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과 압력따위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4月 8th, 2013 | Author: arirang
세계언론계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그것은 우리 당의 병진로선이 현 국제정세와 우리 공화국이 처한 정세의 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전략적로선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적들은 우리에게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위협공갈하는 동시에 다른 길을 선택하면 잘살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회유도 하고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강성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이 명제는 제국주의자들이 《도와주겠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압살하기 위하여 내흔드는 미끼이며 강성부흥은 경제발전과 핵무력건설을 병행하여 추진하는데 있다는것을 밝혀주신 귀중한 지침이다.
지난 20여년간 미국 등 서방이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핵억제력을 마련하려는 나라들을 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로 위협공갈하고 경제원조와 관계회복운운으로 회유기만하면서 정권붕괴와 제도전복을 실현한 실례들이 적지 않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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