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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이란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도합 2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나라별순위에서 1위를 하고 단체컵을 수여받았다.
김철혁선수는 88㎏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160㎏, 추켜올리기에서 200㎏을 들어올림으로써 종합 360㎏의 성적으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3개의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60㎏급, 65㎏급, 71㎏급, 79㎏급경기에 출전한 김은성, 김충국, 박정주, 리룡현선수들은 추켜올리기에서 157㎏, 166㎏, 182㎏, 205㎏(세계신기록), 종합 284㎏, 289㎏, 323㎏, 356㎏으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끌어올리기에서는 2위를 하였다.
안성군, 김성훈선수들은 60㎏급, 65㎏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는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94㎏급경기에서 양대봉선수는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리룡현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온 선수들을 8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체육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귀중한 문화재들을 략탈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 공예전문가와 나눈 이야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일본침략자들은 그 과정에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창조하여온 귀중한 문화재들을 수많이 파괴하고 략탈해갔다.
이러한 문화재파괴략탈행위는 단순한 강탈행위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준비되고 감행된 국가적범죄이며 조선의 오랜 력사와 문화, 전통을 말살하여 그 존재자체를 력사에서 지워버리려고 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죄악이다.
우리는 그에 대하여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공예분과위원장인 위국현동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을 마구 략탈한 일본의 범죄행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보다 수백년이나 썩 이전시기인 임진조국전쟁시기에도 감행되지 않았는가.
위국현: 그렇다.1592년-1598년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은 가치있는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을 수많이 략탈해갔다.
당시 우리 나라의 발전된 문화 특히 도자기공예기술에 대하여 잘 알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에 피묻은 발을 들이민 첫 시기부터 산간오지의 가마터까지 다 뒤져가며 가치있는 도자기들을 략탈하였을뿐 아니라 수많은 기술자들과 장공인들을 닥치는대로 랍치해갔다.
이때 끌려간 우리 나라의 기술자들은 《도노》(도자기노예)로 불리우며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강요당했다.
일본도서들에서 일본의 《이름난 자기》라고 서술한것들은 다 조선인기술자들이 일본의 각 지방에서 개발한 도자기들이며 그것은 후날 일본《도자예술》의 조상으로 되였다.
일본인들은 조선사람들이 일상시에 흔히 쓰는 밥그릇과 같은 평범한 자기들도 귀중품처럼 애용하였으며 차그릇으로도 사용하였다.
기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에 대한 일제의 략탈행위는 식민지통치기간에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지 않았는가.
위국현: 일제의 문화재략탈행위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국권을 송두리채 빼앗은 후부터 더 강도적으로 감행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 각지의 왕릉들을 비롯한 수천개의 옛무덤들을 거의 모두 도굴하였다.
개성시에 있는 어느한 왕릉에 대한 도굴만행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일제는 왕릉을 도굴하기 위해 여러곳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수많은 헌병과 경찰대까지 동원하였으며 묘의 출입구를 찾기 위해 화강석으로 된 묘의 병풍석을 폭파하고 그안에 있던 달구지 10여대분의 유물들을 털어갔다.
평양시 락랑구역일대에 있는 우리 나라 옛무덤가운데 일제의 피해를 입지 않은것, 봉분이 성한채로 남아있는것이 거의 없는 사실은 놈들의 문화재략탈행위의 강도성과 악랄성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기자: 《을사5조약》날조이후 감행된 일제의 문화재략탈행위가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국가범죄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위국현: 일제의 문화재략탈행위는 철저히 관권과 군권이 총동원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된 국가범죄였다.
조선통감부의 첫 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는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문화유물을 략탈하여 일본왕과 왕족, 귀족들에게 섬겨바쳤을뿐 아니라 부하들과 공모하여 일본의 박물관이나 골동품장사군들에게 비싼 값으로 팔아 폭리를 보았다.
두번째 통감이였던자도 우리 나라의 문화유물들에 대한 략탈을 적극 장려하였다.
일제는 저들의 문화재략탈행위에 《합법성》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1916년에 조선고적조사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 연구회와 법령, 규정 등을 조작하고 유적조사로부터 발굴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오직 조선총독부와 일본인들만 관할하게 하였다.
조선총독부의 관리들과 조사위원, 고고학자, 골동품수집가 등의 각종 탈을 쓴 일본강도배들은 헤아릴수없이 많은 가치있는 문화재들을 략탈하여 일본으로 실어갔을뿐 아니라 그 일부를 《연구》, 《진렬》의 명분을 걸고 형식상 비치하였다가 나중에는 그마저도 일본으로 빼돌렸다.
그들중 가루베라는자는 중류급이상의 무덤들을 매해 수백기씩이나 도굴하였는데 이자는 1963년에 일본기자와의 회견에서 《고분 2 000기를 도굴하였으며 거기에서 나온것을 장사군에게 평가시켜보았더니 값이 3억 수천만¥이라고 하였다.》라고 실토하였다.
기자: 현재 일본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이 많이 소장되여있지 않는가.
위국현: 그렇다.일본인들스스로가 밝힌데 의하면 도꾜국립박물관, 네즈미술관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 절간들에 도자기, 금속공예품, 자개박이공예품, 불상, 그림, 도서, 활자 등 우리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재들이 소장되여있고 개인들도 수많이 가지고있다.
기자: 문화재략탈행위에 대한 일본정객들의 립장은 어떠한가.
위국현: 일본정객들은 조상들의 략탈행위를 《가장 볼만한 문화사업》이였다고 찬양하며 추어올리고있다.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저들의 《국보》로, 《중요문화재》로, 《중요미술품》으로 등록해놓고 선전하면서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란도질하고있으며 세계를 우롱하고있다.
그들이 《국보》로 내세우고 자랑하는 문화재들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해 일본의 한 학자는 이렇게 폭로하였다.
《일본국보라고 세계에 자랑하고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 미를 찬양하고있는 작품의 거의 모두가 대체 누구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인가?
그것은 조선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 아닌가.
이것은 력사가들도 립증하는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정당히 말해서 조선의 국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저지른 파렴치한 략탈행위에 대해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 오히려 조상들의 날강도행위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일제가 감행한 문화재략탈행위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부럼없는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오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복무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것은 혁명적당의 근본사명이다.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해 분투하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며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며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만드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참된 자세는 부단한 창조와 혁신에 있다.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며 새것을 창조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위한 진정한 복무라고 말할수 없다.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 더 높은 목표와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며 인민들에게 복리를 하나라도 더 안겨주기 위한 혁명사업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더 안겨주기 위해 분투하려면 어머니처럼 인민을 위한 근심을 늘 놓지 말아야 한다.자식을 위하는 어머니는 언제나 근심을 안고 산다.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고 늘 마음쓰고 다 자란 자식을 놓고도 무엇을 더해주고싶어 고심하는것이 어머니들이다.이런 어머니의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여기에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본분이 있고 보람이 있으며 이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많을 때 어머니당으로서의 명함이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한 투쟁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부닥치는 난관이 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이미 추진하던 문제도 다 줴버리는 식의 일본새를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일감들이 산적된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새로운 일판을 벌려놓을수록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방대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는것을 본도로 삼아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을 찾자면 인민을 존중하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은 대중의 시선을 결코 무심히 대하지 않으며 잠시 비쳐진 종업원들의 모습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헤아리고 그 해결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고인다.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존대하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중의 눈빛과 얼굴표정, 말 한마디에서도 자기 지역의 주민들과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이 어떤 살림집에서 살고있는가, 땔감과 부식물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등을 환히 알고 여러가지 일감을 맡아안고 대책해나간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열, 백의 일감을 찾아쥐고 진함없는 열정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들에게 당과 국가의 혜택이 더 많이 가닿게 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마련하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우려는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가 대단히 중요하다.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한 생산물과 건축물의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최상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인민들앞에 자신들을 검증받는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웅지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물과 생산물의 합격도장은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이 한다.인민들의 만족한 평가를 받을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지극한 정성을 고이는 여기에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있다.
건설자들과 생산자대중이 건축물 하나, 생산물 하나에도 부모형제를 위하는 성실한 땀과 지성이 깃들게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생산자들에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려 그들이 인민을 자기의 부모처자, 친혈육과 같이 여기고 인민소비품을 하나 만들어도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마음에 드는 질좋은것으로 되게 하고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자기 부모, 자식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하는 심정으로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총화와 평가를 해도 자기 부모처자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는 심정에 서서 질을 높인 사람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분위기를 세워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마다에 인민을 위한 정성이 고이도록 하여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에나 속도에만 치우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새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 담화 발표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이 7일에 발표한 담화 《우리 무력의 대적인식과 대응의지는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기 위한 군사적행동을 로골화하면서 지역의 정치군사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한련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가 강행되고있는 속에 미제7함대소속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이 출현한것은 조선반도정세에 새로운 긴장변수를 가세하며 림계초과를 예고하고있다.
이에 앞서 미한군부우두머리들이 우리의 남부국경연선에 나타나 전쟁열을 고취하고 대조선억제력강화와 핵 및 재래식무력통합과정의 조속한 추진을 모의하는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은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적대적본성의 려과없는 로출이고 숨김없는 의도적표명이다.
적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이런 짓들을 하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정세의 실상이고 일상이다.
이와 같은 환경하에서 세상은 우리가 과연 어떤 자세에 있을것을 상상하며 무엇을 할것을 기대하는가.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끝까지 대결적이려는 미국의 적의를 정확히 리해하였으며 그에 대한 화답을 절대로 피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것이다.
우리는 모든것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는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서 적수들의 위협에 더욱 공세적인 행동을 보여줄것이다.(전문 보기)
努光鉄国防相が談話発表
【平壌11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努光鉄国防相が7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武力の対敵認識と対応意志はより明白に表現され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を脅かすための軍事的行動を露骨にしながら地域の政治・軍事情勢を意図的に激化させている。
米韓連合空中訓練「フリーダム・フラグ」が強行されている中、米第7艦隊所属原子力超大型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打撃団が出現したのは、朝鮮半島の情勢に新たな緊張変数を加え、臨界超過を予告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って、米韓の軍部頭目らがわれわれの南部国境沿線に現れて戦争熱を鼓吹し、対朝鮮抑止力の強化と核および在来式武力統合過程の早速な推進を謀議する定例安保協議会を行っ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あくまで対決しようとする敵対的本性の濾過(ろか)のない露出であり、露骨な意図的表明である。
敵は、朝鮮半島地域でこのような行為を働いている。
これが朝鮮半島情勢の実状であり、日常である。
このような環境の下で世界はわれわれが果たしてどんな姿勢にあることを想像し、何をすることを期待するのか。
われわれには他の選択がない。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はあくまで対決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敵意を正確に理解したし、それに対する応答を絶対に避けないであろう。
今後、われわれの安全圏に接近する一切の全ての脅威はわれわれの正照準圏内に入るようになり、必要な方式で管理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全てのことに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われわれは、強力な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って敵手らの脅威に一層攻勢的な行動を見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기적의 시대, 견결한 개척으로 눈부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 새 생활, 새 복리의 눈부신 실체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우리 식의 발전관, 발전방식은 나날이 더욱 확고한것으로 승화하고있다.
새로운 숨결로 약동하는 이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에는 불변의 투쟁원칙이 있다.
지난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연설하시면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역경도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방해할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의 방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새로운 변화발전,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자 투쟁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참으로 쉽지 않은 시련과 류례없는 난관이 무수히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직면한 난국에 포로되여 자체를 유지보존하고 애로를 견디여내는데만 머무른다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꿈은 언제 가도 이룰수 없다.
하기에 우리 당은 미증유의 극난한 도전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우리 식의 발전로정도를 명백히 긋고 시간표를 정하였으며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새시대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해마다 줄기차게 떠올려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해나가는 거창한 사업, 온 나라 농촌을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켜 농촌의 세기적인 락후성, 후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투쟁,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전변되여가고있는 명소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10년새에 통채로 변모시킬 특단의 결심을 내리고 완강하게 늘여나가는 지역발전의 귀중한 밑천들…
미처 다 꼽아보기도 힘든 이 문명의 화폭들을 더듬을 때면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관과 고유한 창조본때가 력력히 안겨들며 하나의 크나큰 격정이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그것은 우리의 발전로정도가 제일 정확하고 우리 식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다는 무한한 긍지이고 자부이다.
사실 남의 식, 남의 힘으로 가는 길이 남들이 이미 걸은 길을 따라가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라면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가는 길은 무수한 역경이 첩첩히 덧놓여있는 초행의 험로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왜 우리는 다른 길을 모르고 이길을 왔고 또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길만을 가려고 하는가.
오직 거기에만 우리의 참다운 행복과 눈부신 미래가 있고 문명의 새세상에로 가장 빨리 가닿을수 있는 곧바른 출로가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전진하는 길, 그길은 곧 주체의 길이며 조국과 인민을 곧바른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따르는 길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헌신적인 보무로 우리 인민을 경이적인 변혁투쟁에로 궐기시키시며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인도해가시는분, 우리식 투쟁방식의 가장 위대한 개척자이시고 완벽한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단 선택하고 결심하신 전진의 방략은 완벽한 우리 식의 실체로 이루어내시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새로운 변천사를 써나가고계신다.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고 예측할수 없는 재해와 위기가 때없이 들이닥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국가가 끝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는 그 자체도 놀랍지만 이러한 결과를 떠올린 초강의 힘, 그 거대한 향도력은 실로 만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미증유의것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류의 지성을 초월하는 천재적예지와 비상한 통찰력, 심원하고 뛰여난 저술력으로 새시대 혁명과 건설의 각 분야에 대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들을 명시하는 수많은 로작과 지침들을 내놓으시였다.그 모든것에 철두철미 관통되여있는것이 바로 우리 식이다.
우리 식의 개척로들과 새로운 경지들을 부단히 탐구해나가시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여러가지 사업들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가실뿐 아니라 최상의것, 완벽한것이 아니면 만족을 모르시는 비상한 창조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그 어떤 남의 식이 아닌 우리의 식으로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초석처럼 고여있는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무엇이던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견결한 의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강렬한 열망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개척하시며 그 실현을 걸음걸음 이끌어오고계시는것이다.
우리 식의 아름다운 락원어촌으로 솟아오른 락원포에 가보면 준공의 그날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어리여온다.
그뿐이던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연한 자태를 드러낸 위화도에 가보면 지난해 12월 피해지역 살림집준공의 그날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문명과 번영에로의 지름길은 열려져있으며 그 성공적인 질주는 우리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고 가르치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런듯 들려오는듯싶다.
현대적인 지방병원,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지역발전의 과학성과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새 령역이 탐구되여 지방중흥이 거폭적으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사실이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10년새에 일신시키기 위한 대담한 투쟁목표가 세워지고 실행되는 사실, 나라의 국방력이 우리식 첨단무기체계들을 적극 개발완성하는데로 계속 질주하고있는 현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우리 식의 가장 정확한 발전로정도를 밝혀주시고 위대한 분투와 강철의 의지로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하고 력사에 전무한 거폭적인 대업들을 최단기간내에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수많은 나라들이 동란속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이해에도 우리는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순간도 멈춤없이 자기의 방식대로 힘있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예평하신것처럼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앞둔 중요한 해인 올해에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한 5개년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예술,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당창건 80돐을 우리 당과 국가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여주시고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이제 또다시 강용히 넘고 헤쳐야 할 력사의 준령들을 내다보면서 당중앙이 가리킨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 식대로 투쟁해갈 일념을 백배하고있다.
우리의 거창한 위업도 진리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도 불가항력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함에 견결히 분투해나갈 때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은 반드시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테로행위들이 세계곳곳에서 계속 발생하고있다.
최근 몇달사이에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들만 놓고보자.
7월 26일 이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 자헤단시에서 테로분자들이 신분을 위장하고 사법기관청사에 들어가려고 시도하였다.정체가 드러나자 그들은 저항하며 청사구내에 수류탄을 던졌다.그로 하여 녀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여러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하였다.
그달에 이 나라에서는 악질테로분자들이 처형되였는데 모두 지난 시기 박격포와 발사관을 리용하여 민간인들과 공공봉사 및 교육시설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감행한자들이다.
9월 30일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분자들에 의한 자폭공격사건이 일어나 10명이 목숨을 잃고 30명이 부상당하였다.대다수의 사상자들은 뻐스 등을 타고 현장옆을 지나가던 무고한 사람들이였다.
최근년간 이 주에서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올해 상반년에만도 500여건의 테로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한것이다.테로분자들은 려객렬차, 의료단, 이동통신중계탑 등 민간대상들을 목표로 악행을 일삼았다.
10월 27일 케니아의 동북부지역에서는 테로분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구간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다가 적발, 체포되였다.
지금 세계곳곳에서 활개치는 테로단체들의 대다수가 서방이 뿌려놓은 불화의 씨앗들이다.한때 중동에서 악명을 떨치던 《알 카에다》도 그렇고 오늘 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이슬람교국가》도 바로 그렇게 생겨난것들이다.
서방은 시종 《반테로》와 《민주주의》의 간판을 내들고있지만 사실상 테로와 혼란만을 조성하고있다.철면피하게도 이중기준을 휘두르며 테로분자들을 《자기편》과 《남의 편》으로 가르고있다.그로 하여 긴장의 발원지들이 더 많이 생겨나고있다.
많은 나라와 기구들이 인류를 괴롭히고 행성을 불안정하게 하는 극악한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7월초에 열린 제17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선언에는 우주개발, 보건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 등과 함께 테로와의 투쟁문제가 명기되였다.9월에 진행된 상해협조기구 수뇌자회의에서도 테로문제가 론의되였다.테로가 의연 전인류에게 있어서 심각한 도전으로 되며 기구가 이 위협과의 투쟁에서 통일성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왔다.
테로행위로 큰 피해를 보고있는 이란과 파키스탄이 반테로투쟁에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두 나라 군부고위관리들은 테로를 근절하기 위한 투쟁에서 협조를 확대하며 국경지역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히였다.
까메룬과 챠드는 국경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협조협정을 체결하였다.그에 따라 두 나라는 합동군사작전들을 강화하고 테로와 국경횡단밀수행위들을 적발, 분쇄하기 위한 정보들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10월에 진행된 로씨야-인디아합동훈련 《인드라-2025》에서 두 나라 무력 구분대들은 반테로전에서의 호상협동방법을 련마하였다.
얼마전 뛰르끼예 아다나주의 25개 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성원 19명이 체포되고 그들이 소지하고있던 각종 무기들과 탄약, 극단적인 사상을 류포시키는 비법도서들이 압수되였다.같은 시기 나이제리아에서도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된 반테로작전결과 17명의 테로분자가 소멸되고 85명이 체포되였다.
테로를 근절하는것은 사람들의 생명안전수호와 생활안정보장과 관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전문 보기)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분발력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완강한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켜 올해를 자랑찬 성과들로 빛내이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도약해나가자면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주체적힘을 백배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비결이 있고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올수 있는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실체로, 뚜렷한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이다.보통의 각오나 일본새로는 그 어떤 과업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당정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하자면 전체 인민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며 최고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에 기초한 열화같은 충성의 정신이고 당의 결정,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며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며 경이적인 사변들과 세기적변혁들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무기이다.전체 인민이 당이 준 과업을 최상의 믿음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 사활을 걸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칠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되며 우리가 바라는 번영의 꿈은 하루빨리 성취되게 된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에는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맥박치고있다.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의 결정, 지시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집행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이 이룩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날수 있은 기저에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해온 우리 인민의 무비의 헌신성이 놓여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명줄로 간직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모든 사업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만드는 인민, 당의 구상실현에서 조건타발이라는 말자체를 모르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기어이 당의 의도대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재부를 창조하는 인민이 우리 인민이다.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키는 인민, 특유의 강인성과 자존심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전체 인민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 습벽화하고 끊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하고있기에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리상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으며 각 방면에서 부흥과 번영의 토대가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되고있다.
지금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오석산화강석광산, 천리마타일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많은 단위들에서 기존공식을 타파하며 이룩되고있는 증산의 성과는 당정책을 절대화하고 그 관철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대중의 완강한 투쟁이 안아오는것이다.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드놀지 않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는 인민의 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킬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게 될것이다.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당정책결사관철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당원들은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투철한 각오,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짓부시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키려는 불굴의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어야 한다.공격전에 나선 화선병사의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자랑찬 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올해의 마감까지 계속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짐을 져도 제일 무거운 짐을 지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서라도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결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이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대중속에 5개년계획완수가 가지는 의의와 당에서 시기시기 제시하는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혁명과업수행을 사상적수양과정,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는 계기로 확고히 전환시켜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고 다같이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게 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물불을 가림이 없이 투쟁하며 영웅적위훈만을 창조하여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모든 근로자들이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용진 또 용진함으로써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과감히 펼쳐나가자.(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의 전투력
당의 전투력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당의 투쟁능력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당의 전도와 혁명의 승패, 인민의 운명은 전적으로 당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밀고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공고히 하는것이다.모든 당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각급 당조직들이 튼튼히 꾸려지고 그 모든 조직들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은 전일적인 체계를 이룰 때만이 당이 조직된 부대로 될수 있고 전투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당대렬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할뿐 아니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그것을 직접 조직집행하는 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아무리 당의 로선과 방침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일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대중의 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할수 없다.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제고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켜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의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령도방식이다.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고조를 일으켜나가는 투쟁과정에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이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6일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늘어나는 수지오물, 더욱 심각해지는 바다오염
바다가 모든 오염물질의 최종집결처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담배꽁초와 비닐주머니, 유리병, 수지병, 찢어진 고기그물 등 각종 오물들이 바다를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그중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수지오물이다.
물고기를 비롯한 바다생명체들이 그것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킨 결과 죽고있다.
2050년에 가서 합성수지의 소비량이 2019년의 1.7배로 늘어나 심각한 바다오염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자료가 발표된바 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일부 수지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대책을 취한다고 해도 2050년의 합성수지소비량이 2019년의 1.2배일것이라고 분석하였다.그러면서 수지오물처리와 관련한 매우 강력한 대책을 취하지 않는한 바다오염은 멈춰세울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수지제품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고있으며 그 생산량도 대단히 많다.
문제는 수지제품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속히 늘어나고있지만 그 오물처리능력은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수많은 수지제품들이 사용후 극히 일부만 재생리용되고 대부분은 그대로 버려지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은 바다에서 제일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영국에서는 매주 약 17억개의 수지물건이 오물로 버려지고있다.스리랑카에서는 매일 938t의 수지오물이 생겨나고있어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버려지는 수지오물의 대다수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들어간다.수지병은 바다에서 제일 많이 눈에 뜨이는것중의 하나이다.수지오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은 대양의 바닥이라고 한다.
지난해 4월 합성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방지를 위한 정부간교섭위원회회의가 열리였는데 규제내용을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가 크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속도로 내버려진다면 머지않아 바다속의 수지오물량이 물고기의 총중량을 릉가할것이라고 추산하고있다.
바다가 수지오물의 거대한 저장고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수지오물은 바다물속에서 오래동안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이기만 한다.
세계의 대양들은 서로 련결되여있으며 바다물도 정지되여있지 않고 계속 흐른다.때문에 수지오물이 지구상의 임의의 곳까지 확산되게 되는것이다.
연구사들이 북대서양의 깊은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들을 잡아 조사한데 의하면 73%에 달하는 물고기들속에서 미소수지가 나타났다.
오늘날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은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바다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분해되지 않는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며 수지오물회수체계를 강화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캄보쟈정부는 수지오물처리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오염을 최소화하려고 하고있다.
케니아정부도 수지오물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재자원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수지오물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일떠섰다.
여러 나라가 바다에서 수지오물을 수집, 분쇄하여 물고기양식에 필요한 그물우리도 만들고 건재, 디젤유, 전기생산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밖에도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였던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이 11월 5일 수도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고인의 령구가 안치된 서장회관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국가장의식장에는 조기가 드리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당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의 일군들, 고인의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령구우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숭엄히 덮었다.
참가자들은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며 고인의 령구를 바래웠다.
한생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영예로운 사명수행에 분투하여온 고 김영남동지와 영결하는 슬픔을 안고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신미리애국렬사릉으로 향한 연도마다에서 령구차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고 김영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렬사릉입구에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맞이하시였다.
고인의 유해를 앞세우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들은 렬사릉에 올랐다.
고 김영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 김영남동지를 추모하여 전체 영결식참가자들과 함께 묵상하시였다.
고인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열화같은 충성과 참다운 애국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인 로혁명가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숭고한 경의를 담아 조총이 발사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화환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전체 영결식참가자들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승장구를 위한 억척의 토대를 다지는데 특출한 기여를 한 김영남동지의 고귀한 넋과 혁명정신이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영생하기를 기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혁명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애국심을 간직하고 영웅적삶을 빛내인 전체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애도사
동지들!
우리는 오늘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로혁명가이며 명망높은 국가정치활동가였던 김영남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혁명원로의 령전에 선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에 갈마드는것은 기나긴 세월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당과 국가의 중책을 지녀온 동지의 관직이나 경력에 대한 추억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을 위한 헌신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간주하고 일순의 탈선도 없이 애국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결곡한 모습입니다.
김영남동지는 근 80성상 우리 당을 따르고 당과 함께 영광의 일대기를 새겨오면서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권익을 수호하는데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조선인민이 낳은 우수하고 열렬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의 한사람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저명한 정치가, 오랜 지도간부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분투하였으며 고매한 풍모와 인격, 이룩한 공적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김영남동지의 전 생애는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참된 아들의 빛나는 행로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는 젊은 시절로부터 고령에 이르는 장장 수십성상 존엄높고 권위있는 공화국의 유능한 정치활동가로서의 고상한 인품과 당당한 실력을 과시하던 김영남동지의 모습이 새겨져있습니다.
혁명을 하자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지론을 간직한 김영남동지는 한생토록 자신을 정치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쉬우지 않았습니다.
김영남동지가 고백한것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던 뜻깊은 날과 달들은 자기의 두뇌와 심장을 완전히 새로운 주체의 두뇌와 심장으로 바꾸는 운명전환의 과정이였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귀중히 간직되는 정신적자양을 받아안은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습니다.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결곡한 실천이 결합된 본보기적인 지도간부, 높은 정치적안목과 저력있는 활약으로 우리당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친 강직하면서도 로숙한 외교관으로서의 훌륭한 자질과 명예는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고있는 혁명임무가 당과 수령의 절대적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피타게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김영남동지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사상정신적, 실천적준비의 끊임없는 제고로써 강한 자주적대와 혁명적원칙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세계적판도에서 우리 위업에 대한 진보적력량의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반혁명세력과 투항분자들과의 견결한 투쟁속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수호하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한 중대한 성과들에는 정치외교활동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온 김영남동지와 같은 우리당 외교전사들의 줄기찬 투쟁과 불멸의 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높은 정치리론수준, 세련된 외교술로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옹호하고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해온 혁명원로들의 로정과 더불어 공화국정치외교사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이 씌여질수 있었습니다.
우리당 대외전략실현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동지를 국가의 원로로 항상 존경하고 내세워주시며 생일 아흔돐을 맞는 동지에게 두번째로 되는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아흔다섯돐 생일축하의 따뜻한 인사도 보내주신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운신하기 힘들어하는 그의 손을 꼭 잡으시고 숭고한 화폭을 남기며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신념으로 장구한 정치활동경력을 빛내여갈수 있게 한 귀중한 활력소였습니다.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한 년한으로 보나 쌓은 공적으로 보나 여생을 편히 보내여도 결곡한 생에 흠이 없을 동지였지만 받아안은 신임과 사랑에 보답하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늘 외우면서 병석에서도 수령의 위대한 국가정치경륜과 불멸의 혁명활동업적을 구가하는 저서집필에 혼심을 다 바치였습니다.
수령의 위대함을 담기에는 너무도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후대들이 우리 수령의 위대성을 읽을수 있고 이 나라를 빛내여나갈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릴수 있는 량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자, 표현 하나에도 심혈을 쏟은 김영남동지였습니다.
한생 높은 직책을 지니고 오래동안 국정에 참가하였지만 인생말년에 차례진 우대도 마다하고 가족, 친척들이 남들과 조금이나마 다른 티를 내는것을 불허한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은 자손들모두가 숭고한 그 세대와 빛나는 귀감들을 무한히 존대하고 따라배우게 하였습니다.
동지의 령전에 빛나는 공화국의 최고훈장들과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하여 년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충성의 나날에 지닌 그 모든 영예는 삶의 순간순간을 량심과 의리에 살며 당과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그 강화발전을 위함에 고스란히 바쳐진 혁명가의 한생이 얼마나 긍지높은 행로를 이어왔으며 얼마나 값높은 언덕에 올라있는가를 설명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믿음속에 성장하며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서 인생의 행복과 영광을 누려온 김영남동지의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으나 청사에 력력히 깃든 자취들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며 충심으로 높뛰던 동지의 고결한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입니다.
조국과 인민은 동지의 이름과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김영남동지의 빛나는 삶의 흔적들을 기억할것이며 동지가 일구월심 바라던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갈것입니다.
고 김영남동지여,
동지가 그처럼 이루고싶어하던 필생의 념원과 목표를 간직하고 우리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억세게 나아갈 맹세를 이 시각 당신의 령전에서 더욱 굳히나니,
존경하는 동지여, 사랑하는 조국의 대지에 안겨 편히 잠드시라.
2025년 11월 5일
우리 선수들 준결승경기에서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소식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브라질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5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만만치 않은 팀들사이의 대전인것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팀문전을 위협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44분경 11m벌차기를 성공시킨 10번 유정향선수가 52분경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 팀은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8일(평양시간으로 9일)에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 담화 발표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이 6일 발표한 담화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속내를 다시금 확인한데 맞게 우리의 립장을 분명히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악의적본성이 또다시 려과없이 드러났다.
새 미행정부출현이후 최근 5번째로 발동된 대조선단독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정책변화를 점치던 세간의 추측과 여론에 종지부를 찍은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이로써 미행정부는 우리 국가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현 미행정부가 상습적이며 아주 전통적인 방식으로 또다시 변할수 없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적의사를 재표명한것에 대하여 정확히 리해하고 재확인하였다.
미국은 압박과 회유,위협과 공갈로 충만된 자기의 고유한 거래방식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언제인가는 결실을 보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제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우리의 대미사고와 관점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다.
대조선적대시를 체질화한 현 미행정부의 제재집념은 치유불능의 대조선정책실패를 상징하는 대표적사례로 기록될뿐이다.
미국은 제아무리 제재무기고를 총동원해도 조미사이에 고착된 현재의 전략적형세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변경시킬 가능성은 령이하라는데 대해 류의할 필요가 있다.
실패한 과거의 낡은 각본을 답습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기대하는것처럼 우매한짓은 없다.
현 미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지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것이다. (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談話発表
【平壌11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6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国家にあくまで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下心を再度確かめたことに即してわれわれの立場を明らかにす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あくまで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悪意的な本性が再び濾過なしにさらけ出された。
新しい米政府の出現以降、最近5回目に実施された対朝鮮単独制裁は、米国の対朝鮮政策変化を占っていた世間の推測と世論に終止符を打った一つの契機であった。
これによって、米政府はわが国家をあくまで敵視するという立場を遺憾なく示した。
われわれは、現在の米政府が常習的で極めて伝統的な方式で再び変わらない自分らの対朝鮮敵対的意思を再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正確に理解し、再確認した。
米国は、圧迫と懐柔、威嚇と恐喝に満ちた自己固有の取引方式がわが国家を相手にいつかは結実を見ることになるという期待と未練を持ってはならない。
米国の制裁は過去と同様、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われわれの対米思考と観点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
対朝鮮敵視を体質化した現在の米政府の制裁への執念は、治癒不能の対朝鮮政策失敗を象徴する代表的実例に記録されるだけである。
米国は、いくら制裁武器庫を総動員しても朝米間に膠着(こうちゃく)した現在の戦略的形勢を自国に有利に変更させる可能性はゼロ以下であることに留意する必要がある。
失敗した過去の古びたシナリオを踏襲して新しい結果を期待するような愚昧なことはない。
現在の米政府がわれわれをあくまで敵視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以上、われわれもやはりいつまでも忍耐力を持ってそれ相応に対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애국의 필봉으로 조국을 받들고 총련의 전진을 추동해왔다 《조선신보》의 80년력사를 더듬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며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정신과 기상을 과시하여온 총련은 결성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년대들에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청사에 깊은 자욱을 남기였습니다.》
해외교포신문의 빛나는 본보기, 재일조선인운동의 기수, 나팔수, 총련일군들의 믿음직한 방조자…
이것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기관지 《조선신보》에 대한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의 정에 넘친 부름이다.
얼마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선신보》창간 8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그들은 절세위인들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서 애국운동의 승리의 력사를 수록해온 빛나는 로정, 재일조선인운동의 힘찬 전진을 떠밀어온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더듬어보았다.그리고 그려보았다.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강성할 총련의 밝은 미래, 《조선신보》의 양양한 전도를.
* *
조국해방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이 제일먼저 시작한것이 학교를 내오고 신문을 발간하는 사업이였다.그해 9월에 벌써 나고야조선초급학교와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학교가 생겨났다.10월초순에는 《조선신보》의 전신인 《민중신문》이 창간되였다.빼앗겼던 우리 말과 글을 다시 찾아 자녀들에게 익혀주려는, 자기의 신문을 가지고싶어하는 동포들의 열망은 이토록 컸다.
예로부터 시작이 절반이라고 하였지만 신문발간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다.당시 동포사회에는 신문기사를 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 즉 기자활동을 할수 있는 사람이 거의나 없었다.자금과 자재도 문제였다.제일 어려운것은 일본땅에서 우리 글활자를 도저히 구할수 없는것이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창간이후 수개월간 등사기로 신문을 찍어내지 않으면 안되였다.
게다가 미일반동들은 갓 태여난 재일조선인들의 신문을 요람기에 말살하기 위해 갖은 비렬한 책동에 매여달리였다.
이런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역의 언론인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신 감격적인 소식과 새 민주조선건설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들끓는 기세를 신속히, 격조높이 전함으로써 재일동포들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권리옹호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그들의 활약으로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심, 조국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려는 지향이 동포사회에 차넘쳤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미일반동들은 공화국의 국장과 국기의 공식사용과 해설선전을 무작정 금지시키였다.이러한 때 《조선신보》는 결연히 공화국기사수투쟁에 앞장섰다.신문은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고무자, 정신적량식을 주는 벗이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는 참으로 간고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앞두고 미제는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과 재일본조선민주청년동맹을 강제로 해산하고 수많은 일군들의 정치활동을 금지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조선신보》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선전교양자적역할뿐 아니라 조직동원자적역할까지 맡아안았다.
미제가 끝끝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다.이 준엄한 시기에 《조선신보》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의 내용을 신속히 보도하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혁혁한 전과를 전하였다.《조선신보》를 통해 조국인민들의 투쟁소식을 알게 된 재일동포들은 조국사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악에 받친 미일반동들은 조선전쟁을 일으킨지 두달도 안되여 이 신문을 강제페간시키였다.분격한 언론인들은 펜을 쥐였던 손에 항거의 마이크를 틀어잡고 거리로 달려나가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다.2년만에 신문은 복간되였다.
해방직후의 창간때에도 어려웠지만 복간때에는 더욱 어려웠다.원쑤들이 신문을 페간시키면서 인쇄기자재들을 깡그리 파괴하고 빼앗아갔으므로 모든것을 새로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중에서도 제일 난문제가 바로 활자였다.
밤을 밝혀가며 나무로 활자를 깎고 끼니를 번지며 조판을 하느라 신보사성원들의 눈에는 피발이 섰다.
(아, 활자만 있었으면!)
모두가 이런 생각에 사무쳐있었다.
1953년 3월 아직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그 준엄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신보사에 국문활자를 보내주실줄을 누군들 생각이나 할수 있었으랴.
조국에서 보내온 함의 뚜껑을 열었을 때 기자, 편집원들속에서는 《야!》 하는 탄성이 울려나왔다.정성담아 포장한 여러가지 호수의 윤기나는 국문활자들이 가득 들어있었던것이다.
모두가 너무 기뻐 서로서로 손을 부여잡고 어쩔줄 몰라하였다.난관과 애로가 아무리 겹쌓여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굳센 사람들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맺히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수만리길을 거쳐 전해진 국문활자들은 천금보다 귀중한 사랑의 생명소였다.
이역의 언론인들의 가슴마다에는 강력한 애국의 무기, 멸적의 총탄인 이 활자로 원쑤들의 악랄한 탄압과 반동공세를 짓부실 의지가 샘솟았다.
후날 조선신보사의 책임일군으로 성장한 한 동포는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회억하였다.
《우리는 펜으로가 아니라 온넋으로 글을 썼다.일편단심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려는 신념의 맹세를 담아.》
재일조선인운동이 진통을 겪던 어려운 시기에 조선신보사 기자, 편집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전환방침을 견결히 옹호하고 널리 해설선전함으로써 주체적인 해외교포단체인 총련을 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총련이 결성된 후 《조선신보》에는 이런 격조높은 글이 실리였다.
《우리들은 이제야 진실로 전체 조선인민이 걸어가는 승리에 찬 거창한 총로선우에 확고부동하게 올라서게 되였다.
재일동포들은 이 총련합회를 성공적으로 성취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령의 배려에 보답하는 첫 사업에서 위대한 승리를 획득하였다.
이것은 오로지 선진적인 조국과 영명한 수령 김일성원수를 모시는 우리들만이 능히 달성할수 있는 자랑이며 또 하나의 승리이다.…》
총련의 결성과 함께 《조선신보》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기관지로서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조선신보》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위대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는것을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또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리익과 의사의 대변자, 총련의 집단적인 선전자, 교양자, 조직자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왔다.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하고 재일동포들의 권리를 튼튼히 지키며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신보사 사업을 료해하시며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느해 화창한 봄날 재일조선인기자단 단장으로 조국에 체류하고있던 조선신보사의 한 일군은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외국의 한 국가수반을 위해 마련하신 국가연회에 참가하게 되였던것이다.조국의 몇몇 주요간부들만 참가하는 그 연회에 총련의 평범한 언론인인 자기를 불러주신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그는 좀처럼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이날 연회참가자들과 잔을 찧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건강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그를 알아보시고 곁에 있는 외국수반에게 총련에서 온 기자단 단장이라고, 우리의 혁명동지라고 소개해주시였다.
순간 그는 어깨를 세차게 들먹이였다.이역의 언론인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이 가슴을 울려주었기때문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알게 된 조선신보사 기자, 편집원들도 감격의 눈물로 옷깃을 적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에게 이렇게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동무들도 고리끼가 쓴 장편소설 《어머니》를 보았겠지만 거기에는 혁명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없으나 소설을 읽고나면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조선신보》도 사람들의 감정과 기호에 맞는 소리를 하여 사람들스스로가 《조선신보》를 보고 진리를 찾게 해야 한다.…
신문을 동포들의 준비정도를 고려하여 다양하면서도 수가 높게 편집할데 대한 문제, 천편일률적인 편집방식에서 벗어나 대상화, 통속화할데 대한 문제 등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조선신보》가 침체를 모르고 동포대중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게 한 휘황한 등대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신보》가 총련의 애국위업을 추동하는 위력하고 종합적인 언론보도 및 선전교양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신다.이번에 《조선신보》창간 80돐을 맞으며 공로있는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에게 공훈기자칭호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고 기념우표까지 발행하도록 하여주신데도 총련의 언론인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은정이 어리여있다.
이처럼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신보》는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정치사상적무기, 재일동포들의 투쟁과 생활의 길동무로 될수 있었다.
몇해전 미야기현에서 사는 한 동포로인이 조선신보사앞으로 편지를 보내여온적이 있다.총련 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오래동안 사업하였던 그는 《조선신보》에 실리는 기사와 사진들에서 쟁쟁한 총련일군으로, 이름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한 옛 제자들의 이름과 모습을 찾아보고 환성을 올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한다.그럴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면서 로인은 애국열의로 끓어번지는 각지 동포사회의 소식을 신속히, 자상히 알려주는 《조선신보》가 있어 스승과 제자들사이의 반가운 상봉은 계속되고있다고, 우리 신보가 제일 좋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조선신보》를 보아야 총련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있고 어떤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알수 있다.《조선신보》를 보지 못하면 동포들의 마음의 문을 열수 없다.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신심을 북돋아주고 총련조직의 힘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무기가 바로 《조선신보》이다.…
동포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진심의 목소리, 찬사의 목소리이다.
창간이후 오늘에 이르는 80년세월 반동들의 온갖 파괴암해책동과 악랄한 폭압공세를 짓부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것으로 하여 《조선신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두터운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다.
그리운 조국소식과 함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숨결이 글줄마다, 사진마다 느껴지는 《조선신보》는 재일동포들의 마음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평양에 상주하는 조선신보사 기자들은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조국의 방방곡곡을 찾아 우리 인민의 보람찬 투쟁모습을 글과 사진에 담고있다.그들이 전송하는 기사와 사진들은 재일동포들은 물론 일본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전하고있다.
《조선신보》지면에 실리는 여러 기사는 국제사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있다.많은 나라 언론들이 그 내용을 집중적으로 인용보도하고있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해온 격동의 나날에 조선신보사는 우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조선신보》는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으며 수많은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김일성상계관인으로, 로력영웅, 인민기자, 공훈기자로 자라났다.
《민중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되여 《해방신문》, 《조선민보》, 《조선신보》로 그 이름이 여러번 바뀌였지만 신문의 애국적인 성격과 내용에서는 변함이 없다.
지금 조선신보사의 전체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결성세대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주체적해외언론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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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에서 출판보도물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그중에는 해외교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변하는것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신보》처럼 자기 조국에 그토록 참답게, 그토록 충실하게 복무하는 위력하고 권위있는 해외교포출판보도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령토강탈책동을 정당화하려는 오만한 행태
10월 22일 이스라엘국회가 요르단강서안지역에로 주권을 확대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
그에 따르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모든 정착촌들에 이스라엘의 법과 행정권이 적용되게 되여있다.법안은 국회의 해당 분과위원회 토의를 거치게 된다고 한다.
팔레스티나외무성은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그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그 어떤 부분도 다룰 권한이 없다, 불법적인 행태에 정치적, 외교적, 법적수단들을 발동하여 대처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국회의 처사를 국제법을 무시하는 행태로 비난하고있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볼 때 동부꾸드스,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의 주권이 행사되여야 할 지역이다.두개국가해결책과 오슬로협정 등은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창설할것을 지향하고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 관할권안에 넣으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스라엘의 끈질긴 령토병탄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지위는 매우 위태로운 형편에 처해있다.
가자사태가 날로 격화되고있던 지난 1월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공작전을 개시하고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의 거주지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안전강화》라는 간판밑에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피난민수용소, 살림집들을 비롯한 지상건물들을 재더미로 만들었을뿐 아니라 도로와 전력, 하수망 등 하부구조들마저 모조리 파괴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군사적공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정착촌확장책동에 광분하면서 점령지를 점차로 확대하고있다.
올해 3월 이스라엘당국은 이 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하였으며 5월에는 20여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정착촌을 건설하고 그 지역을 저들의 관할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식으로 령토를 야금야금 확장하고있다.
문제는 이스라엘의 행태가 단순히 령토확장야망을 실현하는데만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8월 이스라엘은 마알레흐 아두밈지역의 어느한 지구에 살림집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이스라엘이 E1지구로 명명한 마알레흐 아두밈지역의 한 지구는 면적이 12㎢밖에 되지 않는다.하지만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련결하는 회랑과도 같은 요충지이다.
이스라엘이 여기에 정착촌을 건설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와 남부가 분리되게 되고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와의 련계가 차단되게 된다.
이것은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를 포괄하는 지역에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설할데 대한 구상이 불가능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팔레스티나는 이 지역에서의 정착촌건설은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이라고 거듭 경고하였으며 이스라엘이 무분별하게 정착촌건설을 강행하려 할 때마다 그에 강력히 반발해왔었다.E1지구가 력사적으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을 야기시킨 민감한 지역으로 되여온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침략자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요구를 란폭하게 짓밟고 8월 바로 이 지구에서의 정착촌확장계획을 거리낌없이 발표한것이다.
당시 이스라엘당국은 성명에서 《E1지구에서의 건설계획승인은 팔레스티나국가창설구상을 땅에 묻어버리기 위한것으로서 우리가 정권수립을 시작으로 리행에 착수한 사실상의 주권계획의 일환이며 지역에서 취하고있는 많은 조치들의 연장선이다.》라고 하였다.그로부터 한달후에는 이스라엘당국자가 직접 예민한 이 지구에서 살림집건설을 빨리 다그칠데 대한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는 절대로 없을것이다.이곳은 우리의 땅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이것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정착촌확장책동이 단순히 령토확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데 국한된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독립국가창설투쟁 그 자체를 완전히 말살하려는데 근본목적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동부꾸드스의 이슬람교성지에 대한 이스라엘호전광들의 빈번한 침입과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침공의 확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령토확장책동은 이러한 범죄적인 계획실현을 위해 하나의 고리로 련결되여 동시에 강행되고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두개국가해결책과 그를 통한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의 희망은 날로 암담해지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로 주권을 확대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함으로써 저들의 범죄적인 령토병탄책동에 《합법화》의 외피를 씌울수 있는 법적, 제도적담보를 마련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4일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학용품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사계획추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현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 교육기자재공장건설은 우리 나라 교육분야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교육부문에서 몇년간 말공부만 해오던 공장건설을 불과 몇개월 남짓한 사이에 완공하게 되였다고, 우리 군대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또 한번의 보람찬 창조투쟁, 철야전투로써 귀중한 재부를 안아올렸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몇년간 당중앙전원회의때마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문제를 중대사안으로 취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수로 5년이 되는 이해 중반기까지 공사가 진척되지 못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것은 경제실무적조건관계를 론하기에 앞서 당정책과 국가의 미래를 대하는 내각과 교육부문 지도간부들의 관점과 태도상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전원회의들마다에서 이 공장들을 설립하는것에 관한 같은 내용의 결정서가 무려 8차례나 의결되였지만 집행되지 않았으며 해당 부문에서는 그 집행을 위한 똑똑한 방도도 내놓지 않았다고, 오는 12월전원회의에서는 매번 국사중의 국사로 중대한 의미가 부여된 중요정책사업들이 몇년간이나 차요시되고 방치된 원인을 엄격히 총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교구비품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교구비품공장건설 역시 기본골조공사를 끝내고 마감공사를 다그치고있다는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시금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축공간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마다에 당정책을 대하는 인민군대의 견실한 사상정신세계와 티없이 깨끗한 충성심이 깃들어있는것이 력력히 알린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 교육기자재공장은 전국적인 수요를 보장하는 핵심공장들인것만큼 건축과 설비공정구성에서나 생산 및 생활환경의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건축공사를 년말까지 완성하고 래년도 상반년중에 공장들을 조업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 구비하게 될 교구비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면서 교종별, 나이별, 체형별, 품종별에 따르는 적합한 규격과 수요, 질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원료, 자재보장체계를 전망적으로, 과학적으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고 앞으로 예견하고있는 해당 조치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조국의 미래와 직결된 창조물을 자기들의 두손으로 이룩해간다는 긍지와 책임감을 보다 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대상건설을 우리 시대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관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기세드높은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훌륭한 결과물로 이룩해놓고 당중앙에 영광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당의 열렬한 지성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의 세월은 인민의 세월이다.
일각일초가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한 당의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이렇듯 좋은 세월은 동서고금에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다.
흥하는 이 세월을 비껴안은 기념비적실체들은 얼마나 많은가.복이 넘치는 세월의 축도마냥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를 넓힌 새로운 복리와 문명의 령역들은 또 그 얼마인가.
그 어떤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이루어놓은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지성이 펼친 이 땅의 눈부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지난 10월 6일 력사적인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그 영상이.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일 하고싶었던 숙원사업이 빛나게 성취된 기쁨과 감개함을 금치 못하시며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당에서 통채로 맡아 건설하고 모든것을 최상급의 수준에서 갖추어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바치려는 깨끗하고도 열렬한 지성의 루적으로 력사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게 되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기울이는 열화같은 정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가 그대로 어려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우리 당의 지성,
그것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복무관점,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기어이 인민의 모든 꿈과 소원을 꽃피워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의 발현이다.
어찌 평양종합병원만이랴.오늘 우리 수도에 펼쳐지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지극한 지성으로 수놓아가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 한없이 다심한 정의 력사이기도 하다.
사연깊은 터전에 솟아난 경루동에 서보면 새로 건설한 다락식주택구를 돌아보시던 날 어느한 호동의 살림집록지에 심을 꽃나무들도 선정해주시고 준공식을 할 때에는 랭온풍기의 온도를 21℃로 맞추어놓아 새집에 들어서는 주민들이 따스한 환경에서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이 사무쳐온다.인민의 웃음 넘치는 송화거리에 가면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자그마한 수도꼭지도 보시며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마음쓰시던 그 모습, 신발장의 문까지 열어보시며 가구를 더 훌륭히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에 구현해가시는 절대의 원칙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에 고이는 진정의 높이, 진정의 열도가 있다.
인민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기 위한 진함없는 개척과 새로운 발전경지, 끊임없는 질적비약을 지향하며 그를 완강하게 실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이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절대의 혁명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위업이다.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격동의 세월 수도 평양에 일떠선 새 거리들은 우리 인민에게 더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지성에 의하여 해마다 보다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로 꾸려졌고 그 과정은 문명창조의 새 기준과 본보기를 끝없이 개척하는 과정으로 일관되였다.
이 땅의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렇게 솟아났다.우리 당의 숭고한 지성에 떠받들려 보다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오늘도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다.
지난 3월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이곳 휴양소의 특색이며 기본봉사업종인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고 지난 6월 강동군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병원의 층표기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찾으시여서는 부지를 하나 정하고 건물 한동을 일떠세워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최대의 성심을 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떠받드는 한없이 순결한 지성, 더없이 뜨거운 지성, 그지없이 다심한 지성이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여 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기에 그 모든 실체들은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이 세상 제일 눈부시고 아름다운 인민의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지성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만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평범한 날과 날들에 해빛처럼 따스히 와닿고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새겨보는 화폭들이 있다.
지난해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위민헌신의 자욱, 수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은정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몸소 분분초초 큰물이 덮쳐드는 비행기지에 나가시여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전투도 직접 지휘하시던 그 모습, 큰물이 바다처럼 넘실거리는 피해지역을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고 헤치시며 훌륭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울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그 영상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수해지역 인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천막에까지 찾아오시여 몸소 가지고오신 새옷도 아이들에게 입혀주시고 수재민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던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수재민들이 평양에 올라왔을 때에는 몸소 숙소에 나가시여 뜻깊은 환영사도 하시고 이튿날 4.25려관에 찾아오시여서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새 교복을 입고 새 가방을 멘 그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의 어버이…
참으로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 그 극진한 지성은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의 최고경지이다.
어머니만이 자식들을 위해 그렇듯 절대적인 지성, 그렇듯 진실하고 뜨거운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며 헌신할수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삶과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하기에 인민에게 끝없는 지성을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본태이며 고유의 활동방식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영원히 인민을 위해 최대의 지성과 사랑을 기울이는 참다운 어머니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깃들어있는것이다.
지난 10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력사적인 기념연설을 하시면서 이렇게 자신의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이 자리를 빌어 나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더 거창한 위업들을 과감히 떠메시고 더 지극한 정성을 끝없이 바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엄숙한 맹약이였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그 숭고한 맹약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순간순간 가다듬으시는 드팀없는 신조이고 견결한 의지이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이 세상 제일 행복하며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번영의 꿈과 리상대로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건설하고있다.바로 그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일편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기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불가항력인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이여, 인민은 그 품에서 세상 끝까지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오직 그 품에서 인민은 천만년 길이 살리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