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4月 6th, 2011 | Author: arirang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3월 30일 일본당국은 2011년 새 중학교 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주장을 서술하고 그것을 반영한 교과서종수를 늘이도록 지시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우리 나라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침략범죄이다.
독도는 그 누구도 함부로 침범할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 나라도 조선이며 근대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를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다름아닌 조선이다.
독도는 령토편입의 국제법적요구인 선점의 원칙과 실효적인 지배와 경영의 원칙에서 놓고보아도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일본의 령토확정을 위해 미국과 영국이 작성한 지도들에도 그것은 조선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이보다 앞서 1877년 일본륙군참모국이 제작한 《대일본전도》와 1899년 륙지측량부가 만든 지도에서는 독도가 일본령토에서 제외되여있다.
력사적사실은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이며 이것을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도 인정하였음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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