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자들의 무장장비만능론은 과대망상증의 표현이다

주체101(2012)년 11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쟁승리에 작용하는 결정적요인은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고 국제적으로 고립되여가고있는 속에서도 세계제패야망을 계속 추구하고있다.최근 최첨단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 그 구체적표현이다.무장장비만능론에 빠져있는 미국은 새로운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그 위력에 대해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특히 미제는 군수독점체들을 발동하여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사혁명》을 한다 어쩐다 하면서 새형의 첨단무기개발,우주군사화 등에 힘을 넣고있다.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무장장비만능론은 오늘에 와서 처음 나온것이 아니다.

지난날에도 부르죠아군사전문가들은 무장장비의 우세를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주요요인으로 내세우면서 무기만능론을 제창하였다.무기가 발전된 나라가 전쟁에서 이긴다는것이였다.지난 시기 영국부르죠아군사전문가들이 우수한 함선을 가지고 바다를 장악하여야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 《함선우세론》을 내놓은것도,파쑈도이췰란드의 군사전문가들이 땅크가 우세하면 세계를 한손에 틀어쥘수 있다는 《땅크우세론》을 제창한것도 이에 따른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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