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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공고히 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하자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한 연설 주체111(2022)년 8월 10일-
전국의 방역 및 보건부문 일군들!
국경과 전연, 해안지대에 파견된 당대표들과 군부대지휘관동무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와 비상방역사단, 련대, 대대의 지휘성원동무들!
방역사업에 기여한 지원자 여러분!
친애하는 동지들!
그리도 간고했던 방역전쟁이 바야흐로 종식되고 오늘 우리는 마침내 승리를 선포하게 되였습니다.
공화국령토에 악성전염병이 침습한 때로부터는 100여일, 전염병이 전국적범위에로 급속히 확산되는것에 저항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킨 때로부터는 91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기간 전당, 전국, 전민은 강의한 의지와 필사적인 노력으로써 엄혹한 전염병위기를 타개하고 방역형세를 안정회복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평가하고 과학연구부문이 제출한 구체적인 분석자료에 근거하여 나라에 조성되였던 악성전염병위기가 완전히 해소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이후 지금까지의 상황을 총괄해보면 악성전염병이 전파되기 시작한 초기 수십만명에 달하였던 하루유열자수가 한달후에는 9만명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7월 29일부터는 악성비루스감염자로 의심되는 유열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사망자는 모두 74명으로서 치명률에 있어서 세계보건계의 전무후무한 기적으로 될 매우 낮은 수치가 기록되였습니다.
전국적인 감염자발생수는 어제까지 련 12일간 령을 기록하였으며 마지막완쾌자가 보고된 때로부터도 7일이 지났습니다.
이로써 우리 령토를 최단기간내에 악성비루스가 없는 청결지역으로 만들데 대한 우리의 비상방역투쟁의 목표가 달성되였습니다.
국내에서 악성전염병의 재발을 근원적으로 방지할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된것도 방역위기종식을 확신할수 있는 유력한 근거로 됩니다.
우선 마지막감염자들이 모두 완쾌되고 핵산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명되였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염원이 완전히 제거되였으며 전사회적으로 방역규정준수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 소독사업이 더욱 강화되여 악성비루스가 전파될수 있는 각이한 경로들이 차단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류입된 경로를 과학적으로 최종확증한데 따라 이에 대한 차단과 봉쇄, 감시가 보다 강화되고 오물들을 발견하는 즉시 수거, 소각, 매몰처리하는 질서와 수입물자들에 대한 방역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사업이 심화되여 외부로부터 그 어떤 변이비루스도 류입되지 못하게 한것이 또 하나의 중요한 근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기간 악성전염병확진자가 모두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 2》에 의한 감염자로 판명됨으로써 그 어떤 새로운 변이형이나 아형도 발생하거나 들어오지 않았다는것이 확증되였습니다.
제반 사실로 보아 우리 나라에 조성되였던 악성전염병사태가 종식되였음을 충분히 확신할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이겨내고 끝끝내 되찾은 안정과 평온을 기쁘게 확인하는 이 시각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령내에 류입되였던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박멸하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쟁취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세계공공분야의 최고의 위험사태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우리가 직면했던 가장 중대하고 위협적인 도전을 이처럼 짧은 기간에 소거해버린것은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힘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당과 정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가동시켰던 최대비상방역체계를 오늘부터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로 방역등급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불굴의 신념과 강의한 인내, 진정한 단결로써 안위존망의 사태에서 자기자신과 모두의 안녕과 평온,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내고 이번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동지들!
기쁨과 긍지가 한없이 차넘치는 시각이지만 왜서인지 이 자리에 서고보니 여기에 오기까지 그리도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던 형언할수 없는 중압감과 책임감이 다시금 되새겨집니다.
지나온 91일간은 우리의 투쟁령역에서 결코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하루하루가 1년, 10년 맞잡이로 느껴지는 숨막히는 긴장의 련속이였으며 말그대로 준엄한 전쟁이였습니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발생초기부터 초특급의 비상방역장벽을 구축하고 완강히 견지하면서 2년나마 평온을 유지해오던 우리 나라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 현실앞에 솔직히 심정은 착잡하였습니다.
그것은 나에게는 목숨을 내걸고라도 무조건 지켜야 할 인민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나를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만명씩 감염자가 급증하는 눈앞의 위기는 나라의 운명이 이대로 결딴나는가 하는 최악의 경우까지도 내다보며 최대로 각성하고 결사적으로 분발해야만 하는 매우 다급한 국가최대의 위기사태였습니다.
방역기반과 보건토대가 취약하고 방역경험도 없는 형편에서 국가의 안전과 수천만 인민의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횡포한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을 이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분1초가 다급한 시간쟁취전에서 이에 대한 반응력조차 없었던 국가기관들을 기민하게 움직이고 정확한 기능과 역할을 하게 만들자면 어떻게 할것인지, 또 이로 인하여 국가의 전반사업과 인민생활에 겹쳐든 극난한 시련의 국면을 역전시키자면 과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 하는 이 무거운 력사적과제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랭혹하게 검증하는 시금석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맞다든 이러한 국난앞에서도 우리 당은 자기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자기 본연의 자세와 립장에 충실하였으며 자기 특유의 결단성있고 강력한 정치적지도력을 정확히 발휘하면서 국가의 방역기강을 다졌으며 비루스박멸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였습니다.
동지들!
당과 인민이 혈연적으로 결합된 굳건한 믿음은 위대한 기적을 낳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선포하게 된 엄연한 현실은 우리의 정책이 옳았고 우리의 투쟁방침이 정확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는 우리당 방역정책의 승리이고 우리 국가의 위기대처전략의 승리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강인성과 일심단결의 승리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입니다.
나는 이것을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확언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채택하고 실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활동원칙입니다.
악성전염병이 경내에 류입된 즉시 우리 당과 정부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것과 함께 전염병발생상황관리와 전파근원차단, 인민생활안정을 비롯하여 매우 적시적이고 위기를 타개할수 있는 최선의 방책을 강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옳바른 정책이라 할지라도 그 집행을 담보할수 있는 전인민적인 고도의 조직성과 자각적일치성, 의식적분발이 없이는 완벽한 결과를 기대할수 없는것입니다.
결코 쉽게는 쟁취할수 없었던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 나는 당과 정부의 방역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하며 일치단결로써 받들어준 우리 인민들의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며 각방으로 겹겹이 구축해놓은 방역장벽에 빈틈이 생겨 일단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 확산된 긴급형세에서 급선무로 나선것은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감염자들을 빨리 치유시켜 전파근원을 최단기간내에 없애는것이였습니다.
그리하여 부득이하게 전국적으로 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강력히 실시하는 한편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을 엄격히 진행하여 유열자들을 빠짐없이 찾아 격리시켜 치료하는 사업들을 동시에 추진하였습니다.
이것은 나라의 일부분이나 몇개 지역이 아니라 전반령역에서 모든 래왕과 이동이 금지되고 정상적인 사업과 활동의 률동이 파괴되여 국가사업뿐 아니라 매 가정, 매 공민들의 생활에서 이전보다 난관과 애로가 몇배로 가증된다는것을 의미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은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모든 규정과 지시를 우리 당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나라를 위한 애국사업, 자기 가정과 자신을 위한 응당한 의무, 본분으로 간주하면서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고 무조건 실행하는 훌륭한 기풍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공민들이 일신상의 문제와 가정사를 뒤로 미루는것을 흔연히 여기였으며 사소한 동요나 나약성, 비관과 공포도 없이 방역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특유의 강인성을 더욱 뚜렷이 발휘하였습니다.
이런 인민들을 하루빨리, 한시바삐 악성병마의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해 당과 정부는 국가예비약품을 해제하여 전국에 공급하는 사업을 최우선 긴급추진함으로써 모든 유열자들에게 필요한 약품이 가닿을수 있게 하였으며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방법을 확립하고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 우리는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지 5일째부터는 전국적인 전염병확산세를 억제, 관리가능한 안정적인 국면에로 돌려세우고 비상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틀어쥘수 있게 되였습니다.
당과 정부는 방역상황의 변화에 따라 인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덜어주고 국가사업과 경제활동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줄이기 위하여 방역정책과 지침을 능동적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사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기간을 돌이켜보면 봉쇄와 박멸투쟁을 병행하고 국가적으로 약품보장과 공급대책을 강하게 세운것 그리고 방역사업에서 엄격성에 과학성을 결합하고 주민생활보장대책을 적극적으로 따라세운것이 악성비루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대승을 앞당기는데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고도의 조직성과 자각적일치성이 당과 정부의 옳바른 방역정책과 지침을 철저한 집행과 완벽한 결과에로 이어지게 하였다는데 있습니다.
당과 정부에 대한 신뢰심에 있어서나 나라사정에 대한 리해심에 있어서 그리고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우리 인민만큼 훌륭한 인민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왁찐접종을 한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기승을 부리던 전염병확산사태를 이처럼 짧은 기간에 극복하고 방역안전을 회복하여 전국을 또다시 깨끗한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든것은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 식의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방역정책과 이를 집행함에 일치하게 호응해나선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로 됩니다.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는 또한 우리 사회주의제도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단결되여있기때문에 그 어떤 위기가 발생한다고 해도 전국, 전민이 일시에 떨쳐일어나 강력히 대처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여기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과 남이 아파하면 같이 아파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 위해주는 덕과 정이 전사회적으로 지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제도는 남들이 가질수 없는 불가항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제도적바탕이 있기에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과 정부의 결정이 시달된 즉시 전국을 시, 군별로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하는 조치가 철저히 실행되였으며 보다 강도높은 방역규률과 질서, 기강이 확립되여 금후 방역전에서 전략적주도권을 쥘수 있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총발동되여 외따로 떨어진 초소와 가정들에까지 약품을 보장하면서 열병에 걸린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았으며 봉쇄기간 각종 이동봉사대를 내오고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최대한 덜어준것도 우리 제도가 아니고서는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에 우리 나라 보건제도의 인민적성격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였습니다.
비록 우리 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미약하지만 이미 확립된 우리 식의 의료봉사체계가 효과적으로 가동함으로써 방대한 방역과제, 치료과제가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었습니다.
의사담당구역제와 구급의료봉사체계,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의료봉사제도에 토대하여 유열자장악과 전주민검병검진사업이 매일 진행되고 격리 및 치료가 정확히 실시된것은 전국적범위에서 방역형세의 안정화를 획득하고 감염근원을 없애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였습니다.
방역전쟁의 승리를 안아오는데서 제일 수고를 많이 하고 공적을 세운것은 방역부문과 보건부문의 일군들입니다.
설사 본연의 임무라 할지라도 위험한 악성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일선참호에 서있는 방역부문, 보건부문 일군들의 부담과 고생이 제일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방역, 보건전사들은 당과 국가가 맡겨준 인민의 생명수호를 위한 방역전에 서슴없이 온몸을 내대고 누구도 물러서거나 주저앉지 않았으며 자기 임무에 끝까지 충실하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 환자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무한한 희생정신,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성실성이 우리 방역, 보건부문 일군들이 자기를 지탱하고 악성병마와의 싸움에 헌신분투할수 있게 한 정신적힘이였습니다.
최대비상방역기간 전국적으로 주민세대들과 인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유열자들을 찾아내여 완쾌시키는 사업에 매일 보건일군 7만 1, 200여명, 위생열성일군 114만 8, 000여명이 동원되고 수천명의 보건부문경력자들이 자원적으로 참가하였으며 이들모두가 이러한 정신으로 애써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으로 수도에 파견된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인민사수의 전방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습니다.
당의 신임과 기대에 무조건적으로 보답하려는 충성의 열정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수도의 약품공급이 안정되고 전염병형세가 역전되였을뿐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와 군민일치의 고귀한 전통이 보위되였습니다.
나는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당중앙의 명령을 훌륭히 관철한데 대해서와 수도시민들이 우리 군대를 자기 생명의 은인으로, 친혈육으로 진실하게 간주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가 이번 보건위기속에서 감염자수에 비해 사망자수가 특별히 적은것은 우리 방역, 보건일군들이 한계를 초월하는 노력과 헌신으로 당과 정부의 방역정책, 보건정책을 결사관철하였기때문입니다.
전국의 방역, 보건일군들은 평소의 몇십배에 달하는 과중한 부담속에서도 매일 24시간 방역초소와 치료초소를 떠나지 않고 심신을 깡그리 바치였습니다.
당과 인민에게 충직한 우리의 보건전사들속에는 앓고있는 자기 자식과 남편을 돌보기에 앞서 맡은 주민세대들과 환자들에게 정성을 쏟아부은 의사, 간호원들, 자체로 부족되는 의약품을 마련하고 생활필수품까지 준비하여 환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의료일군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는것은 자기의 병세를 잘 알면서도 인간생명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먼저 생각하고 방역전의 승리와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생의 마지막기력까지 다 바친 방역, 보건일군들의 소행입니다.
이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화선군의들과 간호원들,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들과 다를바 없는 우리 시대의 참된 보건일군, 애국자들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최대비상방역기간뿐 아니라 비상방역전이 시작된 초시기부터 전연과 국경, 해안을 비롯한 나라의 방역초소들을 억척으로 지키고있는 전투원들의 헌신과 공로에 대하여서도 항상 생각하고있습니다.
당과 정부의 특명을 받고 비상방역전의 전초선들에 파견된 당대표들과 당지도소조 성원들, 봉쇄차단근무에 동원된 수많은 군인들과 안전, 보위일군들, 로농적위군 대원들, 각지 방역초소 성원들이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지켜섰다는 책임감,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폭염과 폭우속에서도 온갖 애로를 인내하며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지고 전사회적인 방역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최대비상방역기간에 보건부문 일군들과 방역전초선의 전투원들속에서 발휘된 희생정신은 우리당 투쟁사와 조국청사에 당당히 기록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최대비상방역기간 우리 인민들속에서 더욱 뜨겁게, 강렬하게 발휘된 공산주의적인 미덕, 미풍에서 집중적으로 표출되였습니다.
온 나라가 악성병마의 위협에 직면한 준엄한 시각 당과 정부의 제일 큰 근심은 수천만 인민들의 건강과 함께 강도높은 봉쇄차단조치로 어차피 우리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이였습니다.
그래서 당중앙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을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로 보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더 높이 발양할데 대하여 호소하였습니다.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집단주의와 인간애를 공기처럼 호흡하며 배양한 우리 인민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는것은 흔히 보게 되는 미담이지만 이번 방역전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사연들은 우리 사회의 따뜻함과 귀중함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많은 가슴뜨거운 미담들과 고결한 인간상에 대하여 일일이 다 렬거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몇가지 대표적인것만 말하더라도 악성전염병에 시달리는 인민들에게 약품과 식료품을 보내주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린 공장종업원들과 일군들도 있고 가산을 아낌없이 덜어내여 마련한 물자들을 합숙과 대학기숙사, 육아원, 애육원에 보내준 사람들도 있으며 방조가 필요한 세대, 곤난한 이웃들에게 사심없이 식량과 부식물, 필수품을 보내준 주민들도 있습니다.
이런 고마운 지원자들은 중앙과 지방, 공장과 농어촌 그 어디에나 다 있으며 또 그속에서는 존경하는전쟁로병동지들로부터 시작하여 평범한 근로자들, 인민반장들, 부양녀성들, 나어린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을 다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곤난한 형편에서 자기보다 동지들과 이웃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더우기 자기는 배를 곯으면서도 성의를 다 바치는 이런 미덕의 세계는 결코 돈이나 재부로써는 진가를 헤아릴수 없는 우리 사회의 화목과 인간적뉴대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렇듯 당중앙과 뜻과 정을 같이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나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었으며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곡경도 시련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였습니다.
온 나라가 당과 정부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루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집단주의에 기초한 덕과 정이 국풍으로 되여있는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이고 위력이며 바로 이로 하여 이번과 같은 류례없는 방역위기를 용이하게 타개하고 대승을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엄청난 보건위기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앞당김에 힘과 지혜와 정성을 다 바치며 분투, 활약한 전국의 방역부문과 보건부문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며 방역장벽을 지켜 수고를 많이 한 모든 군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 방역사업을 물심량면으로 성원한 지원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번에 비상방역전선에서뿐 아니라 경제전선과 국가사업전반에서도 승리하였습니다.
몇해째 지속된 방역상황에 덧씌워진 악성전염병사태는 국가사회생활과 경제건설에 막대한 장애로,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수 있는 재난으로 되였지만 이 모든것을 완강히 극복하고 정상사업을 유지하면서 예견했던 발전속도를 드팀없이 보장한것 자체가 바로 커다란 승리로 되는것입니다.
우리 당이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하여 선포하면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믿고 비상방역전과 계획된 올해의 사업들을 중단없이 추진할것을 결정하였는데 이 과업이 철저히 관철되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엄중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하여 군대의 전쟁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추기 위한 중대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가 8월 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과 전선군단 및 중요임무담당부대 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에서는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정세악화의 주범들의 군사적준동을 분석하고 철저히 견제하기 위한 공세적인 군사적대응안들을 결정하였으며 유사시 적들의 공격을 압도적인 전략적억제력으로 일거에 무력화시키고 동시다발적인 군사적공세를 취하기 위한 확고한 전쟁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의제로 토의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대결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정세는 우리 군대의 보다 주동적이고 능동적이며 압도적인 전쟁대응의지와 철저하고 완전한 군사적준비태세를 필요로 제기하고있다.
회의에서는 유사시 군사전략전술적 및 군사력의 확고한 우세로써 적을 압도적으로 제압, 소멸하기 위한 강화된 전선작전집단편성안과 작전임무들을 심의하였으며 전선부대들의 작전수행능력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보다 구체화된 작전계획을 수립함에 관한 군사적대책들이 진지하게 연구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토의결과에 기초하여 조선인민군 전선부대들의 확대변화된 작전령역과 작전계획에 따르는 중요군사행동지침을 시달하였으며 새로운 전략적임무에 따르는 실전훈련을 적극 실시하고 상시적인 작전준비태세를 만단으로 갖추는데서 나서는 군사실무적문제들과 관련결정을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군사적대책에 관한 명령서에 친필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의에서 현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심도있게 개괄분석하시고 군대의 전쟁준비를 공세적으로 더욱 다그칠데 대한 강령적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의 군사력사용을 사전에 제압하며 전쟁발생시 적의 각이한 형태의 공격행동을 일제히 소멸하기 위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실현에서 기본은 강한 군대가 준비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쟁억제력사명수행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확대보유하는것과 함께 부대들에 기동적으로 실전배비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와 함께 배비된 신형무장장비들을 최대의 전투적효과를 발휘할수 있게 효률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전훈련들을 적극 벌리며 항상 동원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군대의 전쟁수행능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는데서 군수공장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부문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현대화되여가는 군의 작전수요에 맞게 각종 무장장비들의 대량생산투쟁을 본격적으로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무장장비생산능력조성과 생산계획목표를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박수일대장을 총참모장직에서 해임하고 리영길차수를 새로 임명하였으며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또한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간무력열병식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화국무력앞에 나서는 일련의 중요과업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는 현대전에서 조선인민군이 확고한 전략전술적주도권을 틀어쥐고 적들을 압승할수 있는 실천적인 강령들을 제시함으로써 전쟁승리의 군사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경방사포탄생산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의 핵심목표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조춘룡동지, 김여정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해당 공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 홍영칠동지, 김영학동지가 공장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초대형대구경방사포탄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이 최근에 이룩한 기술 및 생산공정현대화정형과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생산공정현대화전망목표와 지난해 11월 9일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대구경방사포탄 계렬생산을 위한 능력조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초정밀대구경방사포탄의 계렬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생산공정전반에 대대적으로 새로운 설비들과 측정장치들을 도입하여 정밀가공능력을 제고하고 자동화를 실현하였으며 로동환경조건을 비약적으로 일신시킨데 대하여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여기에서도 수평강력선압기를 무조건 개발도입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단일추진관을 선압할수 있는 능력을 조성한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제품의 질을 제고하는데서 관건적인 작용을 하는 대단히 자부할만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여러가지 측정장치들을 도입함으로써 포탄품질관리에서 과학성을 보장하고 추진관의 열처리시간을 단축하는것과 함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운것이 매우 기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부생산공정과 안정타부생산공정, 발사관제작의 제관, 조립공정에서 제품의 정밀성을 보장하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게 자동화, 정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현대적인 측정수단들을 도입하는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대책들을 수립한데 대하여서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경영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새로운 탄종을 계렬생산하기 위한 능력조성사업 등 국방경제사업의 중요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해나가는데서 공장이 담당하고있는 중요한 책임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우리 국방공업의 발전성과 현대성을 상징하는 본보기공장앞에 나서는 당면과업과 전망과업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 군검수원들이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심장을 끓이며 군수생산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해온 우리 국방공업의 전통적이며 자랑스러운 력사를 굳건히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의 성과적실행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결사분투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현대화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하게 될 새로운 약전기구공장건설을 위한 사업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공사진행정형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청취하시고 중요지시를 포치하시였으며 현대화된 약전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생산공정배치와 능력문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을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선봉에 선 핵심공장답게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계렬의 저격무기생산실태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전쟁양상에 맞게 인민군대 전선부대들과 유사시 적후에서 무장투쟁을 하게 될 부대들이 휴대할 저격무기를 현대화하는것은 전쟁준비에서 가장 중차대하고 시급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위력한 우리식 저격무기생산과 발전방향에 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량화와 집중성보장은 저격무기개발과 생산의 기본핵심지표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인들의 체질적특성과 전투적성능을 만족시킬수 있게 새로운 형식, 새로운 구경의 저격무기들을 만들어낼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전망적인 생산목표와 그를 위한 생산공정현대화방향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순항미싸일과 무인공격기 발동기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무기들을 기술적으로 보다 세련시키고 계렬생산하는데서 공장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무기체계구성에서 핵심요소로 되는 발동기의 성능과 믿음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생산능력을 급격히 확대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동기제작에 필요한 각종 자재보장대책을 확고히 앞세워 발동기생산에서의 속도와 질과 량을 다같이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생산공정들을 더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 과학화, 정밀화하며 공장의 로동생산조건과 문명한 생활환경을 계속 일신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최대로 폭발시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첨단수준의 각종 전략무기발동기들을 꽝꽝 생산함으로써 공장이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개발혁명에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전략무기대차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전략미싸일발사대차 당면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장에서 진행한 현재까지의 계획수행정형과 전망적인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군사전략실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중추적역할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공장에서 대형발사대차생산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최중대사업으로 정한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생산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생산공정현대화와 생산능력제고에 힘을 넣어 발사대차생산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공업발전의 기본열쇠는 군수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최중대사업에서 군수생산을 직접적으로 담당하고있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한몸으로 체득하고 특출한 애국심과 투쟁정신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중요군수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초선을 지켜선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용기백배 헌신분투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와 주체적최첨단전략무기개발생산에서의 비약적성과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고 연회에 초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8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표단성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표단성원들과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가 조중공동의 승리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당 및 정부대표단을 파견해주고 훌륭한 축원이 담긴 친서를 보내준데 대하여 거듭 사의를 표하시면서 우리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고 우리 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중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군대와 한전호에서 희생적으로 싸우면서 견결한 반제혁명정신과 혁명적단결로써 승리를 이룩하는 훌륭한 전통을 마련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전투적위훈과 력사적공헌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기억하고 찬양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당과 정부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세계가 괄목하는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으며 또한 날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형제적인 중국당과 인민이 습근평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담화를 통하여 조중 두 나라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긴밀한 전략전술적협동을 통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친선과 동지적협조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당, 두 나라 정부의 립장이 재확인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대표단 성원들을 연회에 초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성남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여정동지와 리홍충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는 시종 따뜻한 동지적우의와 친선의 정이 차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인 전승절을 온 나라가 전인민적인 대경사로 맞이한 끝없는 감격과 자부속에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인 전쟁로병들의 값높은 영예와 영광이 더욱 빛나고있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인 전승세대를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불멸의 공헌을 한 혁명의 귀중한 로선배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으로 존대하고 아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며 한량없는 사랑으로 생의 활력을 더해주시고 로당익장하여 강국의 로병으로 긍지높은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배려를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에는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정어린 선물이 만사람의 뜨거운 격정속에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전쟁로병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대해같은 은덕에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승세대가 받아안은 선물마다에는 그들이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화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충성과 열정의 맥동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다.
전체 전쟁로병들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과 숭고한 넋을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는 교양자로 한생을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영웅조선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질풍노도쳐가는 영광넘친 행로에서 온 나라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경사로운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무궁무진한 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신생공화국을 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불멸의 전승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장장 70성상의 년륜을 아로새긴 승리의 날을 맞이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인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안고 공화국정권의 믿음직한 수호대인 혁명강군과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의 실체들이 도도히 굽이치게 될 김일성광장에는 미제에게 전쟁사상 가장 비참한 패배를 안기고 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성을 상징하는 《승리》상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었다.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7.27을 세대를 이어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를 배가해주며 새로 개발생산되여 우리 공군에 장비하게 되는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공격형무인기가 열병광장상공을 선회하면서 시위비행하였다.
이어 조국에 바쳐진 전승세대의 값비싼 희생과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고 세계를 굽어보는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승리자의 존엄과 기상이 빛발치는 웅건장중한 《승리》상을 중심으로 청년학생들이 무도회를 펼치면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세세년년 위대한 전승을 경축하는 특전과 무상의 영광을 안겨준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 세기적인 전승신화의 주인공들이 축포가 터져오르는 열병광장에 들어서자 청년학생들이 꽃다발과 꽃송이를 안겨주고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공훈국가합창단이 입장하였다.
경축열병식의 서막을 펼치며 종합군악대의 군악례식이 진행되였다.
군악대원들이 70년전 전승의 광장에 차넘치던 격정과 환희, 영웅세대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긍지높은 승전사를 경쾌한 선률과 박력있는 률동에 담아 펼쳐보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기백넘친 혁명군가속에 일당백강군의 필승의 기개와 전투적랑만을 특색있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로 보여주었다.
이윽하여 백전백승하는 영웅군대, 무적강군의 위엄 빛나는 공화국정예무력의 열병부대들이 대열병관현악에 맞추어 위풍당당히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1, 129일을 위훈으로 빛내인 근위부대 군기들과 두 세기에 걸치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의 기상을 떨친 무적의 정예부대 군기들이 열병종대들의 경의를 받으며 광장주로에 도렬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절대적존엄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게 된 크나큰 격정에 넘쳐 광장주석단을 우러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에 도착하시자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엄숙한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조선인민군 주요부대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동지를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조선혁명의 명맥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시고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로 이어갈 굳건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전체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와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 정치위원들, 련합부대장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병간부들이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대장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와 중국의 외교대표들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 원군미풍열성자들, 공로자, 로력혁신자, 모범군인들, 렬사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천만의 심장을 애국의 피로 높뛰게 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에 맞추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을 형상한 대형이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사열을 받으며 광장주로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따라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인민의 기상이며 혁명의 준엄한 폭풍을 뚫고 가장 찬란한 승리를 이룩해가는 주체조선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의 징표인 영웅메달이 광채를 뿌리는 가운데 전쟁로병들이 전화의 불비속에서 피로써 지켜온 람홍색공화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에게 정히 넘겨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진격의 선봉에 높이 추켜들었던 불멸의 기치, 강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위상과 기개,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이 응축된 성스러운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영원한 승리와 정의의 상징으로 빛나는 공화국기가 뜻깊은 7월의 하늘가에 거세차게 나붓기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열병광장은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경축하여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인 강순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70년전 미제와 추종국가세력들의 무력침공으로부터 나라를 굳건히 보위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환희가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던 광장에서 전승절경축 열병식을 진행하게 되는것은 우리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크나큰 영예이며 전체 조선인민의 대경사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승리의 력사가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쳐지게 되는 오늘의 열병식이 세계에 있어본적이 없는 독특하고 위력적인 최고의 전승축전으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피력하면서 백승불패의 혁명적당과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위대한 우리 인민은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쟁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원수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인 륙군대장 강순남동지가 열병부대들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음을 보고하였다.
리병철원수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동지께 리병철원수동지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보고하였다.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조국해방전쟁시기 지휘관상징종대의 입장으로 장엄한 열병식이 시작되였다.
수령에 대한 충성을 의무이기전에 량심과 영예, 도덕과 의리로 간직하고 위대한 전승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긴 김책, 강건, 김일, 류경수동지를 비롯한 항일의 용장, 반미대결전의 맹장들의 초상사진을 대오에 세우고 행진해가는 상징종대의 선두에는 리명수전쟁로병이 있었다.
위대한 승전사에는 반드시 걸출한 수령과 함께 수령을 목숨바쳐 보위한 참된 혁명가들이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되새겨주며 전화의 그날 최고사령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였던 현철해, 연형묵, 박송봉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들의 초상사진을 들고 최영림로병을 위시한 친위중대상징종대가 나아갔다.
조국해방전쟁의 매 전략적단계마다 진격의 돌파구를 피로써 열어제낀 불멸의 공훈을 군기마다에 새겨안고 혁명무력의 첫 근위부대, 전설적인 근위사단, 근위련대 상징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련이어 광장에 들어섰다.
가렬처절한 전쟁의 단계별작전들에서 수많은 적의 유생력량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소멸하고 1211고지방어전투에서 무비의 위훈을 떨치며 침략자들을 멸망의 《함정골》에 처넣은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가 사단장이였던 최현동지와 리수복, 안영애영웅을 비롯하여 부대가 배출한 공화국영웅들의 초상사진을 들고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서울해방작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우고 오산격전에서 미제침략군의 선견대인 《스미스특공대》를 박멸했으며 대전해방작전에서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진격의 화살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 세상에 명성떨친 용감한 싸움군부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상징종대들의 발걸음도 드높았다.
기동전, 련속타격전의 능수로 소문났던 근위 제6보병사단상징종대와 동부산악의 맹호부대 안동제12보병사단상징종대에서는 《나의 고지》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었던 한계렬영웅과 조순옥, 강호영을 비롯한 육탄영웅들의 불굴의 군상이 뜨겁게 안겨왔다.
포항의 16용사를 배출한 근위 제10보병련대, 하루밤사이에 백여리를 내달려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대전포위를 결속한 날개돋친 호랑이부대인 근위 제18보병련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창검이 되여 최고사령부가 그어준 승리의 화살표따라 진격의 제일선에서 내달리며 적들을 전률케 한 근위 제14보병련대, 근위 제86보병련대들의 혁혁한 군공을 전하는 군기들을 나붓기며 근위보병련대들의 상징종대가 용진해나갔다.
전쟁초기 추진식비행기로 미제가 《하늘의 요새》라 떠들던 《B-29》중폭격기를 비롯한 최신식전투기들을 추풍락엽으로 만든 근위 제56추격기련대상징종대와 주문진해상격전에서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 《볼티모》호와 경순양함을 격침, 격상시킨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에도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의 모습이 금별메달과 함께 빛나고있었다.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며 미제의 죄악에 찬 《상승》의 전통을 치욕과 패배의 전통으로 뒤바꾸어놓고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의 전통을 마련해놓은 전화의 근위부대들의 위훈을 전하는 상징종대들에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포화속을 뚫고 군수물자수송에서 무비의 위훈을 세운 조국해방전쟁시기 철도병상징종대, 포성없는 전구들에서 적들의 침략전쟁기도를 제때에 알아내고 수많은 간첩파괴암해분자들을 적발숙청하며 전쟁승리에 특출한 기여를 한 내무성상징종대에 이어 항일의 고귀한 전통을 계승하여 남녀로소가 침략자들과의 결전에 나섰던 불굴의 항전사를 전하는 소년 및 남녀빨찌산상징종대가 붉은기와 소년단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활보해갔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과 투지, 기백이 차넘치는 열병광장으로 전쟁의 철화를 헤쳐온 기계화종대들이 기세차게 전진해갔다.
침략의 무리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며 전쟁개시 3일만에 적의 아성으로 남먼저 돌입하여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를 게양하였던 312호땅크를 선두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해방상징종대가 온 시가를 들끓게 했던 력사의 그날의 격정과 환희를 안고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최고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수도의 대공방어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전쟁 전기간 640여대의 적비행기를 격추, 격상시키는 전과를 이룩한 근위 고사포병련대들의 상징종대가 금별의 위훈 빛나는 포신들을 추켜들고 광장을 누벼나갔다.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불사신으로 솟구치며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멸적의 명중탄만을 날리던 중기마차종대에도 결사의 조국수호정신, 주체의 전법과 전술로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타승한 혁혁한 군공이 빛발쳤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영웅적전투정신이 꽉 들어찬 사상과 신념의 강군, 최정예혁명강군의 대표자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짚었다.
항일의 혈전길에서 개척되고 항미의 불바다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수령보위의 고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며 수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로만 달음쳐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진기상을 안고 명예기병종대가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당중앙결사옹위에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이 있다는 백승의 철학, 불변의 진리를 웅변하며 당중앙위원회 호위처종대, 국무위원회 경위국종대, 호위국종대, 호위사령부종대가 위엄있게 나아갔다.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무적의 사단, 려단들의 군기를 자랑높이 나붓기며 전선군단종대들이 멸적의 장검을 비껴든 군단장들의 인솔하에 행진해갔다.
조국의 령해와 령공을 지켜 력사의 갈피갈피에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참패를 안긴 승전신화들을 가득채운 해군, 공군종대와 공화국무력의 불가항력의 상징인 전략군종대, 특수작전군종대들에도 미제의 쓰디쓴 패배의 전통을 숙명으로 만들어버릴 도도한 기상이 서리발쳤다.
우리 식의 주체전법, 일당백공격정신으로 적진에 번개치며 원쑤들에게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처절한 참패를 안길 만단의 림전태세를 갖춘 적후산악활동부대종대, 제41상륙돌격대대종대가 주석단을 우러러 행진해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절대불변의 계급적각오와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무자비한 징벌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장구한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만을 안아온 값높은 위훈이 새겨진 영광의 군기를 추켜들고 기세충천하여 행진해가는 열병종대들에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열병대원들은 조선인민군을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백전백승의 투지를 만장약한 정의의 억센 주먹으로,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불패의 강군으로 세기에 떠올려주신 희세의 령장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반미대전의 불바다를 헤쳐온 위대한 혁명세대들처럼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그 길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하리라는 불같은 맹세의 함성이 진감하는 열병광장으로 수도방어임무를 맡은 군단종대들, 조국의 해안과 국경연선, 후방의 종심을 굳건히 지켜선 군단종대들이 굽이쳐갔다.
전화의 근위땅크병들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으로 당중앙이 그어준 붉은 화살표의 맨 끝점에 승리의 기발을 제일먼저 꽂을 무쇠발톱맹호부대들인 땅크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종대들과 정찰총국종대에 이어 반제반미대결전의 맹장들을 키워내는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종대, 나라의 최고급군사지휘관양성의 중심기지인 김정일군정대학종대, 인민군대정치일군양성의 원종장인 김일성정치대학종대가 위풍당당히 진군해갔다.
주체혁명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에서 혁명의 원피줄기,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는 미더운 계승자들의 대오인 혁명학원종대들과 조국땅 방방곡곡에 철벽의 진을 치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가는 로농적위군종대가 용기백배하여 발구름을 높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고귀한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정치보위대, 혁명무력의 일익을 담당한 정예부대의 위용떨치는 국가보위성종대, 사회안전성종대, 사회안전군 무장기동부대종대마다에도 계급투쟁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쳐갈 전투적기상이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을 받드는 일편단심에 전승세대의 넋을 만장약하고 위대한 전승사와 그 승리를 지켜온 70년력사를 700년, 7, 000년으로 길이 빛내여갈 신념의 맹세로 격동치는 열병종대들에 손을 높이 드시여 격려해주시였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따라 우리 국가의 억년강대함과 영원한 백전백승을 위하여 용진, 용진 또 용진해나갈 전체 열병대원들의 드높은 맹세의 함성이 경축광장을 진감하였다.
전승절의 환희와 경축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광장상공을 뒤울리며 인민공군의 장쾌한 열병비행이 시작되였다.
격렬함과 영웅성에 있어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우리 조국의 위대한 승전사를 7월의 하늘가에 아로새기며 오각별과 수자 《70》을 형상한 비행종대가 광장상공을 통과하였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첨예한 대결전에서 침략자의 후예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현대성, 대적의지를 보여주며 기계화종대들이 열병진군을 개시하였다.
무기가 부족해 조국의 남해를 지척에 두고 진격을 멈춰야만 했던 전승세대의 피맺힌 한을 가슴후련히 풀며 국토수복의 판가리결전의 선두에서 질풍쳐갈 주력땅크종대와 무자비한 포화로 전선부대들의 진격로를 열어제낄 인민군대의 제1병종인 포병종대들의 철의 흐름이 열병광장에 노도쳤다.
적들과 정면승부를 내야 할 고대하던 시각이 도래한다면 전대미문의 소탕전, 최후의 섬멸전으로 대답할 우리 혁명무력의 초강경립장을 세계앞에 선언하며 발사전야의 격동상태에 있는 전술미싸일종대와 장거리순항미싸일종대들이 광장으로 진입하였다.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준 최신예병기들의 도도한 흐름은 공화국핵전투무력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종대들이 기세차게 나아갔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적대세력들의 각이한 반공화국핵전쟁위협과 도발적인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공화국전략무력의 가장 강력한 핵심주력수단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을 이끌고 미싸일총국 제2붉은기중대가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의 격정과 환희는 고조를 이루었다.
지구상에서 제국주의폭제를 끝장내고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수 있는 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인 힘의 실체,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인 우리 전략무력의 위상을 체현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종대가 영웅발사대차를 선두로 광장주로를 메우며 진군해갔다.
강인담대한 배짱과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70년전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명성과 영예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줄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열병식이 끝나자 또다시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황홀한 불보라되여 전승절의 밤하늘에 끝없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손을 높이 드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위대한 영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하며 반제반미성전에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해나갈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대정치군사축전으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의 연설
우리 조국의 위대한 승리의 명절을 맞이한 전국의 전쟁로병동지들과 공로자동지들!
백전백승의 혁명군대 조선인민군의 긍지높은 영상이며 대표자들인 열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동무들!
전군의 장병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동지들과 벗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일흔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70년전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국가무리들의 무력침공으로부터 나라를 굳건히 보위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환희가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던 바로 이 광장에서 전승 일흔돐을 경축하여 열병식을 진행하게 되는것은 우리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크나큰 영예이며 전체 조선인민의 대경사입니다.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인 로병동지들을 모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힘껏 기여한 공로자동지들과 함께 모범적인 로력혁신자들과 군인들, 수도의 새 거리건설자들과 청년대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세대들이 이렇게 모여 전승절을 경축하는것 자체가 우리 혁명의 정통성과 승리전통의 확고한 계승에 대한 명백한 확인으로 됩니다.
조국땅을 침범한 원쑤들을 무찔러 영웅적인 위훈을 떨친 참전렬사들의 모습이 젊었던 시절보다 더 거룩한 영생의 초상으로 빛나고있어 전승의 년대를 추억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한없이 숭엄하게 해주고있습니다.
저 불멸의 《승리》상이 전하는 위대한 력사와 정신을 다 안고 성대히 거행될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유일무이의 군사적기적을 안아오시고 영웅조선을 탄생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반제반미대결전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혁명무력 장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로 될것입니다.
의의깊은 이 자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굴의 투쟁사가 후손들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자리잡도록 하여주시고 전당, 전민, 전군을 줄기찬 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무력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우리의 령토와 국권을 되찾고 우리의 승리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혁명선배들과 공로자들, 전체 군장병들과 군인가족들, 원군미풍열성자들과 온 나라 인민에게 열렬한 전승절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더운피를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경의를 드리며 지원군로병동지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 전략적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이 지속되는 환경속에서도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대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합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과 뜻깊은 전승절을 함께 경축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동지들!
참으로 경사스러운 우리의 명절, 위대한 승리의 7.27입니다.
인민의 존엄과 명예,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사수하였으며 미제국주의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조선의 7.27전승의 사변적의의는 신성하고 영원한것입니다.
불의와 전쟁을 강요하는 세력이 제아무리 갖은 발악을 다해도 정의와 진보, 평화를 강렬히 지향하며 자기의것을 지켜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는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우리 군대는 70년전에 벌써 엄연한 진리로 력사에 아로새겼습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이 떠들어대던 《무장장비만능론》을 박산내고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다름아닌 혁명적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과 군대의 정치사상적힘에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을 확증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7.27은 더없이 거룩합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따르며 받드는 무한한 충실성,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내대는 영웅적애국정신에 있어서 우리의 참전용사들은 후손만대가 공경하고 따를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였습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백배하여 고난도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혁명가적기질과 락관주의, 부여된 사명과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성실성과 책임성, 인류의 평화와 정의의 위업에 이바지하는것을 본분으로 간주하는 국제주의정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모든 우수한 정치도덕적품성은 세월이 흐르고 대가 바뀔수록 그 고결함과 가치를 더욱 값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도 계승되여야 빛나며 자기의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훌륭히 이어가는 나라와 인민만이 승리의 명절을 경축하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일흔돐은 전승을 안아온 3년과 승리를 지켜온 70년이 함께 세운 력사의 기념비이며 오늘의 대축전은 전화의 용사들과 그 후손들이 함께 받들어올린 영예의 절정입니다.
쉽게 쟁취할수도 없었지만 쉽게 이어올수는 더욱 없었던 승리의 력사이기에 우리 인민은 1953년 그날의 전승을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전인미답의 험산준령들을 넘고넘으며 조국의 력사에 값비싼 승리들을 하나하나 기록하여왔습니다.
정전이라는 특수하고도 복잡다난한 환경속에서 페허우에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야 했던 장구하고도 간고한 년대기들에 우리 군대는 항상 혁명의 전위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력사를 세기적인 기적으로 아로새기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습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기를 옹위하여 정렬해선 저 영광의 군기들에는 혁명의 보위대, 정권의 수호대로서 장장 70년간 끊길새없이 감행된 미제와 괴뢰들의 새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굳건히 지켜온 조선인민군의 혁혁한 공훈이 력력히 어려있습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억센 의지와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나가 된 군대와 인민이 전후 70년간 가장 엄혹한 혁명의 년대들을 전설적인 기적과 비약의 년대들로 전환시키며 전승국의 불멸의 명성과 고귀한 영예를 꿋꿋이 지켜온것은 전승에 못지 않은, 그보다 더 거대한 승리로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없이 소중하며 그만큼 값비싸고 무겁고 숭엄한것입니다.
바로 그 위대한 승리의 력사가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쳐지게 되는 오늘의 이 열병식은 분명히 세계에 있어본적 없고 누구도 흉내낼 엄두도 못낼 독특하고 위력적인 최고의 전승축전으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위대한 승리의 7.27은 시대의 흐름과 력사의 변천, 자기의것을 지키려는 정의의 힘을 의식하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침략야망과 과욕적인 패권야망에 집착하는자들이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패배뿐이라는 명백한 교훈을 남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각도 미제호전광들과 윤석열역적패당은 과대망상적인 《힘의 론리》를 제창하며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사용으로 조선반도지역에서 사상초유의 핵전쟁을 불러올수 있는 위험한 장난질을 그치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국가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하여 《한》미일 3각군사동맹과 같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집중형성하고있는 미국은 지역밖의 대결기구인 나토세력까지 조선반도지역에 서슴없이 끌어들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주변국가들의 안전환경을 위험에 빠뜨리고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 현실과 징후, 이 모든것은 결국에 있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주도하의 침략적군사동맹이 확대되는 과정, 핵전쟁화약고가 팽창되는 과정입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대한민국》졸개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흉계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한개 나라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을 장착한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멀지않은 남반부 항구에 출현하는것을 정확히 목격하였습니다.
우리는 미제의 전략핵잠수함이 조선반도지역에 무엇때문에 왔으며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바가 아니며 미전략핵잠수함이 아주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다는것을 엄중히 경고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 하는것이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떻게 핵전쟁을 일으키겠는가 하는것이 문제로 되였습니다.
지금 미제와 《대한민국》의 역적들은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에 대하여서까지 떠들면서 미친 망발을 서슴지 않고있습니다.
현정세는 한가지 사실을 가리키고있습니다.
드디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적수들은 자기의 침략적야망을 가장 명백히 하였습니다.
분명히 저들의 운명을 끝장낼 자멸적인 최후선택을 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침략적기도가 명백해질래야 더이상 명백해질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이른 이 시각 우리 무력도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가장 뚜렷이 천명할 때가 되였습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서 지금 이 시각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는 가장 명백한 문장으로 다시한번 우리의 적수들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대로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것을 엄중히 선포합니다.
미제는 우리에게 핵을 사용하고도 살아남을수 있는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있지 못합니다.
확실히 현시점은 미국이 그 누구의 《정권종말》에 대하여 입에 올리기 전에 자기의 멸망에 대해 걱정해야 할 때이며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기 전에 미본토전역을 뒤덮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핵무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만일 미합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여직 상상해보지 못한, 직면해보지 못한 위기를 당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여있습니다.
선택은 적들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희생,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국가의 안전이 더이상 위태해지는것을 반드시 막아낼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보장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숭고한 사명입니다.
우리 혁명무력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군사적으로 침해하려드는 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저지시키기 위한 무력대응을 더욱 공세적으로 행사해나갈것입니다.
절대의 사명과 정의, 승리를 위하여 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령도에 끝까지 충성하여야 합니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총적목표를 확고히 틀어쥐고 정치사상강군화에 주력하고 전군의 전쟁준비완성을 강력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정치리념을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공화국무력은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제도의 불패성과 생명력을 옹위하는 길에서 자기의 고귀한 영예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며 침략과 략탈, 살륙과 파괴가 없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위하여 자주와 정의를 지켜 투쟁하는 나라들, 진보적인 인민들과 언제나 한전호에서 싸울것입니다.
동지들!
전승은 영원히 우리의것입니다.
백승불패의 혁명적당과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대한 우리 인민은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쟁취할것입니다.
만고절세의 령장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전체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 7.27 만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보고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전설적인 기적으로 빛나는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시대의 항전사를 창조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백승과 번영의 주추를 다지였으며 반제자주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에서 인류평화를 수호한 거대한 민족사적,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미증유의 특대사변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전인민적, 전국가적명절인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는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심으로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세기의 정상에 떠올리고 계승의 력사를 끊임없이 승화시켜온 영웅세대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보고대회가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고 존엄이시며 백전백승의 상징이신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을 맞이하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전쟁로병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수일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보고대회에는 위대한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원군미풍열성자들, 공로자, 로력혁신자, 렬사들의 자손들, 청년건설자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학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기념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세세년년 긍지높이 추억할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물려주었으며 정정한 모습으로 청사에 특기할 전승 70돐 기념행사에 참석한 존경하는 전쟁로병동지들과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공화국의 영웅적인 첫 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국호와 국기를 장장 70년간 영예롭게 사수하고 그 권위와 힘을 누리에 떨쳐가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속에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전국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아울러 우리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고 우리 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전체 중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보내였으며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과 참전자유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조국해방전쟁은 강대한 외래제국주의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우리의 주권과 령토와 인민을 지켜내기 위한 조국수호전인 동시에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미제의 오만한 기도로부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진영을 보위하고 인류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진보와 반동간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간고성과 격렬성에 있어서 미증유의 기록을 남기였다고 말하였다.
갓 창건된 주권국가와 백수십년의 침략전쟁력사를 가지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의 대결은 너무도 가혹한 시련이였지만 우리 국가와 인민은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자기의 책임과 사명앞에 용감하게 나섰으며 힘있게 일떠서서 제국주의전쟁광들의 침략공세를 좌절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승과 더불어 우리 공화국은 가장 포악하고 강대한 미제와 견결히 맞서 싸워 자주와 정의를 지키는 동방의 보루로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졌으며 존엄높은 우리의 국호와 국기는 영웅성의 상징으로, 반제투쟁의 승리의 기치로 누리에 빛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와 심원한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전승의 력사적의의는 가장 준엄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영웅적투쟁사를 개척하고 그것을 조선혁명의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성격으로 굳혀놓은데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참혹한 비극으로 될수도 있었던 전쟁의 년대를 승리로 바꾼 그 위대한 력사가 있어 그처럼 혹독한 년대와 년대들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완수한 새 조선의 력사가 탄생하였고 온갖 불의와 폭제를 짓부시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지켜낸 전설의 70년이 청사에 새겨졌다고 지적하였다.
전승의 그날로부터 흘러온 70년의 기나긴 세월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킨 전설적인 년대들과 전환의 분수령들은 례외없이 대내외정세가 복잡하고 국난이 닥쳐온 시기에 마련되였으며 시대를 격동시킨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전승세대의 혁명정신과 하나로 잇닿아있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한 나라, 한 민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엄중한 시련앞에서 우리가 기발처럼 억세게 틀어쥔것은 가장 간고처절했던 년대를 기적의 년대로 역전시킨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였고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높이 세운것은 전승세대의 백절불굴의 전투정신과 전설적인 공훈이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명예와 사명감을 자각하고 수백만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곳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과 두려움모르는 기개로 조선청년의 영웅서사시를 끝없이 이어나갔으며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뜻대로 전화의 정신과 불요불굴의 의지로 사회주의건설에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단결보다 더 굳건하고 믿음직하며 우리의 견결한 반제혁명정신보다 더 위력한 힘은 없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확증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당대의 엄청난 도전과 불행을 맞받아 영웅조선의 명성을 쟁취한 력사의 창조자, 체현자들과 그 숭고한 넋과 피줄을 이어온 끌끌한 자손들이 같이하고있는 오늘의 이 자리는 우리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져왔으며 우리 국가의 본태가 어떻게 보존되고 우리 국력이 어떻게 장성강화되여왔는가를 보여주는 70년사의 축도와도 같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해도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하여 모든 세대가 붉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룬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정통성이 오늘까지 지켜지는 요인이 있고 쇠퇴와 좌절을 모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 있습니다.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공화국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승리의 력사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입니다.
연설자는 조국해방전쟁은 승리의 영광과 함께 다시는 참혹한 전쟁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렬한 체험과 기어이 딛고 올라야 할 강국의 목표를 주었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미제의 침략야망을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면 이 땅에서 전쟁의 결속이 정전이라는 말로 끝나지 않았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 쓰라린 체험과 피맺힌 원한이 있기에, 더이상 침략의 과녁이 될수 없기에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고난속에서도 자위국방을 정책기조로 세우고 군력강화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왔으며 력사는 리념적으로, 제도적으로 대립되는 두 극간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는 이 땅에서 어떻게 장구한 기간 평화가 유지되고 지켜지고있는가를 기억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행성에 미국이라는 침략적실체, 패권적실체가 존재하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이 써나가는 힘의 력사는 멈출수도 늦출수도 없다고 하면서 만일 미제가 대세의 흐름과 변화된 현실을 똑똑히 보지 않고 분별없이 날뛰며 조선에서 두번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그 과도한 야망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 매장되고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70년전 우리 인민이 세계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사심없는 정신적 및 물질적방조를 받으며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정의가 부정의를 이기고 진보가 반동을 이기는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당과 정부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여 희생적으로 전쟁승리에 기여하였으며 자기 조국의 안전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동방초소를 지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은 우리 군대와 한전호에서 싸우면서 견결한 반제혁명정신으로 하나를 이루고 그 혁명적단결로써 승리하는 훌륭한 전통을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당과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세운 전투적공훈과 력사적공적을 절대로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조국의 위대한 명절을 축하하여 평양에 온 친선적린방인 로씨야련방의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대장동지를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하면서 자기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위협하고 해치는 무리들을 타승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싸움에 떨쳐나선 로씨야정부와 군대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전투적경의를 보내였다.
그는 패권과 팽창을 추구하여 행성의 곳곳에서 류혈적인 대결과 정변, 전쟁을 조작하고 부추기며 다른 나라들을 구속하며 해치려는 지배주의세력과 강권행위가 존재하는한 그 어느 나라와 지역도 안전할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와 인민은 미국의 패권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의 편에 확고히 서서 그들과 한전호에서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 땅의 영원한 평화와 륭성발전을 위하여, 유명무명의 수많은 용사들이 바친 숭고한 희생과 아름다운 넋의 영생과 그들의 념원이 찬연히 살아 빛발치는 위대한 강국을 위하여, 후손만대 길이 빛날 사랑하는 우리 조국, 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대회에서는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축하연설을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대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명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대회참가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온 뿌찐대통령의 연설에 열렬한 환호로써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보고대회에서는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을 빛내이는데 불멸의 공헌을 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혁명의 개척의 리념을 새 세기에로 꿋꿋이 이어놓고 우리 사상과 위업의 과학성과 불멸함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철의 진리로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킨 70년의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 혁명선렬들이 영웅적인 투쟁과 값비싼 희생으로 높이 받들어올린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결사수호하고 영원히 승리자의 영광을 떨쳐갈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는 축하문은 참가자들의 심장을 격동시키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주시며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발전하는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영원불멸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보고대회는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선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우리 조국을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강대국으로 일떠세울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김정은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다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서 한 연설 주체111(2022)년 7월 27일-
존경하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동지들!
혁명의 로선배들과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고있는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일군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친애하는 평양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
동지들!
크나큰 자부와 소중한 추억을 안고 또다시 맞는 승리의 7. 27입니다.
세기적인 기적이 탄생한 그날로부터 2만 5, 203일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으나 전승의 환희와 영광이 바로 어제런듯 해마다 그러했듯 오늘의 우리의 감격과 자부는 끝이 없습니다.
동지들!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전승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나라사정도 어려운데다 얼마전에는 보건위기까지 겪은 판국에 오늘처럼 모든분들께서 이렇게 귀체를 보존해주셔서 고마운 마음 이를데 없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동지들!
지금 이 시각 온 나라는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인민군렬사들과 혁명렬사들의 빛나는 삶을 추억하고 그들의 위대한 넋과 정신의 영생을 기원하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수많은 유명무명의 참전렬사들이 이제는 우리곁에 없고 이 자리에 오지 못한 로병동지들도 많지만 그들모두는 자기들이 피로, 목숨으로 지켜낸 조국의 품에 안겨있으며 이 순간 우리와 함께 영광의 밤을 맞이하고있습니다.
나는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장수하여 앞으로도 이같이 긍지스러운 로병대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인민에게 세세년년 위대한 전승을 경축하는 특전과 무상의 영광을 안겨준 1950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마련해주고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정신적기둥으로 큰 힘이 되여주시는 온 나라 로병동지들과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전쟁로병동지들의 가족들께와 로병동지들의 건강보전과 생활에 수고와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모든 고마운분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과 생사를 같이하며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지원군 로병동지들에게도 뜨거운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동지들!
7월 27일은 우리 국가의 뜻깊고 경사로운 명절들가운데서 승리를 기념하는 류달리 긍지스러운 명절입니다.
어느 나라, 어느 인민에게 있어서나 자기 운명이 판가리되는 전쟁을 이긴것만큼 자랑스럽고 빛나는 영광과 영예는 없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습니다.
미제가 저들의 군대만이 아닌 방대한 추종국가군대를 조선전쟁에 투입하였다는 그 사실자체가 조선전쟁의 치렬성과 국제적성격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다는것은 너무도 중과부적이였습니다.
그러나 력사가 엄정히 기록한바와 같이 일거에 우리 령토를 병탄하고 자기의 지배권을 확대하려던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은 첫걸음부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과 무서운 용감성에 부딪쳤으며 3년간의 고전끝에 결국은 정전협정의 조인으로써 여지없이 좌절되고야말았습니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국주의와 그의 동맹국군사력은 심대한 패배를 당한것입니다.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여기에 우리 민족사와 세계전쟁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거대한 의의가 있습니다.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하고 우세한 침략자도 결사항전에 궐기한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입니다.
이 전설적인 기적을 탄생시킨 주인공들이 바로 여기에 계시는 우리 로병동지들이며 동지들이 지금도 잊지 못해하는 수많은 전우들입니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이 포연탄우속에 육박해간 무수한 섬멸의 길들을 거쳐 승리라는 값비싼 영광이 탄생하게 되였고 진격의 선봉에 추켜들었던 공화국기는 영웅조선의 아들딸들의 값비싼 선혈로 더욱 짙게 물들어 영웅성과 승리와 정의의 상징으로, 반제투쟁의 불멸의 기치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습니다.
동지들!
지금과 같이 나라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생사존망의 준엄한 전쟁위기를 주저없이 맞받아나갔던 로병세대의 불굴의 기개가 더욱 귀중하게 여겨집니다.
누구나 잘 알고있는것처럼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였지만 조국을 지키는 전장에서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이였습니다.
일터와 학원에서 너무도 순박했던 사람들이 용약 군대에 탄원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용감히 대적할수 있은것은 바로 자기 당, 자기 정권에 대한 믿음,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확고하고 새 나라의 주인, 새 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렬했기때문입니다.
우리 로병세대는 고마운 자기 제도와 자기의 고향과 일터, 자기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으로, 또한 그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원쑤에 대한 증오로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저린 희생의 아픔을 억척스럽게 이겨냈으며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잔인하고 야수적인 침략자들에게 공포와 절망을 안기였습니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이렇듯 피흘려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내고도 한생토록 변함없고 사심없이, 견실하고 대바르게 조국을 위해 헌신하며 후손들에게 애국적삶의 본보기를 가르쳐준 여기에 우리 전쟁로병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참인간상, 고결한 풍모가 있습니다.
유명무명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이 이룩한 불멸의 공훈을 떠나서는, 전승세대가 바쳐온 티없이 순결한 헌신적복무를 떠나서는 우리의 귀중한 사회주의제도와 오늘날 더욱 강대해지는 위대한 우리 국가를 생각할수 없습니다.
참으로 전쟁로병동지들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한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며 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들입니다.
동지들이 한생 발휘해온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심은 오늘 수천만 인민들속에 그대로 높뛰고있으며 1950년대 준엄한 포화속에서 탄생한 위대하고 우수한 그 특질을 자기의 유전성으로 가지였기에 우리 혁명은 세대를 이어서도 그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좌절도, 후퇴도 없이 자기 위업을 자기의 힘으로 굴함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에게 있어서 전승의 날은 단순히 지나간 영웅시대의 항전사를 기념하고 돌이켜보는 경축의 날로, 회억으로만 그치지 않습니다.
이날은 가장 간고처절했던 년대에 가장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력사의 체현자, 증견자들앞에서 오늘 우리의 투쟁이 그 위대한 전통의 계승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가를 되새기며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고 열정과 투지를 돋움는 소중하고 의의있는 계기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전승세대가 70년전에 떠올린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현시대의 높이에 맞게 더욱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력사적책임이 지워져있습니다.
전승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야 합니다.
전화의 영웅정신을 억척같이 재워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하게 다지는것은 공화국의 국익수호와 자주적발전의 근본담보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핵위협을 서슴없이 가해온 미국과 첨예하게 대치해온 우리 혁명의 지나온 력사적환경은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우리 국가의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 올려세울것을 요구하였으며 우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해 이 절요한 력사적과업을 실현시켰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전후 근 70년간에 걸치는 치렬한 반미대결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자위를 위한 전략적잠재력을 강력히 비축한것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에 못지 않는, 그보다 더 위대한 승리로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가장 엄중한 위해를 끼친 미국은 오늘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위험한 적대행위를 그치지 않고있습니다.
미제는 《동맹》강화라는 미명하에 남조선당국을 추동질하여 자살적인 반공화국대결에로 떠미는 한편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면서 근거없는 그 무슨 《위협설》을 집요하게 내돌리고있습니다.
있지도 않은 우리의 《위협설》을 고안해내고 그것을 《신빙성》있게 류포시켜놓은 다음 우리를 압박하기 위한 명분으로 삼는것이 바로 미제국주의의 체질화된 정책실행수법입니다.
미제는 늘 그러했듯이 최근에도 국제적으로 반공화국여론을 꾸준히 확산시키면서 우리 국가를 지역의 정세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으로, 《위험국가》로 묘사하고있습니다.
우리 무력의 일상적인 모든 행동들을 《도발》로, 《위협》으로 오도하고있는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뻐젓이 벌려놓고있는 이중적행태는 말그대로 강도적인것이며 이는 조미관계를 더이상 되돌리기 힘든 한계점에로, 격돌상태로 몰아가고있습니다.
미제가 우리 국가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과 여론을 조종하여 《악마화》해보려고 집념하고있는것은 세계평화의 교란자로서의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불법무도한 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상투적인 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미 나는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특히 대결에는 더욱 빈틈없이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습니다.
미제의 오만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습니다.
미제와는 사상으로써, 무장으로써 끝까지 맞서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의 그 어떤 군사적충돌에도 대처할 철저한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영상을 계속 훼손시키고 우리의 안전과 근본리익을 계속해 엄중히 침해하려든다면 반드시 더 큰 불안과 위기를 감수해야만 할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이 기회를 빌어 힘에 대한 비정상적인 과욕과신에 빠져 광기를 부리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에 앞장서는 남조선보수《정권》과 호전광들에게도 엄중히 경고하고자 합니다.
전승절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지금 이밤, 이 순간도 250여㎞의 전선 남쪽에서는 혐오스러운 대결광, 불량배들이 군사적광기에 열이 올라 우리 국가를 위협하는 각종 군사행동들을 벌려놓고있습니다.
올해에 집권한 남조선의 보수《정권》은 력대 그 어느 보수《정권》도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정책과 사대매국행위에 매달려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어가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의 새 《정권》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동족대결상황을 대비한다는 쓸데없는 겁에 질려 악청을 돋구고 온갖 몹쓸짓, 부적절한 행동들을 일삼고있습니다.
이자들은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꺼리낌없이 제창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킬 《선제타격》도 불사하겠다고 허세를 부리였습니다.
남조선은 이 시각도 우리에 비한 저들 군사력의 렬세를 조금이나마 만회해보려고 무기개발 및 방위산업강화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미국의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있으며 여러가지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확대해나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저들의 안보와 관련해 더욱더 빈번해진 남조선것들의 허세성발언들과 형형색색의 추태는 핵보유국의 턱밑에서 살아야 하는 숙명적인 불안감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해대는 허세성발언들이 저들 국민들에게는 신뢰할만한 철통같은 안보태세와 선진군사력으로 인식되고 위안으로 될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보기에는 잔뜩 겁을 먹고 전전긍긍하는 몰골로만 보입니다.
남조선것들이 그 무슨 《한국형3축체계》라는 개념을 세워놓고 핵심전력을 키운다고 고아대고 천방지축 날뛰고있지만 남조선은 결단코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숙명적인것으로 감수하지 않을수 없으며 그 언제든 절대로 만회할수 없을것입니다.
저들이 실제로 제일 두려워하는 절대병기를 보유하고있는 우리 국가를 상대로 군사적행동을 운운한다는것은 가당치도 않은것이며 매우 위험한 자멸적인 행위입니다.
남조선《정권》과 군부깡패들이 군사적으로 우리와 맞서볼 궁리를 하고 그 어떤 특정한 군사적수단과 방법에 의거하여 선제적으로 우리 군사력의 일부분을 무력화시키거나 마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천만에!
그러한 위험한 시도는 즉시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것이며 윤석열《정권》과 그의 군대는 전멸될것입니다.
남조선의 보수《정권》은 시작부터 도가 훨씬 넘었다는것과 위험을 자초하는짓을 숙고해야 한다는것을 더 늦기 전에 자인해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이 집권전과 집권후 여러 계기들에 내뱉은 망언들과 추태들을 정확히 기억하고있습니다.
또한 남조선군부깡패들이 최근에 내뱉는 분수없는 망발들도 듣고있으며 미국과 함께 하는 주목할만한 모든 군사적행동들을 놓침없이 살피고있습니다.
더이상 윤석열과 그 군사깡패들이 부리는 추태와 객기를 가만히 앉아서 봐줄수만은 없습니다.
계속하여 강도적인 론리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고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면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지금같은 작태를 이어간다면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도마우에 올라선 대통령, 가장 큰 위험앞에 로출된 《정권》이라는 손가락질을 피하려면 보다 숙고하고 입보다 머리를 더 굴려야 하며 때없이 우리를 걸고들지 말고 더 좋기는 아예 우리와 상대하지 않는것이 상책일것입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 무장력은 그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철저한 준비가 되여있으며 우리 국가의 핵전쟁억제력 또한 절대적인 자기의 힘을 자기의 사명에 충실히, 정확히, 신속히 동원할 만전태세에 있습니다.
로병동지들이 피흘려 지켜온 이 땅의 안전과 이 나라 제도와 주권은 더욱 억척같은 자위적방위력과 굳센 정신으로 철저히 담보되고있음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더욱 강해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더 강해지는 철저한 군사력과 투철한 반제반미, 대남대적정신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지켜내겠습니다.
적들의 발악적인 군비확장책동과 위험한 군사적기도들을 더욱 철저히 제압분쇄해야 할 우리 혁명의 정세는 우리 군사력의 더 빠른 변화를 필요로 제기하며 이 력사적과업의 책임적인 실현을 위하여 우리 당중앙은 최근에 국가방위력의 발전전략에 관한 임무를 책정하고 정확한 집행에로 령도하고있습니다.
전쟁은 힘과 힘의 랭혹한 충돌이지만 승전은 언제나 사랑이 열렬하고 신념이 강한 편에 있으며 이것은 첨단군사기술이 총발동되는 오늘의 전장에서도 달리 될수 없습니다.
우리의 인민군대는 강대성과 백승의 원천인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항상 주력하여 견결한 혁명정신과 무비의 용감성, 억센 투지로써 가공할 타격력을 발휘하는 세계제일의 강군으로 육성될것입니다.
전체 인민들은 전승세대처럼 일신상의 모든 고락을 조국의 운명과 결부시키고 애국의 길에 충정을 다 바치는 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앞에 과감히 나서야 하며 불요불굴하는 의지로 사회주의건설에 분투하여야 할것입니다.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창조와 건설은 가속화될것이며 적대세력들에게 더 큰 타격으로 될것입니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훌륭히 이어받아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이어놓아야 할 계승자, 교대자들은 우리 새세대들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수백만 청년들을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이 물려준 정신적바통을 견결히 이어나가는 열혈의 혁명가, 애국투사로 준비시키는데 언제나 선차성을 부여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은 전쟁마당에서 어떻게 용감해야 하고 자기의 국기를 어떻게 사수해야 하는가를 보여준 로병세대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피끓는 심장을 내대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열정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 자기 시대를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전국의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일군들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탁월한 전승령도업적과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는 힘있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방상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7월 2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쎄르게이 쇼이구 국방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 국방상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쇼이구 국방상과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쇼이구 국방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서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 뿌찐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명절을 축하하기 위해 쇼이구 국방상이 이끄는 군사대표단을 평양에 보낸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담화에서는 뿌리깊은 조로친선의 력사를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국방안전분야에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지역 및 국제안보환경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견해일치를 보았다.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전투적우의의 감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담화가 끝난 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쇼이구 국방상이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로씨야련방 국방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기념하여 자신께서 마련하신 기념품을 쇼이구 국방상에게 선물하시였다.
중요한 계기에 이루어진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쎄르게이 쇼이구 로씨야련방 국방상사이의 상봉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급변하는 지역 및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여 국방안전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과 협조를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0돐을 맞으며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함께 무장장비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주최로 《무장장비전시회-2023》이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6일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군사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시회장에 도착하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가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이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대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데 대하여 다시금 사의를 표하시였다.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체류일정을 깊이 관심해주시고 뜻깊은 계기를 마련해주시며 환대해주시는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함께 신형무장장비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에게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계획에 따라 연구개발생산되여 최근시기 조선인민군이 장비하고있는 무기전투기술기재들에 대하여 소개하시고 세계적인 무장장비발전추세와 발전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담소하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두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쟁취하리라는 확신을 거듭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대공연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한 친선의 사절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승리의 거대한 봉우리로 솟아 영웅성과 정의의 상징으로 빛나는 전승 70돐을 청사에 특기할 영광과 계승의 대축전으로 기념하는 환희와 격정을 더해주며 7월 27일 0시 경축대공연이 진행되였다.
동방일각에 일떠선 첫 인민의 나라, 신생공화국이 《전쟁의 세기》로 불리우는 20세기의 한복판에서 제국주의괴수인 미제국주의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한 력사의 7.27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만 5, 568일의 장구한 나날 전승의 3년과 그 승리를 지킨 불굴의 70년이 주는 값비싼 명예와 존엄을 안고 우리 국가와 전체 인민의 명절인 전승절을 의의깊게 맞이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람에 앞서 위대한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친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홍충동지는 전승절을 맞으며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친서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면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단장인 리홍충동지에게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조중인민의 공동의 명절을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7.27이 더욱 빛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중요한 시기에 습근평동지가 당 및 정부대표단을 파견해준것은 조중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총서기동지의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을 안아오기 위해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이 흘린 고귀한 피와 숭고한 정신과 넋을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형제적중국인민과의 친선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중국인민과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표단 단장들과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올리였다.
또한 대표단 단장들에게 친선의 정이 어린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비롯한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과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대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 국무위원회연주단, 왕재산예술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들과 사회와 군대의 예술단체, 예술교육기관 예술인,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서곡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전승찬가들, 계승의 년대들에 메아리친 신념의 노래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불멸의 송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세계《최강》을 떠드는 미제의 오만성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시기에 우리 인민을 제국주의폭제를 징벌하는 백절불굴의 정신과 무비의 힘을 지닌 최강자들로 키우시고 인류가 경탄하는 기적의 전승사를 창조하시여 반제자주, 민족해방혁명의 거세찬 폭풍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승열병식장에서 승리를 선언하시는 거룩하신 영상이 무대화면에 모셔지고 친근하신 음성이 만장을 울리자 관람자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준엄한 반제반미성전의 거대한 승리를 쟁취하시여 조국의 운명과 인류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신 불세출의 령장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넘쳐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싸우는 조선의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퍼졌던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오며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삶과 죽음, 피와 눈물, 사랑과 증오로 이어진 전쟁의 3년간 조국방위자들이 포연탄우를 뚫고 육박해간 무수한 진군길, 원쑤격멸의 백병전과 승리를 믿어 아낌없이 바친 애국의 열과 정이 뜨겁게 맥박치는 종목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영웅적군민이 떠올린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이 얼마나 준엄한 결사항전의 산아인가를 감명깊게 구가하였다.
평양을 찾은 친선의 사절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중국노래련곡과 로씨야노래련곡이 울리자 장내는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친선단결의 력사와 전통이 세기와 더불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과 우애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공연은 종곡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 《우리의 7.27》로 막을 내렸다.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70돐에 즈음하여 7월 25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피어린 승리, 값비싼 희생으로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과 승리전통을 우리 공화국의 억척불변한 강대성의 초석으로 고인 위대한 년대의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키며 안아온 7.27의 기적은 조국의 명예와 자주권을 결사수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특출하고도 열렬한 애국위업의 승리인 동시에 침략의 원흉 미제에게 영원히 씻을수 없는 수치와 패배를 안기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인류사적인 대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가 피와 목숨을 바쳐 이룩한 값비싼 전승과 장장 70성상 세기와 세대를 이어 미제와의 굴함없는 대결전에서 떨쳐온 백승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는 인민의 나라, 정의로운 국가의 실체를 온 세상에 명확히 각인시킨 조국보위, 평화수호의 참다운 본보기이라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우에 우뚝 세운 긍지높은 존위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한 국가는 필승불패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년대에 발휘된 영웅정신과 투쟁본때를 우리 혁명특유의 불가항력으로 빛나게 계승해나갈 때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성남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에 참전하여 소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반제반미투쟁을 영웅적인 희생으로 지지성원하며 전쟁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의 아들딸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은 사회주의리념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조중친선의 초석으로, 귀감으로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보위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이였으며 평화애호력량과 진보적인류를 대표하여 제국주의지배세력에 맞서 싸운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이였다고 하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세기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고귀한 삶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혈연의 뉴대를 맺고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를 과감히 짓부셔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단결의 력사와 전통은 후세토록 굳건히 계승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휘밑에 꾸바혁명가들이 친미군사독재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지펴올린 몬까다병영습격 70돐에 즈음하여 제1비서동지와 꾸바당과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창조된 몬까다의 혁명정신은 오늘 형제적꾸바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새로운 승리에로 나아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면서 제1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7월 26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강화발전행로에 새겨진 또 하나의 의의깊은 대사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 단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정당방위권강화의 일환으로 7월 12일 미싸일총국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전례없이 가증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안보형세가 랭전시대를 초월하는 핵위기국면에 다가선 엄중한 시기에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전략적판단과 중대결심에 따라 진행되였다.
지난 4월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해낸 미국은 미일남조선 《3자핵동맹》의 모체로 될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회의를 통하여 공공연히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무기사용을 모의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미전략자산의 《가시성》증대의 미명하에 핵추진잠수함과 핵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무시로 출몰시키면서 지역정세를 사상초유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면서까지 극히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이 40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미핵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하여 조선반도지역에 핵무기를 재반입하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교전일방을 겨냥한 상시적인 군사준비태세를 훨씬 초월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실제적인 무력충돌상황으로 몰아가는 철두철미 침략성도발행위이며 지역의 군사정치정세와 안전구도에 돌이킬수 없는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련쇄핵위기를 몰아올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적인 대결기도가 더이상 허용할수 없는 림계점에 근접한 현정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을 물리적힘으로 억제하고 자기스스로를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 자위적핵전쟁억제력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공화국전략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하는데 목적을 둔 필수적공정인 동시에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정책을 더욱 명백히 하고있는 우리의 적수들에게 흔들림없는 압도적대응의지와 물리적힘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주고 적들에게 반공화국군사적선택의 위험성과 무모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행동적경고로도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였다.
시험발사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무기체계의 기술적신뢰성과 운용믿음성을 재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과 령내비행중 다계단분리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1계단은 표준탄도비행방식으로, 2, 3계단은 고각비행방식으로 설정하고 최대사거리체제에서의 무기체계의 각 계통별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앙지휘감시소에 오르시여 신형전략무기시험발사를 승인하시자 김정식대장이 시험발사임무를 맡은 미싸일총국 제2붉은기중대에 발사명령을 하달하였다.
순간 온 행성을 뒤흔들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이 만장약된 전략무기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폭음이 터져오르고 거대한 동체가 시뻘건 불줄기를 내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솟구쳐올랐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발사된 미싸일은 최대정점고도 6, 648.4㎞까지 상승하며 거리 1, 001.2㎞를 4, 491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확증된 모든 신기록들은 신형전략무기체계의 능력과 믿음성, 군사적효용성의 증시로 되며 우리 공화국핵전략무력의 신뢰성에 대한 의심할바 없는 검증으로 된다.
국가핵무력건설전망계획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이 장비하고 운용하게 되는 이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무기체계는 각이한 반공화국핵전쟁위협과 도발적인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주력수단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굳건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을 힘있게 과시한 오늘의 이 사변적인 성과는 공화국전략무력발전에서 또 한번의 중요한 진일보로 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조선반도안전환경이 각일각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불안정한 현정세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핵전쟁억제력강화로선관철에 더욱 강도높이 매진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보다 발전적이고 효용적이며 신뢰할수 있는 무기체계개발을 지속적으로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전략적로선과 방침에는 추호의 변화도, 흔들림도 없을것이라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이 보여주듯이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도전들이 가증될수록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전진행로에는 보다 놀라운 사변들만이 끊임없이 새겨지게 된다는것이 공인된 법칙이라고, 미제와 남조선괴뢰역도들이 부질없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절망속에 자인하고 단념할 때까지 보다 강력한 군사적공세를 련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라고 재삼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핵전략무력강화를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국방과학부문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리고 위대한 조선인민이 쟁취한 뜻깊은 전승절 70돐을 앞두고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시험에서의 대성공으로써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시대와 미래앞에 기약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국방과학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