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백서 –

주체102(2013)년 3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위성발사와 핵시험성공으로 공화국의 위력이 만방에 과시되자 또다시 케케묵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은 유엔무대에서 《북인권실태》를 조사하는 국제기구를 내와야 한다고 앙탈을 부리는가 하면 지어 《북인권문제》를 걸고 《국제사회가 무력개입을 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는 극히 도발적인 망발까지 줴치고있다.

남조선을 처참한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키고 미제침략군의 야만적인 인권유린만행에 항변 한마디 못하는 괴뢰들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유린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인권은 무엇보다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주권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빼앗긴 남조선괴뢰들은 애당초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남조선은 《국권》을 잃은지 이미 오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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