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Category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9)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8)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7)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로 게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6)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선군사상의 내용을 련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5)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선군사상의 내용을 련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4)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로 게재한다.(전문 보기)
선군정치는 민족자주와 평화실현의 위대한 기치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정치군사적도발소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내외적대세력들의 대결전쟁책동이 아무리 우심하여도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보검인 위대한 선군정치와 그 산아인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천연암반처럼 굳게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결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조선반도의 평화를 영예롭게 수호하고있다.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조선반도의 평화가 굳건히 유지되고 북과 남의 온 겨레가 안전을 누리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선군정치의 덕이다.
현실은 우리의 선군정치, 자위적국방력이 있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은 믿음직하게 담보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3)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로 게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2)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로 게재한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독창적인 선군사상 (1)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신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선군의 민족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영광을 떨치게 된것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쳐질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시작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에 대하여 련재로 게재한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총대가 없으면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 인간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낼수 없다.》
《총대가 없으면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 인간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강력한 총대를 가져야 나라와 민족, 인간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낼수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 인간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총대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총대는 나라와 민족, 인간의 존엄을 힘있게 떨치게 하는 보검이다.
강력한 총대이자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고 인간의 존엄과 영예이다.
총대만 강하면 그 어떤 강적과도 견결히 맞서 승리하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 인간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일제의 총검밑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강력한 군력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시고 혁명활동의 첫시기 무장대오부터 조직하시고 총대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다.(전문 보기)
선군의 길에 영원한 승리의 7. 27이 있다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날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 27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제2의 해방의 날이며 후대들에게 영원히 잊지 말고 빛내여나가야 할 승리의 고귀한 유산을 심장깊이 새겨주는 영광의 날이다. 전승의 이날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조국의 강대성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의 모든 세대들이 승리를 위해 더운 피와 생명을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위훈을 추억하고 그 위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가다듬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전문 보기)
선군으로 지켜지는 평화
선군정치는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 위력한 보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오로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험난한 선군장정의 천만리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위험한 판문점과 눈덮인 철령의 험준한 령길, 파도사나운 초도의 바다길,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351고지의 초소길 등 우리 인민군전사들이 있는 곳 그 어디에나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존엄과 평화를 지켜주시는 선군령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 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민족앞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을 과감히 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은 믿음직하게 수호되고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제국주의원쑤들은 그 무슨 자본주의의 《승리》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것이라는 잠꼬대같은 소리들을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여온 불멸의 령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를 발표하신 9돐이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7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에 기초하여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과 그 독창성,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적당의 정치적령도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는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사회주의위업은 반제계급투쟁속에서 전진하는 위업이다. 반제계급투쟁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결사전이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힘의 전략》과 함께 사회주의의 리념적기초를 허무는 내부와해전략에 의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전략》은 두말할것도 없고 내부와해전략 역시 그것은 핵무기를 비롯한 침략적인 군사력의 뒤받침속에서 진행된다.
선군정치는 사회주의를 정치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셔버리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필승의 무기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자주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강권과 전횡으로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국력 특히 군사력이 약하면 강자에게 먹히워도 그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가 바로 선군정치에 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군력을 기본으로 국력을 비상히 강화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게 한다.
오늘 우리의 선군정치는 날이 감에따라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결탁하여 저들의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며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해놓고 《응징》과 《보복》, 국제사회를 통한 또 다른 《제재》까지 거론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그리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제와 야합하여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굳건히 다져진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있는 한 전쟁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뿐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위력을 실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남녘겨레들은 《지금 내외반통일세력이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며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지만 민족을 굳건히 지켜주는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김정일장군님의 뜻을 지지하고 그분의 선군정치를 옹호하는것이 바로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민족이 복락하는 길이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민족번영과 행복의 기치》라고 토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말하고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고 그 기치아래 굳게 뭉친 우리 겨레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는 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며 이 땅에는 강성번영의 새 아침이 반드시 밝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의 함선침몰사건을 계기로 반공화국전쟁책동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안보총괄점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단호한 대응조치》니 뭐니 하며 《국방기조》라는것을 《24시간내에 북의 군사시설을 즉각 타격》할수 있는 선제공격적인 《억지전략》으로 바꾸는 방안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지금 그 모의가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겨지고있을뿐아니라 전쟁광기의 도수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괴뢰륙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지상합동연습, 인천과 경기도일대에서 강행된 괴뢰군 제61사단의 대규모기동연습, 남조선강원도 전역에서 벌어질 괴뢰 제1야전군사령부의 야외기동연습 등은 그를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선군조선의 강의한 기질
민족의 존엄을 해치려는 도발자,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백승을 떨치는것은 선군으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강의한 기질이다.
그에 대하여서는 이미 력사가 확증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있은 간삼봉전투라고 하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때 조선인민혁명군의 드세찬 불벼락에 의하여 간삼봉과 주변부락들에는 일제침략군의 시체로 발디딜 자리가 없었다. 죽은 놈들이 너무 많아 적들은 시체를 다 운반하지 못하고 머리만 잘라갔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전해지는 유명한 《호박대가리》전설이 바로 그때 생겨난것이다.
결국 일제는 우리 나라를 침략했다가 쓰디쓴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1950년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던 미제의 말로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전투에서만도 1만 5 000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이 무주고혼이 되고말았다. 얼마나 혼쌀이 났으면 적들이 1211고지를 쳐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상한다고 하여 《상심령》이라고 불렀고 그 일대의 골짜기에 들어서기만 하면 살아나오지 못한다고 하여 《함정골》이라고 아우성을 쳤겠는가.(전문 보기)
선군기사 ::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
지금 반공화국대결에 미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의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킨 그 무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응징》과 《보복》에 대해 떠벌이고있다. 여기에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합세하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기 위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책동이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일촉즉발의 전쟁상태에 놓여있다.
그러나 적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적들의 그 어떤 도발이나 모략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적들의 위협과 공갈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만군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있으며 침략자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이 있다.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우리 식의 무차별적인 징벌로 맞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철의 의지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