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붉은선》은 살인마들을 위한 《보호란간》이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을 비호조장하는 미국의 망동이 국제사회의 거세찬 분노를 격발시키고있다.
6일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에 대한 소탕전을 벌린다.》는 미명하에 가자지대에서 유엔기구가 운영하는 학교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여 어린이 14명과 녀성 9명을 포함한 수십명의 민간인들을 폭사시키는 참사를 빚어냈다.
그 공습에 리용된것이 바로 미국이 제공한 《GBU-39》지구위치측정체계유도폭탄이였다.
이보다 앞서 5월 26일에도 이스라엘은 같은 폭탄으로 라파흐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폭격하여 40여명의 민간인사상자를 냈었다.
전세계가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은 안중에도 없이 대량살륙만행을 일삼는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미국은 국무성대변인을 내세워 이 끔찍한 살인만행을 비호두둔하면서 이스라엘이 미국이 설정한 《붉은선》을 넘지는 않았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자의 설명에 의하면 워싱톤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과 관련하여 설정한 《붉은선》은 《라파흐에서의 대규모작전》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아직까지 그러한 대규모작전을 보지 못하였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다.
결국 거의 4만명계선으로 치닫는 무고한 가자지대 민간인사망자수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는 성차지 않으며 아직도 부족하다는것이다.
그야말로 인간살륙을 례상사로,도락으로 여기는 희세의 살인마들만이 꺼리낌없이 내뱉을수 있는 망언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횡포하게 날뛰고있는 이스라엘의 뒤에 과연 누가 있으며 미국이 세계앞에서 떠들어대던 이스라엘에 대한 그 무슨 《위협》과 《경고》가 한갖 위선적인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세계의 언론들은 미국은 표면상 《외교적노력》을 하고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으며 가자지대에서 지속적으로 상연되고있는 비극에 《푸른 신호등》을 켜줌으로써 정세를 보다 위험한 지경에로 떠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의 후원밑에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의 인간살륙이 더욱더 확대되고있다.
8일에도 가자지대 중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274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무참히 숨지고 근 700명이 부상당하였지만 미국의 《붉은선》은 요지부동이며 미국의 위정자들은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설정한 《붉은선》이란 국제적정의와 인도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지선》이 아니라 저들의 하수인,살인마들을 위한 《보호란간》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계는 《국제질서의 수호자》,《정의와 평화의 사도》로 행세하며 온갖 사악한짓을 골라가며 자행하는 침략과 살륙의 원흉 미국의 가증스러운 실체에 침을 뱉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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