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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4월 17일 웹 우리 동포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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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4월 16일《로동신문》

 

 

세기를 주름잡는 조선의 기상,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은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책정명시한 수도건설전략과 위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이며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새로운 대건축군으로 또다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민족최대의 4월명절과 더불어 세번째로 되는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첫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 탄생한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과 강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보여주는 기념비적화폭이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4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완강한 투쟁으로 화성지구에 위대한 변천사를 년년이 수놓아온 군민건설자들과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행복의 문패를 달게 될 시민들의 감격과 환희로 하여 준공식장은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축포가 터져오르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수도 평양에 눈부신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려갈 부흥번영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는 걸출한 혁명가, 창조와 건설의 거장,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목청껏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내각,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계획이 네번째 해에도 어김없이 착실한 결실을 맺어 여기 화성지구에서 1만세대의 살림집을 또다시 평양시민들에게 선물하는 성대한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현대적인 새 거리, 새 집의 주인이 된 각계층 시민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도시문화의 높은 경지를 설계도우의 미래형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웅장화려하게 펼쳐놓은 전체 건설자들과 련관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 지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화성지구 3단계 건설로써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일관하게 견지한 구상과 원칙에 맞게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이는 국가창건이래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게 만드는 새 도시구역의 탄생이라고 칭할만큼 참으로 의미깊은 발전이라고 언급하였다.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륭성을 위해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경제와 문화, 국방의 각 분야,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모든 령역의 변천을 직접 구상하시고 주체건축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침들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색과 로고에 의해 이 땅에선 모든것이 변하며 미래를 앞당기는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여기 화성지구에 눈부시게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된 삶과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기념비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과 정부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전국의 변화발전을 추동하는 건설사업에 계속 매진함으로써 문명하고 부유한 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만족감을 적극 도모하고 부단히 제고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이 가리키는 새시대 변혁의 리정표따라 세세년년 흥하고 문명해질 수도 평양의 래일을 위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 용감히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떠올리며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을 멈춤없이 거폭으로 이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사에 불멸할 력사적화폭이 또다시 펼쳐진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화성지구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떠받들며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사회건설에 온넋을 바쳐갈 전체 조선인민의 억센 기상과 강렬한 열망이 넘쳐흐르는 시대의 찬가들이 준공식장에 울려퍼지며 참가자들을 크나큰 감격과 희열로 끓게 하였다.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불사신마냥 솟구쳐올라 신생부흥한 영웅도시, 경이적인 평양속도로 창조와 기적의 년대와 년대를 빛내여온 혁명의 수도가 한해가 다르게 더 웅장화려하고 눈부신 변천으로 문명개화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고있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구가하는 노래들은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 내 조국, 가장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가 장중히 울리고 끝없는 행복과 영광의 도시 평양의 밤하늘가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장쾌한 불꽃바다를 펼치였다.

준공식장은 또다시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시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을 황홀한 사회주의리상거리의 주인들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께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교원, 로동자가족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모두다 새 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수도건설정책을 높이 받들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공헌하고있는 군대와 사회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무들과 같이 당의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애국적인 정예의 건설대군이 있기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은 화성지구에서부터 먼저 울려퍼지게 될것이며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사랑과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는 수도시민들에게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희한한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만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수도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고갈 철석의 맹세를 담아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의 환호성을 끝없이 터쳐올리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은 사회주의조선을 륭성번영의 상상봉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과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이 받들어올린 부흥강대한 우리 국가특유의 참모습의 일대 과시이며 백배해진 투지와 자신심으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더욱 승화시켜주는 고무적인 대경사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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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4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일본돈 2억 8 702만¥의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피해를 가시기 위하여 한푼의 돈이 귀중했던 1957년에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던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주신 사랑의 생명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고스란히 이어져 그 총액은 171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실로 499억 8 859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총련결성 70돐을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빛내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2025년의 새해벽두에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특대의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토록 귀중한 자금을 또다시 보내주시였으니 진정 어버이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중시사상과 동포들에 대한 사랑에 저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력대초유의 난국을 맞받아 미증유의 변천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비약상승을 진두지휘하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크나큰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동포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영원히 믿고 따를 충성의 열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조국해방 80돐과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중시, 민족교육중시의 참뜻을 정히 새기고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개척세대, 총련의 결성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리상, 신념을 따라배워 충성과 애국, 단결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각급 조직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새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하해같은 은총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교수교양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여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배우는 학생소년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더 잘 키워나가겠습니다.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지원사업에 최대의 공력을 들임으로써 학생수를 늘이고 각급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여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태양이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4월 14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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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 농촌진흥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민족최대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4월명절의 이 아침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을 우러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끓어오르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시였으며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미제국주의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으며 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하고 우리 인민이 자자손손 복락할 부강번영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맞이하는 4월의 명절이여서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그리움은 더더욱 사무쳐집니다.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수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에게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경이적인 력사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총련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모두의 가슴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시고 만대의 진로로 펼쳐주신 주체혁명의 길에 우리 조국과 총련의 영원한 존엄과 승리가 있고 무궁번영이 있다는것을 우리 인민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 불변의 철리로 각인시켜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신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결성 70돐을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자랑차게 빛내이겠습니다.

무엇보다먼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에 주력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조직의 면모를 동포제일주의로 일신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기운차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과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 신진핵심육성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들에서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이 영원히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이 부흥하는 새시대를 개척하는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기어이 이룩함으로써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끝없는 충성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4월 15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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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굽이쳐흐르는 4월 15일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만대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비범한 예지와 출중한 령도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운 조국땅우에 려명을 안아온 력사의 해돋이였으며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날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내 나라, 내 조국을 해방하지 않고서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눈보라 몰아치는 백두광야에서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시여 해방후 그토록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을 타승하시여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 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세상이 처음 보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고 공화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오시였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날로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의 기치높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제일락원으로 솟구쳐오르고있습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세계최강의 군사강국으로 다져주시여 후손만대의 안녕과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새로운 평양번영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고 해마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모으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빛나는 결실입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는 자그마한 만족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등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과 멸사복무의 려정이 있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절대의 높이에 올라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나깨나 조국을 그리워하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조국에 남먼저 불러주시는 한없는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들은 얼마전에도 조국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여러 단위를 참관하면서 조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비낀 밝은 웃음과 행복이 다름아닌 원수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맞바꾼 가장 소중하고 값비싼것임을 더욱 똑똑히 절감하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임을 가슴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애국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모든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주체강국의 해외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로지 원수님만을 받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재중조선인들을 총련합회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조직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4월 15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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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8 702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71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99억 8 859만 390¥에 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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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2025년 4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4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와 국방성 제1부상,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전투훈련국장,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지휘관들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감시대에서 훈련강령에 따라 여러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이 진행하는 종합전술훈련과 저격무기사격경기를 보시였다.

훈련은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특수작전무력강화를 위한 우리 식의 새로운 전법과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고 실용적인 실전훈련과정을 통해 숙달시켜 모든 전투원들을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맡겨진 특수작전임무를 믿음직하게, 능숙하게 수행할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손길아래 무적의 억센 힘과 용맹을 키우며 최강의 전투집단, 우리 무력의 핵심선두력량으로 자라난 영용한 전투원들은 모든 훈련들에서 강한 독자적작전능력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우리 군대의 싸움본때,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특수작전무력건설사상을 받들고 언제나 가슴속에 싸움마당을 안고 살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일심전력하는 전투원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마당에서 승리를 담보하는 실전능력은 강도높은 훈련속에서 다져진다고, 총을 잡은 군인에게 있어서 싸움준비완성이자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관병들이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사상, 하나의 뜻으로 어깨겯고 싸우는 강한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핵심목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무력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군건설전략의 주요구성부문이라고 하시면서 특수작전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대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원들의 자동보총사격훈련과 저격수보총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부대들에 새로 장비하게 될 저격수보총의 시험사격도 직접 해보시고 그 결과에 대하여 료해하시며 우리 식으로 개발한 저격수보총의 성능과 위력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종합특수체육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은 총알처럼 땅땅 여문 일당백무쇠주먹, 용맹한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된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멸적의 투지와 영웅적기개가 그대로 맥박치는 훈련을 보시면서 애국적열정과 전투적용맹으로 충만된 특수작전무력 군관들과 병사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담력, 충천한 자신심을 안고 훈련에서 최강의 실전능력을 더욱 공고히 해가고있는 미더운 군관, 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우리 군대의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이 충성의 맹세를 담아 터치는 폭풍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무력의 모든 부대들이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절대충실하며 가장 정의롭고 신성한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총대로 굳건히 지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훈련에 참가한 전체 군인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고 결심하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는 최정예혁명무력의 첨병으로 더욱 억척같이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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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2025년 4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봉사시설들의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설계기관 및 운영준비기관 일군들과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동행하였다.

우리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정책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는 새로운 평양건설의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놓고있다.

또 다른 새로운 대건축군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일떠선 3단계 건설구획내에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이 배치되여 이 구역의 이채로움과 발전상을 더해주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륜전기재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륜전기재들의 기술봉사에 필요한 현대적인 설비수단들이 훌륭히 구비된 봉사소의 운영준비실태를 상세히 료해하시면서 봉사의 모든 공정이 손님들에게 만족을 줄수 있도록 최대의 편리성을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 각종 륜전기재들의 기술봉사를 진행하는 전문화된 종합봉사기지가 새로 꾸려짐으로써 륜전기재기술봉사의 질을 개선하고 그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마련되였다고, 이제 4단계 구역에 보다 큰 규모의 종합기술봉사소가 또 하나 건설되면 화성지구가 륜전기재봉사의 중심으로 될것이며 이것은 수도의 기능과 면모, 인민들에 대한 봉사편의성제고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색있게 꾸려진 300석능력의 콤퓨터오락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가지 오락설비들이 도입되는 콤퓨터오락관이 개관하게 되면 청소년들속에서 인기가 매우 높을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하시면서 콤퓨터오락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이 공간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업하는 봉사분야의 기지인것만큼 운영체계와 질서, 봉사준비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의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시면서 고가다리형식으로 건설된 련결봉사망이 상징성이 강하고 특색이 있다고, 설계와 시공도 당에서 바라는대로 잘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봉사분야를 새로운 형식과 방식으로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나가는것은 수도시민들과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정책실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봉사기지들의 정상관리와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일떠선 봉사시설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구상하고 품들여 마련한 창조물들인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운영준비를 실속있게 잘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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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2025년 4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2024년의 위대한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2024년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고 조선로동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 최고의 교육전당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이 땅우에 지방중흥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시며 온 나라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을 기념하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용 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시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천출명장의 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의 주인공들로 보란듯이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가를 절감하게 하는 《몸소 숙소에 나오시여 수재민들을 따뜻이 맞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도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현철해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위대한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혁명전사들의 삶이 영생의 언덕에서 값높이 빛나고있음을 감명깊게 새겨주고있다.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을 뜨겁게 영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로씨야련방 국방상을 접견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대외혁명활동업적을 전하고있다.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창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심원한 사색으로 지나온 승리의 려정을 줄기찬 상승과 발전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독창적인 방략들을 제시하시고 특출한 령도실력과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거창한 변혁적성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안아올리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기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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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교육발전의 더 힘찬 발걸음을 내짚을 불같은 열망에 넘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내기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최대로 중시하고 전망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2020년 9월, 폭우와 강풍피해를 가시고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고급중학교도 몸소 찾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

바로 여기에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야 할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임무가 새겨져있고 혁명가들, 시대의 모든 공민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으며 세대를 이어 그 지위를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종합적국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교육발전을 중시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데서 교육진흥의 선차성과 필수성, 그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자존과 번영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교육사업이 우리의 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 전략적인 과업임을 다시한번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다.

우리의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승되고 완성하여야 할 장기적인 사업이다.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으며 이 성스러운 사업은 마땅히 시대와 혁명, 후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로, 본분으로 된다.새세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에 대한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조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교육사업은 한두해 힘을 넣어 빛을 볼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교육사업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하여야 그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며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나라에는 혁명인재육성의 새시대,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할데 대한 교육의 총적목표를 제시하시고 주체교육발전의 리정표로 되는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여 우리가 건설해야 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와 전국각지에서 학교건설 및 개건현대화가 본격화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고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날로 비약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나라의 백년대계를 내다보시며 부강조국의 래일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 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몇개의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우고 몇채의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보다 하나의 학교를 건설하고 꾸리는 사업을 더욱 중시하며 여기에 정성과 투자를 아낌없이 기울여야 조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며 혁명을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미래관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 국풍으로 되고 모든 사업을 후대들을 위해 지향복종시켜나가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할수 있다.

오늘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국가존립의 기초로, 그 발전의 무한한 동력으로 하는 긍지높은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자연의 재앙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국가최중대사로 되여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긴급조직되고 최상최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 림시교실들이 꾸려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한 례를 인류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이것은 오직 교육사업을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우리의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된것은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후대교육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참으로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후대들을 위한것이고 미래를 사랑하는 혁명가라면 마땅히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달려있는 교육사업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겨야 한다는 진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위대한 새시대에 교육이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는 직접적이고도 중핵적인 담당자의 지위에 올라선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다운 인생관과 함께 조국의 미래를 걸머졌다는 자각과 높은 책임감,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인재육성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나가야 할 때이다.

후대교육을 위해 기울이는 정확하고 완강한 노력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튼튼한 디딤돌이 마련되게 되며 우리 세대가 나라의 과학과 교육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준에 올려세워야 후대들도 훌륭한 전통을 이어 우리 조국을 세계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계속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내다보며 우리의 교육을 부단히 혁신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광명한 미래는 더욱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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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2025년 3월 2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우리는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투쟁하는 본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복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서 우리 당이 어떤 복무관점과 자세를 견지해야 하며 무엇을 원칙으로 삼아야 하는가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번영의 새시대,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견결한 투쟁과 부단한 기적창조로써 활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다.일편단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하여 우리 당은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변함없이 이어왔기에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지닌 유일무이한 당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헌신으로 보답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고 인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는 참다운 인민의 당은 세상에 조선로동당밖에 없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야말로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전인미답의 길에서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며 가까운 앞날에 인민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인민을 위한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사업원칙, 활동원칙이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생명력은 부단한 창조와 혁신에 있다.래일이야 어떻게 되든 오늘의 만족함만을 추구하는것은 인민을 위한 진정한 복무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 당의 모든 사업은 인민의 리익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적인 사색, 혁신적인 일본새로 일관되여있다.자식들의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서도 열, 백의 일감을 찾고 오만가지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우리 당은 장장 80성상 인민들의 요구뿐 아니라 마음속생각까지 속속들이 헤아리고 그 실현을 위하여 헌신적복무의 려정을 이어왔다.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경제건설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과 어렵고 힘겨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여온 인민적시책들, 세인을 경탄시킨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보다 혁신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본보기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온 우리 당의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들에게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더 많이,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언제나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멸사복무자세이다.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창조와 혁신만을 인정하는 우리 당의 투철한 복무관점에 의하여 지금 도처에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창조를 위한 개척투쟁, 변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전국적판도에서 활기차게 전개되는 농촌살림집건설,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서 본격적으로 다그쳐지는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건설, 새롭게 추가되여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3대필수대상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신포시에 이어 락원군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 선진적인 휴양 및 료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비롯한 거폭적인 사업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항상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 세계적인것만을 목적하고 지향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전기적인 창조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자신들과 후대들을 위한것이고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전환될 때 더 좋은 생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로 인민의 리상향을 당겨오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실천해내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진가는 인민의 숙망을 현실로 펼쳐놓는 과감하고도 적극적인 실천력에서 뚜렷이 과시된다.인민을 위하여 아무리 원대한 목표를 내세웠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못한다면 그러한 목표는 한갖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당은 말하는 당이 아니라 투쟁하는 당, 실천하는 당이다.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고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 변혁의 성공작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우리 당이다.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사변적인 결단들이 내려지고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법전이 태여났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복무, 이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나 과시적인 표어가 아니다.오늘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는 사업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고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을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배짱과 자세에서 통이 크게 전개하고 과감히 실천해나가고있다.인민의 리상이 실현된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실천력은 자연의 대재앙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짧은 기간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로 일신시키는 경이적인 기적을 안아왔고 수도의 천지개벽상과 지방중흥의 변혁상을 비롯하여 온 나라가 다같이 흥하고 변하는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은 천만고생도 각오해야 하고 힘겨운 고비도 무수히 넘어야 하는 험난한 길이다.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하는 본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보다 과감히, 적극적으로 헤쳐나갈것이다.

우리 당이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는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우리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그대로 펼쳐진것이고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은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희생적인 헌신의 대가로 이루어진것이다.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분투하며 인민을 위한 참다운 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서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모두 실현하고 강국공민의 긍지높은 생활을 보란듯이 누려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열망은 강렬하다.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고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전체 인민의 애국충의심이 있기에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향한 진군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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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2025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5일과 26일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정책담당 총고문 리병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새로 개발하여 생산하고있는 각종 무인정찰 및 자폭공격형무인기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성능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시험에서는 각이한 전략대상들과 지상과 해상에서의 적군의 활동을 추적감시할수 있는 탐지능력을 갖춘 신형무인전략정찰기의 혁신적인 성능이 확증되였으며 다양한 전술공격임무수행에 리용할수 있는 자폭무인기들의 타격능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능을 향상시키고있는 전략무인정찰기와 새로운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군사적효과성과 전략적가치에 대하여 중요한 평가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을 적극 지지하시면서 생산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제의에 동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력현대화건설에서 무인장비와 인공지능기술분야는 최우선적으로 중시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문이라고 하시면서 지능화된 무인기들을 군사력의 주요수단으로 리용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군사활동에서 그 사용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있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이 사업의 가급적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적인 전망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인내성있게 강력히 추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일어나는 수많은 객관적변화는 우리의 군사리론과 군사실천, 군사교육의 많은 부분을 갱신할것을 요하고있으며 그에 상응한 정확한 로선과 해결방도를 책정하는것은 오늘날 우리 당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으로 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무장장비의 무인화방향을 무력현대화의 중요구성부분으로 보고 무인무장장비체계들을 작전방안들과 교전원리에 완벽하게 결합시키기 위한 로선을 명백히 제시하였다고 하시면서 무인무장장비개발생산에서 질량적, 기술적변혁을 련속적으로 가속화하고 작전능력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이 새로 개발한 정찰 및 정보수집수단들과 전자교란공격체계들의 성능과 앞으로의 전망계획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기술이 도입된 우리의 특수한 수단들은 잠재적인 위협을 감시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이러한 장비들은 우리 군대의 각종 정보수집작전능력을 제고해주며 적의 각이한 전투수단들을 무력화시키는데서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전자교란공격무기체계들이 개발생산되기 시작한데 대하여서도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우리의 새세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명석한 두뇌실력에 의하여 당의 군현대화건설로선의 단계들이 질적으로 점령되여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능화된 고도기술무기체계들의 대결로 특징지어지며 진화되고있는 오늘의 현대전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 분야가 이룩해야 할 당면임무와 전망목표들에 대하여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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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3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1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6개월만에 또다시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신뢰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와 중요친서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전투적인사를 전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조로 두 나라의 안전리익과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중요문제들, 지역 및 국제정세에 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일치한 립장을 확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벌리고있는 특수군사작전은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선택이며 견결한 의지이라고 언명하시였다.

담화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조항들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나갈 두 나라 지도부의 용의가 피력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동지와 안전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들에 대하여 중요하고도 유익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번영, 행복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정부, 군대와 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3월 22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창건됨으로써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라오스인민이 조국보위와 국가발전의 2대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려정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3월 2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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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5년 3월 2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0일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자애로운 우리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 무한한 행복과 긍지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소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한생의 재부로 간직할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아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정권의 기층을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성심성의로 보살피는 길에서 남다른 영예와 긍지, 인생의 보람을 찾으며 인민반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전국의 모범적인 인민반장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시면서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직분은 많아도 인민반장이라는 말처럼 인민과 제일 가깝게, 제일 정겹게 이어진 부름은 흔치 않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주민들을 위해 진심을 바치고 정성을 고이며 인민반을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꾸려나가고있는 인민반장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남모르는 수고를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 인민반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떠받드는 초석이고 주민생활의 거점이며 동, 인민반들의 기능과 역할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동, 인민반강화이자 인민정권의 대중적지반공고화이고 인민반의 화목과 단합이자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과 정부의 노력이 인민들의 밝은 웃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동사무장들과 인민반장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동사무장들과 인민반장들은 주민들을 직접 대상하는 사업상특성에 맞게 자신들부터가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가 되고 누구나 반기며 먼저 찾는 진정한 호주, 살뜰한 맏며느리가 되여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온 마을과 인민반에 공기처럼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가 모든 동사무장들과 인민반장들이 주민들의 존경과 신뢰, 사랑을 받는 참된 충복이 되여 동, 인민반을 애국으로 굳건한 일심의 대가정으로 꾸리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한생 변함없는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거창한 변혁의 시대에 맞게 인민반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2025년 3월 21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3월 20일 해당 군수공업기업소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주요성원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전투적속응성이 우월하며 전반적인 무기체계의 믿음성이 대단히 높은것으로 인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랑할만한 전투적성능을 갖춘 또 하나의 중요방어무기체계를 우리 군대에 장비시키게 된다고 하시면서 국가방위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반항공무기체계연구집단과 해당 군수공업기업소에 감사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3월 2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0일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이곳 로동계급과 기술자, 일군들은 당의 새시대 선박공업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생산공정들의 개건현대화와 능력확장사업을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의 개건 및 생산능력확장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우리 국가에 있어서 선박공업의 현대화를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전반적인 선박건조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것은 국가경제발전과 주체적해군무력강화를 위한 선결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우리는 선박공업부문이 하루빨리 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며 기필코 변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를 위하여서는 선박공업부문의 기구체계를 효률적으로 완비하고 정책적 및 기술적지도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선박공업전반의 현대화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사업을 무엇보다 최우선시하여야 하며 전국가적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들의 기술개건현대화에서 달성해야 할 주요목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선박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조선소가 선박공업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마땅히 핵심이 되고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조선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방대한 계획실행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해당한 결론을 내리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전략과 당중앙의 과학적이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자기 고유의 웅자를 키우며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되여가고있다.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과시하듯 화성지구에는 또다시 어김없이 하나의 웅장화려한 1만세대 대건축군이 일떠서 완공을 앞두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5일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 설계기관 관계자들이 동행하였다.

화성지구를 수도의 도시구성요소들의 배치의 본보기로, 행정구역기능의 표본으로,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현대적인 도시구획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김정은동지께서는 3단계 지구를 1단계, 2단계에 이어 또 다른 특유의 성격이 부여된 구획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방대한 형성안들을 직접 지도해주시면서 건설계획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을 오직 위대한 인민의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실체들로, 개성이 뚜렷하고 혁신적인것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집행력으로 받든 군민건설자들의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또 하나의 인민의 보금자리가 장관을 펼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식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을 상징하는 또 다른 새로운 대건축군이 품위있게 일떠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상을 더해주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높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건설의 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건설에서 전반적인 시공의 질적수준이 진일보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룬 화성지구의 전변상을 감회깊이 부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직접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던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 장쾌한 발파폭음이 부흥의 세월을 앞당기며 우렁차게 울려퍼졌고 어김없이 4월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수도 평양이 들끓었는데 이는 우리 당의 숙원실현에 있어서 참으로 긍지높은 분투와 더없는 보람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건설까지 완결되면 우리는 세계적으로 수도권에서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자랑할만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년년이 줄기차게 이어진 화성지구건설은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는데서 지켜야 할 발전지향적인 원칙들을 확증해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나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켜왔지만 화성지구처럼 짧은 기간내에 한개의 도시구획이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거창하게 일떠선 례는 없었다고, 이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상승시킴에 있어서 중대한 경험적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력과 문명의 축도인 건설사업에서 당정책적요구와 우리 식의 현대성을 살려 새시대에 부응한 명확한 변화와 진보를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경제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된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를 제고해주는 의미깊은 발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수도건설정책의 정당성을 립증해주고 도시구성요소배치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화성지구건설에서의 귀중한 경험을 수도건설령역에 적극 구현하여 우리 국가 수도의 정치적성격과 세계건축발전추세에 맞는 우리식 현대화의 면모를 가속적으로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사업을 강력히 추진함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수도와 지방의 도시형성 및 발전과 관련한 법률적담보를 부단히 규제, 갱신하며 전국적인 건설을 철저히 새로운 기준의 건설법에 준하여 진행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해당 지역의 인구밀도와 특성에 맞게 산업건물과 과학기술, 교육, 보건시설 등 도시구성요소를 원리적으로, 과학적으로, 계획적으로 작성한데 기초하여 엄격한 심의공정을 거쳐 실천에 구현하는 정연한 체계를 정비보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시하부구조의 과학적 및 전망적설계를 훌륭히 작성하고 선행시키며 현대화를 실현하는 문제와 도시의 관리수준을 결정적으로 제고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수도발전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중대한 원칙들과 강령적인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난관이 앞을 막을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숙원을 안고 그 실행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이 화성지구 3단계 건설의 완공과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찬 결실을 마주하게 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앞두고 준공식을 성대히 조직하기 위한 과업을 포치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선박공업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선진해양강국건설구상실현을 위한 중대목표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정한 리정대로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시기에 우리 국가의 해양주권수호와 선박공업발전에서 괄목할 의의를 가지는 당중앙의 지도사업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해당 조선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함선건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행사업실태와 조선소들의 기술장비수준, 개건현대화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안전의 선결적요구와 세계적인 해군무력발전추세에 맞게 우리 해군의 현대성을 최단기간내에 획기적으로 제고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집행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로동계급의 신심충천한 기세와 로력적위훈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기술개건과 생산능력확장사업을 적극 내밀어 당중앙이 제시한 조선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목표들을 확신성있게 점령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보고받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밝힌 전략적국방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주체해군무장력의 핵심력량구축과 국가방위전략의 제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최강의 전투함선들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작전에 투입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서량면이 바다로 되여있는 우리 나라에 있어서 해양주권은 국권의 핵심이며 해군무력의 정예화, 핵무장화는 현시기 우리 당의 주권사수의지가 집약된 국방발전전략의 중요내용을 이룬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력한 해군무력이 있어야만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산업과 인민경제전반부문의 정상적인 발전도 담보할수 있다고, 우리에게 있어서 바다는 부흥의 무한한 터전이기 전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위, 인민의 삶이 수호되는 신성한 령역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와 인민의 사활이 판가리되는 중요전선이며 적수국가들의 침략의 기본통로인 바다를 어떻게 수호하는가에 우리 사회주의조선의 백년대계가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비할바없이 위혁적인 함선들이 적대세력들의 악습화된 《포함외교》를 제압하는 핵강국의 강위력한 억제력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함선공업의 진흥이 곤난을 인내하며 확실한 토대를 구축하고 현대화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나가는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한것은 실로 의의깊은 진보이라고 하시면서 현재까지의 귀중한 경험과 기술에 토대하여 함선건조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전반적기술공정의 선진성제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 해군무력이 기대하는 각이한 현대적인 함선들을 대대적으로 무어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집합체라고도 할수 있는 함선공업을 획기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열쇠는 과학기술과 인재육성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발전과 도약의 2대요소로 틀어쥐고 공화국의 력사에 새 모습을 새길 함선공업의 중흥을 활기차게 견인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무력강화를 위한 새시대 혁명에서 중요한 몫을 감당해야 할 조선소들의 개건현대화는 기존토대에 이빠진 공정을 보강하는 식의 소극적인 방법으로가 아니라 강국의 국위와 국격에 맞는 새롭고 고도기술화된 기지들을 창설하는 방향에서 대담하게, 완벽하게 전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방대한 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로 우리 국가의 주권과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적들의 해상 및 수중군사활동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해군력의 중대한 혁신과 변화로써, 더욱 진화되는 힘의 우세로써 해양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담보를 확실하게 구축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림전태세, 전쟁수행능력을 초강력적이고 완전무결한 수준에 올려세워야 할 당위성은 함선공업의 진흥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열망을 가열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수호에서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지위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상방위력은 제한된 수역이 따로없이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임의의 수역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행사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우리 해군의 전도, 국가의 령토완정과 평화보장을 좌우하는 운명적인 국사를 걸머진 조선로동당의 혁명공업전사라는 신성한 영예와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과감한 분투로 해양주권수호의 병기창을 더욱 강력히 다져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중요시하는 해군전력의 급진적이며 비약적인 강화를 위한 기본방향은 수상함선과 수중함선의 현대화, 작전능력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무력의 해양주권보위사명을 실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함선보유전망계획과 단계별목표들, 그를 위한 국방경제사업의 금후방향과 제반 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에 따라 추진되고있는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실태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행하신 중요조선소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인 리히용동지, 김재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와 인민위원회 위원장, 건설현장지휘조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온포근로자휴양소공사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7월 함경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유명한 온천지대인 경성군의 온포휴양소를 우리 인민들이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면서 온천치료도 할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신설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인 현지말씀에 따라 진행되고있는 휴양 및 료양기지건설사업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사현장에서 지도간부들과 실무일군들을 만나시고 건설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인민들이 온천문화를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 선진적인 휴양 및 료양시설로 완공하기 위하여서는 건축공사는 물론 그 운영준비에서 사소한 결점도 없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재 추진중에 있는 건설에서 발로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과 그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휴양 및 료양을 기본으로 하는 건설대상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기능적요구를 충분히 구현하며 건축면적리용률을 최대한 높이고 편리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전반적인 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른것만큼 이곳을 찾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돌려 질적으로 결속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휴양소의 특색이며 기본봉사업종인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한 문제, 경치좋은 산간지역이라는 지대적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확대조성할데 대한 문제, 공사가 끝나는 동시에 봉사를 시작할수 있도록 운영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사와 앞으로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로자들에게 치료 및 보양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주고 보다 선진적이며 최대한의 편리를 보장할수 있는 봉사조건을 제공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시책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투쟁하는 본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복무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종합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많이 갖추어주어 그것이 곧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인민대중의 생활점진으로 이어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지방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건설하면 우리가 참으로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개척에서 또 하나의 보람있는 성과를 이룩한것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온포근로자휴양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북도 염분진해양려관건설과 관련한 중요과업들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감공사를 위한 추가예산지출과 로력편성을 비롯하여 온포근로자휴양소공사와 염분진해양려관공사완공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제의서들을 현지에서 결재하시였으며 그 집행과 관련한 포치사업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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