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폭력과 간계로 《정미7조약》을 날조한 철천지원쑤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우리 인민은 가장 악랄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병탄하고 40여년동안이나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였던 일본의 과거죄악을 순간도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4년전 일제는 폭력과 간계로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완전히 강탈하였다.돌이켜보면 1907년은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비통한 해였다.리준이 헤그에서 할복자결한것도 이해이고 고종의 퇴위와 조선군대의 해산이 선포된것도 이해이며 《정미7조약》이 날조된것도 이해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조선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 합법화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그들이 《정미7조약》의 《적법성》을 운운하고있는것이 바로 그러한 책동들중의 하나이다.그런다고 하여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를 지워버릴수도, 파렴치한 강탈자의 죄악을 감소시킬수도 없다.

《을사5조약》날조이후 우리 나라의 국토를 일본에 강제편입시키고 조선인민을 저들의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한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은 일제가 그 과제의 하나로 내세운것이 형식상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하는 법적장치를 마련하는것이였다.

내정권은 국가의 내부문제에 속하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인 모든 조치를 취하고 그와 관련한 문제들을 처리할 권리로서 이것을 빼앗긴 나라는 사실상 국가라고 인정할수 없는것이다.일제는 내정권강탈의 《합법화》를 조선병합을 위해서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중대과제로 내세웠다.

당시 저들의 국권강탈에 항거하고있던 고종황제를 《정미7조약》날조의 첫째가는 장애물로 여긴 일제는 우선 그부터 제거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제2차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5조약》의 불법무효성과 일제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부당성을 폭로한 헤그밀사사건이 발생하자 그를 절호의 기회로 삼은 일제는 친일주구들까지 발동하여 위협공갈과 압력, 간교한 술책으로 고종황제를 비법적으로 퇴위시켰다.

간악한 일제는 순종을 황위에 올려앉힌 다음 우리 나라에 통감으로 기여들어와있던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와 만고역적 리완용을 내세워 《정미7조약》을 날조하였다.이 침략문서를 걸고 일제는 사법, 립법, 행정, 관리임명에 이르기까지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완전히 박탈하였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완전히 강점하고 식민지화하기 위하여 날조해낸 《정미7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하는 날치기사기협잡문서에 불과하다.

《정미7조약》에는 일본측에서 통감의 자격을 가진 이또 히로부미가, 조선봉건정부측에서는 매국역적 리완용이 서명하였다.하지만 둘 다 국가수반으로부터 받은 전권위임장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

국제법상 한 나라의 내정권이양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규정한 조약은 반드시 해당 나라의 국가수반으로부터 전권위임장을 받은 상태에서 론의되고 조인되여야 한다.그러나 이또나 리완용에게 전권위임장이 발급되였다는 자료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을사5조약》의 비법성은 이미 온 세상에 밝혀졌다.그러므로 《을사5조약》에 의해 우리 나라에 설치된 통감부는 철저히 비법적인것이며 통감의 존재도 법적으로 인정될수 없는것이다.

《정미7조약》은 《을사5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조선봉건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자격도 없는 통감사이에 날조된것으로 하여 더욱 법적으로 성립될수 없는 비법문서이다.원래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봉건정부와 그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사이에 조약을 체결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일제는 이 불법비법의 문서를 코에 걸고 당초의 계획대로 조선의 내정권을 완전히 강탈하고 모든 권력을 총발동하여 《한일합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토병탄행위를 감행하였다.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강행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는 나라의 독립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적수공권의 3.1인민봉기자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지어 시위가 일어났던 지역들의 마을들을 닥치는대로 불태우고 남녀로소 가림없이 살해하는 반인륜죄악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중일전쟁발발이후 대륙침략을 확대하기 위해 일제는 《국가총동원법》 등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다.그중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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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결산해야 할 범죄

주체110(2021)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공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114년이 되였다.

한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으나 쓰라린 굴욕과 치욕을 남긴 정미년의 7월을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일제는 1905년 11월 침략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강점하고 《통감부》를 설치하였으며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을 빼앗아내였다. 그후 일제는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강제로 황제자리에서 내쫓고 고종의 아들인 순종을 황제자리에 올려앉히려고 꾀하였으며 《정미7조약》을 손쉽게 조작해내기 위해 1907년 7월 고종에게 《양위》를 강박하였다.

그러나 고종은 7월 19일 황태자에게 황제를 대리시키겠다고 말하였을뿐 그해 8월 27일까지 황제의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그러므로 《정미7조약》은 응당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인 고종의 윤허와 서명, 옥새날인이 있어야 법적으로 성립될수 있었다. 더우기 고종황제는 7월 24일 총리대신 리완용 등이 일제의 사촉을 받고 《정미7조약》의 초안을 비준하라고 요구하였을 때 윤허도 서명도 옥새날인도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러자 교활한 일제침략자들은 매국노 리완용의 도장만 받아놓고 《조약》이 마치도 《체결》된듯이 《한일협약》이라는 이름으로 공포하였다.

이처럼 《정미7조약》은 체약일방인 조선봉건정부의 최고주권자 고종황제의 윤허와 서명, 옥새날인이 없는 비법, 불법의 허위문서였다.

《정미7조약》을 날조공포한 일제는 조선의 내정권까지 완전히 틀어쥐였다.

이 《조약》에 의하여 친일주구들로 꾸려진 조선봉건정부는 일제《통감》의 《승인》밑에서만 법령의 제정과 중요한 행정상의 문제 등 내정문제전반을 처리하게 되였다. 또한 조선봉건정부는 《통감》의 동의없이는 조선인고등관리를 임명하거나 외국인을 고용할수 없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일제는 조선에 대한 《통감정치》와 식민지지배권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렇듯 일제는 《정미7조약》과 같은 협잡문서들을 거리낌없이 조작하여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강탈하였으며 우리 인민을 죽음의 전장터와 고역장에 끌고다니며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그때로부터 한세기이상의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지금도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최근에는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우겨대고 일제전범기를 형상한 경기복장제작과 경기대회장에서의 《욱일기》사용을 허용하는 등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정당화하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정치선전장으로,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으려 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친일보수패당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민심에 도전하여 《관계개선》나발을 불어대며 민족의 천년숙적과 붙어돌아가고있다.

이제 더는 지난날의 망국사가 남긴 피의 교훈을 되풀이할수 없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똑똑히 계산하고 특등사대매국노, 친일역적무리들을 청산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

오늘의 조선민족은 국력이 약한탓에 불평등한 《조약》을 강요당하고 피눈물속에 내정권까지 강탈당해야만 했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철저히 계산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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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1 500차 수요시위 진행

주체110(2021)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5일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기억련대가 14일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 500차 수요시위를 1인시위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정의기억련대 리사장은 성명서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위,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위가 이제는 1 500차가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정부가 성노예제를 중대한 반인도적, 반인권적범죄로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인권이 보장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1 500번을 이어온 강한 련대의 힘으로 이 자리를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정부가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죄 및 법적배상을 하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일본군성노예범죄사실을 력사교과서에 기록하여 후대들에게 교육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발언과 사진홍보, 여러 인사들의 련대발언 등이 영상으로 진행되였으며 14개 나라와 지역의 1 565명의 시민들과 단체가 공동주관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1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사설을 통하여 수요시위 1 500차를 맞으며 일본이 과거 죄악에 대해 더이상 사죄와 배상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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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앞날은 과거청산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성근히 인정하고 사죄하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정부가 민주꽁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이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반환하기 위한 로정도를 제출하였다.

로정도에는 민주꽁고왕에게서 도적질한 800점의 문화재를 돌려주며 벨지끄의 여러 박물관에 있는 3만 2 000점의 문화재도 출처를 조사하여 모두 반환할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문화재반환은 벨지끄정부의 주동적인 제기에 따라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더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국제적인 노력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런 세계적흐름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돼먹지 않은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인적,물질적피해를 끼친 전범국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하였다. 더우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온갖 치욕을 안긴 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생산물을 걷어가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7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으며 지어는 저들의 침략범죄를 아시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미화분식하고있다.

최근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나고야시의 어느 한 전시회장에 폭발물을 발송하여 터뜨리는 테로범죄까지 감행하였다.

세계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국제법정을 통해 립증된 침략범죄를 전면부정하고 로골적으로 찬미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온당치 못한 태도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사실상의 선포나 다름없는것으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좀상스러운 나라》로 부르며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한 외신은 일본이 성실한 자세에서 력사를 옳바로 대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무거운 보짐을 벗어놓을수 없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할수록 저들의 정치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고 미래도 암담해지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과거청산에 있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 일본의 숙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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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東京五輪組織員会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7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固有の領土を強奪するため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日本スポーツ界の破廉恥さが、極に至って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は、第32回オリンピック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領土」と表記し、それに対する非難と抗議が巻き起こると、それは全く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などと弁明している。

島は、国際法的見地からも歴史的、地理的にも論議する余地がない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

政治問題と領土問題は分離して存在せず、われわれの領土の一部を自分らの「領土」に表記して地理的概念であると言うことは、厚顔無恥で荒唐無稽な詭弁にすぎない。

友好と和睦を図るオリンピックを領土強奪野望の実現に悪用しようとするこのような行為は、全世界のスポーツマンと人類の平和祈願に対する愚弄であり、わが民族の自主権を蹂躙する許すことのできない挑発である。

オリンピックの主催を機に、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他国の領土を自分の「領土」に表記しておきながら、それは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強弁で正当化する破廉恥な国とスポーツ組織は地球上に日本と東京五輪組織委員会以外ないであろう。

オリンピックを主催する機会を悪用して、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恣行している卑劣な行為には、今後、国際スポーツ競技行事ごとで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する前例をつくり、独島領有権を国際的に認定させようとする陰険な企図が潜んで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誤った主張に対す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の行動にも問題があ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2018年2月、平昌(ピョンチャン)で行われた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の際、北南単一チームが利用する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のは政治的に問題があり、スポーツとオリンピックでは政治的中立性を堅持すべきだとして、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ことに最後まで反対した。

2019年7月に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わが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委員長宛に、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問題について、厳格な政治的中立の立場を日本の大会組織委員会に想起させたという内容の書簡を送ってきた。しかし今年の7月2日には立場を変え、独島問題は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に関わる問題であるため、この問題が上程される場合、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主張に留意することなどとする内容の書簡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委員と名誉委員、栄誉委員に送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大会の主催を契機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の憲章と理念を冒涜し、自分らの領土強奪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卑劣な行為を断罪・糾弾する。また、それを黙認・助長した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に対しても責任を問わざるを得ない。

第32回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今からでも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を修正すべきであ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も世界的なオリンピック運動を主導する国際機構らしく公正さを持って正しく行動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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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日本研究員、日本の「2021年防衛白書」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6日 ウェブ・ウリトンポ [조선어]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リ・ビョンドク研究員は、7月15日、日本政府が発表した「2021年防衛白書」を「本末転倒の再侵略白書」と非難した(以下全文)。

 

日本政府は、7月13日に発表した「2021年防衛白書」でわが国を「重大で切迫した脅威」だと再び言いがかりをつけた。

第2次世界大戦以後、戦犯国・日本は、あらゆる政治的、法律的制約の中でも、敗戦に対する復讐心をもって軍国化の道、軍事大国の道をひた走ってきた。

日本の自衛隊は今日、現代的な軍事装備を備えた世界的な侵略武力に変身し、集団的自衛権行使を容認する「安全保障関連法」の採択・発効によって、その活動範囲は自国内を超えて宇宙とサイバー空間、電磁波などの領域に拡大している。

日本は『防衛白書』で、自分たちの武力増強策動を正当化する一方、朝鮮だけでなく近隣諸国の内政に干渉し、周辺の『脅威』説を明記して、領土強奪野望をあらわにした。

日本が今回発表した「防衛白書」は、「周辺の脅威」を極大化し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主犯の正体を隠し、戦争憲法づくりと軍事大国化を進めようとする下心の表れ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

毎年防衛費を増やし、最先端の軍事装備を開発し、殺人装備を引き入れることにも飽き足らず、わが国の周辺で侵略的な軍事演習を頻繁に行いながら、反共和国孤立圧殺策動に狂奔している国が、まさに日本である。

今回の「防衛白書」の発表は、安倍前政権が機会あるごとにわが国の「ミサイル脅威」を騒ぎ立て、日本社会に恐怖感を醸成して自分らの政治・軍事的目的の実現に利用してきた悪習が、現政権(菅政権)にそのまま受け継がれ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現実は、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脅威が他でもない日本から来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日本の「防衛白書」は、本末転倒の再侵略野望を露骨に表した「再侵略白書」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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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흑백을 전도한 일본의 《방위백서》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외무성 [日本語]

 

7월 13일 일본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발표한 《2021년 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안전에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제2차세계대전이후 전범국 일본은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여왔다.

일본《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우주 및 싸이버공간, 전자기파 등의 령역에로까지 확대되고있다.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는 반면에 우리 나라뿐아니라 린접국가들의 내정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주변의 《위협》설을 빠짐없이 명기하고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이번에 발표한 《방위백서》는 《주변위협》을 극대화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헌법조작과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이외 다른것이 아니다.

해마다 방위비를 늘이여 최첨단군사장비들을 개발하고 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는것도 모자라 우리 주변에서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이번 《방위백서》발표놀음은 아베정권이 기회가 있을적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일본사회에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들의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에 리용해온 악습이 현정권에 그대로 유전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협은 다름아닌 일본에서 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위백서》는 흑백을 뒤집어놓고 재침야망의 기도를 로골화하는 《재침백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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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는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특유의 파렴치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일본대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모집하였다는것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변하였다.

가장 잔인한 현대판성노예제도를 실시하고 그 죄상이 만천하에 까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까지 부인하는것은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후안무치한짓이다.

과거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갔다는것은 결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길가던 녀성,논밭에서 일하던 녀성,우물가에 물길러 나왔던 녀성,지어 어머니의 치마폭에 숨어있거나 뜨락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어린 소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우리 나라 녀성들이 《인간사냥》의 대상이 되였다.

일제는 이렇게 랍치한 녀성들을 전쟁판으로 끌고다니면서 《황군》의 노리개로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수난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력사의 증언대에 나서서 일제의 죄상을 고발하고 강제랍치에 관여하였던 가해자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사실을 증언하고있다.

이 증언들이야말로 현대판성노예제도의 조직자,관리운영자가 다름아닌 일본정부이고 군부이며 그것이 철두철미 강제성을 띤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 혐오스러운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는 커녕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고있다.

파렴치한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일본인구의 80%가 전후세대로서 그들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서는 안된다고 떠들면서 오히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있다.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 전시강간은 전쟁범죄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라고 뻗대는가 하면 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기록을 지워버리는 등 범죄사실자체를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어 성노예라는 표현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하고 이제는 《종군》이라는 표현마저 없애려 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륜도덕적견지에서 보나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녀성의 존엄을 유린한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부인,은페하여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의 철면피성에 세계가 경악하고있다.

일본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의 밑바탕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침략하고 짓밟던 지난날에 대한 향수가 깔려있으며 나아가서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흉심이 비껴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이 부정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고 하여 없어지거나 달라질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전쟁범죄는 반드시 처벌되여야 하며 특히 녀성에 대한 성폭력은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라는 사실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일본은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는 엄중한 죄행을 회피하려 할것이 아니라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범죄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죄하여야 하며 과거를 똑똑히 청산하여야 한다.

우리는 구일본제국이 저지른 엄중한 죄과를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반인륜적범죄의 길로 나가려는 일본정부의 그릇된 처사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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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일본 독도망동 대마도로 응답하라》

주체110(2021)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뉴스로》가 2021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일본이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평하는 화상인터뷰내용을 보도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캐롤라이나열린방송》 미주《한》인우리세상과 《독도문제와 도꾜올림픽》을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도에 독도를 자기 《령토》처럼 표기해 또다시 우리 민족을 분노하게 했는데 개막 한달도 남지 않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 보이꼬트의 목소리도 이어지고있습니다.

독도문제가 나올 때마다 저는 참 답답해집니다.

일본의 병적인 《독도망언》과 《독도시비》를 뿌리뽑을 방법이 있지만 우리가 번번이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고있기때문입니다.

독도의 대응방식이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에겐 대마도가 있습니다.

아울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절대로 가면 안되는 리유와 불참하는 선수단을 구제할 대안도 인터뷰에서 제시했습니다.

《캐롤라이나열린방송》 유정선씨, 대표 김사장님과 대화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도꾜올림픽경기대회개막이 한달뒤로 다가왔습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는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이미 1년을 연기했지만 여전히 일본내에선 이 전염병확산에 대한 공포로 반대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지금으로선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될수 있을지 의구심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도에 독도를 자기네 《령토》처럼 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림픽경기대회를 보이꼬트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오늘 이 얘기를 나누기 위해 《글로벌 웰진》의 《뉴스로》 로창현대표를 초대손님으로 모셨습니다.

로창현대표는 얼마전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선생들의 사연을 다룰 때 초대한적이 있고 수년전에도 독도문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어서 기억하시는 애청자분들도 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로창현 대표님.

《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

― 방금전에 말씀드렸지만 일본이 또다시 독도문제를 놓고 우리 민족의 분노를 일으키고있습니다. 이번에 심각한것은 올림픽경기대회를 홍보하는 지도에 뻐젓이 자기 땅인것처럼 표기를 한것입니다. 대류행전염병이 확산되고있는 상황에서 올림픽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나라가 우리한테 잘 보여도 시원치 않은데 뻔히 문제가 될것을 알면서도 이런 짓을 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더구나 2018년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기발인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했다고 시비를 걸어 양보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더 화가 나는겁니다.

《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시 단일팀기발에서 독도를 지운건 정말 큰 실수였습니다. 당시 제가 기사도 쓰고 기고문으로 강하게 비판도 했지만 양보할거 못할거 가리지 못한 우매함이 오늘 이렇게 당하는 원인이 되여버렸습니다.》

― 그때 《한반도기》에 독도표기하는 문제를 놓고 북남이 서로 의견이 달랐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선 북남이 공동입장하였는데 뒤이어 열린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공동입장이 무산되지 않았습니까.

《네 맞습니다. 당시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서 남측은 독도를 빼자고 했고 북측은 반대했습니다. 사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선 <한반도기>에 독도가 없었습니다. 그걸 북측이 문제제기를 한겁니다. 북측은 독도를 <한반도기>에 표시하지 않는것은 조선민족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것이며 일본이 민족분렬에 책임이 있는것만큼 반드시 독도를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남측은 공동입장이 시작된 2000년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사용한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맞섰고 2020 년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가 일본 도꾜에서 열리니까 우리도 양보하자 뭐 이런 식으로 리해안가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선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북측이 처음에 몰랐던것 같습니다.

독도가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공동입장할 때 보니까 없어서 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겁니다. 그래서 뒤이어 열린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독도없는 기발은 절대 안된다며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겁니다.》

―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주최하는 측이 왜 일본의 눈치를 봅니까.

《당시 네티즌들이 들끓었습니다. <북이 옳다. 왜 우리 땅 독도를 표시한 한반도기를 들지 못하는가.>고 비판했습니다.

<지금이 일제시대인가? 왜 우리 땅을 표시 못하는가?>, <올림픽 못하는 한이 있어도 우리 땅은 표시해야지.>라고 분기충천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독도는 북이 수호하는걸로 하자! 오지게 잘 막을듯하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어요.》

― 맞습니다. 독도에 대해선 오히려 북이 화끈하게 말을 합니다. 왜 우리는 늘 독도앞에 당당하지 못할가요. 《독도수호를 북에게 맡겨라.》는 네티즌의 뼈아픈 일침이 가슴아픕니다. 북으로서는 제 땅도 변변히 표시하지 못하는 남쪽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겠습니까. 그런데 《한반도기》에 원래 독도가 없었습니까? 독도가 표시된 《한반도기발》도 본것 같은데요.

《력사적으로 보면 독도가 들어간 적도 있고 빠진 적도 있습니다.

평창에서 남측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독도없는 <한반도기>를 썼다고 한건 사실이 아닙니다.

기록에 따르면 2000년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2007년 장춘아시아경기대회까지 총 9차례의 <한반도기>가 사용된 국제체육경기대회에서 독도가 표기된 경우는 5번, 그렇지 않은 경우는 4번이였습니다.

특히 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라며 거품을 물었던 2006년 또리노올림픽경기대회와 2007년 장춘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 때에는 독도를 표기한 <한반도기>를 단기로 사용했었습니다.

이렇게 독도를 표기한 <한반도기>의 전례가 분명히 있구만요. 더 중요한것은 독도가 우리 땅인데 타협과 양보의 대상이 절대로 될수 없다는겁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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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이 쾌재를 올린 리유

주체110(2021)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남조선의 《주요 대권후보가 일본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의미있고 몹시 기대된다.》 등의 글들을 저저마다 게재하였다.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남조선의 주요 대권후보는 누구이며 무엇때문에 쾌재를 올린것인가.

일본 극우언론들이 말하는 대상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다.

얼마전 윤석열은 수십명에 달하는 《국민의힘》의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른바 《대권》도전의사를 밝히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은 얼토당토않게 횡설수설하였는데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쾌재를 올린 친일망언도 이때 쏟아낸것이다.

이자는 《수교이후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불가능정도까지 망가졌다.》느니, 《리념편향적<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느니 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일본과의 협력》 등을 거리낌없이 제창해나섰다.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문제를 일본과의 《안보, 경제, 무역협력》 등과 맞바꾸어야 한다는 식의 이른바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안》)이라는것까지 력설해댔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또 한마리의 친일삽살개가 나타나 왜나라것들을 향하여 《컹컹》, 《왈왈》하며 꼬리젖는 순간이였다.

그러니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왜 쾌재를 올리지 않겠는가.

가뜩이나 철면피하고 날강도적인 일본반동들에 대한 격앙심으로 온 겨레가 가슴을 끓이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반일의 《부당성》과 《편향성》을 떠들어댄 윤석열의 친일행태와 그를 극구 추켜세운 《국민의힘》것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오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력사외곡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며 지난세기의 조선침략사를 정당화하고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등 령토강탈책동과 조선반도재침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런 시기에 친일을 부르짖으며 왜나라것들에 대한 《양보》와 《협력》, 《관계회복》을 로골적으로 운운한것이야말로 섬오랑캐들에게 피해당하고 모욕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수치이다.

더더욱 격분하게 되는것은 윤석열이 다른곳도 아닌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여 의거를 단행하고 목숨을 바친 렬사의 이름을 단 기념관에서 일본에 대한 《타협》과 《굴종》을 선동해나선것이다.

애국렬사 윤봉길은 물론이고 류관순, 안중근을 비롯하여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선혈을 서슴없이 뿌린 이땅의 애국선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것들의 극악한 친일행태를 본다면 아마도 땅을 박차고 일어나 매국노들의 귀뺨을 드세게 후려갈겼을것이다.

윤석열은 자기의 친일망언을 통해 바다건너 섬오랑캐들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친일보수세력들의 지지를 받아서라도 권력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 더러운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다시말하여 일본사무라이들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처럼 때가 오면 《기미가요》를 부르고 《일장기》를 흔들며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줄 용의가 있으니 자기를 지지해달라는것이다.

《국민의힘》의 비호, 옹호하에 벌어진 윤석열의 기자회견이 있은 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의사를 모독했다, 윤석열의 성향을 안 일본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친일서약이 《국민의힘》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라도 되는가, 제2의 오까모도 미노루가 출현할지도 모른다,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할 리유 등 분노의 웨침이 거세게 분출하고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매국노들과 한몸통으로 어울려 친일을 부르짖고 사대매국을 선동해나선 윤석열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페중의 적페임이 더더욱 명백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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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조선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극악한 범죄적만행

주체110(2021)년 7월 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과거의 많은 일들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희미해진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똑똑히 새겨지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지난날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파쑈적인 식민지통치와 폭압만행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습니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의 도처에 군대, 헌병, 경찰, 감옥, 테로망을 늘여놓고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 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무단통치를 실시하였다.

이 중세기적공포통치의 기초가 바로 지금으로부터 111년전인 1910년 6월 29일에 수립된 헌병경찰제도였다.

조선강점군 헌병사령관이 경무총감을, 각 도 헌병대장들이 그 도의 경찰부장을 겸임하게 하여 헌병이 군사경찰임무외에 이른바 《치안유지》에 관한 경찰임무까지 수행한다는것이 이 폭압제도의 골자이다.

헌병경찰제도, 이는 폭력과 강권으로 조선을 지배통치하려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식민지노예화정책의 산물이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폭압정책들이 감행되였다.일제가 관리들은 물론 소학교교원들에게까지 칼을 채워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한것이 바로 이때였다.온 나라는 참혹한 수난의 땅으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다.

《한일합병조약》날조직전에 이렇게 헌병경찰제도를 조작한 일제는 총독통치의 첫단계였던 무단통치시기 이를 수단으로 가혹하고 무지막지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하였다.

이 시기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억누르며 독립에 대한 희망을 영영 없애버리기 위하여 군대, 헌병, 경찰, 밀정망으로 전 조선을 뒤덮고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였으며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였다.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라고 떠벌이면서 헌병 및 경찰기구의 우두머리들에게 법적수속이나 재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처형할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

일제는 군사적폭력과 함께 헌병, 경찰의 강권을 휘둘러대면서 우리 인민의 정치적자유와 생존권을 마구 짓밟고 경제적수탈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심지어 사상문화생활마저 깡그리 유린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 중세기적이며 야만적인 폭압정책의 강행은 우리 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1919년 3.1인민봉기는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인민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반일항쟁이 곳곳에서 일어나자 일제는 그 진압에 미쳐날뛰였다.일제침략자들은 조선주둔군병력과 헌병부대들도 모자라 살인악명을 떨친 부대들을 본토에서 끌어들여 봉기진압에 내몰았다.3월 1일부터 5월말까지의 3개월기간에만도 일제는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검거투옥하였다.

당시 일제의 총칼에 맞아 쓰러진 13살 난 한 소년은 숨을 거두면서 이렇게 절규하였다.

《나의 가슴에서 튀여나는 피방울이 불꽃이 되여 왜놈의 섬나라를 태워버리리라.…》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반일기세로 하여 일제는 3.1인민봉기이후 무단통치를 《문화통치》로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수법의 파쑈적폭압이였다.당시 일제가 앞으로 총독은 종전에는 무관만이 할수 있던것을 문관도 할수 있다는것, 헌병경찰제도를 《철페》하고 《보통경찰제도》로 넘어간다는것, 관리나 교원들에게 칼을 채우던것을 《페지》한다는것 등을 요란스레 선전하였지만 그것은 저들의 악독한 식민지총독정치의 범죄적성격과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폭압기구와 비용만 놓고보아도 헌병경찰비나 경찰기관은 종전보다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 늘어났다.또한 종래의 로골적인 헌병, 경찰대신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비밀경찰을 대폭 늘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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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 일제전범기태우기를 비롯한 일본정부규탄투쟁을 계속 전개

주체110(2021)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일제전범기태우기를 비롯하여 일본정부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련일 전개하고있다.

대학생들은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전범기사용을 허용하는 등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단죄하면서 지난 6월 15일부터 매일 일제전범기태우기투쟁을 이어가고있다.

6월 26일에도 이들은 일제전범기업인 미쯔비시회사앞과 독립문, 인사동 일대에서 자신들이 왜 전범기를 불태우고있으며 왜 일본을 규탄하고있는가를 설명하면서 전범기불태우기를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지나가던 시민들이 박수를 쳐주고 응원을 하였다.

이날 오후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를 불태우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대학생들은 일본이 아직도 이 땅을 자기들의 식민지로 생각하고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아무런 론의와 동의도 없이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하려고 하는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어 일본이 독도강탈야욕을 드러내고있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는것은 우리를 얼마나 무시하는지를 보여주고있다, 도꾜올림픽불참으로 일본에 우리의 단호한 립장과 단죄의 목소리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전범기가 전쟁을 상징하는 기발이라는것을 전세계 누구나 알고있지만 일본이 전혀 반성하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전범기를 형상한 운동복까지 만들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이들은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다양한 투쟁들은 일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높은가를 똑똑히 보여준다고 하면서 일본의 죄행을 단죄하며 전범기를 불태우는 이러한 투쟁을 중단없이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끝으로 전범기를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6월 28일에도 대학생들은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태우기를 진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것은 명백한 령토침략이고 전쟁선포나 다름없다, 일본은 자신들의 범죄력사부터 사죄해야 한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의 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끝까지 싸울것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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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꾜올림픽과 일본의 정치적야심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그 개최여부에 대한 론난도 많았던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주최국인 일본의 행태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낸다.

일본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욱일기》사용을 고집해나섰는가 하면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로정을 소개하는 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저들의 력대 금메달수상자들을 소개한 도꾜올림픽박물관이라는 곳에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금메달수상자인 조선사람인 손기정선수를 맨 첫자리에 뻐젓이 올려놓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일본이다.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신성한 체육발전을 통하여 세계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데 있다.

하지만 도꾜올림픽전야에는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어디가고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 피묻은 침략력사에 대한 미화분식만이 배회하고있지 않는가.

도꾜올림픽종목에는 남의 나라에 대한 령토강탈과 력사외곡이라는 《종목》이 새로 추가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마치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때 아리아인종의 《우수성을 시위》하고 히틀러앞에서 국제올림픽위원장의 나치스식경례를 강요하여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받은 파쑈도이췰란드의 흉상을 보는듯 하다.

그런즉 일본이야말로 올림픽마저 불순한 정치적야망실현에 악용하려드는 오늘의 아시아판 나치스범죄국가라 하겠다.

고대그리스인들도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만은 올림픽의 평화적분위기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국가들사이에 벌리던 전쟁도 중단하였다고 하는데 일본은 올림픽을 악용하여 평화에 도전하고 전범국의 야망을 더욱 드러내고있으니 그 더러운 낯에 고대인들도 침을 뱉을것이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무릅쓰고 한사코 올림픽개최를 강행해나선것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합리화하고 《욱일기》에 씌여진 침략의 과거사를 정당화함으로써 군국주의의 길에 또다시 발을 내디디려는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로써 일본은 세인이 그토록 지탄하는 전범국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고 올림픽경기대회를 빌어 노렸던 저들의 보잘것없는 위상에 스스로 먹칠을 한셈이 되였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는 식민지체육인의 금메달도 서슴없이 빼앗아 베를린하늘가에 저들의 국기를 뻐젓이 게양할수 있었던 85년전의 올림픽도 아니며 군국주의군화발로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도 《동양평화》를 부르짖던 1940년대는 더욱 아니다.

일본이 지금처럼 령토강탈과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범죄의 력사를 계속 정당화하려든다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야말로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지탄의 성토장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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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일찌기 어느 한 문호는 이런 말을 남기였다.

《사람들앞에 부끄러워하는것은 좋은것이며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워하는것은 더욱 좋은것이다.》

이 말을 다시금 새겨들어야 할 나라가 있다.

바로 초보적인 량심도 정의도 모두 사멸되여가고있는 전범국 일본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하고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지금도 세계의 량심은 일본의 성노예강제동원문제는 공소시효가 없는 범죄이며 그에 대한 법적책임을 따질수 있도록 증거자료를 영원히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그 범죄의 당사자들인 일본정부의 태도는 어떠한가.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별의별 어리석은 수작을 내뱉으며 과거죄악을 지워버리고 외곡하기에 혈안이 되여있다.

얼마전 일본국회 참의원의원이라는자가 성노예는 과거 일본만이 아니라 다른 전쟁들에서도 《군인들의 성욕을 통제하고 성병을 막기 위해 있었던 제도》였다고 억지를 부리며 그 무슨 《력사적공정성》을 뻔뻔스럽게 줴쳐댄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에는 일본당국이 모든 력사교과서들에 기술되여있는 《종군위안부》를 《위안부》로 고쳐 표기하도록 해당 출판사들을 압박한 사실까지 알려져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

인류의 뇌리에 깊이 뿌리박힌 수치스러운 범죄의 력사를 부정하고 지워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그 가소로운 작태를 보면 과연 정치난쟁이 섬나라족속들다운 파렴치한 행위라 아니할수 없다.

문제는 이처럼 외곡된 환경속에서 세뇌된 일본의 새세대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택할것이며 일본의 미래가 과연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이다.

그 답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간의 정의와 량심을 무시하고 도덕륜리를 마구 짓밟으면서도 《천황만세》를 웨치고 《욱일승천기》를 날리며 야수와 다름없는 너털웃음을 짓던 바로 그 길이 아니겠는가.

일본은 지금이라도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제패의 헛꿈으로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조선민족과 인류앞에 죄인으로 묶여있는 자기의 참담한 모습을 똑바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 모습을 통하여 세계앞에서와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워하는지 그리고 사죄의 용기가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동포들 조선학교차별책동에 항의하는 투쟁 전개

주체110(2021)년 6월 25일 로동신문

 

일본각지에서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의 부당성을 까밝히고 조선학교지원문제해결을 위한 재일동포들의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각 지역마다에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단체를 결성하고 일본시민들과의 련대활동을 강화하여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행위를 폭로, 단죄하고있다.

21일 일본 히로시마현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단체는 히로시마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학교지원문제에 대한 일본법원당국의 공정한 판결을 요구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7년 7월 19일 히로시마지방재판소가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를 배제한 일본정부에 항의하여 제기한 재일동포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하였다.

이에 분노한 재일동포들은 련대단체들과 협력하여 히로시마시에서 일본정부와 히로시마현, 시당국이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하고 보조금지급을 재개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려왔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조선학교차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일본당국을 규탄하였다.

일본최고재판소가 조선학교지원문제에 대한 공평하고 옳바른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학교관계자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최고재판소를 찾아가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즉시적인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문을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한치도 잃을수 없는 민족의 땅

주체110(2021)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산 좋고 물이 맑아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불리워왔다.

우리 조상들이 태를 묻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꽃피워온 자랑스러운 이 땅, 자원이 무진장하고 선조들의 넋과 피와 땀이 어려있어 더더욱 소중한 우리의 땅이다.

선조들은 대대로 내려온 이 땅을 한치도 잃음이 없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고 후손들은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모든것을 굳건히 지키고 가꾸어야 할 마땅한 의무가 있다.

그래서 외세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우리 민족은 사생결단의 의지로 들고일어나 귀중한 조국강토를 지켜 선혈도 아낌없이, 주저없이 뿌렸던것이리라.

우리 민족은 왜나라침략자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 벌벌 떨었다는 애국명장들도 수많이 낳았다.

멸적의 칼을 휘두르며 한생 전장을 누빈 최영장군, 임진조국전쟁시기 바다싸움의 명장 리순신, 《홍의장군》 곽재우, 평양성탈환전투를 승리에로 이끈 김응서, 승의병대장 서산대사…

조상들이 물려준 태를 묻은 이 땅을 지켜 거연히 일떠선 우리 민족의 기세에 눌리워 왜적의 무리들은 수치와 참패를 걸머지고 쫓겨가군 했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몰라보게 변하였다.

하건만 오늘에 와서도 우리 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며 집어삼키려는 왜나라족속들의 야망은 조금도 변한것이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반동들은 《2021년 외교청서》에 우리 민족의 섬 독도가 저들 《고유의 령토》라는 문구를 쪼아박아 공개하는 파렴치한 짓을 감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령토》이며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당하고있다는 내용으로 된 교과서를 래년부터 모든 고등학교들에서 리용할것이라고 공포하였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관련 홈페지를 통해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는것과 같은 비렬하고 파렴치한 왜나라것들의 행태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독도를 강탈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흉계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조선반도재침책동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격분은 그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이른바 일본과의 《화친》과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섬오랑캐들에게 아양을 떠는가 하면 일본과 같은 천년숙적의 만고죄악, 독도강탈행위를 눈감아주고 인민들의 반일기세를 눅잦히려는 매국노들의 행태도 뻐젓이 벌어지고있다.

한그루의 나무, 한줌의 흙, 한방울의 물에도 이 땅을 지켜 피와 목숨을 바친 우리 선조들의 넋과 숨결이 깃들어있다. 독도라는 하나의 작은 섬에도 우리 민족이 수천년동안 점유하고 관리해온 력사의 흔적들이 력력하다.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를 저들땅이라고 우겨대고 우리 나라 바다이름에까지 칼질을 해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아마 이 땅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우리 선조들이 오늘날 섬오랑캐들의 령토강탈책동에 대해 안다면 땅을 박차고 일어나 의분을 터뜨리며 징벌의 칼을 꺼내들었을것이다.

누가 말했던가. 생명이여서 버릴수 없고 존엄이여서 지켜야 하며 앞날이여서 더 가꿔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땅, 민족의 땅이라고…

우국은 결코 애국이 아니다. 섬오랑캐들의 망동에 말로만 《우려》와 《격분》을 표명하며 걱정만 하는 우국이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천년숙적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고 천백배의 죄값을 받아내며 민족의 소중한 모든것을 굳건히 지켜싸우는 애국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누구나가 지녀야 할 불변의 정신, 철의 의지로 되여야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대학생들 전범기를 불태우며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대사관일대에서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전범기를 사용하려 하면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정부를 단죄규탄하여 5일째 련속 일제전범기불태우기투쟁을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도꾜올림픽과 일본정부 강력규탄한다!》는 글발이 새겨진 전범기를 들고 독도는 력사적으로 우리의 령토이다,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도 하지 않고 올림픽에서 전쟁범죄의 상징인 전범기를 사용하려고 하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전범기를 불태웠다.

– 전범기를 불태우기전 발언하고있는 대학생 –

– 전범기를 불태우며 발언하는 대학생들 –

이어 전쟁범죄의 상징인 전범기를 부활시키고 령토침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일본은 사죄하라는 글이 새겨진 용지를 들고 후안무치한 일본정부가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도 모자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전범기를 등장시키려고 하면서 제국주의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 전범기를 불태운 후 1인시위와 규탄발언을 하고있는 대학생들 –

대학생진보련합은 일본정부가 독도외곡망발과 전범기사용에 대해 사죄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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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위험한 기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6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한 선전편집물을 인터네트를 통해 뻐젓이 공개하였다.

일본의 령토야망이 도수를 넘어섰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빈번해지고있다.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로서 불법점거되였다.》는 내용을 쪼아박았으며 정부전용홈페지에는 독도와 관련한 57점이나 되는 날조자료를 새로 게재하였다.

또한 새 세대들을 독도강탈과 재침에로 내몰기 위한 외곡된 력사교육에도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최근에는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주장을 전세계에 주입시키기 위한 비렬한짓까지 벌리고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일본방위성까지 령토주권선전에 뛰여든것은 우리의 땅인 독도를 무력으로 타고앉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것으로서 령토강탈자들의 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일본방위성이 내돌리고있는 편집물을 통해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독도의 령토문제해결》을 포함시켜놓고 무력증강에 광분하고있다.

일본렬도에서 《독도를 단호히 수호하자.》는 망발이 때없이 튀여나오고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목적으로 한 군사연습들이 급증하고있는 사실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무력침공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오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국내외에 저들의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을 합리화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령토수복》이라는 미명하에 불의에 독도를 타고앉는것으로 조선반도재침을 개시해보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인류에게 커다란 해를 끼친 범죄력사에 대하여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그에 대한 로골적인 미화분식으로 군국주의부활을 다그치고있는 일본에 있어서 령토야망이 어떤 위험천만한 행위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악랄한 도전이다.

우리 겨레는 일본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일본은 천년숙적과 기어이 결산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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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자생식물원 《영원한 속죄》라는 주제의 청동조각상 일본전시를 추진

주체110(2021)년 6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KBS》 등은 자생식물원 원장이 《영원한 속죄》라는 제목으로 된 청동조각상(일명 《아베사죄상》)의 일본전시를 추진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남조선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자생식물원에 있는 이 청동조각상은 두개인데 전 일본수상 아베를 닮은 남성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앞에 엎드려 고개를 숙인채 사죄하는 모습으로 형상되였다. 이 청동조각상들은 지난해 7월 공식 제막을 앞두고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당시 일본정부는 《한일관계에 결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 《국제의례상 허용되지 않는 일》이라고 하면서 반발하였었다.

청동조각상전시와 관련하여 자생식물원측은 2년전 일본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전시회에서 일본우익세력의 반발로 3일만에 전시가 중단되였던 평화의 소녀상을 도꾜 등에 재전시하는 계획이 추진되고있는것을 보고 청동조각상들의 일본전시를 생각하였다, 우선 도꾜전시를 검토중이며 그것이 성사되면 다른 지역에 전시하는것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

언론들은 이를 계기로 과거죄악에 대해 공감하고 반성하느냐, 아니면 외면하고 부정하느냐 하는 일본의 량심과 립장이 또다시 시험대우에 올랐다고 하면서 일본은 조직적으로 감행한 일본군성노예라는 특대형국가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를 회피하려고 획책할수록 일본을 단죄규탄하는 세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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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치욕의 력사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1965년에 체결된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무효화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분위기가 높아가고있다.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대학교수들과 종교계, 사회계의 인사들은 남조선일본《협정》의 무효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전면재협상을 요구하고있으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각계각층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소송에 이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일본정부와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시킨 친일법관들을 단죄규탄하고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오른 친일법관에 대한 탄핵청원이 하루동안에 무려 2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은 사실은 남조선민심이 얼마나 격앙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각계각층의 반일투쟁은 외세와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더럽혀진 치욕의 력사를 바로잡기 위한 정당하고 의로운 투쟁이다.

아는바와 같이 1960년대초 《5.16군사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박정희역도는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 되고 매국노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협정>은 꼭 체결하겠다.》고 떠벌이면서 수치스럽기 그지없는 매국《협정》체결에 달라붙었다.

역도는 《협정》체결과정에 응당 우선시해야 할 일제의 조선강제《합병》에 대한 무효와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 배상은 요구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어 일본으로부터 6 600만US$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은 대가로 독도문제와 강제징용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과 문화유물반환을 포기하는 쓸개빠진 짓까지 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어로전관수역을 40mile로부터 12mile까지로 축소하고 어장중에서도 노란자위로 알려진 지역까지 넘겨주었다.

일제의 불법적인 조선침략과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 커녕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준 남조선일본《협정》은 지금은 물론 당시에도 제2의 《을사5조약》, 간특한 일본의 횡포와 친일역적 박정희파쑈도당에 의해 날조된 《매국협정》, 《굴욕협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반일감정을 폭발시켰다.

이런 황당무계하고 비정상적인 협정아닌 《협정》을 구실로 일본반동들은 과거 식민지지배를 합법화하고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 거부해오고있으며 오히려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하지만 친일매국의 오물통에서 독버섯처럼 돋아난 《유신》독재무리의 후예인 《국민의힘》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일투쟁을 중상모독하고있다. 최근에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전범기를 들고 응원하는 선전물을 뻐젓이 게재한것은 물론 《자위대홍보》동영상을 통해 또다시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망동을 묵인하는것으로서 섬나라족속들의 력사외곡행위와 재침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을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친일매국집단, 토착왜구무리로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반도침략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에 대한 배상을 받아내기 위하여, 더러운 친일매국역적무리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하여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무효화하고 외곡된 《한일관계》, 치욕의 력사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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