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주체101(2012)년 7월 21일 로동신문

날로 우심해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적대행위를 부추기는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섰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배후조종밑에 우리의 가장 신성한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고 기여들었던 적대분자가 적발체포되였다.

체포된 범죄자의 진술을 통하여 남조선괴뢰패당이 월남도주자들을 내세워 꾸민 특대형음모에 미국이 깊숙이 개입하였다는 진상이 명백히 드러났다.

이것은 우리의 민심을 와해시키고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하여 종당에는 우리 제도를 전복해보려는 극악한 적대행위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악랄한 표현이다.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의 적대분자들을 규합하여 내부와해,내부교란을 사촉하고 그로 인해 산생되는 사회적혼란을 외부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의 구실로 삼는것은 최근시기 미국이 쓰는 전형적인 제도전복수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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