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9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월이 흘러도 진함없는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심을 안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걸출한 수령, 민족의 어버이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있다.

민족만대, 혁명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강대한 조선의 영원한 힘, 백승의 기치가 되여 당중앙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참가자들은 한평생 주체의 신념과 강철의 담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주추를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필승의 락관과 투지를 백배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선봉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변혁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론문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주체112(2023)년 7월 7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였으며 주체조선의 100년사에 대한 만민칭송의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는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당의 호소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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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 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으며 인민대중에게 쉽게 리해되고 그들이 나아갈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 튼튼히 의거하시였기에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전위조직을 꾸리며 군대를 창건하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거창한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는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으며 기존공식과 방법으로는 수행할수 없는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신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꾸리시였으며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 당, 국가들과의 관계도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발전시켜오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고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포함하여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군사적대결속에서 진행되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피어린 판가리싸움과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오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군사적위협은 그칠새 없었고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때마다 수령님께서는 당이 있고 정권이 있고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난국을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는 철리에 기초하여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기간 혁명을 해오시면서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시면 그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주시였으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한 동지애에 의하여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결합된 새형의 혁명가들의 대오가 꾸려졌으며 오늘은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를 밑뿌리로 하여 온 사회가 수령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동지의 세계로 전변되였다.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동지애의 력사이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자신에 대한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같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하기에 어린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들과 수령님사이에는 한치의 간격도 없었으며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충정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대해같은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닌 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한없이 넓고 은혜로운 품이였다.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한품에 안아 믿음을 주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어제날 민족앞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까지도 수령님을 재생의 은인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한없이 폭넓고 웅심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수많은 저명한 인사들과도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세상에서 동지와 벗이 제일 많은분이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영상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2(2023)년 6월 21일 웹 우리 동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YouTube]

 

[Korea Info]

 

최근소식 :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주체112(2023)년 6월 20일 조선외무성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18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째로 이루어진 뜻깊은 상봉은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와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하는 력사적인 화폭으로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차린 연회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은 중조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강화를 고도로 중시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발전시켜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중조 두 당과 두 나라 관계의 불패성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맺은 인연과 정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부단히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번째로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1년후인 2019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여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조중친선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온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40여차에 걸쳐 중국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였으며 그것을 조중인민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오신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불과 1년남짓한 기간에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수령들의 5차례의 력사적인 상봉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깊은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2(2023)년 6월 19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며 강력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우리 위업의 불패성과 강인성이 만방에 더욱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전인민적투쟁이 심화되고있는 속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의 완벽하고도 실속있는 달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만난을 과감히 돌파하며 쟁취한 값진 승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공고히 해나갈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전투적기세를 격양시키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주체112(2023)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진목표와 전략전술적원칙에 따라 국가의 리익과 안전환경을 견결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올해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의 진군로정에서 반드시 대책하고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의 해당 부서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로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올해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2.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에 대하여

3. 각급 인민위원회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4. 인민주권강화에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

5. 당규률건설을 심화시키기 위한 중요대책에 대하여

6.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첫째 의정 《올해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참가자들은 보고를 청취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이 상반년기간의 간고하고도 격렬한 투쟁환경속에서 이룩한 혁혁한 성과들이 총화되였다.

그 어느때보다 무모한 광기를 부리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들의 군사적모험책동과 반동공세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발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우리의 전진에 엄청난 장애를 조성하였다.

비록 주객관적형세는 불리하였지만 우리 당과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쟁취하였다.

당중앙이 국가경제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한데 대하여 보고는 개괄하였다.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영농물자보장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제시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조치들을 각방으로 취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석탄, 기계, 림업, 철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이 전진할수 있도록 중대조치를 취하고 인민경제계획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운 결과 년초에 여러 부문에서 나타났던 불안정한 파동성이 현저히 극복되고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생산장성률이 뚜렷하게 높아지고있다.

보고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달성한 성과들을 소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은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있으며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며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전진하고있다.

건설부문에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였으며 새로운 농촌마을들을 련속 일떠세워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현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

보고에서는 상반년기간 국가경제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점과 페단들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분석과 극복방도들이 언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농업의 지속적, 전망적발전을 위하여 시급히 수행하여야 할 현실적인 과업들을 중요하게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상반년도 경제사업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지 못하고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한 일련의 페단들이 엄정히 분석되였다.

올해 내세운 높은 투쟁목표들과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현실은 국가경제의 기둥인 주요공업부문들이 생산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이미 도달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며 보다 기세찬 투쟁으로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의도는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들에서 추진하고있는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하반년에는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준공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보고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공사량이 제일 많은 올해 각 건설지휘부들에서 건설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에 맞게 건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설계와 시공의 질을 완벽하게 보장하면서 완강한 공격전으로 공사일정을 드팀없이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청년들의 고조된 애국열의가 빛나는 위훈창조, 기적창조로 이어질수 있도록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고무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정책적과업들의 실행정형에 주목하였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육아정책의 집행실태를 상세히 분석총화하였다.

지난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육아정책집행정형을 단위별로, 내용별로 우결함을 정확히 찾아 총화하고 젖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며 일관성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국토관리,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문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재정금융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내각이 나라의 경제사령부답게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체계, 장악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보고는 자립, 자력으로 국가부흥과 번영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과학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과학기술인재들을 통일적으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과 현시기 과학기술발전의 중요목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보고는 우주산업의 확대발전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하게 추진하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주분야개척을 위한 초기단계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부단히 확대, 장성시켜 전망성있게 우주산업의 개척로를 열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국가적인 우주과학기술잠재력을 총발동하여야 한다는 견해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에 상정시킬 필수적인 기구적조치를 제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과 정부의 정책집행을 보위사업적으로,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해야 할 보위, 안전기관들의 사명의 중대함을 강조하고 해당 부문들에서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책략적으로 강력하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오늘 달라진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자위력강화에 더 큰 힘을 넣으며 공화국무력이 갖추고있는 무장장비들을 부단히 갱신해나가야 할 당위성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분석평가가 언급되였다.

걷잡을수 없이 복잡하고 심각하게 변화되는 조선반도안전환경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군사적잠재력의 부단한 갱신과 자위력강화를 향해 더 빠르게 질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선언에 따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강화를 위한 핵심과제들을 성공적인 실체로 전환시킨 실천적인 행동들은 나날이 고도화되는 우리의 급진적인 전략무력건설속도와 강력한 군사기술력을 시위하고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을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에 직면하게 만들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공화국전략무력이 고도화된 군사기술력에 있어서나, 무기체계발전속도에 있어서나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를 이룩하고 현존하는 위력적실체로 장성강화되고있는 좋은 성과들을 평가하고 반면에 일각에서 나타난 간과할수 없는 결함들도 엄정히 총화하였다.

가장 엄중한 결함은 지난 5월 31일 우주개발부문에서 중대한 전략적사업인 군사정찰위성발사에서 실패한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들이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군사정찰위성개발사업은 우리 무력의 발전전망과 싸움준비를 철저히 갖추는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

보고에서는 위성발사준비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한 일군들의 무책임성이 신랄하게 비판되였으며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명심하고 이번 발사실패의 원인과 교훈을 철저히 분석하고 빠른 시일안에 군사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인민군대의 정찰정보능력을 제고하고 우주개발분야에서 더 큰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지름길을 마련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이 제시되였다.

핵, 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무기체계개발부문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나라의 핵전쟁억제력강화의 중요한 고비에서 크게 내짚은 훌륭한 걸음으로 된다고 확언하면서 정치국은 국방부문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핵무기발전방향과 핵력량증강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강위력한 핵무기증산실적으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억척같이 보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의 인내와 경고를 무시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이 극도로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심각히 분석평가되고 이에 군사기술적으로, 정치외교적으로 예민하고 기민하게 대응하여야 할 절박성이 언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적들이 의도적으로, 로골적으로 고취하는 군사적긴장격화책동에 대항하여 행동 대 행동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항상 압도적이고 공세적인 대응조치들을 지체없이 강력히 결행해야 한다고 인정하였으며 전원회의는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방안들과 대응방식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격돌하는 국제군사정치정세에 대처하여 미국의 강도적인 세계패권전략에 반기를 든 국가들과의 련대를 가일층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대외활동을 철저히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중대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보고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과 주객관적환경의 절박한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반년기간에 당의 질적공고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당사업에서 시급히 극복하여야 할 결점들을 분석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여 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당적조치들이 언급되고 올해 투쟁목표와 전략적과업관철에서 각급 당조직들이 주력해야 할 사업방향이 명시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전당과 전체 인민이 일치단합된 힘으로 분발하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반드시 새로운 발전국면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에 더 박차를 가하며 부여된 사명과 중임을 드팀없이 과감하게 떠메고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확실한 상승의 궤도에로 줄기차게 인도할수 있는 방략들이 제시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보고에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을 내각총리 김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가 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당과 국가의 존위와 직결된 중대사를 걸머진 무거운 책무를 항상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면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과정에서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을 전원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가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개선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 해당 부문에서 추진하여온 연구정형을 보고하고 전원회의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 《각급 인민위원회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는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 도, 시, 군인민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사업에서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을 적극 발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강조되였으며 패배주의에 빠져 맡은 사업을 주인답게 전개하지 않고있는 일부 인민위원장들에 대한 자료통보가 있었다.

전원회의는 넷째 의정 《인민주권강화에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발언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인민의 대표이고 국정의 주인인 대의원들이 국가와 인민이 부여한 신성하고도 책임적인 위치를 자각하고 높은 정치의식과 창의창발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대의원선거방법을 개선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국가주권의 인민적성격에 맞게 근로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 중앙집권제원칙에 기초한 민주주의적선거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에서 연구한 새로운 대의원선거방법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최룡해동지는 대의원선거방법에 대한 연구안을 전원회의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 《당규률건설을 심화시키기 위한 중요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 조용원동지가 발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면 당규률건설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선결적인 중대과업, 중요로선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신데 대해 언급하고 조용원동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향해 전진해나아가고있는 현시기 당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용원동지는 새시대 당건설리론에 립각하여 규률감독부문의 기구체계, 사업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연구한 정형을 보고하였다.

당규률건설을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심화시켜 강철같은 규률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철저히 담보하며 조선로동당의 결백한 정치기풍을 변함없이 견지하기 위한 제도적장치보강에서 현실적의의를 가지는 대책안이 전원회의의 심의에 제기되였다.

전원회의는 2023년 하반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한 집행을 위한 적극적이고 세부적인 대책을 기안하며 의정토의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종합심의하는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분과별로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였다.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결정서초안에 반영된 과업들에 대한 진지하고 동원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건설적인 대안들이 제기되였으며 과학성과 실현가능성이 엄밀히 검토된 계획들이 심의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최종확정한 결정서초안들을 전원회의의 승인에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해당 결정서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여섯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최희태동지, 김선욱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김영철동지, 김영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홍병철동지, 오영재동지, 김봉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강순남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오수용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김영철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해임 및 선거하였다.

오수용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오수용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최근영동지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목표들이
김정은동지를 수위로 하는 당중앙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에 의하여 빛나게 달성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자기 사업을 마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이 성공과 승리의 높은 단상에 하루빨리 오를수 있게 백배의 자신심을 가다듬고 일심단결, 일심일체의 완강한 투쟁으로 전면적부흥발전을 보다 용의주도하게 추진해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중대한 사명을 다해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을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갈 전당의 노도와 같은 열의와 전진기상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주체112(2023)년 6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6월 16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의 해당 부서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방청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로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집행을 위한 2023년 상반년도 경제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의 사업정형을 총화대책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건설, 변화된 국제정세에 대처한 국가외교 및 국방전략에 대한 문제 등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이 일치가결로 승인되였다.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인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의정토의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6월 15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총서기동지는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오랜 기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에 헌신하여왔으며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총서기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중국공산당의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건설목표가 빛나게 달성되였으며 중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가 중국당과 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가 있고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친 중국당과 인민이 있기에 중화의 부흥실현을 위한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족을 령도하는 총서기동지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총서기동지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6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 그리고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강인하고 슬기로운 로씨야인민은 장구한 기간 광활한 대지우에 깊이 뿌리박고 자랑스러운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였으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면서 긍지높은 발전행로를 걸어왔습니다.

오늘 나라의 주권과 안전, 평화로운 삶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은 당신의 정확한 결심과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로씨야인민은 자기에게 고유한 전통인 승리의 력사를 계속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로씨야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는 귀국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로친선은 우리 두 나라의 소중한 전략적자산이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린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응하여 당신과 굳게 손잡고 조로사이의 전략적협조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 용의를 확언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언제나 번영과 발전, 승리만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주체112(2023)년 6월 6일 웹 우리 동포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동무들!

나는 오늘 백두산기슭의 정일봉중학교로부터 조국의 최전방인 초도의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우리의 장한 소년단대표들과 모범소년단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의 대견한 모습과 정다운 얼굴들을 보니 동무들을 평양으로 뜨겁게 바래워준 소년단원동무들과 선생님들, 동무들의 부모형제들을 다 만나보는것만 같습니다.

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서 6. 6절을 맞는 대표동무들과 전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동무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애쓰고있는 선생님들과 온 나라 학부형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6. 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수백만명모두가 붉은넥타이를 매고 하나의 조직에 굳게 뭉쳐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없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우리의 미더운 소년단원들은 지난 시기에도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조선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나왔으며 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소년호》땅크와 《소년호》비행기, 《소년호》함선들을 인민군대에 보내주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살림살이에도 보탬을 준 나어린 애국자들이며 기특한 꼬마건설자들입니다.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련의 나날에도 우리 소년단원들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애국의 땀방울을 흘려왔습니다.

이렇게 자라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 오늘은 온 나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되고 나라의 큰일을 맡아보는 일군이 되였으며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여 새 세대 소년단원동무들을 축하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이처럼 훌륭한 조선소년단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는 선군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소년단이 오늘처럼 혁명의 계승자들의 힘있는 조직으로 세상에 자랑떨치게 된것은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혁명이 전진하는데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고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신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새겨져있습니다.

우리의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원쑤놈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지만 학생소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한 학부형이시였습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에 멋있는 소년궁전과 야영소들을 지어주시고도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였습니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참으로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이며 이런 소년조직의 한 성원이 된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은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앞날의 조선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며 동무들의 모습에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습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만들어 넘겨주려고 합니다.

동무들이 주인이 될 앞날의 강성조선은 집집마다에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고 모두가 화목하며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일것입니다.

이 위대한 나라를 다름아닌 소년단원동무들이 떠받들고 더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대원수님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불멸의 태양기를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이 우리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척후대라면 소년단은 그 후비대입니다.

소년단원들은 항일아동단의 김기송, 김금순영웅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처럼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하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입니다.

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됩니다.

우주로케트가 창공을 날고 CNC기계바다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에는 물론 최첨단에 오르게 될 래일의 우리 나라에서 성적이 뒤떨어진 학생은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조국의 전진에 따라설수 없습니다.

학생소년들은 강성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며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놀래우는 앞날의 세계적인 발명가, 과학자도 바로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학생소년들은 공부도 잘할뿐아니라 사회주의도덕을 잘 지키고 언제나 조직과 집단, 동무들을 사랑하고 선생님들과 웃사람들을 존경하며 체육도 잘하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모범소년단원이 되여야 합니다.

소년단조직생활은 사람들의 일생에서 첫 정치생활입니다.

소년단의 붉은넥타이는 항일아동단의 붉은넥타이를 물려받은것이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의 한 부분입니다.

소년단원들은 당원의 영예와 영웅의 금별메달도 붉은넥타이와 소년단휘장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소년단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소년단조직을 귀중히 여기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분단조직에서 준 분공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뒤에는 학생소년들의 가장 가까운 스승이며 정치적보호자인 소년단지도원선생님들과 분단지도원인 담임선생님들이 서있습니다.

우리 당은 오늘 소년단지도원, 분단지도원선생님들을 크게 믿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선생님들이 항일의 아동단지도원들처럼 우리의 귀중한 소년단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재능을 꽃피워주고 참답게 이끌어주는 뿌리가 되고 진정한 스승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후대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울것이며 사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훌륭한 선군조선의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나는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서 6. 6절을 맞는 전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강대한 이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 선생님들과 학부형들에게도 다시한번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1(2022)년 5월 28일-

주체112(2023)년 5월 28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민족최대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해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가 열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위력이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맞으며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정히 담아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상승일로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총련의 최고결의기관인 전체대회가 차지하는 위치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돌이켜보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뿌리를 둔 재일조선인운동이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들어선 총련결성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려정에는 계승과 혁신, 전진과 도약의 분수령으로 된 전체대회들이 긍지높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에서 전체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모진 풍상고초를 슬기롭게 이겨내며 전체대회들을 계기로 애국애족의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습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 력사가 험로역경의 가시덤불을 헤쳐야 하는 고행의 련속이였지만 제24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4년간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과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확산으로 우리 동포들모두가 너무도 많은 고생을 겪어야 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형언할수 없는 격난이 중첩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보조를 같이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혁혁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였습니다.

조국래왕이 중단된 렬악한 상황이 지속된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뜨거운 애국지성을 고여온 재일동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서 조국인민들은 커다란 힘을 얻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귀중함을 더욱 강렬하게 절감하였습니다.

나는 전대미문의 년대들에 조국의 통일발전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생의 귀중한 모든것을 흔연히 다 바친 한덕수동지, 리진규동지, 서만술동지, 리계백동지를 비롯한 로세대 총련일군들과 유명무명의 1세동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이역의 모든 곤난을 강인하게 인내하며 그 어떤 명예와 보수도 바람이 없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보석처럼 수놓아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의로운 활동을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일본의 량심적인 인사들과 평화애호적인 인민들, 각국의 외교사절들에게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은 새 전성기개척을 위한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크게 약진하였으며 자체를 보존하고 유지하는 단계를 벗어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해 나아가는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열리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강성총련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회합으로 될것입니다.

현시기 총련의 기본임무는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입니다.

위대한 사상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동포들의 진함없는 힘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영원한 승리적담보입니다.

이것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가 립증한 절대불변의 진리이며 제24기 총련사업의 자랑찬 총화이기도 합니다.

총련에서는 애국애족으로 불타는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유일무이한 원동력으로 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야 합니다.

총련조직앞에 나서는 과업은 첫째로, 총련의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는것입니다.

동포제일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재일조선인운동실천에 구현한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을 자기의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총련은 마땅히 동포제일주의조직이 되여야 하며 동포제일주의구호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의 옹호자, 대변자로서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언제나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피땀으로 총련조직을 일떠세우고 동포자녀들의 배움터를 목숨으로 지켜낸 1세들의 념원을 한시도 잊지 말고 교육권, 기업권, 생활권옹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합니다.

각급 총련조직들과 단체들에서는 권리옹호사업을 애국애족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보고 철저히 대응해나가야 하며 동포들의 권익옹호를 위한 대중운동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야 합니다.

총련은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의 조국래왕을 가로막은 일본당국의 부당한 제재조치를 철회시키기 위한 투쟁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해외동포권익옹호법에 따라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이며 동포들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특례조치들을 속속 실행해나갈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은 뜨거운 혈연의 정을 안고 재일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에도 전심전력하여야 합니다.

이역의 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못해하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으로 귀중한 우리 재일동포들의 복리를 위해 나라의 억만재부를 다 기울여주고싶은것이 나의 진정입니다.

총련은 모든 사업과 활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동포들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동포들의 생활과 밀착된 봉사복지활동을 근기있게 벌려 그 과정을 통하여 총련조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중적지반을 크게 넓혀나가야 합니다.

동포생활상담소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결혼, 취직, 고령자, 장애자문제를 비롯하여 동포들의 생활상요구를 성심성의를 다해 풀어주어야 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동포들속에 더 자주, 더 깊이 들어가 동포사회에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보살피는 사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합니다.

지진과 해일,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땅에서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 보금자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것보다 더 긴절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총련에서는 각급 기관들과 학교들, 동포가옥들의 내진견딜성도 전반적으로 료해대책하며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동포들에 대해서는 더 가슴을 조이며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한명의 동포도 불상사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의 선제적인 대책과 성심어린 분투에 의하여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인한 동포사회의 피해상황은 비록 크지 않지만 절대로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말고 동포들의 생명안전보장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동포들모두가 무병무탈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직업동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가 되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5월 25일-

주체112(2023)년 5월 25일 웹 우리 동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단결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전체 직맹원들을 더욱 분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나는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가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향해 더 빨리 내달리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망에 부응하여 동맹사업에서 혁신과 발전을 가져오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당이 내세운 새 단계의 투쟁로선과 방침에 열렬히 호응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계속 바뀌고있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자기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난 5년간의 헐치 않았던 투쟁행정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고귀한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비상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당중앙은 언제나 한마음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신뢰하고 충직하게 따르는 로동계급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받아안으면서 국가방위를 위한 민족자존의 중대사도 주저없이 결단하였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숙원사업들도 통이 크게 펼칠수 있었습니다.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병진의 화선길에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친 전투장들과 우리 경제의 자립화, 주체화를 위한 전초선들에서 간고한 노력끝에 이룩한 자랑찬 창조물들과 성과들은 오늘 우리가 더 큰 목표와 리상을 내세우고 나아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제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여 정상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 단계의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창조와 건설의 주역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직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들고일어나 전투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처럼 생산과 건설현장에서, 과학과 문명창조의 초소들마다에서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려야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적인 혁신을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을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실현할수 있습니다.

우리 로동계급은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더 빨리 나아가려는 비상한 혁명적열정에 넘쳐 소극과 보수를 부시며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으로 우리의 경제건설력사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과 기백을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그대로 이어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과 혁명앞에 지닌 시대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준비시키는것입니다.

직업동맹은 우리 세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직성과 전투력, 단결력을 지닌 전위투사로 키우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새시대의 혁명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하겠습니다.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은 첫째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싸워나가는 공산주의적신념의 소유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것입니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당이 구상하는 사회주의에 대하여 옳바로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며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이런 행복한 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데 지향복종되고있습니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우리 당의 진정과 뜻,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주어 그들이 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몸바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은 모든 직맹원들에게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지침을 밝힌 당문헌들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침투시켜 당에서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있고 자신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환히 알고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교양사업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승리와 전변상을 통하여 설득력있게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분발하여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투목표와 그 실현의 과학성,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락을 안겨주기 위해 전개되는 거창한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어 누구나 몰라보게 변모될 조국의 앞날을 그려보며 당대회결정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뼈속깊이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제일 무거운 짐을 떠메고나가도록 하는것입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로동계급이 지녔던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과 락관을 본받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전세대들처럼 가렬한 전쟁도 겪어보지 못하였고 빈터에서 나라를 일떠세우는 간고한 투쟁도 체험해보지 못하였습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우리 로동계급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아가면 승리와 행복이 온다는 신념을 안고 빈터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웠습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선렬들이 피땀으로 개척해온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똑바로 새겨주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전세대들의 그 신념이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오늘 우리 세대 로동계급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천리마시대가 높이 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오늘의 진군길에서 더 높이 들고 누구나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공산주의적미풍과 미덕을 발휘하며 자신의 창조적로동으로 나라와 인민의 번영과 행복에 이바지하는데서 참된 삶의 가치와 인생의 보람을 찾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은 둘째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자력갱생의 선봉투사, 창조의 기수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입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5개년계획수행과정이 사회주의자립경제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오직 우리 식, 우리 힘으로써만 주체공업발전의 미래를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주어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단호히 배격하고 철두철미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하는 원칙을 견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쓸모있고 값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자력갱생의 창조물들로 5개년계획수행정형을 총화받을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제전선의 직맹조직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짧은 기간에 주요공업제품생산을 몇배씩 장성시키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단숨에 뛰여넘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정신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국가의 100년앞날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천리마운동의 기치를 든 전세대들처럼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력과 석탄, 기계와 채취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면서 5개년계획의 목표들을 앞당겨 점령하도록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건설부문의 직맹조직들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 식의 설계와 우리의 건재로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훌륭히 구현된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마을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도록 떠밀어주며 혁명의 2대전선의 하나인 경공업부문의 직맹조직들에서는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핵으로 틀어쥐고 인민생활에 절실한 소비품들을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만들어내도록 대중을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 식 첨단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헤치던 그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금 분발하여 우리 국방공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과학기술부문의 직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선도자, 부강조국건설의 개척자라는 무거운 사명과 영예를 간직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분야에서의 진정한 혁신은 생산자대중이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직맹원들 누구나가 다 발명과 기술혁신, 창의고안사업에 뛰여들어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로동생산능률제고에 가치있는 기여를 하는 로동자발명가로, 공장의 보배로 떠받들리우게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은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만들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켜야 합니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을 일터의 교정으로 삼고 열심히 배워 기술지식수준을 높이고 세계적인 발전추세도 잘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식의 문명창조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켜나가는데서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전선의 직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전선의 직맹원들이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인민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교육과 보건부문의 직맹원들이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인 교육과 보건사업발전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노력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학예술부문의 직맹원들이 당의 문예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는 명작들을 많이 창작창조하여 로동당시대의 문화적보물고를 풍부히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은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업동맹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부문과 단위들사이, 직장과 작업반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며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과정에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어깨겯고 전진하는 기풍이 일상사로, 생활 그자체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대중운동의 목표와 단계를 옳게 설정해주고 그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대중운동의 전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 로동을 사랑하고 자기 직업과 일터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로동에 대한 사랑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이고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로동을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칠 때 우리가 바라는 강국의 꿈을 실현할수 있고 보다 위대한 미래를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이 주인된 우리 사회에서 직업의 귀천이란 있을수 없으며 하나하나의 직업이 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지켜야 하는 혁명초소, 애국초소입니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 공장애, 직업애를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려 누구나 자기 공장과 자기 일터를 뗄수 없는 삶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맡은 일을 잘하여 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가꾸며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십년간 한 직종에서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평가사업도 잘해주며 직맹원들속에서 직업을 가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은 셋째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고상한 도덕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문명의 체현자들로 만드는것입니다.

직맹조직들에서는 로동계급의 도덕과 문화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려는 당의 의도에 맞게 로동계급이 혁명성과 전투적기질에서는 물론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사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투쟁하는 시대,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시대에 공산주의적도덕관을 체현하고 건전하며 혁명적인 도덕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의 동맹원들이 례의범절과 공중도덕, 사회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며 옷차림과 몸단장을 비롯한 외모에서 로동계급의 풍격이 안겨오도록 늘 관심하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 바치면서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미풍이 높이 발휘되게 하여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고 참다운 동지적단결을 이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누구나 《천리마시대와 나》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놓고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한 일이 무엇인가,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동지들과 집단에 불편을 준 일은 없는가, 동지들을 위하고 집단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후회없이 생활하고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은 직맹원들속에서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과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도 활발히 조직하여 그들의 정치문화수준과 창조열의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모든 직맹원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할뿐아니라 책도 많이 읽고 사람들앞에서 로동계급의 기백이 넘치는 선동연설도 할줄 알며 예술과 체육활동에도 적극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사회주의건설로 들끓는 대고조전역들마다 로동계급의 랑만과 정서, 전투적기상과 희열이 넘치고 온 사회에 언제나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흐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과 설비애호관리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누구나 공장안팎을 제집처럼 꾸리고 일터를 깨끗하게 문화적으로 거두며 자기의 기대를 살붙이처럼 아끼고 정히 다루어나가는것이 습벽으로 자리잡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 도덕과 문화를 위협하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 원칙성이 강하고 불의를 증오하는 로동계급이 온갖 부정적현상과의 투쟁에 앞장설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굳건해지고 온 사회의 혁명화, 공산주의화가 더욱 다그쳐질수 있습니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로동계급적순결성, 명줄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집중소탕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의 표현형태와 위험성,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잘 알려주고 그들의 머리속에 자그마한 비로동계급적인 요소도 발붙일 틈이 생기지 않도록 부단히 각성시키며 주위에서 나타나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에 대하여 묵과하지 말고 무자비한 투쟁을 벌려 철저히 제압분쇄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은 동맹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며 사소한 이색적인 경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사전에 교양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생활상곤난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단위와 집단의 리익을 좀먹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길것이 아니라 강한 투쟁을 벌려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사업상특수성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일수록 사회주의원칙을 더 잘 지키도록 직맹조직들에서 교양과 통제를 보다 강화하여 동맹원들속에서 자그마한 불건전한 싹도 절대로 돋아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혁명성과 조직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높여 그들이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자면 직업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와야 합니다.

직업동맹이 지난 시기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자기의 본태를 살려나가지 못하고 활기가 없이 현상유지만 해온것은 동맹조직자체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옳바로 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습니다.

직업동맹은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전 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에서는 학습회, 강연회를 비롯한 교양체계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며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전세대 로력혁신자들과의 상봉모임과 직맹이동해설강사들의 강의, 직맹출판물을 통한 교양사업과 방송편집물,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교양사업 등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들을 다양하게 적용하며 실효가 큰 교양형식과 방법들을 계속 찾아내여 교양사업에 적극 리용하여야 합니다. 직맹조직들에서 문화선전실을 사상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교양사업에 필요한 비품들을 원만히 갖추며 그 운영을 계획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지정된 교양장소나 고정된 격식과 틀이 따로 없습니다. 교양사업을 출퇴근길과 작업전에도 하고 작업휴식시간에도 하며 대중의 마음에 가닿는 다양한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로동과 생활의 전과정이 그대로 당정책침투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상급동맹에서 내려보내는 교양자료들을 되받아넘기거나 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대치하는것과 같은 편향을 없애고 동맹원들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을 현실과 결부하여 인식시키는데 힘을 넣어 모든 교양과정이 동맹원들의 마음과 심장을 움직이는 산 정치사업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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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5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5월 19일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그마한 가식이나 사심도 없이 헌신한 혁명전사의 진실하고 결곡한 모습과 값높은 생을 회억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들이며 주체혁명이 낳은 특출한 충신원로인 현철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가 최악의 국난을 이겨낼 때에도, 국가방위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때에도 언제 한번 잊으신적 없는 사랑하는 전사, 항상 곁에서 힘을 주고 용기를 주던 현철해동지의 모습을 보고 또 보시며 오래도록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위한 길에 한생을 바친 로혁명가의 공적은 우리 당과 국가의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며 현철해동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조국청사에 수놓아진 렬사들의 고귀한 삶이 후세토록 존경과 명예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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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정찰위성발사준비위원회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5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위적방위력강화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연구기관들, 각급 대학 및 과학연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망라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를 위한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는 자기 사업을 결속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6일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과학교육부의 주요간부들과 우주개발국,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총조립상태점검과 우주환경시험을 최종적으로 마치고 탑재준비가 완료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군사기술력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키기 위한 중대사업실천과정에서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가 맡은 임무와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는것은 조성된 국가의 안전환경으로부터 출발한 절박한 요구이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우선적인 국방력강화정책의 정확한 실천과정인 동시에 나라의 우주군사 및 과학기술개발에서 뚜렷한 진일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주연구분야에서 계속해 달성해야 할 전략적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정찰위성보유의 전략적성격에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면서 미제와 남조선괴뢰악당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발악적으로 가증될수록 이를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주권과 정당방위권은 더욱 당당히, 더욱 공세적으로 행사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의 차후 행동계획을 승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인민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승리는 로씨야의 고유한 전통이며 전승의 영광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력사에 길이 빛나며 로씨야와 더불어 영원할것입니다.

나는 강인하고 정의로운 로씨야인민이 당신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앞으로도 계속 승리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당신과 로씨야군대와 인민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5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향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지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앞에서는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무용지물이며 제국주의와는 맞서 싸워야만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내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실증해주었다고 찬양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은 자주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승리와 영광의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는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루과이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미국과 추종세력의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앞에 어떻게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인류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이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오직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자랑찬 승리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은 비범출중한 예지와 향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절대적국위를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면서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인민이 2023년의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조선의 전변상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의 강성번영도, 부국강병도 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김정은각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작고도 큰 나라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선인민은 최강의 억제력을 보검으로 틀어잡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강대국의 인민으로 력사의 최단상우에 높이 서있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4월 21일 로동신문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

나는 제10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에서 제1비서동지가 꾸바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제1비서동지가 꾸바공화국 주석의 중책을 계속 지니게 된것은 꾸바당과 정부, 인민의 높은 신뢰와 지지의 표시로 되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제재봉쇄와 내부와해책동,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꾸바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됩니다.

나는 형제적꾸바인민이 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당과 정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선렬들이 피로써 개척한 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하며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한길에서 언제나 꾸바당과 정부, 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제1비서동지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4월 1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4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18일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 김승찬동지와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를 비롯한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의 책임일군들, 정보통신과학기술연구부문의 기술자, 전문가들과 조선인민군 정찰총국 기술정찰국의 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주과학연구원과 우주환경시험기지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나라의 우주산업을 전망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원대한 우주정복정책이 제시한 당면한 과학연구사업진행정형과 최근시기 우주과학연구부문에서 달성한 핵심기술개발 및 생산추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우주개발국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우주정책의 당면한 목표와 전망적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우주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는데서 우주산업의 발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주분야과학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주산업장성은 세계적인 경제 및 과학기술강국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지름길개척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종합적국력의 시위로 된다고 하시면서 독자적인 우주개발에 지속적인 박차를 가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는 당당한 우주산업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주분야의 가속적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현 단계에서는 국가의 전략적리익의 견지에서 선진적이며 가치있는 우주개발계획들부터 선행시켜 실행해나가며 성과를 부단히 확대장성시켜 궁극적으로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일떠세우는것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천명하시였다.

특히 기상관측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보유를 선점고지로 정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나라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리용하며 인민경제의 과학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가능성을 시급히 마련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각급 교육 및 과학연구부문이 실용적인 각이한 용도의 위성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체계를 세우고 국가적투자를 늘여 우주과학기술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위성개발이 가속화되는데 맞게 표준화된 믿음성높은 운반로케트생산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우주강국건설의 리상과 포부가 반영된 위성발사장들을 훌륭히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가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이하고도 방대한 전략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상시배치수준으로 전개하면서 남조선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쟁화약고로 전변시키고있는 현 실태와 련합준비태세의 구실밑에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행동이 보다 로골화될수 있는 전망적우려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에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기도와 움직임을 상시장악하기 위한 우주정찰능력의 보유를 우리 국가의 방위력건설의 가장 중차대한 선결적과업으로 제시하였다고 상기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정찰위성보유가 계단식으로 확장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위협과 도전으로부터 국가의 안전환경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녕과 발전리익을 고수하며 상황에 따라 선제적인 군사력을 사용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노는 역할과 전략적가치와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밝히시면서 이를 획득함은 최근 조성된 조선반도안전환경의 요구로 보나 전망적인 위협을 관리하는 견지에서 보나 절대로 포기할수도, 놓칠수도, 바꿀수도 없는 필수불가결의 우리 무력강화의 선결적과업으로 되며 철저히 우리의 국가주권과 정당방위권에 속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과 남조선이 올해에 들어와 가장 적대적인 수사적표현을 내뱉으며 명백한 행동으로 보여준바와 같이 앞으로도 《확장억제력제공》과 《한미동맹강화》의 명목밑에 반공화국군사태세를 더욱 강화하려고 획책하는 상황에서 우리 국가가 현재와 미래의 우려스러운 안보환경에 상응한 군사적억제력을 키우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며 여기에서 군사정찰수단을 획득하고 운용하는것은 우리의 각이한 전쟁억제수단들의 군사적효용성과 실용성제고에서 그 무엇보다 중차대한 최우선과업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현재 제작완성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계획된 시일안에 발사할수 있도록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준비를 다그쳐 끝내며 앞으로 련속적으로 수개의 정찰위성을 다각배치하여 위성에 의한 정찰정보수집능력을 튼튼히 구축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받아안은 국가우주개발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우주강국건설구상을 완벽한 실천으로 충직하게 떠받드는 우주정복자가 되여 공화국의 자존과 권위, 주체조선의 위대한 국력을 우주만리에 보란듯이 올려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주체112(2023)년 4월 18일 웹 우리 동포

 

영용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전략로케트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전국의 근로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남녘의 겨레와 해외동포 여러분!

동지들과 벗들!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건군력사에 전례없는 오늘의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마련된 승리자의 대축전입니다.

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전투력강화와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인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내무군장병들,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과 전체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외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입니다.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건설하신 불세출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선군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오늘의 대축전장도 성대히 펼쳐지게 된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지금으로부터 80년전 백두의 수림속에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투쟁행로에는 강대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대결전도 있었고 부강조국의 만년터전을 다지는 대건설전투도 있었습니다.

그 나날 우리 혁명무력은 참다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제일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습니다.

항일빨찌산들이 창조한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군대의 절대적인 좌우명이였으며 정신력과 전투력의 근본원천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고귀한 전통으로 되였습니다.

영광의 나날에도, 시련의 나날에도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해온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앞에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유격전과 정규전도 치르고 총포성없는 대결전을 벌리는 과정에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게 되였으며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무진막강한 강군으로 자라났습니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습니다. 오늘의 장엄한 무력시위가 이것을 명백히 확증해줄것입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사회주의재부들에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습니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 서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운 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입니다.

며칠전에 있은 력사적인 당 제4차 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시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대에 빛내이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투쟁방식입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전군을 항일의 총폭탄정신이 꽉 들어찬 오늘의 7련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여야 합니다.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기강이 강하고 안팎으로 멋있는 최정예혁명강군의 정규화적면모를 더욱 갖추어나가야 합니다.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굳게 뭉치고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은 우리 인민군대의 진짜위력이며 바로 여기에 군력강화의 기본열쇠가 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전군이 진정한 전우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며 전군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되여야 합니다.

지휘관과 병사는 다같은 최고사령관의 귀중한 전우들입니다.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입니다.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맏형과 맏누이, 진정한 전우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며 병사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합니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인민군대는 항일빨찌산의 전통을 이어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해주신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들고 나가야 합니다.

인민군장병들은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합니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입니다.

우리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경제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길에 들어서야 할것입니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합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수호하고 진정한 평화와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나 자기의 혁명적본성을 잃지 말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에서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당의 위업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나는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것이며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입니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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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새 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4월 17일 로동신문

 

 

향도의 억센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우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려정우에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으로 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에 따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가까이에 위치한 화성지구에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게 될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새 거리가 보란듯이 건설되였다.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군민건설자들은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영광과 긍지를 기적창조의 열정과 혁명적기백으로 승화시켜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수도 평양의 휘황한 래일을 비껴안고 해마다 특색있는 대건축군들로 웅장화려한 선경거리들이 솟아나는 경이적인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안아온 세기적인 전변이며 만난을 박차고 상승발전의 시간표대로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개와 무진한 저력의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를 분출시키며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4월 16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축포가 터져오르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며 사회주의리상사회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성원들, 시공단위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훌륭히 완공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의 운명과 행복,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다함없는 고마움이 준공식장에 뜨겁게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은 강대한 우리의 힘이 무엇을 위해 더욱 강해져야 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리상이 어떤것이며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은 무엇으로 승리하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금수산태양궁전일대를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향으로 전변시킬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두번째 단계로 화성지구에 또 하나의 대건설전역을 전개하도록 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목표와 건설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으로 되도록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이 세상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사색도 실천도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으로 일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화성지구의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높고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고의 경의와 가장 열렬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당의 결심을 항상 절대지지하며 무비의 대담성과 적극성, 희생적인 투쟁으로 완벽하게 실천하는 우리 시대 열혈의 애국자들, 창조의 영웅들인 군민건설자들에 의하여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요고지들에 강력하고 고무적인 전진의 동력이 배가되고있으며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의의깊게 빛내일 중대한 성과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의 준공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새 승리와 눈부시게 번영할 래일을 확신하는 굳은 마음을 심어주고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해줄것이라고 하면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의 붉은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2단계 건설의 완공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걸출한 인민의 령도자께 드리는 최대의 영광과 흠모의 정을 담아 우렁찬 《만세!》의 함성과 환희의 축포가 또다시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뜻깊은 4월의 하늘가로 날아올라 화성지구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군민건설자들과 선경거리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만나주시고 단 두해사이에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서 주력이 되고 기치가 되여 수도 평양에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수도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항으로 추진하고있는 숙원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우리 당의 건설정책과 평양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웅장하게 꾸려나갈 구상을 다시금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군민건설자들이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라는 긍지와 자부를 안고 수도뿐 아니라 지방건설에서도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 일, 당의 결심이라면 무조건 빛나게 실천하는 강력한 건설대군이 있어 우리 당의 건설정책이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게 된 근로자들이 새 살림집들에서 자자손손 행복하며 화목하고 보람넘친 생활을 누려가기를 축원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눈부신 전변과 기적적성과들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과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려갈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준공식에 이어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참가자들은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돌아보았다.

150여정보의 면적에 다양한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이 편리하게 배치된 현대적인 살림집구획에서 그들은 세월을 주름잡는 평양속도로 비약하는 주체건축의 발전상과 불굴의 강인성, 진함없는 창조정신으로 또 하나의 기념비를 훌륭히 일떠세운 군민건설자들의 애국충정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꿈같은 행운을 받아안은 새 거리의 주인공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영광을 감격의 눈물속에 토로하면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충성과 보답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것을 불변의 본태, 철석의 신조로 삼고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총력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이 땅우에 보다 희한한 변혁적실체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4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체육경기 재시합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경기장이 들썩하게 희열에 넘쳤던 2월명절에 이어 4월의 봄명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또다시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하게 된 내각과 국방성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화창한 봄하늘을 진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리영길동지,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내각 성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각급 부대의 장병들, 군사교육단위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보았다.

먼저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간의 축구경기가 있었다.

열기띤 응원속에 량팀 선수들은 치렬한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득점수가 1:1로 비긴 가운데 11m차기로 승부를 갈랐다.

관람자들모두가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는 국방성팀이 내각팀을 5:3으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축구경기에 이어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바줄당기기경기가 진행되였다.

바줄당기기경기에서도 국방성팀이 내각팀을 2:0으로 이겼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꿈만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낸 격정과 기쁨을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분출시켜 우리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관건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올해에 당과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안아올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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