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제3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바레인에서 진행된 제3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이번 대회 륙상, 권투, 레스링, 력기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도합 15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박해연, 리새별선수들은 력기 녀자 53㎏급, 69㎏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박경성, 최진명선수들은 력기 남자 56㎏급, 65㎏급 끌어올리기경기에서, 강련희선수는 륙상 녀자 2 000m장애물달리기경기에서, 김현이선수는 녀자레스링 46㎏급경기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선수들을 4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10월 22일 로씨야에서 전략핵무력훈련이 진행되였다.전략핵무력의 지상, 해상 및 공중요소들이 인입된 훈련이였다고 한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크레믈리의 상황쎈터에서 화상방식으로 훈련을 지도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대통령에게 이번 훈련을 통하여 핵무기사용승인과 관련한 행동규정을 습득하게 된다는것, 《야르스》대륙간탄도미싸일의 발사와 전략핵미싸일잠수함 《브랸스크》호, 전략폭격기 《Ty-95MC》의 실동훈련이 진행되게 된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깜챠뜨까반도의 꾸라사격장에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또한 전략핵미싸일잠수함이 바렌쯔해수역에서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고 장거리항공대의 폭격기들이 공중배비형순항미싸일들을 발사하였다.
훈련에서는 군사지도기관들의 준비수준과 작전지휘관들의 관하부대 지휘조직능력이 검열되였다고 한다.보도에 의하면 모든 훈련과제들은 원만히 달성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뿌찐대통령은 련방무력 총참모장, 특수군사작전에 동원된 군집단 사령관들과 진행한 협의회에서 이번 훈련과정에 전망성있는 무기들을 시험하였으며 훈련이 로씨야핵방패의 믿음성을 확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전략핵무력은 로씨야련방과 련맹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10월 18일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가 아스뜨라한주에 위치한 까뿌스찐 야르사격장을 방문하여 고정밀타격무기의 정확성과 적용범위를 제고하는 사업을 료해하였다.
사격장에는 여러가지 대공화력무기체계와 요격무인기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전시되여있었다.
메드베제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정밀타격무기의 정확성과 적용범위제고를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해야 하며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종심에 위치한 대상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군을 소멸할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장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반항공무력의 발전과 우크라이나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문제들도 론의되였다.
로씨야가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방어 및 타격무기개발에 힘을 넣고있는 배경에는 나토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있다.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나토는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스테드화스트 눈》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14개 나토성원국의 전투기 71대가 참가하였으며 벨지끄, 영국, 단마르크, 네데를란드의 군사기지들이 리용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에 재래식무기 또는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F-35》전투기, 공중급유기, 기타 지원항공기들을 제공하였으며 핀란드와 뽈스까도 전투기들을 파견하였다.외신들은 연습과정에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폭격기, 전투기들이 활주로에서 리륙하였다고 전하였다.
나토는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에서 《핵무기가 존재하는한 나토는 핵동맹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라 핵보유국인 로씨야를 힘으로 누르려는 대결실체로서의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국방력강화를 위한 로씨야의 노력에는 나토의 핵대결야망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립장이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김영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인 김영남동지가 97살을 일기로 고귀한 생을 마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음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알린다.
김영남동지의 한생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깨끗한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혁명에 충실해온 빛나는 생애였다.
외래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하에 태여나 망국민의 아들로 수난속에 살다가 17살의 청년기에 해방을 맞이한 이후 동지의 사회활동기는 조국의 부강과 영예,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의 줄기찬 행로로 아로새겨져있다.
민주건국의 초기에 외국류학의 길에 올랐던 동지는 조국이 가렬한 전쟁을 치르고있던 1952년 7월에 귀국하여 당시 중앙당학교에서 당간부양성사업에 헌신하였으며 1950년대중엽부터 1960년대 전반기까지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당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고 세계무대에서 우리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진보적력량과의 사업을 활력있게 전개해나가는데 이바지하였다.
4년간의 외무성 부상직에 이어 1967년 9월부터 당국제사업부문의 중요직책을 력임하면서 동지는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 오점을 남긴 반혁명세력들의 책동을 폭로분쇄하고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중대하고 어려운 사업에서 견결한 원칙성과 높은 실무능력을 발휘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강화발전을 위한 절대적지침이라는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한 동지는 1983년부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의 중책을 지니고 근 20년간 세계무대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익을 옹위하는 정치외교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자주, 평화,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함에 모든 지혜와 정력을 기울이던 나날에 동지는 공화국의 대외관계령역을 확대하고 사회주의건설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던 시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맡게 된 김영남동지는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국제무대에서 특유의 실력과 관록을 과시하여 공화국정치외교사에 뚜렷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는 기간 동지는 국가사업전반이 새시대의 정확한 발전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원로로서의 본분에 무한히 성실하였다.
동지는 근 80년의 혁명활동기간에 항상 풍부한 지식과 높은 책임성으로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90고령을 넘은 시기에도 승리와 영광으로 일관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후세에 그대로 전하기 위한 저술사업에 정력을 기울여 귀중한 저서들을 남기였다.
한생을 당의 위업을 받들고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성스러운 본분을 자그마한 손색없이 감당수행하며 겸손하면서도 위풍있고 청렴하고도 결백한 성품으로 하여 언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동지는 애국위업의 첫 세대 원로의 고결한 모습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살아있을것이다.
동지가 우리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생을 다 바쳐 이룩한 공적은 승승장구할 우리 공화국의 장래와 더불어 더욱 빛날것이며 그 위대한 력사와 인민의 추억속에 김영남동지는 국가의 원로로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2025년 11월 3일
김영남동지의 략력
김영남동지는 1928년 2월 4일 일찍부터 반일독립운동에 참가한 애국자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김영남동지는 해방후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유능한 외교일군, 견실한 국가활동가로 자라나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김영남동지는 평양로농정치학교와 외국에서의 학업과정을 거쳐 1952년부터 중앙당학교 교원으로 사업하면서 민족간부를 육성하는 영예로운 임무수행에 전력하였으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높은 혁명성과 폭넓은 지식, 고상하고 원숙한 품성을 소유하고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였으며 1959년부터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외무성 부상,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제1부부장, 부장, 비서를 력임하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진영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1983년부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의 중임을 지닌 동지는 나라의 국제적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옹호하는데 공헌하였다.
동지는 1998년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수행하면서 저명한 국가정치활동가, 혁명의 원로다운 풍격을 보여주었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들어왔다.
김영남동지는 1970년 11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1974년 2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후보위원으로, 1978년 8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2010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5기부터 제14기까지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들을 수여받았다.
김영남동지는 지난해 6월부터 대장암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던중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다.
동지는 민주건국의 터전을 다지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한생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였다.
언제나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 고지식하고 성실한 품성과 인격으로 책무수행에 전심하여온 김영남동지의 생애는 당과 수령을 지극하고 열렬하게 받드는 참다운 충신의 귀감으로 된다.
김영남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진군을 고무하며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4일 새벽 1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함께 조의방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근본원천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발전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지금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더 큰 기적과 변혁창조에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향도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국가부흥의 원동력이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인민대중의 창조력은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무한대한 힘이다.인민을 하나의 사상, 애국의 뜻으로 묶어세우고 대중의 단결된 힘,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능숙하게 조직동원하는 혁명적당만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단결력과 창조력은 그 불패의 위력으로 하여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강력히 떠밀고있다.세인이 경탄하여마지않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은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적힘이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의 위력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창조력은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지혜와 지혜를 합쳐 기적을 낳는 활력소이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펼치는 약동하는 힘이다.이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는 여기에 우리당 령도의 위대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여는 위대한 향도자이다.지난 10여년간 사상최악의 시련기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되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것은 전체 인민의 힘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비상한 창조본때로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그렇듯 험난한 시기에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여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굳게 다지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펼쳐나갈 열의를 백배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전체 인민의 무진한 힘을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 위대한 당이다.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동력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사업성과와 창조물, 뚜렷한 사업실적에 있다.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힘은 년대를 비약하는 기적들을 창조하며 국가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킨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힘을 국가건설에 총동원하는데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만사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여왔다.김정일애국주의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고 애국주의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다각적으로 벌리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온 우리 당이다.주체의 사상론,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전체 인민의 힘을 하나로 응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강력히 들이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천만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분출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자면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우리 당은 국가건설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집초시키는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비상히 가속화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대중운동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체 인민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당이 부강조국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자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전인민적인 고도의 자각성과 창의창발성, 자각적인 분발력을 보장하여야 한다.대중운동은 근로자들자신의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일뿐 아니라 혁명과 건설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이라는데 그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대중운동의 불길이 기세차게 지펴져야 대중의 앙양된 힘,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동할수 있으며 그 불가항력으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펼칠수 있다.
대중운동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총동원하는 위력한 무기이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에 참가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자기의 열성과 노력이 집단의 큰 힘으로 되는 영예와 보람을 간직하게 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며 분발심과 경쟁심을 높이게 되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며 더 큰 창조적성과들을 이룩하게 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가지는 위력이 이처럼 크기에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나날 국가부흥의 방대한 과제들을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앞선 사람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분발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앞서기 위해 맹렬한 추적전을 벌리며 단합된 힘으로 다같이 번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은 우리 당이 틀어쥔 대중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이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 당이 믿는것은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온 나라에 지펴지는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거세찬 불길이다.누구나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지향점을 일치시키며 하나로 뭉친 힘,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게 하는 대중운동에 적극 뛰여들어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은 반드시 개척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공격적인 투쟁방식으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 창조열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혁명적당이다.
인민의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이 투쟁할 때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전체 인민이 애국의 뜻으로 뭉치고 우리 식의 창조방식을 견지하며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때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다.
공격전은 우리 당이 혁명령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위력한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들과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더 높은 목표들을 밝혀주고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제가 부과될수록 온 나라에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이룩한 성과와 승리들을 발전과 비약의 도약대로 삼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전체 인민을 과감히 이끈 우리 당의 령도는 건설부문에서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계속 지향하며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창조되게 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짓부시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가 고조되게 하였으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탐구전, 두뇌전이 힘있게 벌어지게 하고 우리식 문명의 교과서적인 성과들이 부단히 창조되게 하였다.전체 인민이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끈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기적적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되였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펼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비혁명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원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에로 단결력과 창조력을 집초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보수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 형식주의, 무책임성,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같은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의 자그마한 싹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백, 용용한 기류로 되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공격전에 관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배가할 때 전체 인민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백배해지고 이 땅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며 국가건설의 일대 변혁기만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한없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의 성격
당의 성격은 당의 본질적특성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는 일정한 변화가 있을수 있으나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지도사상과 사회계급적기초이다.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이 어떤 사상과 리념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지며 어떤 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가 하는것이 규정된다.또한 사회계급적기초에 의하여 당이 어떤 계급과 계층을 구성성분으로 하며 당이 어느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요구를 대표하는가 하는것이 규제된다.
우리 당의 성격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라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으며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종합병원 개원
평양종합병원이 3일 개원하였다.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크나큰 은정이 그대로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평양종합병원에서는 3일부터 중앙급병원들에서 의뢰해온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착수하였다.
세계일류급의 병원을 찾은 인민들은 최상의 의료봉사를 받으며 인민의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개원과 더불어 평양종합병원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 사랑의 집으로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자리잡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서방나라들에서 날로 우심해지는 총기류범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기류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6월 10일 오스트리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쯔의 한 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적어도 10명이 죽고 학생들과 교원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이 중상당하였다.
범죄자는 자총하였다고 한다.그때의 여운이 오늘까지도 가라앉지 않고있다.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한때 《복지국가》로 어느 정도 알려져있던 나라이다.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는 수습하기 힘든 사회정치적혼란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악화되는 경제위기와 심각한 빈부격차, 해결가능성이 희박한 이주민문제 등으로 정치정세가 매우 복잡해지고있다.이 틈을 타서 극우익단체들이 세력을 확장하며 정계에 등장하고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교내총격사건은 이처럼 복잡한 사회정치적현실을 배경으로 하고있다.이 나라 정객들은 이 대규모총격사건이 《국가적비극》이라고 개탄하였다.
오스트리아뿐이 아니다.
2월 4일 스웨리예의 한 교육기관에서도 총격사건이 일어났었는데 그때 11명이 사망하였다.이 나라 수상은 치명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한 이날을 《가슴아픈 날》로 묘사하였다.
쯔르나고라, 카나다 등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총격사건들이 때없이 자주 일어나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중 총기류범죄발생건수에서 가장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은 미국이다.
8월에 중국이 발표한 《2024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에서 4만여명이 총에 맞아죽었는데 대규모총격사건은 503건에 달한다.교내에서의 총격사건은 45건이며 그중 32건은 소, 중학교에서 발생하였다.
최근년간 미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4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총기류에 의한 살인사건발생률은 카나다의 8배, 프랑스의 13배, 오스트랄리아의 23배에 달한다.
총기류폭력은 미국사회의 고칠수 없는 고질병, 악성종양으로 되였다.
미국 뉴욕에서는 올해 첫날도 피비린내나는 총격사건으로 맞이하였다.범죄자가 어느한 유흥장에서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을 란사했던것이다.11명이 부상당하였다.얼마전에는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격행위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시카고에서는 이러한 대규모총격사건들이 뻔질나게 일어난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는 동기와 원인은 각이하다.하지만 범죄자들에게는 공통적인 가치관, 사고관점이 존재한다.서방식자유이다.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고취하는 서방식자유는 사람들을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이런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서방식자유를 절대화하고 찬미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총기류가 상품으로 뻐젓이 판매되고있다.
사람들은 총을 공공연히 휴대하고다니는가 하면 리기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마구 휘두르며 다른 사람의 리익과 생명을 서슴없이 해치군 한다.
한 미국학자는 도서 《미국의 총기류: 미국의 총기류거래와 총기류문화의 형성》에서 《생산흐름선에서 시작하여 피해자의 죽음으로 끝나는 미국의 총기류폭력에 의한 비극은 세속적인 총기류거래에 기원을 두고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총기류폭력사건이 끊임없이 증가하고있다고 한다.대다수 사람들이 총을 문제해결의 절대적인 수단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자본의 착취와 억압이 날로 우심해지고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속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총을 휘두르는것으로 사회에 항거하고있다.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서방나라들에서 류혈적인 총기류범죄가 날로 늘어나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해나가자
사상은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격파하며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불가항력이다.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의 열의와 기세는 날이 갈수록 격앙되고있다.
온 나라에 타번지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우리 조국의 전진이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켜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에로 련속도약해나가자면 사상제일주의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위력은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가 넓어지고 깊어지며 새로운 발전궤도에 올라설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바야흐로 다음단계의 행정에로 이행하게 되는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리상이 숭고해야 원대한 목표를 과감히 내세울수 있고 의지가 강해야 부닥치는 난관과 역경들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으며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 총분출되여야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할수 있다.
사상은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분수령을 맞이한 현시점에서 그 무엇도 대신할수 없는 거대한 위력을 발휘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그 누구를 믿고 수행하는 위업이 아니라 오직 자력으로 개척하고 더욱 승화시켜나가야 할 부강대업이며 여기에서 우리 당이 의거하는것은 철두철미 인민의 사상정신적우세이다.자기의 로정도를 따라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저애하는 적대세력들의 흉악한 기도를 꺾어버리고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흐름을 더욱 용용하고 확실한것으로 고착시키는 길은 사상의 위력을 증폭시키는데 있다.
우리의 국력을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장성강화시킨 근본비결도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데 있으며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바라는 모든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도 다름아닌 사상의 힘으로 떠올린것이다.현실은 우리에게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면 그 어떤 난관도 길들이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사상론을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상진지강화를 선차적인 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애국충심을 최대한으로 분출시키는것으로부터 모든 사업을 시작하며 매일매일의 생산실적에 앞서 대중의 정치사상교양정형부터 보아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위대한 당의 거룩한 손길은 새시대에 당선전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도록 이끌어준데도 어려있고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와 도식, 경직을 타파하고 참신하고 력동적인 새로운 방법들과 경지들을 부단히 개척해온데도 력력히 깃들어있다.당중앙의 령도밑에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관통하는 핵심사항으로 철저히 확립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제일주의령도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강인한 의지, 창조적힘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당과 함께 래일의 승리를 굳게 믿는 순결한 마음과 당과 국가와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는 백옥같은 애국충의심,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일단 내세운 목표는 자기의 지혜, 자기의 노력으로 반드시 점령하고야마는 자생자결의 투쟁기질,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고상한 도덕륜리는 당의 품속에서 배양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사상혁명의 불도가니속에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한단계의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우리 당의 정치는 참으로 현명하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는 언제나 련속적인 도약과정으로 일관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한 인민이 세우고 가꾸어가는 나라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전진을 계속할것이며 이런 훌륭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할것이다.
우리는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승리와 성공, 비약의 층계들을 더 높이 쌓아올리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이 전례없는 고조기에 이른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보다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으며 도전과 난관들은 의연히 중첩되여있다.어떤 조건에서든, 어떤 과업이 나서든 한치도 드틸수 없고 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할 철칙, 근본중의 근본이 다름아닌 사상사업선행이다.오늘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론에 대한 신념문제인 동시에 사상으로 개척되고 승승발전하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이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자, 바로 이것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본도로, 사활적인 요구로 되여야 한다.사업을 설계함에 있어서 객관적조건보다 대중의 사상정신을 먼저 보고 그 작전과 실행도 사상동원, 사상발동과정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혁명과업수행의 완결과 총화도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하게 하고 정치적평가를 앞세우는 원칙에서 물질적평가를 잘 배합하여 당정책관철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투쟁기세와 분발력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에 보다 주력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당사업의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 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들어야 한다.전당이 학습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의 정당성과 진수를 정확히 인식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무장, 정신무장에서는 만족이나 종착이란 있을수 없다.당정책학습을 오분열도식으로가 아니라 뚜렷한 계획을 세우고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그 과정이 자기 단위, 자기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사상공세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당사상전선이 총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어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집중하여 석탄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5개년계획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생산투쟁,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배가된 용기와 자신심에 넘쳐 당결정관철투쟁을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벌려나가도록 사상전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이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진이 일어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선전선동사업은 실제로 제일 많은 품을 요하는 사업이다.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일관한 요구이다.결과는 어떠하든 건수나 채우면 그만이라는 겉발림식, 건달군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사상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한다는것은 민심을 알고 당정책관철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 대상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은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현시기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과 구체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마음에 와닿게 통속적으로 해설선전하여 사상교양사업의 침투력과 감화력을 높여나가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다 사상사업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직무는 서로 달라도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임무는 꼭같다.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를 말로만이 아니라 사업의 전 과정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그 어디에 가든, 무슨 일을 하든 군중과 함께 어울려 일도 같이하고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면서 대중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선도하는 군중공작방법의 능수, 원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난관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대오의 선두에서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자존의 사상, 자생자결의 정신을 심어주어 어디서나 혁명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주체의 사상론은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는 우리의 가장 큰 힘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배가되는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더욱 눈부신 승리, 아름다운 미래는 세계유일의 정치사상강국,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인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전성기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이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데 혁명가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있고 참된 삶의 보람과 긍지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이다.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모든 사업을 미래를 내다보며 설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비록 오늘은 힘들더라도 래일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더 많은 일을 찾아하는것,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을 가지고 당장 덕을 볼수 있는 일만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보다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면서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혁명가의 참된 자세가 있고 본분이 있다.
끝없이 부흥할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 이것은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이다.
조국의 백년미래를 위한 투쟁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전진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야 하는 대단히 어려운 투쟁이다.조국의 앞날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싸워나가는데 혁명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있으며 오늘보다도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사람만이 혁명의 길에서 생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설계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다.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이 다져지고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이 련이어 이룩된 경이적인 변혁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은 하나를 창조해도 오늘뿐 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창조하도록 하시는데도 깃들어있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와 인민의 숙원을 리상이 아닌 현실로 꽃피우시는데도 어리여있으며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이끄시여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앞설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시는데도 새겨져있다.사회주의조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생명력있는 기념비적건축물이 도처에 일떠서고 지방공업공장과 시, 군병원, 종합봉사소와 농촌살림집을 비롯하여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세기적대업을 가속화하는 급진적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으며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괄목할 기적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은 자체의 토대와 발전잠재력을 튼튼히 다져 우리 국가의 찬란한 래일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숭고한 혁명관을 지니시고 부강조국의 밝은 앞날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울 때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 확신을 백배하고있다.당중앙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래일을 위한 위훈창조로 빛내여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리상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심을 백배하며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물길건설과 도로건설, 산림조성을 비롯한 국토건설을 한가지 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하여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의 기술개건이나 정비보강사업을 내미는 경우에도 당면한 수지와 일시적인 리익만을 타산하거나 기일보장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전망적인 리익을 따져가며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가장 발전된 수준에서 함으로써 그것이 후세에 가서도 은을 낼수 있게 하는것이 참된 혁명가의 자세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를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담보하는 혁명초소로 여기고 한가지 일을 구상하고 실천해도 국가의 백년미래를 중시하며 모든 사업을 여기에 철저히 복종시켜나가는 관점과 태도를 일관하게 견지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 이것은 혁명가의 가장 큰 영예이다.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은 혁명의 전도, 조국의 미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다른 사업에서는 미진된것이 있어도 후에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 여기에 혁명가의 진정한 삶의 가치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후대들에게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면 그것이 곧 조국의 부강번영으로 이어진다는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국가정책의 제1순위로,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일관하게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천은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다.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육아정책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 등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후대육성사업에서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귀감으로 삼고 후대들을 위해 투신하는데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
후대들에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 진실한 사랑은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후대들을 어려서부터 애국을 알고 수령을 알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재로 키우는것을 신성한 임무로 여기고 자녀교육에 큰 힘을 넣으며 교육후원사업에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고 새세대들의 정신도덕적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줄 때 조국의 억년청청함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후대들을 건장하고 튼튼하게 키우며 모든 창조물들을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만들어 안겨주는것을 사업의 준칙으로 삼고 미래를 위하여 투신하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깊은 뜻을 새기고 언제나 미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발전,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대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그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혁명대오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투쟁에 나선 사람들로 무어진 집단이다.
혁명은 혁명대오를 꾸리는 사업으로부터 시작되며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임으로써 승리하게 된다.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려야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실수 있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조직화된 사업으로 전개되자면 반드시 군중을 의식화, 조직화할수 있는 당과 같은 전위조직이 있어야 한다.이로부터 혁명대오는 당을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하고 당의 령도밑에 수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사회정치조직들에 조직적으로 결속된 혁명군중으로 이루어진다.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어떻게 조직사상의지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대렬을 강화하는것이다.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의 핵심력량이다.당대렬을 강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혁명대오로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당대렬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당장성사업을 잘하고 당을 질적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특히 당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대오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이다.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고 혁명대오를 불패의 대오로 만들수 있다.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서는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바로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혁명대오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는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선수들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서 일본팀을 5:1로 타승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준준결승경기가 1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경기가 시작되여 1분만에 15번 김원심선수가 첫 꼴을 넣은데 이어 6분경과 22분경 7번 리의경, 10번 유정향선수들이 련속 득점에 성공하였다.
치렬한 공방전이 거듭되는 속에 상대팀문전을 련속 위협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73분경과 후반전 추가시간 6분경에 또다시 멋진 득점장면들을 펼쳐보였다.
하여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일본선수들을 5:1로 타승하고 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팀과 브라질팀사이의 준결승경기는 5일(평양시간으로 6일)에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우주군사화책동을 비난
로씨야외무성 전파방지 및 무기통제국 부국장이 10월 27일 유엔총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우주군사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우주공간에 대한 일부 서방나라들의 무기배비전략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침략과 전쟁의 교두보로 전락될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이 궤도배비형요격수단 등 미싸일방위요소들의 전면적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계획을 추진하고있는 현실이 그 명백한 실례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극심한 정세불안정성과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우주에서의 군비경쟁을 막기 위해 우주에 임의의 무기를 배비하거나 우주대상들에 대하여 무력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법률상으로 의무화한 종합적인 규정을 만들것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더욱 로골화되는 헌법개악책동
자민당과 일본유신회의 련립으로 구성된 현 일본내각이 헌법개악놀음을 벌려놓는것으로부터 첫걸음을 떼고있다.
두 당이 련립정권을 구성하기 위한 합의서에 헌법 9조의 개악과 관련한 조문초안작성협의회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은것이다.집권전부터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할것을 주장해온 자민당과 전투력의 불보유를 규정한 헌법조항의 삭제를 당론으로 정하고 추진해온 일본유신회가 야합의 첫 산물로 헌법개악문제를 실천단계에 올려놓은것이다.
일본정계에서 지금까지 헌법개악문제가 한두번만 론의된것이 아니다.
지난 시기 아베나 기시다를 비롯하여 일본의 극우익정객들은 《임기내의 헌법개정실현》을 공약으로 내걸고 집요하게 추진해왔다.그것은 주로 헌법개악의 《당위성》, 《절박성》을 각계에 인식시켜 야당들을 비롯한 반대파들의 도전을 무마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왔다.그런것으로 하여 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조문의 작성문제는 기껏해서 자민당안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였었다.
그러나 현재 추진하려는 문제는 그 단계를 벗어나 조문초안의 작성을 위한 협의회를 설치하는것이다.기구의 설치범위도 일개 정당내부가 아니라 내각이다.그로써 헌법개악문제는 반대파세력들을 설득시키는 단계를 뛰여넘어 실무적인 관련기구를 설치하는 단계에로 넘어갔다.
현 다까이찌내각의 간교하고 독선적인 정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한때 일부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는 국회다수파의 지위를 잃은 자민당이 수상지명선거를 앞두고 일본유신회와 정략적인 결탁을 실현한 목적을 두고 지지표를 모으기 위한데 있는듯이 평하였었다.
하지만 현재 일본정계의 흐름을 놓고볼 때 자민당과 일본유신회의 야합을 단순히 권력욕에 대한 집착으로만 볼수 없다는것이 명백하다.
현대 일본정치사에서 쉽게 찾아볼수 없는 우익보수정당들의 로골적인 공모결탁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경제위기의 장기화와 부정부패의 성행으로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정당들이 권력을 둘러싸고 복잡다단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으로 하여 기존의 정치구도에서 일정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수십년간 유지해온 당들사이의 련립이 깨여지고 정치적경향에서 일부 공통적인 립장을 취해온 당들사이에도 배척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으며 외면하던 세력들사이에는 결탁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보이고있다.
그를 기화로 자민당은 《강한 일본건설》을 제창하면서 보수적인 색채를 뚜렷이 하는것으로 혼란된 민심을 유혹하면서 숙원인 헌법개악실현에 보다 주력하려 하고있다.
현 수상 다까이찌 사나에는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하였을 때부터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명기하며 《강한 일본》, 《힘있는 자민당》을 만들겠다고 일관하게 주장해왔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당당한 전쟁국가로 변신시키려는것이 현 자민당의 정책적목표이며 그 실현을 위해 다름아닌 일본유신회를 정치적동맹자로 삼은것이다.일본유신회 또한 정계에 마수를 뻗쳐 야욕을 실현하려 하였다.
결국 우익보수적인 정당들이 헌법개악이라는 공통된 목적의 실현을 위해 이룬 공모결탁의 산물이 바로 일본의 현 우익내각의 출현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볼 때 현 일본내각이 헌법개악을 위한 실무기구의 조작을 합의서에 쪼아박은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일본정치의 우경화의 필연적인 산물이다.
다까이찌내각의 독선적인 행태로 하여 헌법개악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있다.(전문 보기)
さらに露骨化する憲法改悪策動
2025年 11月 3日《労働新聞》
自民党と日本維新の会の連立で構成された現日本内閣が、憲法改悪の動きを繰り広げることから第一歩を踏み出している。
両党が、連立政権を構成するための合意書に憲法9条の改悪と関連した条文草案作成協議会を設置するという内容を盛り込んだのである。執権前から憲法に「自衛隊」の存在を明記することを主張してきた自民党と、戦力の不保有を規定した憲法条項の削除を党論として定め推進してきた日本維新の会が、野合の最初の産物として憲法改悪問題を実践段階に持ちこんだのである。
日本政界でこれまで憲法改悪問題が一度や二度だけ論議されたのではない。
これまでの時期、安倍や岸田をはじめ、日本の極右翼政客は「任期内の憲法改正実現」を公約として掲げ執拗に推進してきた。それは主に憲法改悪の「当為性」、「切迫性」を各界に認識させ、野党をはじめとする反対派の挑戦を無力化させることに志向されてきた。そのようなことで憲法を改悪するための条文の作成問題は、せいぜい自民党内の枠を出られなかった。
しかし現在推進しようとする問題は、その段階を脱して条文草案作成のための協議会を設置することである。機構の設置範囲も一つの政党内部ではなく内閣である。それによって憲法改悪問題は反対派勢力を説得する段階を飛び越え、実務的な関連機構を設置する段階へ移った。
これは、現高市内閣の狡猾で独善的な正体を明白に実証している。
一時、一部言論と専門家の間では、国会多数派の地位を失った自民党が首相指名選挙を前に日本維新の会と政略的な結託を実現した目的をめぐって、支持票を集めるためであるかのように評していた。
しかし現在の日本政界の流れを見れば、自民党と日本維新の会の野合を単純に権力欲だけで見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明白である。
現代日本政治史で容易に見出すことができない右翼保守政党の露骨な共謀結託である。
最近日本では、経済危機の長期化と不正腐敗の横行で政治に対する国民の不満が高まっている中、政党が権力をめぐって複雑多端な動きを見せていることにより、既存の政治構図に一定の変化が起きている。数十年間、維持してきた党同士の連立が崩れ、政治的傾向で一部共通的な立場を取ってきた党同士にも排斥する機運が高まっており、顔を背けていた勢力同士には結託を実現しようとする傾向が見えている。
それを機会に自民党は「強い日本の建設」を提唱し、保守的な色彩を明確にすることで混乱した民心を誘惑しながら、宿願である憲法改悪実現により注力しようとしている。
現首相高市早苗は自民党総裁選挙に出馬した時から「自衛隊」の存在を憲法に明記し「強い日本」、「力ある自民党」を作ると一貫して主張してきた。
いかなる代価を払ってでも憲法を改悪し、日本を堂々たる戦争国家に変身させようというのが現自民党の政策目標であり、その実現のために他ならぬ日本維新の会を政治的同盟者としたのである。日本維新の会もまた政治権力に魔手を伸ばして野望を実現しようとした。
結局、右翼保守的な政党が憲法改悪という共通目的実現のために共謀結託した産物がまさに日本の現右翼内閣の出現だと言える。
このような状況を見れば、現日本内閣が憲法改悪のための実務機構の組織を合意書に盛り込んだことは決して偶然ではない。日本政治の右傾化の必然的な産物である。
高市内閣の独善的なふるまいによって憲法改悪が本格的な実践段階に入る可能性が大きくなっている。
本社記者 ウン・ジョンチョル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1일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전체 특수작전군 장병들은 탁월한 령군철학과 비범한 령군예술로 강군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군대의 전투력과 영웅성을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특수작전군단은 최대의 경모심을 안고 국가수반을 영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영광의 군기에 전투적경의를 표하시고 대련합부대와 관하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지휘관들은 부대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최정예의 강병대오로 키워주시고 오늘은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대련합부대를 찾아주신 김정은동지께 전체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며 싸움준비완성의 혁혁한 군공으로 빛나는 영예로운 복무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대련합부대 장병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밑에 부대가 걸어온 성스럽고 긍지높은 전투행로를 감회깊이 되새겨보시면서 이 군단은 당의 령도업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는 군단, 우리 군대의 고귀한 명성과 불멸할 명함을 주추로 받쳐주고있는 믿음직한 전위전투대오라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수많은 공화국영웅들을 배출한 영예로운 행적만으로도 인민군대의 영웅성의 상징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부대장병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전투정신은 오늘 우리 군대의 본보기적인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전군을 이 부대처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군으로, 영웅군대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고 념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가 증견한것처럼 우리 국가가 지닌 높은 권위와 승리의 모든 단계들에는 값비싼 희생과 영웅적위훈의 자욱을 찍으며 우리 군대가 쌓아온 고귀한 공훈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누구도 견줄수 없는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단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작전연구실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단장으로부터 각이한 작전상황에 대비한 대련합부대의 군사행동계획에 대하여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특수작전력량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방침과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중추적핵심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조직기구적대책을 취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 문제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훈련에서의 과학화, 실용화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군대를 실지 싸울줄 아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 적들이 두려워하는 군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늘 강조해왔지만 우리 군대의 훈련부문에서 실질적인 혁명을 일으켜나가는것이 강군건설위업실현의 기본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의 훈련혁명방침관철을 위한 몇가지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중적영웅주의가 전군에 일반화되게 하는 문제를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군대내 사상교양사업의 중요성과 주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단관하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이 지닌 필승의 전투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 용감성의 밑바탕에는 부대관병들의 정신적성장의 고임목이 되고 자양분이 되여준 각급 정치일군들의 남모르는 공로가 슴배여있다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과 전투의 승패를 가름하는 근본요인은 사상이라고, 우리 당은 정치사상강군화로선관철에서 정치일군들의 중요한 활약에 제일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부대 각급 정치일군들은 군인대중을 군사기술적자질을 갖추기에 앞서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알고 인민을 알며 우리 군대의 명예를 지킬줄 아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단관하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당의 특수작전무력건설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 모든 관병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땅땅 여문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워가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쌍한 용맹과 기개를 유감없이 시위하는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보시면서 세상에서 가장 저렬하고 비렬한 적수들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을 철저히 사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지켜야 할 중대한 사명결행에 만반으로 준비된 우리 무력의 완벽한 림전태세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설적인 영웅전으로 긍지높은 부대의 연혁과 영광의 군기에 오직 승리의 혁혁한 군공만을 새겨갈 의지를 안고 자기의 성스러운 본령에 전심전력해가는 군인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건군사에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대련합부대방문을 기념하여 지휘부 장병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의 전체 장병들이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무비의 전투정신을 특질로 하는 공화국의 영예로운 근위병, 정예의 첨병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방문은 우리 공화국무력을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서도 백전백승하는 현대화된 무적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안아올린 위대한 헌신 지방변혁의 자랑찬 실체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더듬으며
나라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수도건설의 웅대한 구상따라 전변되고있는 평양의 모습도 그러하지만 지방의 많은 지역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여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로 솟아난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과 거기에서 생산되여나오는 갖가지 제품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의 결실로 웅건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는 새 지방공업공장들, 완공을 앞당겨가고있는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 동해기슭의 신포시와 락원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끝없이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들을 대할수록 세계가 경탄해마지 않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려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불멸할 자욱자욱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시려 멀고 험한 길, 궂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자욱이 있어 이 땅에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참으로 눈부신 시대,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간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장구한 인류의 력사에서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되여왔다.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에 비한 농촌의 후진성은 오늘까지도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조차 풀기 힘든 과제로 남아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시대가 열리고 실로 거창한 혁명이 강력히 추진됨으로써 인민의 숙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기가 도래하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자신의 둘도 없는 사명감으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지방발전의 휘황한 목표실현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을 기울여오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다!
지방변혁의 새 전기가 펼쳐진 이 땅의 하루하루, 정녕 이는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로부터 시작되였으며 그 하나하나의 실체들은 그이의 지극한 정과 불같은 헌신이 밑거름되여 안아올린것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무수한 길들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눈앞에 삼지연시가 떠오른다.
때로는 흰눈이 사정없이 쏟아져내리는 속에서도, 때로는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도 찾아오시여 삼지연시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의 11월 삼지연시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과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옳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지방이 변혁하는 새로운 시발을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시였다.
삼지연시를 본보기로 하여 전반적인 시, 군들을 모두 문명한 시, 군으로 일신시켜 전국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에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기울이시였던것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싶으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함없는 진정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주실 마음이 이렇듯 불같으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2020년 10월 큰물피해복구가 벌어지고있는 김화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한계단 끌어올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밀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는 이렇게 타올랐다.하지만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새겨지게 될것인지 그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얼마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되였다.
지난해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지으시기 위해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사람들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이였다.그 새벽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척박한 산골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모방할것이 아니라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결점들을 극복하면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이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준이고 목표였다.
당에 대한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절한 숙원이 현실로 펼치게 될 지방진흥의 새시대는 바야흐로 이렇게 다가오고있었다.
지방의 새 모습을 펼친 불멸할 려정
지난해 2월 28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에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이어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힘있게 누르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이 땅에 새겨진 날과 달들은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이어진 가슴벅찬 날과 날들이였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때로는 8월의 무더위속에서 련 이틀간에 걸쳐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기도 하시였다.건설장들에서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첫해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지도가 지방공업공장들에만 한한것이였던가.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을 창조하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헌신의 로고는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신포시를 지난 한해만 해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새 세기 양식산업의 본보기적실체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미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삼복철에 몸소 신포시의 바다가를 찾으시였다.
바다가기슭 어디서나 볼수 있는 너무도 평범한 곳에 천막을 치고 당기발을 세운 곳에서 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배에 오르시여 바다가양식장수역까지 돌아보시였다.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그처럼 의의깊은 협의회가 진행되고 감동없이는 돌이켜볼수 없는 사연이 수놓아진 그곳에 표식비는 없다.하지만 바다가지역들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행복해질 인민들의 앞날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이야기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기념비의 글발마냥 깊이 아로새겨졌다.
우리의 눈앞에 뜻밖의 자연재해로 재앙이 휩쓸었던 평안북도를 비롯한 지역들에 펼쳐진 희한한 화폭이 안겨온다.
피해복구를 단순히 자연재해가 몰아온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보시고 건설장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하늘같은 사랑이 이 전설같은 기적을 펼치였다.
세계를 둘러보라.이르는 곳마다에서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들이닥치고 순간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이 비관에 잠겨있는 때 이 땅에서는 본래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지방진흥의 새로운 표준, 본보기가 펼쳐졌으니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르며 피해지역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모든것을 바쳐 인민에게 충실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인생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전설같은 기적을 떠올린것이라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사랑의 손길에 의해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리상촌들이 펼쳐졌고 20개 시, 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이 떠오르게 되였다.
하건만 인민을 위한 일에서 늘 부족함을 느끼시고 열백을 주시여도 큰 산속의 모래알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에는 끝이 없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위민헌신의 려정에는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또다시 펼쳐질 지방변혁의 래일을 축복해주신 순간들도 있고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의 의미깊은 출발로 되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믿음을 안겨주신 날도 있다.
최대규모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령도의 자욱은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축도이다.
재해를 당하여 한지에 나앉았던 인민, 그래서 더 마음을 쓰시며 궁궐같은 새 살림집들을 안겨주시였건만 그들의 식탁에 놓아줄 신선한 남새생산을 위해 또다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을 건설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여 열정넘친 격려사를 하시였으며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놓이지 않으시여 무더위로 대지가 확확 달아오르던 지난 8월에도 그리고 9월과 10월에도 련이어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모든것이 갖추어지고 평온한 환경에서가 아니였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방해해나섰지만 포사격장에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으로, 구성시병원건설장에서 구축함 진수기념식장으로,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의 자욱은 국방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로 끊임없이 엇갈리며 이어지였다.
신포시에 이어 펼쳐진 락원포의 선경도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전하는 기념비이다.
정녕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걸으신 현지지도의 그 자욱자욱,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보아주신 그 한건한건의 형성안들,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주신 무수한 가르치심들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지방변혁의 위대한 새시대는 이렇게 떠올랐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지방중흥을 위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자욱따라 오늘 이 땅에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아름다운 미래를 부르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 혁명시간에 투쟁과 전진의 발걸음, 충성과 보답의 걸음걸음을 따라세우자.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인간개조사업
인간개조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창조적능력을 높여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보다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이다.
인간개조는 사회개조, 자연개조와 함께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룬다.사회발전을 다그치자면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 인간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지만 그가운데서도 인간개조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그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것이 사람이며 사람의 사상의식과 문화기술수준에 따라 사회의 발전수준이 규정되기때문이다.혁명적당이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지 않고서는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높은 속도로 전진시킬수 없다.
인간개조에서 기본은 사상개조이다.사람들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는것도,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것도 바로 사상이다.그러므로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개조하자면 무엇보다도 사상의식부터 개조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수준을 높여야 경제건설과 문화건설도 잘할수 있다.
인간개조는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이다.
인간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사상교양과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고 여기에 교육과 실천활동을 밀접히 결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사람들은 교양과 조직생활을 통하여 사상적으로, 혁명적으로 수양되고 단련되게 된다.진보적인 교육은 사람들에게 객관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시키며 자연과 사회, 자기자신에 대하여 옳은 견해와 관점을 세워주고 인식능력과 실천능력을 키워줌으로써 그들이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힘있는 존재로 되게 한다.사람은 혁명적인 실천활동을 통하여 사상을 단련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자질과 풍모를 완성시켜나가게 된다.
중요한것은 또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며 문학예술과 인민보건사업,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이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인상깊은 대학참관
얼마전 간또지방의 조선학교 초급부 5학년 학생들이 총련 조선대학교를 방문하였다.초급부 5학년과정안에는 《조선대학교를 찾아서》라는 수업이 있다.그에 따른것이다.
지난 시기 학교별로 조선대학교를 찾은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여러 학교가 모두 모여 방문한것은 처음이다.
대학교정은 귀여운 꼬마들을 맞이하기 위해 설레이고있었다.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에 들어선 나어린 학생들은 연방 탄성을 터치였다.권위있는 종합대학답게 여러개의 학부와 연구원, 연구소들, 조선력사박물관, 자연박물관, 도서관, 강당과 체육관, 사무당, 기숙사 등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대학, 애국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품어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튼튼한 기둥감들을 자래워온 교정의 모든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였기때문이다.
교육학부 학생들이 교장, 담임교원, 소년단지도원의 역할을 맡아 수행하였다.그들은 친절한 안내자, 성실한 교양자가 되여 학생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었다.중앙본부로부터 각 지역 본부들과 지부, 분회들에 이르기까지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물론 교육, 언론, 문학예술, 과학기술 등 동포사회의 그 어느 분야에서나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이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는것을.
참관을 통하여 나어린 학생들은 조선대학교의 긍지넘친 로정을 알게 되였으며 이토록 훌륭한 교정에서 마음껏 배울 자기들의 래일을 그려보았다.미래의 교육자들인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그들대로 아이들을 굳세고 대바르게 키워 애국위업의 역군으로 내세울 의지를 가다듬었다.
동포사회에 아름다운 문화정서를
최근 제14차 재일조선인무용경연대회가 진행되였다.악성전염병사태로 여러해째 미루어지던 경연대회였다.일본각지의 조선무용연구소들과 무용교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의 무용소조원들이 대회가 열린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출연자들은 평시에 꾸준히 련마한 자기들의 우수한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그들의 마음은 하나같았다.아름다운 조선무용을 통해 우리 문화의 찬란한 빛을 이역땅에 뿌려나가고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조선사람된 긍지를 안겨주겠다는것이였다.무대에 오른 작품들마다에 그 지향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어깨춤이 절로 나게 하는 조선무용의 흥취나는 률동은 동포들을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문화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객석에서는 격찬의 환호가 그칠새 없었고 출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밝은 미소가 비끼였다.
모든 경연대회참가자들은 흥겨운 춤가락속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과시하면서 화목하고 약동하는 동포사회를 꾸리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 결심을 더욱 새로이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