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3》호발사-생생하게 현지에서 보도하려고 한다 – 재미언론이 강조 –
3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28일 《재미언론〈광명성-3〉호발사실황취재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이 4월중순 예정된 인공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세계언론의 취재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재미언론 《민족통신》이 현지취재를 신청한것으로 확인됐다.
《민족통신》은 그동안 김정일국방위원장서거때와 지난 2월 광명성절행사때에도 북을 방문하여 취재,보도한바 있다.
《민족통신》 대표는 지난 21일 도꾜에서 재일동포주최로 열린 통일주제의 공개좌담회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북에서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광명성-3〉호를 예고한대로 날린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에 가서 취재할것이다.〈민족통신〉성원들 3명도 취재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사이에 〈민족통신〉을 꼭 봐달라.》며 《생생하게 현지에서 보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공연 진행
- 위대한 어버이께 인민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 지난해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무엇을 실증해주는가
- 세계구도는 부단히 변화하고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된 주요봉사망들을 돌아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향한 우리의 신심은 백배하다
- 축하장들이 나왔다
- 《전수방위》의 기만성은 가리울수 없다
-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천하무적의 최정예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손길
-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는 사람에게서 인정미도 동지애도 넘쳐난다
-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는 파렴치한 전범자
- 미국과 서방의 도발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