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최후결판을 보고야말것이다
1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유엔《제재결의》조작의 앞장에서 날뛴 사실이다.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에 대해 《결의위반》이니,《도발》이니 하면서 반공화국《제재》를 실현해보려고 해를 넘기며 분주하게 돌아친것이 바로 리명박패당이다.
이자들은 이전보다 더 높은 급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떠들며 그것을 성사시키려고 《대북제재방안》이라는것까지 유엔에 제출하는 망동을 부렸다.《제재결의》가 나오자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환영》한다고 하면서 주제넘게도 우리에게 《전면준수》니,《추가도발시 중대조치》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리명박패당이 유엔《제재결의》조작에 적극 가담한것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북침야망의 집중적발로로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우리를 기어이 해치기 위한 최악의 정치적도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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