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특대형도발의 대가는 무자비한 징벌
10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기를 고대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반공화국도발소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다.
괴뢰패당은 황당무계한 궤변과 날조로 우리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지어는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에까지 도전해나서고있다.폭로된바와 같이 괴뢰들은 우리의 체제와 일심단결을 비방하다 못해 순결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지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정까지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헐뜯고있다.얼마전에는 이른바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을 퀴퀴한 서울의 한구석에 모아놓고 《불안정》이니,《붕괴가능성》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을 마구 지껄여대면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시비중상하였다.
대결광들의 발싸개로 전락된 너절한 보수언론들도 외신들의 불순한 반공화국모략보도들을 앵무새처럼 되받아넘기면서 그에 맞장구를 쳐대고있다.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괴뢰들의 무엄한 도전행위는 당국자들의 도발적망발과 각종 모략극,보수언론들의 날조보도 등 각이한 형태로 감행되고있으며 지난 시기와 달리 더욱 집요하고 지속적으로 벌어지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사상 전례없는 매우 심각한 사태이다.민족의 최고존엄에 대한 괴뢰역적패당의 모독행위는 우리에 대한 최대최악의 도발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과 증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