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영원히 기억하고 끝까지 결산하라!》 강계시 부창동에 살고있는 장련봉전쟁로병의 체험담

2025년 9월 11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새세대들과의 상봉모임에 자주 참가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원쑤놈들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폭로하고있는 강계시 부창동의 장련봉전쟁로병에 대해 알게 되였다.

아흔살이 지난 오늘까지도 스스로 계급교양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로병의 체험담은 우리의 가슴을 미제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펄펄 끓게 하였다.

장련봉로병의 고향은 신천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신천,

장련봉로병도 고향마을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자기 가정이 당한 참상과 함께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슴끓이군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던 1950년 가을 어느날이였다.

두 동생과 함께 집에서 부모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16살의 장련봉은 무서움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포성이 점점 가까이에서 들려오고있었던것이다.

이때 동생의 걱정어린 목소리가 귀전에 울렸다.

《언니, 아버지와 어머닌 언제 오나요?》

모범농민들이였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후퇴를 앞두고 자기들을 꼭 기다리라는 말을 남긴채 쌀을 파묻기 위해 집을 나섰던것이다.

《인차 오실게다.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련봉은 무서움에 떠는 어린 동생들을 품에 꼭 껴안으며 말했다.

이때 대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대문을 열던 련봉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보기에도 흉물스러운 낯짝을 한 미국놈들과 《치안대》놈들이 서있었던것이다.

놈들은 다짜고짜로 이들을 마을의 어느한 창고로 끌고갔다.

그런데 창고로 들어서던 련봉은 다시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거기에는 그의 부모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갇혀있었던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놈들은 사람들을 마당으로 끌어냈다.그곳에는 이미 당세포위원장과 농민동맹위원장을 비롯한 리일군들이 끌려와있었다.

얼마나 악착한 고문을 받았는지 그들은 온통 피투성이였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있었다.

놈들은 악질빨갱이들이 어떻게 죽는가를 보라고 하면서 그들을 나무에 묶어놓고 불을 달았다.

애국자들이 최후의 순간에 웨치는 《조선로동당 만세!》의 함성이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졌다.

놈들은 이번에는 련봉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모범농민들을 끌어냈다.그리고는 이제라도 살겠으면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위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의 입에서는 모른다는 대답만이 울려나왔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날 악질빨갱이들은 모두 멸족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련봉의 부모와 두 동생을 강가로 끌고가 구뎅이에 밀어넣고 생매장하여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중학교시절 민청열성자를 하면서 좋은 일을 하는데 앞장섰던 련봉은 더 고통을 주다가 죽여야 한다며 어느한 방공호에 다시 가두어넣었다.

이튿날부터 방공호에 갇힌 사람들에 대한 고문이 시작되였다.

이렇게 모진 고통속에 날이 흐르던 어느날 총소리가 울리더니 놈들이 방공호에 뛰여들었다.그리고는 다급히 수류탄을 집어던지고 달아빼는것이였다.인민유격대가 마을에 대한 습격전투를 벌리자 놈들은 도망치는 속에서도 방공호에 갇힌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려고 하였던것이다.

의식을 잃었던 련봉은 다행히도 유격대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원되였다.

원쑤놈들에게 하루아침에 가족들을 잃고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후 웃음많던 처녀는 영 딴 사람이 되여버렸다.미국놈소리만 나와도 그의 눈에서는 불이 일었고 앉으나서나 가슴속에는 복수심이 끓어번졌다.

그는 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총쏘는 법을 배웠다.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자 고향마을을 해방하는 전투에 참가한 그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혔다.

그후 련봉은 원쑤들에 대한 더욱 강렬해지는 복수심을 안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

어느덧 전쟁도 끝나고 승리한 이 땅에 또다시 새 생활이 찾아왔다.

그는 제대후 인민군군관에게 시집을 갔고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웠다.하지만 이것으로 자기의 임무가 끝났다고 생각지 않았다.지난 수십년간 그는 스스로 원쑤들의 만행에 대한 고발자, 산증인이 되여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증오와 멸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사람들앞에 나설 때마다 로병은 자기 가족이 당한 참상을 들려주고나서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이 땅의 전세대들이 겪은 피의 력사를 영원히 잊지 말고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복수해야 한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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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반로씨야책동 등에 언급

2025년 9월 11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 학생, 교원들앞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반로씨야책동 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이 여전히 로씨야를 붕괴시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로씨야를 여러 지역으로 분렬시킬것을 꿈꾸고있다고 폭로, 단죄하였다.

그는 또한 서방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는 구매력평가지표에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의 대렬에 들어섰으며 이 지표에 한해 유럽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비딸라화를 실현하고 대안적인 지불체계들을 창설하기 위한 과정이 추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유럽나라들은 건전한 사고를 가진 정치세력들의 활동을 금지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이러한 정치세력들은 점차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패권적인 대외정책을 비난

2025년 9월 11일《로동신문》

 

지난 4일 미국무장관이 성명을 발표하여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중국의 영향에 반격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8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은 중앙아메리카나라들과 중국사이의 정상적인 교류와 래왕에 삿대질을 하고있는데 그것은 악의에 차있고 근거가 조금도 없다고 말하였다.

이는 힘이 센것을 턱대고 약한자를 업신여기고 모욕하는 패권적인 기질이 미국의 대외활동에 내재되여있음을 다시금 보여주었으며 해당 정객의 뿌리깊은 랭전식사고를 드러내놓았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근거없이 중국을 공격하고 중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에 간섭하며 그것을 파괴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중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발전의 력사적대하를 막지 못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진행

2025년 9월 10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해 일심매진해가는 전국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만수대의사당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국가지도간부들은 인민공화국의 탄생과 함께 장장 수십성상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를 성스러운 기폭에 아로새기며 백승의 기치로 나붓겨온 우리의 국기를 향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리는 속에 영광의 국기가 게양되였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빛내여갈 불같은 열망으로 숭엄해진 눈빛들이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애국의 마음들을 하나로 굳게 융합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기념선서를 하시였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지도간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아울러 조선의 오늘과 미래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새기고 조국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영웅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멀리 이역에서 영광의 국기를 품어안고 이 시각을 맞이하고있을 해외군사작전에 투입된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그리고 이역땅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국경절을 맞고있을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조선의 창건이 선포된 그날로부터 시작된 77년간의 강국건설위업은 지금 우리 국가가 획득한 비상한 지위로써 긍지높이 총화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떠오르는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깊이에 새겨지는 철리는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 그 길이 유일무이한 정로였다는것이며 바로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이 있었기에 자기 조국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할수 있었고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며 조선사람답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건설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우고 받들어가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성업실현의 전위투사,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절절한 당부가 뜨겁게 어려오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국가지도간부들은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며 후손만대 길이 빛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해갈 충성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년 9월 10일《로동신문》

 

 

사랑하는 전국인민들과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동지들!

친애하는 동지들!

친근한 벗들!

지금 우리는 애국에 끓는 피로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값비싼 승리들을 하나하나 쟁취하여온 긍지높은 행로를 감격속에 더듬어보며 어머니조국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나는 먼저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국경절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조선의 오늘과 미래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새기고 조국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영웅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멀리 이역에서 영광의 국기를 품어안고 이 시각을 맞이하고있을 해외군사작전에 투입된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도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국땅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국경절을 맞고있을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방금 우리는 국경절을 맞아 성스런 우리 국기를 숭엄히 게양하고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를 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각 영광의 국기를 우러러 이름못할 격정들이 가슴마다에 끓어오르는것이 왜서이겠습니까.

세대와 세대를 이어 무수한 난관과 시련을 딛고 간고한 70여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승리하여왔다는 이 긍지와 영예는 너무도 신성하고 감격스러운것입니다.

새 조선의 창건이 선포된 그날로부터 시작된 77년간의 강국건설위업은 지금 우리 국가가 획득한 비상한 지위로써 긍지높이 총화되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절대적지위와 안전을 다칠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습니다.

온갖 불의와 도전을 다 이길 자신심을 안아볼수 있고 인민이 념원하는 리상을 내다볼수 있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이 나라 모든이들의 강렬한 긍지와 열화의 사랑을 분출시키고있습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떠오르는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깊이에 새겨지는 철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 그 길이 유일무이한 정로였다는것입니다.

바로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이 있었기에 자기 조국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할수 있었고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모두의 믿음과 사회주의를 반드시 지키고 빛내이려는 억센 노력은 강성번영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국가발전을 무한히 격려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입니다.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갑시다.

강대한 이 나라 조선사람답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건설해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절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면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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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5년 9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 이어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친근한 어버이를 환희로운 국경절에 꿈만같이 만나뵙고 그토록 소원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희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을 완결짓는 올해의 력사적투쟁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선도하며 헌신분투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부흥과 강대함은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준 애국적인민의 열화같은 성심과 비상한 실천의 정화이고 귀결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나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신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삶의 지향과 목표를 사회주의조국을 위함에 일치시키며 존엄높은 조선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구자적, 기수적역할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성스러운 국기가 휘날리는 국가의사당을 배경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참가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우렁차게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더욱 과감한 로력투쟁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을 앞당기는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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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진행

2025년 9월 10일 웹 우리 동포

 

보도영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진행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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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5년 9월 10일《로동신문》

 

 

강국의 절대적존엄과 도도한 기상을 안고 력사에 전무한 영웅전기를 펼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국경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만년주추를 다져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9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개척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안아옴으로써 김정은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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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공연 진행

2025년 9월 1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공연이 9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새로운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며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기지로서의 웅자를 자랑하는 공연장소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는 관람자들의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공연에는 각급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예술교육기관 학생들, 빙상부문의 체육인, 학생소년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인민의 애국충성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들을 빙상무용, 빙상휘거와의 예술적조화속에 새롭게 창조형상하여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태여난 기념비적인 조국찬가들인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을 비롯한 명곡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강국의 명예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국가의 발전을 떠받드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불패한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세상에 없음을 구가하며 은반우에 펼쳐지는 우아하고 률동적인 화폭들이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불멸의 영광을 위하여 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투쟁을 멈추지 않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감히 나아가려는 열망을 세차게 분출시키는 새시대의 명곡들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은 녀성중창과 합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종곡 《정든 나의 수도 평양》으로 끝났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불변의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특색있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구성시병원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주창일동지,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계일군들로부터 건설진척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를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진흥을 주도하게 될 시범적인 시, 군병원건설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견결한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지방병원건설에서 혁혁한 성과를 달성하고있는 이곳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보건시설들을 그 어느 부문보다 앞서 변혁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의 시발로 되는 지방병원건설은 지역인민들이 중앙 못지 않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기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당이 고대하는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진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판도에서의 지방공업혁명과 병행하여 전개되는 보건혁명은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어주게 될 최급선무이며 이 사업에서는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키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원칙과 복무관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공과정에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모든 계통요소들이 기능성과 편리성, 미학성의 다각적면에서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예술적으로 훌륭히 조합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병원건설을 마무리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선것만큼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잘해야 한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시고 병원개원과 관련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8일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당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출력탄소섬유고체발동기개발이라는 경이적인 결실은 최근 우리가 진행한 국방기술현대화사업에서 가장 전략적인 성격을 띠는 성과로 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전략무력을 확대강화하는데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해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확대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전략적구상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일련의 중대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7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꾸준히 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 기뻐할만한 성과들을 수많이 이룩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앙양된 정신과 특출한 성과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고 조선식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전통적이며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입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나는 당신과 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공동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래왕과 협조를 긴밀히 하여 중조친선과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손잡고 추동해나감으로써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5년 9월 9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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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영원할것이다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조국이 올라선 아득한 높이를 만리창공에 새기며 9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가 장엄히 나붓기고있다.

성스러운 국기에 운명과 미래를 싣고 이 나라와 함께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영광의 오늘에로 질주해온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강국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9월 9일은 반만년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주권을 틀어쥔 나라, 인민의 의사가 국책이 되고 인민의 권리가 법으로 지켜지는 위대한 국가가 창건된 사변적인 날이다.력사의 이날로부터 진정한 자주강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 건설의 새 기원이 열리고 존엄사수, 국권수호의 세계사적모범이 창조되였으며 세인이 새로운 눈으로 보는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 그려지기 시작하였다.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이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운다는 만고의 진리를 력력히 새겨주고있다.

국가의 위대함과 강대함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탁월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수령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설계도가 펼쳐지고 수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강국의 래일이 당겨지게 된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인민을 믿고 인민을 키워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헤쳐오시였다.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렬강중심의 지배주의질서가 흔들수 없는 규칙으로 합법화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고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였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그처럼 준엄한 환경속에서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실록은 철령과 오성산, 초도를 비롯한 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자립, 자존의 토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펼쳐진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헌신의 장정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절대적권위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건국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자위력을 만반으로 갖춘 군사최강국,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부흥강국으로 건설해가시는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사상최악의 난관들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강대한 힘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가고있다.이 땅우에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강국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눈부시게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국가의 위상과 양양한 전도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비범한 정치실력과 출중한 풍모,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가장 높으신 권위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이며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지닌 최고의 권위이다.이 세상 제일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영광, 긍지는 세세년년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성스러운 투쟁행로는 인민들자신이 주인이 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한 국가는 절대로 좌절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며 영원히 승승장구한다는 백승의 철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나라의 근본이고 주인인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담보된다.자기 조국을 위해 무한한 슬기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심을 초석으로 하는 국가는 영원하고 불패한다.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위대한 인민이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고 맨손으로 빈터우에 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으며 굴할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혁명의 엄혹한 시련기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들로 반전시킬수 있었다.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는 애국적인민,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훌륭하고 강의한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의 강한 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국가건설은 필연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자존과 의존은 한개의 글자가 차이나지만 이 두 갈래의 길에서 어느것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종착점은 강국이 될수도 있고 약소국이 될수도 있다.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강국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으로 강해진데 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을 이겨내야 하고 력사의 생눈길을 무수히 헤쳐나가야 하는 자존, 자립의 길은 목숨우에 존엄을 놓는 인민의 강인함을 떠나 그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기가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자기 조국을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자력부강, 자생자결의 값진 재부들이 끊임없이 증대되고 국가의 지위와 명성이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된다.오늘 많은 나라들이 패권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변변히 맞서지 못하고 자주의 원칙을 포기하고있는것은 사람들이 자존의 정신으로 무장하지 못한데 주요원인이 있다.

우리 인민은 자존을 지켜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를 영웅적으로 헤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이다.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고 천신만고를 굴함없이 이겨내며 강국건설위업을 받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자그마한 탈선도 모르고 주체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그 누구도 꺾을수 없는 강한 자존심과 애국심을 지닌 인민이 떠받드는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강하고 번영하게 되는것은 필연이고 법칙이다.

우리 인민의 강인성과 헌신성은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끝없이 비약하게 하는 위력한 힘이다.

극난을 이겨내는 힘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과학기술력이 아니라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하며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는 인민의 강인성, 헌신성이다.모든 공민들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때 직면한 난국은 해소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게 된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우리 공화국의 려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질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전적으로 지지하며 모진 곤난을 감내하면서도 충직하게 받들어주었기때문이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충의심은 우리 조국이 밝은 래일을 향하여 기세차게 나아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억센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새 생활, 새 행복을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열망과 노력은 단순히 자기 대를 위한것이 아니다.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우리 국가의 국풍이 되고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기에 우리의 조국은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은 더 아름답고 휘황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영예와 긍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부흥강국건설구상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더운 피와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나라의 존엄은 몇사람의 애국으로 지킬수 없고 말로만 외워서 빛내일수 없다.모든 공민들이 자기의 투쟁, 자기의 힘과 지혜로 사랑하는 조국에 더 큰 영광과 새힘을 안겨줄 일념을 안고 애국성업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일 때 국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국위도 끊임없이 선양되는 법이다.

누구나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더는 일, 나라의 륭성번영에 보탬을 주는 일이라면 스스로 떠안고 훌륭한 결실로 이어놓아야 한다.일터와 초소는 서로 달라도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여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공화국의 비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앞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높은 사업실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직장일, 나라일에 한몸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주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였다.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사업기풍, 창조본때는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오늘의 투쟁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의 사상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순간순간을 값있게 빛내여야 한다.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대담하게 불사르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낸 전세대들처럼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을 철저히 뿌리뽑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고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하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영원불패의 강국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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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진행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8일 저녁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거창한 변혁과 줄기찬 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뜻깊은 국경절을 기념하는 환희와 격정을 안고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수도의 모범적인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진정한 인민공화국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우리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빛나고있는 영광의 국기를 우러러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비껴안고 언제나 거세차게 휘날려온 사랑하는 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며 군중들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 강국의 공민된 무한한 자긍심에 넘쳐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기는 9월의 밤하늘가에 오색찬연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아름다운 불의 세계를 펼치였다.

축포의 화광이 충천하는 속에 군중들은 끓어솟는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내 조국의 끝없는 륭성과 번영의 새 전기를 열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패의 강국, 조선의 눈부신 변혁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준다》 국제사회가 격찬

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위대한 나라

 

로씨야의 한 신문은 동방의 조선은 신비스러운 나라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와 봉쇄,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조선은 더욱 강대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에 있다고 보도하였다.계속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을 절대적으로 흠모하고 따르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고 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위대한 나라이다.

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있는데 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은 여러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속에서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비약, 대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목격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조선을 여러 차례 방문하였지만 매번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보고 듣는 모든것이 다 새롭게만 느껴져 이것이 과연 꿈인지, 생시인지 나의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만년대계의 웅장한 창조물들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는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를 뒤흔드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무진막강한 자강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비약과 기적이라는 말의 참뜻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을 확신하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강용한 조선의 모습에서 알았다.

남들이 보란듯이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자랑찬 성과들, 눈부신 변혁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

조선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는것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고있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더없는 행운이다.세계는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되여 락원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강대한 나라

 

로씨야신문 《쮸멘스까야 쁘라우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공화국의 력사는 끊임없는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자기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끄신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지배와 강권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를 꿋꿋이 견지하며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은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나라도 인민도 위대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조선의 당과 정부는 혁명과 건설에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주체적립장에서 정책들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발동하여 관철해나갔다.조선인민은 당과 정부의 자주적인 정치가 있기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들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왔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주의 나라, 강위력한 자주국가로 널리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에 남의 장단에 춤을 추지도, 외세에 굴복하지도 않고 제 할 소리를 다하면서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있다.조선인민은 이런 강국에서 사는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자주의 사상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해 확고히 견지되고있다,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나라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국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겠다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고 강조하였다.

자력의 기치높이 만난을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의 모습은 번영과 행복,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국가가 인민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것이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에는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오히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의 자강력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조선이야말로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기 힘을 믿고 나갈 때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 사회주의본보기, 자주의 성새이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와 기적들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은 부흥하는 사회주의국가,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우리의 9월은 해마다 맞이하는 국경절의 환희와 감격으로 하여 그 의미가 더더욱 뜨겁게 부각되고있다.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과 힘을 지닌 강국인민의 도도한 기상을 안고 가장 엄혹한 극난속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속에 우리는 이해의 국경절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존엄높은 국기아래서, 사랑하는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흘러가는 이 땅의 매해, 매달, 매일이 모두 그러하지만 9월에 느끼는 인민의 감정은 실로 유별하다.

날로 변모되고 아름다와지는 조국강산의 눈부신 자태,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고 휘황할 래일을 마중가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며 그 지위와 명예가 나날이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모습, 이 모든것을 지키고 빛내이며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

우리가 체감하는 이 모든 화폭들이 새겨주는 엄숙한 력사의 진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내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이라는 강국공민의 힘있는 선언이다.

이것이 바로 이 땅의 9월, 국경절의 환희속에 더더욱 승화되는 조선의 민심이고 열화같은 애국의 토로이다.

 

 

9월의 내 조국땅 어디 가나 국기가 펄럭인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선률이 울려퍼진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이 세상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다운 내 조국에 대한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북받쳐올라 누구는 눈굽을 적시고 누구는 숭엄한 감정으로 국기를 우러러 경례를 올리며 국가를 따라부른다.하다면 이 땅 어디서나 느낄수 있고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민심의 목소리는 무엇인가.

장중한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러 소년단경례를 올리는 이 나라 아이들의 눈빛을 보아도, 풍년이삭들이 설레이는 황금전야에 《우리 조국》이라는 뜻깊은 글발을 새겼던 포전에 서보아도, 우리의 국기가 날리는 외진 섬마을에 들려보아도 이 땅의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열렬한 진정을 느낄수 있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그 어느 나라 인민에게나 태를 묻고 자라난 조국이 있고 그 조국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류다르다.자기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인민이 없고 자기 조국이 부강해지기를 바라지 않는 인민도 없다.허나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떳떳이 말할수 있는 인민은 아마도 흔치 않을것이다.

진정 내 조국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선조들이 태를 묻은 먼 옛날부터 풍부한 자원과 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로 자랑떨친 우리 나라에는 명소들이 수없이 많고 어디 가나 높고낮은 산들과 맑은 강이 있어 수려한 절경을 내뿜고있다.산천은 아름답고 땅은 기름져 오곡백과 무르익고 땅속에 금은보화 가득한 나라, 슬기롭고 용감하고 문명한 인민이 사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 마음속깊이 간직한 아름다운 조국의 모습이였다.

허나 오늘 우리가 말하는 조국의 아름다움은 결코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명승들에 대한 긍지만이 아니다.

어제날 아름답다고 하여 오늘도 아름다울수 없으며 오늘날 아름답다고 하여 래일도 그 아름다움이 영원할수는 없다.아름다움은 인간의 미적감정을 론하는 개념이지만 오늘날에 와서 아름다움은 미적감정뿐 아니라 이 세상 제일로 강대하고 존엄높고 위대한 모든것을 대변하는 보다 넓은 의미를 담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70여년은 우리 조국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더욱 빛내여온 줄기차고도 억세인 투쟁의 려정이였다.

생각도 깊어진다.일제에게 강토를 빼앗겨 산과 들에는 망국노의 설음이 짙게 드리우고 강줄기마다에서는 원한의 눈물이 끝없이 흐르던 해방전의 그 세월, 이 땅에 새봄이 와도 압제에 짓눌린 마음들에는 그 봄의 환희가 깃들 자리가 없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터지게 웨치던 수난의 그 세월에 어찌 우리 조국이 아름다울수 있었으랴.

힘이 없으면 산천의 아름다움도 빛을 잃게 된다는것은 지난날 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의 수난사가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오늘 우리 국가는 존엄과 힘의 최절정에 서있다.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불패의 최강국, 이것은 세인이 공인하는 조선특유의 명함이며 주체강국의 위상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명곡 《조국에 대한 노래》의 구절인 《노래하노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이라는 격조높은 형상으로써 조국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온넋으로 터치고있는것이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새시대에 조국에 대한 또 하나의 찬가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명곡의 이 구절에는 이 세상 제일 존엄높고 강대한 내 조국에 대한 자부와 긍지가 력력히 고동치고있다.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우리 국가, 감히 우리를 넘보고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려는자들이 있다면 용서치 않을 멸적의 보복의지로 만장약된 우리의 힘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력사와 현실은 말해주고있다.오늘 이 땅 어디서나 제일 높이 울리는 존엄이라는 이 두 글자는 강대한 공화국공민의 이름이며 세계가 바라보는 조선의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모습이라는것을.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고 일러온 우리 조국이였다.허나 오늘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움은 수려한 산천경개에 대한 찬탄만이 아니다.

애국의 열정과 근로의 성실한 땀으로 번영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며 사랑하는 조국을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가는 인민의 한없는 자부가 이 땅 가득히 넘치고있다.

조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으며 무엇으로 잴수 있는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나날이 아름다와지는가.

우리 사는 이 땅을 바라본다.얼마나 눈부신 화폭인가.

《구름을 뚫고 솟은 평양》이라는 경탄이 절로 울려나오는 아름다운 우리 수도, 지샐줄 모르는 평양의 밤과 더불어 국기의 환희로운 모습이 새겨진 화성거리의 전경이 안겨든다.국기의 눈부신 모습이 찬연히 새겨진 새 살림집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느라면 인민을 행복의 절정에 떠받드는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을 친다.

또 어려온다.동해기슭의 아름다운 포구에 보다 큰 래일의 행복을 소리쳐부르며 일떠선 락원포의 대경사, 세계적인 관광문화휴양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인 각지의 지방공업공장들의 멋쟁이제품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지방인민들의 모습…

세상에 이처럼 살기 좋은 인민의 나라, 행복의 락원이 또 어데 있으랴.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이 좋다고 하는것이 좋은것이며 인민대중이 아름답다고 하는것이 아름다운것이라고 가르쳐주신것처럼 아름다움을 재는 척도는 바로 인민의 지향과 요구이다.

이 땅의 아름다움은 인민을 위한것, 인민의것이라는데 바로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비할바 없고 세계의 그 어느 일만경치와도 견줄수 없는 자기 특유의 멋과 경지가 있다.

날로 아름다와지는 우리 나라의 변혁상에 대한 세계의 반향은 얼마나 세찬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또 하나의 조선열풍을 불러오고있는것인가.

《날이 갈수록 조선이 더욱 젊어진다는것이 느껴진다.》, 《조선에 가고싶다.나는 조선의 깨끗한 바다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고싶다.》, 《조선사람들은 전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문명한 인민이다.》, 《몇년사이에 조선의 변화가 매우 크다.조선은 점점 더 아름다와지고있다.》, 《몇년전에 가보았는데 도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의 정신적면모도 매우 훌륭하였다.그들의 행복을 느낄수 있었다.》…

정녕 내 나라는 세상에서 제일로 아름답고 위대하다는 자부와 긍지, 이 아름다운 시대와 숨결을 함께 하며 그 모든것을 체감하는 행운이야말로 그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더 아름답게 돋구어주는 사상정신적량식이 아니겠는가.

나라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땅에서 사는 인간들의 아름다움이라고 할수 있다.사상정신적으로 참되고 훌륭한 인간들이 사는 나라, 애국으로 뭉치고 덕과 정을 나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풍기는 나라, 이것이 바로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의 진모습이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볼 때 아름다운것과 고상한것, 정의로운것을 지향한다.미덕과 미풍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해주는 영양소와도 같은것이다.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품성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천리마시대의 세찬 격류속에서 뜨겁게 발휘되였으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헤치는 나날에 우리 사회를 떠받드는 도덕적기초로 공고화되였다.

아름다움, 그것은 따뜻함이고 덕과 정이다.

물에 빠진 자기 자식보다 남의 자식을 먼저 구원한 깨끗한 량심의 소유자들, 작업반의 뒤떨어진 동무들을 위해 솔선 밑거름이 되여준 혁신자들이며 부모잃은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사람들, 사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쳐 끝끝내 소생시킨 고마운 인간들…

어디서나 꽃펴나는 미덕, 미풍들은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하고 우리의 국풍을 더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기폭제로 되였으니 세월넘어 련면히 이어진 아름다운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따뜻한 공기만이 흐르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것이 아니겠는가.

진정 이 땅의 모든 인민을 국기의 기폭에 품어안아주어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게 하는 조국의 품에서 그 누구인들 아름다움의 체현자가 되지 않으랴.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면서 웃음과 랑만, 기쁨과 행복속에 흘러가는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새 살림집, 새 공장, 새 휴양지들에서 사람들은 화목하고 일터는 약동하며 생활의 순간순간은 래일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차있는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아름다운 시대, 아름다운 세월이 가져다준 생의 희열과 랑만이 아니겠는가.

제일이라는 최고의 부름과만 잇닿아 부를수 있고 위대하다는 크낙한 존재로만 안아볼수 있는 사랑하는 내 조국에 대해 더 무슨 말로 노래하랴.

자기 힘으로 지켜온 아름다움이기에, 자기의 뜻과 의지로 가꾸어온 아름다움이기에, 나날이 높아가는 리상과 마중오는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더욱 영원할 아름다움이기에 이 나라의 공민들모두가 그리도 떳떳이 국기를 우러르는것이고 그처럼 긍지높이 국가를 부르는것이며 그렇듯 뜨겁게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열창하는것이리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이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히 불리워질 내 조국의 불멸할 명함이고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이들이 운명의 닻을 내린 빛나는 삶의 주소이며 이 나라의 공민들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애국의 선언이다.

 

 

노래하노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을

 

우리 국가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고 위대한 조국애가 깃든 명곡의 이 구절을 쉬이 부를수 없다.

아름다운 나라, 위대한 국가에서 살고싶은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같은 심정이고 소원이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며 세월의 루적이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우러르는 행성의 중심에, 전렬에 가장 권위있는 강국의 공민으로 존엄떨치는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국가의 위대성은 곧 국가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이다.

국가의 강대함과 위대함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국가도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력사가 안고있는 철의 진리이고 장구한 인류의 국가건설사에 새기는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확언이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이라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천금보다 귀중한 체험이 낳은 절대적진리가 있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 강대무비한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애국의 리상과 포부, 가슴치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산아이다.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의 높이이자 곧 그 시대의 지향이고 국가건설의 경륜이다.

우리 조국을 이 세상 제일 위대한 나라로!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웅지가 열렬히 피력되던 력사의 그 시각을 잊을수 없다.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고 바야흐로 맞이하게 될 새해를 앞둔 그 시각,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을 부러운것이 없이 잘살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확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우리 조국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애국리념이고 원대한 뜻이다.

절세의 애국자, 우리는 오늘 이 부름을 뜨거운 감명속에 새겨본다.

얼마나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신가.

어느덧 10여년이 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이하던 2013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세심히 지도해주신 기념비적명곡 《조국찬가》가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적시며 울려퍼지던 그날의 격정이 어제런듯 선하다.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

금은보화 가득한 전설의 나라

 

아름다운 내 조국의 모습이 한폭의 명화마냥 어려온다.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을 천하제일락원으로 빛내여가실 절세의 애국자의 심중의 토로가 뜨겁게 마쳐온다.

누구나 조국의 아름다움을 온넋으로 절감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이는 오직 진정으로 이 땅을 사랑하고 모든것을 다해 조국을 세계만방에 더욱 눈부시게 빛내여갈 절세의 애국자의 가슴속에서만 울릴수 있는 열화같은 고백이다.

얼마나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시였으면 이 땅 어디서나 변함없이, 더욱 찬연하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볼 때에도 그렇고 해마다 국경절을 맞이할 때에도 자연히 절감하군 하는것이지만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그이의 애국은 그 어떤 강령이나 선언도, 책자의 글줄도 아니다.그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강성과 부흥의 모든 꿈을 실현해가시는 결사의 실천이고 무조건,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모든것을 이 땅우에 이루어놓으시려는 확고부동한 그이의 의지이다.

오늘 고난과 시련을 뚫고 이 땅우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새 문명의 눈부신 화폭들을 바라볼 때 어이하여 우리의 가슴 그리도 뜨거워지는가.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 이는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는 로고와 헌신으로 가꾸어가시는 애국의 결정체이다.

애국의 리상과 포부도 원대하지만 그 실천에 있어서 이 세상 으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던 우리 인민들이 모든것이 흥하고 풍족한 사회주의강국에서 만복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시간을 쪼개가며 일하고있다고,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조국과 인민의 평안과 안녕, 무궁한 번영을 위한 애국애민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어버이께서 걸어오신 10여년의 려정은 바로 그런 길이였다.인민들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고생길은 자신께서 다 걸으실 의지를 지니시고 목숨보다 소중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고 빛내이시려 그이께서 헤쳐오신 사생결단의 험난한 길들과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무한한 헌신의 그길들…

우리 얼마나 가슴절절히 새겨안았던가.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으실 비장한 각오를 다지시며 우리 총비서동지 공기마저 팽팽히 얼어드는 화선을 찾아가신 새벽길, 밤길들을, 사랑하는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언제 큰물이 밀려들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험지에도 한달음에 달려가신 폭우길들을,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기 위해 앞장서 걸으시던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의 험한 길, 이슬에 축축히 젖어있던 농장의 포전길들을…

그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사의 희생정신으로 열어가신 개척로였고 애국의 열정 깡그리 바쳐 닦으신 전진의 대로였다.조국의 부강과 안녕을 위하여 천만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또다시 천만리, 그길이 끝이 없었듯이 그이의 로고와 심혈, 초강도의 헌신도 끝이 없었다.

정녕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바칠 억척의 의지로 그이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이 땅은 더욱 눈부시고 풍요하게 전변되였다.

진정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아름다운 리상, 그이의 가장 고결한 헌신이 슴배이고 깃들어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가 되였음을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나라, 이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에 젖어든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산천도 인민도 제일 아름답게 빛내여주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시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사는 이 땅은 얼마나 몰라보게 변하였는가.그러나 눈에 보이는 이 모든 천지개벽보다 더 크고 귀중한것은 바로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이다.

인민의 성장은 오직 위대한 수령께서만이 이루어내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가장 아름다운 사상정신세계를 지닌 참인간들로, 고상한 미덕을 소유한 훌륭한 인간미의 체현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품에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전진의 보폭도 같이해온 보람찬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강의한 인민,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위대한 당을 따라 자기 손으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겠다는 투철한 자존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강행돌파하면서 새 문명의 화폭들을 수많이 펼쳐가는 창조와 위훈의 주인공, 자력갱생강자로 자라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그렇게 이 땅의 인민을 훌륭하게 키워주시고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을 만나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고 자신보다 먼저 집단과 사회를 생각할줄 아는 훌륭한 청년들의 소행에 접하실 때면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그런 청년들을 키운 당조직들을 높이 평가해주시는분,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되고 바로 이 힘으로 전진하는 훌륭한 사회를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조국이란 무엇인가.어려워도 나날이 늘어가는 인민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한없이 귀중한 그 모든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적인 로고의 결정체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그이께서 계시여 누리에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도 있고 인민이 우리 집이라 부르는 사회주의품도 있으며 무궁창창할 이 땅의 미래도 있다.바로 이것이 9월의 맑은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환희이고 강국의 메아리이다.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이자 곧 애국의 길이라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애국신조이다.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애국정신이 있어도 우리 인민의 애국처럼 그렇듯 긍지높고 뚜렷한 애국,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은 없다.

누구나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애국의 뜻과 리상을 받들고 그이께서 걷고걸으시는 애국헌신의 길에 마음도 발걸음도 따라세우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애국과 충성으로 빛내여나가자.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을 위해 이 땅의 인민이여, 피와 땀인들 아끼랴, 목숨인들 서슴으랴.

목숨보다 소중한 이 하늘, 이 땅에서 우리의 열망이 모든것을 이룩하게 되며 심장은 멎어도 걸어온 자욱은 이 땅 어디든 깃들어서 남으리라는 숭고한 의지로 가슴을 끓이며 조국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자.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일심일체의 성벽을 이룬 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 행성의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위용떨칠것이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을 더욱 눈부신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가자.

조국이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위대한 김정은조선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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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옹위해갈 혁명강군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조선인민군 군무자대회 진행, 편지이어달리기대렬 평양을 향해 출발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영원무궁한 발전을 억척으로 받들어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가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도밑에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새시대의 려정에서 당창건기념일을 맞이하는 전군의 장병들은 영광의 군기에 빛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심장속에 새겨안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불변의 정신과 고귀한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갈 전투적열광에 넘쳐있다.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줄기찬 진로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본무에 끝까지 충실해갈 전군의 일념이 더욱 승화되는 속에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조선인민군 군무자대회가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군무자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충성의 편지가 랑독되였다.

장장 80성상을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가장 정의롭고 강인한 영웅인민, 영웅군대를 안아키운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의 맹세로 충만된 편지의 구절구절을 격동속에 새겨안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사수해갈 억척불변의 의지를 담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은 충성의 편지는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들어 후손만대 긍지높은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맹세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하여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신성한 권위를 세계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린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성을 참다운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전군이 뜻깊은 10월을 향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조국수호와 창조의 전구들에 울려퍼지게 될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의 힘찬 발걸음소리는 모든 장병들에게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진함없는 활력을 배가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충성의 편지를 지니고 강용한 보무를 내짚게 되는 오늘의 감격을 백배의 힘과 용기로 승화시키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옹위하는 오직 한길로 용진 또 용진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자들은 부대들을 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비의 용감성, 영웅적희생정신과 주체적전략전술의 확실한 우세로써 백승떨치는 영웅부대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대회장을 진감하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올리는 충성의 편지가 편지이어달리기대렬에 전달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대표하여 뜻깊은 첫 자욱을 새기게 되는 긍지와 영예드높이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하여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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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력량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혁명력량은 혁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력량이다.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밀고나가는데 필요한 력량이 바로 혁명력량이다.

혁명력량을 튼튼히 마련하고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조건의 하나이다.

자기 나라 혁명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오직 주체적혁명력량이 강화되여야 한다.

정치적력량, 경제적력량, 군사적력량은 주체적혁명력량의 구성내용을 이룬다.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치적력량을 강화하는것이다.정치적력량을 강화한다는것은 혁명의 지도적력량인 로동계급의 당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을 당중앙의 두리에 철석같이 묶어세워야 한다.인민대중을 조직화, 의식화하여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할 때 정치적력량은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다음으로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강력한 경제력은 정치적과업을 해결하기 위한 물질적담보이다.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자립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혁명적무장력은 반혁명세력을 때려부시고 혁명의 승리를 보장하는 강력한 수단이다.군사력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적들의 침공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지킬수 없으며 정치적력량과 경제적력량을 보호할수도 없고 그것을 더욱 강화발전시킬수도 없다.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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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지금 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한 결실로 이어놓아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대한 과업이 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선두에는 마땅히 그에 제일로 충실한 일군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있어서나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 문제는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일군들의 정치사상적각오와 준비정도에 따라 한개 부문과 지역, 단위의 당정책관철이 결정되고 나아가서 당과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전투력이 크게 좌우되기때문이다.

간부들을 혁명화하는데 당의 운명,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우리 당이 간부혁명화방침을 제시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일군들에게 자신들을 철저히 수양하고 단련할데 대한 요구를 시종일관 제기해온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과시하며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떨치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간부혁명화방침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내는것과 함께 지방의 후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들, 문화분야에서의 새로운 혁명과업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특별히 중시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의 역할이다.

일군들이 자기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바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즉시 조직정치사업을 결패있게 하여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방대한 세멘트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대중을 이끌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을 비롯하여 올해의 진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단위 일군들의 실례는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혁명적수양과 단련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이를 게을리하는 일군들은 어떠한가.당과 인민의 신임에 의하여 일군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지니고있으면서도 이렇다하게 일자리를 내지 못하고있다.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낡고 구태의연한 사상관점과 경직된 사고방식, 일본새에 매달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거폭적인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있다.

현실은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때에 정확히 집행되는데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확대회의는 간부혁명화를 다그치는것을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도 핵심과제, 중심과제로 내세운것이다.

그렇다.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 문제는 일군들자체의 정치적운명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립증하기 위한 문제 나아가서 당중앙의 절대적인 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와 직결되여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간부혁명화를 통해 도달해야 할 리상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기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일군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훌륭한 본보기가 있다.건당위업의 개척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다.

1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고귀한 정신과 투철한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은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였다.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속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기에 수령의 사상을 옹호고수하고 명령을 관철하는데서 한치의 드팀도 없었고 불사신의 용맹을 떨칠수 있었다.

혁명의 개척세대들처럼 수령의 위대성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수령께서 걱정하시고 안타까와하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일군, 높은 실력과 완강한 전개력,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고 수령께 기쁨을 드리는 일군이 진실로 혁명화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추켜들도록 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자신을 혁명화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의 중단도 없이 일관하게, 근기있게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의 혁명화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적수양과 단련에서 자만자족은 금물이다.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순간이나마 중단하는 그 시점이 바로 사상적변질의 첫걸음으로 된다는것을 일군들은 똑바로 명심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드는것만큼 시야가 트이고 배짱이 생기며 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깊이있게 학습하며 자체학습도 령역을 넓혀 풍부하고 다방면적으로 하여야 한다.

직위와 직급이 높을수록 평당원의 자세와 립장에서 당생활에 더욱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자기의 당생활정형을 조직앞에서 솔직히 총화하며 자기를 비판해줄것을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요구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화하려면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비판에 대한 태도에서 일군의 수양정도가 나타난다.

병을 고치자면 약이 써도 먹어야 하는것처럼 일군들이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자면 비판을 받아들이는데서 옳은 태도를 가져야 한다.

동지들의 비판을 받고 고쳐나가는 과정에 대중의 신망을 얻게 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혁명실천과 동떨어진 수양과 단련은 아무런 의의가 없으며 당결정관철을 떠난 혁명적실천이란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

당결정관철과정은 일군들이 난관을 완강하게 뚫고나가는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매일매일의 사업정형을 스스로 총화하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부족점은 무엇이였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늘 따져보아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놓고 늘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고심하고 고민하며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야 한다.그래야 사업태도와 일본새에서 결점은 제때에 일소하고 장점은 적극 장려하고 확대하면서 당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갈수 있으며 자기 사업을 총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수양을 쌓아나갈수 있다.

당결정관철과정에 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는 집단의 공로, 선구자들의 공로를 더 크게 일러주고 내세워주며 일이 제대로 안될 때에는 결함의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을줄 알아야 한다.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에 존엄높은 어머니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대중속에 들어가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대중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소박하고 소탈하며 청렴결백한 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를 갖추고 사업해나갈 때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은 백배해지고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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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예산증가는 군국주의에로의 질주이다

2025년 9월 8일《로동신문》

 

일본이 해마다 군사비를 늘이고 공격적인 군사력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면서 평화에 배치되는 위험한 행로를 따라 계속 나가고있다.현재 일본당국은 2026회계년도 예산안에 사상최대규모인 약 8조 8 000억¥의 군사비를 포함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에 대처하여 《국토를 방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이를 곧이 믿을 사람은 이 세상에 별로 없을것이다.

일본은 이미 국가안전보장전략에 군사비를 대폭 늘인다는것을 쪼아박았다.즉 군사비를 지속적으로 늘여 2027회계년도에는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으로 한다는것이다.일본의 군사비가 예정대로 불어나면 그 액수는 세계에서 3위를 차지하게 된다.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론평에서 대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자체의 수요를 훨씬 초월하였으며 팽창상태에 놓여있다, 정부는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이루어지겠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이 덮어놓고 자체의 능력을 초월하는 방위력량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는데 이러한 수법이 끊기지 않고 유지될수 있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의 이처럼 큰 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평화헌법》이 요구하는 《비무장》, 《중립》을 완전히 부인하였으며 군국주의가 《평화주의》를 대신하여 첫자리에 놓여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이는 지역의 안보불안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일본에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군사화, 파쑈화되여가고있다.정권은 형식상 교체되군 하지만 항상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극우익세력이 틀어쥐군 한다.사회적으로 특급전범자들이 《영웅》으로 찬양되고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정례화, 신성시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가 배회하고있다.교육기관들에서는 군국주의에 기초하여 외곡된 력사를 청소년들에게 공공연히 주입하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군사예산증가가 무엇을 보여주는가는 너무도 명백하다.그것은 로골적인 군사대국화, 군국주의에로의 광란적인 질주이다.

과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일본을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 재생시켜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 집권세력의 궁극적목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이래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포기한적이 없다.그 실현을 위해 군국주의화에 제동을 걸던 법조항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2015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2022년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여기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박아넣었다.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용무장장비도입에 방대한 자금을 계속 투자하고있다.사거리를 1 000km이상으로 늘인 지상대해상미싸일들을 실전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잠수함발사유도탄과 고속활공탄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서도 속도를 내고있다.사정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극초음속유도탄을 연구제작하고있다는 자료도 있다.

일본반동들은 지어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선제공격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나토성원국들과 야합하여 주변국가들을 겨냥한 미싸일발사훈련과 공중타격훈련 등 각양각태의 불장난소동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이 모든것이 다 선제공격능력을 제고하고 재침의 길에 나서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군사전문가들은 일본이 다른 나라의 령역을 공격한다는것은 곧 자기의 령토도 반격을 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만일 사태가 발생할 경우 렬도는 주변국가들의 선차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의 정객들은 이것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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