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역적 리회창의 죄악에 찬 행적을 고발한다
12月 11th, 2007 | Author: arirang
주체96(2007)년 12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지금 남조선에서는 매국역적 리회창이 《대통령》벙거지를 써보겠다고 헤덤비는 해괴한 일이 벌어져 만사람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리회창역도로 말하면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부정부패의 왕초로서 이미 두차례나 《대통령선거》에 나섰다가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무덤에 처박힌 정치송장이다.
이러한 송장이 무덤에서 기여나와 또다시 《대권》을 운운하며 돌아치고있는것이야말로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다.
리회창역도의 범죄적인 《정권》강탈기도는 력사와 시대에 대한 도전이고 남조선민심과 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파쑈살인마이고 분렬과 대결의 광신자이며 부정부패의 왕초, 인간추물인 리회창역도를 단죄하여 이 고발장을 낸다.
고발장 골자
―극악한 파쑈살인마
―분렬과 대결의 광신자
―부정부패의 왕초,인간추물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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