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의 무적강군으로 위력떨치는 조선인민군 -남조선 각계의 경탄의 목소리-

주체105(2016)년 7월 3일 로동신문

 

백두의 천출위인의 슬하에서 무적의 위력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긍지높은 모습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서울의 한 재야인사는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것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장군중의 장군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로 이북의 인민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가 되였으며 오늘날 김정은최고사령관님의 지휘하에 무적강군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더욱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상을 두고 자주연구학회 회원들은 《정신력과 전투태세에 있어서 북의 인민군대와 대비할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일당백강군이다.》,《미국이 북과 맞붙을 경우 인민군대의 강력한 보복공격으로 참패를 당할수밖에 없다.》고 격정을 터쳤다.

남조선신문,방송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개발한 반땅크유도무기시험사격과 신형대구경방사포시험사격,핵무기병기화사업과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 등을 몸소 지도해주신 소식들을 련속 보도하면서 《김정은최고사령관은 전쟁을 주저하지 않는 지도자》이시라고 경탄해마지 않았다.

언론들은 《폭풍현지지도》,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진 시찰의 련속》 등의 글들에서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실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자주 뵈옵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북미대결전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라고 강조하고있다.

또한 최고지도자가 수시로 군사훈련장을 찾아 훈련과정을 직접 지도하는 실례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놀래우는 큰 사변들을 련이어 엮어가시는 북최고지도자의 정치적지도력과 결단성은 참으로 대단하다.》,《김정은위원장은 최고사령관으로서의 배짱과 담력이 있고 권위가 있다.》라고 탄복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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