렇다.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는 내 조국의 오늘이 있고 사회주의락원의 래일이 있음을 벅차게 절감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삼가 전한다.

 

자존과 번영의 기치

 

력사는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시대의 모습으로 자기의 흔적을 남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위대한 우리 당이 력사의 지평에 떠올린 이 가슴벅찬 력동의 시대를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우리는 당을 우러러 향도의 등대, 백승의 기치라고 칭송한다.복잡다단한 흐름속에서 가장 정확한 진로를 찾고 승리의 대안에로 가닿을수 있는 불변의 침로를 그어주는 당의 향도력과 위용은 무엇보다도 국가의 모습에 뚜렷이 비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는 운명의 터전이고 후손만대의 삶이 담보되는 귀중한 보금자리이다.진실로 국가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근본리익과 전망적리익을 다같이 책임지며 강성부흥의 꿈을 이룰수 있게 하는것은 바로 위대하고 탁월한 당, 애국애족의 사상과 리념을 지닌 당이다.

부강번영의 대업을 향도하는 당에 있어서 선결적인 문제는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킬수 있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를 옳바로 드는것이다.

기치는 목표이고 방향이며 그 특징은 강력한 지향성이다.어떤 기치를 드는가, 여기에 따라 시작만이 아니라 과정이 판별되고 하늘땅차이와 같은 판이한 결과가 산생된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위대한 당이 안겨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하며 위력한 애국의 기치가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류의 장구한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이 위대한 기치가 나붓기던 력사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인민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2018년 9월 어느날이였다.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세계의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온 수백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화국창건 70돐을 의의깊게 경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자부와 긍지가 끓어넘치는 애국의 기치인가.

력사에는 강국을 지향한 나라들이 적지 않았고 내들었던 부국강병의 기치들도 많았지만 이처럼 위대하고 격동적인 투쟁과 전진의 표대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수천만 인민을 애국성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사상적기치는 말그대로 기발이며 표대이다.기치의 위력은 호소성과 감화력에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그 부름처럼 우리 국가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드넓은 이 행성에서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이 특출하고 열렬한 자긍심을 활화산같이 폭발시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업에 더욱 노도와 같이 일떠서게 하는 강력한 기폭제라는데 이 위대한 기치의 위력이 있다.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가.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국가를 온넋으로 사랑하며 신뢰하는 인민은 없다.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이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높이 력사의 지평에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얼마나 준엄하고 험난한 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위대한 우리 국가인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은 정치에서 자주적인 대를 확고히 세우고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쳐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사대와 교조를 청산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초석으로 하는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우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후대들을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발전의 중대한 국면마다 사소한 동요나 추호의 편파도 없이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나라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당당히 이 행성의 으뜸인 우리 공화국은 진정 이 나라 공민들의 가장 큰 자부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

강대하고 훌륭한 국가에서 살고싶은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인민이나 다같이 품는 간절한 소망이다.그러나 그것이 꿈으로만 남아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제일강국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위상은 위대한 당이 위대한 국가를 탄생시킨다는 력사의 철리를 확증하는 참으로 뜻깊은 증명으로 되고있다.

창당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자기 강령의 첫 조항에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이라고 쪼아박은 우리 당이였다.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우리의 붉은 당기는 바로 그렇게 이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의 삶의 요람인 우리 국가를 력사의 지평에 안아올린 당의 불멸의 업적을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가.

새 나라 건설의 초행길로부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거쳐 참혹한 전후의 재더미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려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가가 헤쳐야 했던 길들은 어느것이나 다 험로역경이였지만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수놓으며 힘차게 전진해왔다.

영웅조선, 천리마의 나라, 이 행성의 유일무이한 사회주의보루…

그 하나하나의 명함들은 진정 위대한 당이 받들어올린 우리 국가의 눈부신 존위이고 긍지높은 영광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대, 문자그대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다.

우리에게는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라고 가르치시고 당의 지도사상도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라는 지론을 지니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수천만 인민의 마음속에 심어주신것도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숭고한 사상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시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신것은 이 나라, 이 조선, 이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만고불후의 업적이다.

땅도 그 땅이고 지정학적위치도 변함이 없지만 오늘 우리 국가의 지위에서는 얼마나 경이적인 변천이 일어났는가.

민족자존이야말로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것이라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를 강대무비한 힘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2018년은 우리 당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든 력사적인 해이며 이 시점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된 2017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정녕 얼마나 가슴벅찬 민족사적사변이였던가.

지난날 힘이 없어 약소국으로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이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찬탈하려든다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가장 무자비하게 소멸해버릴 강대무비한 힘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급상승하였다.만리대공으로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주체병기들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에서 이룩한 쾌승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제고하고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을 만방에 떨친 21세기의 특대사변이다.

지금도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황홀경이 펼쳐지던 평양의 밤하늘을 잊을수 없다.

《빛나는 조국》! 저 하늘가에 찬연히 새겨져 빛나던 그 제명은 바로 그렇듯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통채로 세계의 하늘높이 떠올리고 자랑하고싶은 이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진정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이 특출한 자부와 긍지는 그대로 우리 조국이 지닌 가장 강위력한 힘이며 더 광활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동력이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이 행성 최고의 제일강국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가 가리키는 우리 시대 애국의 주로, 비약의 주로이다.

국가는 세대와 함께 전진하고 비약하며 모든 세대가 자기앞에 부과된 의무를 얼마나 훌륭히 수행하는가에 따라 그 존위와 위용이 결정된다.

매 세대가 걸어온 애국의 행로는 바로 그 시대 애국의 기치에 뚜렷이 비낀다.

해방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는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호소가 강산을 진감하였고 전화의 나날에는《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전체 인민과 군대를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로 부르며 전승의 기적을 떠올렸다.모든것이 페허로 된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당이 제시한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이 안아온 창조와 건설의 기적이 바로 천리마의 나래이고 그 전설적위훈이다.

천하제일강국을 향하여!

이는 바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우리 세대가 안아올리는 천하제일강국, 이 행성의 최강국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해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존과 번영을 굳건한 두 기둥으로 하여 솟아오르는 존엄의 강국, 부흥의 강국이다.

아무리 물질적번영과 경제적장성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존엄이 없으면 강국이라고 할수 없다.민족자존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국가와 인민의 넋이고 생명이며 참다운 번영과 륭성의 근본담보이기때문이다.

참다운 존엄은 막강한 국력으로 담보된다.경제적으로 쇠퇴하고 뒤떨어진 국가는 절대로 시대의 전렬에 설수 없고 인민의 행복이 담보되는 훌륭한 국가로 될수 없기때문이다.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며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지상락원,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천하제일강국의 진모습이며 이 행성 제일로 높이 받들어올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다.

무릇 하나의 사상이나 리념이 창시되여 현실에 구현되기까지는 일정한 시일이 걸린다.아무리 정당한 진리라고 해도 그것이 사람들속에 인식되고 정당성이 검증되기까지는 날과 달의 루적이 필요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놀라운 사변을 목격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라는 이 위대한 국가부흥의 기치는 제시이자 실천이라고 할만큼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발휘하고있으며 그 리념이 그대로 시대의 이름으로 명명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경이로운 화폭을 펼치고있다.

존엄도 이 행성 최고의 존엄을 떨치며, 강대무비한 국력을 억천만배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우리의 공화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친다.모든것을 자기의 힘으로 이루어내고 제힘으로 력사의 기적을 이룩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이 강산에 휘몰아친다.

우리의 모든것은 마땅히 최상최고가 되여야 한다는 드높은 민족자존과 리상을 안고 모든 공민들이 자기 땅에 발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혁신하고 비약하는 우리 조국에서는 애국이 가장 숭고하고 값높은것으로 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애국자가 될 꿈을 안고 성장한다.

과연 지구상의 그 어디에 이렇듯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고 사람마다 더 밝고 휘황할 래일을 확신에 넘쳐 그려보며 조국번영을 위한 애국성업에 신심충천히 매진하는 그런 나라가 있는가.

당창건 80돐이 되는 이해는 그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많은 평양시민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맞이하였던 신년경축의 그 시각,

드넓은 장내를 크나큰 격동과 감격으로 설레이게 하며 울려퍼지였던 위대한 조국에 대한 노래들이 오늘도 강산을 진감한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우리는 조선사람》, 《길이 사랑하리》, 《조국과 나의 운명》!

이는 바로 그 성스럽고 빛나는 80성상의 행로우에 이 나라, 이 조선을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수천만 아들딸들의 고마움의 송가, 격정과 환희의 분출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강대한 조국이 있고 긍지높은 삶이 있으며 무궁창창한 래일도 있다는 믿음으로 충만된 이 나라 민심이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만만세!의 우렁찬 웨침이 바로 그렇게 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이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울리는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이다.

13년전,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이한 2012년 4월의 그 봄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에 거연히 서시여 온 나라 인민을 승리에로 부르시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로부터 날과 달들은 어느덧 10여년의 년륜을 감았다.

우리 조국은 얼마나 높이 올라섰는가.수도와 지방 그 어디라 할것없이 이 땅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변천되였는가.

흘러온 세월의 축도이런듯 이해의 4월 조선은 또다시 경이로운 광경으로 세계를 놀래웠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는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고 조선혁명의 첫 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4월 25일 막강한 우리 국력이 집초되여있는 위력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거행되였다.

한계를 모르는 강세를 떨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줄기차게 부상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용과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끝없이 창조하며 보란듯이 건설해가는 사회주의락원의 웅자가 그리도 눈부시게 온 세상을 진감한 조선의 봄, 미구하여 도래할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이 바로 그렇게 수천만 인민의 가슴마다에 환희롭게 그려지지 않았던가.

조국의 바다우에 해군강화의 신호탄으로 되는 신형다목적구축함을 진수하는 력사적인 시각 이제 저 구축함이 성스러운 국기를 달고 조국의 령해를 항해할 모습에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닙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입니다.

실현하지도 못할 꿈은 백날, 천날 꾸어도 소용없으며 꾸지 않는것보다 못합니다.》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의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가장 빛나는 실천으로 펼쳐가는 시대, 바로 여기에 천하제일강국을 향해 질풍노도치는 기적과 변천의 시대-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특출함이 있다.

국가가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크고 귀중한것은 존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민족자존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그것을 만대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절대적힘을 키워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자주, 돌이켜보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또 하나의 이름과도 같은 이 부름이다.

창건의 닻을 올린 그 시각부터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오직 자주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자주의 기치높이 자주의 한길을 따라 전진해온 우리 국가이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한평생 자주를 드팀없는 신조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반사회주의광풍으로 지구가 통채로 뒤흔들릴 때에도 추호도 변색을 모르는 신념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드시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참으로 준엄하고 험난한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

우리가 높이 든 자주의 기치를 내리워보려고, 자주의 한길을 따라 변침없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은 얼마나 미친듯이 발악하였던가.

허나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단호히 쳐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존엄, 이는 오늘 최강의 힘이라는 말의 동의어와 같다.

소원만으로는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자주의 기치를 끝까지 들수 없다.

얼마나 부정의하고 불평등한 이 세계인가.《힘의 만능》을 제창하는 제국주의렬강들에 의해 힘없고 약한 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이 마구 유린당하고 국익과 국권도 여지없이 찬탈당하는것이 현 세계의 엄연한 진실이다.

존엄이 인민의 운명이고 자부이라면 힘은 그 존엄을 지키는 최강의 담보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력강화의 그렇듯 멀고 험한 길을 강인하게, 굴함없이 헤쳐오신것 아니던가.

우리는 지금 국가핵무력완성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욱이 새겨졌던 한 지점에 서있다.잊을수 없는 11월의 그날 흩날리는 눈발속에 오래도록 서시여 위험하다고 만류하는 일군들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새로 개발한 주체무기시험발사의 전 과정을 지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그날의 사연을 생생히 전하는 발사대차의 바퀴자리와 그곁에 찍혀진 발자욱들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력사는 애국에 대하여 한 정치가들의 말을 기억하고있다.조국이 첫째이고 그다음이 나자신이라고 한 어느한 명인의 토로도 있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첫째도 조국, 둘째도 조국, 셋째도 조국이신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허용치 않으시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애국의 최고화신이시다.

무적의 힘을 지니고 이 행성의 최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생각할 때 어려오는 의미깊은 력사의 기록이 있다.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시는 력사의 행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시였던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대한 추억이다.

첩첩격난을 뚫고 조국의 앞길에 전환의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때에도 찾으시였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을 때에도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길에 어린 숭고한 뜻에 대해 그이께서는 어느해 12월 절절히 토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련이 겹쌓이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애로와 난관은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백두산에 오를 때마다 새 나라를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혁명을 해나갈 결심을 다지군 한다고, 그러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

그이께서 헤쳐가신 자주강국건설의 길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신 신념과 의지의 길, 백두의 행군길이였다.

자주의 사상과 신념으로 존엄높고 위대한 주체강국을 떠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가장 숭고한 자주의 혁명사상과 결사헌신으로 새시대의 지평에 강대무비한 최강국을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지 않으랴.

강권과 전횡, 불의가 판을 치는 이 행성에서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부당당히 가슴펴고 살아가는 우리 인민,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가 그리도 긍지높이 메아리치는 이 땅에서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께 삼가 드리는 우리 인민의 고마움과 경모의 정은 그래서 그처럼 열렬하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강국으로 자처하는 국가들도 있다.하지만 인민이 온넋으로 사랑하고 떠받드는 국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같은 숭고한 애국경륜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된 그렇듯 존엄높은 나라는 없다.

인민은 어떤 국가를 신뢰하며 진정으로 몸과 맘 다 바쳐 떠받드는가.

우리는 지금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화성지구를 걷고있다.

화성, 그 이름처럼 신비하고 경이로우며 감명깊은 이야기들이 가득차있는 이곳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특색있는 건축물이 있다.

수십층을 헤아리는 초고층건물의 웃부분에 우리의 국기가 새겨져있다.낮에 보아도 멋있지만 깊은 밤 저 하늘에서 빛나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자태는 바라볼수록 눈시울 젖게 한다.

국기아래 우리의 집이 있다!

아름다운 이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한없는 자부와 긍지에 넘쳐 터치는 이 토로는 얼마나 깊은 의미를 안고있는것인가.

단순히 이 새 거리의 무수한 창가들에서만 울리는 말이 아니다.우리의 공화국기 날리는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에 삶의 보금자리를 정한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한없이 고맙고 소중한 내 조국에 대한 환희와 경모의 분출이다.

사실 이 행성에 인민을 위한다고 표방하지 않는 국가는 없다.그러나 진실로 인민을 위하고 국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그런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어떤 존재인가.그 대답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당정책에 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있다.

국가가 억대의 자금을 들여 훌륭한 살림집을 건설하여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 자라나는 새세대들모두가 일할 나이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전적인 부담으로 교육을 받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태여난 새로운 육아정책,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가 반영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참다운 인민의 국가, 인민의 나라가 어떤것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란 과연 무엇인가를 이처럼 명백하게 새겨주는 해설문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세인을 격동시키고있다.흔히 고난과 위기앞에서 많은것이 뒤흔들리고 약해지고 지어 붕괴되지만 역경속에서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굳건해지는 우리 사회제도의 특이한 모습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이란 무엇인가.결코 불행과 아픔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때로 생활에는 뜻하지 않은 고난도 있고 돌발적인 위기도 있지만 그때마다 인민이 더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우리 당, 우리 국가야말로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 격정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그리도 뚜렷이 부각되던 지난해 여름,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지휘하신 공중구조전투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원되여 군당청사에 림시거처지를 정한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한없는 격정속에 밤이 와도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불안이나 동요는 추호도 없었다.오히려 그처럼 급박한 시각에 오매불망 그립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비바람치는 비행장에서 뵈옵고 꿈인듯, 생시인듯 그이의 이야기로 꽃을 피운 사람들, 그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이들이 펼치였다는 오락회가 눈앞에 어려온다.그 이야기를 들려주며 글쎄 집도 가산도 다 잃은 자기들이 근심이나 걱정을 한것이 아니라 밤이 지새도록 노래를 불렀다고, 철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를 때면 다같이 눈물을 쏟군 하였다고 울먹이며 말하던 한 농장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어디에 있는가.넓고넓은 이 행성에 과연 이런 인민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너무도 자주 보고있다.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정부의 반인민적시책을 반대하여 시위가 그칠새 없고 소수 특권계층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당들이 서슴없이 인민을 등지고 국가도 망치는 그릇된 길로 질주하고있는것이 현 세계의 보편적현상이다.

입만 벌리면 고도의 경제성장을 자처하고 《힘의 만능》을 제창하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당국의 부당한 정책에 대한 항거로 국가주악시 침묵을 지킨 사실은 또 얼마나 충격적인가.

결코 억대의 자원을 보유하였다고 하여 인민의 락원이 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첨단군사무기를 장비하였다고 하여 인민이 존중하고 신뢰하는 인민의 국가로 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나라만이 진정한 인민의 요람, 인민의 조국으로 될수 있음을 이 땅은 감명깊게 새겨준다.

《친근한 어버이》

이 전인민적송가는 단순한 한편의 가요가 아니라 우리 조국을 인민의 참다운 행복의 요람으로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수천만 인민의 격정의 토로, 민심의 대합창이다.

어찌 애국의 마음 대하로 굽이치지 않으랴.위대한 이 나라, 고마운 이 제도를 받들어 당이 가리키는 한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갈 충성과 보답의 일편단심이 강산을 진감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는 오직 인민이 주인된 나라,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된 사회주의 내 나라의 하늘아래서만 울릴수 있는 숭고한 애국의 부름이다.

애국! 우리에게 있어서 이 부름은 너무도 가슴젖는다.

이 땅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저 하늘높이 오르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바라보시면서도 그처럼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시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시는분,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을 사무치게 그리시며 돌아오시는 길에서는 조국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그리도 불같은 심정을 터놓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애국, 우리에게 있어서 이는 바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뜻과 구상을 받드는 길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길이다.인민의 행복에서 가장 큰 희열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는 충성과 보답의 길이고 인민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해 끝없이 펼쳐가시는 번영의 설계도를 따라 기적과 위훈의 기념비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우는 길이다.

국가와 인민이 하나가 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조국,

이 행성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룰수 있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을 비축하고 수천만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해 용감히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가장 위대한 승리도, 가장 밝은 미래도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것, 우리 조국과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에 넘쳐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조국번영의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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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서방경제의 취약성은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2025년 6월 17일《로동신문》

 

서방이 경제위기라는 심각한 병을 앓고있다.경제침체와 기업파산, 실업자대렬이 끊기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것은 더는 막을수 없는것으로 되였다.

일본에서는 지난 4월에만도 826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그리스에서는 1월에 24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이 19.5%에 이르렀다.전국적인 평균실업률의 2배이상에 달하는것이다.같은 달 오스트리아에서도 실업자가 증가하여 그 수는 44만 5 000여명에 달하였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지속적인 경제감퇴로 매일과 같이 일자리축감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서방의 전문가들이 곤경에서 헤여날 궁냥을 짜내고있지만 그 어떤 출로도 찾지 못하고있다.

한때는 《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 《사회주의의 력사는 끝났다.》고 환성을 올리던 서방이 자기의 몰락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경제위기가 우연적인 경기변동, 경제부문간의 일시적인 불균형에 의한것이라고 요설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불만을 잠재워보려는 궤변에 불과하다.

서방이 겪고있는 경제위기는 그 어떤 우연적인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제도자체에 뿌리를 두고있는 필연적인 산물이다.

세계경제연단의 한 인물은 도이췰란드신문 《파이낸셜 타임스 도이췰란드》 기자와의 회견에서 《사람들은 분명히 자본주의제도가 더이상 현 세계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다.》라고 하였으며 미국의 칼라일그룹 상무리사는 《만약 서방이 시급히 자기의 경제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는 끝장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서방자본주의는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서방경제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났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시장을 확대하는것으로 리윤률을 높이고 자본을 증식해나가면서 생존하는 체제이다.그런것으로 하여 그 생산방식도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와 근로자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에 기초하고있다.자본주의력사자체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해온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자본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시장확대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략탈은 거의나 불가능하게 되였다.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서방은 인적 및 물적자원을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

수세기전부터 서방렬강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활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윤을 획득하였다.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식민지체계는 붕괴되고 제국주의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다.

바빠난 제국주의자들은 잃어버린 식민지를 되찾기 위하여 교활한 신식민주의정책을 실시하였다.로골적인 강압적방법으로 식민지를 통치하고 략탈하던 지난날과는 달리 새로 독립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을 명목상 인정해주고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착취하였다.《원조》의 간판을 들고 손쉽게 상품시장과 원료자원을 장악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하였다고는 하지만 토대가 빈약하여 숱한 자원을 눅은 가격으로 자본주의렬강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나 진보와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지향이 강렬해지고 이 지역 나라들이 자주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고 지금도 그 상태가 지속되고있다.이것은 리윤획득과 자본증식을 생리로 하는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의 결점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현세기에 들어와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의 침투공간이 더욱 줄어든것도 자본주의경제를 위기에로 몰아넣었다.

지난 시기 미국과 같은 서방나라들은 경제대국이라고 으시대며 그를 턱대고 세계경제를 제 마음대로 주물러대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통제권을 쥐고 확대하여왔다.

하지만 오늘 신흥경제국들이 무시할수 없는 세력으로 등장하여 서방렬강들의 경제적지배책동에 강한 제동을 걸고있다.협력과 교류를 긴밀히 해나가면서 경제분야에서 서방의 독점적지위를 무너뜨리고있다.

세계적인 국내총생산액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몫이 늘어나 경제가 가장 앞섰다고 하는 서방의 주요 7개국의 경제규모를 크게 압도하고있다.이는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을 보다 다그칠수 있는 조건으로 되고있다.

서방세력들도 저들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약화되고있으며 지배적지위를 상실하고있다는데 대해 인정하고있다.

이딸리아의 한 연구소 소장은 《7개국집단은 세계인구의 10%도 대표하지 못할뿐더러 경제침체기에 놓여있고 장성률도 신흥경제국들보다 낮다.》라고 하였다.

서방이 세계경제를 좌우지하던 시기는 과거로 되였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적지위는 발전도상나라들에 의하여 크게 떨어지고 따라서 자본의 침투공간도 더욱더 줄어들것으로 예상하고있다.이것은 자연히 자본의 증식을 억제하는데로 이어지게 되며 리윤률도 그만큼 떨어지게 되여있다.자본의 증식과정은 종착점에 이르고있다.

자본의 증식이 정체상태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서방자본주의를 파멸의 위기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가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는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투기행위에 몰려들고있다.

원래 자본주의세계에서 리윤저하는 합법칙적결과이지만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인위적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금융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1980년대중엽부터 서방세계는 금융업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특히 미국에 있어서 금융업은 리윤을 얻기 위한 활무대로 되였다.1984년에 금융업이 산업전체의 리익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9.6%에 지나지 않았는데 한해후부터 상승추세를 타고 2002년에는 30.9%에 달하였다.

서방나라들은 이렇게 금융공간을 리용하여 자금을 끌어들이고 투기행위를 하고있다.토지나 건물, 증권매매 등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자본주의가 정상가동하고있는듯이 위장하고있다.이때문에 자본주의세계를 련쇄적인 파국적상황에 몰아넣는 금융위기들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미국에서 시작되여 서방세계를 휩쓴 금융위기가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그때 미국에서는 《돈을 낳는 기계》로 불리울 정도로 주택은 투기행위의 주요대상으로 되였다.그로 하여 주택거품이 형성되였다.주택을 기본자산으로 투기행위를 하며 돈주머니를 불구던 주택저당대부회사들은 거품의 붕괴로 막대한 빚을 지고 졸지에 망하였다.

은행들은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방대한 빚을 지고 파산당하였으며 미국의 금융위기는 서방세계에 급격히 파급되였다.미국경제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가쁜숨을 몰아쉬는 중환자의 처지에 빠졌다.국제신용등급평가기관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처음으로 낮추어 평가하였다.

미국의 AP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등은 미국식금융체계가 종말을 고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경제구도에서 대규모지각변동이 일어날것이라고 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흐르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는 반면에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는 날이 갈수록 침체와 혼란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탐욕으로 망하고 투기로 멸망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서방자본주의의 운명이다.

자본가들의 탐욕과 투기행위는 자본주의를 수습할수 없는 멸망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게 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자본의 투기행위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그 피해액을 메꾸기 위해 임금을 낮추고 세금을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있다.여기에서 거두어들인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온갖 사회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결국 빈자가 나날이 늘어나고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심화되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으로 되였다.반동적인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서방이 그처럼 우월하다고 하는 자본주의적발전방식이라는것이 한갖 허구이며 환상에 불과하다는것이 립증되였다.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은 더더욱 불가능해지고있다.물적투자공간은 물론 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률을 높일수 없게 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을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이라고 볼 때 자본의 리윤률이 한계점에 도달하고있다는것은 명백히 서방의 종말이 현실적으로 도래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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