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과 죽음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9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조선서해 5개 섬과 그 주변수역에서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면서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켜온 괴뢰패당은 지난 21일 괴뢰해군함정들을 연평도 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내몰아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던 민간어선들을 향해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와 동시에 미싸일을 탑재한 전투기들을 긴급출동시키고 주변해상에 괴뢰해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시켜 비상대기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등 광란적소동을 벌리였다.
괴뢰패당이 과녁으로 삼은 어선들은 다른 나라의 민간어선들이다.
평화적어선들에 대고 사격을 해댄것은 용납할수 없는 불법무법의 반인륜적만행이다.
괴뢰호전광들이 평화적어선들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총포탄을 마구 쏘아댄것은 그들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야만들이며 살인광들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괴뢰패당의 군사적도발과 야수적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으며 내외여론들도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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