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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선의 승리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

2025년 7월 27일《로동신문》

 

승리의 7.27이다.이날을 맞을 때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군 한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의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아로새겨진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다.또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민주주의진영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파탄시키고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치렬한 전쟁이기도 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개시하면서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조선전선에 수백만의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다 동원하였다.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다.

미제는 전쟁 3년간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무장장비, 전투기술기재를 잃었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기술병종을 포함한 골간부대들이 많았다.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 등 미제의 《상승장군》들이 조선전쟁에 가담하여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제국주의괴수인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어 제국주의체계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그 위기를 심화시켰다.세계자주화위업과 력사의 진보적발전을 적극 추진시키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운명과 평화를 수호한 세계사적사변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국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분렬, 소멸하기 위한 공세로 넘어갔다.

미국이 들고나온 세계지배론은 국회에 보낸 대통령 트루맨의 《일반서신》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1945년 12월 트루맨은 이 서신이라는데서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에 부과되였다는것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1950년 1월의 한 연설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느끼기까지에는 두개의 대전과 30년을 필요로 하였다.오늘 우리는 이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는것을 바라고있다.》고 하였다.

1951년 3월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에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라고 썼다.

미국의 세계제패정책에서 아시아가 주되는 대상으로 되였다면 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되였다.그들은 일본이 《장래의 도약대》라면 《조선은 대륙에로의 건늠다리》라고 하면서 먼저 조선반도를 힘으로 타고앉고 이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미제가 1948년-1950년초에 걸쳐 작성한 극동침략계획인 《A, B, C계획》에 그것이 명확히 드러나있다.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B)하며 마지막단계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이로 하여 미제를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자주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적인 나라들을 보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조선전쟁의 국제적성격은 미제침략군만이 아니라 방대한 추종국가무력까지 참전한 사실이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우리 인민은 미제를 쳐부시고 자기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민주진영의 동방초소를 철옹성같이 사수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이 위대한 행복으로 여기며 불뿜는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적함에 육탄으로 돌입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을 서늘케 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앞에서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3년간의 전쟁에서 패전에 패전을 거듭한 미제는 마침내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원자탄까지 사용하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도발하려던 미제의 책동은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이 전쟁에서 처음으로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을 교두보로 하는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칠 계획을 세웠다.한편 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때를 같이하여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서 핵탄을 적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여러 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미제의 핵전쟁기도는 조선의 전승으로 완전히 깨여져나갔다.

우리 국가는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지켜냈다.불의와 반동을 타승하고 정의와 진보의 승리, 인류사적인 승리를 보장하였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세계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조선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전해갈것이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종국적붕괴과정을 촉진시킨 또 하나의 세계사적사변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의 련합세력을 반대하는 판가리싸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운명과 관련된 성스러운 전쟁이였다.우리의 위대한 승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커다란 지원으로 되였으며 그들을 반제반미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기치로 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세계피압박인민들은 숭미공미사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였으며 작은 나라 인민들도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힘을 다해 싸우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신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에 벌써 국제직업련맹은 전세계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자기 조국의 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여주었다.조선의 투사들은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전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이 더욱 거세차게 일어났다.제국주의세력은 심히 약화되고 식민지체계전반이 크게 뒤흔들리였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속에서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가 울려나오고 반제반미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윁남, 라오스, 캄보쟈인민들은 총반격에로 넘어가 반프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대신하여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인민들도 해방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중동에서는 에짚트, 레바논 등 여러 나라 인민들이 미영프제국주의자들의 무장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침략자들을 자기의 령토에서 몰아냈다.식민주의자들이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1954년 11월 알제리인민들이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올리였다.그후 독립국가수는 급격히 늘어났다.미국의 《고요한 뒤동산》, 《세습령지》로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반미투쟁이 급속히 확대강화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고리가 련이어 끊어져나갔다.

우리의 위대한 7.27의 승리로 세계의 정치구도가 변하였다.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였다.

참으로 우리 국가는 인류해방위업, 자주위업에 세계사적인 공헌을 하였다.

하기에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우리 인민의 승리의 7.27은 자주의 새시대의 흐름을 추동한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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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를 찾으시고 논판메기 양어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4일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를 찾으시고 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이 동행하였다.

이 후방기지에서는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사료단위를 대폭 낮추면서도 공업적인 양어방법에 비해 증체률을 높여 정보당 70t이상의 메기를 생산하였을뿐 아니라 비료와 농약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 저수확지논에서 정보당 10여t의 벼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논판마다에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는 흐뭇한 광경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며 전문메기공장도 아닌 단위에서 불과 몇명의 종업원과 가족들로 첫걸음을 떼여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논판양어에 대한 과학연구 및 생산실천을 결합시켜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를 확증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단위에서 창조한 논판메기양어방법과 경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논판양어를 하자면 물자원과 수질조건, 주변지역의 오염관계, 물대기와 물빼기조건, 토질특성을 고려하여 적지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줄수 있도록 물고기다님길과 물웅뎅이를 만들어주는 등 논을 개조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에게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는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종합체계의 유익성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 분야에서 비약을 이룩하자면 개별적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말고 우리 식의 논판양어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리론을 정립하고 그것을 규범화, 표준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부터 종어장을 꾸려놓고 200만마리의 새끼메기를 자체로 생산하여 군부대들과 기타 여러 단위들에도 보내주고있으며 앞그루로 심은 밀은 정보당 7t, 풋마늘은 정보당 30t을 생산하였고 벼는 정보당 10~12t을 생산하여 5정보의 논에서 50~60t을, 메기는 정보당 60~70t을 생산하여 300~350t을 생산할것으로 예견한다는 이곳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양어를 통한 유기농법도입에서 실천적인 본보기를 창조했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을 진리로,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군인생활개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오는 이런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 단위에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급 지도간부들부터가 논판양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르시면서 이곳 일군들이 확립한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방식상학과 조직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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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신천계급교양관을 돌아보시였다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4일 반제계급교양의 거점인 신천계급교양관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천계급교양관의 전시실들과 사백어머니묘, 백둘어린이묘, 군당방공호, 화약창고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도 비극적인 년대의 피의 절규가 사무쳐오는 전시물들과 흔적들을 새겨보시면서 전쟁의 3년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비통한 죽음과 가혹한 고통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절대로 가셔질수도 잊혀질수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게 되면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혁명의 과녁, 주적관이 흐려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혁명은 결코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인것만큼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초미의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우리는 신천에 새겨진 가슴아픈 교훈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것은 절대로 지울수 없는 피의 흔적이고 수난의 력사이라고 하시면서 신천계급교양관은 우리가 강해져야 하고 반드시 강해야만 하는 리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총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적들의 귀축같은 만행과 횡포에도 굴하지 않고 죽음앞에서도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고, 바로 이런 강인한 불굴의 인민이 있었기에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가장 참혹한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으며 력사의 모든 도전을 딛고 누르며 오늘까지 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신천의 비극을 또다시 강요당하지 않으려면 적이 두려워하는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하며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키우는 길에 자주적삶과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명줄로 이어가야 한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항시 자각하는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킬 때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우리 국가고유의 국풍으로 굳건히 계승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한의 체험자, 증견자로 수십년세월 계급교양진지를 지켜가고있는 주상원명예관장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혁명사상의 옹호자, 선전자들인 계급교양부문 강사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앞으로도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신천계급교양관 일군, 강사,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깊이 새겨주신 계급전의 철리를 만장약하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자신들이 지닌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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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우리의 전승세대를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백승의 초석을 고인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속에 전쟁로병들의 삶과 위훈이 온 나라의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인 전승 72돐을 맞으며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다심하신 사랑과 배려에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전쟁로병들이 건강장수하여 긍지높고 보람찬 인생을 누려가기 바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려깊은 진정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며 한량없는 사랑으로 생의 활력을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에 로병들과 가족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자신들을 혁명의 귀중한 선배로 내세워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쟁로병들은 전화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위대한 당을 따라 전면적부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진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더해주는 참된 교양자, 스승으로 한생을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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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전승혁명사적지 참관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승리의 명절 7.27을 앞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국가의 불멸의 영광과 존엄을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전승업적을 긍지높이 칭송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전승 72돐에 즈음하여 25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와 전승혁명사적지를 찾았다.

참관자들은 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최고사령부지휘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부근의 불발탄을 보면서 치솟는 적개심을 금치 못하는 참관자들은 전쟁의 3년간 가장 위험천만했던 최전방은 다름아닌 최고사령부였으며 전화의 철비속을 진두에서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전쟁령도사야말로 불세출의 대성인의 영웅전기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전승혁명사적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문건을 검토비준하신 력사의 집을 돌아보는 참관자들은 7.27의 기적을 안아오신 백전백승 강철의 령장,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넘쳐있었다.

참관자들은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속에 빛나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성스러운 전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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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영웅세대들처럼 살고있는가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수행을 위하여 증산의 불길을 높여나가고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적지 않은 난관들이 도사리고있다.걸음걸음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 때마다 가슴깊이 새겨보아야 할 물음이 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락동강을 넘으며 더운 피를 뿌리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혁명가》를 불렀던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처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그 정신을 다시금 가슴마다에 만장약하는것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세대가 1950년대에 조국을 목숨바쳐 수호하고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린 긍지높은 주인공들처럼 살고있는가 하는 물음이다.우리들에게 있어서 자기자신의 본태에 대한 자각, 미래를 위한 분투는 언제나 이 물음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의 집행정신, 조선사람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력사에 특기할 기적들을 줄기차게 안아왔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창조기풍, 창조본때…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이 이 땅에 남긴 삶의 자욱자욱들은 그 모든것이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강의하고 헌신적인 희생과 분투, 불굴의 정신과 위훈으로 빛나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고 웨치며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은 리수복영웅의 값높은 최후가 다시금 돌이켜진다.

수백척의 함선과 수많은 비행기를 동원하여 달려드는 적의 공격을 단 4문의 해안포로 3일동안이나 견제하여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한 월미도의 해안포병들과 339고지공격전투를 앞두고 탄약을 다 사용하여도 적의 화점이 멎지 않으면 육탄으로 막을것을 공개당세포총회의 당결정으로 채택하였던 용사들을 비롯하여 위대한 전승사를 떠올린 조국방위자들의 불굴의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과 자기자신은 언제나 가를수 없는 하나였다.조국이 있어야 나도 있고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가장 신성하고도 명백한 진리가,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대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결사의 각오와 실천이 그들모두를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불굴의 용사들로 되게 하였던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강했고 또 언제나 승리했다.

불타는 고지에 단 한명이 남아 수백을 헤아리는 적들과 맞서야 할 때에도 김일성장군님의 전사가 여기에 있다고 웨치며 멸적의 불소나기를 퍼붓던 위대한 승리자의 정신, 수령의 명령앞에 언제나 《알았습니다.》라는 한마디의 대답밖에 몰랐고 필요하다면 적의 화점을 막는 육탄이 되고 두손으로 전선을 감아잡으며 부대의 통신을 보장했던 그토록 장렬한 최후를 과연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 또 찾아볼수 있겠는가.

전승의 축포는 환희로왔어도 전화의 재더미를 가시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복구건설은 또 그대로 간고하고 어려운 한차례의 전쟁이 아닐수 없었다.그러나 위대한 전승세대는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를 안아올렸다.

많이도 들어왔고 많이도 이야기해왔다.《복구건설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재더미우에서 온 세상이 보란듯이 눈부신 건설신화를 창조하였던 잊지 못할 나날들과 첫 뜨락또르, 첫 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낸 주인공들에 대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에 대하여.

세대를 이어가며 이 나라 인민이 거울로 삼고 본받아온 1950년대 사람들의 모습은 바로 이렇듯 력사에 불멸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주인공들의 초상이다.바로 이런 세대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혁명의 길을 헤쳐왔기에 우리 조국은 남들이 수십년, 수백년을 걸은 길을 한달음에 비약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던것이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위대한 변혁의 시대인 오늘날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살아야 한다.이기지 못한 강적이 없고 안아오지 못한 기적이 없었던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그들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력사, 자랑찬 기적과 번영의 력사가 더욱 힘차게, 줄기차게 이어져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된다.

개척이 더없이 성스럽고 위대한것이라면 계승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성스럽고 위대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여기서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상정신의 계승이다.

전세대가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이룩했다고 해도 새세대가 그들이 지녔던 사상과 정신을 이어나가지 못한다면 그 모든 업적은 한갖 력사기록으로만 남게 되며 종당에는 걷잡을수 없는 후퇴와 침체에 빠져들어 혁명을 망치는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게 된다.바로 그래서 오늘도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은 우리 새세대들에게 자기들이 온넋과 피와 땀과 지혜를 바쳐가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던 그날의 정신을 굳건히 이어갈것을 당부하고 또 당부하는것이 아니랴.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모든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도 퇴색되지도 말아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들이 지니였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다.이 정신과 기풍을 우리 세대가 꿋꿋이 이어나갈 때 새로운 전진과 비약이 끊임없이 이루어질수 있다.이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며 누구나 그렇게 살며 투쟁할 때만이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의 참다운 계승에 대해, 후대들앞에 떳떳하고 긍지스러운 우리 세대의 모습에 대해 자부할수 있을것이다.

당에서 그토록 걱정하는 세멘트문제를 자기들의 두어깨우에 걸머지고 기적적증산의 봉화높이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 그들에게 있어서 오늘의 투쟁은 단순히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생산투쟁만이 아니다.수령의 부름, 당의 호소라면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섰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로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하기에 이들은 한가지 운동을 벌리고 하나의 기적을 창조해도 그것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그대로 계승하고 보다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된 우리 세대의 투쟁본때, 투쟁기질로 되게 하려는 열망으로 총매진, 총분기해나서고있다.바로 이때문에 상원의 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언제나 커다란 힘으로, 기쁨으로 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을 마음의 거울로 삼고 그들의 삶에 자기들을 비추어보며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새세대들은 결코 이들뿐이 아니다.

우리 혁명이 오늘과 같이 확고한 상승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단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바로 그 어느 단위와 일터에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고 불굴의 용기와 강인한 투쟁력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새세대들의 대오가 날로 장성하고있기때문이다.

천만인민이여,

전세대들이 혁명을 위하여,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하여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치고 허리띠를 조이며 당을 따르는 한길만을 굴함없이 걸어왔듯이 우리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위대한 변혁의 이 시대를 자기의 지혜와 열정, 고귀한 노력과 위훈으로써 빛내여나가자.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강국의 주추를 굳건히 다져준 전세대들의 불굴의 군상을 가슴깊이 안고 살자.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이 길이 추억할 값높고 보람찬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것은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나서자라난 모든 사람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크나큰 행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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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 드높은 열의  전국태권도부문 강자경기대회 참가자들과 백두산답사길을 함께 걸으며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얼마전 전국태권도부문 강자경기대회 참가자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상, 숭고한 풍모를 체현하고있는 력사의 증견자입니다.》

답사대오를 앞장에서 이끈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서기국 국장 김승환동무는 이번 경기대회가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기슭에서 열리고 그 과정에 백두산답사를 진행하는것으로 하여 의의가 크다고 이야기하였다.

라선시태권도선수단 단장 김광혁동무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감독, 선수들의 열의가 대단합니다.여러명의 신진선수가 앞서 진행된 경기들에서 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아마 백두산에 오르면 신심이 더 백배해질것입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전체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강원도태권도선수단의 일군인 리상철동무는 선수단의 모든 감독, 선수들이 백두산에 오른다는 이름할수 없는 충격에 휩싸여 온밤 잠들지 못했다고 이야기하였다.이미 자기가 맡은 3명의 선수가 모두 금메달을 쟁취한 긍지를 안고 백두산에 오른다는 태권도감독 강동철동무의 얼굴에서도 더 높은 경기성과를 이룩하려는 확고한 결심이 엿보였다.삼지연시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조기훈련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자강도태권도선수단 태권도감독의 이야기도 우리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다.

훌륭한 경기성과를 더 많이 이룩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가는 이들이여서 걸음에는 나래가 돋친듯싶었다.

천고밀림을 지났을 때였다.

《백두산이다!》

누군가가 환성을 올리자 모두의 눈길은 일제히 백두산으로 향하였다.모두가 백두산의 웅장함에 너무도 가슴벅차올라 탄성을 금치 못하였다.

답사자들은 기세드높이 백두산으로 올랐다.

량강도바둑원 바둑선수단 기술부단장 리성철동무의 심정은 참으로 류달랐다.바둑선수들인 아들과 딸이 함께 백두산으로 오르기때문이였다.앞으로 진행하게 될 경기들에서 우승하려는 열의에 넘쳐있는 이들의 얼굴마다에는 백두산으로 오르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백두산정에 오른 답사자들은 약속이나 한듯 만세를 부르며 천지가 바라보이는 곳으로 달려나갔다.

인민체육인인 남포시태권도선수단 단장 문종석동무는 흥분된 심정을 터놓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는 맹세를 다지였다.

태권도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 기개가 넘쳐나는 속에 태권도부문 감독, 선수들의 결의모임이 백두산정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결의모임이 끝난 다음 수백명에 달하는 태권도인들이 천지틀을 수행하였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천지틀을 후련하게 수행하자는것이 태권도인들의 한결같은 의사였다.

조선의 태권도인들의 기백과 담력, 열정과 패기가 백두산정에 끝없이 메아리쳤다.답사자들은 산중의 바다와도 같은 천지의 우아한 풍치를 부감하면서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빛내일 의지를 가다듬었다.

평양시태권도국 국장 리명훈동무는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를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분발하여 세계적인 태권도강자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결심을 다시한번 굳히였다.

주체조선의 담력과 배짱으로 태권도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쳐갈 드높은 열의가 폭발된 무도인들의 백두산답사행군길, 이 뜻깊은 행로를 함께 하며 우리는 확신했다.

백두의 기상을 안고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빛내이려는 이들의 노력에 의해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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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로 지탄받고있는 중동의 호전광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인간도살장으로 화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 끔찍한 소식이 또 전해졌다.

2023년 10월 7일 분쟁발발이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5만 9 000명을 넘어섰다는것이다.부상자수는 14만 2 130여명이다.

가자지대의 보건당국이 지난 21일 출판물성명을 통해 이에 대해 밝혔다.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만행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들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인도주의재단이 내온 두곳의 식량공급소에 식량을 줄것처럼 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끌어들이고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가 하면 구급차에 사격을 가하여 의료성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있다.

가자인도주의재단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원밑에 지난 5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고 한다.그런데 두달도 안된 사이에 800여명의 민간인이 살해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식량은 말할것도 없고 물, 의약품, 기타 필수품들도 공급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있다고 한다.

생존과 생활에 필요한 초보적인 필수품들을 공급받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가자지대의 상황은 극도로 악화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물도 마시지 못하고 치료도 받지 못하여 무리로 쓰러지고있다.가자지대는 거대한 수용소, 사람이 살수 없는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이 지대에 포격과 폭격을 끊임없이 가하고있다.

17일에는 가자지대에서 유일한 카톨릭교성당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아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여러 나라 정부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계속 봉쇄하고 피난민거처지들과 병원, 살림집 등을 무차별적으로 포격 및 폭격하면서 기아와 갈증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대량살륙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악랄성과 잔인성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비난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군사적힘으로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멸살과 강제추방정책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국방상은 이스라엘이 전쟁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가장 가까이 접근하였다고 하면서 《완전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였다.《완전승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은 그보다 앞서 그가 라파흐의 페허우에 새로운 《인도주의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을 제출할것을 해당 기관들에 명령한것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스라엘의 《완전승리》란 가자지대의 완전강점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포함한 팔레스티나땅에서 《대이스라엘국가건설》의 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 파쑈도이췰란드에 의하여 일어난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참혹한 피해를 입은 민족들중의 하나가 바로 유태족이다.당시 히틀러파쑈도당의 극악한 민족배타주의의 산물인 유태인말살정책에 의하여 근 600만명의 유태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1948년 5월 국가를 조작하고 즉시 제1차 중동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은 아랍국가들과 여러 차례의 전쟁을 벌리면서 령토를 부단히 확장하고 특히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유태국가를 세울 목적으로 팔레스티나인말살정책을 음으로양으로 실행해왔다.

이스라엘은 오늘 침략사상과 민족배타주의로 일관된 유태복고주의의 간판을 내걸고 뻐젓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하는데 광분하고있다.

뛰르끼예대통령과 브라질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가자지대공격을 나치스의 유태인대학살에 비유하고 꼴롬비아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을 나치스군대와 비교한바 있다.

영원히 지울수 없는 인종멸살의 수난사를 안고있는 이스라엘이 유태복고주의의 야망을 실현할 목적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민족멸살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은 저들이 21세기의 파쑈국가임을 세상에 스스로 공포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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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건축의 줄기찬 발전으로 새시대의 문명과 눈부신 변혁을 힘있게 선도해나가자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 진행

2025년 7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비약적이며 활기찬 부흥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올라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련이어 펼치고있는 시기에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이 18일부터 24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인 건설부문의 선도적역할을 보다 제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집중강습은 건설부문 일군들의 실무능력을 더욱 높이고 시공력량의 질적강화를 비롯하여 건설혁명수행에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개강사를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가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을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날 건설부문은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서 끊임없이 확대장성하고있으며 당이 구상하는 웅대한 건설계획의 완수는 시공력량의 급속한 강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 어느때보다 건설부문 일군들의 어깨우에 막중한 혁명임무가 지워져있고 전례없이 방대한 건설사업으로 분분초초가 긴장한 시기에 전국의 건설일군들의 강습이 마련된것은 현시기 시공력량의 질적강화가 얼마나 중대한 과업으로 부상하고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시기 건설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것은 모든 강습참가자들이 높은 정치적각성과 진지한 참여, 적극적인 노력으로써 자신들의 실무능력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건설부문에 남아있는 낡은 인습과 문화, 낡은 기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변혁해나가며 건설자들을 새 문화, 새 문명의 창조자, 진정한 사회주의건설자로 준비시킬것을 재촉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지방건설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되는 이번 강습이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새시대 건설혁명의 핵심, 중추로서의 높은 정치의식과 기술실무능력을 지니고 당의 주체적건설사상과 정책관철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 개강을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부문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이어 우리 당의 건축리념과 건설정책을 실천에 보다 정확히 구현하고 건설조직과 지휘에서 전문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기능공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건설력량의 강화를 시급히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건설부문앞에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관한 강의들이 진행되였다.

먼저 일군들이 최근시기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새시대 건설혁명수행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계가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로 내세워주시고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금 건설하는 하나하나의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높은 분발력과 투지가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이라고, 인민의 재부로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건축설계에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리념이 슴배이게 하며 새롭고 독특한 건축양식을 부단히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해설되였다.

정연한 기능공양성체계를 확립하고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건설감독사업을 잘하고 건설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공사장의 환경문화를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설부문에서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대상건설에서 설계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일군들의 시공지도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의들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완벽한 창조투쟁으로 받드는데서 필수적인 방법론과 묘술을 새롭고 폭넓게 습득하였다.

건설감독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건설감독사업을 보다 강화하여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취급한 강의도 있었다.

모든 건설일군들이 새로운 건설혁명의 요구에 맞게 공사조직과 지휘를 잘해나갈데 대한 강의가 청강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정책적이며 과학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실적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된 시공방안을 확정하고 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의 선후차와 공정수행의 전문화를 확고히 보장하며 공사지휘의 전 과정에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대책들을 진지하게 연구체득하였다.

공사수행을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개선하고 시공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공법들을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실리성이 확증된 경험자료들과 결부하여 해설한 강의들도 건설부문 일군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강의에서는 특히 건설기능공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적시적인 방안들이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6월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은 철두철미 거창한 창조투쟁의 기본주력인 시공력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가르쳐주시며 국가적으로 시공력량을 질적으로 확대강화하기 위한 체계를 시급히 세우는 력사적과제를 옳게 해결해야 할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능공양성을 위한 준비로부터 기능전습, 현장기술학습, 기능공경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전문교육을 옳게 배합하는것을 비롯하여 시공력량을 급속히 강화하는 사업의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추진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도들이 해설되였다.

강습참가자들은 시공력량의 준비를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로, 전략적과제로 새롭게 규정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하였으며 그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뚜렷한 목표와 대책을 찾는데로 사색과 연구를 지향시켰다.

강의에서는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지휘관들이 오늘의 건설혁명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하는 보람찬 사업인 동시에 사람들을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고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문화혁명과정이라는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건설장들의 환경문화를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건설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문화위생적인 로동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과업들이 강조되였다.

건설자재의 운반과 보관, 출고와 소비정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여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도 허실함이 없이 최대한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문제들도 해당 강의에서 언급되였다.

강습과정에 능률적이면서도 선진적인 시공방법과 건설재료들, 현대화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소개한 편집물시청이 있었다.

강습기간에 진행된 강동군병원건설장에서의 보여주기사업은 건설교육자부대 장병들이 창조하고있는 본보기적인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모든 건설단위들에 시급히 적용도입하는데서 실효성있는 공정으로 되였다.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정확히 준수하면서 시공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 건설장의 환경도 문화적으로 알뜰하게 관리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와 생활기풍을 직접 보고 그들의 경험도 청취하면서 강습참가자들은 근위영웅부대의 모범을 적극 본받아 당의 건설정책수행에서 뚜렷한 진보를 이룩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집중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재무장하고 필수적인 전문기술지식들을 습득하였을뿐 아니라 지난 기간의 건설투쟁속에서 창조된 경험들을 충분히 공유, 터득하였으며 당중앙의 의도대로 거창한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새로운 각오를 새겨안았다.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은 더 높은 변혁과 진보를 지향하며 부단히 확대심화되고있는 우리당 건설정책실현을 위한 책임적인 투쟁행정에 새로운 활력과 발전동력을 배가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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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앞에 지닌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간다  새세대들속에 조국수호의 넋을 심어주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2025년 7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당창건 8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고있는 지금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우리모두가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로당익장하고있는 각지의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이 새세대들을 견결한 조국보위정신과 참다운 애국주의로 무장시키는 사업에서 혁명의 전세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고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전쟁로병들은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탄원한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영웅전사들의 위훈담을 들려주면서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의 시각이 또다시 온다면 조국보위성전의 맨 앞장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줄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자라나는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애국의 넋이 변함없이 이어지게 하는데 여생을 바칠 일념 안고 원산시와 법동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전쟁로병들은 학교들을 자주 찾아 조국보위정신을 깊이 심어주고있으며 새세대들이 앞으로 조국보위의 성전에 앞장서도록 교양사업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

특히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전하는 교양거점들에서 전쟁로병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승세대가 피흘려 지켜낸 공화국기를 넘겨주면서 총대가 강해야 가정의 행복도, 밝은 앞날도 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심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증산의 전구들과 건설장들을 찾은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도 포화속에서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처럼 무한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후세토록 길이 남을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도록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해 마련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자강도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녀성들과 청소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에도 적극 출연하여 당에서 아껴주고 내세워주는 영웅세대답게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애국주의로 후대들을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칠 결의를 피력하였으며 특히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교양을 잘하여 새세대들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청년영웅, 애국청년들로 키워줄것을 절절히 호소하였다.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본연의 임무로 걸머진 함경남도안의 전쟁로병들도 여러 상봉모임에서 전쟁이 끝난지도 어언 70여년이 흘렀지만 이 땅에는 어느 한순간도 진정한 평화가 깃든적이 없다고 하면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승리의 전통을 이어 당당한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살인귀들에게 가족, 친척모두를 잃은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각계층 근로자들과의 상봉모임에 참가하여 미제를 비롯한 계급적원쑤들과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근로자들이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 활발히 벌려 선렬들이 한생을 다 바쳐 지켜온 이 땅, 고마운 이 제도를 대를 이어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을 부탁하였다.

황해남도, 황해북도, 남포시의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도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면서 전화의 나날 싸우는 전선에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보내주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후방인민들의 불굴의 정신을 본받아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한생토록 변치 않는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지니고 강대한 내 조국과 더욱 번영할 미래를 위해 복무의 길,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전승세대야말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이며 그들의 고결한 정신과 더불어 승리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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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국가지도간부들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2025년 7월 25일《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23일과 24일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평양시안의 로병가정들을 찾은 국가지도간부들은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과 극진한 보살핌속에 모두가 존경하며 우러러보는 값높은 영예의 단상에서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하는 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로병들의 건강상태도 알아보면서 지도간부들은 피로써 조국을 지켜냈고 한생을 진함없는 애국충성과 헌신으로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혁명선배들이 로당익장하여 후대들의 힘이 되고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지도간부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의 창조자들이며 체현자들인 전쟁로병들의 훌륭한 방조자가 되여 성심을 다하고있는 가족들의 수고도 헤아리면서 로병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로병들은 자신들을 후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 참다운 스승으로 아껴주고 위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덕을 영원히 간직하고 혁명의 새세대들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 여생을 다 바쳐갈것이라고 하면서 지도간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들어줄것을 당부하였다.

국가지도간부들은 불멸의 7.27이 안겨준 승리의 정신으로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총진군의 전위에서 과감하게 분투함으로써 주체조선의 강국전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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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개조선행

2025년 7월 25일《로동신문》

 

사상개조선행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는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낡은 사상을 없애고 그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것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지도적원칙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자면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사회관계를 변혁할뿐 아니라 사람들자체를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적인간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적인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만들자면 그들을 사회주의사상과 선진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높은 문화수준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는것은 사상이며 따라서 그들을 개조하는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사상을 개조하는것이다.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는 사업은 물질생활조건을 개변하는 사업이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 사업보다 더 어려운 사업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사회경제적처지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이 변한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이 아니다.사상개조는 복잡하고 장기성을 띠는 사업이며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그러므로 사상을 개조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사상개조는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모든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이며 착취계급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벌어지는 계급투쟁의 기본형식을 이룬다.그러므로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없애고 그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개조, 사상혁명을 계속 철저히 수행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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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살륙만행, 날로 높아가는 반이스라엘기운

2025년 7월 25일《로동신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22일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6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시 서부에 있는 한 살림집을 폭격하여 거기에 있던 팔레스티나인 전원을 살해하였으며 주변의 피난민천막들을 파괴하였다.

이날 가자시 중부에서도 여러명의 팔레스티나피난민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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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성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재난을 조장시키고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비인간적인 봉쇄와 피난민거처지들에 대한 잔인한 폭격, 원조물자공급장소에서 감행되고있는 대학살만행은 이스라엘과 그 비호자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을 폭로하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효과적이며 결정적인 행동조치를 취하여 이스라엘의 대학살만행을 중지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의 고통과 아픔을 덜어줄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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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22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민족멸살과 기아, 대학살을 초래하는 미국-이스라엘공세의 일환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정화를 호소하는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스라엘에 제재를 가하고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며 각종 협력을 중지하는것과 같은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이 공동의 립장을 취할 때만이 미국의 정책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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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항쟁세력이 21일 이스라엘에 대한 무인기공격을 단행하였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군사대상물과 비행장, 항구 등을 목표로 5차례의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작전은 성공적이였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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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를 참관하시였다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최정예혁명강군의 전투적위력을 더욱 만반으로 다지기 위한 강도높은 훈련열풍이 전군에 나래치는 속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사격훈련경기가 7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포사격훈련경기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총참모부의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포사격훈련경기준비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총참모부의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훈련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

포사격훈련경기는 각 포병구분대들을 야간행군과 전투전개, 여름철 해안지대환경과 조건에서의 불의적인 적목표에 대한 화력습격능력을 검열하고 현대포병전의 전투조법에 숙달시키며 화력임무수행결과를 판정하여 등수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대련합부대장들이 직접 관하구분대들의 화력습격지휘를 맡아하였다.

사격명령을 받은 포병구분대들은 우리 식의 전투교범에 정통하고 적을 일격에 응징할수 있도록 억세게 벼려온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불의에 제시된 해상목표를 제한된 시간내에 급습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전과도 같은 훈련경기진행흐름과 결과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훈련경기는 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이후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일어나고있는 실제적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직관해주는 좋은 계기로 된다고, 이는 우리 군인들의 특출한 정치사상적각오에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와 훈련제도가 안받침된 긍정적인 결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병종의 전투력은 마땅히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관철을 전군의 앞장에서 선도하고 강력히 견인하는 고도의 완벽성과 무비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날로 급변하는 현대전장의 가혹하고 첨예한 환경에 맞게 우리 식의 포병전술과 전투조법들을 부단히 혁신적으로, 급진적으로 진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임의의 전쟁과 위기에도 주동적으로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훈련혁명의 용광로속에서 련마되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는 종합적이며 가공할 전력이자 수호자의 참다운 영웅성이고 강인성이며 금별의 위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확실한 전쟁억제력은 가장 철저한 주적관점이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이 포병무력전반에서 일어나는 획기적인 강세에 호응하여 훈련중시기풍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실전훈련에 전력하여 언제든지 전쟁에 즉각 림할수 있는 군대, 싸우면 적을 반드시 괴멸시키는 일당백무적강군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판정에서 내세운 모든 목표들을 원만히 달성하고 강한 우의 성적으로 우승한 조선인민군 제4군단 28보병사단 16포병련대 3대대 2중대 전투원들을 축하해주시면서 표창으로 중대를 전승 72돐 경축행사에 특별초청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전체 포병들은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강력하게 담보해나가는 수호자의 사명과 임무에 무한히 충실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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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용용한 대하  조국보위초소로 탄원하는 우리 청년들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을 빛나게 계승해갈 새세대들의 뜨거운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초소들로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전쟁마당에서 어떻게 용감해야 하고 자기의 국기를 어떻게 사수해야 하는가를 보여준 로병세대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피끓는 심장을 내대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열정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 자기 시대를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이어놓을 계승자, 교대자들로 준비해가는 우리의 새세대들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을 보위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있다.

평양시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옹호보위하는데서 수도의 청년들이 응당 앞장서야 한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조국보위초소에로 용약 탄원하였다.

수도의 장한 아들딸들은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기에 앞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수호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상반년기간 전국적으로 수백개에 달하는 고급중학교 졸업반학급 학생들이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최전연국경초소에 집단탄원하였다.

청춘의 제1지망을 조국보위로 적어놓은 수많은 탄원자들속에는 백두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청춘의 꿈과 리상을 키워온 량강도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있으며 평양체류기간 꿈같은 배움의 나날을 보내고 어머니당의 사랑이 꽉 차있는 학교,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숭고한 지향과 열의를 간직한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있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는 전쟁로병들이 전세대 조국방위자들의 고귀한 넋으로 빛나는 공화국기를 탄원자들에게 넘겨주었다.

탄원자들은 주체조선의 영웅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는 우리 국기를 우러르며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이 진격의 선봉마다에서 높이 휘날렸던것처럼 조국보위의 제1선에서 무비의 희생성을 높이 발휘하여 목숨과도 같은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려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졸업생들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의 자서전에 빛나는 군공을 새겨갈 열의에 충만되여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조국보위로 빛내이려는 청년학생들의 고결한 인생관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 첫째가는 사명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미일한 군부깡패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폭발되는 가운데 열혈청년들의 탄원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들은 침략자들을 호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조선인민군 입대를 열렬히 탄원하고있다.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다 바쳐갈 새세대들의 열렬한 탄원열의는 투철한 주적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제도, 행복한 삶의 터전을 침탈하려드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매에 쓸어버리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떨쳐갈 우리 시대 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닌 전승세대 후손들의 탄원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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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세계반제투쟁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자면 모두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과 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우리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반제계급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계속 떨쳐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이였으며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격렬한 대결전이였다.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다는것은 실로 중과부적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하고 우세한 침략자도 결사항전에 궐기한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백배해주는 계급교양의 위력한 무기이다.

반제계급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준비되여야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새 생활, 새 제도를 지키려는 우리 인민과 그것을 강탈하려든 횡포한 침략자와의 사상정신적대결이였다.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희열과 랑만이 넘치던 5년간을 지켜내느냐 하는 사생결단의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발휘하여 포악한 원쑤들을 쳐물리치고 자기의 존엄과 명예, 행복한 앞날을 영예롭게 사수하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었고 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으며 수류탄을 입에 물고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는 불사신의 용맹을 떨쳤다.평범한 나날에는 그지없이 소박했던 우리 인민이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영웅적위훈은 바로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 두번다시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는 견결한 계급의식의 발현이였다.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귀중한 조국땅을 목숨바쳐 지키는것을 의무로, 량심으로 간직한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가르치는 력사의 진리이다.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조국을 침탈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의 국력을 렬세하게 만들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켜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자는것이다.하지만 그것은 백년이 가도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다.

원쑤들과는 어떻게 싸워이겨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되여있기에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고 우리의 도도한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떠미는 고무적기치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일터는 다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이다.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켜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갈수록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안기는 준엄한 철추로 된다.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힘있게 벌어진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은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을 지켜낸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모범이다.중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한 모범중대운동, 애국정신의 숭고한 발현인 《나의 고지》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녀성보잡이운동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타는 고지와 후방에서 광범히 조직전개된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은 전설적인 승리의 기적들을 탄생시키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조국의 모든것을 어떻게 사랑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누구나 배가된 열정과 의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떠밀고있다.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오늘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은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원쑤격멸의 의지로 대중적혁신운동을 세차게 일으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들마다에 강국의 존엄과 미래상이 비끼게 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는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성스러운 앞날을 개척해가는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의 발현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도 우리 인민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떠밀어주고있다.전체 인민이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반제계급투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반제계급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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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최상급인 인민의 명사십리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명사십리가 들끓는다.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인파십리가 펼쳐졌다.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에 인민의 행복이 출렁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할수 없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볼수록 멋있고 희한하다.이것은 명사십리에서 한생토록 못잊을 나날을 보낸 사람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비행기를 타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온 함경북도의 한 로인은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도 명사십리의 기막힌 경관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었는데 정작 땅우에서 바라보니 보는것마다 너무 멋있고 희한해서 도저히 발을 뗄수가 없다, 려관에 도착하여 호실까지 어떻게 들어섰는지, 매일매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했다.

해수욕장으로부터 극장, 영화관, 식당, 상점은 물론 원림록화, 교통조건에 이르기까지 정말 모든것이 훌륭하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야말로 나이도 시간도 다 잊게 하는 곳이다.

이것은 비단 해주시에서 온 한 로동자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신의주제1중학교에서 온 한 부부교원은 꼭 신혼생활을 다시 하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모든 조건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갈마압록강려관에서의 자취생활도 재미있고 명사십리의 해돋이는 볼수록 장관이다, 고속뽀트를 타고 바다를 날아다니는것만 같던 그 경쾌함, 오직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과 갈마목란광명오락관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가지가지의 즐거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라고 흥분을 터치였다.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있는 명사십리종합진료소에서는 기능높은 의료일군들이 우리들의 건강안전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있는데 정말이지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머니당의 세심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다, 어린 아들은 아예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우리 어른들의 심정이기도 하다고 목메여 진정을 토로하였다.

불야경으로 더욱 매혹적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밤깊도록 걸으며 날로 젊어지고 새로와지는 내 조국의 숨결을 벅차게 느꼈다고, 우리 원수님의 체취 어린 명사십리의 모래 한줌을 소중히 품에 안고 간다고 하면서 룡성구역에서 온 일흔이 훨씬 넘은 한 할머니는 이렇게 격정을 쏟았다.

세상에 인민을 위해 이처럼 공력을 기울여 멋쟁이문화휴식터를 건설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당, 우리 국가밖에 없습니다!

그 옛날에는 아름다운 모래불과 더불어 이름난 명사십리였지만 오늘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로 더욱 유명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정녕 그 반석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하며 부럼없어야 한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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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전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72년전 7월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눌렀다.

정전협정의 체결은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던 제국주의침략국이 청소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친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바로 그날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판문점은 세상사람들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승자와 패자를 명백히 갈라 보여준 력사적인 장소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미국이 우리에게 먼저 정전을 요청하고 그와 관련한 담판이 열리였다는 그 자체가 대아메리카제국의 패전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1951년 6월에 이르러 전선은 고착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던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1년나마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지 못하였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사상 일찌기 없었던 심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당하였다.미국이 전쟁 1년동안에 입은 손실액은 500억US$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입은 손실액의 절반을 훨씬 넘는것이였다.특히 미제의 련전련패로 하여 동맹국 및 추종국가정부들은 더는 상전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였다.절대다수의 추종국가들은 자기 군대를 미국의 대포밥으로 조선전선에 내보내는것을 로골적으로 거부하여나섰다.이것은 미국의 전쟁우두머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로부터 미제는 1951년 5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거듭되는 론쟁을 벌린 끝에 참패를 만회하기 위한 여유를 얻기 위해 정전을 제의하기로 하였다.

백수십년에 걸치는 미국의 침략력사에는 군사담판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언제나 힘의 우세에 토대한 압력과 강권으로 다른 나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남의 땅과 재부를 강탈하는 등으로 강도적요구를 실현시켜온것이 미국특유의 군사담판이였다.20세기전반기에만도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에서 항상 전승국의 의자에 앉아 제 리속을 채웠고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였었다.

그러나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추구한 정전담판은 정복한 국가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식민지로 예속시키기 위한 강권외교의 실현과정이 아니였다.반대로 청소한 신생공화국에 심대한 군사적, 정치도덕적참패를 당하고 패자의 자세에서 구걸한 첫 담판이였다.

미국은 세계《최강》의 지위를 손상당함이 없이 정전을 실현해보려고 다른 나라를 대리로 내세워 우리와의 간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였다.하지만 그것이 거부당하게 되자 하는수없이 1951년 6월 30일 방송을 통하여 《유엔군》사령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직접 정전담판을 할것을 제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러면서도 그 장소로는 추종국의 병원선이나 제3국 등을 고집하였다.패배자로서의 궁색한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비루한 술책이였다.

그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강경하였다.

담판장소는 개성으로 하며 항공기는 제정된 시간과 통로를 리용하고 자동차는 흰기를 띄우고 들어오라.

미국은 우리의 당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었다.

하여 1951년 7월부터 개성의 래봉장에서 정전담판이 시작되였으며 10월부터는 담판장소가 판문점으로 고정되였다.담판 전 기간 흰기를 차에 걸고 판문점을 왕래하는 미국대표단의 몰골은 그대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은 제국주의괴수의 흉상이였다.당시 담판에 참가하였던 미국측 수석대표는 후날 《개성회담은 승리자인 적군(조선인민군)과 패배자로서의 미군과의 회담이였다.》고 고백하였다.

그러나 정전담판의 시작은 결코 미국의 완전항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정전담판장은 적아 쌍방간의 치렬한 전투마당이상의 의미를 가진 격렬한 대결장이였다.

미제는 전장에서 달성하지 못한 목적을 담판석상에서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실현시켜보려고 담판의 능수라고 손꼽히는자들과 외교 및 정보기구를 총동원하였다.황당한 요구조건을 들고나와 담판의 진전을 코코에 방해하였으며 《해, 공군우세론》을 떠들면서 담판장에서 오히려 우리를 위협공갈하려 들었다.

담판의 막뒤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적공세를 거듭하면서 여러 차례 정전담판을 파탄시켰다.

미제가 1951년 《하기 및 추기공세》를 감행하여 담판을 파탄시킨것은 그 한 실례이다.미제는 이 공세를 통하여 전선동부와 중부의 전략적요충지들을 점령함으로써 전선을 더욱 올리밀고 나아가서 전쟁판세를 유리하게 변경시키려 하였다.이를 위해 13만의 대병력과 1 0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함선을 동원하고 우리 인민군진지들에 하루에도 수만발의 포탄과 폭탄을 퍼부었다.그러나 우리 군대의 강력한 대응에 부딪쳐 《하기 및 추기공세》는 완전히 격파되였다.

그후에도 미제는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떠벌이면서 《신공세》를 감행하였으나 더 큰 패배를 당하였다.195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적들은 5만 1 500명의 유생력량과 202대의 땅크, 250여문의 각종 포를 잃었으며 1 000여대의 비행기가 격추 또는 격상당하였다.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는 미제의 비참한 처지를 두고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까지도 《우리들이 갈수 있는 길은 위험하지 않은 길이 없다.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것을 보증할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다.》라고 개탄하였다.

조선에서 입은 병력 및 군수기재의 손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미제가 당한 참패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짐작할수 있다.미국언론들은 《…미국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평하였다.

미제는 담판으로도 군사적공세로도 《영예로운 정전》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정전담판을 파탄시키기 위한 불순한 모략과 도발책동에 더욱 끈질기게 매여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는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도발을 일삼는 침략자들에게 강력하고도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킬것을 요구하였다.

1953년 7월 13일 전선부대들은 적들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타격을 개시하였다.이날 밤 강력한 포화력의 지원밑에 공격을 개시한 아군부대들은 적들이 근 2년동안에 걸쳐 구축한 방어선을 돌파하였다.아군의 공격은 14일, 15일에도 계속되였다.

조선인민군의 반타격전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것이였던지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공산군은 우리측의 진지를 향해 최대최후의 일대 공격을 개시했다.참으로 별안간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순간이였다.》라고 비명을 질렀다.미국의 언론들도 《조선전쟁개시이래의 가장 격렬한 전투의 결과 동부와 중부의 18mile전선에서 련합국진지는 격파되였다.정세는 매우 위급하다.》, 《만일 미국이 무릎을 꿇고 조선에 애걸하기 전에는 정세는 변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아우성쳤다.

바빠맞은 클라크와 한국주재 미국대사는 긴급전략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을 위한 문제를 토의한 끝에 《휴전조인의 방향으로 가는 급행렬차를 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워싱톤에 《한국대통령이 정전협정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서면약속을 하였다는것을 공산군에게 전달》하는것을 비롯하여 상대방의 모든 요구에 확고한 대답을 주지 않을수 없다고 제기하였다.미국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였다.

7월 15일 담판장에 다시 끌려나온 미국측 대표들의 얼굴은 완전히 겁에 질려있었다.

이날 우리측은 여러 조항으로 된 최후통첩적인 요구를 들이대면서 진짜정전을 하겠는가 아니면 싸우겠는가, 싸울테면 싸워보자는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며 사색이 되여있던 적측 수석대표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절망적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측 첫째 요구에 대하여 〈예스〉라고 대답합니다.둘째 요구에 대해서도 〈예스〉라고 대답합니다.그리고 그밖의 모든 요구에 대해서도 다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정전담판을 현지취재하던 적측의 보도진은 이 광경을 보고 《유엔군측의 무조건항복!》이라는 보도를 날렸다.

이것이 힘으로 조선인민을 《정복》하겠다고 떠들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고 《영예로운 정전》이 아니면 응하지 않겠다던 미제국주의자들의 비참한 말로였다.

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에서는 조선정전협정이 조인되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정전담판 미국측 수석대표는 협정문에 서명하고 펜대를 놓으며 저도 모르게 긴 한숨을 내쉬였다.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는 《유엔군》사령관이 서명하게 되여있는 협정문의 수표란에 제 이름을 써넣었다가 황급히 정정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정전협정에 항복도장을 찍은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솔직히 말해서 휴전협정조인을 끝낸 후 형언할수 없을만큼 좌절감에 빠졌던것이다.그리고는 끝내 소리없는 눈물마저 흘렸다.비단 나만이 이런 심정이였을가.나의 전임자였던 맥아더원수와 릿지웨이대장도 나와 똑같은 심정이였을것이다.아니, 그들은 더욱더 통탄할 심정이였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는 없는 술어이다.그러나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승리없는 휴전에 조인을 했다.》라고 한탄하였다.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까지도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으로 쓰라린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전 국무장관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우리는 조선에서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헤아릴수 없는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전쟁에서 단 한차례도 패전을 몰랐다던 침략의 괴수 미국은 영웅적조선인민앞에 이렇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였다.

력사의 상징 판문점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당당히 선언한다.

조선은 위대한 전승국이며 미국은 수치스러운 패전국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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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 세균전만행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침략과 전쟁, 살륙을 일삼던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저지른 생물무기개발, 세균전과 관련한 범죄행위들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얼마전에 새로운 자료가 또 공개되였다.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범죄증거진렬관이 이전 731부대 성원의 구두증언이 들어있는 83분짜리 동영상자료를 내놓은것이다.

이전 731부대 성원의 이름은 구루미자와 마사꾸니로서 1990년대에 죽었다고 한다.그가 해부전문가로서 결핵균실험연구에 종사한적이 있고 후에 생체해부에 참가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은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세균전 등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음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20세기전반기에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의 평방지역에 거점을 둔 731부대를 통해 생화학무기개발을 위한 인체해부실험, 세균주입실험과 같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반인륜범죄행위들을 저지르면서 해마다 평균 600여명씩 살해하였다.

일본왕의 비밀부대였던 731부대는 전쟁포로들뿐 아니라 죄없는 청장년과 어린이, 임산부들을 실험대상으로 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행위들을 전문으로 일삼은 극악한 전범집단이였다.일본의 숱한 과거죄악들중에서 731부대의 인체해부 및 세균주입실험은 성노예범죄 등과 함께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1940년대말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공판에서는 일본군의 세균전만행이 국제법을 위반한 범죄로 락인되고 책임있는자들에게 응당한 형벌이 가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은 과거죄악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에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정당화하며 전범자들을 우상화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2013년 당시 수상이였던 아베는 《731》이라고 표시한 《자위대》항공기에 뻐젓이 올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냈다.그의 무분별한 처사가 악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731부대의 영상을 바꾸고 이 전범집단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를 무효화하려는 망동이였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지금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은 전후 70년을 계기로 발표된 아베담화로 《사죄외교》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강변하면서 과거시대를 부활시키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있다.

올해 4월 봄철대제를 맞으며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내각관료들, 숱한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제물을 들고 이곳을 찾아가 참배한 후 전범자들을 《일본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마련한 령혼들》로 찬미하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이 다른 나라 인민들의 피로 물들인 죄악의 과거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특급전범자들을 끈질기게 내세우고있는 목적은 사회를 군국화하고 새로운 전범의 력사를 펼치자는데 있다.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대서양의 침략실체인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나라들과의 대결에 광분하고있다.

그들이 《자위대》의 전투기들과 함선들이 아시아태평양을 횡단하고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 되는 시대를 만들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정학적변화를 명확히 보아야 한다.과거를 무시한 대결선택이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이 선택한 군국주의의 앞길에 놓여있는것은 국제사회의 엄정한 판결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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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의 높은 정치성, 책임성, 적극성이 관건이다

2025년 7월 23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공적완결을 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집행여부는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시간을 다투며 당 제9차대회장으로 향한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모든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 책임성, 적극성을 최대로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높은 정치적각오를 지니는것은 5개년계획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5개년계획목표점령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과 한선상에서 진행되는 정치투쟁이다.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려는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행동은 마땅히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자가 되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투쟁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당중앙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과 견결한 의지를 지니고 맡겨진 목표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하여 열백밤을 지새우며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열혈의 충신이다.

일군들의 적극적인 실천력과 완강한 집행력은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한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면서도 5개년계획을 완수해야 하는 오늘 객관적조건과 환경에 포로된다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지휘성원들의 전위적역할, 당결정집행을 위한 백방의 분투와 노력에 기적창조의 근본비결이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결정집행정형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현재 집행중에 있거나 미진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드센 공격전을 전개하여야 한다.일별, 월별, 분기별인민경제계획집행정형을 드세게 총화하며 그 과정이 당결정내용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증산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과학기술을 자생자결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면서 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맡겨진 과업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성,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5개년계획목표점령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당결정의 하나하나의 조항들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경제조직사업을 되는대로 하여 5개년계획수행에 지장을 주는 현상이 없는가, 시간이 없다고 하여 경제과업을 몰아서 집행하거나 날림식시공을 하여 질을 떨어뜨리는 페단이 나타나지 않는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매달려 현대화와 생산활성화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는가 하는것을 매일, 매 시각 돌이켜보며 자신들을 부단히 채찍질하고 각성, 분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비상히 높여주어야 한다.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자신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매 조항이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현장정치사업, 현장지도를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높이 당정책관철로 끓어번지는 현장에서 지도를 박력있게 진행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집행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그들과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아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진지하게 토의하면서 해결방책과 비약의 열쇠를 찾아쥐도록 하여야 한다.들끓는 생산현장에서 5개년계획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정책적요구대로 진행되여나가는가 하는것을 면밀히 따져보고 잘못된 점은 제때에 바로잡아주면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여!

모두다 5개년계획목표점령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높은 정치성과 비상한 책임성, 견결한 개척정신과 적극성을 발휘함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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