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포기망상,체제대결광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체103(2014)년 4월 3일 로동신문

반공화국모략과 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얼마전 남조선집권자 박근혜가 유럽의 네데를란드와 도이췰란드를 행각하였다.그는 행각기간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한다,미,일당국자들과 3자수뇌회담을 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는가 하면 그 무슨 《통일경험》을 배운다,연설을 한다 하고 치마바람을 일구며 여기저기를 돌아쳤다.

남조선집권자의 유럽행각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분칠한 얼굴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악의에 찬 비방중상으로 이어지고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의 존엄높은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으로 얼룩졌다.그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핵소동을 일층 강화하여 북남관계를 다시금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인 반통일대결행각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해외를 싸다니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핵소동을 벌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하지만 현 집권자처럼 그렇듯 터무니없는 비방과 무근거한 모해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헐뜯으며 기어코 제거하려고 악을 쓴 례는 일찌기 없었다.

박근혜는 네데를란드에서 열린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와 미국,일본과의 3자수뇌회담에서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을 늘어놓고 외세에 반공화국대결공조와 동족압살을 청탁하며 실로 역겨운 추태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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