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2025년 2월 28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미싸일련합부대 해당 구분대가 2월 26일 오전 조선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발사훈련의 목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격화시키고있는 적수들에게 임의의 공간에서의 조선인민군의 반격능력과 각이한 핵운용수단들의 준비태세를 알리고 국가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며 전략순항미싸일구분대들을 불의적인 화력임무수행에 숙달시키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대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이 동행하였다.

전략순항미싸일들은 7, 961s, 7, 973s간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표적을 명중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사훈련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고 하시면서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림전태세를 갖추고 그 사용에 만반으로 준비됨으로써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것은 공화국핵무력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였다

2025년 2월 28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사회주의보건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이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무병무탈하게 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수도 평양에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세계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가 훌륭하게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7일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보건부문,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병원과 시공 및 설계단위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구급과와 치료전문과들, 종합수술실, 학술토론회장, 봉사시설, 직승기착륙장 등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전반적인 시공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건강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보건정책과 그 실현을 위한 건설방침에 준하여 병원의 모든 요소에 선진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고 시공도 흠잡을데없이 정말 잘되였다고, 치료실과 입원실을 비롯한 각 계통의 전문시설들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꾸려졌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의도대로 련관단위들에서 설계와 시공, 운영의 3자합의를 실속있게 한데 기인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30개의 현대적인 수술장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종합수술실이 병원의 가장 중요한 핵심시설답게 최상의 보건위생성과 치료의 과학성, 원활성을 보장할수 있도록 훌륭히 완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물 웃층에 위치한 식당과 봉사망들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이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와 함께 이렇게 문명하고 훌륭한 편의를 보장받으면서 병을 완치하고 건강을 증진시킬수 있게 된것이 참으로 기쁘다고, 평양종합병원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절대복종시키는 우리 국가의 자부할만한 또 하나의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 의학학술연구중심을 가지게 된것이 정말 긍지스럽다고, 시련을 누르고 비약적으로 증대되는 우리 힘의 막강함을 잘 알수 있다고, 나라의 보건부문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고 획기적으로 진흥시킬수 있는 든든한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정책을 영웅적창조실천으로 받들며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는데 공헌한 전체 건설자들의 열렬한 애국충심과 헌신성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이 개원후 인민들의 병치료와 쾌유에서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자면 운영준비에서 사소한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병원의 첫 관문이고 얼굴과도 같은 구급계통을 실리성과 합리성, 효률성측면에서 보강하여 구급치료의 신속성과 기동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적인 의료거점으로 일떠세운데 토대하여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을 진흥시키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본태를 옹호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새로 서게 될 중앙급병원들뿐 아니라 전국의 시, 군들에 꾸려지는 병원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건설에서는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비롯하여 의료봉사활동에 편리하도록 보건시설특유의 전문성과 기능성보장원칙에서 부지선정으로부터 건물배치, 동선조직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을 전문기술학적요구에 부합되게 설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의 범위가 부단히 넓어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는 현시기 그 어느 부문보다 앞서나가야 할 부문은 설계부문이라고, 사회주의집권당이 인민을 위해 일떠세우는 건설물의 설계는 마땅히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최우선시하면서 현대성과 민족성을 옳게 결합시켜야 하며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정치리념, 더 높은 리상과 문명에로의 지향이 반영되여야 한다고, 그런 의미에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건축설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훌륭히 꾸려준 종합병원이 확고히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의료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과 전문가적자질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보건부문에서는 의료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며 모든 의사, 간호원들이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치료사업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시, 군병원건설이 본격화되는데 맞게 지방의료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의술을 높여주기 위한 재교육과 실습, 경험토론회, 과학기술발표회 등을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조직진행하며 중앙급병원들에서 지방병원들에 지도방조력량을 파견하는것과 함께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비롯하여 병진단과 치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의료봉사를 보다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할수 있는 체계와 방법들을 도입하고 조건들도 마련하여 인민들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보호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한폭의 그림처럼 솟아오른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평양종합병원이야말로 문명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이고 기념비적실체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건은 나라의 정치풍토와 문명의 높이, 공민들의 삶의 질을 가늠하게 하는 척도이고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이며 국력평가의 중요한 지표이라고 하시면서 새시대 보건혁명을 일으켜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정한 뜻깊은 올해에 개원하게 될 평양종합병원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최상급의 의료봉사거점으로 완성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평양종합병원은 의료설비조립과 종합운영시험공정을 거친 후 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 10월에 개원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2월 26일《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멸할 강대성과 백전필승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기층전투단위 핵심골간, 군사초급지휘관육성의 본령을 훌륭히 수행하며 자랑찬 무훈을 군기에 무수히 아로새겨온 권위있는 군사학원이 80성상의 긍지높은 발전사에 더없이 영광스러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5일 우리 국가 군사교육기관의 모체이며 가장 관록있는 지휘관양성기지인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에 도착하시여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전우이며 유능한 군사지휘관이였던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반신상을 찾으시고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우리 군대는 강건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과 눈부신 강성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삶을 굳건한 주석으로 고인 조선인민군 초대총참모장 강건동지의 특출한 공적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창군세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군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주체의 강군건설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백전백승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 학교의 교육일군과 학생이 전교성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조국이 맡겨준 신성한 교단을 순결한 량심으로 지키며 군사간부육성사업의 줄기찬 혁신과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전체 교육일군들과 앞날의 훌륭한 지휘관들로 준비해가고있는 학생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군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을 사열하시였다.

이어 학생들의 격술시범출연이 있었다.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을 교정에 모신 무한한 감격과 충천한 사기에 넘친 군관학교 학생들은 당의 훈련혁명방침, 군사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자기들의 전투적기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전술연구실, 부대지휘관리연구실, 군사지형학연구실, 사격관을 비롯한 교내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방위의 기본력량으로서 혁명의 줄기찬 앙양을 선도해온 우리 무력의 위훈넘친 행로에는 군대의 핵심진지를 굳건히 지켜온 군사교육기관들의 값높은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지만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와 같이 력사와 전통이 고귀하고 긍지높은 군사학원은 없다고 하시면서 공화국무력의 첫 군기를 수여받고 정규군의 첫 열병식에 제1종대로 선두에 선것만 보아도 영광의 건군사에서 학교가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를 잘 알수 있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관학교가 각급 군사교육기관들의 전위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인민군대의 기층을 더욱 튼튼히 하여 전군강화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군사정책실행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의 군사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교육시설관리운영과 교육환경이 현대성과 선진성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강군건설에 관한 정책적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문제들을 언급하시면서 인민군당위원회와 군사교육기관 정책지도부서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는 우리 국가 최초의 군사교육기관, 군사간부양성의 원종장, 조선인민군의 정규적면모와 전투력의 상징이라는 고유한 명함만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해왔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빈터에서 군건설의 전설적인 기적을 안아온 창군세대의 고귀한 전통이 있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진 자기 힘이 있는 지금에 와서 우리 군대의 장래와 관련된 지휘관양성기지들을 현대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현대문화수준에 맞게 왜 훌륭하게 꾸리지 못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당의 군사교육정책을 정확히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종합군관학교를 중시하는것은 이 학교의 졸업생들이 걸머지는 첫 직무가 비록 높지 않아도 우리 군대의 말단기층, 병사대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고 그들이 군사가로서의 첫 신발을 잘 신어야 언제나 승리만을 아는 유능한 맹장으로 자라날수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군사교육부문의 일대 변혁으로써 우리 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고 결심하면 점령못할 요새가 없는 강한 군대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교육전선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한 군력강화의 제1제대, 최전방이며 군사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강군육성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론이라고 하시면서 종합군관학교를 현대교육문화가 완벽하게 구현된 군지휘관양성의 표준단위로 훌륭하게 일떠세우고 나라의 군사교육부문을 새롭게 일신시키자는것이 자신의 드팀없는 결심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교원, 학생들의 실탄사격경기와 종합기재체육훈련모습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질적강화와 그 위력은 전술급단위 초급지휘관들을 어떻게 키워내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고, 군사교육부문에서는 마땅히 학생들에게 군사지식을 전수하기에 앞서 혁명을 하겠다는 견결한 혁명의식부터 심어주어야 한다고, 이와 함께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능란한 전투조법, 강한 육체적능력을 소유한 실전형의 싸움군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의 기본임무는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한 충실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며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하는 영웅들을 키워 강군의 초석을 억척으로 다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학교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창군의 첫 세대로부터 오늘까지 혁명무력의 지휘성원들에게 일관되여온 충성의 신념과 애국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성과 호전성이 력사상 가장 로골적으로 표현되고 전쟁과 류혈이 일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국제적환경은 우리 무력이 전쟁에 완벽하게 대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군사교육부문에서 군사실천위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들이 현대전장들에서 이루어지는 실전경험들을 우리식으로 소화습득하며 급속도로 선진화되고있는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에 정통하고 현대전에 상응한 지휘능력을 갖춤으로써 확실한 승리만을 이룩하는 야전형의 군사인재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예로운 군복무의 나날 꿈결에도 그려보던 무상의 영광과 행복속에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할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이 온 교정을 진감하는 열광의 환호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가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진지, 강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지켜온 성스러운 전통과 값높은 공적을 줄기차게 계승하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만반의 전쟁수행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더 많이 키워냄으로써 당의 강군건설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장께 드리는 군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맹세가 담겨진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새시대 군사교육혁명의 뚜렷한 변혁과 진보의 기틀을 마련한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우리 군대를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였다

2025년 2월 25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부국강병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특유의 혁명관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비한 전투력이 미증유의 전설적위훈으로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그 강용한 보무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는 위대한 령도의 자욱이 우리 군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의 발원지, 강군건설의 전략적보루에 아로새겨졌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4일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스승, 위대한 령장을 창립 8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에 교정에 모시는 꿈만같은 영광의 시각을 앞둔 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 직속구분대 군인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연혁을 영원무궁한 백승과 명예에로 인도해주시며 사상제일주의로 강군건설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우러러 드리는 인민군장병들의 최대의 경의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김일성정치대학은 국가수반을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영광의 군기에 전투적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학의 교육일군과 학생이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권위있는 군사정치학원에서 견결한 혁명정신과 혁혁한 교육과학성과로 우리 군대의 사상적정예화를 위한 성업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고있는 교직원들과 앞날의 유망한 정치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였다.

대학의 위대한 명예와 공훈이 새겨진 군기를 휘날리며 교직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적강군건설사에 특기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구한 세월과 력사의 변천속에서도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가 창군세대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시종일관 떳떳하고 충실한것은 혁명적무장집단의 계승성을 담보하는 관건적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견실하게 수행하여온
김일성정치대학의 공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새시대에 대학의 명성이 긍지로 빛나고 그 존재감이 비상한 의미로 부각되는것은 대학이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강군의 근본을 지켜주는 곳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적건군사의 어제와 오늘에 우리 군대의 무장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지만 거기에 재운 사상만은 변하지 않았으며 사상제일주의의 위력이 낱낱이 검증되는 혁명투쟁행정에서 김일성정치대학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지킴에 무한히 충직했다고 하시면서 창립의 그날로부터 장장 80년간 공산주의적인간들을 많이 육성하며 우리 혁명위업의 계승을 보위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여온 대학의 영예로운 연혁을 감회깊이 소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가 이룩하는 영웅적위훈의 곁에 그 숭고한 정신과 용감성을 배양시켜주는 정치일군들과 함께 그들의 모교를 나란히 세우고있다고, 영광의 군기들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조국의 부름이라면 고난도 희생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는 무비의 충실성과 영웅성을 우리 군대고유의 품격으로 높이 떠올리고있는것은 어떤 학술적권위나 교육과학성과에도 비길수 없는 대학의 가장 빛나는 공적이라고 평가하시고 당의 강군육성위업을 위해 바친 교육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정의로운 위업, 가장 정의로운 국가, 가장 정의로운 인민을 지켜선 우리 군대는 마땅히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되여야 하며 이 중대한 력사적사명, 무거운 책임을 위하여 우리 혁명무력이 드팀없이 고수강화해나가야 할 제일가는 위력과 우세는 다름아닌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세기, 어느 나라에서나 무장력의 2대요소로서 군인과 무기를 꼽는것이 정설로 굳어져왔고 21세기에 이르는 오늘까지 무력건설과 전쟁행정에서 군사기술중심론을 제창하는데서 탈피하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력사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현대전쟁을 고찰해보아도 군대의 사상건설을 무시한 군사기술중심론의 제한성을 실천적으로 여실히 목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이자 군대의 질적우세라는것은 엄연한 철리임을 강조하시고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한다는 새로운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며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강군건설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명백히 내리게 되는 결론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은 변함없이 우선적으로 철저히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앞세우고 전투대오를 부단히 정간화하며 그다음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기술장비고도화를 실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의 격변속에서 건국초유의 변혁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오늘 국가전략구상과 정책수행에 이바지하는 우리 군대의 역할은 어느때보다 비상히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고 지적하시고 우리 군대가 더욱 막중해지는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자면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군사활동마당들에 언제나 사상의 힘을 백배하기 위해 맹활약하는 정치일군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굳건히 담보해야 하는 최고군사정치학원으로서의 김일성정치대학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교양자적위치에 서있는 정치일군들속에서 당중앙의 요구와 기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일부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그 원인을 분석하시면서 군대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준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수행해야 할 제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망성과 직결되여있는 대학의 중요한 위치와 임무를 놓고볼 때 우리 군대의 최고정치학원은 마땅히 대학우의 대학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정치사상강군화로선관철의 기본거점이고 우리 군대의 영웅성을 키우는 원종장인 대학이 자기 본도에 더욱 충실할 때 우리 혁명무력은 더욱 강해지고 불패의 위력은 끊임없이 배가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그 성스러운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만년에로 이어주는 김일성정치대학과 더불어 만대에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원한 통찰력, 탁월한 론술로 우리 혁명무력을 사상적으로 더욱 정예화되고 전투력에서 최강인 백전필승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가 명시된 군건설의 독창적인 혁명학설을 받아안은 무한한 격동속에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건설연구실, 교육정보종합조종실, 교육성과전시관을 비롯한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가 우리 군대라면 우리 군대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는 바로 이곳 정치대학이고 여기서 충실히 복무하는 교육자들과 일군들이라고 값높이 평가하시면서 대학이 모든 세대의 정치일군들을 한모양새로 다듬고 키워내며 전군에 우리 당의 붉은 사상을 끊임없이 재워주는 유능한 정치일군들을 배출하고있기에 우리 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견결하고 전투력에 있어서 최강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생들의 당정치사업방안에 대한 토론도 들어주시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군사사상과 리론, 우리 식의 전법에 정통하고 각이한 전투정황에 맞게 당정치사업을 능란하게 벌려나갈수 있는 정치일군들로, 전군의 사상정신적정예화와 전쟁준비완성을 강력히 추동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들로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의 모든 교원들이 교육자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실천과 실력, 인격으로 당과 제자들앞에 검증해보일데 대하여서와 신념화된 충성과 순결무구한 애국의 마음, 완벽한 교육자적능력과 과학리론적권위로써 당정치일군육성사업의 혁신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방문을 기념하여 교직원, 학생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몸소 대학을 찾으시여 혁명군대 정치일군양성의 새로운 전환기를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습과 군무생활에서 모범적인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신데 이어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건군사에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우리 당이 제일로 신임하고 그 역할에 특별히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는 핵심중의 핵심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누구보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온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 자기의 훌륭한 역할로써 혁명군대의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김일성정치대학과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 교직원, 학생들사이의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인민군대의 권위있는 교육기관들간의 경기는 축구와 배구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치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진 축구경기는 1:1 동점을 기록한 가운데 11m차기로 승부를 갈랐다.

축구경기에서는 정치대학팀이 종합군관학교팀을 종합성적 5:3으로 이겼다.

배구경기도 정치대학팀이 상대팀을 3: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하루 귀중한 시간을 군사교육전사들과 함께 보내시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최강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성스러운 본령을 다해나가도록 뜨겁게 격려해주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충성과 특출한 교육성과로 받들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정치교육의 최고전당에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자랑이며 힘의 상징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세기를 이어 계승해온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빛나는 영예를 백년, 천년의 절대적위세로 이어나가며 그 어떤 적도, 그 어떤 도전도 일격에 압승하는 강대무비성을 더욱 만반으로 다져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지침을 안겨준 력사적인 행보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24일《로동신문》

 

한없이 만나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끝없는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이 리상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천금보다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해외에 있는 로전사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또다시 베풀어주시였으니 저는 송구스러움에 몸둘바를 모릅니다.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 다정하신 말씀을 받아안은듯 꿈과 같은 행복에 휩싸여 사랑의 축전의 마디마디를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저를 우리 혁명의 귀중한 원로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기수, 투쟁의 선구자로 불러주시며 수령의 전사가 지닐수 있는 영광의 상상봉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저뿐만 아니라 안해에게도 누구보다 고생이 많았다고 너무나 고마운 위로의 말씀까지 보내주시였으니 저희들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총련의 전도양양한 앞날을 위하여, 동포사회의 부흥을 위하여 건강장수하여 부강번영하는 어머니조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하시며 고목에 또다시 푸른 잎과 붉은 꽃을 활짝 피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대해에도 못비길 크나큰 은총에 저는 옷깃을 여미고 삼가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마다 장군님 생각이 사무치게 간절해지는 2월이 오면 장군님께서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던 의장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진다고 하신 말씀에 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을 너무나 담뿍 받아안은 잊지 못할 나날들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저를 변함없이 총련애국위업의 전위에 세워주시고 조선혁명의 익측전선을 통채로 맡긴다고 커다란 신임을 안겨주신 깊은 은정이 되새겨져 대를 이어 받아안은 수령복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는 오늘 다시 원수님의 새 명령을 받아안은 전사의 엄숙한 자세로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더 굳게 지니고 공화국의 한 부분인 총련을 견결히 사수보존하며 로체에 채찍질하여 조국과 더불어 총련의 전면적발전,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나갈 굳은 맹세를 다집니다.

저는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익측전선,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애국활동전반에서 동포제일주의를 어김없이 관철하여 재일동포들을 이국땅에서도 오직 충성과 애국을 신조로 삼고 사는 원수님의 한식솔로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우리 조국을 과녁삼아 갈수록 광란적인 전쟁열을 올리는 미일한의 악귀같은 무리들이 적대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부터 허물자고 칼을 갈고있으나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본에 있는 조선사람들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며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하여 전체 총련일군들의 진두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영광의 칭호인 열렬한 애국충신, 참다운 해외혁명가로서의 삶을 고결하게 누려 원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조선혁명과 더불어 총련의 희망이고 미래이시며 저의 삶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건강하셔야 우리 혁명이 공산주의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힘있게 매진하여 조국땅에 인민이 바라는 휘황한 리상사회가 건설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도 위대한 승리의 그날을 맞이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익측전선의 전사들과 우리 동포들 그리고 저와 안해의 가장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고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드립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이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22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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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2월 22일《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나는 애국애족의 빛나는 장로우에서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의장동지에게 우리 국가와 전체 인민을 대표하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의장동지를 지지하고 떠밀어주며 누구보다 고생많았던 부인 윤영자녀사에게도 뜨거운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해마다 장군님 생각이 사무치게 간절해지는 2월이 오면 장군님께서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였던 의장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집니다.

허종만동지는 총련결성시절에 간직한 애국의 맹약을 지켜 장장 70년간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온 우리 혁명의 귀중한 원로이며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전위에서 영광찬 우리의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려온 애국애족의 기수, 투쟁의 선구자입니다.

자본주의일본땅의 가혹한 환경속에서 투철한 충의지심과 강직한 신념을 지니고 공화국의 한 부분인 총련을 견결히 사수보존하여온 의장동지와 같은 애국선대들이 있었기에 총련은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길이 남을 본보기조직으로, 동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명망높은 해외동포조직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습니다.

충성과 애국으로 자랑높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보석처럼 빛나는 의장동지의 영웅적인 삶과 특출한 공훈은 강대한 조국과 더불어 조선혁명사에 길이 새겨지게 될것입니다.

나는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증견자이며 총련결성세대의 대표자인 허종만동지가 총련의 전도양양한 앞날을 위하여, 동포사회의 부흥을 위하여 부디 건강장수하여 부강번영하는 어머니조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기 바랍니다.

열렬한 애국충신, 참다운 해외혁명가의 고결한 인생에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2월 2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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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완결단계과업수행에 착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17일《로동신문》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평양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드디여 완결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사에 특기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직접 구상하시고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최중대과업으로, 숙원으로 내세우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실행의 뜻깊은 첫 착공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대건설전구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기시며 세상에 당당히 자부할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펼쳐주시였다.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마지막단계투쟁은 우리 당이 인민앞에 다지고 드팀없이 리행해온 서약을 완벽하게 결속짓기 위한 올해의 가장 중차대한 창조대전이며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에 보다 큰 활력을 가세하는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2월 16일 오후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지난 4년간 수도의 교외에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을 일떠세우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천지개벽의 눈부신 건설신화로 빛내여온 전체 수도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기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내각,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군민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이민위천의 위대한 국가건설리념과 비범한 령도로 사상초유의 세기적승리와 대변혁들을 이룩하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복리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번영의 최전성기,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령도자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년간 한치 어김이 없었던것처럼 오늘 또다시 새해년도 1만세대 공사에 착공하는 의식을 가지게 된 의의를 설명하시면서 보람찬 건설사업에서 혁혁한 공훈을 떨쳐온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보다 웅대한 목표실현을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차지하는 거대한 역할에 대하여 밝히시고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줄 때까지 평양시건설사업을 계속 추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천명하시면서 당면한 수도확장건설구상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건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가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 우리 수도의 위대한 웅자와 끝없는 번영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문명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위대한 투쟁에 더욱 용감히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대회결정집행을 성공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또다시 경이적인 위훈을 창조하도록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전체 건설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격정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화성전역은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과 원대한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축도이라고 하신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어갈 수도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의가 착공식장에 차넘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하늘땅을 뒤흔드는 장쾌한 폭음과 함께 새로운 진군개시를 알리는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민건설자들이 앞으로도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떨치며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오래도록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화성지구에 더 큰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며 위대한 우리 평양을 인류가 선망하는 리상도시, 가장 존엄높고 무궁번영하는 강국의 수도로 전변시킬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2025년 2월 17일《로동신문》

 

 

동지들!

지난 4년간 한치 어김이 없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 또다시 새해년도 1만세대 공사에 착공하는 의식을 가지고있습니다.

올해의 1만세대 건설사업으로써 당대회이후 강력하게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침내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됩니다.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을 시작하는 뜻깊은 이 시각 지난 4년간의 날과 달들을 경이적인 위훈으로 주름잡으며 전변의 시간표를 앞당겨온 격렬한 투쟁로정이 안겨오고 년년이 일떠세운 인민의 새 거리들에 드높던 완공의 개가가 울려와 감회 또한 깊어집니다.

수도건설에 바쳐진 동무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에 의해 바라던 념원그대로 평양은 더욱 웅장화려한 도시로 변천되였으며 존엄과 힘에 넘친 그 모습은 거창한 변혁의 전기를 맞이한 온 나라 인민에게 백배의 신심과 분발력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동무들의 불멸의 위훈과 영예로운 행적에 대한 시대의 긍지높은 기록이고 값높은 평가입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해마다 드팀없이 제일 착실하게 추진되여온 사업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입니다.

이 기간 국가의 형편이 의연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공화국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성과들로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였습니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본다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기간에 전력공업부문이 상승폭을 넓히면서 놀라운 증산추이를 견지하고 세멘트생산에서는 력대 최고수준에 올랐으며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유지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습니다.

특히 평양시 살림집건설부문은 당대회가 결정한 목표뿐 아니라 전망적인 요구까지 추가된 방대한 계획을 해마다 에누리없이 무조건 관철해온것으로 하여 가장 안정적으로 급속한 장성을 이룩하는 부문으로 되였으며 2024년에 그 장성률은 2020년에 비해 391%로서 실로 놀라운 경지에 도달하였습니다.

정말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의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 특히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우리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성과중의 성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는 이틀전 락원군에 가서도 말했습니다.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나라의 번영과 변혁을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투쟁을 제기하고 전개해나가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힘을 더 굳게 믿게 되였으며 우리 위업을 전진시킬 불굴의 투지와 자신심을 획득하게 되였습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것은 제일 중요한것이며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입니다.

수도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 들어서는 의의깊은 이 자리를 빌어 보람찬 건설사업에서 혁혁한 공훈을 떨쳐온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보다 웅대한 목표실현을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는 전체 건설자동무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비약과 증산의 들끓는 열기로 우리 당의 건설정책실현을 담보해주고 거세찬 활력을 부어준 련관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도 충심으로부터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오늘날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서 시대의 중심에 자기의 자리를 넓히고있습니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위력은 실로 비상합니다.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입니다.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집행은 부문과 단위, 지역을 막론하고 건설을 동반하지 않는것이란 없습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건설만큼 우리의 정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며 나라의 재부를 급속히 늘여나가는 수단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설은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뿐 아니라 그 자체가 국력의 종합체로서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전반분야를 변혁하는데서도 선도적이며 강한 견인력을 발휘합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습니다.

지금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건설사업이 우리 혁명의 진퇴를 결정짓는 기본전선이라면 그 성과적수행을 결정짓는 기본요인은 우리가 벌리는 건설투쟁의 목적과 성격에 대한 재인식, 재확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의 착공식은 우리 당과 국가가 공력을 기울이며 거창한 대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고 우리 투쟁, 우리식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어떻게 이룩되는가를 다시금 새겨주는 의미깊은 계기로 됩니다.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전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며 강국의 목표를 향해 나날이 더 힘차게 전진하고 더 높이 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입니다.

바로 이것이 화성전역을 끓이게 될 대건설전투의 핵이고 성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화성지구 4단계 건설에는 1만세대 살림집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생활거점들도 포함되게 됩니다.

화성지구를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훌륭히 구비된 평양시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꾸리자는것은 내가 이 건설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내세우고 주장한 구상입니다.

때문에 화성지구건설과 관련하여서는 지구건설총계획과 설계작성도 이전의 거리형성과는 다른 개념을 가지고 품들여 진행하였으며 실지 건설도 그에 지향되게 진척시켜왔습니다.

물론 화성지구에 올해 건설해야 할 문화생활거점들은 규모가 크고 높은 기술적요구를 제기하는 기능성건물들로서 이 대상들을 1만세대의 살림집과 동시에 건설하는것은 아름찬 과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구상은 인민의 요구와 잇닿아있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또 그렇게 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원칙입니다.

새 살림집들이 훌륭하게 일떠선 화성지구에 문화생활거점들까지 완벽하게 구비되면 이 일대가 도시구획형성의 표본으로, 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웅장한 곳으로 전변될것입니다.

동지들!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합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수도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정책구상에 대하여 몇가지만 요약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화성지구건설을 결속하고 다음단계로서 강동방향으로 평양시 거리형성을 확장할데 대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자고 합니다.

대성구역에 주요과학연구소들과 기술대학, 군관학교들도 건설하게 되므로 화성지구에서 삼석구역 성문동까지의 구간에 수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형성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평양시의 도시구성에 또 하나의 훌륭한 과학문화 및 생활지구가 형성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선교구역 등메동지구, 모란봉구역 월향동지구, 형제산구역 하당동지구를 비롯한 수도권내의 락후한 지역들과 교외의 낡고 뒤떨어진 생활문화지역들을 개변하는 사업을 따라세워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모두 정리하고 일신시키려고 합니다.

이상과 같은 구상들을 당대회에 보고하고 차기 당중앙위원회 주요사업으로 인계할것입니다.

동지들!

가장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우리 당이 과감히 걸머진 화성지구 4단계 건설과제는 변할수 없는 자기의 본도에 충실한 우리 혁명가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의 결정이며 여기 건설전역은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과 원대한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축도입니다.

화성지구에 충천할 창조의 열광과 도도한 투쟁기세는 온 나라의 건설전역들에 무비의 힘과 용기를 배가해주고 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킬것입니다.

나는 화성지구 4단계 건설이 규모는 방대하지만 지휘력량의 높은 전개력과 실천력, 전체 건설자들의 자신심과 앙양된 열의로 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화성지구는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입니다.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동무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동무들의 불멸할 공적을 청사에 특기될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이, 당 제9차대회가 증견할것입니다.

우리 수도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야 합니다.

우리 수도의 위대한 웅자와 끝없는 번영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문명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위대한 투쟁에 더욱 용감히 떨쳐나섭시다.

우리의 사랑이고 우리의 긍지이며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인 내 조국의 위대한 수도 평양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년 2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시대를 열어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속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언제나 충직하여 조국의 무궁한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성스러운 투쟁에 헌신분투하실 엄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개시된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의 대통운이 튼 력사의 2월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주체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나날에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혁명의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거창한 기적의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숭고한 덕망과 뜨거운 사랑으로 력사에 전무한 인덕의 서사시를 수놓으시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하늘아래 첫동네로부터 동해의 어촌마을, 서해의 농장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끊임없는 헌신의 려정을 수놓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령도의 손길은 바다건너 멀리 이역땅 일본에도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학창시절부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총련일군대오를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고 재일동포들이 애국의 한길을 곧바로 걸을수 있도록 육친적인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당할 때마다 사랑의 위문전문과 막대한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이어오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변함없이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25년의 새해벽두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총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세인을 경탄케 하는 기적적인 혁신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진군에 보조를 맞추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동포들의 무궁한 힘을 하나로 모아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겠습니다.

올해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고 력사의 갈피마다 애국선대들의 뜨거운 숨결이 어리여있는 총련의 결성 70돐을 드높은 사업열의와 혁신적성과로 자랑차게 빛내이겠습니다.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확고히 세우는것을 최우선시하고 조직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며 동포제일주의로 일관된 원수님의 조직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고 동포들의 존엄과 행복한 생활, 사랑하는 후대들의 창창한 래일을 위해 일심전력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기어이 이룩하고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완전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2월 16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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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2025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시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민족사에 영구할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으시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세계에 빛내일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으며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극심하던 준엄한 시기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험난한 초행길에 계시면서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안아오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억년기틀을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으며 한평생 눈보라강행군과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을 위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우리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와 정의의 기치높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재중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참다운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답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우리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조국의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불러주시고 국가행사의 높은 연단에도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그 품은 우리들이 이국땅에서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진정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민족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고계십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인류사에 처음 보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에 계시면서 전국도처에서 그 첫 산아들을 안아올리시여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이 꽃펴나는 지방중흥의 새시대,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켜주시여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15℃를 오르내리는 차디찬 날씨에도 몸소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도 뜨시며 전체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시였습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그처럼 극난한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입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정의의 국방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지시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민족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와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의 대성공 그리고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에 대한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새해벽두부터 반공화국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한국괴뢰들에게 가하신 단호한 철추였으며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되였습니다.

정녕 새해 정초부터 련이어 전해지는 내 조국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전적으로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에서 새해를 뜻깊게 맞이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불러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해외동포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은정에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으며 저희들도 애국의 삶을 빛내여 원수님의 품에 안기리라는 결의를 굳게굳게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오로지 민족의 운명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애국충신이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친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며 총련합회의 바통을 이어갈 후비양성사업을 잘하여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중국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2월 16일 중국 심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결정한 2025년도 지방발전계획에 따라 함경남도 락원군에 현대적인 대규모바다가양식기지가 새로 건설되게 된다.

지난해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일떠세워주시여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의 경제적자립성강화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바다가양식을 주되는 령역으로 하여 나라의 수산업을 재건하고 지방경제와 인민생활보장의 물질적기초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보다 발전지향적인 목표밑에 선진적이고 지역실정에 부합되는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락원군에 건설하며 살림집건설도 병행하여 어촌지구를 사회주의 새 문명을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전진의 보폭을 더욱 활기차게 내짚으며 날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전기적인 창조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이 2월 14일에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계속적인 헌신분투로 락원군에 지방변혁의 특색있는 창조물, 동해의 또 하나의 선경을 떠올림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지방경제발전과 지역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립증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새 생활의 약동을 체감하는 락원군인민들의 희열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노광철동지가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번영사에 불멸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수령,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손저어주시며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를 맞게 된 락원군안의 전체 주민들과 일군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의 자연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에 따라 오늘 신포시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에 착수하게 된다고,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정한 후 당중앙위원회는 년초부터 적지확정으로부터 건축설계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을 연구협의하고 검토대책하도록 하였다고,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면이 륙지로 안전하게 둘러막힌 이곳은 불리한 해양기상학적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부두와 방파제를 건설하기도 좋고 양식장으로부터의 거리 또한 매우 가까우며 수생동식물자원과 해양생태학적환경도 우수하므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정말 명당중의 명당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세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면 그것이 곧 우리 당이 실행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에 대한 직관으로, 락원군의 장래전변을 상징하는 표본으로 될것이며 군의 연혁사에도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하게 될것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한해 투쟁의 자랑스러운 결실로서 지난해말부터 한달나마 전국의 10분의 1에 달하는 지역들에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된것은 우리의 투쟁령역이 비상히 넓어지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킬 강력한 동력이 생겼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의 요구와 권익을 옹호함에 더욱 투철하고 견결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의 착공식은 인민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을 재확인, 재천명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바다가양식은 이미 실리성과 전망성이 확증된 자원개발령역이며 해안지대에 위치한 시, 군들의 확실한 발전담보이라고 하시면서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해양생태학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분석에 기초하여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의 미래는 전적으로 주인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해양산업에 사활을 걸고 분기하여 바다가양식에서 락원군특유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속에서 반갑게 맞이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다름아닌 우리의 견결한 투쟁과 부단한 기적창조로써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변혁의 원대한 위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을 기념하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크나큰 감격의 파도되여 설레이는 착공식장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르고 축포가 날아올라 2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바치는 우리 군인들의 뜨거운 진정과 과감한 분투에 경의를 표하시면서 인민군지휘관, 병사들이 무한한 충실성과 용감한 기질, 특유의 창조본때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식의 리상적인 락원어촌을 일떠세우고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혁명의 담당자, 실천자로서의 영광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겨안으며 우리 당이 향도하는 새시대 지방발전성업실현의 전위에서 우리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락원군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착공식은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이며 다각적으로 발전된 문명하고 부유한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숭고한 리상, 웅대한 포부를 안고 부강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지역발전사업이 개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혹심한 큰물피해의 흔적을 가시고 천지개벽된 신의주지구의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보다 큰 지역의 변천을 위한 웅대한 새 건설계획을 선포하시고 이를 담당수행할 건설력량까지 직접 파견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 불같이 이어오신 헌신의 길우에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에 보다 휘황한 앞날을 펼쳐주시는 친근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에 떠받들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지역에는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기지가 지방진흥의 활기차고도 거폭적인 진일보를 상징하는 창조물로 일떠서게 된다.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이 2월 10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에는 거창한 지역변천사업을 담당수행하게 될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부대의 장병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이 엄숙히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전국인민의 세기적숙망이 빛나게 성취되는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대초유의 성스러운 혁명을 개척하시고 인민의 웃음과 복리향상으로 눈부신 문명부강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열광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건설자들과 함께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이 향도하는 전변의 시대에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대온실농장들이 련이어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의 새 경지가 개척되고있다고 하면서 도처에 솟아난 시대의 창조물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력사가 처음 보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전성기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념원과 과감한 령도활동의 결정체이라고 말하였다.

최근년간 네번째로 되는 이번 온실농장건설도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는 이 섬지역을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삶을 누릴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결행되는 중대국사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이제 이곳에는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려관, 편의봉사시설들까지 일시에 일떠서게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압록강대안에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줄지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배경으로 과학화, 정보화된 대규모남새온실이 들어앉게 되면 이곳 섬지구는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우리 시대 번영의 눈부신 상징으로 이름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이번 온실농장건설은 신의주시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과 위력을 직관하고 대표할수 있는 선진적인 도시로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당이 밝힌 건설혁명의 뚜렷한 방략이 있고 억센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 군민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대건설전투가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열정넘친 격려사를 하시였다.

《열렬한 애국정신과 빛나는 공적으로 자랑높은 조선인민군 해군과 공군부대 장병들!

가장 영예로운 이름을 지니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 한몫 단단히 할 포부를 안고 중요건설전구에 나온 동무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냅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당과 정부는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여기 압록강기슭에 전망성있는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실현시키자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딛고선 대온실농장건설전역은 련속적이고 가속적인 투쟁으로 온 나라를 부흥시키는 우리 위업을 상징할것이며 우리 당이 설계하는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히 그려줄것입니다.

나는 이 웅대한 지역발전사업도 자부하지만 그 실현의 중대한 임무를 가장 충성스러운 혁명무력의 군종대련합부대들과 불굴의 투쟁력으로 기세양양한 청년부대에 맡긴것을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경이적인 기적과 건설신화들이 창조되는 곳들에서 의례히 해군과 공군부대 장병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것은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항상 뜻을 함께 하는 나와 동무들사이에 필연코 맺어지게 되는 인연이라고 믿고싶습니다.

나는 우리 해군, 공군의 장병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이 위대한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계승해나가는 정예대오의 특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장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앞에 선물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무들!

우리가 시대를 변혁할 자신심과 용기에 충만되여있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와 청년들이 있기때문이며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가는것도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청춘들의 위훈이 있기때문입니다.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입니다.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나날이 흥해가는 우리의 세월과 함께 부모형제들이 누려갈 앞날의 행복상이 언제나 동무들을 격려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군대, 우리 청년들의 빛나는 명예를 위하여,

세상이 부러워할 이 고장의 개벽을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앞으로!》

김정은동지께서 격려사를 마치시자 전체 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를 찾으시며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위대한 혁명의지로 전면적진흥, 현실적변혁을 앞당겨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을 솟구치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심충성의 맹세를 담아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을 기념하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휘황한 앞날을 예고하는 장쾌한 폭음이 대지를 뒤흔들고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대대로 물려온 재난의 섬을 도시화, 현대화된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전변시켜주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착공식장은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종대련합부대 지휘성원들과 청년돌격대 지휘관들을 만나 격려해주시면서 공사와 관련한 일련의 중요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가 언제나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받들어온데 대하여 거듭 평가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압록강하류 섬지역에 영구적인 안전담보를 구축하고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그 어떤 자연재해로부터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게 제방공사를 맡아 질적으로 힘있게 추진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건설자들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열혈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명사업에 매진분투함으로써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집행자로서의 명성을 변함없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나라의 서북변에서 전개되는 초대규모온실농장건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력사와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고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들을 가장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용의주도하게 추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비의 향도력과 무진한 전투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건군사에 또 한해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기록하며 불멸의 그 명성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자기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바로 이 신조, 이 신념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안고 오직 그 한길에서 최대의 영광과 영예를 찾는 특유의 혁명관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헌신적복무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개척해가는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강의 힘으로, 더없는 긍지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가장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시대의 맨 앞장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억센 용장들의 대부대로 키워주시고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시는 위대한 천출령장을 뜻깊은 건군절에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에 모시게 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 및 군단, 각급 련합부대, 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이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엄숙히 도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도착하시자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무비의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영광의 륙, 해, 공군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각급 군정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백승으로 불멸할 영광의 군기들을 혁혁히 휘날리며 조국땅 방방곡곡의 격동적인 사변과 기적들마다에 열혈의 투쟁사를 긍지높이 새겨가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와 숭고한 혁명정신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면서 혁명의 방대한 중임을 떠맡아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전군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고결한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값높이 평가하시고 조국의 행복과 평안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강대한 미래를 건설해감에 매진하고있는 우리 군대 장병들의 공훈과 업적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주변환경을 비롯한 세계적인 정치군사적 및 지정학적구도변화의 특징을 개괄하시면서 그 어떤 가변적인 안전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공화국무력의 림전대응태세를 더욱 고도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반도지역에 상시전개되고있는 미국의 핵전략수단들과 실전수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모의연습들, 미국의 지역군사쁠럭각본에 따라 구축된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그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만드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는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로 말해주는것이 정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역정세의 불필요한 긴장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새 전쟁발발을 막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안전을 담보하려는 지향으로부터 지역의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책을 강구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지난해 세계지정학적충돌과 대결의 무대로 되여온 가자지대와 수리아를 비롯한 중동위기와 우크라이나문제가 올해에도 긴장한 국제정세흐름의 기본축으로 흐를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시면서 세계도처에서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인의 커다란 우려속에 3년째 지속되고있는 우크라이나의 비극적인 상황을 부추기는 전쟁기계의 막후중심에는 일극패권수립야망에 환각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 고정직함을 달고 다니는 미국이라는 실체가 있다고 하시면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으로부터 전쟁의 장기화를 의도적으로 조장시키는 미국과 서방집단의 무모한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시였다.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그 어떤 행위도 반대배격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자기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세계의 크고작은 분쟁과 류혈참화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는 한계없는 방위력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이 가장 정당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공화국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자기의 최고의무에 언제나 실천적으로 충실해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력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확고부동한 방침을 재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인 조선인민군의 장래는 바로 지휘관들에게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언급하시고 인민군대에서는 무엇보다도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문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여기에서 특히 우리 군인들을 적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견결한 대적관념을 꽉 채운 사상과 신념의 강의한 투사들로 키우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능력을 최고도에로 끌어올리는 원칙에서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를 훈련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와 전쟁준비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철저히 갖출데 대한 문제, 강철같은 규률과 건전한 군풍을 수립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척같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투쟁사와 위훈은 무궁강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속에서 더욱 격동적이며 숭고한 전기를 새겨나갈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계속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연혁을 영원무궁한 백승과 명예에로 인도해주는 웅대한 군건설방략이 천명된 위대한 령장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군정지휘관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동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화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지휘관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 철석의 신념과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방문을 기념하여 국방성 지휘관들과 직속구분대 군인들, 조선인민군 군종 및 각급 대련합부대와 관하 련합부대, 부대 군정지휘관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불멸의 군령도자욱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며 우리 군대를 임의의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임무도 모두 떠맡아안고 용진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무력투쟁사에 특기할 창군과 전승의 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아득히 멀어져도 영웅조선, 자주강국의 영원한 승리전통의 시원을 열고 백전필승의 전통을 부국강병의 포석으로 깔아준 혁명선렬들의 넋과 숨결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시대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적무훈들과 경이적인 신화창조로 우리 세대의 떳떳한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이 위대한 개척을 더 위대한 계승으로 빛내여나가야 할 중임을 백배로 자각하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한다는 특유의 자부심과 강한 자존심, 불요불굴의 전투정신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는 성전에서 언제나 불후의 명성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조국청사에 금별의 위훈을 새겨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력사와 전통을 우리 세대의 값비싼 군공으로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억척의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남기신 령도의 자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전필승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무력의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새겨준 거룩한 행보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동지께서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의 창건은 윁남에서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놓은것으로 하여 윁남혁명력사에서 무한히 중요한 전환점으로 됩니다.

지난 95년간 윁남공산당은 끊임없이 장성하면서 집권당으로서의 본령과 지혜, 권위와 능력 그리고 전투력을 과시함으로써 인민의 신임과 사랑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과 호지명주석이 선택한 길을 따라 인민이 부유하고 나라가 강하며 민주주의적이고 공평하며 문명한 사회주의윁남, 5대륙의 강국들과 어깨를 겨루며 세계혁명위업에 응당한 기여를 하는 사회주의윁남을 건설할 결심에 넘쳐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들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촉진하고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동지께서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5년 2월 4일 하노이

(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7일《로동신문》

 

 

온 나라를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의 보무를 더 크고 정확히, 책임적으로 내짚으면서 해마다 전국각지의 20개 시, 군이 변하는 거창한 중흥의 년대를 드팀없이 이어가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뜻에 받들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 재건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낀 우리 당은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을 담보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보건시설,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병행시키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지방의 모든 지역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고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웅지는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거연히 떠올리고있다.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며 강력히 추진될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2월 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당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을 관철하기 위한 첫해 투쟁을 대변혁의 고귀한 실체들로 빛내인 그 기세, 그 본때로 올해를 계속적이며 도약적인 성과로 굳건히 이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열광과 머지않아 일떠설 부흥의 재부들과 더불어 나날이 문명부유해질 희망넘친 래일을 락관하는 강동군 근로자들의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열렬한 복무정신과 견결한 혁명의지로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문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고 창조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각급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평양시와 강동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으로 시작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되고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화가 조국땅의 또 한 부분에 깃들게 되는 기쁨과 감개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데서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는것이 가지는 절박성을 언급하시면서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건부문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최우선과제임을 밝히시고 우리 보건을 이 나라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으로, 지방중흥의 튼튼한 뿌리로 새롭게 태여나게 하여 올해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절대적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하는것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착공식은 위대한 로정의 출발이자 결정적인 진일보이며 미래에로 향한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 숙망과 리상이 생활로,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세상과 우리 식의 창조투쟁으로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미래의 변혁상을 가슴벅차게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우렁찬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착공식에서는 건설자들을 대표하여 건설련대 련대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의 의미깊은 출발로 되는 필수대상건설에 진입하게 된 군인건설자들의 격정에 대하여 말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참다운 인민관, 불굴의 개척정신, 창조의 억센 힘을 백배로 다져왔기에 신심은 충천하다고 토로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으로 대규모의 온실바다가 펼쳐진 강동군에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 결의를 엄숙히 다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승승발전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진 착공식장은 환희의 열파로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착공의 장쾌한 폭음이 울리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향상을 절대의 사명으로 삼고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후손만대 누려갈 만복의 화원을 가꾸어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이 활화와 같이 분출하는 속에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용감히 발휘해나갈 전투적기세로 충천한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끝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의 성대한 착공은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기대하는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성취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휘황한 전망성, 든든한 자신심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2025년 2월 7일《로동신문》

 

 

동지들!

충천한 신심과 애국의 열의안고 새해 첫 투쟁에 하나와 같이 분투하고있는 강동군안의 주민들!

력사에 또다시 위대한 승리의 해로 남아야 할 2025년의 영웅적투쟁의 첫 서막을 열게 되는 근위 영웅건설부대와 124련대 군관, 병사들, 그리고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해줄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오늘 여기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으로 시작됩니다.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당과 정부의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이 나라의 귀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오래동안 숙고하여온 대상건설이 드디여 실행단계에 옮겨지는 시각을 맞고보니 정말 우리가 값지고 보람있는 일을 결단하고 준비해왔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우리 당과 정부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화가 조국땅의 또 한 부분에 깃들게 되여 감개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이 력사적인 착공식으로써 전국인민들에게 자기 지역에서도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된다는 희망과 락관을 심어주고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출발을 개시하게 되였습니다.

거창한 변혁을 향하여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는 이 시각 나는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앞장에서 떠받들어온 충성스러운 전적을 이어 새로운 건설전구에로 진출한 근위부대 장병들과 수도방어군단소속 124련대 군관들과 병사들에게 크나큰 고무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목적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긴장한 투쟁을 벌려 빠른 시일안에 공사에 진입할수 있게 하는데 기여한 설계부문의 각급과 지방발전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전례없는 증산성과로 방대한 건설사업들을 든든히 받침하고있는 건재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도 전투적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동지들!

우리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 언제나 그러했지만 나는 이제 곧 착수하게 되는 건설사업에 얼마나 중요하고도 많은 의미가 부여되여있는가 하는것부터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방대한 건설전역들이 전개되여있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에 왜서 이 대상들을 반드시 건설해야 하며 그것도 제기일에 반드시 훌륭히 완공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기때문입니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이제는 정설이다싶이 되였지만 그것으로써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해소될수 없다는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시, 군들에는 주민들에게 온전한 의료봉사를 제공할수 있는 시설들이 제대로 꾸려져있지 않고 편의봉사기지 하나 변변한것이 없어 지역의 문화중심지로서의 체모를 찾아볼수 없으며 지방인민들의 문화수준은 수도시민들에 비해 너무나 뒤떨어져있습니다.

지방의 락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령역보다도 문화생활령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입니다.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루어놓기만 한다면 언제 가도 지방의 문화적락후성을 퇴치할수 없기때문에 당중앙위원회에서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전국의 시, 군, 산간까지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입하고 정해진 지방발전목표에로 지체없이 나아가자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건설을 당면과업으로 제기한데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방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기본방식은 국가적지도와 방조를 보장하면서 지방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입니다.

말하자면 국가가 지방이 일떠설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와 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그에 토대하여 지방이 자체의 력량과 잠재력을 튼튼히 키워 공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정체했던 지방발전사의 교훈을 보아도 그렇고 지방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되여야 할 전망적요구로 보아도 지방자체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키우는 문제는 그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됩니다.

지방의 변혁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준비입니다.

지금 본격적으로 일떠서고있는 현대화된 지방공업공장들을 잘 운영하자고 해도 준비된 경제기술력량이 있어야 하고 시, 군마다 자기의 특성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발전로정을 열어나가자고 해도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전국적규모에서 지방발전이 가속될수록 그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지게 되여있으며 이를 위해 필수불가결한것이 바로 오늘 착공하게 되는 종합봉사소입니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과학기술보급거점에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어주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해주면 지방인민들과 청소년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건설하는 종합봉사소에는 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되게 되는데 이러한 문화생활거점이 사람들을 개명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는데 매우 효률적일것임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 군이 지방발전의 종합적단위로서만이 아니라 농촌문화혁명수행을 주도하고 도시와 농촌의 경제문화적련계를 보장하는 지역적거점으로서 원만히 기능하자고 해도 현대과학기술을 빨리 섭취하고 도시의 선진문화를 적극 보급하여 농민이 로동계급을 닮아가고 농촌이 도시를 닮아가는 흐름을 추동할수 있는 수단과 조건을 반드시 갖추고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우리 농촌이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질수밖에 없으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의 문어구에로 가까이 다가설수 없습니다.

이로부터 찾게 되는 결론은 명백한것입니다.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 도시사람들과 농촌주민들의 문화수준, 지식수준차이가 없어질 때라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명실공히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며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습니다.

시, 군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하는것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입니다.

이제 더는 지체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결정적인 시기를 마주하고있습니다.

명심해야 할것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력사적인 대업을 우리 세대가 떠멨다는것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동지들!

시, 군들에 새로 건설하게 되는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고 현대적인 병원건설도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입니다.

특히 병원은 하부구조의 말단으로부터 마지막의료설비와 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호환되여야 할 기능성건물로서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되기때문에 온전한 병원을 하나 건설한다는것이 간단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야 합니다.

사실 시, 군병원건설은 지방공업공장건설보다도 썩 앞서 생각하고 무르익혀온 중대사안입니다.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습니다.

자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의지와 능력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그 어떤 강대함이나 발전을 말할수 없으며 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서도 론할수가 없습니다.

보건분야 하나만 들여다보아도 그 나라의 정치풍토와 문명의 높이, 공민들의 삶의 질을 가늠할수가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보건은 한 국가의 절대적인 가치관이라고도 할수가 있습니다.

보건토대를 강화하는것이 국가의 안전과 장래운명과 직결된 문제로 부상되고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높아진 오늘의 시대에는 보건분야를 물질경제생활분야보다 당연히 앞세워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견해이고 립장입니다.

보건부문에 현대성, 선진성을 부여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최우선과제입니다.

우리 나라 보건부문의 중추, 중심으로 될수 있는 일류급의 종합병원을 수도에 건설하여 그 기술과 경험, 모범이 전국에 파급되게 하는 동시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건설하여 선진의료봉사거점들을 최대한 인민들가까이에 접근시키고 누구나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편히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보건현대화에 관한 당의 구상입니다.

시, 군병원들의 재건을 수도의 종합병원건설과 나란히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사회주의보건의 사명에도 맞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전제한 가장 빠른 발전의 로정도로 됩니다.

오늘의 착공식은 그 위대한 로정의 출발이자 결정적인 진일보이며 미래에로 향한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 군병원설계를 국가적으로 제일 강력한 설계집단에 위임하고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비롯하여 의료봉사활동에 편리하면서도 원내감염과 같은 비정상적인 요소가 발생하지 않게끔 부지선정으로부터 구성부분과 건물배치, 동선조직 등 모든 요소들이 전문기술학적요구에 부합되게 설계하도록 하였습니다.

겸해서 설명한다면 시, 군들에 건설되는 병원들은 지역의 인구수에 따라 4개 부류로 갈라지게 되는데 금년에는 여기 강동군과 룡강군, 구성시에 서로 다른 규모로 각각 하나씩 시범적으로 건설하게 됩니다.

올해에 이 3개의 병원을 잘 건설하여 본보기들을 만들어놓고 경험도 축적한 다음 명년도부터는 해마다 어김없이 20개 시, 군씩 병원들을 동시에 건설하자는것입니다.

이제 년말이면 이곳에 현대적인 병원이 자기의 실체를 드러내고 앞으로 10년어간에 시, 군마다 훌륭한 의료봉사시설들이 일떠서게 된다고 생각하니 우리의 투쟁이 진정 보람있고 값높은 투쟁이라는 자부로 더없이 긍지스럽습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는 지방인민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진 병원에서 선진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게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강동군과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는 의료일군, 봉사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새로 일떠서는 시설들이 군내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착실하게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봉사를 할수 있게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갖추는 사업은 건축공사와 병행되여야 합니다.

제일 문제로 되는것은 우리 보건일군들이 종합적인 현대의료시설에 대한 표상과 설비운영경험이 부족하고 학술적자질과 의술도 미약한것입니다.

의료일군들에 대한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병원이 개원하면 치료사업을 원만히 할수 있게 준비시키고 기술자, 기능공들도 각자 맡은 분야에 정통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의료일군들이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부단히 습득하고 의학기술수준과 자질, 외국어실력을 높이도록 강하게 요구하여야 합니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은 나라의 보건토대를 다지는 사업에 주인답고 창조적인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자기 할바를 똑똑히 찾아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만들어 부어야 할 책임적인 과제가 우리앞에 있습니다.

바야흐로 온 나라를 휩쓸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흐름과 화합할 새로운 보건혁명의 격류가 시작되였습니다.

확언하건대 우리 보건은 이 나라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으로서, 지방중흥의 튼튼한 뿌리로서 새롭게 태여날것입니다.

올해 2025년은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이 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돛을 올린 이날, 이 시각을 기억합시다.

우리 시대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용진해나가는 군인건설자동무들!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의 특출한 혁명성과 창조정신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근위 영웅건설부대 장병들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진정을 영용하고 슬기로운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운것처럼 강동군병원건설에서도 특유의 창조본때와 막힘없는 실력을 유감없이 시위하여야 하겠습니다.

124련대 지휘성원들은 군인대중의 격앙된 정신력이 높은 건설성과로 이어질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건설 전 과정을 일정대로 박력있게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동무들이 발휘하는 완강한 공격기질과 전투적일본새는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 증산투쟁의 열의를 더욱 충천하게 할것입니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최대의 정성을 고여 시공의 질을 완전무결하게 담보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전문성과 기능성이 원만히 보장된 훌륭한 창조물로 완공하기 바랍니다.

우리 군대가 무거운 짐을 배가하여 떠멜수록 그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빨리 다가오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의 복리가 더 커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잊지 맙시다.

사랑하는 전우들! 인민군장령, 군관, 병사들!

모두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나는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윁남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보다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5년 2월 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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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새로운 기록영화:위민헌신의 려정,새로운 변혁의 2024년

2025년 2월 2일 웹 우리 동포

 

위민헌신의 려정,새로운 변혁의 2024년 [YouTube]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월 31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르엉 끄엉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윁남공산당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정부, 전체 윁남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 당과 정부가 올해를 《친선의 해》로 정한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부합됩니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하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들이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윁남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1월 3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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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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