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남조선강점은 핵전쟁의 근본요인
9月 10th, 2010 | Author: arirang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극악한 범죄의 력사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가셔지고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이 세기적인 숙망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조성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미국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요란히 광고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에 대처한 《억제력》으로 묘사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을 지배할 야망밑에 괴뢰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방해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반공화국모략사건인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발광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최악의 국면에 처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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