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정세론해설] : 독도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일본외상 고노가 국회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그리고는 마치도 일본의 땅을 남이 비법적으로 차지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켰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는것도 모자라 신성한 우리 민족의 령토까지 타고앉으려는 날강도적인 망발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한것은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그들은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고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동영상자료를 만들어 류포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신문들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기도 하였다.방위백서,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뻐젓이 쪼아박고 학교들에서 그러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있다.

하지만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땅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확증되였다.일본인들자체가 그것을 인정하였으며 또 일본은 국제적으로 조선의 독도령유권을 인정한 최초의 국가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는 수다하며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증빙문건들이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도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다.《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당시 일본은 외무성관리인 사다, 모리야마, 사이또를 조선에 보냈었는데 그들은 보고서에 《죽도(울릉도), 송도(독도)가 조선의 부속으로 되여있는 경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서술하였다.

일본외무성 기록국장 와다나베와 공신국장 다나베도 《일본에서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조선의 울릉도의 속도》라고 하였다.

일본의 옛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는 1785년경에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명기하고 조선본토와 같은 노란색으로 채색하였으며 그옆에 《조선의것》이라고 덧써놓았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정부는 물론 학계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조선강점시기인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 표기한 일본의 옛 문헌들과 지도는 이밖에도 얼마든지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외워대는것은 완전한 억지이며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파렴치한 광태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당국자들은 또한 1905년 2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에 의한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을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립증해주는 《법적근거》로 들고있는데 남의 땅을 강탈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한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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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협비행사건에 깔린 불순한 기도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조선동해상에서 남조선해군함정에 일본해상《자위대》의 순찰기가 바싹 접근하는 이례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이런 위협적인 저공비행은 지난 1월 23일에도 있었다.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련이은 위협비행사건을 둘러싸고 지금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근접비행이 도발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이렇게 되자 일본의 아베일당은 《위협을 가할 의도는 없었다.》느니,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것뿐》이라느니 하고 변명하면서 오히려 남조선당국에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남조선일본관계가 외교관계수립이후 최악의 상태이라고 하면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에는 남조선의 반발을 유도하여 지지률을 끌어올리고 재무장과 헌법개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아베정권의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고 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북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코에 걸고 헌법개정을 추진하여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나서려고 발악해온 일본반동들은 이제 와서는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최근 어성버성해진 남조선과의 관계까지 리용하고있다.

예로부터 이웃을 넘겨다보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피비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것이 바로 섬오랑캐들이다.

이 야만의 무리들에 의해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이 커다란 희생과 참혹한 재난을 강요당하였다.

최근에 발생한 일본해상《자위대》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은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악습의 산물이며 갈수록 무분별해지고있는 령토팽창야망에 따른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내외여론들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항상 이웃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남을 해치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반일기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온 겨레는 북과 남을 가림없이 도발행위를 일삼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해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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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흉심이 깔린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

주체108(2019)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해상순찰기가 남조선의 이어도주변해상에서 남조선구축함에 접근하여 위협비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20일에도 이와 류사한 사건이 발생한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군부와 정치권에서는 《이것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며 모독이다.》, 《일본이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도발했다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 대응행동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우리를 매우 우습게 보는것 같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실효성이 《근본적으로 의심된다.》, 《협정페기와 관련한 국방, 외교고위관계자들의 결단을 요구한다.》 등으로 강력히 반발해나섰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방위상, 《자위대》통합막료장, 관방장관 등을 내세워 이 사건에 대해 남조선함선에 위협을 가할 리유나 의도는 아무것도 없다, 해상순찰기의 위치는 남조선이 발표한것과 다르다, 남조선측이 사진을 공개한것은 유감이다, 함선에 순찰기가 접근하면 위협을 느끼는 쪽은 오히려 순찰기이다,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항상 적절한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하고있다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실로 오만과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번 사건은 명백히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원래 남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자들이 바로 섬나라족속들이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해만 놓고보자.

우리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북남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대북압박공조》에 대해 떠들어대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실행을 주장해나선것이 다름아닌 일본수상 아베이다. 또한 3월 남조선당국의 《대북특사》파견조치에 대해 《3자의 긴밀한 련계가 중요하다.》, 《북의 정책을 바꾸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북압력을 최대한 높여나간다는데는 변화가 없다.》며 뒤다리를 잡아당긴자가 일본 관방장관 스가이다. 더우기 북과 남이 합의한 9월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북이 비핵화를 취할 때까지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 《일본은 대조선제재를 계속 유지할것이다.》, 《북과 남이 합의한 도로와 철도련결사업은 유엔<제재결의>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 《북남사이에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된것은 북내부의 군사동향을 감시하는 <한>미의 정보수집활동에 지장을 줄수 있다.》 등의 황당한 여론을 지속적으로 내돌린것 역시 일본집권층이다.

이렇듯 지금껏 일본반동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보장되는것을 각방으로 방해하여왔다.

하지만 저들의 의도와는 달리 내외에서 《일본소외》론이 날이갈수록 확산되는데다가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일본것들은 더욱 속이 뒤틀려났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해상순찰기를 내몰아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려는것과 같은 무모한 망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더욱 엄중한것은 이번 도발행위가 일본반동들이 령토강탈흉심과 군사대국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발광하는 속에서 일어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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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파쑈통치체제수립을 위해 실시한 극악한 통감통치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지난날 일본이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며 전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장장 한세기가 넘는 1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일제의 만고죄악을 잊지 않고있다.

일제는 1905년 11월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이 《조약》은 정식명칭도 없고 고종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는 불법무도한 협잡문서였다.국제법상 비법이고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그것을 턱대고 그해 12월 칙령 제267호로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하였다.그 다음해인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정식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일제는 황궁에 대한 《자유출입》을 중지시킨다는 궁금령을 칙령으로 발포하도록 하고 일본경찰들이 황궁과 황제에 대한 《호위》를 맡도록 하였다.그리고는 저들의 승인이 없이는 조선사람들이 황제를 만날수 없게 하였다.이렇게 함으로써 황제의 손발을 얽어매고 저들의 통제권안에 넣었다.

이와 함께 일제는 우리 나라의 모든 부문에 통감부가 파견한 일본인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통치하게 하였다.통감은 그야말로 우리 나라의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다 거머쥔 최고통치자였다.

통감은 일본왕의 직속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 통감부령을 발포하여 우리 인민들을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 등을 틀어쥐였다.한마디로 통감부라는 식민지통치기구를 통하여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였다.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구실밑에 1906년 6월 《광물채굴법》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갔다.1908년 11월에는 《한일어업협정》을 조작하고 수산자원을 닥치는대로 긁어갔다.같은 해 12월 일제는 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조작하고 우리 나라의 토지를 마구 강탈하였으며 1909년 10월에는 《한국은행》 등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또한 일제는 1906년 8월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다.1908년에는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시기 일제는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도 수많이 파괴, 략탈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숱한 무력을 끌어들여 통감통치를 무력으로 뒤받침하였다.이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되였다.

이또 히로부미는 일본군장교들에게 통감통치에 방해로 되는 조선의병을 지방소요의 주범으로 취급하며 무자비하게 진압하라고 명령하였다.그에 따라 일제는 우리 나라의 주요도시들은 물론 산간벽지에까지 기여들어 의병부대들에 대한 야수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으며 지어 의병들이 지나간 마을을 모조리 불사르고 의병들과 련계를 가진 사람들은 무조건 총살하였다.

한편 일제는 1909년 7월 《한국사법 및 감옥사무위탁에 관한 각서》를 조작하여 반일독립운동자들을 마구 체포, 투옥하고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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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나 보고 하는 짓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반공화국해상차단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해 우리의 그 무슨 해상에서의 물자이적가능성에 대해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에 고발하며 치졸하게 놀아댄 일본이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우리가 공해상에서 미상의 선박으로부터 정유제품을 넘겨받았을 혐의가 있다고 법석 떠들며 국제사회를 혼란시키고있다.

지역정세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심보사나운 짓거리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

현재 우리 국가를 축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각측들의 대화와 그로 인한 지역정세의 긍정적인 발전은 일본을 날로 불안케 하고있다.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일선에서 반공화국대결공조,압박공조를 부르짖으며 미친듯이 질주해온 일본이 조선반도정세흐름이 완화와 대화에로 급반전하는 바람에 배신감,고독감,멋적은감 등을 체험하며 아직도 외교적운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있다.

여기에 조선반도와 지역에 불고있는 평화와 안정의 훈풍은 일본이 전쟁국가수립의 정치군사적,사회경제적토대를 구축하는데 써먹어온 《북조선위협론》의 명분마저 날려보내고말았다.

이에 당황망조한 일본반동들이 불리한 형국에서 빠져나올 흉심밑에 반공화국해상차단책동에 다른 나라들의 감시장비와 인원까지 끌어들이며 앞장서 날뛰고있는것이다.

그를 통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의 평화수호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대결시대에로 되돌려놓음으로써 군사대국화,해외팽창의 더러운 야망을 기어이 달성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책동은 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돈 끼호떼적인 망동이다.

지금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동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립장과 노력을 지지하면서 현정세완화과정이 더욱 가속화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문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때 일본이 미친듯이 대조선압박을 고취하며 정세격화를 몰아오기 위해 발악하는것이야말로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지금처럼 정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못되게 놀아댈수록 일본이 소외당하는 미궁에 더 깊이 빠져드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이미 아시아의 한 언론은 《한반도문제에서 일본이 소외되는 〈재팬 패싱〉우려가 커지면서 아베 등이 전방위외교에 나섰지만 무리한 요구와 부적절한 언동으로 되려 반감만 사고있다. 〈재팬 패싱〉은 아베정권이 국내극우정치에 북핵문제를 활용했기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를 성찰하지 않고서는 그 현상을 해소할수 없을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지당한 말이다.

대세를 외면하면 남이 아니라 자신의 앞길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일본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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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총결산해야 할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일본수상 아베가 년두소감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운운하며 랍치문제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베의 망동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는 섬오랑캐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아베가 떠드는 랍치문제는 해결된지 오래다.미해결건으로 남아있는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랍치문제는 바로 일본에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랍치해갔다.국가총동원법까지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지난날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땅에서 벌린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 랍치범죄를 일본은 조선땅에서 뻐젓이 감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열린 국제군사재판소들의 규정에는 전쟁전 또는 전쟁중에 임의의 민간인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 섬멸, 노예화, 추방 및 기타 비인간적행위는 범죄를 감행한 나라의 국내법이 어떻게 되여있든 관계없이 반인륜범죄로 된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및 랍치, 강제로동범죄는 인도에 관한 전쟁범죄행위로 된다.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무력분쟁시에서의 조직적강간, 성노예 및 노예제류사관행에 관한 최종보고서》는 구일본국에 의하여 산생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로동문제와 함께 《군인》, 《군속》문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였다.그리고 일본정부에 이 문제의 해결과 관련한 법률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의 랍치범죄는 그야말로 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극악한 전쟁범죄이다.

오늘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지만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로 하여 전범국, 랍치왕국, 특대형반인륜범죄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시시각각 일본의 어깨를 짓누르는것은 과거죄악청산의 무거운 짐이다.

아베세력은 종지부가 명백하게 찍힌 랍치문제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그 그늘속에 일본이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다.

지난해 2월 미국의 한 흑인인권운동가는 뉴욕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에 꽃을 놓은 다음 기자들에게 《일본에는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도덕적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아베세력은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키고 저들의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아베세력이 아무리 발광해도 과거청산의무를 벗어던질수 없다.

정의와 진실을 외곡하고 자기의 력사적책임에서 빠져나가는것이 외교가 아니며 자국민들에게 세대를 이어 치욕의 짐을 덧지우는것이 정치가의 책무가 아니다.

반인륜범죄로 얼룩진 과거사에 대한 청산을 회피하며 영원히 파렴치한 전범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결코 일본의 국익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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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7(2018)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대법원이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회사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로동자들에게 피해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이와 관련하여 일본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강경대응을 운운하며 비린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외상 고노는 담화라는것을 발표하여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선택안을 시야에 두고 강하게 대응할것이다.》고 뇌까렸다.

그런가 하면 자민당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대응책을 《토의》한다는 명목밑에 외교부회와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 등이 참가하는 합동회의를 소집하며 부산을 피워댔다.회의에서는 남조선에 주재하고있는 자국대사를 소환해야 한다느니, 말로만 해보는것은 대항조치가 못된다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이 튀여나왔다.특히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 위원장 나까소네는 합동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응책을 취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고아댔다.

일본반동들은 지금 남조선에서 잇달으고있는 일제강점시기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의 배상판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지난 10월말 남조선대법원이 신일본제철기업에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에도 일본반동들은 발끈하여 그것은 남조선의 일방적력사관의 반영이라느니, 국제상식을 깨고 법의 틀을 깨려는 도전이라느니 하며 그 《부당성》을 선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력사를 외곡하고 과거죄악을 부정하는 도덕적저렬한들의 추태이다.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커다란 죄악을 안고있는 나라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일제는 조선강점시기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개정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녀자정신대근로령》과 같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하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갔다.애당초 성별이나 나이같은것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일본도서 《아이오이시력사》에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들속에서 도망치는 일이 계속 나타났다.》고 기록되여있다.이것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어간 과거 일본의 죄행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죽음의 고역장들에 끌려간 조선의 청장년들과 녀성들은 렬악한 작업환경속에서 마소와 같이 혹사당하였다.너무 힘들어 허리를 펴거나 일손을 멈추면 감독들의 고함소리와 함께 방망이가 날아들군 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고 고역을 치르다가 고향땅을 다시 밟아보지 못하고 이역땅에서 무주고혼이 되였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불구가 되거나 겨우 목숨만 건져가지고 돌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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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일본언론계가 폭로한 치떨리는 과거죄악

주체107(2018)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일본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국가권력을 총발동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서 강제로동과 성노예살이를 강요한 극악한 랍치국이다.일제의 가증스러운 만행에 대해서는 일본의 언론계도 광범히 보도하였다.

잡지 《아사히져널》 1991년 11월 1일호에는 일제에게 강제련행되였던 조선인로동자 김경식에 대한 자료가 실렸다.

1942년 10월 김경식은 집안의 세대주로서 대를 이어야 할 형이 강제련행당할 위험에 빠지게 되자 자신이 형을 대신하여나섰다.16살이였던 그는 어느 한 제강소에 강제로 끌려가 그때부터 휴식일이 없이 일하며 고역을 치르게 되였다.

잡지는 1990년에 일본정부가 조선인강제련행자 총수자를 극히 줄여서 발표한데 대해 폭로하였다.그러면서 자국정부가 조선인강제련행자조사에 소극적이였던것은 이 문제에 깊이 들어가면 새로운 배상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고 걱정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잡지 《아사히져널》 1992년 1월 31일호에도 《종군위안부 110번 련이어 날아드는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마구 유린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고발하는 증언자료들이 실렸다.

그에 의하면 《일본의 전쟁책임을 명확히 하는 회》 등 시민단체가 한두명도 아닌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고간 일제의 죄행에 대한 증언을 수집하기 위하여 《종군위안부 110번》(구급전화번호)을 개설하였다.결과 1월 4일부터 3일동안에만도 230건의 전화정보가 입수되였다.정보제공자의 대부분은 이전 군인, 군속들과 그 가족들이며 그들이 한 증언의 태반은 전장에서의 성노리개로 유린당한 조선녀성들의 비참한 실태를 알리는것들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잡지는 전화로 알려온 증언들의 일부를 렬거하였다.

이전 녀교원:나는 1943년 당시 전라남도의 국민학교에서 6학년 담임교원을 하고있었다.

어느날 교장으로부터 비행기부분품작업원으로 일할 《정신대》 8명을 선발하라는, 특히 체격이 실하고 비교적 가정이 가난한 아이들을 고르도록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그때로 말하면 일본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때이라 나는 깊이 생각지도 않고 11살안팎의 학급학생 8명을 골랐다.

전후에 제자들을 만났을 때 《정신대》로 내보낸 녀학생들이 사실은 일본군성노예로 되였고 그후 행방불명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나는 아연실색하고말았다.

이전 군인:시모노세끼에 머물러있던 때의 일이다.같은 려관에 묵고있던 10명가량의 젊은 조선녀성들이 울고있기에 사정을 물었더니 남방에 파송되여 성노예로 된다는것이였다.

이전 군의:나는 이시가끼섬에 있는 부대에 배속되여있었다.그 부대에서 다른 지구의 부대에 성노예가 모자라니 곧 보충해줄수 있으면 보고할것이라는 무전을 친적이 있었다.그랬더니 《우리에게 예비병 있음.당장 호송하겠다.》는 대답이 다른 지구의 부대에서 왔다.며칠후 구축함 2척에 20~30명의 조선녀성들이 실려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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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륜도덕도 모르는 뻔뻔스러운 추태

주체107(2018)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일제가 패망한지 7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에 찬 력사가 지울수 없는 원한으로 새겨져있다.

지금 남조선도처에서는 일본당국이 과거에 저지른 온갖 반인륜적만행에 대해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하는 활동들이 계속 줄기차게 전개되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은 전범기업인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이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였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을 들씌우고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삼았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이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은 마땅한 의무이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지금 어떤 자세를 취하고있는가.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일본반동들은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이보다 앞서서는 일본외상이란자가 재판에 참가한 원고가 《강제징용된 사람이 아니라 모집에 응한 사람》이라고 고아댔다.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갈수록 날강도의 본색을 드러내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아베일당이 지난날 일제가 저지른 귀축같은 만행에 대한 꼬물만 한 죄책감이나 반성도 없이 오히려 제편에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호통치고있는것은 실로 후안무치한 망동이다.

지난날 일본의 전범기업들은 침략전쟁장비생산을 위해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징용으로 끌어가 혹사시키고 지어 나어린 소녀들까지 군수공장에서 가혹하게 부려먹었다.끌려간 수많은 조선사람들에게는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한쪼각의 권리도 없었다.오직 노예로 일하다가 죽을 의무만이 있었다.

일본기업체들은 일제시기 감행한 반인륜적죄행을 감추기 위해 수십년동안이나 조선인강제징용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최근에도 일제강점시기 일본의 군수기업체들과 탄광 등에 끌려가 혹사당하다가 현지에서 사망한 조선인강제련행자들에 대한 자료가 확인되였다.계속 발굴되고있는 이런 자료들은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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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의 과거 문화재략탈범죄를 다시금 고발한다

주체107(2018)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지난날 일본은 조선의 이름난 도자기를 비롯한 문화유물들을 무차별적으로 략탈하여갔다.

우리는 일본이 과거에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문화재략탈범죄를 다시금 까밝히기 위해 전문가인 위국현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현재 일본에 우리 나라 문화재들이 얼마나 소장되여있는가.

대답:지금 일본의 전국각지에는 고려자기만 하여도 3만~4만점이나 있다.

일본인들자체가 밝힌데 의하면 우리 나라의 문화유물들이 도꾜국립박물관에 4만여점, 네즈미술관에 수천점 소장되여있다.뿐만아니라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 절간들에 도자기, 금속공예품, 자개박이공예품, 불상, 그림, 도서, 활자 등 우리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유물이 전시 또는 보관되여있고 개인들도 수많이 가지고있다.이것을 다 합치면 수십만점에 달한다.

물음:그 모든 문화재들은 어떻게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였는가.

대답:임진조국전쟁시기에 일본침략자들은 문화재들을 대대적으로 략탈하여갔다.그래서 임진조국전쟁을 《도자기전쟁》이라고도 하고있다.그때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가치있는 도자기들을 략탈하였을뿐아니라 수많은 도자기기술자들과 장공인들도 랍치하여갔다.

20세기 전반기에 일본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값진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여갔다.

물음:임진왜란때 일본이 도자기에 그토록 관심이 컸던 리유는 무엇인가.

대답:남들보다 뒤늦게 문명의 길에 들어선 일본에서는 당시 차를 즐겨마시는것이 풍조로 되였다.그때 일본인들은 조선사람들이 일상시에 흔히 쓰는 밥그릇과 같은 평범한 자기들을 가져다가 차그릇으로 사용하였다.우리 나라 도자기에 대한 일본인들의 욕망이 어느 정도였는가 하는것은 당시 고려말기의 차종지(공기) 한개가 쌀 1만석에 해당한 비싼 값으로 거래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잘 알수 있다.

물음:일본은 자체로 자기를 만들지 못하였는가.

대답:당시 일본의 큰 도시들에 도자기굽는 기술집단이라는것이 있기는 하였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자기들은 매우 보잘것없는것들이였다.좋은 도자기를 가지는것은 일본의 《세기적인 숙망》이였다.

물음:17세기초 일본에서 《흰 사쯔마》라는 도자기가 출현하여 최고급자기로 인기가 대단하지 않았는가.

대답:그것이 바로 임진왜란때에 끌려간 박평의라는 도자기기술자가 만들어낸것이다.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땅으로 끌려간 도자기기술자들은 낯설은 산야를 헤매이며 도자기흙을 찾아내고 원료와 유약을 만들어 일본인들을 깜짝 놀래우는 도자기들을 만들어내였다.도자기에 대하여 서술한 일본도서들에는 당시 일본이 이름난 자기라고 자랑한것들은 다 조선인도자기기술자들이 일본의 각 지방에서 만든 도자기이며 그것들은 일본도자기의 조상으로 되였다고 밝혀져있다.

오늘도 일본의 이름있는 도자기기술자들의 족보를 따져보면 모두가 우리 나라 도자기기술자들의 후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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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은 왜 21세기의 야만국가로 세인의 지탄을 받고있는가

주체107(2018)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이 행성에서 일본처럼 치욕의 악명과 오명들을 많이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전범국, 정치난쟁이, 무뢰한, 경제동물, 외로운 섬나라…

참으로 오명잡화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중에서도 세인의 저주와 조소를 모으는 최악의 대명사는 21세기의 야만국가이라는것이다.

최근 아시아와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줄곧 터져나온것은 지난 세기 조선민족과 아시아나라들에 저지른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오만하고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을 향해 야만국가라고 하는 성토의 목소리였다.

이에 대해 일본은 심심히 반성할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수용할수 없다, 상식밖의 일이다,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행악질해대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은 일본의 악습이며 이로 하여 섬나라족속들이 세인으로부터 양복을 입은 원시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인륜과 도덕, 상식과 리성, 국제법과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는 정신적기형아, 전대미문의 정치적후진성과 도덕적저렬성으로 악명떨치는 일본이야말로 21세기의 야만국가가 아니고 무엇인가.

죄를 저질렀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어두운 과거와 결별하고저 노력하는것이 정상인간들이다.

그러나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을 감감 잊은듯이 놀아대고있다.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을 들씌우고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성노리개로 삼았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야수들이 일제침략자들이다.

나중에는 조선사람들을 저들의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한 《식용》으로 잡아먹는 귀축같은 야만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고도 이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실과 어긋난다.》느니, 성노예가 아니라 《매춘부》라느니,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느니 하고 전면부정해대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에 대해 상식밖의 판결이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며 후안무치한 망동도 서슴지 않았고 박근혜패당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려고 아베일당과 함께 밀실에서 조작해냈던 《화해, 치유재단》을 해산하는 결정을 남조선법원이 내린것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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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의 파렴치한 《독도령유권》타령

주체107(2018)년 12월 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얼마나 파렴치한것인가를 보여주는 력사지도들이 공개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1927년과 1931년에 만든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땅으로 표기되여있다.이와 관련하여 동북아시아력사재단 독도연구소의 한 위원은 독도가 1905년에 시마네현에 편입되였다는 일본당국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황성을 보여주는 자료들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

올해초 로씨야의 한 아시아지리전문가가 내놓은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도서는 1943년부터 1951년사이에 이전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들에 독도가 조선의 뗄수 없는 한부분으로 되여있다는것을 까밝히고있다.

지난해에는 울릉도옆에 독도가 그려진 대동여지도필사본이 일본에서 발견되였다.

또한 19세기 후반기에 일본이 독도를 자기 령토로 간주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일본검정교과서도 공개되였다.1886년에 편찬된 이 교과서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지지도 않았다.

1870년대부터 1890년대사이에 일본의 각이한 기관들에서 제작된 《대일본전도》, 《일본제국전도》 등의 지도들 역시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실들은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그야말로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날강도적인 령토강탈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불법점거》를 운운하며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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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인륜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진이 일제가 감행한 범죄행위의 일단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새로 공개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괌도의 이전 지사였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그에 의하면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그의 뒤에 70여명의 녀성(일본군성노예)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으로 끌려갔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담긴 괌도주둔 미군사령부의 군정보고서와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있다.

이것은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머나먼 남태평양지역의 최전방에까지 성노예로 끌어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사실은 적지 않은 목격자, 피해자증언을 통해 이미전에 폭로된것이다.그러나 이를 립증하는 공문서가 발견된것은 극히 드물다.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자료들은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확증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최근년간 일제의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고발하는 증거자료들은 계속 발굴, 공개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944년에 일본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성노예들을 학살한 사실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비롯한 립증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그런데도 아베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뻗대면서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집요하게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뇌까리며 수십년간에 걸쳐 전대미문의 폭압통치를 실시하였으며 그 과정에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 처형, 고문하였다.중세기노예사냥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으로 수백만명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았다.20만명의 조선녀성을 성노예로 전락시켜 그들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정조를 무참히 유린하였다.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지하자원과 거의 모든 생산물을 악착하게 긁어갔으며 지어 우리 인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놋수저마저 마구 빼앗아갔다.특히 조선민족말살을 노리고 수십만권의 력사서적을 소각하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국보적인 력사유물과 유적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였으며 나중에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 하였다.일제는 패망후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조작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수장시키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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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열에 들뜬자들의 령토강탈소동

주체107(2018)년 12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

일본 자민당패거리들은 얼마전 《령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를 비롯한 령토관련 위원회들의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독도문제해결을 위한 기구설치, 독도주변해역에서의 조사활동확대 등 독도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확보대책을 강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 다음날에는 초당파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된 극우익정객들과 정부고위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문제해결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남조선《국회》 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데 대해 《도저히 수용할수 없다.》고 앙탈질을 해대면서 그 무슨 《항의》와 《재발방지》에 대해 운운하는 실로 뻔뻔스러운짓을 하였다.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그것을 강탈하기 위해 갈수록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독도는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조선민족은 오래전부터 독도를 개척하고 그에 의거하여 생존활동을 벌려왔다.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실로 날강도적인것이다.

얼마전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새로 공개되였다.

동북아시아력사재단 독도연구소는 지난 11월 27일에 내놓은 도서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상》을 통해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 지도들에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이라고 표기되여있다는것을 까밝혔다.

연구소의 한 위원은 일본왕실력사학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된 력사지도에 그와 같이 표기된것은 독도가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되였다는 일본당국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독도가 력사적으로 보나 지리적으로 보나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보나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며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독도강탈책동을 날로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이런 끈질긴 도발적망동에 매달리는것은 독도가 마치 령토분쟁지역인듯이 내외여론을 오도하고 기만하면서 저들에게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선반도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날 야만적인 침략전쟁으로 우리 민족을 비롯한 아시아의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은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 배상할 대신 복수의 칼을 갈면서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공공연히 나서고있다.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헌법개악과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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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

주체107(2018)년 12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조작되였던 《화해, 치유재단》이 해산되였다.남조선 각계층은 이를 일제히 환영하면서 일본정부가 던져주었던 돈을 시급히 반환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남조선언론들도 일본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이며 돈만으로는 잘못된 력사를 덮을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에 반발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는것이다.일본집권자와 외상, 내각관방장관 등 고위인물들은 줄줄이 나서서 《국가간 합의》이니,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고 고아댔다.자민당패거리들도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을 반대하고 일본정부의 강력한 대응조치를 요구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일본의 보수언론들 역시 《일방적인 해산》이니, 《불신》이니 하고 토달거리면서 이번 사건으로 남조선과의 관계가 악화될수 있다고 침을 놓고있다.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국가간 합의》라고 생떼를 쓰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박근혜역도가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주기로 밀약한 불법무법의 매국문서이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유린하다 못해 잔악무도하게 학살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행위이다.지금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침략군무리에게 강제로 끌려가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뼈에 사무친 원한을 안고 몸부림치고있다.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일본이 이 잔악무도한 성노예범죄에 대해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그런데 친일매국근성이 골수에 박힌 박근혜패당은 이것을 무시하고 일본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릴것을 밀약하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를 감행하였다.그리고는 일본이 지불하는 돈에 《배상금의 성격이 있다.》는 역겨운 나발질로 저들의 친일매국행위를 합리화하면서 《화해, 치유재단》의 설립을 강행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몇푼의 돈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해버리기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했다.당시 일본은 저들이 내는 돈은 배상금이 아니며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세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여야 돈을 지불할수 있다고 하면서 심히 오만무례하게 놀아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는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아픈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 망동을 부리였다.

보다싶이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꾸며진 《화해, 치유재단》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민족적수치와 참을수 없는 모욕감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화해, 치유재단》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친일매국의 대명사로, 현대판 《을사5조약》으로 락인되고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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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특대형랍치범죄를 덮어보려는 술책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싱가포르를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동남아시아의 일부 나라 수뇌자들에게 열성스럽게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협력을 청탁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에게 랍치문제해결에 협조해달라고 애걸하고는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 문제에서의 일미간의 긴밀한 협조를 확인하였다고 력설해댔다.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일당은 집요하게 랍치문제를 들고다니며 국제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아베의 비루한 구걸행태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을 덮어버리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는 바로 일본이다.

1590년대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하여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추악한 랍치범죄를 감행하였다.당시 일본이 랍치해간 조선사람들의 수가 10여만명이였다고 한다.그래서 일본이 감행한 이 침략전쟁을 《사람사냥전쟁》이라고 부르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병탄하면서 고종황제의 아들과 딸까지 강제련행, 랍치해가는 범죄도 서슴없이 저질렀다.중일전쟁도발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몬것도 일본이다.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끌어다가 성노예로 만든것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랍치범죄의 극악성과 잔인성을 보여주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이 엄청난 과거죄악을 일본은 아직도 청산하지 않고있다.

이런 일본의 당국자들이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들고다니며 구차스러운 청탁외교를 벌리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재 과거사문제와 관련하여 아베패당의 처지는 점점 궁색해지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의 과거죄악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세계도처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 등이 잇달아 설치되고 일본의 랍치범죄를 고발하는 력사적사실자료들이 계속 발굴, 공개되고있다.

일본의 종주국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전면적으로 취급한 국제영화축전까지 진행되는 형편이다.

외신들은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사실상 상전인 미국도 무시한것이라고 비평하고있다.미국은 얼토당토않은것을 가지고 성화를 먹이는 하수인의 추태를 달갑지 않게 여기고있다고 한다.

아베가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다른 나라들에 랍치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을 구걸하고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확인을 력설한것은 특대형랍치범죄국이 빠져든 궁색한 처지를 스스로 반증한것이다.

국제사회는 랍치왕국인 일본의 뻔뻔스러움에 분노를 느끼고있다.

일본은 대를 두고 속죄하고 빌어도 모자랄 과거죄악에 대하여 똑똑히 반성하고 그 청산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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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를 립증하는 새로운 자료 공개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서울신문》에 의하면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조가 21일 남태평양지역에까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가 온갖 치욕을 강요한 일제의 범죄행위들을 립증하는 자료들을 공개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1941년 당시 괌도의 지사로 있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의 점령으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

그는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사령관의 뒤에 75명의 녀성들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에 끌려갔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미해군이 1941년부터 이듬해까지 싸이판섬에 주둔해있던 일본군을 심문한 내용에 기초하여 작성한 위안소지도도 있다.

1945년 9월 10일에 작성된 군정보고서에도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있다.

연구조에 망라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자료들은 섬지역에 성노예피해자가 더 있었을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계속 부정하기때문에 이 자료들은 과거죄악을 밝히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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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치불량배의 파렴치한 치적타령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정치적미숙성과 도덕적저렬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본의 속성이다.

얼마전 정부개편으로 《랍치문제》담당상의 벙거지까지 뒤집어쓴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가 인터네트를 통해 늘어놓은 망발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이자는 자기가 중의원의원시절부터 북조선문제에 깊숙이 개입하여 《만경봉-92》호의 입항금지와 총련시설들에 대한 고정자산세감면조치철회 등을 주도해왔다고 횡설수설하였다.심지어 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국을 끌어들인것도 자기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부세력과의 협력밑에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여 《랍치문제》해결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흰소리를 쳤다.

머리가 빈자 혀가 긴 법이다.

스가의 망발은 정치불량배의 역겨운 치적타령이 아닐수 없다.그것은 오랜 기간 일본정치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온 반공화국, 반총련정책의 뚜렷한 발로이기도 하다.이자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행위를 자기가 주도한것이라고 공공연히 인정한것만 놓고보아도 그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만경봉-92》호가 《불법송금과 핵, 미싸일개발에 관여》하였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입항금지를 립법화하고 총련과 조선학교,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일관하게 집행해온 인물이 바로 스가라는것이 이번에 본인의 실토로 드러났다.다름아닌 스가에 의해 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일군들을 대상으로 한 《재입국금지대상의 확대》와 《송금제한》, 《3국을 경유한 대조선무역차단》따위의 독자적인 제재조치들이 실시되였다.

총련의 고정자산들에 대한 불법적이며 차별적인 과세조치, 재일동포들의 출입국권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 총련관계기관들과 동포살림집들에 대한 잇달은 강제수색의 주범도 이자라는것이 명백해졌다.

극도의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로 악명높았던 나치스분자들도 무색케 할 이 악독하고 비렬한 행위들은 철저히 일본집권자의 사촉밑에 스가가 감행한 망동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지배층의 흉악한 속심이 그대로 반영된것이다.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는것을 업으로 삼아 내각관방장관자리를 타고앉은 스가는 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의 표본이다.

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대세의 흐름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으며 그들이 당하는 고립과 배격은 응당한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긴장완화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려 세인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있다.

그 누구를 고립시키려다가 오히려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스가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섬나라족속들의 추태는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 외토리신세가 되고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이 날로 높아가는데 바빠맞은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류에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없이 헤덤비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암적존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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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7(2018)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취급한 첫 국제영화축전이 열렸다.여러 나라들이 참가한 영화축전의 주제는 《전쟁중 성폭력,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다.9편의 영화가 출품되였다.

영화축전은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세계에 널리 폭로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현실은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부정할수도 감출수도 없으며 일본의 과거청산은 회피할수 없는 국제사회의 요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20세기 전반기에 일본이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국제법적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그것이 과거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개입밑에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감행된 범죄라는것이다.법적시효에 관한 국제관습법과 성문법에 의하면 전쟁범죄나 인도에 관한 범죄, 노예범죄 등 기본인권과 관련한 범죄에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때없이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며 여론화하고있다.이러한 나발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감추기 위해 성노예피해자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극악한 궤변이다.

1944년 일본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조선인성노예들을 학살한 력사적사실이 기록된 동영상자료도 그것을 립증해준다.당시 일본군이 패주하기 직전에 학살한 조선인성노예 수십명이 모두 매춘부였다고 한다면 지성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도 믿지 않을것이다.그들이 《돈을 바라고 자원적으로 된 매춘부》라면 일본군이 구태여 집단적으로 학살할 필요가 없다.일본군은 성노예범죄가 세상에 공개되는것이 두려워 그들을 모두 죽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인성노예들 대다수가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하였다.피해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의 증언들에는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고스란히 살려서 내보낸적이 없다는 자료들이 적지 않다.

일본은 이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부정할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온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세계 여러 나라들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 등이 계속 설치되고있다.

일본이 아무리 돈주머니를 흔들며 그것을 가로막아보려 해도 통하지 않고있다.

지난 9월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일본군성노예력사를 교육할것을 목적으로 한 웨브싸이트가 새로 개설되였다.웨브싸이트는 학생들에게 력사적배경자료, 록화물, 참고문헌, 유엔의 중요문서들 그리고 주요증거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주제로 한 국제영화축전이 진행된것도 그러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이것은 일본에 대한 정치적압박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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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10대의 소년, 소녀들도 랍치대상이였다

주체107(2018)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지난날 조선을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을 짐승사냥하듯 닥치는대로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는가 하면 탄광, 광산, 군사시설물건설장, 《위안소》 등지에 끌고가서 노예처럼 취급하고 혹사시켰으며 나중에는 무참히 학살하였다.

그중에는 10대의 어린 소년들과 소녀들도 있다.

피비린내나는 일제의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일제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랍치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일부 돌이켜보자.

-피해자 안성득

나는 15살때 산에서 땔나무를 한짐 해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까닭도 모르고 경찰서로 끌려갔다.경찰서에는 여러명의 나와 같은또래 아이들이 이미 붙들려와있었다.경찰서장놈은 교활하게 웃으면서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곳에 가게 되였으니 잔말말고 시키는대로만 하라고 지껄이였다.그리고는 가지 않겠다고 소리치며 발버둥치는 우리들을 강제로 자동차에 싣고 역으로 가서 화물렬차에 짐짝처럼 던져넣고는 밖으로 자물쇠를 채웠다.우리가 끌려간 곳은 일제놈들이 운영하는 어느 한 공장이였다.철조망으로 빙 둘러싼 공장의 구석구석에서는 군견들의 사나운 울부짖음소리가 울렸고 무장한 일제놈들이 보초소에서 로동자들을 감시하고있었다.우리들은 이 공장에서 억울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한창 배불리 먹고 배우며 뛰놀아야 할 나이에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면서 굶주림에 시달리다보니 어떤 소년들은 각종 전염병과 질병에 걸려 피지도 못한채 고통을 당하다가 죽어갔다.

-피해자 김군자

16살 되던 해에 나는 군복을 입은 사나이에 의해 중국 훈춘에 있는 깅가꾸라는 《위안소》로 끌려갔다.그때 나는 경찰을 해먹던 양아버지의 심부름을 가는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면서 뒤늦게야 나는 내가 그곳에 왜 끌려가게 되였는가를 알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피해자 최봉선

나는 14살때 한 부자집에서 아이보개노릇을 하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일본인경찰과 헌병이 나를 찾아와 잘 먹으면서 살수 있는 곳에 데려다주겠다고 꼬드겼다.내가 거절하자 경찰과 헌병은 강제로 나를 끌어다 마을에서 5km나 떨어져있는 민가에 가두었다.거기에는 벌써 17명의 다른 처녀들이 와있었다.그다음 그들은 《명월관》이라는 간판이 나붙은 건물로 끌고갔다.그곳은 사실상 지긋지긋한 《위안소》였다.

-피해자 심달연

내가 12~13살 나던 해의 어느날 언니와 함께 나물을 캐고있는데 2명의 사나이가 트럭을 몰고와 우리들을 강제로 차에 태웠다.차안에는 이미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가던 여러명의 소녀들이 있었다.소녀들이 소리를 지르기만 하면 사나이들은 그들을 손으로 때리거나 발로 걷어차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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