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광신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낸 파렴치한 망발
12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지난 22일 괴뢰보수패당의 우두머리 리명박이 그 무슨 《국가보훈처》회의라는데서 《북의 침략에 의해 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되는 금년에 북이 두번씩이나 민간인까지 희생시키는 폭침을 저질렀다.》느니, 《미래 60년이후까지도 철저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미제와 리승만역도가 도발한 조선전쟁의 범죄적진상을 가리우며 올해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위기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파렴치한 망언으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다.
알고있는것처럼 지난 조선전쟁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았으며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를 노린 미제에 의해 강요된 민족적재난이였다. 조선전쟁이후 지난 60년동안 우리 민족이 참을수 없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겪고있고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있는것은 남조선을 타고앉아 힘으로 전조선을 지배하며 나아가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침략정책과 그에 추종하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책동에 일삼아온 남조선의 친미보수패당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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