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위험성을 드러낸 불장난소동

주체99(2010)년 8월 8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조선동해상에서 모략적인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그리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고도로 긴장되고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괴뢰들을 사촉하여 조작해낸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라는것이 우리에 대한 무분별한 1차적인 군사적도발이라면 이 사건을 구실로 핵타격수단들까지 끌어들여 해상련합훈련을 강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2차적인 군사적도발이다. 이번 해상련합훈련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해상과 공중에서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매우 위험한 핵전쟁연습이였다.

조선동해전역에서 감행된 이번 훈련에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 8 000여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악명 떨치는 미7함대소속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핵잠수함 등 20여척의 각종 함선들 그리고 스텔스성능을 갖추었다고 하는 최신예《F-22A랩터》전투기를 비롯한 수백대의 비행기 등 최첨단전쟁장비들이 투입되였다. 이것을 놓고 미국의 한 언론은 대규모의 미군병력이 조선반도에 전개된것은 지난 1976년 8월의 판문점사건이후 34년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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