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정세론해설] : 조선인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참을수 없는 행위

주체108(2019)년 9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96년전의 학살, 추도를 거절하는 도꾜도 지사의 실책》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신문은 글에서 96년전 간또대지진때 일본에서 살고있던 수많은 조선인과 중국인들이 《자경단》과 군대, 경찰에 의해 살해되였는데 이와 관련한 추도식에 도꾜도 지사 고이께가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고이께는 진재로 인한 모든 희생자를 대상으로 법회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기때문이라는것을 구실로 내세웠다고 한다.신문은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살해는 명백히 성질이 다르기때문에 그러한 리유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이께는 학살에 대해 시종일관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라고 애매한 발언을 계속하고있다, 이것은 사실을 경시하고 과거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부족한 처사로서 엄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신문의 보도내용을 읽고 고이께의 비인간성, 비도덕성을 느꼈을것이다.또 량심적인 일본사람들은 수치감으로 하여 얼굴을 붉혔을것이다.

일제가 간또대지진때 가장 잔악한 수법으로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도 적지 않게 발굴되였다.

《아사히신붕》도 일본의 우익정객들이 《자경단》과 군대, 경찰의 행동은 자연재해를 리용하여 《흉악한 사건을 일으킨 조선인들에 대한 자위적조치》였다고 우겨대고있지만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킨다.》,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등의 말들이 류언비어였다는것은 당시의 일본당국도 인정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하다면 고이께가 무엇때문에 그렇게도 뻔한것을 놓고 생떼를 쓰며 아니라고 력사를 부정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는 군국주의를 동경하는 치마두른 극우익보수인물로 소문이 났다.

과거에 고이께는 일본이 핵무장을 선택하는 일은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 소리를 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을 공공연히 선동하였다.독도가 불법점거되였다는 나발을 곧잘 불어댔고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든 일이 없다고 주장하여왔다.형식상으로나마 성노예범죄를 인정한 고노담화마저 재검토하지 않으면 문제가 확대된다고 아부재기를 쳤다.한때는 미국회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결의안이 채택되지 못하게 하려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못되게 놀아대기도 하였다.

방위상자리에 앉아있을 때에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의 연장을 떠들며 《자위대》의 해외파견의 합법성을 주장하였으며 해외침략을 노린 그 무슨 《방위정책》이라는것을 적극 추진하였다.그후에도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들어댔으며 안전보장관련법채택을 적극적으로 지지해나섰다.한마디로 고이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군국주의사상이 꽉 들어찬 광신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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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행위에 항의

주체108(2019)년 9월 13일 로동신문

 

재일동포들이 8월 30일 일본의 문부과학성앞에서 기자회견과 항의집회를 가지고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조치를 《적법》이라고 한 일본최고재판소의 판결에 항의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최고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법의 취지를 외곡한것으로서 조선학교학생들만을 배제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족교육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70여년간 일본당국의 탄압이 지속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들은 그러한 차별정책이 오늘도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삭감과 중단,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에서의 제외 등으로 계속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번 최고재판소의 결정은 재일동포들의 민족성을 부정하는 용납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조선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련대를 강화하여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최고재판소가 법의 질서를 되찾고 모든 학생들에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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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

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최고재판소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데 대한 오사까조선학원의 상소를 기각시켰다.

이것은 민족교육을 말살하고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민족동화교육을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민족배타주의책동이며 우리 국가와 총련에 대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발로이다.

재일조선공민자녀들을 보호하고 일본학생들과 꼭같이 우대해주며 그들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담보해주는것은 일본정부의 도덕적의무이다.

재일조선공민들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반인륜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이거나 그 후손들이다.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숱한 조선청장년들을 징용, 징병 등의 명목밑에 일본땅으로 끌고가 패망될 때까지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아 고혈을 짜내였으며 전쟁대포밥으로 써먹었다.일제의 야만적인 살인로동과 전쟁책동에 의해 희생된 조선청장년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오늘의 재일조선공민들은 그 인간생지옥에서 겨우 살아난 사람들이거나 그들의 자손들이다.

재일조선인문제발생의 력사적경위로 보나 과거에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일본은 재일조선공민자녀들에게 배움에 대한 권리를 비롯한 모든 권리를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할 도덕적의무와 국가적책임을 안고있다.

조일평양선언에도 재일조선공민들의 지위문제가 과거청산문제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것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재일조선공민자녀들이 일본이 적대시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적을 가지고 민족적교육을 받는다고 하여 당치않은 《기준》에 걸어 그들의 배울 권리를 말살하려 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이다.

2017년 7월 28일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것이 위법으로 된다고 판결한것은 일본반동들의 행위가 일본국내법에도 배치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재일조선공민들은 일본인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리행하고있다.때문에 그들이 차별을 받아야 할 리유가 없다.

조선학교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행위는 국제법에도 위반된다.

1960년 12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에서 채택된 교육에서의 차별금지에 관한 협약에는 교육에서의 차별을 규정한 일체 법조항들과 행정적지시들을 취소하고 그에 의한 조치들을 중지하며 교육에서 평등한 기회를 보장해주고 대우할수 있도록 국가정책을 작성하고 발전시키며 적용하는것이 매개 국가의 중요한 책임과 의무로 규제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오래전부터 조선학교설립과 그 운영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탄압하여왔다.

특히 아베집권시기에 와서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도 완전히 배제하고있다.지어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된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어린이교육, 보육무상화조치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을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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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리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독도가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 보아도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이라는 앙천대소할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 극우익국회의원은 《자위대를 파견해 불법점거자를 쫓아내야 한다.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령토야욕으로 피를 끓이는 일본의 날강도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바른 교양은 못할망정 날조된 력사교과서를 발행하고 《다께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등 온갖 비렬한 책동으로 침략광기를 공공연히 불어넣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일본이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시즘의 교리를 본따 외곡과 억지주장을 펴는것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볼 때 완전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것이 바로 움직일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고려사》,《세종실록지리지》,《삼국사기》는 물론 일본에서 2015년에 공개된 1900년대초 일본 오끼섬촌장이 독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내각의 질문에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은 원래 조선의 동해에 있는 섬》이라고 대답한 비밀문서 등 옛 문헌들과 자료들에 명확히 서술되여있는것처럼 독도는 우리 민족이 기원전부터 개척하고 살아온 조선의 땅으로서 기원후에 생겨난 일본과는 아무런 련관도 없다.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시기에 서명발표된 《까히라선언》,《포츠담선언》,련합국 최고사령부 각서 제677호와 제1033호도 조선의 령토인 독도의 법적지위를 명백히 확인해주고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필사적으로 고집하는것을 단지 력사와 법률에 대한 무지나 천성적인 협잡군기질의 발로로만 여길수 없다.

력사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가공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심이다.

일본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력사에 칼질하는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또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지어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경기대회장에서까지 피로 얼룩진 전범기를 공공연히 흔들어대려고 발악하고있는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대를 물려가며 이어온 조선민족의 땅을 탐내며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의 행태를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파멸의 길을 스스로 재촉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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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죄악을 무조건 청산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분과위원회 위원장 브래드 셔먼이 일본은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은 이것을 세계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있는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에 대한 질타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날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하는것은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다.

지난날 일제침략자들의 군화발이 찍혀지는 모든 곳에서 피비린 살륙전과 파괴와 략탈, 특대형반인륜범죄만행들이 거리낌없이 저질러졌다.류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일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만의 무리라고 규탄하였다.

최근시기에도 일제의 치떨리는 만행자료들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에서 계속 발견되고있다.

그때마다 일본반동들은 그를 애써 부정하면서 어떻게 하나 과거범죄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저지른 죄과가 그토록 엄청난것임에도 불구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과거범죄를 대하는데서 일본만큼 속통이 좁고 치졸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

최근 도이췰란드대통령이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찾아 파쑈도이췰란드군의 만행에 대해 사죄하였다.

대통령은 75년전 이곳에서 에쓰에쓰부대에 의해 학살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용서를 빌었다.파시스트들은 빨찌산의 공격에 대한 분풀이로 약 320명의 무고한 주민을 죽였다.대통령은 피비짜노를 찾게 된것이 이곳에서 감행된 학살만행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전범죄에는 시효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한것으로 된다.

지난 시기 도이췰란드는 전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전범자들을 처벌하는 등 과거청산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의 발길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전몰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이다.얼마전에도 초당파의원련맹에 소속되여있는 약 50명의 국회의원이 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를 고취하였다.수상 아베는 진쟈에 제물을 봉납하기까지 하였다.말그대로 력사를 거스르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앞에서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경악의 눈길로 보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는 과거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의향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선행자들의 뒤를 이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제의 침략과 전쟁행위로 불행과 고통, 희생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행위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세계민심을 외면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다면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버림과 파멸뿐이다.일본은 이를 명심하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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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내에서도 그러한 주장들이 계속 제기되고있다.

최근 미국회 하원 의원 브래드 셔먼은 한 간담회에서 일본이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인정하고 반성,사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죠지 워싱톤종합대학 교수도 《워싱톤 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는데서 불성실하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의 절박성을 강조해주는 동시에 침략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그 철면피성에 누구나 분노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유엔헌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등 전쟁에서 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은 피해국과 피해자들,유가족들에게 성실한 사죄와 보상을 하였거나 지금도 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대통령은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방문하여 나치스 에스에스부대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쟁범죄에 대해 사죄와 용서를 요청하면서 도이췰란드의 책임이 절대로 종결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확언하였다.

이와 상반되게 과거를 대하는 전범국 일본의 태도는 너무나 뻔뻔스럽다.

전후 7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 범죄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털끝만한 죄의식도 없이 피로 얼룩진 죄악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고있으며 재현하려 하고있다.

올해에도 지난 4월에 이어 패망일을 계기로 정객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전범자들에 대한 참배소동을 벌렸다.

집요한 헌법개악책동과 군사력증대,《자위대》의 전방위적인 해외진출 그리고 비렬한 경제보복행위와 일본군성노예상을 철거시키기 위한 소동 등 섬나라의 처사에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를 표시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늘의 세계가 일치하게 평하듯이 지금 일본은 심히 우경화되여가고있으며 력사외곡,군국주의부활은 나날이 로골화되고있다.

일본이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는것은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고 《동방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정의와 인류량심에 도전하였다가 패전의 쓴맛을 본 나라이다.

치욕스러운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과거범죄청산에 지체없이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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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간또땅을 조선사람의 피로 물들인 만고죄악

주체108(2019)년 9월 1일 로동신문

 

일제가 간또땅에서 우리 인민에 대한 잔인무도한 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근 한세기가 된다.

수천수만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일제의 만행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대학살범죄이다.오늘도 우리 인민은 일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의 피를 끓이고있다.

1923년 9월 1일, 이날 오전 일본의 간또일대에서는 이 나라 력사상 보기 드문 대지진이 일어났다.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은 간또땅에 대참사를 몰아왔다.

분명 그것은 자연적인 재난이였다.그러나 교활하고 야만적인 일제에 의해 수많은 조선사람이 자연의 재난보다 더 혹독한 참변을 당하게 되였다.

간또땅에서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무고한 우리 인민을 정권유지의 희생물로 삼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이다.

당시 파국적인 지진으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속에서는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사회적혼란이 지속되는 속에 리재민들의 불만은 극도에 이르렀다.식량이 모자라 굶주리게 된 사람들은 폭동에로 넘어갈 기세까지 보였다.

바빠맞은 일본당국은 고조되는 사회적불만의 창끝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돌려 정부에 대한 반감을 눅잦히는 한편 이를 조선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과 학살의 기회로 삼을 무서운 음모를 꾸미였다.

수상관저에서 열린 림시각의에서 정보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이에 따라 정보부에서는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날조해냈다.

일본당국이 고안해낸 조선인대학살음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일제는 조선인살륙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해냈다.조선인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할데 대한 내용이 담긴 일본왕의 《칙령》이 공포되고 가장 악질적인 장교들로 간또계엄사령부가 조직되였다.《불량조선인들이 봉기하였다.》는 날조문과 함께 《반항하면 죽여도 일없다.》는 게시문이 곳곳에 나붙었고 경찰관들은 메가폰을 들고 도시를 순회하며 조선사람들을 죽이라고 공공연히 선동하였다.일본반동정부의 지시에 따라 불량배들로 조직된 《자경단》 등이 군대와 경찰들과 협동하였다.간또대지진과 함께 시작된 일제의 조선인대학살범죄는 이처럼 정부와 군부가 총동원되여 계획하고 조직한 특대형범죄이다.

간또땅에서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또한 사무라이족속의 체질적인 야수성이 낳은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당국의 살인지령이 떨어지기 바쁘게 일제살인귀들은 장총, 군도,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 등 각종 흉기들을 가지고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그들은 이르는 곳마다에 검문소들을 만들어놓고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선사람이라고 인정되면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죽였다.뿐만아니라 눈알을 빼고 코를 베여냈으며 벌거벗겨 모욕을 준 다음 죽여서는 그 시체를 시내로 질질 끌고다니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조선사람들을 여러명씩 묶어 제방뚝에 세워놓고 쏴죽이였고 맨몸의 사람들을 철사로 묶어 불붙는 곳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였다.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여 밟아죽이였다.잔인성에 있어서 짐승도 낯을 붉힐 정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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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대지를 뜨겁게 달군 반일투쟁열기

주체108(2019)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이해의 8월도 어느덧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다. 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뙤약볕의 열기도 점점 사그라져가고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거세찬 열기를 내뿜는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에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열기이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꼬물만큼도 없이 저들의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고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날뛰다 못해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트집잡아 파렴치한 보복조치로 남조선에 경제전쟁을 도발한 일본반동들의 망동에 온 남녘땅이 분노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누구나 똑똑히 알고있다. 만약 아베패당의 강도적본성과 오만무례한 망동을 묵인하고 이에 굴복한다면 래일에는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의 피눈물나는 력사가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하기에 거리에 떨쳐나섰다. 초불을 들었다.

《우리 모두 분노의 초불을 들자. 일본은 과거죄악 사죄하라!》…

어찌 반일투쟁열기만이 거세찬것인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파렴치하게 날뛰는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을 타매해야 할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더해주고있다.

현 당국의 대일강경조치들을 《반일선동》, 《신쇄국정책》으로 매도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다 못해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도 서슴없이 내뱉고있는 친일역적무리, 지어 《반일종족주의》라는 책까지 내돌리며 반일투쟁에 찬물을 끼얹고있는 이런 현대판 《을사오적》, 《토착왜구》들때문에 남조선에 대한 섬오랑캐들의 경제침략행위는 날로 횡포무도해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현실을 통해 더욱 사무치게 절감했다.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역적무리는 모조리 청산해버려야 하며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는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하기에 온 남녘의 인민들이 반일투쟁의 불길과 함께 보수적페청산, 《자한당》해체의 불길도 세차게 지펴올렸다.

《토착왜구 〈자한당〉 해체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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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1910년 8월 일제는 《한일합병조약》이라는 불법무법의 침략문서를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완전히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지난 세기 초엽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한 일제는 1910년 8월 22일 서울 한복판에 수천명의 병력을 내몰고 군함으로 위협공갈하면서 《한일합병조약》을 강압적으로 날조하였다.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세에 겁을 먹은 일제는 협잡문서를 공포하지 못하고있다가 29일에야 공포하였다.

일제가 감행한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는 5천년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의 국가실체를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국권강탈책동이였다.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 40여년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민족적재난과 비극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일제는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어가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총알받이로 내몰았다.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꽃망울도 채 피워보지 못한 10대의 애어린 소녀들을 비롯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꽃같은 청춘과 정조를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문화재들과 자연부원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무참히 짓밟았다.지어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세월은 상처의 아픔을 가셔준다고 한다.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흐를수록 일제침략자들이 이 땅을 강점하고 저지른 온갖 악행들은 우리 민족의 가슴을 사무친 원한과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줴쳐대며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칼탕쳐죽이고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불태워죽이고도 모자라 조선사람의 살을 베여먹은 야수의 무리들, 사람의 목을 베는것을 도락으로 여긴 천하의 야만들이 바로 인간의 탈을 쓴 일본침략자들이였다.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로부터 한세기가 넘은 지금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고사하고 재침야망을 꿈꾸며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얼마전에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린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 하여 무릎꿇고 사죄하고 천백배로 배상해도 모자랄 일본이 철면피하게도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는 행태를 용납할수가 없다.

우리는 일제의 피비린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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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새로 전시된 성노예소녀상, 부정할수 없는 과거범죄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14일 도이췰란드 베를린중심부의 관광명소인 브란덴부르그성문앞에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이 전시되였다.이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노예소녀상주변으로 몰려와 《위안부문제를 잊지 않겠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본의 과거범죄를 규탄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은 이것을 보면서 일본의 죄악상을 다시한번 느끼였을것이다.

현실은 일본이 극악한 전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하여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마이동풍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도이췰란드주재 일본대사관에서는 《이전부터 각국에 일본의 립장을 설명해왔다.앞으로도 국제적인 리해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뻔뻔스러운 소리가 튀여나왔다.

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되였으니 다른 나라가 성노예소녀상을 설치, 전시하지 못하게 앞으로 계속 가로막겠다는것이다.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얼마전에도 나고야에서 진행된 국제예술전시회때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전시를 강제로 중지시켰다.지난해에는 어느 한 기념관에 전시되였던 10cm도 채 안되는 작은 소녀상마저 기념관측을 압박하여 철거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을 격분시켰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해 파렴치한 태도를 취해왔다.

세계 여러곳에 성노예소녀상들이 세워질 때마다 해당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항의를 한다, 교섭을 한다, 서명놀음을 벌린다 하며 복잡하게 놀아댔다.몇푼의 돈을 흔들며 유혹하기도 하였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에 성노예소녀상이 건립되였을 때에는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기금》이라는것을 통해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뉴져시주 팰리 쎄이즈파크시에 건립된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철거시키려고 흥정놀음을 벌리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일본의 언론들조차 성노예소녀상의 설치와 전시를 가로막는 정부의 행태는 참으로 비렬하고 저렬하다고 비난하고있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는 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 극악하고 야만적인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최근년간 세계 각지에 련이어 설치되고있는 성노예소녀상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자,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을 단죄하는 심판자로 되고있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하며 성노예소녀상설치와 전시를 집요하게 막아나설수록 저들의 도덕적저렬성, 파렴치성만을 낱낱이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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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談話

チュチェ108(2019)年 8月 24日 労働新聞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日本政府が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関し以下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全文)

最近、日本で在日朝鮮児童らを対象に行われている不当な民族差別行為が、わが人民の込み上げる憤りを招いている。

周知のように、日本政府は新たに改正された「子育て支援法」によって10月から実施する「幼児教育・保育無償化」措置の対象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している。

日本人と同じく消費税納付義務を果たしている在日同胞の児童を無償化対象から除外しようとするのは極めて不公平で悪らつな民族差別行為である。

朝鮮学校幼稚班の児童たちに無償化を適用することは、日本の植民地政策の被害者らの子孫である在日朝鮮人子女たちを当然に保護し優遇すべきは、日本当局の避けられない道徳的義務であり責任である。

朝日平壌宣言にも、在日朝鮮人の地位問題が過去の清算問題の重要な部分であることが明確に示され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日本政府は朝鮮学校に対する教育補助金の給付を中止し、高校無償化対象から排除したことだけでも飽きたらず、今度は就学前の児童にまで魔の手を広げ、卑劣に振る舞っている。

日本の反動らの不当な差別策動は、在日同胞を丸ごと民族排他のるつぼの中に追いやり、在日同胞社会において民族性を何としてでも抹殺しようとする前代未聞のファッショ的暴挙である。

現実は、過去、在日朝鮮人を差別せず友好的に接すると言った日本当局者の言動が、どれほど偽善的だったかを赤裸々に示している。

とくに安倍政権は、口では「条件無しの対話」を騒ぎ立てながらも、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対する政治的弾圧と不当千万な差別行為を狡猾で悪らつに行っている。

わが民族に計り知れない不幸と苦痛を与えた過去の歴史に対し謝罪・反省するどころか、新たな罪悪の歴史を記している恥知らずの妄動は、全朝鮮人民の反日感情を極度に高めている。

尊厳高いわが国の合法的な海外公民団体である朝鮮総聯とわが民族の一員である在日朝鮮人を敵対視しながら、弾圧抹殺しようとする露骨な反共和国敵対行為を絶対に許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日本政府の無分別な妄動を決して見過ごすことなく、わが公民の尊厳と権益を擁護するため必要なあらゆる措置を講じていくであろう。

チュチェ108(2019)年 8月 23日 

平壌

(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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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에 비낀 반인륜적죄악

주체108(2019)년 8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감행한 일본의 반인륜적인 범죄들가운데는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도 있다.

일제가 패망한지 열흘도 채 안되던 1945년 8월 24일, 해방의 기쁨 안고 귀향길에 오른 조선사람들을 태운 《우끼시마마루》가 일본의 교또부 마이즈루앞바다에 수장되였다.

그때로부터 7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이 사건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 일본의 야수성과 교활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선에서 벌어진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대학살만행사건이였다.

일제는 20세기 전반기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하였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전범국으로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시기에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수장시키기 위한 극악한 범죄를 꾸몄다.한명의 조선사람이라도 더 많이 죽이는것으로써 패망의 앙갚음을 할 심산밑에 《우끼시마마루》가 부산으로 가게 된다, 조선으로 가는 배편은 이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회유절반, 강박절반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배에 태웠다.

《우끼시마마루》는 정원을 훨씬 초과한 상태에서 출항하게 되였다.

결국 일본의 계획적인 폭침사건에 의해 해방의 기쁨을 안고 고향에 돌아가기를 그토록 소원했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우끼시마마루》에는 부산까지의 항해에 필요한 해도조차 없었다.또한 오미나또해군경비부의 디젤유가 바닥이 났기때문에 《우끼시마마루》를 부산으로 보낼 형편이 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해군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고향에 보내준다고 하면서 배에 태웠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당시 련합군의 명령으로 일본령해에서 100t급이상 되는 선박들의 항행은 중지되였었다.이러한 상황에서 4 000t급이 훨씬 넘는 《우끼시마마루》가 출항하였다는것은 폭침사건의 범죄적인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일본방위성 전쟁사자료실에서 발견된 자료에 의하면 1945년 8월 19일 해군성 운수본부가 오미나또해군경비부 참모장앞으로 전보를 띄웠다.전보는 오미나또해군경비부가 보낸 제181439호 전보에 대한 답전으로서 거기에는 《우끼시마마루》의 운항을 허가한다는 내용이 밝혀져있다.이것은 《우끼시마마루》출항자체가 일본당국의 흉계에 의한것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끼시마마루》는 처음부터 부산이 아니라 폭침장소인 마이즈루항 앞바다로 항로를 정하고 떠났다.또한 폭발직전에 배에 탔던 일본인들은 부랴부랴 뽀트를 타고 달아났다.피해자들은 폭발시 물기둥도 일어나지 않았고 여러번의 련속적인 폭발이 일어났다고 증언하였다.

조사발굴된 모든 자료는 이 사건이 일제가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라는것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섬나라특유의 야수성과 교활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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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児童に対する差別行為を直ちに止め、国際法的義務を誠実に履行すべき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チュチェ108(2019)年 8月 23日 労働新聞

 

朝鮮民主法律家協会スポークスマンは22日、日本政府が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関し以下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全文)

最近、日本当局が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除外しようと卑劣に画策している。

日本当局は既に朝鮮学校幼稚班を念頭に置いて各地方自治体に、保育施設許可申請を受け付けず、受け付けた申請もすべて棄却しろという指示を下した。

明日の希望であり未来の花である子どもたちに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を保障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国際法の初歩的な要求である。国連で採択されて児童権利に関する条約・第28条は、すべての当事国は教育に関する子どもの権利を認め、この権利を漸進的に、そして平等に実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定している。

しかし日本当局は国際法を乱暴に犯し、神聖視されるべき児童権利に関する条約も排他主義が染みついている自らの法律に合わせて解釈しようと愚かに振舞っており、 「子育て支援法」をすべての児童たちに公平に適用するとした公約までも惜しげもなく投げ捨てた。まさしくこれが法治を念仏のように唱える日本の自画像である。

日本当局が「基準に合わない教育内容」を排除の論拠として振りかざしているところにも不純な政治的意図がある。

世界のどの国でも託児所、幼稚園年齢期の子どもたちに与える教育での基本は母国語教育である。

あまりにも自明なこの教育原理をもって、日本当局が基準を云々し意図的に障害をもたらす本心は、朝鮮学校幼稚班で行われている母国語教育、民族性教育が気に食わ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在日同胞たちが子どもたちに朝鮮語と文字を教え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り、誰にも奪うことのできない神聖な権利である。

日本当局の厚顔無恥な態度と行いは、20世紀初頭に朝鮮を不法に占拠し「朝鮮人は日本の法律に服従するか、さもなければ死ぬべきだ」と暴言を吐き、朝鮮人の言葉と文字、姓名までも奪おうと狂騒した軍国主義の亡霊の復活を連想させる。

日本の反動らが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朝鮮学校幼稚班を排除しようという陰険な目的が他にあるわけではない。それは、朝鮮総聯の民主主義的民族教育を何としてでも抹殺し、在日同胞らの同化・帰化を促すことにより、在日同胞社会の「自然消滅論」を少しでも早く実践に移そうということ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在日朝鮮人児童を標的にして行われている日本当局の卑劣な差別妄動に対して、人倫を冒涜する野蛮行為、国際法に対する公然な挑戦として厳しく抗議・糾弾する。

在日朝鮮人児童たちを幼児教育・保育支援対象から排除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当局の稚拙な処置に対し、世界の法曹界が深刻な憂慮を示してい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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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걸고드는 악습을 버리고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8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북조선에 랍치》되였을수 있다던 《특정실종자》들이 계속 발견되고있다.

최근 일본 미야자끼현경찰은 1974년에 행방불명되였던 70대 남성이 발견되였다고 하면서 《조사결과 랍치가능성을 배제했다.》고 발표하였다.

제 나라 땅에서 수십년간 살아온 사람을 두고 우리가 《랍치》했다고 억지쓰던 일본으로서는 입이 열백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

이로써 일본이 떠드는 《북의 일본인랍치문제》가 얼마나 황당하기 그지없는 모략날조극인가 하는것이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조소를 자아내는 망신거리이기 전에 이미 거덜이 난 《랍치문제》에 한사코 매달리는 일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고있다.

《랍치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가장 집요하고도 악랄하게 써먹는 반공화국압살수단의 하나이다.

사회악의 필연적산물인 자살자,행방불명자들을 우리와 무작정 결부시켜 《북에 의한 랍치의혹설》부터 내돌리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몇해전 일본 중의원 의원이라는자가 월드컵예선에서 저들이 우리 팀에 패한 분을 삭이지 못해 《만약 일본이 이겼더라면 일본선수들이 랍치되였을것》이라느니,《(랍치를 방지하는데서) 가장 공로있는 사람은 축구감독》이니 하고 망발한 사실은 《랍치》타령의 허황성을 폭로해주고있다.

아베일당의 《랍치문제》소동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랍치문제해결은 최중요과제》라고 력설하며 정부와 국회,민간을 총발동하여 발악하는 한편 그것을 국제화,정치화하려 하고있다.

지어 조미사이의 협상탁에까지 올려놓아보려다가 코를 떼운 일본반동들의 추태는 남을 걸고들어 제 리속을 챙기는데 이골이 난 섬나라 족속들의 간특함의 발로이다.

일본의 오그랑수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일본당국이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계속 걸고들며 세계여론을 오도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에게 《테로국가》의 감투를 씌워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세계면전에서 《피해자》흉내를 계속 내는것으로써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데 그 더러운 속심이 있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지난 세기 일제가 감행한 반인륜적죄행들은 시효가 없는 특대형범죄들이다.

특히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랍치범죄행위는 력사의 이끼속에 묻어버릴수 없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책임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이 치졸한 《랍치》기만극으로 과거범죄를 덮어보려고 발악할수록 우리 인민들의 대일결산의지는 배가될것이다.

일본은 남을 걸고드는 너절한 악습을 버리고 어지러운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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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성명-

주체108(2019)년 8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비인도적행위가 더욱 로골화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5월 10일 일본국회에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내용으로 한 《아이키우기지원법》이라는것이 채택된데 따라 일본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들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하는 조치를 실시한다고 한다.

문제는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한사코 배제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리익, 재정적지원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있는 아동권리협약을 비롯한 국제법은 물론 일본이 모든 아동들에게 공평하게 적용하겠다고 제정한 《아이키우기지원법》의 리념에도 명백히 배치되는 위법행위, 악랄한 인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오랜 세월 지속되여오는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우리 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짓밟는 불법무법의 파쑈적폭거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자들의 비렬하고 유치한 망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일본땅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의 후손인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일본의 어린이들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해주는것은 일본당국의 피할수 없는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이다.

일본당국이 이번 《무상화》에 필요한 비용을 10월 1일부터 인상되는 소비세로 충당한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일본인민들과 똑같이 납세의무를 리행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의 자녀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이야말로 극히 불공평하고 악랄한 민족차별행위가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상식도 리성도 없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야만의 무리, 우매의 때가 배꼽까지 낀 극악무도한 오랑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사람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가해지고있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는 천년숙적 일본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와 적개심을 백배, 천배로 더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이 말로는 우리와의 《조건부없는 대화》를 떠들면서도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문제를 그 무슨 정치외교적압력의 수단처럼 써먹으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는 과거 조선민족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사죄, 배상하기는커녕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고 괴롭히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가증스러운 망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천만부당한 차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일본의 각계층 인민들과 국제사회가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려는 일본당국의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인 폭거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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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反動は在日朝鮮児童たちに対する不当な差別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教育委員会声明-

チュチェ108(2019)年 8月 22日 労働新聞

 

最近、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対する日本反動の卑劣な政治的弾圧と非人道的行為が一層露骨になり、内外の大きな憂慮と激憤を引き起こしている。

5月10日に日本の国会で「幼児教育・保育無償化」を内容とした「子育て支援法」が採択されたことにより、日本政府は10月1日から幼児教育・保育施設に通う児童を対象に、その費用を「無償化」する措置を実施するという。

問題は日本当局が幼児教育・保育支援制度から在日朝鮮人児童を頑なに排除しようと策動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当局のこのような処置は、すべての児童に最善の利益、財政的支援が保障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規定している子ども権利条約をはじめとする国際法はもちろん、日本がすべての児童に公平に適用すると制定した「子育て支援法」の理念にも明確に背く違法行為、悪らつな人権侵害行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教育委員会は、在日朝鮮児童に対する日本反動らの不当な差別策動を長きに渡り続けている悪らつな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として、わが同胞の民族教育の権利を踏みにじる不法無法のファッショ的暴挙として、反共和国・反総聯敵対意識が骨髄まで充ちている者たちの卑劣で幼稚な妄動として厳しく断罪糾弾する。

過去に日本帝国主義によって強制的に日本に連れて来られた朝鮮人の子孫である在日朝鮮児童たちに、日本の児童と同等な権利を保障するのは日本当局の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道徳的義務であり責任である。

日本当局が今回、「無償化」に必要な費用に10月1日から引き上げる消費税を充てると主張しているが、日本人民と同じように納税義務を果たしている在日同胞の子女たちを支援対象から除外すること自体、不公平であり悪らつな民族差別行為と言わざるを得ない。

諸般の事実は日本の反動こそが、常識も理性もなく初歩的な人倫道徳も眼中にない野蛮の群れ、極悪無道のならず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朝鮮人という一つの理由で在日朝鮮人児童たちに科されている日本当局の不当な差別行為は千年宿敵・日本に対する全民族の憤怒と敵愾心を百倍・千倍にしている。

日本当局が口ではわれわれとの「条件無しの対話」を騒ぎながら、朝鮮総聯と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問題を、何らかの政治外交的圧力の手段に使おうと考えているならば、それは誤算である。

われわれは過去に朝鮮民族に与えた被害に対して謝罪、賠償するどころか、朝鮮総聯と在日同胞を迫害し苦しめ、罪悪に罪悪を重ねている日本反動らの憎き妄動を絶対に傍観せず、その対価を払わせるだろう。

日本当局は在日朝鮮人児童に対する不当千万な差別政策を直ちにやめるべきであり、それが招くすべての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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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또다시 드러난 랍치타령의 기만성

주체108(2019)년 8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경찰이 《북조선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주장하던 남성이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실종자》는 1974년에 행불되였다가 지난해 11월 미야자끼현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조사결과 실종원인은 랍치가 아니라는것이 명백히 밝혀졌다.

일본반동들이 입만 벌리면 늘어놓는 랍치타령의 황당무계함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이 행방불명자들을 우리와 애써 련관시키려다가 국제사회앞에 망신당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4년 6월 니이가다앞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던 사람이 행방불명된지 9년이 지나 지바현의 중고선박수출입회사부지내에서 고기그물에 엉키여 백골화된 상태로 발견되였다.

2015년에는 가나가와현과 돗도리현, 나가노현에서 행방불명자들이 살아있는채로 발견되였다.2016년에는 도꾜도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사람을 31년만에야 찾아냈다.이들은 일본이 《북조선에 의해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다.

이번 사건은 이미 거덜이 난 랍치문제에 한사코 매여달리는 일본에 대한 혐오감을 더해주는 계기로 되였다.

어리석게도 일본반동들은 아직도 오래전에 해결된 랍치문제에 집념하고있다.

이것은 과거사문제로 날이 갈수록 궁색해지고있는 저들의 처지를 모면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다.

최근시기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지고있다.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추세로 되고있는 때에 그에 역행하는 일본의 처사는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태가 불리해지자 저들을 《피해자》로 묘사하면서 국제사회의 《동정심》을 사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이 하내비처럼 여기는 미국까지도 랍치문제를 무시해버리고있다.

일본이 꺼드는 랍치문제의 리면에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며 나아가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허나 그것은 구멍이 난 넝마쪼각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려는 우둔한짓이다.

진짜랍치범죄국, 세계적인 랍치왕초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사람들자체가 《사람사냥전쟁, 문화재략탈전쟁》이라고 평하고있는 임진왜란과 20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감행한 온갖 유괴, 랍치행위는 일본이야말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마땅하다.그리고 일본국내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우리와 결부시키는 철면피한 놀음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얕은수로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치졸한 랍치기만극따위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만 배가된다는것을 아베일당에게 명백히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은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는 자멸행위를 중지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반동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비렬한 방법으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월 1일부터 유치원, 보육소 등의 유아교육, 보육시설에 다니는 3살부터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 비용을 《무상화》한다고 공표하였다.

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의 실시는 지난 5월 일본국회에서 《아이키우기지원법》이 성립된데 따르는 조치라고 한다.

그러나 일본당국이 요란스럽게 광고한 《무상화》조치는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일본의 자화상을 더 짙게 부각시켜준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 5일 일본당국은 그 무슨 통지라는데서 조선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며 그 어떤 보육시설허가신청도 접수하지 말것을 각 지방자치체들에 지시하였다.

그리고 5월 30일에는 일본 내각부가 지방자치체의 담당자들에게 그 통지내용을 재삼 침투시키면서 이를 철저히 강행하라고 내리먹이였다.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소관한다고 하는 일본당국자들이 련이어 나서서 그토록 피대를 돋구며 왜가리청을 지른것은 바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학교 유아교육, 보육시설의 대다수가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이기때문이다.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으로 말미암아 현재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보육시설허가신청이 모두 부결되고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아이들의 신성한 배움터, 놀이터에 돌을 던진것이나 다름이 없는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야만적인 행태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기어이 파탄시키려는 뿌리깊은 흉심의 발로이다.

천만부당하고 후안무치한 일본당국의 처사는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일우호친선협회는 일본당국의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 인간의 륜리를 모독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악착스러운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재일조선어린이들에게 지원제도를 적용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로 보나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을 악랄하게 저애한 죄상으로 보나 응당하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일본땅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이거나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그들을 특별히 보호하여야 할 법적, 인도적책임을 지니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70년전 미국의 사촉하에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내리고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때로부터 오늘까지 총련의 민족교육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탄압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으며 그로 하여 민족교육이 입은 재정물질적피해는 실로 헤아릴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日本当局は、朝・日関係を最悪の状況へ追い込む自滅行為を中止し、慎重に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朝日友好親善協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チュチェ108(2019)年 8月 21日 労働新聞

 

日本政府が、朝鮮学校・幼稚班を「幼保無償化」制度から除外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朝日友好親善協会スポークスマンが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最近、日本の反動らが想像を絶する卑劣な方法で朝鮮総聯と在日同胞に対する弾圧・抹殺策動の度合いを一層強めている。

周知のように、日本当局は、10月1日から幼稚園、保育所などの幼児教育・保育施設に通う3歳から5歳までのすべての児童を対象にその費用を「無償化」すると公表した。

この「幼児教育・保育無償化」制度の実施は、5月に日本の国会で「子育て支援法」が成立したことによる措置だという。

しかし、日本当局が騒々しく宣伝した「無償化」措置は、民族排外主義が骨髄に充ちた日本の自画像をより濃く浮き彫りにさせ、万人を驚愕させている。

4月5日、日本当局は通知なるものを出し、朝鮮学校をはじめとする外国人学校の幼児教育・保育施設を「無償化」の対象から除外し、いかなる保育施設の許可申請も受け付けないよう各地方自治体に指示した。

そして5月30日には、日本の内閣府が地方自治体の担当者らにその通知内容を再三浸透しながら、これを徹底的に強行するよう押し付けた。

「幼児教育・保育無償化」を所管する日本当局者が相次いで乗り出し、血眼になって騒ぎ立てるのは、まさに独自に運営されている外国人学校の幼児教育・保育施設の大半が朝鮮学校の幼稚班だからである。

日本当局の不当な差別策動によって、現在の朝鮮学校・幼稚班の保育施設許可申請がすべて否決され、支援対象から排除されるという深刻な状況がつくられた。

子供たちの神聖な学びの場、遊び場に石を投げつけるのとかわらない日本当局の低俗で野蛮な仕打ちは、在日朝鮮人の民族教育をなんとかして破綻させようとする根深く腹黒い下心の発露である。

不当極まりなく厚顔無恥な日本当局の行為は今、全朝鮮民族のこみ上げる激しい怒りをかき立てている。朝・日友好親善協会は、日本当局の在日同胞子女に対する差別行為をわが国と朝鮮総聯に対する露骨な敵対行為、人間の倫理を冒涜する犯罪行為として厳しく断罪・排撃する。

朝鮮総聯の民主主義的民族教育と在日同胞社会の民族性をなんとしても抹殺しようと血眼になって狂奔する日本反動層の卑劣で執拗な行為は絶対に許されない。

在日朝鮮人の児童たちに支援制度を適用することは、過去、日本帝国主義が朝鮮民族に犯した犯罪を顧みても、在日同胞の民族教育の発展を悪らつに妨げてきた罪状からしても当然である。

在日朝鮮人は、日本帝国主義の植民地統治時代に徴用、徴兵などで日本に強制的に連れてこられた人々やその子孫であり、日本当局は彼らを特別に保護すべき法的、人道的責任を負っている。

まして日本の反動層は、70年前、米国にそそのかされて「朝鮮人学校閉鎖令」を発令し、在日同胞の血と汗が染み込んでいる民族教育資産を白昼に強奪する極悪非道の犯罪行為を行った時から今日まで、朝鮮総聯の民族教育を去勢・抹殺するための弾圧策動を執拗に行ってきた。それによって民族教育が被った財政・物質的被害は実に計り知れない。

このような罪悪に満ちた歴史を真摯に反省し、しかるべき補償をする代わりに、幼い在日同胞の子供たちにまで、前代未聞の差別政策を強要することは、朝鮮民族に対する愚弄であり、永遠に許すことの出来ない犯罪行為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단순한 금전적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8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치졸한 몰골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지난 5월에 제정한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를 실시하는데서 재일조선인학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의 어린이보육교양시설들을 그 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는것이다.

이는 용납 못할 민족차별행위로서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도륙내기 위해 교육보조금의 지출을 정지하거나 고등학교무상화에서 조선고급학교를 빼놓는 등 오래전부터 비렬하게 책동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그 검은 마수를 유치반에 다니는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게까지 뻗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일본정객들의 비렬한 행위로 말미암아 조선학교 학부모들은 인상되는 소비세납세의무만 강요당하고 그 납부금으로 충당되는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적용에서 제외되는 극히 불공평하고 무거운 재정적부담을 지게 되였다.

재일조선인들의 경제생활을 의도적으로 압박하여 총련의 민족교육을 허물고 나아가서 동포들을 조국과 총련조직에서 떼여내자는 흉심의 발로이다.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은 그들의 력사적처지로 보나 재외공민들의 교육에 대한 국제관례의 공인된 원칙으로 보나 지극히 정당한것으로서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민족적권리이다.

더우기 1965년에 유엔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협약은 혈통,국적 등에 기초한 임의의 차별,배척,제한은 모두다 인종차별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이를 장려하는 조직과 그에 망라된자들을 국제적범죄자로 락인하였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패륜패덕,불법무법의 망종집단이다.

무상화대상제외문제는 단순히 조선학교 학부모들에게 돈을 지원하는가 마는가 하는 금전적문제이기 전에 주권국가의 해외공민들에 대한 립장과 관점문제이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태도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해치기 위해 이를 갈고있는것이 바로 범죄국가 일본의 진면모이다.

지금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는 지난 세기 식민지파쑈통치로 우리의 신성한 민족교육의 권리는 물론 생존권과 발전권마저 무참히 짓밟은 강도 일제의 반인륜범죄를 그대로 재현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더러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무모한 광대극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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