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원쑤격멸의 기상안고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7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체제를 헐뜯은 역적의 무리들을 일격에 쓸어버릴 멸적의 기상이 전국각지의 군민대회장들에 차넘치고있다.

무자비하고 단호한 정의의 보복성전으로 침략의 무리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기상이고 신념의 맹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킬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적들의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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