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사법당국이 우리 공민들을 《싸이버범죄》혐의로 기소하고 수배대상으로 지정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번 사건은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극구 고취해온 력대 미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연장으로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며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무근거한 《싸이버》자작극을 날조하여 우리 공민들의 안전과 권익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미사법당국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국제적인 싸이버공간의 불안정을 조성하는 실제적인 위협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전장화하여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싸이버안전에 부단한 위협을 조성하고있으며 싸이버문제를 다른 나라들의 영상과 합법적권리행사를 훼손하기 위한 정치적무기로 도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의 사법집행행위로부터 우리 공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철저히 보호하고 외부의 악성행위자들에게 엄격한 법적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적절하고도 비례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우리는 무근거한 비방중상과 사법수단의 불법적적용으로 국가주권을 침해하려는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공민들의 합법적권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7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米司法当局がわが国の公民たちを「サイバー犯罪」容疑で起訴し、手配の対象に指定したことで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今回の事件は、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口を極めて鼓吹してきた歴代米政府の対朝鮮敵視策動の延長とし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に泥を塗るための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中傷・謀略であり、重大な主権侵害行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根拠のない「サイバー」自作劇を捏造(ねつぞう)してわが国の公民たちの安全と権益を脅かし、侵害する米司法当局の挑発行為に厳重な憂慮を表し、こ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国際的なサイバー空間の不安定を生じさせる実際の脅威はわれわれではなく、まさに米国から来ている。
米国は、久しい前からサイバー空間を戦場化して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主権国家のサイバー安全に絶え間ない脅威を生じさせており、サイバー問題を他国のイメージと合法的権利行使を毀損(きそん)するための政治的武器に盗用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不純な政治目的の司法執行行為からわが国の公民たちの安全と権利を徹底的に保護し、外部の悪性行為者らに厳格な法的責任を追及するための適切かつ比例的な対応措置を取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
われわれは、根拠のない誹謗・中傷と司法手段の不法的適用で国家主権を侵害しようとする米国のいかなる敵対行為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公民たちの合法的権益を断固と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천백배 복수를 부르는 힘찬 호소는 세대를 이어 울린다 신천군 신천고급중학교에서는 근 50년간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전대활동을 진행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땅 신천, 하늘도 산천도 피빛으로 물들었던 이 땅에 새세대 복수자들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신천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과 복수의 맹세를 깊이 새겨주는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전대활동을 벌려온지도 근 50년세월이 흘렀다.그 나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지만 학생소년예술선전대의 모습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하다면 신천의 새세대들이 부르는 복수의 노래는 어떻게 시작되였고 어찌하여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이 울리고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신천고급중학교에 젊은 음악교원 한명이 배치되여왔다.
이름은 류선종, 전쟁이 한창인 1952년에 태여난 그는 출생한지 석달만에 미제의 폭격으로 한쪽눈과 팔을 상하여 실지로는 교단에 설수 없는 몸이였다.하지만 자신과 자기 가정이 당한 불행을 어느 한순간도 잊고 산적이 없는 그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면서도 여러가지 악기를 이악하게 배웠다.
처음 교단에 서는 날 그의 머리속에는 파견장을 안겨주며 하던 군당일군의 말이 떠올랐다.
신천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가는 곳마다 인민들의 피가 스며있는 원한의 고장이다.동무의 임무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는것과 함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복수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비록 신천군이 고향은 아니였지만 어릴 때부터 이 고장에서 살아온 그는 미제가 신천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있었다.더우기 그자신이 미제의 폭격만행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닌가.
그날 류선종동무는 이렇게 마음다졌다.
학생들에게 노래를 배워주자.하여 그들이 부르는 복수의 노래가 온 신천군에 울려퍼지게 하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의 불길, 멸적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자.
그의 이런 생각을 학교일군들과 교원들은 물론이고 학부형들도 적극 지지해나섰다.그들 역시 가슴마다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같은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사는 이 나라 공민들, 신천사람들이였던것이다.
얼마후 신천군 읍거리에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사람들은 그들이 부르는 노래소리에 발걸음을 맞추며 출근길에 올랐고 그들이 울려가는 복수의 노래, 멸적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일을 총화짓군 했다.그들의 노래는 신천군 읍거리만이 아닌 군안의 공장과 전야마다에서 울려퍼졌고 어느덧 그것은 이 고장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난 수십년간 1만 8천여리를 돌며 3천여회의 예술선전활동과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으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과 복수의 맹세를 깊이 새겨주었다.》
이것은 20여년전 신천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예술선전대활동에 대해 쓴 어느한 출판물의 글이다.이 하나의 자료만 놓고보아도 신천고급중학교에서 지난 수십년간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전대활동을 어떻게 벌려왔고 이 활동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복수자의 노래높이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거리를 누벼나간 그 모습은 고난의 시기에도 변함이 없었다.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엄혹한 나날 그들이 부르는 노래소리는 어느 하루도 끊긴적이 없었으니 신천고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는 사람들을 투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나팔수와도 같았다.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졌던 《백둘어린이합창단》도 바로 이 시기에 태여났다.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하여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또다시 원쑤들에게 빼앗긴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세대가 당한 참혹한 비극을 바로 자신들이 겪어야 하기에 신천사람들은 모진 어려움속에서도 거리와 마을, 전야마다에 울려퍼지는 나어린 복수자들의 노래소리에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씨앗을 묻고 곡식을 자래웠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신천의 새세대들은 오늘도 복수의 노래를 변함없이 부르고있다.지난 6월 어느날 밀가을이 한창인 신천군 읍농장을 찾은 신천고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은 작업의 쉴참에 농장원들앞에서 공연무대를 펼쳤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는 시대의 명곡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는 가운데 한 학생이 농장원들앞에 나섰다.그리고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시 《신천의 흙이여!》를 읊기 시작했다.
…
오, 딛고 사는 땅보다
봉분우에 얹은 흙이 더 많은 신천이여!
행복한 세월이 흘러도
원한의 피가 마르지 않았음을
원쑤를 어떻게 복수해야 하는가를
오늘도 말없이 가르치고있구나!
고향땅에 스며있는 피맺힌 원한을 되새겨주는 시와 함께 선동이야기 《신천의 낫을 절대로 잊지 말자》, 노래해설 《사랑은 내 조국에 증오는 원쑤에게》 등의 작품들을 통하여 농장원들은 70여년전의 처절한 참극이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되며 원쑤놈들로부터 기어이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리라는 복수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농장원들속에서는 학생들의 선창에 화답하는 이런 분노의 웨침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공연의 마감에 여러명의 학생들은 자기들이 지은 복수결의글 《신천의 피의 교훈은 천백배의 복수를 부른다》를 발표하였다.학생들이 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의 묘앞에서, 방공호에서, 신천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유물들앞에서 다진 결의들을 들으며 사람들은 계급의 대, 복수자들의 대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있음을 가슴후덥게 절감했다.
오늘 신천고급중학교 학생소년예술선전대원들은 군안의 여러 단위를 찾고 또 찾으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하고있다.따스한 이부자리와 달콤한 새벽잠을 마다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이지만 한편한편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인 진정, 손을 다쳐 악기를 다룰수 없게 되자 붉은 기발을 들고 거리로 달려나와 노래를 부른 그 마음에 간직되여있는것은 자기들은 다름아닌 원한의 땅 신천의 새세대 복수자들이라는 드팀없는 자각이다.
그렇다.이 땅에 원쑤들이 남아있는한 새세대 복수자들의 노래는 계속될것이다.
대를 이어 울리는 복수자들의 노래, 그것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서운 폭탄이 되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는 영원한 승리의 노래로 울려퍼지리라!(전문 보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정당과 단마르크단체 성명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정당과 단마르크단체가 6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은 성명에서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미제와의 싸움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을 반제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조선로동당에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이 여러 분야에 걸쳐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 인민들이 사회주의국가의 혜택속에 행복을 누리고있는데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자본주의 특히 미제국주의에 맞서싸우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로 된다, 조선은 이 투쟁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올해 6월 25일은 미국이 신생독립국가를 무력으로 타고앉을 목적밑에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지 75년이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미제가 전쟁기간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 생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수많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는 극악한 만행을 저지른 사실을 폭로하고 이 모든것은 일본의 식민지지배에서 갓 해방된 인민들을 굴복시키기 위한 시도였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조선인민은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을 압살하려고 획책하면서 한국정권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끊임없는 위협을 가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굴복하지 않는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반제투쟁의 전초선에 서서 평화를 수호하고있는 그들의 투쟁은 세계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제국주의에 맞서싸우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
영국, 도이췰란드에서 련대성모임 진행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영국, 도이췰란드에서 6월 25일 련대성모임이 진행되였다.
영국의 진보정당 인사들과 영국조선친선협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강대성》을 떠들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수치스러운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그는 오늘 공화국은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최강의 나라로 발전하였다고 찬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자위적국방력발전에서 거둔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격찬하고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에는 1950년 6월 25일이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의 날로 기록되여있다.
지금 이날은 정의의 위업과 사랑하는 조국,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사수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련대성의 날, 미제반대투쟁의 날로 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은 오늘도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영국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사회주의와 정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협력범위를 부단히 확대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
6월말 벨라루씨에서 유라시아경제연단과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회의(유라시아경제동맹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여기에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정성원국 및 옵써버국가의 국가수반들, 몽골과 아랍추장국련방의 정부대표단 등이 참가하였다.
수뇌자회의에서 벨라루씨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훌륭한 발전속도를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동맹의 국내총생산액이 4.5% 증가하였으며 공업생산장성률과 투자증가률은 각각 4.5%, 7.5%를 기록하였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관세전쟁을 비롯하여 국제무역의 변화된 환경속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의 내부시장을 보호하는 문제와 제약, 항공, 선박, 자동차와 같은 여러 분야에서 선진적인 생산공정을 창설하기 위한 문제, 식량안전문제, 수자경제를 발전시키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회의결과 기술적 및 실무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문건들이 조인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서방세력의 제재와 압력이 초래하는 경제적난관을 지역의 일체화로 타개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창설된 지역경제협력기구이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창설후 지역의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의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이 강화되는 속에서 동맹성원국들은 호상협력을 강화하며 단합된 힘으로 능력이 큰 공동시장을 마련하고 상품과 봉사의 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하여왔다.성원국호상간의 무역과 제3국에로의 수출을 부단히 늘이였다.
특히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과 서방의 제재압박책동이 가증되였으나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은 생산과 기술적자립성을 강화하고 호상협조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하였다.결과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과 호상무역 및 투자액이 확대되였다.
성원국들의 총체적인 경제적잠재력이 현저히 늘어나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세계발전의 주요중심들중 하나로 되였다.
제3국과의 상품류통액이 38% 늘어나 8 000억US$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세계적인 주요경제대국들사이의 상품류통액과 맞먹는다고 한다.유라시아경제동맹내에서의 호상무역액이 2배로 늘어나고 93%의 결제가 동맹성원국들의 민족화페에 의해 이루어지고있다.
실천을 통하여 호상협조가 각국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방도의 하나라는것을 절감한 동맹성원국들은 협력의 범위를 세계적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의 뚜렷한 발전은 많은 나라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브릭스, 상해협조기구, 독립국가협동체,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과 같은 대규모의 지역 및 다무적협력기구들이 유라시아경제동맹과의 관계발전에 힘을 넣고있다.동맹의 대외무역동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윁남, 이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에짚트 등 여러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거나 체결하는 과정에 있다.
이번 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과 몽골과의 무역협정,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아랍추장국련방사이의 경제동반자관계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또한 니까라과가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옵써버지위를 공식 신청하였고 먄마수상은 자기 나라가 유라시아경제동맹과의 협조확대와 옵써버지위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유라시아경제통합전략:결과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유라시아경제연단 전체회의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지난 10년간 보다 강화되였으며 성공적인 통합동맹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동맹은 이룩된 성과에 자만하지 않을것이며 통합적인 제도적장치를 공고히 하고 국제무대에서 권위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를 비롯한 성원국들의 완강하고 단합된 노력에 의해 오늘날 유라시아경제동맹은 국제무대에서 서방의 도전과 불순한 기도를 배격하고 다극세계를 건설하는 주요력량의 하나로 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다음번 수뇌자회의를 올해말 로씨야에서 진행하며 2026년 의장국지위를 까자흐스딴에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전문 보기)
알림/お知らせ :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창립 80돐기념 동포야회 2025
第3夜会・板橋・豊島・北・練馬・埼玉西部 / 7月26日(土)
2025년 7월 4일 웹 우리 동포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창립 80돐기념
동포야회 2025
第3夜会・板橋・豊島・北・練馬・埼玉西部
7月26日(土)
16:30開場 17:00開会〜20:00閉会
위대한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해간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시대에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또 하나의 문명이 깃들어 누구나의 가슴가슴을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이름난 동해명승지에 대대로의 아름다움을 초월하는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공원이 일떠서 봉사를 시작하였다.
문명의 새 실체를 체감하려고 앞을 다투어 찾아오는 사람들의 흐름으로 하여 갈마반도는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해안으로 되였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경관도 좋지만 그 모든것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각양각태의 봉사건물들마다에서 동해명승의 진미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동해의 푸른 물결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환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이는 위대한 어머니당만이 펼칠수 있는 또 하나의 눈부신 개척이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참으로 멋있는 시대, 가슴벅찬 변혁의 세월이다.
올해에만도 수도의 화성지구에 아름답고 호화로운 새 거리가 또다시 일떠서 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고 나라의 여러곳에서 새로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의 새집들이소식이 잇달으고있다.훌륭한 새 살림집에서, 현대적인 공장과 일터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는 근로자들에게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이 안겨졌으니 이는 진정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받들어올린 새 문명, 새 생활의 환희로운 화폭이다.
우리 크나큰 격정을 안고 위대한 새시대가 펼친 문명의 별천지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릉라인민유원지와 청류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실로 꼽아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릴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를 엮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이 마치도 문명의 상상봉을 향해 줄달음쳐온 하나하나의 계단처럼 안겨온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우리의 투쟁로정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미증유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이 누릴 최대의 행복, 최상의 문명을 향해 줄달음쳐온 긍지높은 행로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지난 10여년간 인민을 위한 건설대상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완강하게 추진하여온것은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온 하나하나의 창조물이였다.
헤쳐온 간고한 길과 이루어진 눈부신 창조물들이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지난 10여년간 조국의 방방곡곡에 줄기차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의 특유의 표상이 있고 그래서 그 문명의 실체들모두가 더욱 값비싸고 귀중한것 아니랴.
하다면 무엇이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낳았는가.
며칠전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크나큰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
어머니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희한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오른 우리 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의 진정한 의미가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숙원이야말로 인민을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떠올리는 위대한 힘이고 원동력인것이다.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숙원의 세계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것이다.
그 위대한 손길에 받들려 인민의 문명창조를 위한 거창한 새 전기가 펼쳐지고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앞당겨졌으며 이 땅이 좁다하게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우뚝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서면 눈부신 륭성기를 맞이한 위대한 변혁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인민들이 향유할 문명의 실체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우리의 식, 우리의 힘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진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똑바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준공을 앞둔 릉라인민유원지를 찾으시여 하신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리식 문명창조의 중요한 원칙으로 되였다.
정녕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안아오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실 때마다 설계도 하나, 형성안 하나에도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고 흙먼지자욱한 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지금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는 사람들은 우리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기쁨에 앞서 격정의 눈물부터 흘린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이끌어주신분,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끝없이 달려와 명사십리를 쓰다듬는 동해의 푸른 물결은 이렇게 속삭이는듯싶다.
오랜 세월 자연은 여기에 십리모래불만을 가져다주었지만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천만리, 위민헌신의 천만리는 천지개벽한 명사십리를 펼쳐놓았다고.
어찌 동해의 명사십리뿐이랴.
우리 나라에 유명한 온천지가 많은데 비하여 온천문화가 발달되지 못하였다고,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나라의 모든 온천지들을 점차적으로 다 때벗이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새 세기 온천문화의 개척자가 되시여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양덕의 산간벽촌에는 세계적인 온천문화휴양지, 우리 식의 독특한 온천문화의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시려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줄기찬 개척과 변혁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욱을 따라 우리식 문명의 창조물들, 우리 힘으로 안아올린 문명의 세계가 가는 곳마다 펼쳐졌다.
진정 어머니당의 위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린 문명의 별천지에서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야말로 인민의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드리는 고마움의 찬가, 우렁찬 로동당만세소리가 아니랴.
지금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우리 수도에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새 거리와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 락원군 세포리를 비롯한 명당자리, 명소들마다에 솟아나게 될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
삼지연지구의 산악관광개발을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새롭게 개척되고 비상히 넓어지는 다양한 생활령역은 더욱 윤택하고 아름다와질 우리 인민들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시켜주고있다.
이제 또 얼마나 눈부신 문명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것인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억센 의지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문명의 실체들이 계속하여 줄기차게 일떠설것이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새로운 생활, 새로운 복리로 가득찬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숙원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새 문명, 새 복리를 끝없이 향유해간다!(전문 보기)
인민의 웃음소리 끝없이 울려퍼지는 동해의 명사십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새 문명, 새 복리를 마음껏 누려가는 인민의 크나큰 희열과 랑만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최상급의 다양한 관광봉사조건과 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갈마반도의 십리백사장은 관광봉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매력적인 해안관광을 즐기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수많은 근로자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출렁이는 바다물에 몸을 잠그고 해수욕을 하는 근로자들과 물스키와 고속뽀트를 타는 사람들의 기백넘친 모습들도 볼만하지만 백사장에서의 오토바이타기와 모래터배구도 손님들의 눈길을 끌었다.
급강하물미끄럼대, 사발형급속물미끄럼대를 따라 내려지치며 쾌감을 한껏 느끼는 인민의 웃음이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에 만발하고있다.
해안가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을 부감하며 은모래불의 채양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로자들은 지난 시기 동서해변가의 여러 해수욕장에 많이 가보았지만 바다가정서를 마음껏 체감할수 있는 이렇듯 훌륭한 관광환경과 봉사는 처음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색있게 꾸려진 급양봉사망들과 상업봉사시설들도 동해의 특산을 선보이며 손님들을 반겨맞고있다.
황홀한 야경이 펼쳐지자 명승지의 밤정서에 심취된 근로자들의 기쁨과 랑만이 곳곳에 차넘치고 불밝은 숙소들의 창가마다에서는 행복의 노래소리가 밤깊도록 그칠줄 몰랐다.
행복에 겨운 근로자들 누구나 독특한 관광의 나날을 잊을수 없다고, 이곳을 떠나고싶지 않다고, 다음해에는 일가친척모두가 함께 오겠다고 하면서 이런 천하제일의 재부를 인민들에게 통채로 안겨준 당의 은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숙원사업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 국보급의 해안관광지는 보다 즐겁고 아름다울 래일을 끝없이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들고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기발이며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맥박치는 영원한 주체의 기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되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혁명생애는 붉은기와 함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멸의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붉은기는 곧 우리 수령님의 원대한 리상이고 강인담대한 기상이였으며 투쟁의 기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주체의 붉은기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휘날리며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들을 안아왔다.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혁명업적을 되새겨보면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붉은기높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히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주체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붉은기를 높이 든다는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든다는것이다.그 어떤 다른 사상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강령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내세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의 붉은 기발아래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상승기, 변혁기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함께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정성다해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붉은기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휘날려야 할 투쟁의 기치, 전진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수령님의 무비의 애국적헌신성이 그대로 담겨져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붉은기이다.
오늘 우리의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과 우리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최악의 역경을 뚫고 굴함없이 헤쳐온 력사의 진군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주체의 길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투쟁도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식 사회주의전진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이 땅우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빛난다.
붉은기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하신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며 미래를 론할 때였다.인민을 위해 어느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태여났다.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맥박치는 주체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으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붉은기와 더불어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우리의 붉은기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의식
혁명의식은 온갖 낡은것을 반대하고 새것을 창조하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려는 의식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이다.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지 못하면 혁명대오안에서 신념이 박약한자들이 나오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이 좌절되게 된다.사람의 피는 유전되지만 혁명의식은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완성된 혁명가란 없으며 누구나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참다운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을 살수 없다.
새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현시기 혁명의식이 마비되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지켜낼수 없다.
혁명의식은 사람이 처음부터 가지고 태여나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생겨나거나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꾸준한 사상교양과 조직생활, 실천투쟁을 통하여서만이 형성되고 공고발전되게 된다.
혁명의식의 중요내용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혁명적지조를 철저히 고수하며 혁명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끝까지 싸워나가는 강한 의지 등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할 때 자신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 투철한 혁명의식으로 만장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참으로 많은것이 변하였다.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달라졌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청소한 무력으로 대항하며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공화국이 이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올랐다.
부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눈부신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세계도 변하였다.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와 력학관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우리 국가가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는 커다란 파렬구가 났다.평화의 원쑤들이 세계의 안전환경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는 속에서도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행정부때부터 미제는 전방위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와 끈질긴 경제제재 등 가장 극악무도한 수법들을 다 적용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여왔다.
19세기중엽부터 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지역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지정학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부터 타고앉아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한국을 행각하였던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들은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조선은 아시아에서 미국이 성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걸려있는 사상상의 싸움터이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있어서 중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점령의 범위도 전 조선으로 넓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는 미제가 전 조선반도를 저들의 패권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써먹으려는 전략적기도밑에 처음부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을 흉심을 품고있었으며 침략과 압살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본으로 삼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조선전쟁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미제침략자들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단시일내에 점령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고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
온 조선땅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았다.일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인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우리 공화국령토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폭탄과 포탄을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고 페허로 만들어놓았다.
전쟁도발초기부터 저들의 침략야망을 달성하기 어렵게 된 미제는 원자탄을 공공연히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미제가 원자탄사용까지 기도하며 날뛰였지만 더러운 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조국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앞에서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원자탄과 보병총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흰기를 들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깃들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니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실현을 위해 더욱 발광하였다.
미제는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덤벼들었다.
1950년대후반기부터 한국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1969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하였다.
1960년대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충격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허나 세계가 목격한것은 당장 집어삼킬듯이 으르렁대던 초대국이 종당에는 조선의 무서운 보복기상에 무릎을 꿇는 수치스러운 몰골이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제의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분별없이 날뛰였다.한국과 그 주변에 숱한 핵무기들과 운반수단들을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핵위협공갈에 우리가 다른 나라들처럼 주눅이 들어 손을 들고 대화를 구걸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한 무지와 반공화국압살에 대한 과욕으로부터 출발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이 동방의 새로운 핵보유국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 국가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온 세계앞에서 망신만 당한 미제는 교훈을 찾을 대신 핵전쟁연습에 더욱 광분하였다.무엄하게도 우리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더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은 핵불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는 우리 국가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위협을 일삼아온 미제의 정책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었다.
미제는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력사적으로 벼르고별러온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자는것이였다.
몇해전에도 개성을 경유하여 평양까지 진격한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전쟁각본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는가 하면 련합공중훈련, 항공모함타격집단련합훈련,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명목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며 반공화국침략열을 고취하였다.지어 그 무슨 《정권종말》이라는 허세성나발까지 불어대며 《핵협의그루빠》신설과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들의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전개, 합동군사연습의 증가를 골자로 하는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핵전쟁준비를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지금도 미국은 이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상시배치수준에서 투입하고있다.우리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전후 《포커스 렌즈》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침략전쟁연습은 《을지 포커스 렌즈》,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프리덤 쉴드》라는 각이한 이름을 달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여오고있다.《참수작전》, 《족집게식타격》, 《평양점령》과 같은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들을 골자로 한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각종 전쟁각본들이 계속 수정보충되고 이를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그것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이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라는 근원으로 하여 쉽게 해소될수 없다는것이다.또 우리가 국방력강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에 자만하여 잠시나마 정체한다면 안전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우리 국가가, 우리 인민의 생활이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이다.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힘이 약한탓에 침략의 대상이 되여 고스란히 얻어맞고 처참한 굴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 일부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사소한 답보와 침체도 없이 부단히 힘을 키워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갖출 때라야 평화를 수호하고 공고한 안전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6.25와 전후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해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러운 서방세계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 등의 문제를 놓고 나토와 유럽동맹내부에서 또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18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안을 채택하려 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서두르려 하고있다.
6월 10일 로씨야산원유수입한도액을 줄이고 로씨야의 유조선들과 은행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로씨야제재안을 내놓았지만 슬로벤스꼬와 마쟈르의 반대에 직면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전면금지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데 대해 불만을 품은 슬로벤스꼬와 마쟈르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안표결에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슬로벤스꼬수상은 로씨야와 이미 체결한 장기적인 가스수입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10억€규모의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이상 제재안채택에 응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주장하여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협상에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자국에서 국민투표를 한 결과 95%가 우크라이나의 동맹가입을 반대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마쟈르가 끝까지 반대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불가능하다.
한편 얼마전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2035년까지 성원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늘이기로 결정한 문제도 말썽거리를 일으키고있다.언론들은 이 결정이 재정난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나토에 군사비증액요구를 무작정 내리먹이는 미국의 처사와 이를 받아들인 나토상층부의 태도로 하여 기구내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커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제로 일은 그렇게 되고있다.에스빠냐가 나토의 군사비증액조치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나토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토의 군사비증액요구는 모순적이고 부당하며 비효과적인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그리고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1%로 유지하겠다고 하고있다.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데 대해서도 《불공평하고 일방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에 기어이 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었다.로씨야산에네르기의 수입을 제한하고 미국산에네르기를 수입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하였다.하지만 초래된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이다.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들을 넘겨준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부족되는 무기량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토와 유럽동맹은 아직까지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고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비증액과 대로씨야제재놀음에 매달리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를 《악마의 화신》으로 그려내면서 《분별을 잃은 무장화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뻔하다.지금 소란스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불협화음은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비약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화발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전개하였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전원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성과와 교훈을 적시적으로 총화하고 대책하며 과감하게 전진해왔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당대회가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되여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를 확고히 유지하고있으며 국가사업의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갱신되고있다.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진행되여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리상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농업부문도 높고 안정적인 알곡생산을 유지할만큼 확실한 궤도에 들어섰다.《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훌륭히 솟아나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특히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완전평정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것은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가 거폭적인 비약과 발전에로 이어진 자랑찬 투쟁성과는 명확한 투쟁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봉우리로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린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과 원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매우 중요한 해인 동시에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뜻깊은 해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재천명되였다.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확고히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정초부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수많은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힘찬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상반년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진함없는 열정과 분투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불리하지만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수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값비싼 승리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올해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 설정된 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책임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가는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증산투쟁, 절약투쟁을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 생산성과를 확대하며 국가의 장성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결정집행에서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특히 모든 당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현장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과 합심하여 증산투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하반년 투쟁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분투를 요구한다.
모두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봉사 시작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이민위천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받들어올린 동해의 국보급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십리백사장에 웃음과 랑만의 장관이 펼쳐졌다.
우리 인민들이 그 누구보다 해양관광문화를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 예로부터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동해명승지에 대대로의 아름다움을 뛰여넘는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 세계적인 관광공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전하며 최상급의 명승지에서 7월 1일부터 관광봉사가 시작되였다.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세상을 놀래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소식에 접하고 전국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세상에 없는 황홀한 관광명소에로의 려행을 열망하고있는 가운데 운영 첫날부터 수많은 손님들이 이곳에 려장을 풀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근로자들은 물론 수도 평양과 조국의 북단에 위치한 함경북도, 량강도, 자강도에서, 나라의 서부지역 도, 시, 군들에서 온 수많은 남녀로소가 새 문명향유의 희열을 안고 관광지구에 들어섰다.
그들은 해안지대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문주로부터 시작하여 조형예술적으로 독특한 미를 자랑하는 400여동의 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백사장을 따라 즐비하게 일떠선 관광도시의 웅장화려함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해안관광의 진미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충분히 꾸려진 관광지구를 환희속에 돌아보면서 손님들은 로동당세월속에 꽃펴나는 우리식 관광문화의 놀라운 새 경지를 가슴벅차게 체감하였다.
명승지의 곳곳에서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동해의 맑고 푸른 물결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일렁이는 파도를 헤가르는 고속뽀트들의 경쾌한 질주와 은빛모래불을 누비는 오토바이들의 활기찬 동음, 최상의 해안관광문명을 선참으로 누리는 기쁨과 랑만을 저저마다 사진에 담는 근로자들로 명사십리는 설레이였다.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이 손님들의 인기를 모으며 흥성이였다.
급강하물미끄럼대, 썰매물미끄럼대, 사발형급속물미끄럼대, 물스키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각이한 최신식물놀이유희기재들을 승벽내기로 리용하면서 특유의 아찔한 쾌감들을 맛보며 터치는 탄성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손님들은 상업 및 급양봉사망들에서도 친절한 봉사를 받으며 즐거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였다.
새 문명, 새 복리의 향유로 잠들줄 모르는 갈마반도의 밤은 끝없이 펼쳐질 장쾌한 인파십리를 그려주며 희망찬 새날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귀국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전송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과 《그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무도극장 예술인들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전문 보기)
절대로 용서치 않으리라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온 편지를 보고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며칠전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여온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편지에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가셔질수 없는 75년전의 피맺힌 원한이 담겨져있었다.
그가 두살 나던 해인 1950년 가을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 어느날 서울시내에 다시 기여든 미제와 반동놈들은 도처에서 애국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학살하기 시작하였다.피에 주린 놈들의 마수는 조웅연의 집에도 뻗쳐왔다.
어느날 다짜고짜로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녀맹위원장을 하던 어머니를 보자마자 인민군대환영과 원호사업에서 제일 열성을 부리던 악질빨갱이년을 잡았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감옥으로 끌어갔다.
놈들은 그에게 반미투쟁에 앞장섰던 남편이 어디로 갔는가, 인민군대에는 식량을 얼마나 날라다주었는가를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댔다.
놈들의 고문이 악랄해질수록 그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졌다.
그의 가슴속에는 미제침략군놈들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암흑의 세월이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었으며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였어도 인민군대에 의해 난생처음 사람대접을 받으며 누린 꿈같은 행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곧 김일성장군님의 품이였고 존엄높은 새삶을 안겨준 그 품은 목숨보다 더 귀중했던것이다.
악에 받친 원쑤놈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피투성이로 만들어 실신시켰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놈들은 어린 웅연이를 업고 면회를 온 할머니마저 콩크리트바닥에 쓰러뜨리고 갖은 악행을 다하였다.
할머니의 등에 업힌채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웅연이를 본 놈들은 빨갱이는 씨종자까지 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를 사정없이 걷어차고 오른손을 발로 짓이겨놓았다.
놈들이 실신한 할머니와 어린 손자를 밖에 내던지다싶이 하고 사라진 후 사람들이 그들을 집에 데려왔으나 불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악질빨갱이의 집이라고 하면서 놈들은 가산을 몽땅 몰수하고 집까지 차압하였던것이다.
그후에도 그의 어머니에게 갖은 고문을 계속 들이대던 놈들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수십명의 애국자들과 함께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웅연의 큰아버지의 행처를 찾던중 갓 해산한 큰어머니가 운신하기 힘들어 후퇴도중 어느한 빈집에 머물고있다는것을 알아내고는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져넣어 여섯남매를 비롯한 온 가족을 처참하게 학살하였다.
인민군대를 찾아 떠나는 자식들을 바래워주느라 동구밖에 나갔던 웅연의 고모와 그의 가족들도 놈들에게 붙잡혀 모조리 학살당하였으며 중요문건들을 처리하고 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그의 삼촌과 삼촌어머니도 미국놈들의 폭격으로 희생되였다.
그리하여 단 며칠사이에 그의 일가친척 근 20명이 미제와 반동놈들에 의해 무참히 희생되는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였다.삽시에 일가친척을 잃고 할머니의 등에 업혀 떠돌이생활을 하던 웅연이는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민군대군관으로 복무하고있는 아버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원쑤놈들에 의해 생겼던 병을 고치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그후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온 그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였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사무친 원한은 오늘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하기에 조웅연로인은 사람들에게 그때의 피맺힌 사연을 자주 들려주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와 멸적의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
로인은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이것이 어찌 우리 일가만이 당한 비극이겠습니까.이 지구상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남아있는한 이런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계속될것입니다.
오늘의 행복이 귀중하면 할수록 지난날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
그렇다.이 땅에 참혹한 재난을 몰아왔던 피어린 전쟁의 3년간을 우리 후대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청년들과의 사업에 관심을 돌릴데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6월 28일 나라의 6개 지역에 새로 일떠선 청년쎈터들의 개관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청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어 나라가 박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은 부모들과 선렬들이 이룩한 위업을 계승하여야 하며 앞날의 성과와 성공으로 조국의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가 21세기중엽과 후반기에 어떻게 발전하겠는가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달려있으며 로씨야는 청년들과의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국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로씨야가 무한한 힘을 가진 나라이라고 확신할수 있도록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면 무엇보다도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맹활약하여야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혁신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들은 중앙으로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왔기때문이다.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고무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도 중요했지만 올해 하반년도 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 들어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반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할수 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하반년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자면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이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당조직들은 비상한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도록 힘있게 견인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 여기에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도록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들끓는 현장에서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댐으로써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정황과 조건, 심리에 맞게 대중을 격동시키고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박력있게 하고 새맛이 나고 특색이 살아나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여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대중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완벽하게 집행될 때까지 부단히 잡아채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일군들이 상반년도 사업을 놓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실제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현실적인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로력조직과 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도록 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과학기술중시, 인재발동을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중시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 인재들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개척과 약진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그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최대의 분투와 기적적성과로써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못견디게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흐르는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이 땅의 모든것을 변모시키고 세대도 바뀌고있건만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영상, 따뜻한 음성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정녕 이 말속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집약되여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이 나라 인민의 군상이 비껴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축복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정을 나누시고 정사도 함께 의논하시며 혁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항일혈전의 나날에도 잊은적 없으신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광산에 가면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광물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안겨든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스승이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 체취, 눈빛, 말투, 몸가짐까지도 직접 포착하시고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시고 소박한 말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정사를 의논해주신 나날과 더불어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고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으며 농업협동화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그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것이기에 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그 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은 그 믿음에 기적창조로 화답하여나선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태여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가운데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195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달리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온 나라가 힘차게 내달리던 그 시기 굴착기가 어디서나 요구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중대한 과업을 놓고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마당에 있는 널판자로 만든 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인 형편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동무들이 만들기만 하면 당중앙위원회가 안타까와하는 굴착기문제는 해결된다.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 거기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었다.
락원로동계급이 어찌 화답하여나서지 않을수 있으랴.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맹세로 락원이 또다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령의 호소를 받들어 양수기를 만들어냈던 락원로동계급은 드디여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굴착기만이 아니라 뜨락또르, 자동차, 불도젤,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그 모든 자력갱생의 실체들이야말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그 믿음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인민의 충실성이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자본주의나라의 한 정객이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너무도 통속적이고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을 우리 정녕 무심히 되새길수 없다.
여기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 북변으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으로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자욱,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에 만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1992년 5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적지를 앞에 두시고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슬젖은 풀밭에서 소박한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늘 그러하시듯이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페를 끼치지 않으시려는것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묻어둘수 없어 그때 수행일군들이 력사적인 장소에 패말표적이라도 해두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그것이 통할리 없었다.
일군들이 얻어온 나무토막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데까지 표식비를 세우자고 나를 따라다니는가, 그따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 연구를 하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사람들이여, 진정 다 아시는가.
길없는 심산속이며 갈대 설레이는 길섶, 섬마을 도래굽이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국의 그 모든 곳들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끝없이 이어지였다.
하여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아나서게까지 되였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자신께서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가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결국 자신과 인민들의 거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과 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되고만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나의 현지지도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내가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다.
의료일군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었으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실뿐이였다.
인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리상과 꿈을 함께 나누고싶으신것, 총적으로 인민들과 한시공간속에 계시면서 고락을 같이하고싶으신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수 있게 한 힘이였다.
이 현지지도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성, 인간애가 그대로 집약되여있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믿음으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를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이였다.
인민들속에 계시며 만복이 꽃피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그 음성, 따뜻한 그 미소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인민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이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숭고한 그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조국땅 곳곳마다에서 환하신 영상으로 인민을 축복해주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포연자욱한 화선에서, 창조의 동음높은 일터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새 살림집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는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더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신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천만년 무궁토록 찬란히 빛을 뿌리리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