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5): 대결정책실현에 미쳐날뛴 희세의 반역아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아부굴종하여온 박근혜역도의 집권 3년간은 《신뢰》의 간판을 내들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한 용납 못할 반통일적범죄의 3년이다.
돌이켜보면 역도가 집권한 이후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면서도 성의있는 노력은 정세의 끊임없는 변화속에서도 시종일관 계속되여왔다.그러나 그것은 응당한 결실을 맺지 못하였으며 오늘에 와서는 북남관계개선의 자그마한 희망마저도 깡그리 사라졌다.이것은 현 괴뢰집권자의 사상 류례없는 대결정책의 필연적결과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전부터 자기의 대결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쓰게 되자 청와대에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문패처럼 내걸었다.
이 듣기에도 괴이하고 입에 올리기도 거북스러운 《대북정책》에 대해 역도는 《북핵을 용납할수 없고 북이 도발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는것》이라느니,《결코 유화책이 아니》며 미국과의 《동맹에 기초한 군사적억지력을 바탕으로 한것》이라느니 하고 공언하였다.그리고 집권후 처음으로 미국을 행각한 자리에서는 《북이 변하기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비핵화와 자유시장경제원칙에 립각한 통일》이니 하고 나발질을 하였다.이것은 결국 괴뢰역도가 주물러낸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이 선임자가 들고나온 동족대결정책인 《비핵,개방,3 000》을 훨씬 릉가하는 사상 최악의 반통일정책이라는것을 낱낱이 폭로해주었다.그런데도 박근혜는 자기의 《대북정책》이 예상외로 강경하다는 상전의 흡족한 말 한마디에 사기가 올라 첫 미국행각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받은것이라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