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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최태복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21일 새벽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함께 조의방문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우리 당과 국가의 오랜 정치활동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최태복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믿음과 각별한 보살핌속에 교육부문의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생의 말년까지 우리당 과학교육정책의 실현과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위하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한 로혁명가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최태복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존경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동지 그리고 의장동지!

방청자동지들!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특기된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정지을 2024년의 진군을 개시한 중요한 시점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다같이 체감한바이지만 지난해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겹쌓이는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최대의 분발심과 투쟁력을 발휘하여 중대한 성과들과 사변들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잊지 못할 한해였습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의 력사에 2023년과 같이 우리의 국력강화에서 전방위적인 확실한 전진이 이룩되고 국권과 국위가 당당하게 떨쳐진적은 흔치 않았습니다.

지난해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전 령역에서 달성한 성과들에 대해서는 이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총화평가되였으므로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명백한것은 국가의 모든 구성원들이 당과 정부의 령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주었기에 여러해동안 간고분투한 루적이 마침내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놓았다는것입니다.

당과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로선과 시정방침을 적시에 옳게 책정하고 해마다 국정을 신축성있게, 활력있게 조정하면서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들을 타개하고 목표한바의 국가발전로정을 견결히 유지하였을뿐 아니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영웅적헌신성을 발동하여 확고한 상승추이를 쟁취하였다는것이 우리의 2023년 투쟁을 통하여 립증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대결광기는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지만 그를 호기로 역전시켜 더욱 과감하게 실행된 자위력강화사업들과 군사적대응행동들은 국익사수의지나 압도적힘의 과시만이 아니였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을 정신적으로 앙양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군사강국으로서의 무시할수 없는 실체를 절대화하고 우리의 국위는 물론 세계정치지형에서까지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인민이 자기가 선택하고 강인하게 추진해나가는 강국건설위업이 정당한것임을 재삼 확인하고 우리 국가의 현 장성흐름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실감하고 신심을 굳히게 되였다는 이것이 무엇보다 소중한것입니다.

이 모든 귀중한 성과들에는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국가주권의 정바른 행사와 발전을 위하여 고심하고 분투해온 대의원동지들의 노력도 깃들어있습니다.

당과 국가의 성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함에 노력하여온 대의원동지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대의원동지들!

물론 이 모든것에 만족하기는 이르며 강국을 향한 우리의 리상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성취함에 있어서 아직은 시작을 뗀데 불과합니다.

2023년의 귀중한 성과가 2024년에도 계속적인 발전과 성공에로 이어지게 하며 다음기 정부앞에 든든한 발판을 확보해주기 위한 문제가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오늘 이 회의의 중심의제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2024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결정들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습니다.

그 결정들에는 우리 당이 사랑하는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하여 이루고저 하는 숙원들, 위대한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한 방략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습니다.

당결정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지침이고 공화국정권이 드팀없이 실행해야 할 정치적과제이며 그 철저한 관철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있고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당결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입니다.

경제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며 강력하고 현대적인 자립경제의 든든한 뒤받침이 없이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자주적발전과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자기 눈으로, 페부로 직접 실감하는바와 같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한해한해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착실히 밟으며 성공적으로 진척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우리가 내세운 리상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가 인민경제의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였지만 일부 미진된 대상들도 있습니다.

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라고도 할수 있는것만큼 우리는 조건과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올해에도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합니다.

기간공업부문들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이 부문들에서부터 자립성을 더욱 키우고 현대화를 실현하여 경제전반의 비약적인 상승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은 일관합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지금 추진하고있는 대상들의 완공을 앞당기고 정상운영을 위한 보장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자립경제의 기둥을 더욱 튼튼히 보강하여야 합니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이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지만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많은 건설들이 진행되는데 맞게 생산을 늘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미 조성된 발전능력을 최대한 리용하고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것과 함께 앞으로 원자력발전소, 조수력발전소까지 운영하게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동력부족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석탄공업, 채취공업부문에서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늦추지 말고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여 주요생산부문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철저히 보장하며 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능력확대를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올해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역할을 높여야 할 부문은 기계공업부문입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최근년간 건설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이룩한 성과들은 물론 자랑할만한것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거나 기세를 늦출수 없습니다.

특히 살림집건설은 당의 권위, 공화국정권의 인민적성격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는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남은 2년기간에 건설하여야 할 살림집세대수가 적지 않으므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계속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반드시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합니다.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농촌건설을 더욱 완강하게 진척시킴으로써 올해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지게 하여야 합니다.

이밖에도 건설부문에서는 각 도소재지들을 개변시키고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거창한 작전들이 계획되여있는데 맞게 그 준비를 지금부터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전국적규모에서 살림집건설과 공공건물, 산업시설들의 건설을 적극 다그치자면 건재공업부문이 계속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새로 꾸리거나 능력확장한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세멘트생산을 늘일뿐 아니라 타일, 석재, 유리, 비닐벽지를 비롯한 각종 건재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함으로써 건설일정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전반의 상승추이는 불피코 물동수송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이것은 나라의 기본수송수단인 철도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합니다.

철도부문에서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개선하고 현존철도수명을 유지하는데 힘을 넣어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무조건 보장하며 철도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철도를 끼고있는 도, 시, 군들에서도 철길유지보수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로력과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여 철도운행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산업부문과 국토환경보호부문, 도시경영부문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관리와 경제장성, 인민들의 문명생활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변해나가기 위한 당면과제들과 전망계획들을 착실히 추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사회주의경제가 자기의 우월성과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자면 경제지도와 관리에서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모든 부문이 공화국 내각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부문들이 제각기 본위주의를 추구하며 정부의 행정지시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국가경제사업에서 불균형과 무질서를 조성하고도 무난하던 때는 지났습니다.

내각에서는 당과 국가가 부여한 모든 권한을 책임적으로 행사하여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하며 강한 지도력과 장악력, 통제력, 집행력을 발휘하여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야 합니다.

어느 단위도 내각밖에서 마음대로 놀아대지 못하게 하며 단위특수화, 본위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경제하부구조와 인구, 로력관리와 같은 경제발전의 중요인자들을 정확히 예측하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며 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체계도 세워 인민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나가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현시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는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언제나 당과 정부를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그 어떤 정책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절대성, 무조건성의 집행력으로 받들어주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당과 공화국정부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때문입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분투하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인민들의 소박한 생활상요구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농사를 잘 짓는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부문에서 지난해 알곡고지점령으로 신심과 열의가 높아졌는데 이러한 승세를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만이 인민생활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당과 정부에 대한 인민의 신뢰를 공고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지난해처럼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미리 앞질러가며 보장하여 농장들에서 농사를 마음놓고 지을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조성해주어야 하며 온 나라가 또다시 년초부터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농업부문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고무격려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에 토대하여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지력을 높이고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기후조건이 어떠하든 무조건 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밀재배면적을 늘여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밀가공기지들을 건설하는 사업과 농촌경리의 기계화, 간석지건설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남새농사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농사도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특히 올해중에 평양시에 현대적인 가금공장을 또 하나 건설하며 앞으로는 각 도들에도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과 고기가 차례지게 하자고 합니다.

수산부문도 발전시켜 변화되는 어황조건에 맞게 물고기잡이를 다양화하고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량을 늘이며 인민들에게 수산물이 골고루 차례지도록 실무적인 대책을 잘 세워야 합니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입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지금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가 심하고 같은 도와 시, 군내에서도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에 배치되는 이러한 현상을 절대로 방치할수 없으며 지방살림살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지원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최근 몇년동안에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건설하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키였으며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개성시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내밀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8기기간에 중앙적인 성격을 띠는 중요정책집행은 언제한번 주춤한적이 없이 기세좋게 내밀고 많은 변화들을 가져왔지만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 사업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에도 개성시 시내지구와 재령군, 연탄군, 우시군에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꾸리는것으로 하고 나머지 시, 군들은 앞으로 건설을 할수 있는 준비를 다그치는것으로 반영되였는데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없으며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다음 공장을 정상운영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고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당면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겠지만 김화군처럼 마음먹고 달라붙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원료기지조성사업을 다같이 내밀면 얼마든지 지방경제를 추켜세울수 있으며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올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적으로 결론짓는다면 우리가 지방의 락후한 현 상태를 관조적으로 보고 대하며 경제적조건을 구실로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하지 못할 아무러한 근거나 리유가 없다고, 어느 시, 군이나 조건과 실태는 다 비슷비슷하며 문제는 어떻게 지방공업공장들을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겠는가 하는 가능성을 찾아쥐는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손을 대지 않으면 언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변시키며 누가 원료보장가능성을 열어주겠습니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합니다.

창성련석회의만 놓고보아도 이제는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까.

70년대, 80년대에도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지방공업발전과 관련한 수많은 정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지만 전국적판도에서 혁명적인 대책이 세워지지 못했고 우리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로 인하여 수많은 인민적시책, 당정책들이 결정서나 방침문서의 글줄에만 남고 지방인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이룩되지 못했습니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지방들에는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공장다운 지방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더이상 외면하면 안되며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역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경제가 초보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한심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당과 정부가 더이상 후에 보자는 식의 태도를 취할 그 어떤 명분도, 권리도 없습니다.

이제는 당창건 80돐이 눈앞에 박두해왔고 공화국정권이 선지도 75년이 지났습니다.

창당리념과 투쟁의 근본목적과 우리 정권의 성격을 봐도 어느 나라보다 지역인민들의 삶을 더 걱정하고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여야 할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아직도 털어버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다는것은 매우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시, 군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조성하고 적극 리용하여 자기 지역내 주민들에게 항상 질높은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들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초보적인 생활상편의와 조건을 제공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중앙과 지방의 차이를 줄이며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지향시키되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놓는것은 우리 정부앞에 나선 당면한 과업이며 우리 당의 숙원입니다.

인민생활과 관련한 이러한 절박한 과업들이 당면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토의하는 금번 전원회의에서도 두드러지게 정책화되지 못함으로 하여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것에 대한 깊은 책임을 느끼면서 나는 이번에 중대사안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제의하고 정책화할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김화군에 시범적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자체로 운영하는 훌륭한 경험도 축적하였고 실지 군내인민생활향상에서 필수적이며 다른 시, 군들도 얼마든지 앞으로 그러한 능력을 키울수 있고 어차피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시, 군들의 능력을 보고 당장 운영능력이 있다고 보는 군들부터 건설순위를 결정하는것은 옳겠지만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김화군과 같은 수준으로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자고 합니다.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자고 합니다.

이것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시범적으로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당에서 책임지고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지속적으로, 년차적으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국가적지도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해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 지방공업건설지도과를 따로 내오고 내가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곧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무토의하고 결정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세기적인 숙원을 달성하는 실제적인 큼직한 조치를 취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거운 책임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앞에 마땅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나서야 하며 이러한 실제적변화를 안아오는것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할 능력과 가능성, 의지가 충분합니다.

이제 모든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건설하는 문제를 중요한 국책으로 정책화하고 밀고나가면 지방인민들도 좋아하고 신심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소비품들의 생산을 늘이고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올해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특별히 개선을 가져와야 할 문제는 당중앙위원회가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하게 총화, 포치한바와 같이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각 도들에 학생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것처럼 학생교복과 신발을 생산하는 전문공장도 도내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새로 짓도록 하였는데 여기에 필요한 기능공들과 설비들을 보장하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대의원들과 정권기관 일군들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여 도시나 산골 할것없이 당과 국가의 시책이 똑같이 가닿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에서 지역적편파성을 줄이고 해당 지역들이 자체로 살아갈수 있게 자립성을 키워주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도 취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인민생활자금을 충당할데 대한 문제는 당적으로도 이미 강조된바 있지만 이를 담보할수 있게 경제실무적으로, 법적으로 필요한 후속조치들이 제때에 안받침되지 못하고 승인절차와 공정이 복잡하며 제한턱이 많은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하여 지방에서는 덕을 똑똑히 보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페단들을 전국적으로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게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면서 관광도 하고 자원도 효과적으로 개발, 동원할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 인민들의 의식주에서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와야 합니다.

나는 이미 당중앙을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였습니다.

우리는 투쟁을 더욱 재촉하고 더 큰 성과를 지향하는 계속투쟁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전면적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의 위력, 인재들의 활약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합니다.

국가과학기술발전전략을 채택하고 국가중점과제와 연구목표들을 설정함에 있어서 정책적선을 똑바로 세우고 투자의 선후차를 옳게 정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현존과학기술력량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조건을 보장해주고 과학기술성과를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을 계속 보완해나가야 합니다.

국가부흥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리상적인것은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려 하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온 나라에 지배되게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의 현행법과 인재관리체계, 각종 규정도 다시 따져보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갱신하여야 합니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문명부강한 나라를 건설하자면 응당 교육과 보건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구조를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데 새 세기 교육혁명은 이제 시작이나 같습니다.

특히 지방의 교육수준과 환경은 매우 렬악한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교육부문에서는 당의 교육정책의 요구대로 초등 및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성있게 잘해나가며 현재 추진하고있는 종합적인 교육기자재공장건설을 다그쳐 교구비품과 실험실습기재보장능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중앙교육기관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인재들을 키워내는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농촌학교를 비롯한 지방교육기관들을 추켜세우는데 국가적인 력량을 투하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보건부문에서도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평양종합병원을 완공하여 개원하고 동시에 강원도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하면 새시대에 어울리는 훌륭한 보건시설의 본보기가 마련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는 매해 다른 도들에도 현대적인 종합병원들을 건설하고 시, 군들에도 온전한 병원들을 꾸려 전체 인민이 그 어디에서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중앙적인 고려약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쳐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며 전국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는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를 정확히 편향없이 실시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이며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우리의 지향은 시종일관하고 그를 위해 바친 대가도 막대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완화되기는커녕 날로 악화일로를 기록하였으며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위태한 전쟁발발위험지역으로 되였습니다.

미국당국자들이 때없이 뱉어내는 우리의 《정권종말》망발과 함께 공화국주변지역에 상시주둔하다싶이 하는 방대한 핵전략자산,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력대 최대규모로 쉬임없이 벌리는 전쟁연습, 미국의 사촉속에 강화되는 일본, 대한민국의 군사적결탁 등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각일각 더욱 엄중하게 해치고있습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거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무조건적으로 굴종하는 대한민국과 같은 노복국가들의 자멸적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적개심을 촉진시키는 한편 군사력강화의 정당한 명분과 압도적인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비상히 제고해나가야 할 당위성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그 주구들은 전쟁열에 들떠있습니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 후손만대의 안녕을 목적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로를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오늘 중동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전쟁의 참화를 남의 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하며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고 위상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배, 천배 최상최대로 다져나가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군대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목숨바쳐 지켜야 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명심하고 적들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놓치지 말고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할수 있게 확신성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나가야 합니다.

대사변준비가 절박하게 현실화되고 그를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치르어야 할 중대한 사명이 우리 군대에 지워진데 맞게 전군의 각급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전원회의들과 당중앙군사위원회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실행하며 실전화된 훈련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언제나와 같이 큰 힘을 넣음으로써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우세로써 적들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게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쟁준비는 무장장비의 현대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부문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올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강화와 국가방위력증대를 위한 책임적인 투쟁에서 견지하고 관철하여야 할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다음의 문제들을 계속하여 언급하시였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전민항전으로 나라도 지키고 혁명적대사변도 맞이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입니다.

민방위부문에서는 지난 시기 전쟁준비완성을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형식적으로, 눈가림식으로 진행한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분발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위력,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명실공히 전국가적인 사업으로서 공화국령내의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은 군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군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가장 질높게 보장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일단 유사시에는 즉시에 전시체제로 이행할수 있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며 전민항전을 위한 물질적준비도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한몫하는것을 자기의 응당한 의무로 여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군사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하며 군사를 소홀히 하는 현상들은 제때에 문제를 세워 철저히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대의원동지들!

오늘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근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개 국가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도 엄숙히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흘러온 력사의 장구한 기간 언제나 동족, 동포라는 관점에서 대범한 포옹력과 꾸준한 인내력,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며 대한민국것들과 조국통일의 대의를 허심탄회하게 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쓰라린 북남관계사가 주는 최종결론은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을 꿈꾸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전면대결을 국책으로 하고있고 나날이 패악해지고 오만무례해지는 대결광증속에 동족의식이 거세된 대한민국족속들과는 민족중흥의 길, 통일의 길을 함께 갈수 없다는것입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완전한 두 교전국관계라는 현실은 외세의 특등주구집단인 대한민국이 극악하고도 자멸적인 대결망동으로 써놓은 북과 남의 명백한 현주소이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면사포를 벗겨놓은 조선반도의 실상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법을 론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련대기구로 내왔던 우리의 관련단체들을 모두 정리한것은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필수불가결의 공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도발로 간주될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일부 내용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나는 지난번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이라는데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여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기시켰습니다.

이번에 일부 다른 나라들의 헌법자료를 료해해보니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령역부문 다시말해서 자기 나라의 령토, 령해, 령공지역에 대한 정치적 및 지리적인 정의를 헌법에 명백히 규제해놓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헌법에는 상기내용들을 반영한 조항이 없는데 우리 공화국이 대한민국은 화해와 통일의 상대이며 동족이라는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철저한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이상 독립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을 합법적으로 정확히 규정짓기 위한 법률적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공화국령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북과 남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잔재적인 낱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과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헌법에 있는 《북반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표현들이 이제는 삭제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이러한 문제들을 반영하여 공화국헌법이 개정되여야 하며 다음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개정과 함께 《동족, 동질관계로서의 북남조선》,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등의 상징으로 비쳐질수 있는 과거시대의 잔여물들을 처리해버리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워야 합니다.

당면해서 북남교류협력의 상징으로 존재하던 경의선의 우리측구간을 회복불가한 수준으로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놓는것을 비롯하여 접경지역의 모든 북남련계조건들을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단계별조치들을 엄격히 실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도 평양의 남쪽관문에 꼴불견으로 서있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철거해버리는 등 이여의 대책들도 실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민족력사에서 《통일》, 《화해》, 《동족》이라는 개념자체를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나는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목숨처럼 놓지 않고 강력히 틀어쥐고나가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혁명적성격에 대해서 다시금 명백히 밝히자고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최강의 절대적힘은 그 무슨 일방적인 《무력통일》을 위한 선제공격수단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꼭 키워야만 하는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방위력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리고 수십여년에 걸쳐 전쟁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열점지역의 우리 국가에 있어서 강력한 군사력보유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투쟁공정이며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력사적과제입니다.

적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가 동반되는 최악의 극난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우리가 단 한치의 동요도 없이 최강의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을 비상히 다져온 결과 장구한 세월 이 땅에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최악의 전쟁발발까지는 엄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적들이 건드리지 않는 이상 결코 일방적으로 전쟁을 결행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이것을 그 무슨 우리의 나약성으로 오판하면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이 오직 자기를 방어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데만 국한되여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나는 우리 핵무력의 전쟁억제라는 본령이외의 제2의 사명에 대하여 명백히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최대의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존하고있는 특수한 환경과 미국놈들의 주도하에 군사적긴장격화로 지역정세의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현실을 랭철하게 고찰해보면 물리적충돌에 의한 확전으로 전쟁이 발발할 위험은 현저히 높아지고 위험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전쟁이라는 선택을 할 그 어떤 리유도 없으며 따라서 일방적으로 결행할 의도도 없지만 일단 전쟁이 우리앞의 현실로 다가온다면 절대로 피하는데 노력하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주권사수와 인민의 안전, 생존권을 수호하여 우리는 철저히 준비된 행동에 완벽하고 신속하게 림할것입니다.

전쟁은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상상해보지 못한 재앙과 패배를 안길것입니다.

우리의 군사적능력은 이미 그러한 준비태세에 있으며 빠른 속도로 갱신되고있습니다.

만약 적들이 전쟁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공화국은 핵무기가 포함되는 자기 수중의 모든 군사력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반제자주는 정의이고 진리이며 존엄과 주권, 평화와 안전은 이 길에서만 굳건히 수호될수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며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고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적립장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쥐고 불법무법의 이중기준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무참히 유린하고 침탈하고있는 미국의 극악한 자주권침해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에 기초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입니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격변하는 국제정치지형과 안보환경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혁명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며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에서 한치의 탈선이나 양보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쌍무적, 다무적협조를 가일층 강화해나가며 국제적규모에서의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결하고 협력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령역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상의 과업들이 공화국정부가 당면하여 틀어쥐고 반드시 관철해야 할 주요정책입니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입니다.

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수동적이며 관조적인 자세를 완전히 소거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본연의 사명에 맞게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우리 아이들과 매 공민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무한한 책임성을 발휘하며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들이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실지 덕을 주는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문제를 푸는데서 절실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켜 국가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응당한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각 단위와 주민들의 활동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행정에서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인민들의 애국심을 분발승화시키는데 항상 관심해야 하며 우리 사회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엄격히 고수하고 원칙적인 통제와 관리로써 국가의 원활한 기능을 철저히 담보해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가일층 전진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년도 진군에서 대의원동지들이 지닌 사명과 책임은 의연 중대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비롯하여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입니다.

대의원동지들이 인민의 대표자로서 자기의 위치와 권능을 옳게 자각하고 책무를 다하여야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어지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이 활기를 띠게 되며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들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습니다.

대의원들은 잠시도 자기만을 위한 보신이나 안일해이에 빠질 권리가 없으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 우리 국가가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확실한 담보밑에 전면적부흥의 밝은 전도를 내다보게 된것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오로지 당과 공화국정권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위대한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 값비싼 헌신의 대가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심다해 받들어나가는 인민들의 기대에 비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너무도 적으며 우리에게는 모진 곡경을 감내하며 바쳐온 인민의 헌신과 노력을 헛되이 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국력이 강해지고 자신심이 커질수록 우리 인민이 걸어온 시련에 찬 려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하며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과 약속한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아야 합니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겪어야 할 시련이 눈앞에 있지만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를 안아올 배심과 기세도 충천합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1월 15일 수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투쟁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찬 지난해의 승리와 영광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에로 더 빛나게, 더 강용히 이어놓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개시한 중대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들, 국무위원회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인 부국강병실현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며 자주, 자립, 자위로 강대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성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함에 고심하고 분투해온 대의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본회의의 중심의제와 금후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제들, 그 실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당과 공화국정부가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위태한 전쟁발발위험지역으로 화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대결망동의 위험성을 엄정히 분석평가하시고 가장 철저하고 비타협적으로 결행해야 할 대적투쟁방향과 전투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연설에서는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쥔 우리 국가의 존위에 맞게 대외사업부문에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을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이 명시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년대계를 환히 내다보시며 강국건설의 근본지침들을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경청하였다.

위대한 사명감과 필승의 자신심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으로 된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으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새년도 국가예산안을 토의하였다.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에 이어 박정근대의원, 전학철대의원, 리영철대의원, 한남철대의원, 김명철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심의에 제출된 보고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새년도의 국가예산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정신에 립각하여 5개년계획완수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는 원칙에서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엄밀하게 분석총화하면서 변화된 환경과 실정에 맞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바로잡고 전망적발전의 원활한 추동을 도모할수 있는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당 강령의 성공적실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에서 책임성과 적극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상승을 과감하고 실속있는 사업실천으로 담보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대남기구들을 페지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북남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들을 즉각 페지해야 할 당위성과 적법성이 명기된 최고인민회의 결정초안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맹경일대의원이 제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를 일치가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국가부흥의 변혁적국면을 상승확대하기 위한 결정적인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대표, 국정의 주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8일과 9일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춘룡동지, 김재룡동지, 오수용동지, 강순남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장창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무력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중요군수공장 책임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의 방대한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자기들을 고무격려해주시려 공장에 찾아오신 김정은동지를 다함없는 신뢰와 감사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우리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군수생산목표의 성과적달성과 나라의 지속적인 군수공업발전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에 힘껏 떨쳐나 중요무기체계들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생산에 새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제1선대련합부대들과 중요미싸일부대들에 대한 신형무장장비배비계획을 어김없이 훌륭히 집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심군수공장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생산적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은 군수공업전선을 지켜선 우리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중요군수공장들이 우리 군대의 현대화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본전선을 맡고있는 자기들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잊지 말고 격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2024년도의 국방력강화투쟁에서도 더 큰 비약적성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에서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새 세기 국방과학 및 공업의 발전지향적인 요구와 우리 군대 현대화의 목표와 그 수요에 맞게 더 많은 무기전투기술기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발전된 생산공정확립과 부단한 생산능력확장, 혁신적인 개건현대화목표실행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군수생산조직에서 발로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군수공장들의 주요생산지표들을 전망적견지에서 전문성과 자립성, 공장능력과 현행정책대상우선시의 원칙에서 다시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조절할데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중요무장장비생산이 가지는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생산지휘를 전투적으로,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올해를 나라의 전쟁준비강화에서 대변혁이 일어나는 해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면서 비할바 없는 압도적힘을 지속적으로 비축해나가야 할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눈이 되여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력사적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는 피할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국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것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력사적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시면서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고취하며 군사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국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제일로 중시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강화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에서 압도적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와 력량과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드팀없이 계속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의 깡패집권세력이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고 불행을 자초하는 자멸적인 대조선대결정책의 오유를 깨닫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한 정의의 투쟁원칙에 기초한 우리 공화국의 뚜렷한 실천행동은 변함없이 결행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쟁준비태세를 더욱 엄격히 완비하는데서 군수공업부문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수행해야 할 혁명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단호한 대적대응원칙과 혁명적립장이 반영된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체감한 전체 군수로동계급은 무장장비증산이자 곧 나라의 존엄사수이며 국권수호라는 중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며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옹위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세운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7일 새로 일떠세운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주철규동지, 김용수동지, 김여정동지, 현송월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조종실과 생산호동들을 돌아보시면서 새로 일떠세운 공장의 현대성과 생산능력 및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현대적인 광천닭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강력한 건설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설계로부터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사료보장농장과 살림집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광천지구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집약된 교과서적인 가금업의 본보기고장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게 고기와 알생산의 집약화, 과학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광천닭공장에는 사육호동들의 온습도조절로부터 조명과 사료공급, 배설물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자동조종화된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지고 수의방역과 실험분석체계도 높은 수준에서 확립되였으며 종업원들의 로동과 학습, 생활환경도 높은 수준으로 꾸려져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광천닭공장이 우리 당의 구상대로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으로,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광천닭공장건설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대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정확한 실천으로 받들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 이렇듯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 표준공장으로 번듯하게 일떠세운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종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새로운 개념과 방식, 높은 경지를 개척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면서 자동화, 과학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 광천닭공장은 철두철미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이며 현대화를 지향하는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명백히 제시한 훌륭한 기준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화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흐뭇하다고, 우리 당은 올해중에 평양시에 광천닭공장과 같은 공장을 하나 더 일떠세울 구상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생산장성에서 계속적인 비약을 안아올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표준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것이 우리 당이 강조하는 중요원칙이고 요구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가금생산기지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방도를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정상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짜고들며 생산능력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대의 발전기준, 본보기를 훌륭히 창조한 광천닭공장이 앞으로도 나라의 가금업과 지방공업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을 표준으로 온 나라 가금생산기지들을 현대화하여 가금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며 공장의 건설 및 현대화경험을 전국적범위에서 일반화하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현시기 당이 요구하는 현대화의 기준을 바로 알고 점령해야 할 기술목표에 대하여 옳게 인식하게 하는것이 중요한것만큼 가금연구소와 각급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 기계제작부문 등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이 공장을 참관시키고 학습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광천닭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제일가는 국력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적인 생산성과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비상히 높여가며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춘룡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미싸일총국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대형발사대차들과 각종 군용대차들을 보시면서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지난 한해동안에 진행한 대차생산계획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2023년을 국방력강화에 크게 아로새길 변혁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발사대차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 새해의 새로운 생산목표점령투쟁을 기세차게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전략미싸일발사대차생산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궐기해 떨쳐나서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책임적인 생산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이 공장 로동계급과 같이 애국열로 충만되고 당과 혁명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실성과 절대성을 체질화하고있는 우리의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기술혁신운동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 벌리고 직장별, 작업반별, 기대별 사회주의경쟁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면서 투쟁열풍을 세차게 고조시키고 사상교양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내세우고있으며 종업원들이 뜨거운 공장애를 지니고 일터를 알뜰히 관리해나가며 높은 로동생산문화적환경을 확립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 보다 확고히 준비해야 할 엄중한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쉬임없이 추진하고있는 국가방위력강화의 력사적과업수행에서 이 공장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서 각종 전술 및 전략무기발사대차생산이 가지는 중요성과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당면한 발사대형별 생산계획과 전망적인 생산계획 및 생산능력조성에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를 보다 급진적으로 현대화할수 있게 공장은 생산투쟁에서 비약적성과를 계속 이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능력확장과 관련한 중요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요인은 다름아닌 생산자대중의 사상과 신념문제라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을 1950년대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국방력강화의 제일선에 서있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일관하게 강화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 모든 력량과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당의 군수공업정책관철에 힘껏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기들의 공장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제일로 아끼고 중시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한 줄기찬 려정의 전위에 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영용한 군수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로 발사대차생산전투에 다시한번 총돌격함으로써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24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열화같은 사랑의 이야기-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이 약속되여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강렬한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내 조국력사에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또 하나의 영원불멸할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희망찬 새해 첫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몸소 보아주시며 온 나라 아이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다 합쳐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아버지의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설맞이공연무대에 차넘치는 학생소년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눈물속에,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과연 어떻게 밝아오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를,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가장 큰 소원을 이룬 날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같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과 함께 설을 쇠러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안은 삽시에 커다란 감격과 환희, 행복의 열파로 끓어번지기 시작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를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영광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한세령동무와 강반석혁명학원 학생 민연경동무는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여 자기 손을 몇번이고 꼬집어보기도 하였다.

창립 75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신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우러르면서도 그이의 품에 막 달려가 안기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하여 엉엉 소리내여 울기까지 하였던 그들이였다.이런 그들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한 자랑을 안고 새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는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되였으니 과연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엇갈리는 속에 한초한초 흐르는 시간이 참으로 더딘것만 같았다.

그들과 함께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김성주소학교 방윤경학생과 만경대구역 당상소학교 김원흥학생은 물론 궁전의 지도교원들과 학생소년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얼마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궁전홀로 들어서시는 순간 쌓이고쌓였던 그리움과 격정의 뚝은 마침내 터지고야말았다.거세찬 감격의 환호가 굽이치는 속에 만경대의 원아들과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에도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그이의 팔에 동동 매달렸다.

행복이면 이보다 더한 행복, 영광이면 이보다 더한 영광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을 한품에 다정히 안아주시면서 나이는 몇인가도 일일이 물어주시며 육친의 사랑과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정에 스스럼없이 이끌려 세령이와 연경이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귀속말로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 우리 만경대의 아들딸들은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가족사진을 찍고싶어합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들으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에게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그 감격적인 화폭을 우러르며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제일 기쁜 설날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이였던가.

온 나라 인민이 가슴부푸는 희망과 꿈을 안고 환희롭게 맞이한 설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 하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은 참으로 많고많았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최중대사가 겹쳐드는 그처럼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마음쓰신 자애로운 아버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이렇듯 가장 기쁜 설날이 마련된것이다.

아마 그 만단사연의 천만분의 일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은 모를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기량발표회를 하고있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궁전에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 가시여서는 오래도록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학생소년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과 특출한 미술적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이 창작한 작품들도 보아주시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거듭 부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도 하나하나 들어주시며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학생소년들의 세찬 흥분으로 하여 설맞이공연무대에는 또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물결쳤던가.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분출된 공연의 종목이 바뀔 때마다 제일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공연이 끝났을 때에는 몸소 무대에까지 오르시여 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기도 하시고 볼을 쓰다듬어주기도 하시며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참으로 아버지와 자식들간의 혈연의 정이 최대로 분출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그 순간을 잃으면 한생을 잃을듯, 그 품을 놓치면 온 우주를 잃을듯싶어 아이들이 삽시에 아버지의 품으로 와락 달려가 안겨들었다.

《원수님, 뵙고싶었습니다!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저마다 소리치며 달려와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드는 아이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였다.잠시후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맞이공연참가자들이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천여명이나 되는 공연참가자들이 다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려 수십분간이나 기다려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그날은 가장 큰 소원을 이룬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설날이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김정숙군 풍양고급중학교 소년단위원장 손예정학생의 심정만이 아닌 모든 공연참가자들,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정녕 2024년 설날은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소원이 성취된 날이였다.

 

 

몸소 들어주신 자랑이야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신 이 세상 제일 기쁜 설날과 더불어 만사람의 끝없는 부러움을 모으고있는 17명의 학생소년들이 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 자기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린 학생소년들과 특출한 재능을 보여드린 재간둥이들, 학습과 소년단생활, 체육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 자랑동이들,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들 한명한명을 다 만나주시고 그들이 올리는 자랑이야기를 귀중히 들어주시였다.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리게 된 학생소년들은 모두 8명이였다.

그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사회주의농촌》을 창안한 창덕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관록도 있었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농사문제때문에 안고계시는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이 소년단원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그는 생각했다.그런데 그렇게 만든 모형을 이처럼 아버지원수님께 직접 보여드리게 될줄이야.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에게로 가까이 다가오시여 모형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실 때 그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수직화된 대형수경온실에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벼는 무려 7모작, 밀은 4모작이나 할수 있는 사회주의전야를 기본구획으로 하여 멋들어진 살림집들과 유치원, 학교, 종합병원이며 과학기술보급실, 수직양어장, 알곡창고 등을 그쯘히 갖춘 사회주의농촌살림집구획 그리고 소년단림구획으로 이루어진 모형에 대한 관록이의 설명을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참 용타고 하시며 그의 볼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관록이는 불쑥 눈물이 났다.제일 기쁜 날 아버지원수님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자꾸만 눈물이 쏟아지는것이 안타까왔다.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을 창안한 보통강구역 보통강고급중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려광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로서 지난해 3월에는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대장으로 천리행군대오의 앞장에 섰고 우리 당과 국가, 소년단원들의 소중한 명절인 6.6절을 맞으며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전체 소년단원들을 대표하여 직접 펜글로 쓰는 영광을 지닌 려광이였다.

부모와 선생님들의 손길에 이끌려 어린시절부터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키우며 성장해온 그 나날에 소년이 가슴속에 간직한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아버지원수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몸가까이에서 뵈옵는것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꿈과도 같이 그 소원이 풀리였으니 려광이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

아버지원수님께 그는 유치원시절에 올린 첫 편지에 쓴것처럼 어서 커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하는 조선인민군 장령이 되려는 자기의 꿈이 담긴 모형에 대해 설명해올리였다.그의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23》에서 특등으로 평가된것이다.

어찌 보면 대단한 군사가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첨단과학부문의 쟁쟁한 청년과학자같기도 한 그의 설명을 귀중히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면서 어떤것에 대해서는 다시 물어도 주시고 어떤것에 대해서는 긍정도 해주시며 그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아주시면서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사유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원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만경대구역 만경대소학교 1학년생인 7살 난 김진리는 이번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재간둥이들가운데서 나이가 제일 어리다.유치원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얼마 안되던 2022년 7월에 중국에서 진행된 제8차 아시아어린이미술전시회에 색연필화 《행복의 꽃수레》를 출품하여 우수상을 받은 그는 미술신동으로 알려져있다.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진리는 조선화기법의 하나인 몰골법으로 참대를 그리였다.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께 이 그림을 드리고싶습니다.》라고 당돌하게 청까지 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꼬마미술가》의 그 청을 대견히 들어주시면서 두볼을 다독여주시고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였다.

진리는 너무도 기쁜 나머지 《참대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습니다.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내 마음을 담아 참대를 그렸습니다.》라고 꼭 말씀올리겠다던 생각을 까맣게 잊고말았다.

어린 마음에도 그 순간의 아쉬움이 너무 커서 그는 그만 울상이 되여버리고말았다.하지만 가슴속에는 앞으로 그림공부를 더 잘해서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릴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평천구역 정평고급중학교 2학년 학생인 장송영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평양시태권도선수단 청소년태권도학교 학생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8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청년부류경기에 참가하여 녀자개인맞서기 중량급경기를 비롯한 세부종목경기들에서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 1개의 우승띠를 쟁취한 전도양양한 소녀태권도선수이다.

국제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거둔 그의 성과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나이도 물어주시고 특기동작도 보아주시면서 크게 박수를 쳐주시였다.그리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이 깃든 태권도훈련을 더 잘하여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는것으로써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결의를 들어주시고는 또다시 박수를 쳐주시였다.

태권도소녀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며 거듭거듭 박수를 쳐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송영이의 가슴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자기가 기르고있는 흰토끼를 보여드린 소년은 평산군 한포고급중학교 초급반 1학년 학생 손대흥이다.그는 소학교에 입학한 해부터 지난해까지 6년동안 640여마리의 토끼를 길러 마련한 많은 토끼곰과 토끼털배띠를 애국렬사인 외할아버지가 초기복무사관으로 복무하던 초소의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하여 초소의 병사들은 그를 《토끼소년》이 아니라 당당한 《꼬마병사》라고 부르고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대흥이의 이야기도 대견하게 들어주시고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 일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크나큰 기쁨에 울고웃는 그의 볼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시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뜻깊은 설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학생소년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철생산방법》을 내놓은 청진시의 소년단원도 있고 《에네르기절약형도시》를 내놓은 평성시의 소녀도 있다.

학습에서 모범인 만경대혁명학원 학생과 좋은일하기에서 모범인 라선시의 소년을 비롯한 17명모두가 위대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행복한 자랑동이들의 하나같은 모습에서 인민은 보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며 부흥강국의 미더운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군상을.

 

 

하늘같은 그 은정 무슨 말로 다 전하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이 진행되였다는 소식이 신문과 TV로 전해지자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무대우에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아이들과 함께 온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성천강체육단 로동자 한광철동무는 TV로 방영되는 혁명활동보도를 시청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자기가 만든 과학환상모형에 대해 설명해드리는 어엿하고 미더운 소년단원이 다름아닌 자기 딸이라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야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설명을 끝까지 다 들어주시였다고, 아버지원수님께 충직한 소년단원이 되겠다는 결의도 들어주시고 자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친부모도 주지 못하는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였다.

선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조현옥동무도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자기 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는것을 TV화면으로 본 그날 평양하늘가를 우러르며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였다.

《정녕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이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이번 설맞이공연무대에는 함흥초등학원의 35명 원아들이 출연하는 체육무용 《우리 아버지》도 올랐다.

설맞이공연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온 원아들은 한자리에 모여 자랑이야기를 펼치였다.

《난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었어.》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내 무용동작을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보내주셨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체육무용이 끝났을 때에는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옷자락에 동동 매여달리는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셨다고, 정녕 우리 원아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복받은 행복동이들이라고 하면서 함흥초등학원 과외교양원 전은산동무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날을 우리 원아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강서구역 세길고급중학교 음악교원 김은화동무는 음악소조원인 최대건학생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손벽을 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실린 당보를 밤깊도록 보고 또 보았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인 대건이의 남다른 예술적기량을 키워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온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다 헤아려보시는것만 같았다.

저대를 들고 민족의상을 입고있는 대건이가 그토록 대견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육친의 정을 따뜻이 부어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녕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육자들도 안겨산다는 긍지와 행복감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올랐다.

설맞이공연을 한달 앞두고 무용 《아동단나팔수》의 주인공역을 맡아 훈련하던 평양교예학원의 정주평학생은 뜻하지 않게 다리를 상하게 되였다.

그만 휴식하라고, 그러다가 정말 쓰러지겠다고 념려하는 선생님들에게 주평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 나의 앞가슴에도 항일의 아동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가 휘날리고있습니다. 꼭 작품을 훌륭히 완성하여 아버지원수님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지도교원들은 공연과정에 혹시 주평이가 실수를 하지 않을가 하고 가슴을 조이였지만 그는 평상시 훈련할 때보다도 더 훌륭히 주인공역을 형상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공연이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서는 밝게 웃고있는 주평이의 볼도 쓰다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우리 당의 품이야말로 학생들을 소년애국자들로 자래우는 위대한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하기에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 안무가 김은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을 보고 꽃을 가꾸는 원예사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하지만 원예사의 정성이 아무리 지극하다고 하여도 해님이 없으면 꽃을 아름답게 피울수 없습니다.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을 생각할수 없듯이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어떻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녕 새해 설날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는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안긴것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가 위대한 그 품에 다 안기였다.

그날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들으시며 공연장소를 이윽토록 떠나지 못하시였다.

정녕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뜻깊은 올해의 시작도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과 같이하시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2024년려정의 첫걸음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내짚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의 세계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설맞이공연소식이 전해진 이후 우리 인민들은 또다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게 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기념사진을 하루빨리 수여할데 대한 우리 당력사에 전례없는 은정어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하여 지난 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시의 여러 구역에서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촬영행사가 있은지 이틀도 안되여 기념사진을 수여받는 특전특혜의 주인공이 된 학생소년들은 하늘같은 사랑에 목메여와 서로 울고웃으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정녕 이것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열어가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불멸할 력사의 화폭인것이다.

이런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기였기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영원히 진함을 모르고 울려퍼질것이며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다.

2024년의 설날은 자애로운 아버지를 높이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로 우리 아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위한 총진군기세로 2024년의 힘찬 보무를 내짚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기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속에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방향을 명백히 확정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이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일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주철규동지, 리철만동지, 양승호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전시회장에는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농업위원회와 련관부문들과의 협동밑에 설계제작된 수백여종에 달하는 농기계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농기계들을 보시면서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농기계생산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으로 우리 농촌의 실정에 맞는 효률적이며 성능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현존농기계제작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그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영상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3(2024)년 1월 2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YouTube]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2024년 설맞이공연 성대히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고 기쁨인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희망찬 노래소리가 새해의 첫아침에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학생소년들의 2024년 설맞이공연이 1월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뜻깊은 설맞이무대에서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을 노래하게 된 학생소년들의 격정과 환희로 공연장소는 뜨겁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도착하시자 궁전 지도교원들과 학생들이 끝없는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를 삼가 올리였다.

원수님께서는 기량발표회를 하고있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궁전에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서 오래도록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아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사유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원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특출한 미술적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을 만나주신 원수님께서는 그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보아주시고 화법과 서예솜씨도 치하해주시였다.

자기가 그린 그림을 아버지원수님께 드리고싶다는 《꼬마미술가》의 청을 대견해하시면서 그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을 들어주시고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부서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학생소년들의 자랑이 뜻깊은 설맞이꽃무대에 펼쳐졌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 후대들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꿋꿋이 자라나고있는 현실은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이며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주체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부흥강국의 주인공들답게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높이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분출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체 관람자들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의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아이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확언하시면서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전해갈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며 위대한 강국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사회주의조국에 희망찬 새해 주체113(2024)년이 밝아왔다.

송년의 언덕에서 조국력사에 특기할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긍지스러운 한해를 총화짓고 더욱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찬란할 래일을 확신하는 전체 인민은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고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흠모와 신뢰심을 표시하고있다.

커다란 자신심에 넘쳐 새 승리를 앞당겨갈 비상한 분투정신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는 천만인민의 류다른 감격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이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온 한해의 자랑찬 전진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관람자들의 긍지와 환희의 열파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신년맞이의 서막을 이채롭게 장식하며 빙상선수들과 교예배우들, 빙상애호가들이 은반우에 무용기교와 우아하고 재치있는 률동을 펼치였다.

관록있는 소고대가 경쾌한 장단을 높이 울리며 경축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녀사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령도와 정치실력으로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세기의 단상에 떠올리시고 자존과 자립, 자위로 부국강병하는 력동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영웅성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존엄과 빛나는 영예의 거룩한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을 향해 손저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는 전체 관람자들과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무력기관 일군들이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 수도시민들, 인민군장병들, 혁명학원 학생들이 대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이 관람하였다.

대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안의 예술교육기관 학생들, 빙상선수들, 어린이들이 출연하였다.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천만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단결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인 상승발전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을 칭송한 시대의 기념비적명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송년의 마지막 한초가 신년의 첫 시각으로 이어지는 순간, 1월 1일 0시 제야의 종소리가 숭엄하게 울려퍼지며 경축의 봉화가 점화되고 장쾌한 축포가 수도의 하늘가에 환희롭게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며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새해를 맞이한 무한한 행복과 끝없는 격정이 경축행사장에 열광의 격류가 되여 세차게 굽이쳤다.

종곡 《설눈아 내려라》와 《세상에 부럼없어라》, 《우리의 국기》로 마감한 공연은 위대한 당중앙의 백승의 향도따라 충성과 애국으로 일치단합된 무진한 위세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겨올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고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라 경축의 밤하늘에 황홀하게 부서져내리며 불야경을 펼치였다.

송년의 밤은 아름답게 장식되였으며 신년의 서막은 거창하게 열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로고를 격려하시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무에 충직할 투철한 각오를 안고 2024년의 력사적진군방향을 책정하는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토의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견결한 투쟁의지와 용기를 보여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시면서 12월 31일 총비서명의로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쟁에서 투쟁으로 이어온 2023년에 우리는 억척스럽게 싸워서 그처럼 고대해왔고 반드시 얻고저 했던 성과들을 전취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변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로 가득 채웠다고 하시면서 이 값비싼 성과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모두의 고심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으로 하여 이룩된것이라고,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지도간부들이 새 년도에도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해간다면 우리 혁명과 인민앞에 지닌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전체 인민들과 전당의 당원들, 인민군장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온 나라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강대성의 최고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짐하면서 잔을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뜻깊은 기념화폭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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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주체112(2023)년 12월 31일-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동지들!

투쟁에서 투쟁으로 이어온 2023년을 이제 머지않아 바래우게 됩니다.

이 한해를 억척스럽게 싸워서 우리는 그처럼 고대해왔고 반드시 얻고저 했던 성과들을 전취했으며 2023년을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변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로 가득채워놓았습니다.

올해처럼 기울이고 고여온 심혈과 고생이 그대로 가슴벅찬 성과로 이어지고 누구나 체감하는 변화로 성큼 다가선 해가 언제 있었던가싶습니다.

이 값비싼 성과는 여기 모인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모두의 고심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으로 하여 이룩된것입니다.

동무들,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다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한 12월전원회의장에 빈손으로 온 사람은 없으며 한사람한사람이 다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들을 안고 뛰고 또 뛰면서 악전고투하여 맡은 초소를 책임적으로 지키고 당과 인민이 맡겨준 사명에 충실하여왔습니다.

고생은 많았어도 어려운 고비들을 넘기면서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단련되고 풍모와 자질도 크게 배양했으며 귀중한 경험과 교훈들을 얻었고 더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2023년에 달성한 가시적인 성과들에 못지 않게 크고 소중한 성과는 바로 우리 지도간부들이 성장한것이며 나는 이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그것은 이제 계속될 새해의 승리를 반석처럼 떠받들것입니다.

새해에도 이렇게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해간다면 우리 혁명과 인민앞에 지닌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고 기대이상의것도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무들!

더 많은 일감이 우리앞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리상하는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놓고볼 때 해놓은 일은 너무도 보잘것없고 작은것입니다.

여기에 자만할 근거가 없으며 또한 만족해할 권리가 없습니다.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합시다.

위대한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이제 곧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전체 인민들과 전당의 당원동지들, 인민군장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온 나라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다같이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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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고무격려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31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을 비롯한 주요지휘관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우리 군대의 2023년도 투쟁공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고무격려하시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2023년을 국가방위력강화의 경이적인 성과와 사변들로 빛내여주시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군건설의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신데 이어 또다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군지휘관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명령지시집행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온 한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군지휘관들을 통하여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새해축원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력충돌의 위험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오고있는 조선반도지역의 위태한 안보환경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의 성격을 다시금 상세히 분석하시면서 이같은 정세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평화수호를 위한 보검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고 군대의 경상적인 군사적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가야 할 절박성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맡고 국가방위의 전초선을 지켜선 군지휘관들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적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으로 하여 언제든지 무력충돌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당전원회의가 우리 혁명무력앞에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를 막아보려는 미제와 대한민국족속들의 단말마적인 책동은 더욱더 가증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도 가차없이 짓부셔버려야 하며 만약 놈들이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선택하고 불집을 일으킨다면 순간의 주저도 없이 초강력적인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철저히 괴멸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장병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명심하고 자기의 총대가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에 복무한다는 응당한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당의 강군건설로선과 군사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옴으로써 2024년을 전쟁준비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로 빛내여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지휘관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조국의 륭성번영, 인민의 행복을 불가항력의 군사적초강세로 억척같이 담보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새해 2024년을 맞으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중국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2024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조중 두 당과 정부가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로 정한것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전진단계에 들어서고 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한 속에서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기대와 념원에 부합됩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조중친선의 해》의 시작을 선포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에도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중친선의 불패성이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조중친선의 해》를 통하여 두 당,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래왕을 긴밀히 하고 친선의 정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협동을 보다 강화해나감으로써 조중관계사에 새로운 한페지를 아로새길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새해에도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꾸바혁명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제1비서동지와 꾸바공산당과 꾸바공화국정부, 친선적인 꾸바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이룩된 꾸바혁명의 빛나는 승리는 꾸바인민의 운명개척과 라틴아메리카의 혁명운동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혁명승리후 지난 65년동안 꾸바인민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여왔으며 오늘은 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이 불굴의 의지와 창조적투쟁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선렬들이 물려준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1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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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우리 국가의 존위와 국력을 우주만리에 긍지높이 아로새긴 잊을수 없는 2023년을 보내고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날 2024년을 맞으며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여러 정치문화축전들과 애국과업수행을 통하여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애국적인 대중운동, 혁신적인 경쟁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총련부흥의 위대한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이역의 모진 고난속에서도 항상 사회주의조국에로 향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성심을 기울여준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모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올해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정히 모시고 애국애족의 진함없는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총련일군들과 사랑하는 동포들모두가 건강하고 가정들마다에 기쁨과 행복이 면면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주체113(2024)년 1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2024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주체112(2023)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위대한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강령에 아로새긴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의 정당성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고귀한 승리로 확증하며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수호하고 그 줄기찬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정에서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2023년의 투쟁을 통하여 금후 진군형세를 5개년계획완수에로 명백히 방향짓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운것은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새시대 국가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가 마련되고 새년도 투쟁의 목표와 지향점을 명확히 세우고 확실한 점령에로 이어갈수 있는 과학적담보가 구축되였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불패성이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힘있게 립증되였다.

2023년은 당 제8차대회가 세운 승리의 리정표를 따라 한해한해 완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이 루적되여 그 위력이 전면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가장 고무적인 변혁의 해였으며 이것은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와 분발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기치가 진두에 휘날리는 한 우리에게는 무서울것도 못해낼것도 없으며 시련이 천층만층 겹쌓인대도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는것이 2023년의 가장 귀중한 총화이며 새해 2024년의 진군길에 오르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일치단합된 투쟁으로 이룩한 2023년의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년도 당 및 국가사업발전방향과 방략을 책정짓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주체112(2023)년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고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의 탁월한 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농업생산에서 모범적인 시, 군농업경영위원장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로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총화와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

2.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하여

3. 당중앙검사위원회 2023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

4.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5. 현시기 당의 령도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에 대하여

6.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총화와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보고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위대한 사변과 만족한 결실들로 가득찬 2023년도의 투쟁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성과를 결정짓는데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현실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해 완강히 전진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해였습니다.

당대회결정의 운명이 달려있다고도 할수 있는 올해의 투쟁에서 우리는 주체적힘, 자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확정한 혁명과업을 과감히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 우리 인민고유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과시하였으며 이 과정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더 크게 증대시켰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이해의 투쟁을 통하여 예정하였던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년도를 단순히 경과한 정도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쟁취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한해한해가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로 기록되였지만 올해처럼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해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쉽게 일어난 변화가 아닙니다.

올해에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에 직면한 속에서 한해 진군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3년나마 지속된 국제적인 공중보건비상사태가 해제된 이후로도 국가적으로 실시한 엄격한 방역조치로 하여 모든 부문이 많은 제약을 받았고 적대세력, 방해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박에도 대처해야 했고 험악한 안전환경에도 대응해야 했으며 더우기 급박한 문제로 나선것은 지난해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산생된 심각한 식량난을 해결하는것이였습니다.

이러한 형세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세번째 해의 목표달성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는가 아니면 직면한 난국을 넘기는데로 모든것을 지향하겠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문제점을 제기하였으며 이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결단은 우리가 다같이 선택한바와 같이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이였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조성된 불리한 형세와 필수적으로 나선 중대과업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는 제8기 제6차전원회의를 통해 과감한 목표와 적극적인 방략을 확정하고 전당에 포치하였으며 그 집행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올해 투쟁의 발전지향성과 성공적수행을 담보하였습니다.

보고에서는 인민경제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개괄되였다.

알곡은 103%, 전력, 석탄, 질소비료는 100%, 압연강재는 102%, 유색금속은 131%, 통나무는 109%, 세멘트, 일반천은 101%, 수산물은 105%, 철도화물수송량은 106%이고 살림집은 건설중에 있는 세대수가 109%로서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가 모두 점령되였으며 전동기는 220%, 변압기는 208%, 베아링은 121%, 전기아연은 140%, 연은 121%, 종이는 113%, 소금은 110%, 화장품은 109%, 판유리는 100%, 마그네샤크링카는 104%로 증산한것을 비롯하여 경제전반에서 뚜렷한 생산장성과 계획규률수립이라는 진전을 가져왔다.

2023년도 경제부문의 총적인 장성규모는 당 제8차대회이전인 2020년에 비해 삼화철은 3.5배, 선철은 2.7배, 압연강재는 1.9배, 공작기계는 5.1배, 세멘트는 1.4배, 질소비료는 1.3배로 중요지표생산량이 크게 장성하였으며 국내총생산액은 1.4배로 늘어났다.

보고에서는 전반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보장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인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2023년도 경제사업에서 달성한 가장 귀중하고 값비싼 성과로 평가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자체의 열의와 자신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기쁨넘친 결산분배모임이 전국의 농장들에서 련이어 진행된것은 농장원들의 정신상태에서 일대 혁명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이것이야말로 2023년도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쟁취한 그리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위하여 더없이 소중한 변혁중의 진짜변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많은 단위들에서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고 당중앙위원회에 편지를 보내온데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의 이처럼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며 이 단위들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전원회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보고는 광천닭공장이 가금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건설되고 사리원시와 해주시, 남포시에 현대적인 밀가공공장들이 꾸려졌으며 황주긴등물길공사와 강령호담수화공사, 수천정보의 간석지외부망건설이 완공되고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목표달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축성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 모든것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농업정책의 정당성 그리고 시련과 난관앞에 주춤함이 없이 농업생산의 근본적변혁을 위한 투쟁에 온 나라를 불러일으킨 우리당 령도력의 뚜렷한 증명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어온 중대국사인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에서 혁혁한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평가되였다.

건설부문에서는 화성구역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또다시 일떠세워 이제 오는 태양절에 수도시민들을 입사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청년건설자들은 서포지구의 4, 100여세대 살림집건설을 과감히 내밀어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리였다.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명령지시집행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군대는 수도의 살림집건설뿐 아니라 지난 4년동안 검덕지구에 2만여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새 산악협곡도시의 장관을 이루어냈으며 강동온실농장건설도 2024년 2월명절까지 완벽하게 결속될수 있게 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은 2022년의 두배이상인 5만 8, 000여세대로서 40여개의 시, 군들에서는 이미 건설을 끝내였으며 다른 시, 군들에서도 새년도 봄철까지 계획된 살림집건설을 전반적으로 완공하게 된다.

보고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기간공업부문이 뚜렷한 생산장성을 가져오고 정비보강대상들이 많이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매우 고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개괄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대형압축기들을 훌륭히 제작해내는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경제부문에 잠복해있는 패배주의와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였으며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는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제작해낸 대형압축기들을 이번 전원회의앞에 당당히 내놓은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1만 5, 000㎥/h산소분리기들의 설치공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유도로설치공사와 청진제강소 수직식산화배소구단광로건설, 은률광산 서해리분광산개발이 결속되여 이미 조업에 들어간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2023년을 금속공업부문이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크게 약진한 해로 평가하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질소비료를 영농공정에 앞세워 생산보장하고 서해지구의 온실농장들을 위한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을 준공하였으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뇨소합성공정증설과 청정공정보강을 끝내고 송전선공사까지 완료하여 비료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화력발전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수력발전소들의 발전효률을 높이면서 수요에 의한 월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주요송전선로들에 최량화된 전력계통을 구성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여 막대한 전력도중손실을 줄이고 초고압철탑가공공정을 확립한것도 매우 의의있는 성과이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새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그를 발화점으로 하여 석탄공업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확산된것은 인민경제전반의 증산투쟁을 앙양시키는 기폭제로 되였으며 이것은 우리 당에 큰 힘으로 되였다.

보고는 채취, 건재, 림업, 경공업, 수산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경제부문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도 정비보강전략실행에 박차를 가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확고히 늘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정보산업, 국토환경, 도시경영부문들에서도 물질기술적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절실하고 기초적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진척시킨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을 과학기술부문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노력이 강화된 해로 총화하시면서 제일 자부할만한 과학기술성과는 우주과학기술분야에서 이룩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기어이 우주를 정복할 필사의 각오로 달라붙어 거듭되는 실패를 딛고 일어나 끝끝내 정찰위성발사를 성공시키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왔습니다.

이것은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나라의 국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과학의 요새도 반드시 점령하고야마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닌 혁명적본때와 총명한 두뇌실력에 대한 유감없는 과시로 됩니다.

올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난것은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자랑찬 성과입니다.

나라의 백년대계, 국가발전과 번영의 전도를 걸머지고있는 교육부문에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학생들에게 보다 선진적인 교육, 실용적인 교육을 줄수 있게 전반적으로 고치는 사업을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하였으며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에서도 참신하고 혁신적인 많은 질적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이 현대적으로 일신되였으며 전국적으로 160여개의 학교와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신설되거나 개건된것을 비롯하여 올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도 확실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보고는 2023년의 새로운 변화를 안아오는데서 보건부문과 체육부문도 특색있는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예방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제약공장들과 의료품공장들, 질병예방전문시설이 새로 건설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일층 강화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발생한 이후 근 4년만에 국제경기에 출전한 우리의 체육인들은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2023년 국제력기련맹 그랜드상경기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쟁취하고 세계기록들을 련이어 돌파하여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림으로써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고무를 안겨주었다.

보고에서는 각 도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문명창조에서 진일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특히 황해남도에서 지난 시기 영농사업에서 나타나던 여러가지 페단을 근절하기 위한 교양과 투쟁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과학농사추진조의 역할을 높여 알곡수매계획을 수행한것은 그 누구보다도 농사의 주인인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과 농업부문 당조직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이 특별히 수고를 많이 한 결과이라고 평가하였다.

어느 도에서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반영된 과학기술도서관과 학생교복공장, 신발공장, 표준약국들을 건설하며 고려약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육아정책집행을 추진하기 위해 부글부글 끓는 격양된 투쟁분위기와 일본새가 년중 지속적으로 견지되였으며 발전소와 축산농장, 소년단야영소, 야외극장, 대학, 전염병예방원, 기초식품공장, 산림과학연구소, 젖소목장, 항공구락부를 비롯하여 전망적이면서도 당면한 경제적수요와 지역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고 새시대의 건축미학적요구에도 부합되는 수많은 대상들이 새로 일떠선것으로 하여 2023년은 각 지방들에서도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명실상부한 변혁의 해로 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을 2023년도 투쟁의 가장 의의있는 성과로 총화하시였다.

우선 국가주권활동과 인민주권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지난 9월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공화국헌법에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을 고착시킨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하고 나라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동시에 적들에게 치명적인 심대한 타격을 안긴 정치적사변으로서 조국청사에 당당한 한페지로 기록될것입니다.

당정책적요구와 현실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며 법적으로 규제하지 못한 공간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기 위한 법제사업이 적극화되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융감독법, 관개법, 수재교육법, 생산력배치법, 공무원법을 비롯한 110여건의 부문법과 규정들이 새로 제정되거나 수정보충됨으로써 우리의 우월한 국가사회제도를 일층 공고히 해나갈수 있는 법적담보가 구축되게 되였습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방법이 공화국의 인민적성격을 부각시키고 주권기관 사업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보다 민주주의적으로 개선된것으로 하여 지난 11월에 진행된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국가정사에 적극적으로 관심하고 참여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과정으로 전환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인민정권기관 사업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을 위한 제1차강습회가 당중앙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지하게 진행된것도 우리의 주권기관, 정권기관의 역할을 일층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금년도에 우리가 대회를 얼마 하지 않았지만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원대표들과 새해시작을 같이하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한해 사업의 마감시기를 뜻깊게 같이한것이 올해의 중요한 특징이면서도 우리 투쟁의 진정한 목적과 성격을 부각시키는데서 매우 의의가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고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조국수호, 혁명사수의 비상한 열의속에 애국미헌납운동과 함선헌납운동과 같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소년》호, 《대학생청년》호,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 《부사수》호로 명명된 방사포, 장탄차, 뻐스들이 증정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당과 혁명,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가시는데 보탬을 주려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커다란 정치적성과로 된다.

력대수준을 계속 초월하며 조선인민군창건 75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을 계기로 세차례나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을 비롯한 대정치군사축전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신, 일심단결된 참모습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보고는 2023년에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새로운 개선이 이룩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전투력강화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중핵적이고 혁신적인 당사업체계와 방법들이 연구, 실행되였다.

전당적으로 강력한 당원대대들을 조직, 파견하여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도와주는 사업과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성, 중앙기관들이 뒤떨어진 농장들을 맡아 추켜세우는 사업들이 작전되고 전개된것은 우가 아래를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들을 다같이 발전시키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의 철저한 구현으로서 우리 당사업에서의 또 하나의 귀중한 진일보로 된다.

보고는 국권수호, 존엄수호를 위한 대적투쟁과 국방력강화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국가방위력의 중요구성부분이고 초강력의 전쟁억제력인 핵무기발전을 더욱 다그치는 선상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여러차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그 신뢰성과 우월성을 검증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망적인 전략무력건설방향을 확정하였다.

적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에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술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발사훈련들을 비롯한 중요군사활동들이 공세적으로 조직진행되고 무인정찰기와 다목적무인기들이 개발되였으며 새로 건조한 잠수함의 진수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무비한 림전태세와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특히 우리의 첫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켜 우주정찰자산을 보유한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공화국무력현대화의 선결중대과업실현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상승시킨 일대 장거로 된다.

우리 당이 대외사업에서 강한 자주적대와 원칙성을 견지하면서 주동적인 외교전략을 구사한 결과 나라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아지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를 굳건히 지켜낸데 대하여 보고는 지적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적으로 2023년은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명실공히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떠밀어온 우리의 로동당원들과 성실한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로지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곤난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3년간의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국가경제발전의 기초를 든든히 닦고 지속적발전에로 나아갈것을 목적한 5개년계획을 능히 완수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커다란 긍정적변화가 일어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대단히 앙양되고 모든 부문이 활기를 띠고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는것은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가 견인불발하여 공세적인 투쟁을 벌린 결과 쟁취한 유리한 형세입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에 있어서 제일 소중하고 힘있는 밑천을 가진것으로 되며 이제는 우리가 당대회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 극한점을 돌파하였다고 확실하게 자부할수 있습니다.

총괄적으로 우리 혁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에 들어와 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정신면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열어제끼였습니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은 당의 령도체계가 튼튼하고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신뢰가 굳건한 조건에서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기세를 견지하면서 주도세밀하고 진지하게 사업한다면 난관극복, 변화발전의 중대과제를 능히 성과있게 달성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당 제8차대회가 밝힌 투쟁강령이 전례없이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강위력한 기치라는것을 실증하고있으며 앞으로 2년간의 련속적인 투쟁에 의해 빛나게 실현될것이라는 락관과 확신을 가지게 하고있습니다.

보고는 앞으로의 더 빠른 전진과 발전을 위해 성과와 경험보다도 결함과 교훈에 더 관심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으로부터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한해 사업을 전면적으로 투시하고 그에 배태되여있는 결점들을 랭철히 분석총화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전원회의 참가자들이 2023년의 투쟁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 앞으로의 우리 사업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깊이 자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2024년의 사업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내각총리 김덕훈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 국방상 강순남동지,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 조용원동지가 자기 부문 사업정형을 검토총화하고 대책적문제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였으며 여러 부문 지도간부들이 서면토론을 제출하였다.

전원회의는 토론들을 청취, 분석하고 해당한 평가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과정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이제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기간이 2년 남아있습니다.

이 2년간에 우리는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투쟁방침과 지금까지 헤쳐온 전진려정이 백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하여야 하며 보다 거창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자기의 투쟁을 당대회앞에 총화받아야 합니다.

금후 우리의 총적투쟁방향은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하여 남은 2년간을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을 착실하게 결속하면서 다음단계의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는 효과적인 과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다음해부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지금까지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은을 나타내게 하며 계획한 모든 과제들이 빛나는 결실로 전환되게 하여야 합니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입니다.

다시말하여 2024년말에 가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가 확보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야 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차적으로 주목해야 할 문제는 국가적인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내각이 헌법이 부여한 전반적국가관리기관의 임무에 맞게 국가경제의 명맥을 살리고 목적지향적인 경제발전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새년도에도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수행하여야 할 중점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결론은 기계공업의 모체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만들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새로운 5개년경제발전계획기간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기계공업발전방향으로 확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였다.

결론에서는 수도건설과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과제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과 당중앙이 구상하고있는 웅대한 전망건설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또한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 5개년계획에 반영된 단계별과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며 모든 기관, 기업소들이 재해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로 강력히 실행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하부구조실태와 농업기술력을 조사평가한데 기초하여 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과 간석지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전국적으로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더욱 고조시키고 량정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밀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여러 지역에 밀가공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밀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결론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2024년에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리며 경공업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잠업부문을 발전시키며 상업, 급양, 편의봉사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원양어로를 적극화하고 양어, 양식부문에서 품종수, 어종수를 늘이며 특히 바다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증대시키는 등 수산부문앞에 나선 과업들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지적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기치를 들고 부단히 약진하여야 할 문화분야에서 지난 3년간 특히 2023년의 사업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문화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더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결론에서는 중심적이고 견인력이 강한 첨단과학기술발전계획을 목적지향성있게 설정하고 과학연구력량을 집중하여 집행해나가는 체계를 세우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통일적으로 지휘관리하는것을 비롯하여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목표들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결론에서는 전공관련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받아들이는 등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며 당정책실현을 교육학적으로 담보함으로써 우리의 교육이 선진국수준에 따라서게 만드는데서 2024년이 더 큰 변혁의 해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우리의 인민보건, 사회주의보건시책을 정확히 실시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사상문화전선의 제일선을 지켜선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 2024년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전당, 전국, 전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체육부문에서 2023년에 거둔 자랑찬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결론은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며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인민주권기관들과 검찰,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법기관들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과 근로단체사업을 더욱 활기차고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핵전쟁접경에 이른 조선반도지역의 위태로운 안보환경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의 성격을 분석평가하시고 국가방위력의 급진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중대한 정책적결단을 천명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여전히 악랄하게 감행되였으며 그 무모성과 도발성, 위험성은 사상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놈들의 발악은 극한에 달하고있습니다.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불안정을 유발시키고 계속 악화시켜온 미국은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금 이 시각까지도 우리 국가에 대한 각이한 형태의 군사적위협을 가해오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현하는데서 가장 충실한 졸개, 《충견》역할을 놀고있는 남조선놈들과 일본놈들을 보다 집요하게 끌어들여 량자, 3자협력확대를 꾀하며 반공화국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안보불안을 떠안고있는 남조선놈들의 리해관계와 맞아들어가면서 올해 들어 더욱 우심하게 확대되였습니다.

미국대통령은 우리의 《정권종말》까지 공개적으로 운운하면서 남조선놈들과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이른바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신설, 가동시켰으며 이를 도용하여 공공연히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에 대한 핵전쟁흉계를 극구 추진해나가고있습니다.

일본, 남조선놈들과 빈번히 모여앉아 장기적인 반공화국공모결탁을 약속하고 대응방안론의와 3자훈련의 년례화를 실시하는 등 우리의 그 무슨 《위협》에 대처한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걸고 3각공조체제강화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도발적태도는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예측할수 없고 위태한 상황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반부에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다시 들어왔으며 핵전략폭격기가 사상최초로 착륙하였는가 하면 초대형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을 때없이 들이미는 등 각종 미국핵전략수단들의 련속적인 조선반도지역투입으로 남조선이 미국의 전방군사기지, 핵병기창으로 완전히 변해버리고 여기에 각종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까지 《력대 최대》, 《사상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온 한해동안 끊길새없이 확대강행된것입니다.

올해에 미군부깡패들이 일본, 남조선놈들과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회수가 지난해에 비해 무려 2배로 늘어난 사실을 통해서도 미국이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대결을 기어코 목적하고 그 준비에 더욱 발악적으로 몰두하고있음을 명백히 알수 있습니다.

불과 며칠전에도 미국놈들은 괴뢰들을 워싱톤에 끌어들여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을 벌려놓고 다음해 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를 구축하며 8월에 들어가 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세계면전에 공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또다시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출현시키는것으로써 이해가 저물어가는 마감까지 도발을 걸어왔습니다.

현실은 미국이 고질적으로 람발하고있는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이 단순히 수사적위협이나 과시성목적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이어져 쌍방무력간충돌을 유발시킬수 있는 범행단계로 명백히 진화되였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결론에서는 윤석열괴뢰정권이 들어앉은이래 줄곧 악화일로로 달음쳐온 북남관계가 최근에 와서 더 한껏 추악해진 역도의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하여 불신과 적대를 덧쌓고 형식상으로나마 무력충돌방지라는 미약한 사명을 놀던 9.19북남군사분야합의의 파기라는 결과까지 몰아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목할것은 윤석열괴뢰패당이 불법무법의 유령기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다국적전쟁기구로 확대하여 우리와의 《힘의 균형》을 이루고 끝까지 대결해보려고 자멸적인 시도를 하고있는것이다.

최근에 괴뢰군부의 우두머리들이 극단적인 호전광들로 련이어 교체되고있는 가운데 군사분계선지역에서 적들의 도발적망동들이 보다 우심해지고 전반적인 괴뢰군무력이 재편성 및 증강되고있는 사실 등 날로 표면화되고있는 급진적인 군사적움직임들도 명백히 불순한 침략전쟁기도의 발로이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대결본색은 추악한 근본에 있어서 조금도 개진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로골화되고 보다 악랄하게 변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지역의 위태로운 안보환경을 시시각각으로 격화시키며 적대세력들이 감행하고있는 대결적인 군사행위들을 면밀히 주목해보면 《전쟁》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추상적인 개념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습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들의 발악이 우심해질수록 그 어떤 형태의 도발과 행동도 일거에 억제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하고도 완전한 군사적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각일각 첨예하게 변화되고있는 조선반도안전상황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예민하게 관리하며 항상 압도적인 자세에서 대응하면서 국가의 안전을 철통같이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할것이며 만일의 경우 발생할수 있는 핵위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수단과 력량을 동원하여 남조선 전 령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결론에서는 군수공업부문이 국방공업의 자립적토대강화와 무장장비개발생산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더욱 확충시켜 우리당 국방발전전략의 성공적실행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핵무기부문에서 핵무기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구축해나가며 2024년도 핵무기생산계획수행을 위한 힘있는 투쟁을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또한 미싸일개발 및 생산부문의 중점목표들과 전투적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우주개발부문에서 2023년에 첫 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려 운용하고있는 경험에 기초하여 2024년에 3개의 정찰위성을 추가로 쏴올릴데 대한 과업이 천명되였으며 우주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국가적차원의 전폭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결론은 선박공업부문에서 제2차 함선공업혁명을 일으켜 해군의 수중 및 수상전력을 제고하며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수행에서 미진된 과업을 빠른 기간안에 집행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였으며 무인항공공업부문과 탐지전자전부문에서 현대전의 특성에 맞게 각종 무인무장장비들과 위력한 전자전수단들을 개발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방위의 일익을 담당한 민방위무력부문에서 적들의 그 어떤 전투행동수법에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훈련내용과 방식을 부단히 혁신하여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작전지휘수준과 대원들의 전투행동능력을 더욱 높이는 등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의 국제정치지형과 력량관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지정학적변화와 현 국제정세의 기본특징, 조선반도지역의 대외적환경을 심도있게 분석하시고 대외사업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하고 대적사업에서 단호한 정책전환을 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변화발전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책략적으로 대처해나가면서 당의 존엄사수, 국위제고,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강국의 지위에 맞는 공화국의 외교사를 써나가야 한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과의 관계발전에 주력하면서 나라의 대외령역을 보다 확대강화하며 변천하는 국제정세에 맞게 미국과 서방의 패권전략에 반기를 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 우리 국가의 지지련대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국제적규모에서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미대적투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정책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올해 우리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핵전쟁위협소동에 대처하여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절대불변의 대적대응의지를 재천명하고 철저한 전쟁억제력의 압도적행사로써 적들에게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와 공포를 들씌워놓았습니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든 그를 초월하는 초강경대응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실력행사로 제압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드팀없는 대적투쟁원칙이고 방식입니다.

결론에서는 불신과 대결만을 거듭해온 쓰라린 북남관계사를 랭철하게 분석한데 립각하여 대남부문에서 근본적인 방향전환을 할데 대한 로선이 제시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것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통제불능의 위기상황이 항시적으로 지속되고있다.

방대한 쌍방무력이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지역에서 그 어떤 사소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물리적격돌이 발생하고 그것이 확전될수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현재 조선반도에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가 병존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이 비정상적인 사태는 력대 괴뢰정권들의 정책연장선에서 볼 때 결코 갑작변이와 같은 우연적현상이 아니며 북남관계사의 필연적귀결이다.

10년도 아니고 반세기를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놓은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언제나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절대적인 지지찬동과 세계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나 그 어느 하나도 온전한 결실을 맺지 못했으며 북남관계는 접촉과 중단, 대화와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해왔다.

력대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들고나온 《대북정책》, 《통일정책》들에서 일맥상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의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이였으며 지금까지 괴뢰정권이 10여차나 바뀌였지만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기조는 추호도 변함없이 그대로 이어져왔다는것이 그 명백한 산증거이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괴뢰들의 흉악한 야망은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조금도 다를바 없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북남관계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이 내린 총적인 결론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수 없다는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것들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들을 수복해야 할 대한민국의 령토이고 국민이라고 꺼리낌없이 공언해대고있으며 실지 대한민국 헌법이라는데는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여있습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절박한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남조선것들과의 관계를 보다 명백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족속들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우리가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때문에 미국의 식민지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문제를 론한다는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금 남조선이라는것은 정치는 완전히 실종되고 사회전반이 양키문화에 혼탁되였으며 국방과 안보는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반신불수의 기형체, 식민지속국에 불과합니다.

북남관계는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북과 남의 관계를 보여주는 현주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론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고 인정하면서 당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를 비롯한 대남사업부문의 기구들을 정리, 개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근본적으로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것들이 만약 끝끝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려든다면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은 주저없이 중대한 행동으로 넘어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면서 대적, 대외사업부문에서 적들의 무모한 북침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언제든지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남반부의 전 령토를 평정하려는 우리 군대의 강력한 군사행동에 보조를 맞추어나가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강구해나갈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노력에 의하여 2024년에도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이 또다시 창조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우리모두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무한한 열정을 가지고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으로 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식의 발전전략을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는 새년도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이 천명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문헌들은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데서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그 실행을 년차별로 힘있게 추진하여온 정형을 소급하시면서 2023년도 교복, 가방, 신발생산 및 공급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경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과 각급 당 및 정권기관들, 각지의 교복생산단위들이 새년도에도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과 공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실행방도들을 제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으로 《당중앙검사위원회 2023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검사위원회의 2023년도 사업정형을 심의하고 우리당 규률건설로선집행과 당사업과 당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담보하는데서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전원회의는 넷째 의정토의에서 국가예산심의조를 구성하여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검토, 심의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현시기 당의 령도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해당 결정서를 일치가결하였다.

전원회의는 여섯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심홍빈동지, 조용덕동지, 정용남동지, 리창길동지, 한명수동지, 명송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박정천동지, 박성철동지, 최준호동지, 김정식동지, 전일호동지, 김명훈동지, 장창하동지, 고병현동지, 류상훈동지, 김철원동지, 김영환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김용수동지, 조영철동지, 리충길동지, 안경근동지, 리순철동지, 김광진동지, 백민광동지, 정성길동지, 옥창국동지, 국명호동지, 리상도동지, 김경준동지, 정무림동지, 김영춘동지, 박명호동지, 김철남동지, 최경남동지, 김정수동지, 리경일동지, 김정길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조춘룡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박정천동지, 전현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김철삼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해임 및 선거하였다.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위원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박정천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부위원장, 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김철삼동지를 당중앙검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최준호동지, 김철원동지를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주창일동지, 김철삼동지, 주철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김영환동지를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박성철동지를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임명하였다.

정부기관과 중요직제 일부 간부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리철만동지를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명훈동지를 내각부총리로, 김경준동지를 국토환경보호상으로, 국명호동지를 철도상으로, 정무림동지를 보건상으로, 리상도동지를 채취공업상으로, 리충길동지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철원동지를 중앙검찰소 소장으로, 전일호동지를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총장으로, 고병현동지를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새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하고도 정확한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2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분과별로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였다.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3년의 투쟁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진취적으로 연구토의되였으며 이 과정에 혁신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8차 정치국회의가 12월 30일에 소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종합된 의견들을 검토하고 결정서초안을 수정보충하여 전원회의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국가예산심의조가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심의한 정형을 검토하고 전원회의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를 새년도에도 계속 내세우고 힘을 넣는것이 2023년의 성과를 공고히 유지하면서 경제전반의 장성추이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이라는 견해에 기초하여 중요고지목표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내각총리 김덕훈동지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결정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2024년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는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을 최종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 제출할것을 승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12월전원회의가 혁명의 요구와 주객관적형세에 정확히 부응하면서도 보다 신중한 태도에서 2024년의 투쟁방향을 결심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게 하고 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더 큰 성과들을 쟁취할수 있는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마련하였다고 확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위대한 인민과 함께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미증유의 값비싼 승리와 성과를 쟁취한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때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은 격파되고 웅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은 더욱 촉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언제나 충직할것을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2024년의 새로운 투쟁을 앞둔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반드시 과감한 실천으로,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는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용진하는 조선혁명의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비등된 열의속에 자기의 력사적이고 책임적인 토의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대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위대한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제8기기간안에 반드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 하고 상승시켜나가는데 보다 유리한 토대와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당과 인민이 부여한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위대한 승리의 해 2023년과 더불어 빛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시련과 기적을 통하여 검증된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위세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정치사변으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문헌을 출판배포

주체112(2023)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와 결론문헌을 출판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게 배포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선명하게 떠올린 2023년의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로정도와 발전지침을 명시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문헌은 영웅적투쟁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욱 확대공고화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당겨올 가일층의 비약을 담보하는 향도의 기치이다.

총비서동지의 강령적문헌을 받아안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다시금 학습하고 새년도 실천투쟁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창조하기 위한 2024년의 웅대한 목표실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니고있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해나갈 비상한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와 결론은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도 배포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4일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자기 사업을 계속하고있다.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2024년도 투쟁목표를 확정짓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회의참가자들은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의 중요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투적과업들을 놓고 혁신적인 실천담보를 모색하였다.

충분한 연구와 진지한 집체토의로 일관된 부문별분과협의회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새년도 사업의 중대성과 특수성에 대한 일치한 견해에 기초하여 건설적이고 혁명적인 대책안들이 적극 제기되고있다.

연구 및 협의회는 30일에도 계속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부문별분과협의회를 지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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