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의 부활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비망록 –
8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새누리당》패거리들속에서 5.16쿠데타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니,《오늘을 있게 한 근본초석》이니 하며 박정희《유신》독재를 정당화하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의 악몽을 어떻게 잊을수 있으며 그 죄악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5.16쿠데타의 진상과 18년간의 박정희파쑈독재가 과연 어떤것이였는가를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5.16쿠데타의 진상
1961년 5월 16일 0시,당시 괴뢰야전군사령부소속 6군단 포병대대와 1공수단,해병려단 등에 서울을 점령하라는 출동명령이 하달되였다.괴뢰군 2군 부사령관이였던 박정희역도와 그의 일당이 일으킨 5.16쿠데타의 서막이였다.
쿠데타반란군이 서울 한강다리 남쪽입구에 다달은것은 새벽 3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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