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북소행》설을 날조하는자들은 제2의 리명박역도로 락인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2(2013)년 4월 13일 로동신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라 가증되고있는 핵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폭발전야의 전쟁접경에 놓여있다.

여기에 남조선괴뢰들의 끈질긴 반공화국대결소동까지 겹쳐 북남관계는 더는 수습하지 못할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 4월 10일부터는 청와대의 새로운 각본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가 전면에 나서서 그 무슨 《3. 20해킹공격사건》이 《북소행》이라는 조사결과보고를 조작해내고 그것을 세상에 공개하는것으로 새로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달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2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한때 괴뢰언론매체들이 겨끔내기로 앞을 다투어 비명을 지른데 의하면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KBS》, 《MBC》, 《YTN》을 비롯한 방송업체들과 크고작은 금융업체들이 련속적인 싸이버공격을 받고 일제히 마비되여 남조선전역이 《사상초유의 대혼란》에 빠진 사건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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