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00호
6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와 청와대, 역도의 친인척 및 측근인물들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개입한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4일 전 괴뢰국회의장 박희태가 2008년 전 《한나라당》전당대회때 돈봉투를 살포한 죄를 끝내 인정하고 징역 1년형을 구형받았으며 이어 5일에는 지난해 10.26보충선거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지를 디도스공격한 전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의 비서관 2명이 징역 7년형을 받았다.
이에 앞서 리명박의 최측근이였던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과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영준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파이씨티라는 기업으로부터 남조선돈으로 각각 8억원, 1억 6 000여만원의 뭉치돈을 받고 최시중이 이를 리명박의 《대통령》당선을 위한 부정선거자금으로 리용한 혐의에 걸려 구속되였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의 친형인 리상득의 보좌관들이 남조선 SLS그룹으로부터 숱한 돈을 받아먹고 불법세척한 돈이 리상득한테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이 터져나와 수사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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