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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주체111(2022)년 11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저속하기 이를데 없는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범죄국으로서의 치졸한 몰골을 계속 드러내고있다.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은 저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소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감히 걸고들면서 렬도전역을 조선인배척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난 10월 4일 하루동안에만도 도꾜조선중고급학교,고베조선고급학교 등에 《북조선의 학교를 일본에 존재시킬수 없다.》,《일본에서 법이 정비되면 너희들의 시설을 파괴할것이다.》라는 악의에 찬 내용의 협박전화들을 해댔다. 지어 우익깡패들은 아이찌,이시가와,군마현 등에 있는 총련기관들주변에 방송차를 배치하고 《북조선인은 나가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최근 조선학교와 학생,총련기관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증오범죄건수만도 무려 10여건이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민족차별과 조선인탄압 등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정책을 일삼고있는 일본당국에 의해 일어난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국가범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이 총련을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고 재일동포들의 인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반인륜적악행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에게 천만부당한 차별과 박해의 마수를 뻗치고 순진한 동심에까지 칼질하는 야만국은 지구상에 일본 하나뿐이다.

더우기 이번과 같이 전국적범위에서 총련기관들과 조선학교,나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박과 폭행,폭언을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한 전례는 일찌기 없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침략책동에 전면가담하여 앞장서 날뛰고도 적반하장격으로 우리를 걸고들며 반총련책동에 광분하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전역에서 대조선적대의식을 더욱 고조시켜 재침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자는것이다.

이로써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는 물론 인륜도 도덕도 서슴없이 짓밟는 포악무도하고 파렴치하며 도덕적으로 저렬한 일본의 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대표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그 자녀들에게 박해를 가하고 온갖 피해를 입힌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격앙된 대일결산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반인륜적만행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기관들과 조선학교,나어린 학생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위협공갈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지난 10월에만도 총련 도꾜도본부와 여러 지방본부에 일본지방정부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우익깡패들이 저들의 명함을 뻐젓이 밝혀가며 협박전화질을 해대고 방송차까지 동원해가며 반총련선전에 열을 올리였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나어린 학생에게 폭행을 가하고 교문안에 수십여개의 칼을 의도적으로 뿌려놓은것을 비롯하여 조선학교들과 교직원,학생들에 대한 공갈의 도수를 극대화하고있다.

지어 《재일조선인을 죽이면 돈을 준다.》는 도발적인 《광고》선전까지 벌리고있다.

이것은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을 위협공갈하는것으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대응조치에 감히 제동을 걸어보려는 비렬한 반인륜적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전률하고있으며 우리의 타격권내에서 벗어날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극도의 공포감에 빠져있다.

우리와의 대결에서 막다른 궁지에 몰릴 때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게 탄압과 박해의 마수를 뻗치던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치졸한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재일조선인들은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시기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 갖은 고역을 다 치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이며 총련은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무어진 조직이다.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보편적인 국제인권규범의 견지에서 보나 일본은 마땅히 우리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보호하여야 할 법적의무와 도덕적책임을 지니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횡포한 공갈과 박해책동으로 희대의 정치깡패집단으로서의 본색을 세계앞에 다시금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인간의 생명안전을 미끼로 그 어떤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 하는것은 가장 너절하고 추악한 행위로서 일본이 떠드는 법치요,인권옹호요 하는 타령들은 다 거짓이고 기만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일본당국이 우리의 정당한 권리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감히 걸고들면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악행의 도수를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반인륜적만행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만약 일본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비렬한 반총련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総聯と在日朝鮮人に対する反人倫的蛮行は直ちに中止されるべきだ

チュチェ111(2022)年 11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9日発朝鮮中央通信】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の機関と朝鮮学校、幼い生徒に対する日本反動層の威嚇・恐喝策動がより悪辣(あくらつ)になっている。

10月だけでも、総聯東京都本部と複数の地方本部に日本地方政府機関のメンバーをはじめとする右翼のごろつきが自分らの名刺を公開しながら脅迫電話をかけ、宣伝カ-まで動員して反総聯宣伝に熱を上げた。

下校する幼い生徒に暴行を加え、校門の中に数十余りの刃物を意図的にまき散らしたことをはじめ朝鮮学校と教職員、生徒に対する恐喝の度合いを極大化している。

はては、「在日朝鮮人を殺せば金をやる」という挑発的な「広告」宣伝まで繰り広げている。

これは、罪なき在日朝鮮人を威嚇、恐喝することでわれわれの正当な自衛的対応措置にあえてブレーキをかけてみようとする卑劣な反人倫的対決妄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今、日本の反動層はわが共和国の強大無比の軍事的威力に戦慄(せんりつ)しており、われわれの打撃圏内から逃れられなくなったことで極度の恐怖感に陥っている。

われわれとの対決で窮地に追い込まれるたびに総聯と在日朝鮮人に弾圧と迫害の魔手を伸ばしていた日本の反動層が、またもや稚拙な手口に執着しているのである。

在日朝鮮人は、日帝の植民地ファッショ的支配の時期、強制的に日本に連行されてあらゆる苦役を強いられた被害者とその子孫であり、総聯は彼らの民主的民族権利を擁護するために結成された組織である。

歴史的見地から見ても、普遍的な国際人権規範の見地から見ても日本は当然、わが総聯と在日朝鮮人を保護すべき法的義務と道徳的責任を担っている。

しかし、日本の反動層は総聯と在日朝鮮人に対する横暴な恐喝と迫害策動によって希代の政治ごろつきの集団としての本性を世界に再び如実にさらけ出した。

特に、人間の生命安全を呼び水にしていかなる不純な目的を達成しようとするのは最も汚らわしくて醜悪な行為として日本が唱える法治だの、人権擁護だのといううんぬんは全て嘘であり、欺瞞(ぎまん)であるということがより明白になっている。

わが共和国は、日本当局がわれわれの正当な権利である国防力強化措置にあえて言い掛かりをつけながら総聯と在日朝鮮人に対する悪行の度合いを強めていることに対して決して袖手傍観しないであろう。

日本当局は、相手が誰なのかを直視し、総聯と在日朝鮮人に対する反人倫的蛮行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もし、日本が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卑劣な反総聯策動に執着し続けるなら、それから招かれる全ての結果に対して全責任を負うことになり、必ず高価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최근소식 : 부질없는 대조선압박공조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지 말라

주체111(2022)년 11월 19일 조선외무성

 

일본수상 기시다가 아세안수뇌자회의 및 련관회의기간에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에 대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하고 심각한 도전》, 《전례없는 빈도와 양상의 도발》로 또다시 걸고들었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에 감히 먹칠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이다.

우리가 진행한 군사훈련들은 적대세력들이 년중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는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대규모전쟁연습들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모한 군사적광란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가에 가해지는 임의의 위협도 충분히 억제, 관리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것은 그 누구도 간섭하거나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들에 가담하여 군사적대응조치를 유발시키는데 한몫 단단히 한 일본이 뻔뻔스럽게 국제적회합을 계기로 대조선압박공조를 이루어보려고 책동하였다.

우리의 자위적인 대응군사작전은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하고 저들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은 《억제력》으로 감싸는것이야말로 흑백전도,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일본은 부질없는 대조선압박공조책동의 돌격대로 나설것이 아니라 소란스러운 제집안일이나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차성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을사년의 비극은 되풀이될수 없다

주체111(2022)년 11월 17일《우리 민족끼리》

 

일본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조선침략야망의 산물인 《을사5조약》이 날조된지 117년이 되였다.

세계력사는 아직 국가수반의 서명이나 국새날인도 없이 총칼을 휘둘러 꾸며낸 불법무효한 허위문서 한장으로 신성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빼앗은 그러한 날강도적인 국권강탈행위를 알지 못하고있다.

이 조약아닌 《조약》으로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긴 조선민족은 장장 40여년동안이나 가혹한 정치사상적탄압과 물질적략탈, 민족말살책동으로 일관된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밑에서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하는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온 조선땅은 철창없는 감옥으로, 일제의 병참기지로 화하였고 우리 민족은 자기의 존엄과 넋은 물론 제 이름과 언어마저 빼앗기였으며 죽음의 전쟁터와 살인고역장, 치욕스러운 《위안소》들에서 마소처럼 혹사당하고 목숨까지 잃었다.

말그대로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지배는 황당무계한 《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이라는 한개 나라와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려고 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더욱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패망한지 77년의 세월이 흐르고 타국의 주권을 강도질하였던 때로부터 117년이 되도록 불법무도한 과거의 범죄를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 오만무례한 태도이다.

국가관계에서나 개별적사람들사이에도 가해자가 자기 죄를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해당한 배상을 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고 굳어진 관례로 되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그 모든 법적, 도덕적의무와 국제적, 인륜적관례를 무시하고 패망후 오늘까지 자기의 범행을 제대로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력사적사실을 파렴치하게 외곡날조하고있다.

일본은 《을사5조약》이 강압공포된 당시에 벌써 그의 날조경위와 허위성, 국제법적위법성이 국내외적으로 확고히 인정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그 무슨 《적법성》이요, 《합법성》이요 하는 억지주장을 들고다니면서 조선에 대한 침략과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한사코 정당화하고있으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터무니없는 외곡된 력사를 주입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에게는 한사코 등을 돌려대면서도 침략원흉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에는 수상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이 무리로 찾아가 군국주의를 고취하고있으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들떠 북침을 노린 군사연습에 적극 가담하고 신성한 조선땅인 독도까지 《일본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이 모든것은 명백히 과거의 침략행위를 또다시 되풀이하려는 극히 위험한 대조선재침야망의 발현이다.

더우기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과 조선반도재침열에 부채질해주면서 《관계개선》을 극구 떠들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일본에서 진행된 《관함식》에까지 찾아가 피묻은 전범기발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경악스러운 망동을 거리낌없이 자행하였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을 묵인하고 현대판《을사5적》의 무리인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적망동을 방임한다면 또다시 110여년전의 비극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국권을 강탈당하고 우리 민족이 노예의 운명에 처하였던 을사년의 비극이 또다시 재현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정부가 과거의 반인륜적범죄들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 친일굴종적망동에 분노를 터치고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이달초에 우리 공화국이 정상적인 무기개발계획에 따라 진행한 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사실과 다르게 오도하면서 여러 지역에 전국순시경보체계를 가동시키는것과 동시에 대대적인 언론보도를 통하여 군사적긴장감과 반공화국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야망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핵선제공격연습을 비롯한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들에 전면가담하여 앞장서 날뛰고있는것을 통하여 더욱 명명백백해지고있다.

일본은 지난 2월과 3월 미국일본남조선외교장관회의와 합참의장회의에서 조선반도주변에서 미국일본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을 적극 제안하였으며 그에 따라 지난 9월 30일 조선동해 독도린근수역에서 우리 잠수함에 대한 탐지와 공격을 목적으로 감행된 련합반잠수함전훈련에 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아사히》호를 참가시켰다.

얼마전 일본의 항구로 돌아가던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조선동해에 재진입하여 미국일본남조선해상련합기동훈련에 광분한것도 수상 기시다가 상전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실현된것이라는것이 최근 밝혀졌다.

지난 10월 6일에도 기시다는 남조선당국자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반공화국군사협조강화를 요구해나섰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국가를 직접적인 목표로 삼고 감행된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렬도의 한 부분을 출격기지로 제공함으로써 대조선침략책동에 기어이 한몫 끼우려는 저들의 속심을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이런 일본이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을 감히 《위협》과 《도발》로 걸고들며 반공화국선풍을 일으키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과거범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우리 인민에게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와 전조선반도에 대한 침탈기도를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총련과 나어린 조선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위협,공갈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고있다.

최근 우익깡패들을 부추겨 총련기관들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악행을 거듭하고있는 가운데 우리 학교와 학생들에게 협박과 폭행,폭언을 감행한 사건만도 12건이나 된다.

특히 군마현의 한 철도역구내에서는 《재일조선인을 죽이면 돈을 준다.》는 내용의 악랄하기 그지없는 락서가 발견되고 현의 조선초중급학교로는 《일본에서 조선인을 절멸시키는 회 군마현지부장》의 이름으로 된 민족배타주의적내용의 괴이한 문서까지 날아들었다.

지난 세기 간또대지진때를 방불케 하는 오늘의 스산한 일본의 살풍경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말살하려는 당국자들의 계획적인 책동에 의해 조성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한차례의 엄중한 정치적도발,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너절하고 더러운 반인륜적망동,정치깡패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인민들속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공포심을 불어넣음으로써 저들의 대조선침략책동을 정당화하는 한편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는데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10월 4일에 있은 신형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의 발사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처하여 적들에게 보내는 경고임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 경고가 실제적인 결과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우리 재일조선인들은 불패의 국력을 갖춘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들이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곧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도전으로,유린으로 간주한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책동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극한계선을 넘어서고있는 섬오랑캐들의 도발적광란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현 조선반도긴장격화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주되는 요인이라고 볼수 있지만 여기에 일본도 하나의 큰 변수로 작용하고있다.》, 《일본이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에 더욱 부채질을 하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다.》…

이것은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내외각계의 일치한 평이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지금 기시다패당은 그 어느때보다 조선반도주변에 저들의 《자위대》무력을 들이밀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2월과 3월 남조선미국일본《외교장관회의》와 《합동참모본부의장회의》라는데서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남조선미국일본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을 적극적으로 제안하였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30일 일본은 조선동해 독도주변 공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반잠수함훈련에 저들의 해상《자위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아사히》호를 참가시켰다. 또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기간에 미싸일호위함 《아시가라》호가 조선동해 공해상에 기여들어 또다시 남조선미국일본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 이와 별도로 같은 해역에서 일본해상《자위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쵸까이》호를 비롯한 남조선미국일본의 이지스구축함 3척이 련합기동훈련에 참가하였다. 특히 일본수상 기시다는 지난 10월 6일 윤석열역도에게 전화를 걸어 남조선미국일본간에 《대북군사협조강화》를 요구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남조선상공에서 감행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일본 이와구니미군기지의 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기들이 참가하도록 조건보장에 적극 나섰다.

이렇듯 일본반동들도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소동에 적극 가담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험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근 반세기에 걸쳐 우리 나라를 강점하여 우리 국토와 민족을 무참하게 유린한것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매국노들과 함께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 천년숙적 왜나라족속들의 책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이에만 그치지 않고있다.

최근에 조선인배타분위기를 조성하며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섬오랑캐들의 범죄적만행은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 10월부터 11월초기간에만도 일본의 우익깡패들은 도꾜와 나가노, 미에, 고베, 시고꾸, 규슈, 군마에 있는 조선학교들에 협박전화를 걸거나 조선학생들에 대한 폭언과 폭행을 감행하였다. 그리고 도꾜와 가나가와, 사이다마, 아이찌, 혹가이도, 이시까와, 군마에 있는 총련기관들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금강산가극단에까지 몰려가 왜가리청을 돋구면서 행악질을 해댔다.

일본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결코 몇몇 깡패들의 개별적란동으로 볼수 없다.

그것은 엄연히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일본사회전반에 조선인배타의식을 체계적으로 뿌리깊이 주입시키고있는 기시다패당에 의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국가범죄이다.

제반 사실들은 침략과 전쟁에 환장한 전범국의 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이미 극한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대를 이어가며 조선의 국토를 노리고 또다시 이 땅우에 전범기를 날리려는 천년숙적의 광증, 일제식민지강점통치의 최대의 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폭압만행은 지금 온 겨레의 대일결산의지만을 배가해주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하고 비렬한 책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잊지 말자, 을사년의 피의 교훈을

주체111(2022)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중앙계급교양관에 재현되여있는 《을사5조약》날조현장

 

세월의 끊임없는 흐름속에 세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어도 우리 인민이 잊지 않고 뼈아프게 새기며 돌이켜보는 날들중의 하나가 있다.

그날은 바로 1905년 11월 17일이다.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한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국권은 국가의 자주권이다.

국권을 빼앗기면 나라가 없어지고 민족이 존재를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일제는 생명보다 더 귀중한 이 국권을 우리 인민에게서 폭력으로 빼앗아내고 근 반세기동안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켰으며 우리 인민을 노예화한 철천지원쑤이다.

《을사5조약》을 놓고 우리가 분노로 치를 떠는것은 바로 여기에 조선을 식민지화하려고 날뛴 과거 일본의 포악성과 파렴치성, 날강도적본성이 집약되여있기때문이다.

일제는 고종황제와 대신들을 총칼로 위협공갈하면서 조선봉건국가의 국권을 강탈하기 위해 발광한 천하의 불한당, 폭력배였다.

《몇시까지 우물쭈물 생각만 하겠는가.소용이 없다.한사람한사람에게 반대냐, 찬성이냐 의견을 묻겠으니 말하라.》

고종황제침전의 옆방에서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가 조선봉건국가의 대신들에게 한사람씩 손가락질해가면서 찬부를 따지며 줴친 소리이다.

이또놈은 참정대신 한규설이 《을사5조약》의 체결을 완강히 반대해나서자 옆에 있는 한 일본놈에게 《그놈이 옹고집을 부리면 죽여버리라.》고 고아댔다.

그 전날에 조약체결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조선봉건국가의 지위는 조약을 체결한것이상으로 곤난한 지경에 이르고 일층 불리한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고 고종황제를 위협공갈한 이또놈은 대신들을 압박하여 조약체결을 강요하려 하였던것이다.

주권국가의 황궁에까지 뛰여들어 폭군행세를 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호통질하며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일제침략자들의 오만무례한 행동은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이였다.

력사에는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여 불평등조약을 강요한 실례는 있었어도 일제처럼 한 나라의 최고주권자와 대신들을 총칼로 위협공갈하면서 조약체결을 강요하는것과 같은 불법무법의 범죄행위를 저지른 침략자는 찾아볼수 없다.

당시 이에 대하여 1904년과 1907년에 조선에 와있던 한 영국인은 《일본군이 …명성황후를 살해한 그 1895년 밤의 일》을 련상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일제는 국제법상의 요구나 원칙, 절차 같은것을 로골적으로 짓밟고 조선봉건국가의 국권을 강탈한 침략자, 날강도이다.

교활한 일제는 세계앞에서 저들의 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조약체결의 형식으로 조선봉건국가의 국권을 빼앗으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을 고종황제와 여러 대신의 완강한 반대로 끝끝내 성사시킬수 없었다.

이 세상에 자기의 국권을 순순히 내놓고 외세의 식민지로 굴러떨어지기를 바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겠는가.

저들의 술책이 통하지 않게 되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 외부대신의 인장을 훔쳐내여 제멋대로 찍는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았다.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를 기초로 하여 조약을 체결하게 되여있는 요구와 원칙도, 중요한 조약은 반드시 국가대표자의 전권위임장과 비준을 필요로 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여있는 절차도 다 무시하고 문서를 날조해낸 일제의 망동이야말로 날강도적행위였다.

《을사5조약》이 날조된 후 《황성신문》에 실린 《시일야방성대곡》을 읽고 들으며 국권을 강탈당한 원통함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던 인민의 곡성이 세기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귀전을 치고있다.

비극의 이 력사는 힘이 없는 나라와 민족은 국권을 통채로 빼앗겨도 주먹으로 흐르는 피눈물만 닦을수밖에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생의 활력과 삶의 보람으로 약동하는 이 나라 매 가정의 과거사를 펼쳐보면 원한으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얼마든지 들을수 있다.

해방전 일제에 의해 랍치, 유괴, 강제련행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리웠다가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갔다가 꽃다운 청춘과 생명마저 다 빼앗긴 녀성들이 바로 우리의 증조부모, 조부모들속에 있었다고, 왜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해야 한다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메아리치는 이 목소리들을 들으며 우리는 력사의 철리를 심장속에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된다.

강해야 한다.강해지고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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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원한다면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까지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전쟁연습광기로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초래되였다.

우리 군대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조선특유의 대응방식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하늘가에 짙게 덮이였던 전쟁구름을 몰아내고 안정적인 안보환경을 마련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맞장구를 치며 우리에게 도전해나선것이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이와구니에 있는 주일미군기지소속 《F-35B》스텔스전투기가 참가한것은 일본이 사실상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에 가담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이 입을 모아 우리의 군사대응조치들에 대해 《폭거》, 《도발》, 《위협》 등으로 또다시  비방중상하며 설쳐대였다.

눈앞에 박두한 군사적위협들을 소거할 목적으로 단행된 자위적성격의 대응군사작전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하고 저들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은 《억제력》으로 감싸는 일본의 비론리적인 주장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이러한 일본의 행태는 1950년 조선전쟁때 렬도전역을 미군에게 병참, 출격, 보급기지로 제공한 범죄를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악의적인 도발은 렬도전역을 헤여나올수 없는 참화속에 몰아넣고 자국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태롭게 할수있다.

일본이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원한다면 제스스로 과녁에 코를 들이밀지 말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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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일본의 반인륜범죄

주체111(2022)년 11월 6일 조선외무성

 

1923년 9월 1일 지구의 지각활동이 몰아온 간또대지진은 조선인민에게 진재보다 더 혹독한 인재를 들씌웠다.

당시 리히터척도로 7.9의 강력한 대지진으로 인한 화재 등으로 하여 도꾜를 중심으로 간또지방은 불바다로, 페허로 화하였으며 수많은 사상자, 행방불명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사람들속에서 피해구제대책에 전념하지 않고있는 정부에 대한 항의기운이 고조되고 리재민들의 불만은 극도에 이르렀다.

일제는 사회정치적혼란의 책임을 재일조선인들에 넘겨씌울 악랄한 흉계밑에 《조선인폭동설》, 《방화설》 등을 날조류포시켜 대대적인 조선인학살에로 선동하였다.

칙령으로 《계엄령》까지 조작공포된 속에서 일본군대와 헌병, 경찰 등 무장집단이 《자경단》, 《청년단》들과 함께 도처에서 조선사람들을 말이나 글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에 의하여 열흘남짓한 기간에만도 무려 2만 3 000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로부터 근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은 아직까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피비린 범죄행위와 침략력사에 대하여 한사코 부정하려들고있다.

최근 도꾜도당국이 어느한 전시회에서 간또대지진 당시 조선인학살사건을 취급한 동영상의 상영을 금지시킨 사실이 밝혀진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에 기초한 검열이 있은것같다고 하면서 도당국의 이러한 판단에는 고이께지사의 립장이 영향을 미치였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동영상상영을 불허한데 대해 고이께지사는 전시회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것이다, 모든 재해피해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는 식으로 대응해왔다는 표리부동한 언행으로 밝은 세상을 기만하고 세인을 우롱하려 들었다.

해마다 진행되는 간또대지진조선인희생자추도모임에 선임지사들과 달리 2017년부터 추도문을 보내지 않고있는 고이께지사의 구구한 변명은 일본사회에 극단한 조선민족배타주의를 묵인조장시키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정체만 드러낼뿐이다.

도꾜도가 조선인학살과 관련한 동영상의 상영을 불허한것은 명백히 일제의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집요하고 파렴치한 력사부정책동의 일환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그 10년이 열백번 흐른다해도 일제의 반인륜범죄로 인해 조선민족에게 쌓이고쌓인 원한의 력사를 절대로 묻어버릴수 없다.

일본당국은 조선인대학살만행들의 진상을 덮어버리려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그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의무를 리행하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

그것이 일본의 미래를 담보하는 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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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관계 :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시비하지 말라

주체111(2022)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지금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사사건건 걸고들고있다.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이 저저마다 우리의 《련이은 탄도미싸일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이고 《일본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며 《도발》이라고 억지를 부리고있다.

지어는 우리를 비난하는 내각관방장관성명을 발표한다, 국회결의를 채택한다, 미국 등과 련대하여 우리에 대한 대응을 모의한다, 공동훈련을 벌린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두고 《도발》, 《위협》이라고 생떼를 부리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강도의 론리이다.

지난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으로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고 패망후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계속 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군사대국화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은 《평화》나 《위협》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올해에만 하여도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각종 장거리미싸일개발, 최신형함선건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광분하였을뿐 아니라 미국, 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을 도처에서 벌려놓고있다.

한편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늘이고 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명백히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도발이고 위협인것이다.

해외팽창야욕과 재침야망에 들뜬 전쟁국가, 침략국가 일본을 다스리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자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다 굳건히 다지는것이 필수불가결하다.

일본이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바란다면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자중자숙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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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사도광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될수 없다

주체111(2022)년 10월 11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비렬하고 후안무치한 력사외곡, 력사부정행위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일본정부가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조선인강제로동범죄현장인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또다시 획책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1940년 일본광산협회가 작성한 문건만 보더라도 일제가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다 악착하게 고혈을 짜내던 죄악의 진상을 잘 알수 있다.

그에 의하면 일제는 강제로 끌고간 조선사람들에게 극악한 환경에서 살인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들을 렬등민족이라고 모독하고 멸시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지어 민족성을 거세하기 위해 일본말을 강압적으로 배워주며 일본어로만 말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많은 조선인로동자들이 가혹한 고역과 차별, 굶주림에 시달리던 끝에 죽음을 당하거나 고역장을 탈출하였다.

실로 일본이 근대화의 상징으로 자찬하는 철도, 간선도로, 탄광, 광산, 발전소 등 산업시설들마다에는 조선사람들이 흘린 피가 스며있지 않는 곳이란 없을 정도이다.

일본이 과거범죄의 행적이 력력히 남아있는 일제시기의 산업시설들을 골라가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하는것은 과거력사를 외곡, 부정하고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려는 책동의 일환이다.

침략과 범죄사실들을 《문화유산》으로 분칠하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은 저들의 침략적본성과 도덕적저렬성만 부각시키게 될뿐이다.

일본은 조선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과거죄악의 산 증견장소를 세계문화유산으로가 아니라 후대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유산으로 보존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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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반인륜범죄는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해말 일본 《아사히신붕》은 1895년 10월 8일 조선황궁에서 감행된 명성황후살해사건(《을미사변》)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일본외교관의 자필편지를 공개하였다.

편지는 당시 조선주재 일본령사관 령사보로서 명성황후살해사건에 행동대원으로 가담하였던 호리구찌라는자가 만행을 저지른 다음날 고향친구에게 보낸것이라고 한다. 거기에는 호리구찌가 사전에 계획된 각본에 따라 경복궁담장을 넘어 명성황후의 처소에 들어가 그를 암살했다는 등의 상세한 내용이 기록되여있다.

현직 외교관의 신분을 가지고있는자가 한 나라의 황후를 살해하고 다음날 사건경위와 저들의 범행자료, 자기가 담당하였던 역할, 소감까지 편지에 적었다는것은 명성황후살해사건이 일본이 면밀히 계획하고 집행한 사건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당시 일본에서 명성황후살해사건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였지만 일본륙군장교 8명은 군법회의에서 무죄로 결론이 나고 호리구찌를 비롯하여 48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무죄석방되였다고 한다.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한 나라의 황후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일제의 죄행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행위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국가주권침해행위였다.

《을미사변》이 일어난 때로부터 127년이 되였지만 일본반동들은 전대미문의 살인만행에 대해 응당 석고대죄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늘까지도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리면서 저들의 만고죄악을 합리화, 정당화하고있다.

더우기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은 민족의 천년숙적과 그 무슨 《관계개선》을 하겠다고 떠벌이면서 오만무례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 굽신거리는 친일굴종적추태로 섬나라족속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광기에 적극 부채질해주고있다.

남의 나라를 강점하기 위해 황후까지 살해한 극악무도한 침략자들의 죄악을 결산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대신 민족의 원쑤들과 손을 잡겠다고 타협을 설교하고 특대형반인륜범죄들에 대해 묵인하려고 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을사5적》을 릉가하는 친일사대매국집단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과거죄악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응당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증오와 보복의 의지만을 배가해줄뿐이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에 아부굴종하면서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역적무리들도 민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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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지나간 력사로 추억할 일이 아니다

주체111(2022)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어느 민족에게나 나라를 빼앗긴 망국노의 설음은 뼈저리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이 섬나라오랑캐들의 침략으로 국권을 강탈당한 지난세기초에 터친 《시일야방성대곡》은 오늘도 겨레의 가슴속에 천추에 씻지 못할 한으로 박혀있다.

불법무효한 《을사5조약》과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로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조선통감부》를 식민지파쑈통치기구인 《조선총독부》로 간판을 바꾸고 1910년 10월 1일부터 력사상 류례없는 잔인무도한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다.

일제가 실시한 총독정치의 본질은 조선민족말살이였다.

우리 인민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할 목적으로 야만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조작해낸 일제는 이에 기초하여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가혹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는 전조선을 파쑈적폭압과 공포정치로 뒤덮고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강도의 칼날을 우리 인민에게 사정없이 휘둘렀다.

일제는 총독정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의 모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그리고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어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온갖 물적자원을 대량적으로 략탈하였을뿐 아니라 지어 밥그릇과 수저까지 강탈해갔으며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기만적인 《동조동근》, 《내선일체》를 떠들면서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하여 5천년을 이어온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이처럼 지난날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한 일제의 만행은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결코 지나간 력사로 추억할 일이 아니다.

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총독정치를 강행한 그때로부터 112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책동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침략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대신 오히려 엄연한 력사적사실들을 부인하고 미화분식하면서 서슬푸른 군국주의칼날을 벼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의 식민지지배가 조선에 문명을 가져다주었다.》느니, 《일본의 식민지지배는 조선사람들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으며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죄악을 정당화, 합리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또한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면서 령토강탈야욕실현에 매여달리는가 하면 《평화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책동하면서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 해상무력과 미싸일타격력의 강화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는것, 일본렬도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것 등은 일본반동들이 오늘날 피비린 침략의 전철을 밟으려고 얼마나 미친듯이 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버리고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실현에 앞장서고있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이 바로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천년숙적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읊조리면서 친일굴욕적인 행위로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야망을 부채질하고있으며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놓아주는 반민족적책동을 거리낌없이 벌리고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력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부활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는 일본의 철면피한 태도와 그에 아부굴종하는 윤석열역적무리들의 친일매국적망동은 우리 민족의 증오와 복수심을 더욱 격증시키고있다.

일제의 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고 사대매국노들을 철저히 징벌하여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풀자!

이것은 오늘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각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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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우성, 그 리면에 비낀 간계

주체111(2022)년 9월 30일 《메아리》

 

최근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군사력에 질겁한 일본반동들속에서 불안과 공포의 목소리가 날로 커가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북의 미싸일분야에서 첨단기술들이 적극 활용되고있다. 최근에 발사된 미싸일들이 과거의 포물선모양의 고정궤도기술에 의거한것이 아니라 비행도중에 자리길을 상하좌우로 바꾸는 변칙기동기술을 적용하고있어 요격이 어려워졌다.》고 하면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그런가하면 《북이 지난 기간에는 주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미싸일들을 발사하였지만 최근에 들어와서는 발사징후를 도무지 포착하기 힘든 고체연료미싸일을 발사하고있다.》, 《이러한 고체연료미싸일들에 의해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는 물론 일본의 나가사끼현과 야마구찌현에 위치한 주일미군기지까지 미싸일기습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되였다.》, 《이제는 고체연료미싸일에 대한 요격은 더 어렵게 되였다.》고 비명을 질러대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이 미싸일발사기지를 여러곳에 배치하고 자유자재로 기동하면서 유사시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할수 있어 사실상 일본령토에 배치해놓은 현존 요격수단으로는 날아오는 미싸일에 대한 요격을 담보할수 없다고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앞에 전률한자들이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어쩔수 없이 인정한 자백인 동시에 공포와 불안에 빠져 고아대는 아부재기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야단법석에는 왜나라특유의 간교한 흉심도 비껴있다. 워낙 교활하고 간특하기 이를데 없는 섬나라쪽발이들인지라 공포의 아우성을 지르면서도 나름의 술수를 꾸미고있는것이다.

그것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북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내돌려 일본사회에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일본《자위대》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며 지금의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자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전쟁가능한 나라》,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 불법무법의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리며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군국주의전쟁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지금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과 배격을 자아내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북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여론화하여 마치도 저들이 그 직접적피해자나 되는듯이 사실을 과장함으로써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합리화해보려 꾀하고있는것이다.

허나 이러한 어설픈 기만극에 과연 누가 속을수 있겠는가.

일본반동들이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기 위해 아무리 잔꾀를 부려대도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오히려 이는 교활하고 음흉한 섬나라쪽발이들의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악법-《조선청년특별련성령》

주체111(2022)년 9월 29일 조선외무성

 

일제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통치하던 시기 조작한 악법중에는 《조선청년특별련성령》도 있다.

침략전쟁이 계단식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갈되는 인적자원을 충당한다는 목적밑에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과 같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표한 일본은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로 끌어갔다.

일본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1942년 10월 1일 총독명령 제33호 《조선청년특별련성령》을 조작하고 국민학교와 그 부속건물에 《조선청년특별련성소》라는것을 내왔다.

총독부의 지령에 따라 작성된 징병대상자명단에 기초하여 입소대상자들은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불복하는 경우 구류, 벌금 등의 처벌이 적용되였다.

일제의 간악한 책동으로 1943년 4월말에는 전국적으로 약 2 700개소에 무려 10만 3 600여명의 청년들이 강제입소되였다.

련성소에 끌려와 일본군국주의교육과 힘겨운 군사훈련을 강요당한 조선청년들은 종당에는 징병으로 끌려갔으며 일제의 전쟁대포밥으로 생죽음을 당하였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의 청년들을 침략전쟁터로 끌고간데는 단지 병력수요를 충당하자는 목적만이 있은것이 아니라 조선의 남아들을 전쟁사지판으로 내몰아 조선민족 그 자체를 완전히 말살시키자는 흉심이 비껴있었다.

실로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기간 국가적범위에서 감행된 강제련행과 랍치, 대중적살륙만행들은 그 수단, 방법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이였으며 옹근 하나의 민족을 말살하려던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였다.

일본은 어떤 경우에도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 도덕적의무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조선침략범죄

주체111(2022)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행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조선을 침략하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화하기 위해 감행한 일제의 죄행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147년전인 1875년 9월 20일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예속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도발한 《운양》호사건도 일제가 저지른 수많은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19세기중엽 《명치유신》으로 군사봉건적자본주의발전의 길을 터놓은 일본은 악명높은 조선침략사상인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의 길에 나섰다. 그 첫 공정이 바로 우리 나라에 대한 《운양》호의 불법침입이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상전인 미국의 《포함외교》를 본따 1875년 봄 처음으로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략선 《운양》호를 우리 나라의 바다에 들이밀고 《발포연습》의 간판밑에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 그후 군사적도발책동을 보다 본격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끝에 1875년 9월 19일 《운양》호를 또다시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일본이 《운양》호를 침입시킨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정부가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에게 준 명령에는 《운양》호침입의 목적이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런 강도적사명을 띤 침략선 《운양》호는 어떤 배도 조선봉건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통과할수 없게 되여있는 강화해협에까지 침입하였다. 9월 20일에는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강화도 초지진포대 700m앞까지 접근하였다. 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운양》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다. 이에 분노한 조선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전말이다.

그후 일본은 힘으로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1876년 2월 27일 12개 조항으로 된 불법비법의 《강화도조약》을 강압적으로 조작하였으며 1905년의 《을사5조약》과 1907년의 《정미7조약》, 1910년의 《한일합병조약》 등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조약아닌 《조약》들을 련이어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어버렸다.

일본의 침략적본성과 교활성은 147년전이나 오늘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는데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운양》호사건을 비롯한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들을 보여주는 설명을 모두 없애버린 력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새세대들을 교육하면서 력사외곡과 날조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면서 령토강탈야욕실현에 집착하는가 하면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하면서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을 적극 장려하면서 피비린 침략력사를 재현하려 하고있으며 해상무력과 미싸일타격력의 강화 등으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는 한편 일본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운양》호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만고죄악들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저들의 범죄적만행들을 정당화하고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온 민족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윤석열역적무리들은 권력유지와 동족대결정책실현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천년숙적과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벌이면서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써먹으려는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한사코 찾아가 저주로운 전범기인 《욱일기》밑에 스스로 머리를 숙이겠다고 하고있다.

친일역적패당의 이러한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오늘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오만성은 날로 더해지고있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격렬한 반일감정과 치솟는 적개심,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우리 민족은 일본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며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는 친일역적패당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대피소동인가

주체111(2022)년 9월 17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9월 하순부터 전국도처에서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상한 대피훈련을 재개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일본이 도꾜 한복판에 핵탄두가 떨어지기라도 한것처럼 자지러진 비명을 지르며 병적반응을 보여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의 미싸일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정부기관청사구내에 요격미싸일을 상시 배치해놓는 소동을 벌리고 생업에 몰두하고있는 주민들까지 동원하여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면 미싸일발사《오보》를 연출하면서 우리와의 대결분위기를 빈번히 고취하였다.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챙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은 력대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는데 《위협설》을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어왔다.

1868년 《명치유신》이후 《정한론》의 야망을 부풀려온 일본은 청나라와 짜리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광분하였다.

패망후에도 조선전쟁, 윁남전쟁을 고도성장과 재무장의 호기로 삼았고 랭전종식후 미국의 《반테로전》을 구실로 해외파병의 길을 열었다.

2015년에만 하여도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고 조선반도에 침략의 마수를 뻗칠수 있는 법률적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유사시 《자위대》의 자동개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최근 일본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그 어느때보다도 《주변위협설》을 극대화하면서 재침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중에 방위전략을 개정하여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국책으로 고착시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방위비증액과 공격용군사장비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일본당국은 국회 중의원과 참의원이 개헌세력의 수중에 장악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현행헌법을 개악하여 자국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이 이번에 또다시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상한 대피소동을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자국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감정과 안보위기의식을 조장시켜 저들의 재침준비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일본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코에 걸고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를 그만두는것이 상책일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정부는 조일평양선언을 백지로 만든 책임을 져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주체111(2022)년 9월 16일 조선중앙통신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발표된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은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될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내외에 안겨주었다.

우리는 평양선언을 조일관계개선의 리정표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그 리행을 위해 지금까지 일본측과 각이한 형식의 접촉과 대화, 회담을 진행하면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일본이 무력으로 40여년간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며 응분의 배상과 보상을 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사이의 결실있는 정치, 경제, 문화적관계를 수립한다는것이 평양선언에 관통된 기본정신이다.

그러나 일본은 조일관계의 성격과 본질을 부정하고 평양선언을 《랍치, 핵, 미싸일문제해결》을 위한것으로 외곡하면서 시종일관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였다.

일본정부는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부활시켜 죄악에 찬 력사는 덮어버리고 국내외에 반공화국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았으며 있지도 않은 우리의 《위협설》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명분으로 침략적인 군사력을 계단식으로 증강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막대한 인적, 물적, 정신적재부를 략탈하고 조선민족에게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도 반성은커녕 아무러한 죄의식조차 느끼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해보려는 일본의 행태야말로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조일평양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스무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이 해놓은 일이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교살할 목적밑에 온갖 추악한 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선언을 백지상태로 만들고 두 나라 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 몰아넣은것뿐이다.

일본정부는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배신적행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온갖 천만부당하고 무분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의 하나하나에 대하여 빠짐없이 기억하고있으며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오늘의 조일관계형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번져지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본정부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주체111(2022)년 9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の宋日昊大使、日本政府は朝日平壌宣言を反故にした責任を負うべきだ

チュチェ111(2022)年 9月 1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宋日昊大使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から20年前に発表された歴史的な朝日平壌宣言は、両国間の忌まわしい過去を清算し、新たな関係が始まりうるという期待と希望を内外に与えた。

われわれは、平壌宣言を朝日関係改善の里程標として重く受け入れ、その履行のために今まで日本側とさまざまな形式の接触と対話、会談を行いながらたゆまぬ努力を傾けてきた。

日本が武力で40余年間、朝鮮を占領してわが民族に働いた罪悪に対して誠実に謝罪し、応分の賠償と補償をした上で両国間の結実のある政治的・経済的・文化的関係を樹立するというのが平壌宣言に貫かれた基本精神である。

しかし、日本は朝日関係の性格と本質を否定し、平壌宣言を「拉致・核・ミサイル問題の解決」のためのものに歪曲(わいきょく)して終始一貫、自分らの不純な政治目的の実現に悪用した。

日本政府は、解決済みの拉致問題を復活させて罪悪に満ちた歴史は覆い隠し、国内外に反共和国雰囲気を鼓吹することに手段と方法を惜しまなかったし、ありもしないわれわれの「威嚇説」を極大化し、それを名分にして侵略的な軍事力をエスカレートに増強しながら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破壊している。

わが国の莫大な人的・物的・精神的富を略奪し、朝鮮民族に前代未聞の不幸と苦痛を被らせたのに反省どころか、何の罪意識さえ覚えず、むしろ「被害者」に変身しようとする日本の行為こそ偽善の極み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朝日平壌宣言が発表された時から20年という歳月が流れたが、日本がやったことはわが国家の自主権と発展権を絞殺する目的の下にあらゆる醜悪な制裁措置を次々と取って宣言を反故(ほご)にし、両国の関係を最悪の対決局面に追い込んだことだけである。

日本政府は、朝日平壌宣言に対する背信的行為の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

われわれは、日本で繰り広げられるあらゆる不当極まりない無分別な反共和国、反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策動の一つ一つについて全部記憶しており、必ず計算する。

こんにちの朝日関係の形勢が今後、どんな方向へ進むのかは全的に日本政府の態度いかんにかかっ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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