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세균전계획의 흉악한 정체
얼마전 남조선신문 《국민일보》가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오산미공군기지를 거점으로 탄저균만이 아니라 보툴리누스라는 독성이 매우 강한 세균까지 실험하면서 세균전준비에 박차를 가해온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미제침략군이 탄저균실험에 이어 보툴리누스균까지 세균전실험에 리용하였다는 사실앞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지금 남조선에서는 매일과 같이 미제침략군의 세균전책동을 반대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이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오산미공군기지에 대한 탄저균반입사건이 터져나오자 당황한 미국은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된것은 《실수》로 인한것이며 시급히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얼버무리면서 저들의 범죄적인 세균전도발음모를 가리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하지만 최근 보툴리누스균실험에 대한 사실까지 폭로되면서 미제침략군의 세균전도발음모의 진상은 낱낱이 드러나고있다.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조선민족멸살을 노린 미국의 세균전도발기도의 진상은 절대로 숨길수 없는것이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은 오산미공군기지에 대한 탄저균반입사건은 단순한 배달사고가 아니라 미국이 《쥬피터계획》에 따라 극비밀리에 추진해온 세균전계획에 의한것이라고 폭로하고있다.
그에 의하면 2013년 6월부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서울의 룡산과 경기도 오산을 비롯한 여러 미군기지연구소들에서 《쥬피터계획》이라는 명칭아래 세균전도발을 위한 실험들을 진행하였다.오산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된것도 《쥬피터계획》에 따른것이였다.이것은 2013년 3월 미국의 한 군수산업체의 주최하에 진행된 화학생물학방어계획포럼이라는데서 발표된 자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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