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련한 산송장의 발광적추태

주체101(2012)년 10월 1일 로동신문

산송장인 리명박역도가 다 죽어가는 속에서도 입은 살았다고 련일 대결악담을 하고있어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역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해외위원이라는 인물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국방비가 어떻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악랄하게 헐뜯던 끝에 《개혁,개방》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뒤이어 열린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는 터무니없이 《북의 련이은 서해북방한계선침범》을 운운하며 《대통령선거》를 앞둔 《북의 정략적 및 기획적도발》에 대처해야 한다고 고아댔다.역도는 《국군의 날》기념식이라는데서도 《북이 핵과 미싸일개발을 포기하지 않고있어 동북아시아지역이 도전을 받고있다.》고 떠벌이면서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하였다.

몽둥이맞는 미친개 소리 안 지르고 죽는 법 없다더니 리명박역도가 바로 그렇다.종말을 앞두고 안절부절 못하면서도 우리에 대한 험담을 그치지 않는것을 보면 역도의 대결악습이 얼마나 끈질긴가를 잘 알수 있다.리명박역도의 망동이야말로 청와대뒤골방에 처박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자기 앞날에 어떤 비참한 운명이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마구 헤덤비는 무지하고 몽매한자의 발광적추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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