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조선반도평화와 안전보장의 암적존재

주체102(2013)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유엔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과 관련한 당치 않은 여론들이 나돌고있다.

이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들이 16개 성원국들로 구성된 《유엔군사령부》가 방어장치역할을 하고있다느니,미국남조선《련합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느니,《유엔군사령부》해체는 유엔으로서도 바라지 않는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전직 군부호전광들의 나발을 쥐여짜면 《유엔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이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것이다.그야말로 강도의 론리가 아닐수 없다.

《유엔군사령부》가 본질에 있어서 미군사령부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현재 남조선에 위치한 《유엔군사령부》가 유엔의 산하기구도 아니며 유엔을 대표하지도 않는다는것은 유엔자체가 인정하는 명백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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