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건드리는자 용서치 않는다!

주체100(2011)년 7월 5일 로동신문

평양의 하늘가에 복수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건드리는자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김일성광장에서 터져오른 증오의 목소리,분노의 웨침이 이 땅을 멸적의 투지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를 건드리는자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백두령장을 모시여 자기의 존엄을 지켜 필승불패의 력사를 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 *

우리 천만군민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사랑하는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이다.

반만년을 헤아리는 우리 조국의 력사에 있어서,반세기도 넘는 이 땅의 가슴아픈 분단사에 있어서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오늘처럼 우리의 제도를 모독하고 우리의 사상을 헐뜯으며 우리의 체제를 비방중상하다 못해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함부로 건드리는 극악한 도발행위를 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오늘같이 불타는 증오,끝없는 분노와 복수의 함성이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뒤흔든적은 없었다.

어떻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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