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천만한 기도
10月 31st, 2011 | Author: arirang
일본반동들이 불순한 기도를 드러내고있다.《무기수출3원칙》완화와 남부수단에 대한 륙상《자위대》의 파견에 대해 떠드는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앞으로 있게 될 미일수뇌자회담에서 토의될것이라고 하는 《무기수출3원칙》으로 말하면 일본이 《평화국가》를 표방하면서 국제사회에 공약한것이다.《무기수출3원칙》에 따라 일본은 다른 나라들과 공동으로 무기를 개발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일본은 《무기수출3원칙》의 완화가 무기의 공동개발 및 생산의 참가를 실현하고 거액의 재정원천이 필요한 방위장비품조달비용을 낮추는데로 이어진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은 딴 꿍꿍이를 하고있다.일본은 《무기수출3원칙》을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야망실현의 장애물로 보고있다.일본은 이미전부터 저들의 기술력을 무기공동개발에 리용할것을 꿈꾸어왔다.최근년간 미국의 강박에 못이기는척 하면서 미싸일방위체계공동개발에 발을 들여놓은 일본은 그를 구실로 일미동맹을 강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일본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와 무인기구입,개발에 광분하고있는것도 그 일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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