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겨레가 안겨살 은혜로운 품

주체102(2013)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인간의 존엄과 참된 삶이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며 칭송하고있다.《인정의 바다,사랑의 대하가 흐르는 이북》,《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북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없다.》,《이북의 사회주의가 제일이다.》,《이북은 우리들의 희망이고 미래이다.》…

진정에 넘친 이 목소리들에서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믿고 따르는 남녘겨레들의 절절한 마음들을 엿볼수 있다.

언제인가 경상남도에서 사는 한 어부는 동료들에게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이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이북은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고의 높이에서 시위하며 민주민권이 개화되는 참된 사회이고 전민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향이다.근로민중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는 이북이야말로 민중복지의 참사회라 해야 할것이다.》

인천의 한 주민은 집에 찾아온 동료들앞에서 《우리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에서는 비정규직로동자라는 말도,실업자라는 말도 모르고 산다니 정말 꿈같은 일이다.이북에서는 민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무상치료제,무료교육제의 혜택으로 로동자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일하고있다고 한다.우리 이남로동자들도 그런 희한한 세상에서 살아보았으면 얼마나 좋겠는가.》라고 하면서 근로인민대중이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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