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역적들을 심판할 견결한 의지
11月 30th, 2011 | Author: arirang
《한나라당》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기습적으로 날치기처리하였다는 소식에 격분을 금치 못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금 곳곳에서 초불집회들을 련이어 진행하면서 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지난 22일 저녁 수백명의 부산시민들은 초불집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한나라당〉은 정당과 〈정부〉가 되기를 포기했다.이들을 반드시 심판하자.》고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23일에는 수원의 어느 한 《한나라당》의원사무실앞에서 초불집회가 열리였다.이날 울산 성남동거리,밀양 령남루앞,대전역광장 등 도처에서 일제히 초불집회가 펼쳐졌다.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는 야당들과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1만 2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적인 초불집회가 열리였다.집회참가자들은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초불을 들고 한목소리로 보수패당을 단죄하였다.
남조선파쑈당국은 서울광장일대에 경찰 12개 중대의 1 200여명을 배치하고 강제해산명령을 내리면서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하지만 참가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초불집회가 끝난 뒤 광화문방향으로 행진을 진행하였으며 그것을 경찰이 저지하자 다시 명동방향으로 행진을 계속하였다.경찰깡패들이 물대포까지 쏘아대며 폭압에 광분하자 격분한 시위자들은 격렬한 싸움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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