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심정을 담은 시들 여러 어종으로 번역 – 김일성종합대학에서 –
1月 12th, 2012 | Author: arirang
주체101(2012)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어] [English] [日本語]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민족간부양성의 원종장으로 발전하여온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들이 얼마전 어버이장군님의 서거에 즈음하여 창작한 시들을 여러 어종으로 번역하였다.
이번에 외국어문학부의 교원들이 영어와 로어,중어,도이췰란드어,프랑스어,일본어로 번역한 시들은 문학대학교원들이 창작한것으로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가슴속아픔을 절절하게 반영하고있다.
시 《인민이여 우리에겐 김정은대장이 계신다》는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갑자기,너무도 일찌기 잃은 애석함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빛나게 관철해갈 우리 인민의 굳은 의지를 담은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청천벽력과 같은 비보에 접한 직후 문학대학의 교원들은 자기들을 성스러운 교단에 세워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의 품을 그리며 《인민이여 우리에겐 김정은대장이 계신다》,《조선의 12월》,《끝까지 이 길을 가리라》를 비롯하여 여러 편의 시들을 창작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