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5月 31st, 2014 | Author: arirang
우리 당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혁명과 건설이 심화되고 어려운 과업이 나설수록 혁명전통교양에 큰 힘을 넣고 이 사업을 중단없이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혁명의 난국을 헤쳐나가자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다.수령의 혁명위업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게 된다.혁명전통을 홀시하고 외면하면 사람들의 사상이 병들고 혁명이 곡절을 겪게 되며 종당에는 수령의 위업이 중도반단되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도 받아보지 못하고 피어린 결전도,작렬하는 총포탄소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이제는 우리곁에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말해줄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도 몇명 남지 않았다.우리의 새 세대들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체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게 하자면 결정적으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