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문화적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침략수법
8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제국주의자들이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와해말살작전에서 힘을 넣고있는 부문의 하나는 사상문화분야이다.그것은 사상문화적침투가 총포소리없이 저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는 수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하여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고 끊임없이 책동하고있다.》
오늘 자주와 평화,진보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일극세계화책동은 파탄되고있으며 세계는 다극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리용하여 《협조》와 《교류》 등의 간판을 내들고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강화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그들의 계급적립장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다.그것은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매우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의 생활틈새기에 야금야금 침습하여 뿌리를 내리고 서식하면서 사회자체를 좀먹고 부패변질시킨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붕괴된것은 부르죠아생활양식,미국식생활양식을 끌어들이고 그것이 전파되도록 허용한데 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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