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

주체101(2012)년 1월 1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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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이해의 장엄한 대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어버이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인민을 행복의 요람속에 재우시고 깊은 밤,이른새벽 가림이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백두산위인들의 헌신의 자욱이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에 얼마나 뜨겁게 수놓아졌던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세기 산업혁명으로 꽃펴날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듯 환히 웃고계시는 숭엄한 영상을 우리는 오늘호 당보지면에서 다시금 경건히 우러르게 된다.

현대적이고 산업미가 넘치는 작업장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정말 대단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어버이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날의 모습을 어찌 추억속에서만 우러를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앞길은 광활하고 우리의 미래는 찬란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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